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문학 📚이나 고전같은 것에서~ 남모르게 풀 수없는 설움과 포원들을 풀 수 있도록. 힘써주셔서 한 소절 한 소절의 낭독들을 살려주시면서 들려 주셔서 더 감사합니 다. 🥲🥲🥲 느닷없이 간질증세 가 오면 🧠에서 일 단 정지가되고 심장 한 쪽에 강한 압박감 을 느끼게되는데. 😂아까 또 그랬는데 😅죽다 살아났네요. 저보다 더 심한 증세 를 갖고계신분들껜 죄송한데 정신과육체 중 젤 아프지않아야되는 데는 정신.마음같아 요.그런면에서 난잡하고도 혼탁한 소식만들리고 미디 어가 출몰하는 이때 에 선생님께선 환경 에 영향받지마시고 건강한 마인드.컨디 션으로 심적육적의 소생되어야할 영혼 의 마른뼈들의 좋은 메신저가 되어주세 요. 💙💜🧡💚💚💖 🌃🎆🌆🌇🎇누군 가에겐 홀로인 낮과 밤이 전혀 외롭지않 게.고독치않게요~ 태어나 제 주변인들 은 삶을 짓누르고 자존감없게만 거절 거부했다면. 그런 환경속에서 세 뇌되어 염세주의적 인사고가되었지만 반히틀러인 부친도 죽었는데도 아직도 과거에 묶여있네요 더 열심히 들어야겠 어요. 심적으로는 수면제 먹고 자고싶지만 하루살이처럼사는 저의 모습이 약만먹 게하는게 싫은 오늘. 요번엔 육체적으로 두개골이 깨질듯. 심하게아프면서도 생과사를 생각할 정도로 아팠는데 겨 우 살아났네요. 그런데도 삶에 진정 감사치 못하고 있는 절 보며. 불투명한 미래에 과 거겪은 상황이 데자 뷰되어 연관지어질 까봐 두렵습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한 것도 없지만 3월 이 더 싫은 건 제 🎂 들어있는 날이라서 싫네요. 항상 타인들🎂에👏👏해 주었지.눈치보며🍰 도 얻어먹지못하고 서럽게 잔혹한비관 적인 말로 생일을 🎉 장식해주었죠. 제가 성인아이가되 어서 더 이런가봐요 아무것도 아닌데. 또 그럼 자기돈으로 사먹어도 되지않냐 하실 테지만 아프니 까.죽을 만큼 아파보 니까 피눈물나더군 요. 여러분들도 여러분께로 주어진 하루하루를 무대에 서 있는 배우처럼. 주장하여 건강하게. 사세요
지혜님~ 요즘 지혜님의 건강이 좋지 않은 것 같아 너무너무 걱정입니다 ㅠㅠ 지혜님께서 얘기해주신 과거가 너무나 무겁지만 지금 지혜님이 너무 잘 이겨내고 계셔서 저는 지혜님의 미래가 걱정되지 않습니다~ 지금보다 더 잘 이겨내실 거에요. 무거운 과거를 가지셨지만 누구보다 맑고 착한 영혼을 가지고 계시니까요~ 지혜님 생일이 3월이군요!! ^^ 정말 축하드려요❤️❤️❤️❤️❤️🎂🎂🎂🎂💐💐💐💐 지혜님은 정말 순수하고 아름다운 분이에요. 지혜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 저같은 사람에게 늘 용기를 주시니 저는 지혜님의 탄생이 너무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요새 건강이 좋지 않은날이 잦아지셔서 걱정입니다. 부디 지혜님이 건강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지혜님~ 항상 감사드려요❤️
@@into-the-stories 😲~😋😋맛있게 먹겠습니다. 🍰🍽.😅😅 케잌이 다니까 블랙 으로☕과 함께☺ 사실 신이 날 죽이실 래나.살리실래나. 아님 딱 죽고싶지만 죽지않을만큼 고만 큼 벌 주시는걸까. 생각할 정도로~ 꼴깍꼴깍 숨을 쉬는 일에 💀 ☠ 이 보였 습니다. 😂다행히도 조현병 같은건 아니구요. 🙂답글로 🍰주셔서 참 오늘이 달달해지 는 순간입니다.
이해의 선물 너무 감동적이지요~ 폴 빌라드라는 작가의 소설이 저렇게 따듯한 인간적 감동의 작품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집중하여 들어주신다는 얘기를 들을때마다 저는 아직도 신기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듣기만으로 이렇게 한 소설을 이해하기가 참 어려운 일일거 같은데요. 😄👍💖🫶
금자님🩵 제가 어딘가 틀렸나봅니다~~~ 맞습니다. 너무너무 헷갈리는 겹받침 발음입니다. 그런데 이번기회에 금자님 덕분에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낭독채널을 하면 할 수록 정확한 발음에 욕심이 나더라구요~^^ 덕분에 이번기회에 제대로 공부했습니다🩵 이러고선 막상 읽을 때 또 틀릴지도 모르지만요😊
아이 .재미 았어요😊❤❤😊
😊 아 저도 여기있는 단편소설 모두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윤주강님께서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너무 신납니다😊 감사합니다❤️💕🫶💕
또각또각님~
아이들 목소리로 낭독하실때
넘 귀여우심😆
잘 들었습니다~😊
river님🩵 제가 사실 아이들 목소리나 남자목소리할때 들어주시는 분들이 부담스러워 하실까봐 참 걱정이 되는데, 귀엽게 들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늘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바다님~~^^ 업로드하자마자 이렇게 반겨주시고 들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즐겁고 행복한 시간입니다ㆍ긴 시간 애써주신 또각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혜도님~ 이렇게 저의 영상하나에 기뻐해주시는 혜도님의 맑은 영혼 덕분에 저는 큰 힘을 얻습니다. 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내귀에 또각님 고마워요
잘들을께요~^^
루디아님~~~ 역시 와주셨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
짧지만 묵직한 한방~😊
민영님~~^^ 저에게는 민영님의 댓글도 짧지만 극락의(?)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미리 감동하며 ‼️
업로드 하자마자 달려와주셔서 제가 감동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into-the-stories
나비~
예전에 읽었던 단편
까맣게 잊고 있었던 거다
반갑다.
^^ 솔잎님♥ 예전에 읽으셨었군요~ 저는 사실 이번에 낭독을 위해 찾던 중 처음 읽었는데, 어린아이의 그 마음이 너무 공감이 되어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반가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항상 감사드립니다. 재미있어야 할텐데요~^^❤️
제가 50살인데요 중학생때 국어 교과서에 실려있던 이해의 선물을 지금 다시 듣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 어린 마음에 감동이 되어서 나도 위그든씨와 같은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또각님 덕분에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우와~~ 그러셨군요. 저도 분명 국어 교과서에서 공부했을텐데 이번에 다시 읽는 것이 어쩜 이렇게 새로울까요? ㅎㅎ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나봅니다~ 앤님께서 들어주시고 이렇게 감동어린 댓글을 달아주셔서 저에겐 너무 큰 기쁨과 보람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싶어 들어왔더니 그새 올리셨어요! 고마워요.
들으면서 잘께요. 또각또각님도 푹 쉬세요❤
혜원님❤️ 이렇게 반가워 해주시다니 혜원님 덕분에 업로드할 맛이 납니다🫶 늘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들을께요~~^^
듣다 잠들면, 낼 새벽에 듣고요~~^^
행복한 꿈 꾸세요 ~~^^
😍 제 목소리를 들으시면서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다면 저는 정말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부디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제가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작하자마자 잠들었어요 😊
잠옷바지 제단하며 다시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ㅎㅎ 제가 제 목소리를 들어보면 편하지 않아 늘 조심스럽더라구요 ㅜㅠ 그런데 제 목소리를 듣자마자 잠드셨다니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게다가 일하시면서 다시 들어주시기까지 하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번번히 기다려지는 채널입니다.
오~해피 나잇~~ ❤
여란님❤️ 저도 여란님을 번번히 기다리고 있답니다😊 항상 들어주시고 댓글로 늘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최고👍
Thanks!
상록님😱 늘 들어주시고 이렇게 응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 단편모음은 저도 모두 좋아하는 단편들입니다. 들어주셔서 기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또각또각님 안녕😊
ㅎㅎ저를 미소짓게 만드는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음메야님도 안녕😄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옛 문학 📚이나 고전같은 것에서~
남모르게 풀 수없는
설움과 포원들을 풀
수 있도록.
힘써주셔서 한 소절
한 소절의 낭독들을
살려주시면서 들려
주셔서 더 감사합니
다.
🥲🥲🥲
느닷없이 간질증세
가 오면 🧠에서 일
단 정지가되고 심장
한 쪽에 강한 압박감
을 느끼게되는데.
😂아까 또 그랬는데
😅죽다 살아났네요.
저보다 더 심한 증세
를 갖고계신분들껜
죄송한데 정신과육체 중 젤
아프지않아야되는
데는 정신.마음같아
요.그런면에서
난잡하고도 혼탁한
소식만들리고 미디
어가 출몰하는 이때
에 선생님께선 환경
에 영향받지마시고
건강한 마인드.컨디
션으로 심적육적의
소생되어야할 영혼
의 마른뼈들의 좋은
메신저가 되어주세
요.
💙💜🧡💚💚💖
🌃🎆🌆🌇🎇누군
가에겐 홀로인 낮과
밤이 전혀 외롭지않
게.고독치않게요~
태어나 제 주변인들
은 삶을 짓누르고
자존감없게만 거절
거부했다면.
그런 환경속에서 세
뇌되어 염세주의적
인사고가되었지만
반히틀러인 부친도
죽었는데도 아직도
과거에 묶여있네요
더 열심히 들어야겠
어요.
심적으로는 수면제
먹고 자고싶지만
하루살이처럼사는
저의 모습이 약만먹
게하는게 싫은 오늘.
요번엔 육체적으로
두개골이 깨질듯.
심하게아프면서도
생과사를 생각할 정도로 아팠는데 겨
우 살아났네요.
그런데도 삶에 진정
감사치 못하고 있는
절 보며.
불투명한 미래에 과
거겪은 상황이 데자
뷰되어 연관지어질
까봐 두렵습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한 것도 없지만 3월
이 더 싫은 건 제 🎂
들어있는 날이라서
싫네요.
항상 타인들🎂에👏👏해
주었지.눈치보며🍰
도 얻어먹지못하고
서럽게 잔혹한비관
적인 말로 생일을 🎉 장식해주었죠.
제가 성인아이가되
어서 더 이런가봐요
아무것도 아닌데.
또 그럼 자기돈으로
사먹어도 되지않냐
하실 테지만 아프니
까.죽을 만큼 아파보
니까 피눈물나더군
요.
여러분들도
여러분께로 주어진
하루하루를 무대에
서 있는 배우처럼.
주장하여 건강하게.
사세요
지혜님~ 요즘 지혜님의 건강이 좋지 않은 것 같아 너무너무 걱정입니다 ㅠㅠ 지혜님께서 얘기해주신 과거가 너무나 무겁지만 지금 지혜님이 너무 잘 이겨내고 계셔서 저는 지혜님의 미래가 걱정되지 않습니다~ 지금보다 더 잘 이겨내실 거에요. 무거운 과거를 가지셨지만 누구보다 맑고 착한 영혼을 가지고 계시니까요~
지혜님 생일이 3월이군요!! ^^ 정말 축하드려요❤️❤️❤️❤️❤️🎂🎂🎂🎂💐💐💐💐
지혜님은 정말 순수하고 아름다운 분이에요. 지혜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 저같은 사람에게 늘 용기를 주시니 저는 지혜님의 탄생이 너무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요새 건강이 좋지 않은날이 잦아지셔서 걱정입니다. 부디 지혜님이 건강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지혜님~ 항상 감사드려요❤️
@@into-the-stories
😲~😋😋맛있게
먹겠습니다.
🍰🍽.😅😅
케잌이 다니까 블랙
으로☕과 함께☺
사실 신이 날 죽이실
래나.살리실래나.
아님 딱 죽고싶지만
죽지않을만큼 고만
큼 벌 주시는걸까.
생각할 정도로~
꼴깍꼴깍 숨을 쉬는
일에 💀 ☠ 이 보였
습니다.
😂다행히도 조현병
같은건 아니구요.
🙂답글로 🍰주셔서
참 오늘이 달달해지
는 순간입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
많이 아프시군요😢
자신을 좀더 아끼고
사랑해 주십시요
빨리 건강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긴 소설이 많이 올라왔는데, 예전처럼 20~30분 길이의 단편들이 기다려져요. 자기 전 듣기엔 그 정도가 딱 좋더라구요.
업로드한 단편소설을 반가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단편소설 낭독이 부담없이 가장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 올리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helloworldox오 네네~^^ 의견 감사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보겠습니다❤
미리 좋아요 꾹😅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해님❤️ 미해님이 계셔서 왠지 든든합니다~^^ 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짧지만 감동 여운~
잘 느끼며 듣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 !
목소리 연기가 참 편합니다.!!
제 목소리연기가 편하다고 해주시니 너무 다행입니다. 편하게 들리면서도 재미있게 읽고 싶은데 둘 다 잡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화민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의 선물과 나비는 34년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배웠었죠.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때는 시험범위로만 대했었네요.
차근차근 역주행 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쩜 학창시절에 배우며 읽은 것과 지금 읽는 것의 느낌과 감동이 이렇게 다를까요? 저도 새삼 느낍니다~ㅎㅎ 역주행 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어릴 적 방학 숙제로 곤충채집을 하던 일이 생각나네요.ㅎ
ㅎㅎ맞습니다~ 그런 숙제가 있었습니다. 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각 시작하자 잠들었는데 아침에일나서 와이프와 같이들었어요 버티 넌 왜 깡총거리니~ 짧은 순간에 아야기를 지어내는게 이 소녀의 장기였다 옹! 이야기가 뭐지??? 하다가 배꼽을 잡다못해 아구턱까지 아프도록 몇번이고 웃었네요 와이픈 저보다 더요
이쁨 또각님 많이많이 지어내주셔서 감사 감사해요^^
ㅎㅎㅎㅎ 영진님❤️ 저도 고전소설 읽다가 소리내서 웃은게 돈키호테 이후 처음인것 같습니다. ㅎㅎ
그런데 영진님 부부가 너무 부럽습니다. 고전을 함께 듣고 함께 웃는 부부라니요😍 와~ 저도 닮고 싶습니다. 👍 들어주시고 저에게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명옥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독의 질이 깊어
지는 채널 👠
🤞가는귀증상도 뚫
어버리는 채널 👠
ㅎㅎㅎ와 저 빨간 하이힐 구두 이모티콘을 찾아오셨다니!!!👍👍👍 지혜님 매일매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의 선물이야기가 긴 여운을 남기네요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해의 선물 너무 감동적이지요~ 폴 빌라드라는 작가의 소설이 저렇게 따듯한 인간적 감동의 작품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집중하여 들어주신다는 얘기를 들을때마다 저는 아직도 신기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듣기만으로 이렇게 한 소설을 이해하기가 참 어려운 일일거 같은데요. 😄👍💖🫶
내가 많이 헷갈리는 겹받침 발음이에요~
읽다(익따) 읽지(익찌) 읽고(일꼬) 읽는(잉는)
맑다(막따),늙다(늑따)도 그렇고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자님🩵 제가 어딘가 틀렸나봅니다~~~ 맞습니다. 너무너무 헷갈리는 겹받침 발음입니다. 그런데 이번기회에 금자님 덕분에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낭독채널을 하면 할 수록 정확한 발음에 욕심이 나더라구요~^^ 덕분에 이번기회에 제대로 공부했습니다🩵 이러고선 막상 읽을 때 또 틀릴지도 모르지만요😊
@@into-the-stories 굵직(국찍)
지적질 미안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듣고 잘께요😊
미지님❤️ 항상 들어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좋은 꿈 꾸십시오🙇♀️🫶
목소리가 한밤에 잘. 어울립니다
와~^^ 한밤에 잘어울린다는 칭찬은 처음들었는데 너무 기분 좋습니다👍 이 아름다운 한 밤에 제 낭독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제가 더더 감사드립니다💖
단편소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녹음 어플이랑 편집 프로그램 알 수 있을까요?
저는 원더쉐어 필모라 라는 편집프로그램으로 녹음과 편집을 모두 하고 있습니다😀
마취제를 왜 가져오지 않았을까?
의사아버지에 그 아들~ 참 단단하네…
솔잎님🩵 아 저도요 ㅜㅜ 좀 화가났었습니다. 우월한 마음가짐의 의사가 환자가 받을 고통은 생각지 않고 극한 상황에 자신들이 한 의료 기술만을 생각하고 자신의 아들의 받았을 충격만 생각하는 모습이요 ㅠ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계신곳은 봄이 왔을까요~? 댓글속에 나비를보니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긴 아직 봄이 올랑 말랑~ 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