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아픈 시 초혼 김소월 낭송 이희숙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안지현-d1u
    @안지현-d1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 감동적 입니다
    멋집니다♡♡♡

  • @문화예술인방
    @문화예술인방 20 дней назад

    네~감동입니다...

  • @주정애의시에물들다
    @주정애의시에물들다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촉촉하게 울려퍼지는
    은율적인 음색이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이희숙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 @5060마중물
    @5060마중물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학창시절 많이 읊은 시인데 오랫만에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학창시절 시험 기간으로 돌아간 거 같습니다

  • @쉐도-e7j
    @쉐도-e7j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절절함이 와 닿는 멋진 낭송입니다.^^ 감사합니다.
    3연 시작 할 때 "붉은 해가 서산마루에 걸리었다"는 "붉은 해는 서산마루에 걸리었다"
    로 수정해서 올려 주시면 더 좋은 시 낭송이 될듯 합니다.

    • @힐링시낭송이희숙시낭
      @힐링시낭송이희숙시낭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제사 보았습니다
      설명은 수정하였으며
      차후 더 세심하게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