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야키통은 야키토리에 비해 조금 더 서민적인 느낌에 가까운 업종입니다. 보통 꼬치(야키토리, 야키통 관계없이)를 끼우면, 끼운 당일 다음날 다다음날 영업종료 후 폐기 혹은 직원식으로 처리합니다. 물론 인기가 있는 가게 같은 경우는 당일 끼운 꼬치의 80%정도는 가볍게 소진 됩니다. 이렇게 남은 양을 계산해 다음날에 전날 남은 20% + 그 당일 사용량정도를 작업해 주고요. 주말(식자재 사입이 없는 날)이 낀 경우는 이틀치를 작업하는 경우 일반적 입니다.. 또 3일 이상의 연휴가 이어질 때는 끼운 꼬치를 냉동으로 내거나, 3일째는 가게를 휴일로(맛있는 꼬치를 내고 싶은 마인드가 있는 경유. 아무래도 냉동보단 생고기가 맛있습니다.) 돌리곤 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이야..굽는법까지 배우게 되믄 지역최고 야키토리야가 될듯하네요👍뭔가 장인의 노하우인듯👍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야키통 시리즈도 조금씩 업로드 할테니 기대해 주세요.
시청 감사합니다.
맛있겠다...
감사합니다.
야키토리말고 야키통이라는 것도 있군요 ㅎㅎ 신기하네요. 일본 꼬치업장에서는 저렇게 당일나갈 꼬치들을 대략 갯수 파악해서 당일소진을 원칙으로 작업을 하시는걸까여?? 꼬치집은 꼬치 종류가 여러갠데 로스 관리가 항상 궁금하더라구요~
네 야키통은 야키토리에 비해 조금 더 서민적인 느낌에 가까운 업종입니다.
보통 꼬치(야키토리, 야키통 관계없이)를 끼우면, 끼운 당일 다음날 다다음날 영업종료 후 폐기 혹은 직원식으로 처리합니다. 물론 인기가 있는 가게 같은 경우는 당일 끼운 꼬치의 80%정도는 가볍게 소진 됩니다.
이렇게 남은 양을 계산해 다음날에 전날 남은 20% + 그 당일 사용량정도를 작업해 주고요.
주말(식자재 사입이 없는 날)이 낀 경우는 이틀치를 작업하는 경우 일반적 입니다..
또 3일 이상의 연휴가 이어질 때는 끼운 꼬치를 냉동으로 내거나, 3일째는 가게를 휴일로(맛있는 꼬치를 내고 싶은 마인드가 있는 경유. 아무래도 냉동보단 생고기가 맛있습니다.) 돌리곤 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