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소설 [환상을 좇는 여인] 테스의 작가 토마스 하디 단편소설 - 책읽어주는 여자 - 오디오북 - 잠자리소설 - 세계고전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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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2

  • @lmy8003
    @lmy8003 2 дня назад +9

    환상을 쫒는 남자를 사랑한 환상을 쫒는 여자...
    현실을 인지하지 못 함으로써 자신의 아이마저 불행에 빠뜨리네요.
    잘 듣고 잡니다. 😊

  • @Heidi-l2n
    @Heidi-l2n 2 дня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오늘밤도 잘 듣겠습니다~.~♡

  • @황재용-n2c
    @황재용-n2c День назад +5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슬윤슬풍경
    @윤슬윤슬풍경 2 дня назад +5

    환상은 환상으로 남음이 좋을수도 있는데~~둔한 아버지의 안타까움으로 마무리 되었네요 오늘도 반가웠습니다 무탈한 하루 되세요

  • @강은영-z2o
    @강은영-z2o 2 дня назад +7

    전 글로 유머를 표현하는 사람을 보면 혼자만의 상상을 하더라고요 ㅎㅎ
    정말 근사한 사람일거 같다는..ㅋ
    그게 저의 환상이죠 ~주인공도 아마 그랬겠죠?ㅋ
    막내아이 억울해서 어쩌죠 ㅠ
    엄마죽고 아빠에게 버림받고 ...

  • @이은일-y6c
    @이은일-y6c 18 часов назад +1

    또각님 감사합니다 몌리크리스마스!내년에도매력적인 음성으로좋은작품기대할게요.하트😊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10 часов назад

      은일님🩵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은일님께서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제 채널에 힘이 되어주시고, 큰 응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unheekim8132
    @eunheekim8132 2 дня назад +6

    오늘도 잘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방송 기다릴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nk6147
    @snk6147 День назад +4

    늘 감사드림니다 😅

  • @riverhong7918
    @riverhong7918 2 дня назад +7

    이번 소설도 잘 들었습니다.
    등장인물이 그리 많지 않아서
    전체적인 상황이나 배경을 주의 깊게 상상하며 들으니 더욱 실감나게 듣게 되었습니다. 🤓
    결말이 그리 좋은건 아니지만😢
    또각님과 구독자분들 모두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금자-d5v
    @한금자-d5v 2 дня назад +10

    환상의 지독한 사랑이 결국 죽음에 이르고
    남편의 큰 오해까지 불렀네요.
    엘라의 심경을 공감하지만 너무 안타깝네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2 часа назад +1

      금자님🩵 토마스 하디 소설은 안타까운 소설이 많은 것 같습니다 ㅜ 엘라의 심경을 공감하지만 안타깝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귀기울여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금자님의 그 집중력이 너무너무 멋지고 부럽습니다👍

  • @한금자-d5v
    @한금자-d5v 2 дня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2 часа назад +1

      금자님🥹 오늘도 들어주시고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어떻게 보답해야 할까요. 더 좋은 낭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

  • @김민경-q2d2j
    @김민경-q2d2j 2 дня назад +12

    정말 타고나신듯해요 !다 들었거든요 모든 영상을요 ! 넘 좋네요 잘 들었답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18 часов назад

      민경님🩵 와~^^ 그정도로 좋게 들어주신다니 기분 최고입니다. 부족한 제 낭독을 이렇게 칭창해주시고 열심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MichaelLee-n1r
    @MichaelLee-n1r 2 дня назад +9

    1등이네요 감사합니다

    • @lmy8003
      @lmy8003 2 дня назад +2

      1등 ㅊㅋㅊㅋ😊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2 часа назад

      마이클님🩵 ㅎㅎㅎ 이렇게 달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2 часа назад

      ㅎㅎ 민영님🩵🩵🩵 ㄱㅅㄱㅅ ㅎㅎ 저는 늘 이 상황이 너무 기쁘고 재미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 @09머스마
    @09머스마 2 дня назад +6

    또각또각님 굿모닝입니다 ~일찍 자고 일어났네요 출근준비중~ 따듯한 하루되세요^^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2 часа назад

      머스마님🩵 부지런한 머스마님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 @보라-k5f8e
    @보라-k5f8e День назад +4

    아~~드디어 이 작품을 또각님을 통해 이렇게 다시 만나다니...정말 감격입니다
    고교시절 아빠가 사주신 세계문학전집에서 읽었던 작품이었어요 지금처럼 가로읽기가 아닌 세로읽기로 편집되어 있어서 더 정성들여 읽었었죠 여주인공의 심리와 감정변화를 이해하면서도 너무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불행을 자초할까봐 끝까지 불안불안한 마음으로 읽어내려가다 결말에 이르러 남편이 막내아들을 죽은 부인과 시인의 자식이라고 확신에 차서 부정한것을 보듯 바로 사랑과애정을 거두며 너무나 냉정하고 싸늘하게 막내아들을 내치는 그 장면에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먹먹해서 다 읽고 나서도 죄없는 아이의 인생이 너무 가여워서 속상하고 화도나고 아무튼 여운이 아주
    오래 오래 갔더랬죠ㅠㅠ
    몇십년 지나오는 동안 작가도 제목도 다 잊어버리고 줄거리만 부분부분 기억나는 가운데 유독 슬픈결말만 가끔 생각나곤 했어요 최근까지도요
    그런데 신기하게 올러주신 제목을 보고 혹시 그 작품이 아닐까?
    생각했는데...맞는거예요 이럴수가!!!
    이렇게 또각님 덕분에
    다시 만났네요
    토마스하디의 작품이었군요
    이젠 절대 잊지 않겠지만
    낭독을 다 듣고 나니 여전히 마음이 아프고 먹먹합니다
    시대의 비극이죠ㅠ

  • @sangrokkim8106
    @sangrokkim8106 День назад +3

    잘들었습니다 ㅉㅉㅈ 결말이 슬프네요 그런사랑은 이루어졌으면 오히로 더 좋아쓸텐데 안타깝네요 ㅎㅎ 😊😊😊

  • @구르미-l6z
    @구르미-l6z 2 дня назад +5

    잘자요 ✨️

  • @sangrokkim8106
    @sangrokkim8106 День назад +5

    Thanks!

  • @silverrain74
    @silverrain74 День назад +4

    잘 듣겠습니다.

  • @이은일-y6c
    @이은일-y6c 2 дня назад +8

    축하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19 часов назад

      ㅎㅎ 은일님🩵 제 채널의 가족같은 분중 한분이신 은일님 감사합니다🙇‍♀️

  • @Souschef647
    @Souschef647 День назад +3

    Thank you!!🙏

  • @doggo4695
    @doggo4695 19 часов назад +1

    또각또각 님 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

  • @심재옥-v5u
    @심재옥-v5u День назад +7

    우울증이 깊어져서 정신병이 되었네요. 보통의 사람이나 남편이 이걸 어떻게 이해 할까요? 여자 때문에 아이는 버림받고..남편도 남은 생을 반 정신병으로 살았겠지요.😢 토머스님은 여자의 깊은 내면을 어쩜 이렇게 꼬집어 낼 수 있을까요?😮 낭독..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