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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듣고있습니다 긴 소설을 낭독하신 쌤 감사합니다 더운여름 건강조심하세요 😪😪😪
고맙습니다 💖 피나님도 더위 건강하게 이겨내시기 바래요~^^
항상 잘듣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 더운낧씨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정현님도 건강히 지내시기 바래요~^^
항상 잘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ㅎ
고맙습니다 💖고운 밤 되시와요~^^
다시 들으니 완전 새로운내용같아요 ㅎㅎ역시 좋습니다~
ㅎㅎ 채널에 올린작품들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랍니다^^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낭독중 가장 편안해요 정말 잘하시네요 😅
와우~ 감사합니다 ~💖
기억에 남았던 "내마음의집"..훈이 좋아했던 "카롤라"의 오직하루 라는 노래 들어 봐야겠다고 댓글 달았던 기억이 나요.여전히 종가집의 대를 이으려던 훈이 어머니의 쓸쓸한 뒤안길이 느껴져요.잘 들었습니다.💗
저도 이책을 읽고 "오직하루" 를 들어봤던 기억이 있어요^^꿈을 펼쳐보지 못한 훈이와, 훈의 어머니의 삶이 안타까웠던기억도요ㆍ지아님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복자는 울지 않았다 듣고 구독 좋아요 꾹기분좋은 에너지 느껴요이제 완전 s님 구독자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쭉~ 함께해주시길 바래요~^^
다시 들으니 감동이 새록새록😊😊
맞아요~다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귀한 목소리로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긴 시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속성 낭독에 디테일~~그리고 감성 까지~♡♡♡
ㅎㅎ 고맙습니다 💖좋은느낌으로 들어주셔서요~^^
다이어리님이 낭낭하게 낭독해 주신 작품을 다 듣고나니, 가슴에 쓸쓸한 무엇만 남겨지는듯한 느낌입니다. 폐허가된 종가집,중심을 앓은 종손, 경박한 아버지의 웃음. 그사이에 방황하는 나. 로마유학생들의 일그러지고 깨져버린 꿈.그래도 사랑은 기억되고 아름다운 것이겠지요...맑은 님의 목소리 감사합니다.
훈이와 훈의 어머니인 종부의 삶이 참으로 안타까웠어요ㆍ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을 보면서 간혹은 공감이 되어서 먼 기억속 지나버린 날 생각에 잠기기도 하였습니다.좋은글에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 행복 할것 같아요
공감하며 좋은느낌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잘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
옛 관습대로만 살아가는 훈의 할머니 와 자신을 버리고 영혼 없이 평생을 살아온 훈의 엄마...다행히 주인공은 현 명한 선택을 했네요. 긴 낭독임에도 불구하고 친근감 있는 목소리로 낭독해 주어서 고맙게 잘듣고 갑니다.
좋은 느낌으로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듣고갑니다.🎉
오래 전, 읽었던 소설이라 반갑습니다
그러셨군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하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듣기 합니다항상 응원합니다 🎉🎉🎉🎉
다시 들으셔도 좋아하셨을것 같아요~늘 응원해주시는 미해님^^아주 든든합니다~고맙습니다 💖
..😊😊😊😊
다이어리님 반갑습니다❤수돗물이 차가운 요즘입니다.습하고 더웠다 저녁엔 선선한 종잡을수 없는 날씨입니다.오늘을 마무리하는 시간에 다이어리님과 함께 합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영상이 아픔답고 평온하네요.❤❤❤
어서오세요 클로이님 ^^낮엔 더워도 밤엔 좀 시원해서 다행이에요~영상처럼 클로이님도 아름답고 평온한 날들만 이어지시길 바래요~💖
다시 들으니 글쓴이의 재주가 놀랍습니다담백하게 읽어주시니더 좋군요또 들을것같군요감사합니다❤
긴시간을 좋은 느낌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 잘 듣고 가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하사랑님 ^^고운 밤 되시와요~💖
안녕하세요 좋은아침 좋은책공감.느낌.생각.짐작옛추억삶나에삶같아요 왠지모를책속으로푹~~빠져드네요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한마음으로 잘듣고있어요 좋은하루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좋아해주시니 기쁘네요~🥰좋은 하루 되셔요~💖
다이어리님 어서오세요.날씨가 많이덥죠.건강하시고 늘 감사합니당❤
여우님^^그래도 저녁엔 좀 시원해서 다행이에요~고운 밤 되셔요💖
카롤라의 노래에 빠져서 계속 듣게 됩니다훈이.. 평안을 누리며즐겁게 이탈리아서 공부하고 행복했음 참 좋았을텐데삶은 참 외롭고 힘겹고 예상되지않는 삶이네요
안타까운 훈ㆍ안타까운 종가ㆍ안타까운 훈의 어머니ㆍ계속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이어리님 감사히 듣겠습니다 ^^
좋은 시간 되셔요~ 진아님💖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되셔요~^^
잘들을게요~굿밤되세요^^🎉
고운 밤 되셔요~💖
요즘 장마 탓인가요ㅡ,마치 저 필자가 종가에 따라온 날같이 누죽이 드는 하루입니다한 시간을 벗하여 잘 듣겠습니다❤
비내리는 오후ㆍ재밌게 들으셨는지요~^^긴시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iary-audiobook 너무 잘 들었어요감사합니당🙏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뭐라 형언할수없는 슬픔? 그리움? 아픔? 너무 많은것들이있어... 훈은 그곳에서 평안하길 그녀도 평안하길~ 바라봅니다
조금은 마음이 무거워지는 이야기에요ㆍ긴시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종가집이 뭐라고...훈이가 느꼈을 막중한 무게와 속박이 십분 느껴졌습니다. 악습같은 인습에 세뇌당해 살았던 지난 우리 조상들 특히 여성들의 지난한 삶이 안타깝네요. 요즘은 사회가 많이 나아져서 다행입니다.
요즘은 종가집이라도 이전같진 않은것같아요~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다시한번 듣고있습니다 긴 소설을 낭독하신 쌤 감사합니다 더운여름 건강조심하세요 😪😪😪
고맙습니다 💖
피나님도 더위 건강하게
이겨내시기 바래요~^^
항상 잘듣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 더운낧씨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정현님도 건강히 지내시기 바래요~^^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고맙습니다 💖
고운 밤 되시와요~^^
다시 들으니 완전 새로운내용같아요 ㅎㅎ
역시 좋습니다~
ㅎㅎ 채널에 올린작품들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랍니다^^
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낭독중 가장 편안해요 정말 잘하시네요 😅
와우~ 감사합니다 ~💖
기억에 남았던 "내마음의집"..
훈이 좋아했던 "카롤라"의 오직하루 라는 노래 들어 봐야겠다고 댓글 달았던 기억이 나요.
여전히 종가집의 대를 이으려던 훈이 어머니의 쓸쓸한 뒤안길이 느껴져요.
잘 들었습니다.💗
저도 이책을 읽고 "오직하루" 를
들어봤던 기억이 있어요^^
꿈을 펼쳐보지 못한 훈이와,
훈의 어머니의 삶이 안타까웠던
기억도요ㆍ
지아님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복자는 울지 않았다 듣고 구독 좋아요 꾹
기분좋은 에너지 느껴요
이제 완전 s님 구독자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쭉~ 함께해주시길 바래요~^^
다시 들으니 감동이 새록새록😊😊
맞아요~
다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귀한 목소리로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긴 시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속성 낭독에 디테일~~그리고 감성 까지~♡♡♡
ㅎㅎ 고맙습니다 💖
좋은느낌으로 들어주셔서요~^^
다이어리님이 낭낭하게 낭독해 주신 작품을 다 듣고나니, 가슴에 쓸쓸한 무엇만 남겨지는듯한 느낌입니다. 폐허가된 종가집,중심을 앓은 종손, 경박한 아버지의 웃음. 그사이에 방황하는 나. 로마유학생들의 일그러지고 깨져버린 꿈.
그래도 사랑은 기억되고 아름다운 것이겠지요...맑은 님의 목소리 감사합니다.
훈이와 훈의 어머니인 종부의
삶이 참으로 안타까웠어요ㆍ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을 보면서 간혹은 공감이 되어서 먼 기억속 지나버린 날 생각에 잠기기도 하였습니다.
좋은글에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 행복 할것 같아요
공감하며 좋은느낌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잘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
옛 관습대로만 살아가는 훈의 할머니 와 자신을 버리고 영혼 없이 평생을 살아온 훈의 엄마...다행히 주인공은 현 명한 선택을 했네요. 긴 낭독임에도 불구하고 친근감 있는 목소리로 낭독해 주어서 고맙게 잘듣고 갑니다.
좋은 느낌으로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오래 전, 읽었던 소설이라 반갑습니다
그러셨군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하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듣기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다시 들으셔도 좋아하셨을것 같아요~
늘 응원해주시는 미해님^^
아주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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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리님 반갑습니다❤
수돗물이 차가운 요즘입니다.
습하고 더웠다 저녁엔 선선한 종잡을수 없는 날씨입니다.
오늘을 마무리하는 시간에 다이어리님과 함께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영상이 아픔답고 평온하네요.❤❤❤
어서오세요 클로이님 ^^
낮엔 더워도 밤엔 좀 시원해서
다행이에요~
영상처럼 클로이님도
아름답고 평온한 날들만
이어지시길 바래요~💖
다시 들으니 글쓴이의 재주가 놀랍습니다
담백하게 읽어주시니
더 좋군요
또 들을것같군요
감사합니다❤
긴시간을 좋은 느낌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 잘 듣고 가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하사랑님 ^^
고운 밤 되시와요~💖
안녕하세요 좋은아침 좋은책공감.느낌.생각.짐작옛추억삶나에삶같아요 왠지모를책속으로푹~~빠져드네요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한마음으로 잘듣고있어요 좋은하루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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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님 어서오세요.
날씨가 많이덥죠.
건강하시고 늘 감사합니당❤
여우님^^
그래도 저녁엔 좀 시원해서
다행이에요~
고운 밤 되셔요💖
카롤라의 노래에 빠져서 계속 듣게 됩니다
훈이.. 평안을 누리며
즐겁게 이탈리아서 공부하고 행복했음 참 좋았을텐데
삶은 참 외롭고 힘겹고 예상되지않는 삶이네요
안타까운 훈ㆍ
안타까운 종가ㆍ
안타까운 훈의 어머니ㆍ
계속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다이어리님 감사히 듣겠습니다 ^^
좋은 시간 되셔요~ 진아님💖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좋은하루 되셔요~^^
잘들을게요~굿밤되세요^^🎉
고운 밤 되셔요~💖
요즘 장마 탓인가요ㅡ,
마치 저 필자가 종가에 따라온 날같이 누죽이 드는 하루입니다
한 시간을 벗하여 잘 듣겠습니다❤
비내리는 오후ㆍ
재밌게 들으셨는지요~^^
긴시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iary-audiobook 너무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당🙏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뭐라 형언할수없는 슬픔? 그리움? 아픔? 너무 많은것들이있어... 훈은 그곳에서 평안하길 그녀도 평안하길~ 바라봅니다
조금은 마음이 무거워지는
이야기에요ㆍ
긴시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종가집이 뭐라고...훈이가 느꼈을 막중한 무게와 속박이 십분 느껴졌습니다. 악습같은 인습에 세뇌당해 살았던 지난 우리 조상들 특히 여성들의 지난한 삶이 안타깝네요. 요즘은 사회가 많이 나아져서 다행입니다.
요즘은 종가집이라도
이전같진 않은것같아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