헬스 한지 어언 5년되가는데 프로틴 쉐이크 단 한목음도 마셔본적 없음. 그냥 밥 잘챙겨 먹음. 그래도 키 175에 근육양 38 체지방 7프로까지 빼서 바프도 찍음. 지금은 식단 널널하게 하면서 85키로 근육양 40넘고 체지방 16~17 유지하고있음. 그냥 일반식 잘먹고 운동 열심히 하고 잘자면 됨. 너무 세네달 안에 뭘 하려고 하니 안되는 거임. 최소 9개월 보면 건강도 챙기면서 몸 만들수 있음.
보충제를 사실거라면, 스테디셀러(크레아틴,종합비타민,카페인,유청단백질)만 사는게 베스틉니다. 요새 보충제 회사들 보면, 요상한 성분들 섞는데, 솔직히 효과 없는게 많으니, 그냥 기본적인거만 사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영상 내 리치 피아나가 말하는 부분 중 훨씬 앞에 격언이 하나 있는데요, 그게 '진짜 음식을 먹어라' 입니다. 실제로도 건강한 음식을 잘 챙겨먹는게 훨씬 좋습니다. 다만, 우리가 항시 영양학적으로 좋고 균형있는 음식을 매번 섭취가 불가능하기에, 그날 식단에 따라 단백질 파우더는 적당히 챙기는건 괜찮다 봅니다.(이거만 주구장창 먹는건 솔직히 낭비이지요)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비타민은 챙겨 먹고 나머지는 딱히 안해도 된다고 봅니다. 부스팅 효과를 위해 크레아틴 좀 먹는 것도 좋긴 하지만 안 먹는다고 해서 크게 차이가 난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단백질도 프로틴 파우더가 소화가 잘 안 돼서 안 먹고 그냥 닭가슴살만 먹고 있는데 예전 꾸역꾸역 유청 먹을 때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남들은 헬스 얘기하는데 난 이 채널 보면 영상 구성이 쩌는 거 같음. 단순히 프리미어로 컷편집하고 자막 다는 게 아니고 에펙 수준으로 이펙터도 많이 쓰고 아니 애초에 영상 화면 구성하는 게 아무리 모션 어레이 같은 데나 푸티지 가져온다고 해도 흠 영상업에서 일하셨던 분이 영상을 만드는 거 같은데😮 자막도 요즘 대세인 1초도 안 되는 자막으로 읽지도 못하고 지나가는 게 아니고 업계에 있던 것처럼 샷체인지에 같이 자막 깔끔하게 떨어지고... 혼자 하는 게 아니거나 아니면 영상업에 계셨던 분 같음😊
5~6년전에 운동 첨시작할때 생각나네요.. 직구사이트였는데 지금도있습니다. 혈관확장제,산화질소?머시기..였고.. 그냥 후기만 보고 산적이 많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무런 효과가 없었네요... 보충제껍데기만보면 그냥 어마무시하기만하고.. 사실 그냥 설탕물이었고..아무것도없는 알약이었습니다. 그저.. 모델들 몸만 우락부락하고 섹시한여자들뿐..
예전에 어디서 본 글이 있는데 건강한 일반식단은 이길 보조식품 기타등등 이길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일반식단으로만 해도 보충제 없이 "단백질" 섭취 충분하다고 유튜브 숏츠 봤고 오히려 과유불급 지나치게 단백질 섭취하면 간이나 신장 망가져서 안좋아진다고 한 유튜브 영상 본것 같아요. 그냥 머든지 적당히가 좋은것 같네요.
헬스식단 이라고 도시락제품을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유통기한을 늘리녀는 의도인지 몰라도 밥을 볶아서 기름으로 코팅되다시피 해서 두스푼만 먹고 버렸습니다. 귀찮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직접 요리해서 식단을 만드는걸 추천해요. 식품영약학관련 책자나 컨텐츠를 참조하면 얼마든지 건강한 섭취가 가능합니다. 제조된 헬스푸도? 일단 의심부터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모든 음식은 조리후 즉시 드셔야지 시간이 지날 수록 산화가 되기도 한답니다.
이제는 저런 사실이 많이 알려지게 되면서 트레이너들은 두 분류로 대부분 나뉘게 되더라구요. 먹지마란 부류와 그래도 먹어란 부류. 먹지마란 부류는 말그대로 열심히 운동하고 철저한 식단조절로 몸을 만들어라고 하고 먹어라고 하는 부류는 의존하지는 말되 김밥이나 라면같이 간단히 때우는 용도로만 써라고 하더라구요. 전자보단 후자의 말이 더 공감이 가는게 저는 직장인이다보니 음식하나하나 식단조절하기가 여간 까다로운것이 아닙니다. 아침식단같은 경우엔 준비하고 전자레인지로 데피고 등등 이것저것만해도 안그래도 잠기운이 남아 행동이 둔한데 식단을 준비하기엔 적어도 20~30분이 걸립니다. 이걸 계속하기엔 그날 그날 업무량에 따라 몸상태에 따라 되는 날이 있고 안되는 날이 있더라구요. 그럴때를 대비해 그땐 그냥 보충제 한잔 먹습니다. 왜? 간단하니까. 우리가 한끼를 간단하게 김밥 한줄 또는 컵라면 하나로 떼우듯이 그날 단백질 식단을 도저히 지킬 자신이 없을때 보충제를 먹습니다. 보충제에 의지하지 않되 살짝식 이용하는건 자기 관리의 정신적 인식으론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물론 시간이 많은 취준생분들이나 한창 성장기인 학생들은 보충제보단 식단을 강력추천하는 바 입니다.
개인적으로 식단으로 단백질을 잘 못챙겨먹는 자취생은 단백질 보충제는 운동 후 보조로 먹어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파는 보충제는 초코맛,딸기맛 등 화학첨가물이랑 당이 많이 함류 되어있어서 먹기 꺼려져요, 그래서 전 첨가물이 거의 없는 포대로 된 무맛 보충제 먹습니다
다이어트를 할때 주로 곡물의 섭취를 줄이고 제로는 아니고 평소 3끼에 3공기의 밥을 먹는다면 그걸 1회 1공기로 줄이는정도 그리고 야채와 고기 위주로 하는데 고기는 사먹는게 아니면 만드는게 나름 까다롭기에 귀찮을때는 고기를 안먹고 보충제로 단백질을 보충한다는 느낌으로 영양제(?)를 먹는다고 생각하고 먹는편이네요. 운동을 하는 이유는 건강해지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함이니까요.
보충제가 맥도날드 햄버거와 별 다를 바 없는 가공식품에 불과하단 걸 알아채고 끊었습니다. 보충제 섭취 후 여드름이 났거든요. 햄버거에 한창 꽂혀있을 때와 같은 반응이었습니다. 내 몸의 어디선가 이걸 거부하고 있다는 신호였죠. 신타6 두 통 사서 한 통하고도 1/4 먹고 버렸으니 당시 가격으로 약 11만원정도 버렸네요. 그냥 좋은 음식드세요. 치킨, 피자, 햄버거, 콜라 등 가공식품 멀리하고, 집밥만 깨끗하게 조리해서 먹어도 운동 잘 됩니다.
이건 옛날 아니면 요즘은 드물게 발생하더라도 주로 해외 제품에서 그런경우가 잇기는 합니다만 중요한건 누가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내려고 보충제를 먹습니까; 닭가슴살은 비리고 단백질을합성하기 위해선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물질이 아닌 섭취로만 얻을 수 잇는 필수 아미노산 그리고 먹기 편해서 뭐 전에 기회의창 그런 느낌으로다가 먹는거죠 그리고 요즘은 전에랑 달라서 국내에서 유통하려면 식약청 인증 잇어야되고요 예전과 달리 안전한 보충제들 많습니다. 오히려 유튜버님이야 말로 무슨 시중에 나와잇는 보충제는 다 쓰레기고 그걸 쳐먹는 사람 또한 무슨 세뇌당한 쓰레기고 그렇게 해서 오히려 조회수 늘리는거로밖에 안보여요 여기 영상에서 나오는 얘기들은 옛날 일들 이고 그리고 요즘은 기술이 많이 발달되서 정말 우유나 달걀 닭가슴살 돼지고기 이런대서 추출한 성분으로 구성된 안전한 제품들 많습니다 특히 한국 식약청 인증마크 잇으면 그건 빼박이고요
몸에 인위적인 요인을 추가해서 변화시키는 것인데 역시 생각보다 문제점이 있나 보군요 개인적으로는 먹어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근대 최대한 자연적으로 몸에 좋은 영향을 주는 천연 영양제 같은것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봄니다 물론 그런것은 비쌀수밖에 없구요 . 그래서 보충제 같은것은 음식이면 충분한거 같아요
국가대표로 나가는 유명한 선수에게 약 3년간 큰 금액을 지불하고 pt를 받고 그가 추천해준 보충제부터 bacc 2년간 먹고 온몸에 여드름, 탈모, 피부경직화 일어났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제 내장기간에 부담되도록 먹는다는 사실을 몸이 커져가는게 느껴지고 근육량을 늘리는걸 목표로 잡고 했었으니깐요, 하지만 어느순간 잘못됨을 느끼고 웨이트도 안하고 보충제도 끊고 약 4년이 지나야 조금씩 피부가 나아지고 등여드름이 깔끔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자국은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게 사이클아카데미 다니면서 운동하는거였습니다. 중요한건 사이클아카데미 다니면서 자연식으로 먹고 운동한게 오히려 근육량이 더 높았습니다. pt를 받을때에는 목표근육량을 늘리고 위해서 더 무겁게 더 많이 먹고 했어야 했지만, 사이클과 3대 웨이트 운동만 하니 1년사이에 자연적으로 그 목표량을 넘어가게 되더군요,. 그때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보기좋은피트니스 산업이 건강을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요. 웨이트는 분명 좋은운동이고 반드시 해야 하는 근력운동입니다, 허나 너무나 많은 잘못된 방법과 식단으로 과대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이 많이 퍼뜨려지고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하고 식단을 하고 있다라는걸 알리고 싶네요, 모두가 올림피아 나가는게 목표가 아닐테니깐요
재미있는게 bcaa같은건 효과가 없다는게 논문으로 밝혀졌음에도 거의 테라피수준의 미신으로 내겐효과가 확실히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죠. 그건 내가 내린 결정이 맞다는 자기합리화인데 참 안타깝더군요. 무엇보다 유명 유투버보면 덩치는 산만한데, 운동전 한 5개이상의 통을 꺼내 작은 스푼으로 이것저것 타먹으니 일반인들 눈에는 나도 저렇게 해야하는구나라며 따라하죠ㅎㅎ
단백질이니 아미노산이니 자랑하는것만 보지말고 성분표를 보세요...성분표도 탄수화물 단백질 이런거만 보지말고 코코아분말..옥수수기름.. 이런거 확인하세요.. 닥터유 프로틴은 인공향료와 옥수수씨, 코코아분말등 크게 좋지 않은 성분이 들어있네요 단순하게 생각하시면돼요... 어머니가 토마토쥬스해주시면 설탕을안넣거나 아들내미가 달게먹고싶다하면 설탕은 덜넣고.. 배즙이나.. 뭐.. 몸에좋은거 너어주심( 우리어머니는 그러함) 하지만 판매하는 상품들은 대부분 그냥 설탕이나 인공향료 때려넣음... 맛있어야 사람들이 사먹으니까 .. 두번째로는 일단 공정과정 자체가 안좋습니다. 공정과정자체에 안좋은 성분이 자연적으로 생김
헬스 시작하고 한달정도 됐을때 Bcaa 한번 사서 한달인가 섭취 해 보고 솔직히 이득을 본게 뭔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그냥 남는거 아깝더라도 끊었습니다. 끊었을때랑 안끊었을때 차이도 못 느꼈고 요즘은 크레아틴 구매 해서 섭취해볼 예정이고 단백질은 그냥 닭가슴살 + 자연식 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보충제에 대하여 솔직히 남이 뭘 먹고 이런거에 신경 쓸게 아니라 그냥 궁금하거나 효과를 보고싶으면 잠깐동안 섭취 해 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근데 일정기간 섭취 해 봤는데 효과가 없다면 끊는게 맞다고 보고, 좋다고 많이 집어먹는건 진짜 아닌거같습니다
당연히 단백질 정도는 먹어도된다고 생각되는데 단백질안에 초코맛.카카오맛.율무맛..그런 향료도 결국 하루에 몇번씩 먹으면 몸에는 안좋아요 (요즘은 무맛이 더비싸더라고요... 멀쩡한걸 더비싸게 사야하는 세상말세) 단백질 보충제는 그저 보충제일뿐 120g중 100은 일반식사로 드셔야합니다.
바디알케미 폐관수련 이 두채널들 덕분에 현실을 마주할 수 있게됌
오타: 조 와이더라고 더빙했는데 조 웨이더 입니다.
얼마전 p사의 향료나 인공첨가제가 없는 아주 맛없는 보충제를는 8만원대 주고 사먹으면서 느꼈습니다.
'나는 호구구나 왜 비정상적인 제품을 돈주고사고..정상적인제품은 더 비싸게사야하나??" 라는 의문점을 가지면서
외국자료를 모았습니다.
00:00~1:37 보충제 산업의 현재상황
1:38~2:26 보충제의 탄생
2:26~3:02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탄생
3:03~4:10 보충제회사의 연료절감방식
4:10~5:31 과학적광고의 오류
5:31~7:02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현재실태
7:02~8:08 플라시보효과를 활용한 과대광고
8:08~8:32 보충제를 안먹게 해준 과학자들
8:32~10:04 과대광고로인해 부작용을 겪은 피해자들
참고영상
www.youtube.com/@kagedmuscle
www.youtube.com/@CBCNews
www.youtube.com/@BasementBrandon
www.youtube.com/@struckbyluck
www.youtube.com/@MorePlatesMoreDates
www.youtube.com/@MichaelKory
www.youtube.com/@athleanx
www.youtube.com/@phoenixfitnessmartialarts2832
www.youtube.com/@niki.linkov
www.youtube.com/@TheDoctors
www.youtube.com/@1DAYUMAY
www.youtube.com/@OmarIsuf
www.youtube.com/@DoctorMike
www.youtube.com/@VitruvianPhysique
www.youtube.com/@shreddedsportsscience
www.youtube.com/@DrJimStoppani
단백질 8만원요?? 헐
외국의 프로틴바에 대한 허와 실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영양성분이나 함류량 표시만 보고 먹고 있는데
그게 어떤걸로 만들어졌고 어떤 화학공정을 거쳤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ㅠ
단백질 8만원은 진짜 세상말세네...
덕분에 운동의 목표를 "지속적이고 건강한 삶"으로 수정 할 수 있어서 좋았음요
좋은 말씀이십니다
헬스 한지 어언 5년되가는데 프로틴 쉐이크 단 한목음도 마셔본적 없음. 그냥 밥 잘챙겨 먹음. 그래도 키 175에 근육양 38 체지방 7프로까지 빼서 바프도 찍음. 지금은 식단 널널하게 하면서 85키로 근육양 40넘고 체지방 16~17 유지하고있음. 그냥 일반식 잘먹고 운동 열심히 하고 잘자면 됨. 너무 세네달 안에 뭘 하려고 하니 안되는 거임. 최소 9개월 보면 건강도 챙기면서 몸 만들수 있음.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보충제를 사실거라면, 스테디셀러(크레아틴,종합비타민,카페인,유청단백질)만 사는게 베스틉니다.
요새 보충제 회사들 보면, 요상한 성분들 섞는데, 솔직히 효과 없는게 많으니, 그냥 기본적인거만 사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영상 내 리치 피아나가 말하는 부분 중 훨씬 앞에 격언이 하나 있는데요, 그게 '진짜 음식을 먹어라' 입니다.
실제로도 건강한 음식을 잘 챙겨먹는게 훨씬 좋습니다. 다만, 우리가 항시 영양학적으로 좋고 균형있는 음식을 매번 섭취가 불가능하기에, 그날 식단에 따라 단백질 파우더는 적당히 챙기는건 괜찮다 봅니다.(이거만 주구장창 먹는건 솔직히 낭비이지요)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비타민은 챙겨 먹고 나머지는 딱히 안해도 된다고 봅니다. 부스팅 효과를 위해 크레아틴 좀 먹는 것도 좋긴 하지만 안 먹는다고 해서 크게 차이가 난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단백질도 프로틴 파우더가 소화가 잘 안 돼서 안 먹고 그냥 닭가슴살만 먹고 있는데 예전 꾸역꾸역 유청 먹을 때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nupttics 아,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저도 유청단백질은 요새 최소화 하고 있는게, 소화가 잘 안되서 최소화 하고 있네요. 결론은 잘 먹는게 중요하다 맞지요 ㅋㅋㅋ
공감합니다. 허나 윗분처럼 유청단백질도 줄이시는건 무조건추천해요.
리치꺼킬잇 먹었었는데 뭔가 효과있는거 같았는데ㅋㅋㅋ 부스터단점이 부스터안먹으면 운동하기 싫어짐
아이허브 보조식품은 어때요?
남들은 헬스 얘기하는데 난 이 채널 보면 영상 구성이 쩌는 거 같음.
단순히 프리미어로 컷편집하고 자막 다는 게 아니고
에펙 수준으로 이펙터도 많이 쓰고
아니 애초에 영상 화면 구성하는 게 아무리 모션 어레이 같은 데나 푸티지 가져온다고 해도 흠
영상업에서 일하셨던 분이 영상을 만드는 거 같은데😮 자막도 요즘 대세인 1초도 안 되는 자막으로 읽지도 못하고 지나가는 게 아니고 업계에 있던 것처럼 샷체인지에 같이 자막 깔끔하게 떨어지고... 혼자 하는 게 아니거나 아니면 영상업에 계셨던 분 같음😊
좋게봐쥬셔서 감사합니다 ㅠ 혼자합니디 ㅠㅠ
@@workoutalone 혼자시라니... 그럼 남의 영상 만들어진 거 가져오는 게 아니라면, 영상 하나 만드는 데에도 영혼을 갈아넣으시는 거겠군요...^^ 항상 잘 보구 갑니다~! 화이팅!
5~6년전에 운동 첨시작할때 생각나네요..
직구사이트였는데 지금도있습니다.
혈관확장제,산화질소?머시기..였고.. 그냥 후기만 보고 산적이 많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무런 효과가 없었네요...
보충제껍데기만보면 그냥 어마무시하기만하고.. 사실 그냥 설탕물이었고..아무것도없는 알약이었습니다.
그저.. 모델들 몸만 우락부락하고 섹시한여자들뿐..
요즘 헬스 정보 유튜버 중에
제일 유익한 유튜버 인듯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단백질보충제를 끊고 있었는데. 이것에 대한 불안함이 항상 있었습니다. 이 영상으로 불안함 +@$ 가 해소 되어 기쁩니다!!
요즘은 귀찮아서 단백질도 그냥 고기많이먹는정도만 챙겨먹는데도 몸은 꾸준히 성장하는게 느껴짐
수십년전에도..인플루언서마케팅은 존재했다..
수백년전에도
보충제는 딱 두개만 먹자 웨이 프로틴 ,순수 정제 카페인 부스터효과중 90퍼는 카페인이기때문에 카페인만 따로 사먹어도됨
사실 웨이프로틴도 필요없이 식단으로 충분하고 살거면 정제 카페인이 운동효과증폭시키는데 제일좋음
건강악화로 인해 운동을 시작한 40중반 입니다.
이 나이에 대회를 나갈것도 아니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길게보고 가려는데 이 채널의 정보가 여러모로 도움이 되네요. 감사해요.
다행입니다 👍👍
예전에 어디서 본 글이 있는데
건강한 일반식단은 이길 보조식품 기타등등 이길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일반식단으로만 해도 보충제 없이 "단백질" 섭취 충분하다고
유튜브 숏츠 봤고 오히려 과유불급 지나치게 단백질 섭취하면
간이나 신장 망가져서 안좋아진다고 한 유튜브 영상 본것 같아요.
그냥 머든지 적당히가 좋은것 같네요.
군에 있을 때 보충제 사먹었는데 결국 삼시 세끼 밥이 젤 중요하드라 운동 전에는 커피가 최고
좋은 일 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미국은 영양제도 그렇고 규제가 엄청 약함
한국이 엄청 까다로운거임. 함량부터해서
너무 좋은 영상과 내용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헬스식단 이라고 도시락제품을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유통기한을 늘리녀는 의도인지 몰라도 밥을 볶아서 기름으로 코팅되다시피 해서 두스푼만 먹고 버렸습니다.
귀찮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직접 요리해서 식단을 만드는걸 추천해요.
식품영약학관련 책자나 컨텐츠를 참조하면 얼마든지 건강한 섭취가 가능합니다.
제조된 헬스푸도? 일단 의심부터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모든 음식은 조리후 즉시 드셔야지 시간이 지날 수록 산화가 되기도 한답니다.
도덕윤리법제도가 견고하지 않은 물질만능을 제일추구하는 자본주의국가에서는 정화절차가 없다면 불식되기를 바란다는 것은 지극히 요원하다고 봅니다.그리고 절대 각종광고 믿지말고 꼼꼼히 품질성능 가격 따져서 구매결정하세요
세계적인 빌더들이 왜 힘들게 일반식 여러번 먹나 생각해보면 보충제는 그냥 디저트 느낌인듯
이제는 저런 사실이 많이 알려지게 되면서 트레이너들은 두 분류로 대부분 나뉘게 되더라구요. 먹지마란 부류와 그래도 먹어란 부류. 먹지마란 부류는 말그대로 열심히 운동하고 철저한 식단조절로 몸을 만들어라고 하고 먹어라고 하는 부류는 의존하지는 말되 김밥이나 라면같이 간단히 때우는 용도로만 써라고 하더라구요. 전자보단 후자의 말이 더 공감이 가는게 저는 직장인이다보니 음식하나하나 식단조절하기가 여간 까다로운것이 아닙니다. 아침식단같은 경우엔 준비하고 전자레인지로 데피고 등등 이것저것만해도 안그래도 잠기운이 남아 행동이 둔한데 식단을 준비하기엔 적어도 20~30분이 걸립니다. 이걸 계속하기엔 그날 그날 업무량에 따라 몸상태에 따라 되는 날이 있고 안되는 날이 있더라구요. 그럴때를 대비해 그땐 그냥 보충제 한잔 먹습니다. 왜? 간단하니까. 우리가 한끼를 간단하게 김밥 한줄 또는 컵라면 하나로 떼우듯이 그날 단백질 식단을 도저히 지킬 자신이 없을때 보충제를 먹습니다. 보충제에 의지하지 않되 살짝식 이용하는건 자기 관리의 정신적 인식으론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물론 시간이 많은 취준생분들이나 한창 성장기인 학생들은 보충제보단 식단을 강력추천하는 바 입니다.
5:32 머슬앤 휘트니스 한글판 오래된건데 오른쪽꺼 ㅋ 우리집에 있었는데 신기
추적60분 “보충제산업의 실태”
개인적으로 식단으로 단백질을 잘 못챙겨먹는 자취생은 단백질 보충제는 운동 후 보조로 먹어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파는 보충제는 초코맛,딸기맛 등 화학첨가물이랑 당이 많이 함류 되어있어서 먹기 꺼려져요, 그래서 전 첨가물이 거의 없는 포대로 된 무맛 보충제 먹습니다
악! 😂😂😂 진짜 별거 다사서 먹었었는데;;;;; 후회되네요 외국제품들것만 먹었었는데 😅😅
다이어트를 할때 주로 곡물의 섭취를 줄이고 제로는 아니고 평소 3끼에 3공기의 밥을 먹는다면 그걸 1회 1공기로 줄이는정도
그리고 야채와 고기 위주로 하는데 고기는 사먹는게 아니면 만드는게 나름 까다롭기에 귀찮을때는 고기를 안먹고 보충제로 단백질을 보충한다는 느낌으로
영양제(?)를 먹는다고 생각하고 먹는편이네요.
운동을 하는 이유는 건강해지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함이니까요.
전 운동하기 전에 커피 마시고, 운동 끝나고 삶은달걀 3개 아니면 땅콩버터 빵에 발라 먹는거에 만족합니다 ㅎㅎㅎ
예전에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프로틴 파우더 먹는다고 몸이 더 좋아지는게 아니라고...
와 저랑 비슷 ㅎㅎㅎ 운동전 커피 운동끝나고 바나나 닭가슴살 ㅋㅋ
근데 아이허브 건강 보조식품같은건 먹으면 괜찮던데 ..? 그런건 좀 다르죠?
이 유투버를 EBS같은 채널로 보내야 돼...!!
저는 아주 하급인생입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취직할 스펙도 안됩니다 ㅋㅋ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운동, 성공, 인생 사람의 탐욕이 문제네요...
쩝.. 마이프로틴 5키로짜리 구매했는데 이런걸 봐버렸네.. ㅋㅋㅋ ㅠㅠㅠㅠㅠ
안전한게 없다 세상에
괜찮습니다 드세요! 단백질을 일반식으로 못채우시면..보충제 드실수밖에 없죠!
와 이영상보고 바로 d아스파르트산 주문한거 2500원내고 오고있는거 환불신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10만원을 아끼고..😊
웨이프로틴
크레아틴
카페인 (알약x 커피로)
운동용 보충제는 딱 이 3개만 먹고있음
SNS에서 돈미새들이 들고 나오는 건 믿고 거를 수 있게 됨.
그래서 광고하는 돈미새들에게 고마울 때가 있음.
그런 고마움과 달이. 폐관수련 채널에게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보충제가 맥도날드 햄버거와 별 다를 바 없는 가공식품에 불과하단 걸 알아채고 끊었습니다.
보충제 섭취 후 여드름이 났거든요.
햄버거에 한창 꽂혀있을 때와 같은 반응이었습니다.
내 몸의 어디선가 이걸 거부하고 있다는 신호였죠.
신타6 두 통 사서 한 통하고도 1/4 먹고 버렸으니 당시 가격으로 약 11만원정도 버렸네요.
그냥 좋은 음식드세요.
치킨, 피자, 햄버거, 콜라 등 가공식품 멀리하고, 집밥만 깨끗하게 조리해서 먹어도 운동 잘 됩니다.
좋은경험담 감사합니다.
@@workoutalone 좋은 영상들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보충제로 가장효과본것은 크레아틴 빼고는 없었음
단백질 죽어라 먹은기간보다. 크레아틴 효과가 컸음
먹을때 마다 피부가 이상해지고 설사해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조금 먹고 버렸던게 많은데 이유가 있었군요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식약처 잘하는거같음..
이건 옛날 아니면 요즘은 드물게 발생하더라도 주로 해외 제품에서 그런경우가 잇기는 합니다만 중요한건 누가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내려고 보충제를 먹습니까; 닭가슴살은 비리고 단백질을합성하기 위해선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물질이 아닌 섭취로만 얻을 수 잇는 필수 아미노산 그리고 먹기 편해서 뭐 전에 기회의창 그런 느낌으로다가 먹는거죠 그리고 요즘은 전에랑 달라서 국내에서 유통하려면 식약청 인증 잇어야되고요 예전과 달리 안전한 보충제들 많습니다. 오히려 유튜버님이야 말로 무슨 시중에 나와잇는 보충제는 다 쓰레기고 그걸 쳐먹는 사람 또한 무슨 세뇌당한 쓰레기고 그렇게 해서 오히려 조회수 늘리는거로밖에 안보여요 여기 영상에서 나오는 얘기들은 옛날 일들 이고 그리고 요즘은 기술이 많이 발달되서 정말 우유나 달걀 닭가슴살 돼지고기 이런대서 추출한 성분으로 구성된 안전한 제품들 많습니다 특히 한국 식약청 인증마크 잇으면 그건 빼박이고요
동영상 퀄리티 미쳤네요. 전문 편집자가 있으신가요
요즘에는 편의점에서 보충제 음료도 많은데
여기에도 어떤 부분이 숨어 있을지 궁금하네요;;;
성분표를 제발보세요... 단백질.탄수화물 이런거 말고 / 설탕과당, 해바라기씨유,팜유.에스테르화, 인공향료, 인공감미료 이런거요...
계란두개에 네츄럴 일반식, 지나친 근육욕심은 심신을 피폐화 시킨다,
개인적으로 덤프트럭에 티코엔진보다 티코에 덤ㅍ트럭엔진을 선호함,
초반헬린이때 보충제 많이먹었는데
효과는 닭가슴살 자연식이 최고
보충제먹으면 속거북하고 배만나오는거같음
편집을 정말 잘하시는듯
크레아틴은 먹을만합니다. 뭐 안먹어도 상관없지만..효과가 있냐 없냐를 따진다면 효과는 유의미해서
그냥 햄버거 먹는게 건강에 좋음
시간이 걸리겠지만 닫아둔 문을 크게 여는 날이 꼭 올 것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몸에 인위적인 요인을 추가해서 변화시키는 것인데 역시 생각보다 문제점이 있나 보군요
개인적으로는 먹어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근대
최대한 자연적으로 몸에 좋은 영향을 주는 천연 영양제 같은것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봄니다
물론 그런것은 비쌀수밖에 없구요 . 그래서 보충제 같은것은 음식이면 충분한거 같아요
한국에선 다양한 음식을 구하기 쉽지않고 그로서리가 바싸고해서 보충제의존도가 높죠 하지만 해외선 농산물이 싸기에 특히과일이 싸서 직접사서 뭐든만들어먹죠!
미숫가루식사용에 단백질이 조금더함유된걸 저녁밥대신에 먹고있어요 밤에일하다보니 중간에 고구마나바나나도먹구요 이것도 아무필요가없을까요 단백질함량은 높은편은아니고 탄수화물과반반섞인정도 곡물도들어있구요
드셔도됩니다. 제대로된 식사하시기 힘들면..
될수있음 집밥을 드세요! (보충제는 식사로 단백질을 충족할수없을때 드시면됩니다)
아놀드 형 태세전환 지리네 ㅋㅋㅋ
입금전 vs 입금후
굿!!!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며, 뵈지 않는 것의 실상이다
맨앞의 영어 문구는 "To Save Your Money" 로 변경 추천드려요
무지한 저에게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workoutalone 영상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단백질 파우더 중에 먹어도 되는 괜찮은 제품도 있다는 거에요, 아님 전부 다 shit 이라는 소리인가.
재밌는건 스스로 내추럴 이라고 주장하는 피트니스 유튜버 들도 보충제 후원을 통해 수익을 얻으려 하고 자기 이미지를 팔아서 보충제를 판매하죠 ㅋㅋ
그면 보충제먹지말고 그돈으로 닭가슴 식사를 더하는게 맞겟네요
식품법영역에 있는 인스턴트 커피 한포를 운동 40분전 한잔드시고 운동하세요 그게 어떠한 보충제보다 효과가 좋을겁니다
이거ㄹㅇ임 어떤 부스터먹는거보다 그부스터에 들어간 카페인만큼 인스턴트커피타먹으면 더좋음 저는 운동전 맥심모카골드 4개먹고갑니다 아주좋아요
@@don_just_accept_the_dark_night 4개면 칼로리ㅎㄷㄷ하지않나여ㄷ
전 오전에 공복헬스하는데 카누 한잔마시고 갑니다 ㅋㅋ
믹스커피 하나에 당이 얼만ㄷ 그걸 네포씩 먹으라고 추천을 하누ㅋㅋㅋ얼탱이없네ㅋㅋㅋ
운동전 각성효과를 혹시나 해서 원두커피 한잔 먹고 실시~!
ㅎ 걍 습관임다, ㅠ
폐관님은 보충제 아에안드시는건가요 크레아틴은어떻게생각하시는지
크레아틴 드셔도됩니다. 전 근데 필요성을 못느껴 모든 보충제를 끊고있는중입니다.
지금은 카제인단백질 무맛으로 먹고있긴한데 이거다먹으면 보충제도 안먹을생각입니다.
시작부터 닥터 오즈 면상 나오네요 ㅋㅋㅋ 강력하군요
옵티멈 뉴트리션 먹는중인데 괜찮습니다.
세상에 치트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1순위 입니다. 세상에 치트는 없습니다.
2~30대엔 미친듯이 보충제 먹었는데 40되니 거의 안먹습니다. 자연식 먹으며 오래 살려구요
식사의 개념이 없는데 여러 보충제를 먹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자동차로 비유하면 식사는 연료이고 보충제는 엔진오일 입니다. 연료가 없는데 엔진오일 때려넣는다고 차 성능이 올라갈까요? 건강한 식사를 하시고 보충제는 보충의 개념으로만 인지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ㅋㅋ 딱 한통 먹어보고 감이 오더라고요 이거 똥이다 . 그 이후로 한입도 안먹음
국가대표로 나가는 유명한 선수에게 약 3년간 큰 금액을 지불하고 pt를 받고 그가 추천해준 보충제부터 bacc 2년간 먹고 온몸에 여드름, 탈모, 피부경직화 일어났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제 내장기간에 부담되도록 먹는다는 사실을 몸이 커져가는게 느껴지고 근육량을 늘리는걸 목표로 잡고 했었으니깐요, 하지만 어느순간 잘못됨을 느끼고 웨이트도 안하고 보충제도 끊고 약 4년이 지나야 조금씩 피부가 나아지고 등여드름이 깔끔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자국은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게 사이클아카데미 다니면서 운동하는거였습니다. 중요한건 사이클아카데미 다니면서 자연식으로 먹고 운동한게 오히려 근육량이 더 높았습니다. pt를 받을때에는 목표근육량을 늘리고 위해서 더 무겁게 더 많이 먹고 했어야 했지만, 사이클과 3대 웨이트 운동만 하니 1년사이에 자연적으로 그 목표량을 넘어가게 되더군요,. 그때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보기좋은피트니스 산업이 건강을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요. 웨이트는 분명 좋은운동이고 반드시 해야 하는 근력운동입니다, 허나 너무나 많은 잘못된 방법과 식단으로 과대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이 많이 퍼뜨려지고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하고 식단을 하고 있다라는걸 알리고 싶네요, 모두가 올림피아 나가는게 목표가 아닐테니깐요
보충제 안먹어도 근성장합니다~
맥심 1kg 오리지널 블랙 사놓고 운동하기전에 드세요 비싼 부스터 사먹을 필요가 없음
그냥 종합비타민제랑 인플루언서 홍보없는 식물성 단백질을 먹는 저로써는 별 생각없었는데 이렇게나 아무런 효능없고 되려 건강을 해치는 물질을 사드시는 분들이 많으셨다니
👍🏼
나도 보충제 몇개 먹어봤는데...
어떤걸 먹어도 방귀 냄새도 너무 심하고,
설사를 바로 하길레 포기했음.
보충제를 잘 소화 못 시키는 체질임.
아 …ㅠㅠ 지금 먹고있는 프로틴쉐이크를 계속먹어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되네요 ㅠ
일반식으로 단백질을 보충하지못한다면 보충제 드셔도됩니다! 어쩔수없죠
하지만 인공향료,감미료 등이 있는지 확인하고 드세요 '무맛'을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러면 피해야할 보충제와 챙겨야할 보충제를 알려주는 영상각인가요?
일반적은 단백질 보충제도 단백질 보충에 효과가 없는건가요 ??
식단으로도 충분해요! 식단으로 못드시면 보충제드셔도됩니다.
한 10여년 전인가 미국제 보충제에 스테로이드 몰래 들어간다는 기사 읽고 미국제 그만두고 현재는 그냥 유청단백질 원 포대(순수 유청단백질 가류, 맛진짜 없음) 사서 집에서 유청 단백질과 전지분유와 초코렛맛 제띠 혼합해서 먹고 있음......
재미있는게 bcaa같은건 효과가 없다는게 논문으로 밝혀졌음에도 거의 테라피수준의 미신으로 내겐효과가 확실히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죠.
그건 내가 내린 결정이 맞다는 자기합리화인데
참 안타깝더군요.
무엇보다 유명 유투버보면
덩치는 산만한데, 운동전 한 5개이상의 통을 꺼내 작은 스푼으로 이것저것 타먹으니
일반인들 눈에는 나도 저렇게 해야하는구나라며
따라하죠ㅎㅎ
운동시 즐겨먹던 단백질 파우더 완전히 끊었음
닥터유 보충제 같은 것도 마케팅인가요?ㅠㅠ 요즘 닥터유보충제랑 크레아틴 섞어서 먹고있는데...
단백질이니 아미노산이니 자랑하는것만 보지말고 성분표를 보세요...성분표도 탄수화물 단백질 이런거만 보지말고
코코아분말..옥수수기름.. 이런거 확인하세요..
닥터유 프로틴은 인공향료와 옥수수씨, 코코아분말등 크게 좋지 않은 성분이 들어있네요
단순하게 생각하시면돼요... 어머니가 토마토쥬스해주시면 설탕을안넣거나 아들내미가 달게먹고싶다하면 설탕은 덜넣고..
배즙이나.. 뭐.. 몸에좋은거 너어주심( 우리어머니는 그러함)
하지만 판매하는 상품들은 대부분 그냥 설탕이나 인공향료 때려넣음... 맛있어야 사람들이 사먹으니까 ..
두번째로는 일단 공정과정 자체가 안좋습니다. 공정과정자체에 안좋은 성분이 자연적으로 생김
닥터유 60프로만 단백질이고 40프로는 향 맛 나는 향신료입니다
예전에 보충제 한통을 상품으로 받은 적이 있다. 성분표를 읽어보곤, 그냥 보충제 좋아할 만한 사람한테 줘버렸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스푼의 보충제도 먹지 않았다는 사실에 난 뿌듯하다.
멋집니다. 남들 다하는 돈지랄 안하셨습니다.
아충격이네..... 보충제 앞으로 먹지말아야겟다. 가뜩이나 요즘 물가 올라서 보충제도 비싸졌던데 잘됫네
전 지금 몇달째 보충제,부스터.등 아무것도 먹지않고있습니다.
먹을때랑 크게 다른거 없습니다 ㅎㅎ
제목이 장난 아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보충제 안먹으면서 운동한지 꽤 됐는데 안먹어도 됨 ㄹㅇ
운동하면서 듣다보니 댓글 다는걸 항상 까먹네요 ㅎㅎ
유익한 정보 항상 얻고가요 👍
크레아틴은 드시나요?
1주일에 2번정도? 먹습니다. 그것도 반스쿱만요... 그냥 크게 필요성을 못느껴서요
나도 한때는 사료 겁나 먹었지...ㅋㅋㅋ 그돈으로 고기한번 더 드세요.
헬스 시작하고 한달정도 됐을때 Bcaa 한번 사서 한달인가 섭취 해 보고 솔직히 이득을 본게 뭔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그냥 남는거 아깝더라도 끊었습니다. 끊었을때랑 안끊었을때 차이도 못 느꼈고 요즘은 크레아틴 구매 해서 섭취해볼 예정이고 단백질은 그냥 닭가슴살 + 자연식 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보충제에 대하여 솔직히 남이 뭘 먹고 이런거에 신경 쓸게 아니라 그냥 궁금하거나 효과를 보고싶으면 잠깐동안 섭취 해 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근데 일정기간 섭취 해 봤는데 효과가 없다면 끊는게 맞다고 보고, 좋다고 많이 집어먹는건 진짜 아닌거같습니다
제가 요즘 운동전에 커피믹스(아메리카노) 2봉지 먹고..
운동후에 닭가슴살+바나나+아보카도 믹스해서 먹는데
컨디션은 보충제먹을때보다 더좋은거같아요 ㅎㅎ
@@workoutalone 전 혈압이 기본적으로 높은 편 이라 그런가 커피 마시고 하면 유독 혈압땜에 운동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물만 마시면서 하게됩니다
초고의 보충재는 소금과 커피임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ㅌ톡같은 sns를 멀리하세요
크레아틴 카페인 종합 비티민과 마그네슘 그리고 아르기닌
운동을 처음 시작하려는 친구가 보충제부터 추천해달라하던게생각나네요.. ㅋㅋㅋ😂
그래서 대답은?ㅋㅋㅋ
그냥 하루에 단백질 체중 × 1.6에서 2 하루총칼로리 체중 × 35 안에서 먹으면 운동 꾸준히 한다는 가정하에 살빠지고 근육생김 보충제를 사용하면 이렇게 먹기 편할뿐
광고하는 인플루언서부터 기업ceo까지 의무적으로 먹게해야됨ㅋㄲ
이것저것 궁금해서 돈 되는대로 사서 먹어보고 결론을 내렸다
보충제는 그거 안먹어도 그만인거구나
내 마음이 더 문제였지
지금은 먹어봤자 카페인 알약 정도?
abc쥬스 갈아먹으면 진짜 효과 직빵
그럼 일반식만 하면서 먹는 프로틴도 효과가 없나요? 안먹는게 낫나요?
일반식의 일일 총 단백질량이 부족하면 먹는게낫죠
프로틴은 말그대로 그냥 단백질 부족하면 먹고 그렇지 않으면 먹지 않으면 됩니다.
닭가슴살이나 볶음밥 성분영상도 만들어주세요
몸에 들어가는거에서 가성비따지는순간 골로가네 ㅋㅋㅋ
검증된거나 먹어
그래도 단백질파우더는 못 끊지 않을까요 ㅠ
하루 단백질 120그람을 온전히 식품으로만 섭취하기에는 너무 어려운데요 ㅠ
당연히 단백질 정도는 먹어도된다고 생각되는데
단백질안에 초코맛.카카오맛.율무맛..그런 향료도 결국 하루에 몇번씩 먹으면 몸에는 안좋아요
(요즘은 무맛이 더비싸더라고요... 멀쩡한걸 더비싸게 사야하는 세상말세)
단백질 보충제는 그저 보충제일뿐 120g중 100은 일반식사로 드셔야합니다.
보충제가 보충제나름이지 단백질은먹어도됩니다...
전에 모 채널에서 꼴랑 아르기닌가지고 과대포장 엄청나게 해서
광고치곤 과하다 살짝 했더니
그뒤부턴 리플도 안달아주더라는...ㅋ_ㅋ
사실저도 댓글 다 못달아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