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들을때마다 목소리에 가슴이 항상 찡 하고 어딘가모르게 만나보고 싶은 충동이 ㅎㅎ 꿈같은 스토리가 돼겠죠 ㅎㅎ 😅😅인간은 항상 외로운 삶을 살아가거든요 신 께서 아마 그렇게 창조 하신게 아닌지 ㅎㅎ 거이 매번 느끼지만 나오는 역할은 200% 이상 만족 시킵니다 그래서 자꾸 보고싶네요 미안해요 거북하게 만들었으면 ㅎㅎ 사심없는 진신한 마음으로 😊😊😊❤❤❤❤
🤞🤞🏿💝모닝루틴을 또각또각님낭독으로 갖았습니다 . 진한☕와 함께 비가 주르륵 주르륵 많이도.눈이되어선 또다시 펄펄 휫날리 며 주위를 어지럽히 지만은 오늘아침엔 😊😊제가 마치 정상인이 된 것같네 요. 어제는 안과가서 안 구건조증약타는데 거기서 나오는 연주 🎶들에 마음이 평안 함을 느끼고 내적명 상하고왔는데 참~조용하고 고요한 어지럽지않고 외롭 고 곤고하지만 그조 건속에서 할 수있는 명상.멍때리기하고 오니 기분이 더 좋았 던 거같아요😂😂😂 🍊🍊🍊🍋🍋 🤞🏿🤞Thank's
있잖아요, 👠님! 배가 고프면 배에서 소리가나고 힘이 없 어지다 배를 채우면 언제그랬느냐하고 포만감을 느끼고 그로인해 사람에따 라 행복을 느끼는 빈 도수가 크기도 미미 하기도하죠. 전 먹는것에 설움맺 혀 아직도 그 조건속 에서 헤어나오지못 하고 먹으면 해벌쭉 해지는데요~ 근되😢😢 사람이란 그게 다가 아니잖아요. 심리검사결과를 듣 고.나름 소송절차도 밟고왔는데. 지난번에 즉흥적으 로 얘기만들어보라 해서 얘길만들 수있 었던건 다 낭독님의 공이 컸다봅니다. 😲말로만해서 죄송 하지만🙇♀️🙇♀️🙇♀️ 감사할 일입니다. 귀에 숙달된 낭독님 의 연기력.표현력. 미세하게 느껴지는 뮤지컬같은분위기. 들이 머리에 잘 저장 되서 좀 어렵지만 얘 기했는데 어휘력과 언어의사표현능력은 정말 좋대요. 그 외는 😱~~~ 글구 스피치는 자신 없지만 ✍건 재밌거 든요. 😂😂😂😂 🙄글구 우울증상태 라며 모든조건에서 무관심하고싶어하는 심적부담.혼란됨도 갖고있대요. 앞에 공이오면 피하 던지 던져버리던지 해야는데 전 그 오는 공에 돌진하고있다 네요. 제 보호자분께서 고생많으시지만 그런 거듣고 질문받 고할 때마다 괴롭죠 정말 그들을 벌할 수 있을까요 경찰.법원같은 곳까 지 갈 줄몰랐던 제 인생은 하나님께서 언제쯤 마무리지어 주실까요
에고 ㅠㅠ 정말 큰일을 치루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제가 아무런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지혜님은 잘 헤쳐나갈 수 있을거에요. 계속 의지를 가지고 극복하려는 노력함이 느껴지니까요~ 언어의사표현능력이 좋다는 것은 쉽게 가질 수 있는 능력이 아닌 것 같아요. 😄 지혜님의 능력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길지 않으니, 이 짧은 우리의 삶이 행복으로 채워지도록 우리가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노력해보아요❤️
💪✊🦵으싸라으싸 으싸라으싸~ 싸워서 이겨요😊 내적으로 말이죵 내적으로 마치 핏자 🧀 처럼 쭉쭉 늘어 져버리면 저의 한때 처럼 뭘 할 의지도 의욕도 육신적으로 까지😵😩🥺😞😥 요렇게 만드니까요 근되?! 정말 억지로라도 웃 으면 좋을까요? 전 얼굴상은 하회탈 에생긴 주름들이 굉 장히 많아요 그렇지만 웃는상은 아니죠. 그러니 그 주름은, 인상주름노파주름 이겠죠. 제가 살다살다 좋지 않은곳들만 있는 줄 알고살았다가 어찌하다 논산쪽도 가보고. 거기 대추나무의 풍 성함에 이브처럼 먹 음직도하고 보기에 탐스럽기도하여 살 짝 따먹었거든요. 😢이건 순🐍의 꼬 임에 너어가 따먹은 게아닌거같아요 제안의 악성이 대추 하나를 노리고 먹은 거죠. 그런데 보호자님께 서 서울로 온 뒤 다 시 가셔서 대추를 넉 넉히 가져오셨네요. ✍그나저나 🐂같은 묵직한몸집 볼때는 이해할 수없 지만 초식동물들은 그렇게 맛난 육식. 고기를 먹지않아서 되려 먹는다면 미처 날뛰는 광우병에 시 달리듯하니. . . 닭발을 사랑하게된 저로썬 안쓰럽네요 🐶들도 먹을 수없고 아주 옛날에 그리도 맛나게 먹길래(종업 원으로 일할때 그 가 게 큰 개)사료하나 를 먹어보다😝🤢🤮🤯😵😕절대적으 로 배신감을 느꼈지 요.왜 그리도 맛나게 먹었을까.맛을 느끼 는 미각은 다 똑같을 텐데요
🙂여러분~ 혹시 강아지 & 개 사료 한 번 드셔보셨나요. 그걸 왜 먹어보냐구요 😆제가 식당서 일할때 개가 있었기에 사료도 있었는데 먹을게없어서 먹은게 아니고🙅♀️🙅♀️ 순 호기심이 생겨서 맛이 어떤데 저렇게 맛 있게 먹을까생각하다가 마침 또 과자를 먹고 싶 있기때문에 씹었죠 😐🤨😬🤢🤮😟🥺😫💀☠👻이렇게 되는 줄 알았어요. 근데 지붕뚫고 하이킥서 제가 젤 좋아하는 황정음 님도 어느 편에서😆🤣 저와같이 히릿이란 큰 개 사료를 맛보고 퉤퉤퉷😬 🤮😖😣하더군요 괜시리 멀리 있고 잘모르 는 배우지만 동질감같은 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 졌어요. 😅🤣🤣🤣🤣 한 번의 호기심이 사람 의 인상을 바꾸고. 한 번의 호기시이 🐩🐕🦺 를 화나게할 수도있다. 아직도 그 맛이 느껴집 니다.글쓰는내내
ㅎㅎㅎㅎㅎ 저도 호기심이 정말 강한사람이거든요. 궁금한건 왠만하면 해보긴 하는데, 개 사료맛도 정말 궁금하던 것 중 하나였으나 냄새가 별로더라구요. 냄새가 정말 별로인데 개들은 맛있을까..저 식욕좋은 강아지들이 저런 사료가 주식이라니 안됐다..하는 생각만 했습니다. 냄새와 별반 다르지 않은 맛이겠지요?????? 😂 먹는걸로 보자면 사람먹는거 아무거나 함께 먹던 시절의 개들이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지혜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다소 모자르지만 다소 그럴만도한 오늘느낀 감정~ 상당히 시든 쪽파 를 허물벗기듯 벗기는데😬😪☹ 열두번씩바뀌지만 최대한 참고 벗겼 죠.😮😲근데 쪽파가 말을 걸어 오더군요. 아주 가늘어빠진 쉰소리로☝~ 보.고.파 보고파~보고파 그러면서 나보고 윗분들 공경하라 내요. 쪽파에서 영감을 받을 줄이야. 아니면 내게 주는 훈계일 수도요.
참 ! 잘들었어요 ~
펄벅여사의 소설은
읽을때 마다 마음이 청량해 지는 듯 해요 ~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펄벅님의 소설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펄벅님의 소설을 또 낭독 하겠습니다🫶
그리고 have a great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제가 댓글은 안 남겨도 늘 감사히 듣고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여태껏 들어 본 오디오 북들 중에 최고십니다. 너무너무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
🥹 혜경님~ 댓글을 달아주지 않으셔도 저를 응원해주시며 항상 듣고 계심을 꼭 기억하며 기쁜마음으로 낭독하겠습니다. 따듯한 말씀과 과찬의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륵😭 ❤️❤️❤️
최고 크리스마스 선물 이네요 가슴 따뜻한 이야기네요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ㅎㅎ 정말 바람직한 예비며느리와 시어머니인것 같습니다 😀 재용님~ 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우울했던 오늘...제게 주는 선물...웃음선물😊
민영님~ 어째서 우울하셨는지요 ㅜㅜ 오늘 밤 주무시며 모든 우울함 떨쳐버리시고 좋은꿈 꾸시길 바랍니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듣고 있어요.고마워요 ❤
명주님~^^ 자주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감사함니다~
제가 늘 감사드립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도 잘 듣고 자겠습니다
미지님~~^^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업로드 하자마자 ㅜㅜ 정말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매번 들을때마다 목소리에 가슴이 항상 찡 하고 어딘가모르게 만나보고 싶은 충동이 ㅎㅎ 꿈같은 스토리가 돼겠죠 ㅎㅎ 😅😅인간은 항상 외로운 삶을 살아가거든요 신 께서 아마 그렇게 창조 하신게 아닌지 ㅎㅎ 거이 매번 느끼지만 나오는 역할은 200% 이상 만족 시킵니다 그래서 자꾸 보고싶네요 미안해요 거북하게 만들었으면 ㅎㅎ 사심없는 진신한 마음으로 😊😊😊❤❤❤❤
펄벅님의 소설은 모두 가슴을 땃뜻하게 만드는데. '웃음선물'은 마음을 땃뜻하게 할 뿐더러 눈시울을 찡하게 하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재옥님~❤️웃음선물을 가슴으로 느껴주신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펄벅의 소설은 내가 직접 처한 상황은 아니지만 저도 뭔가 주인공의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들어주시고 감상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귀에 잘 들어 오네요
😄 다행입니다~~ 부족하지만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또각님의 목소리가 노벨상 받을수있을거예요 original book 보다 더 진지하고 살아있는거 같고 책보다 훨신 훨신 나아서 꼭 노벨상 어떤 누구인가 알아볼테니 기다려봅시다 먼 베가스 에서 늙은 오빠같은 사람으로 부터 ㅎㅎㅎ😅😅😅😅😊😊😊😊❤❤❤
첫인사가 늘 애기같아요~^^
ㅎㅎㅎㅎㅎㅎ 그런가요? 😅😅 사랑스럽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이렇게 버선발로 마중나와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현미님❤️❤️❤️ 들어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고있는 일본 이즈는 비가 많이오는데요
오늘도 종일찬비가
내립니다
와중에 웃음선물은
마음이 따뜻해지고 입꼬리도 올라갔답니다
또각님 감사합니다💐
웃음선물🐸
안녕하세요~~^^ 이곳도 비가 종일 내렸다가 지금은 눈으로 바뀌었습니다~ 멀리 일본에서 제 영상을 봐주신다니 뭔가 더 애틋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잘 들어습니다
영희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미숙님~ 항상 챙겨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닝루틴을
또각또각님낭독으로
갖았습니다 .
진한☕와 함께
비가 주르륵 주르륵
많이도.눈이되어선
또다시 펄펄 휫날리
며 주위를 어지럽히
지만은 오늘아침엔
😊😊제가 마치 정상인이 된 것같네
요.
어제는 안과가서 안
구건조증약타는데
거기서 나오는 연주
🎶들에 마음이 평안
함을 느끼고 내적명
상하고왔는데
참~조용하고 고요한
어지럽지않고 외롭
고 곤고하지만 그조
건속에서 할 수있는
명상.멍때리기하고
오니 기분이 더 좋았
던 거같아요😂😂😂
🍊🍊🍊🍋🍋
🤞🏿🤞Thank's
지혜님은 어떤분이실까요.. ^^ 커피에, 편안한 음악에, 책에 마음의 위로를 얻는 사람.. 지혜님 👍
멋진 크리스마스선물이네요.
이아침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여운이 하루종일갈것같네요.
수고하셨어요.
명훈님~ 아름다운 소설인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응원의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능력에 비해서
구독자가 많이 없어
안타깝네요.
공유 버튼 누르고 또 누르고 있답니다.
즐감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들어주시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주변에 공유까지 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
❤🤎🧡💞💝
🙂낭독🎁꾸러미를
풀어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가끔은🥴😖😨🥶😱~
게하게끔하게도하지만
참으로 값지고도 치유
의🎁이기도합니다.
물론, 저에게만큼은요.
💟🦋🦋🦋💟
Good luck ☘
지혜님께서 치유를 이렇게 독서로 하신다는게 저는 너무 멋진거 같아요. 😀 오늘도 좋은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펄벅의 소설을 참 좋아하는대요 고운목소리로 긴문장을 잘 표현하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망님~^^ 펄벅의 소설 저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부족한 제 목소리를 이렇게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또각님 감사해요~^^
루디아님❤️ 늘 제가 감사합니다🫶
또각님 감사합니다
잘하고 계십니다
또각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리브님❤️❤️❤️ 힘이 되는 댓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리브님 덕분에 정말 행복합니다🫶
다듣고 자야되는데 했지만 또각한숨자고는 나머지를 들었어요 바튼부인 홀트양 키거 서로간의 사랑이 넘 느껴지네요 성탄저녁상황이 눈에 그려지면서 바튼부인이 키거에게 자식에대한 사랑으로 진빚을 값는 상황을 조바심하며 들었네요 바튼부인 레미 제니 모두에게 성탄선물이 되어 뿌듯한마음입니다 내가슴에 메이는 약간의 여운은 행복감이겠죠 이쁨또각님 감사히 들었어요^^
영진님❤️❤️❤️ 이 소설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웃음선물이 영진님께도 도착한 것 같아 기쁩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했다는 따듯한 말씀에 행복해집니다❤️
휴~ 행복한 크리스마스라 다행입니다.마음 졸이고.. 잘 들었습니다
낭독 해 주시는 목소리에 귀 호강합니다^^
😄역시 해피앤딩이 좋습니다~^^ 부족한 제 낭독을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젯밤에 듣고 아침에 다시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와~^^ 청오님 감사합니다🥹❤️❤️
또각또각님 고마워요.
건강관리 잘 해주세요 애청자인 저를 위해서.. ^^;;
저는 기도할께요.
제가 감사하지요~~~~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이렇게 힘나는 말씀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바튼부인뿐 아니라 저에게도 웃음선물이 도착했네요
어느새 제 입꼬리가 올라가 있어요
듣는동안 행복감이 밀려왔어요 머릿속에 한가득 그려지는 마지막 장면에 저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군요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와😊 몰입하여 들어주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정말 아름다운 소설입니다. 저도 읽으며 행복했습니다. 들어주시고 저도 행복하게 해주시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엔 제목이 이질감을 준다싶었는데 아하~
웃음선물 맞네요. ㅎㅎ
여란님~ ㅎ 저도 똑같이 느꼈답니다~ 그런데 아들의 여자친구가 상당히 고단수인거 같아요 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이렇게 사랑스러운 며느리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행복을 다음으로 미루지 말고 살고 싶네요
마음이 따뜻해지고 웃음 선물을 보낸 좋은 아들입니다
고마운낭독 감사합니다
😊 상하님의 댓글을 읽으면 얼마나 따듯하신 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이 소설 읽으며 남녀간의 사랑이 아닌 예비 고부간의 만남에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이 설레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각 또각님 새벽에 웃음소리 즐감했어요 홀로키운 사랑하는 아들 크리스 마스 선물 아들이 사랑하는 고아소녀 가슴 조마 조마했어요 헤피엔딩 딸같은 며느리 행복한 가족 저도 미소지을게요 🎉😂😅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무니가 하이힐 신고싶네요 또각 또각 ~~
화자님^^ ㅎㅎ 고요한 새벽에 제 낭독을 들어주셨다니 너무너무 영광입니다. 행복하게 들어주셨다고 말씀해주시니 저도 행복해집니다❤️❤️❤️
😊😊😊😊😊😊😊😊
😊😊
😊😊😊😊😊😊😊😊
😊
ㅂㄷ7
Thanks!
또각님 반갑습니다ㆍ웃음선물 주셔서 넘나 행복합니다ㆍ👍👍👍👍👍🩵🩵🩵🩵🩵
혜도님~ 재미있게 들어주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있잖아요, 👠님!
배가 고프면 배에서
소리가나고 힘이 없
어지다 배를 채우면
언제그랬느냐하고
포만감을 느끼고 그로인해 사람에따
라 행복을 느끼는 빈
도수가 크기도 미미
하기도하죠.
전 먹는것에 설움맺
혀 아직도 그 조건속
에서 헤어나오지못
하고 먹으면 해벌쭉
해지는데요~
근되😢😢
사람이란 그게 다가
아니잖아요.
심리검사결과를 듣
고.나름 소송절차도
밟고왔는데.
지난번에 즉흥적으
로 얘기만들어보라
해서 얘길만들 수있
었던건 다 낭독님의
공이 컸다봅니다.
😲말로만해서 죄송
하지만🙇♀️🙇♀️🙇♀️
감사할 일입니다.
귀에 숙달된 낭독님
의 연기력.표현력.
미세하게 느껴지는
뮤지컬같은분위기.
들이 머리에 잘 저장
되서 좀 어렵지만 얘
기했는데 어휘력과
언어의사표현능력은
정말 좋대요.
그 외는 😱~~~
글구 스피치는 자신
없지만 ✍건 재밌거
든요.
😂😂😂😂
🙄글구 우울증상태
라며 모든조건에서
무관심하고싶어하는
심적부담.혼란됨도
갖고있대요.
앞에 공이오면 피하
던지 던져버리던지
해야는데 전 그 오는
공에 돌진하고있다
네요.
제 보호자분께서 고생많으시지만
그런 거듣고 질문받
고할 때마다 괴롭죠
정말 그들을 벌할 수
있을까요
경찰.법원같은 곳까
지 갈 줄몰랐던 제
인생은 하나님께서
언제쯤 마무리지어
주실까요
에고 ㅠㅠ 정말 큰일을 치루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제가 아무런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지혜님은 잘 헤쳐나갈 수 있을거에요. 계속 의지를 가지고 극복하려는 노력함이 느껴지니까요~ 언어의사표현능력이 좋다는 것은 쉽게 가질 수 있는 능력이 아닌 것 같아요. 😄 지혜님의 능력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길지 않으니, 이 짧은 우리의 삶이 행복으로 채워지도록 우리가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노력해보아요❤️
ㅋㅋㅋㅋ
❤❤❤
💕💕💕🫶🫶🫶
🍓🍎
🍑🍒🍋
💪✊🦵으싸라으싸
으싸라으싸~
싸워서 이겨요😊
내적으로 말이죵
내적으로 마치 핏자
🧀 처럼 쭉쭉 늘어
져버리면 저의 한때
처럼 뭘 할 의지도
의욕도 육신적으로
까지😵😩🥺😞😥
요렇게 만드니까요
근되?!
정말 억지로라도 웃
으면 좋을까요?
전 얼굴상은 하회탈
에생긴 주름들이 굉
장히 많아요
그렇지만 웃는상은
아니죠.
그러니 그 주름은,
인상주름노파주름
이겠죠.
제가 살다살다 좋지
않은곳들만 있는 줄
알고살았다가
어찌하다 논산쪽도
가보고.
거기 대추나무의 풍
성함에 이브처럼 먹
음직도하고 보기에
탐스럽기도하여 살
짝 따먹었거든요.
😢이건 순🐍의 꼬
임에 너어가 따먹은
게아닌거같아요
제안의 악성이 대추
하나를 노리고 먹은
거죠.
그런데 보호자님께
서 서울로 온 뒤 다
시 가셔서 대추를 넉
넉히 가져오셨네요.
✍그나저나
🐂같은 묵직한몸집
볼때는 이해할 수없
지만 초식동물들은
그렇게 맛난 육식.
고기를 먹지않아서
되려 먹는다면 미처
날뛰는 광우병에 시
달리듯하니. . .
닭발을 사랑하게된
저로썬 안쓰럽네요
🐶들도 먹을 수없고
아주 옛날에 그리도
맛나게 먹길래(종업
원으로 일할때 그 가
게 큰 개)사료하나
를 먹어보다😝🤢🤮🤯😵😕절대적으
로 배신감을 느꼈지
요.왜 그리도 맛나게
먹었을까.맛을 느끼
는 미각은 다 똑같을
텐데요
🙂여러분~
혹시 강아지 & 개 사료
한 번 드셔보셨나요.
그걸 왜 먹어보냐구요
😆제가 식당서 일할때
개가 있었기에 사료도
있었는데 먹을게없어서
먹은게 아니고🙅♀️🙅♀️
순 호기심이 생겨서
맛이 어떤데 저렇게 맛
있게 먹을까생각하다가
마침 또 과자를 먹고 싶
있기때문에 씹었죠
😐🤨😬🤢🤮😟🥺😫💀☠👻이렇게 되는 줄
알았어요.
근데 지붕뚫고 하이킥서
제가 젤 좋아하는 황정음
님도 어느 편에서😆🤣
저와같이 히릿이란 큰 개
사료를 맛보고 퉤퉤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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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시리 멀리 있고 잘모르
는 배우지만 동질감같은
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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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인상을 바꾸고.
한 번의 호기시이 🐩🐕🦺
를 화나게할 수도있다.
아직도 그 맛이 느껴집
니다.글쓰는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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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모자르지만
다소 그럴만도한
오늘느낀 감정~
상당히 시든 쪽파
를 허물벗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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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번씩바뀌지만
최대한 참고 벗겼
죠.😮😲근데
쪽파가 말을 걸어
오더군요.
아주 가늘어빠진
쉰소리로☝~
보.고.파
보고파~보고파
그러면서 나보고
윗분들 공경하라
내요.
쪽파에서 영감을
받을 줄이야.
아니면 내게 주는
훈계일 수도요.
쪽파가 지혜님께 보고파, 윗분을 공경하라…. 어떤 의미였을까요…. 지혜님의 내적인 마음에 한 말들같은데,, 지혜님께 어떤 인물이 그 쪽파로 변하여 그 말을 한걸까요.. 부디 지혜님 곁의 좋은분이길 바래봅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펄벅과 한국 농부 스토리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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