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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시낭송 이희숙시낭송가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 сен 2023
안녕하세요~~~
새로운 삶에 용기를 내어 시작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시 낭송, 좋은 글을 통해 삶에 위로와 힐링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삶에 용기를 내어 시작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시 낭송, 좋은 글을 통해 삶에 위로와 힐링이 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잘 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낭송 이희숙
너무 잘 하려고 애쓰지 마라 제목을 듣는 순간부터
마음에 위로가 되는 따뜻한 글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삶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칭찬하고
보듬어 껴안아 주라는 말 ~~~ 힘이 됩니다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너,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
조금쯤 모자라거나 비뚤어진 구석이 있다면
내일 다시 하거나 내일
다시 고쳐서 하면 된다
조그마한 성공도 성공이다
그만큼에서 그치거나 만족하라는 말이 아니고
작은 성공을 슬퍼하거나
그것을 빌미 삼아 스스로를 나무라거나
힘들게 하지 말자는 말이다
나는 오늘도 많은 일들과 만났고
견딜 수 없는 일들까지 견뎠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셈이다
그렇다면 나 자신을 오히려 칭찬해주고
보듬어 껴안아줄 일이다
오늘을 믿고 기대한 것처럼
내일을 또 믿고 기대해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
너,너무도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마음에 위로가 되는 따뜻한 글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삶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칭찬하고
보듬어 껴안아 주라는 말 ~~~ 힘이 됩니다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너,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
조금쯤 모자라거나 비뚤어진 구석이 있다면
내일 다시 하거나 내일
다시 고쳐서 하면 된다
조그마한 성공도 성공이다
그만큼에서 그치거나 만족하라는 말이 아니고
작은 성공을 슬퍼하거나
그것을 빌미 삼아 스스로를 나무라거나
힘들게 하지 말자는 말이다
나는 오늘도 많은 일들과 만났고
견딜 수 없는 일들까지 견뎠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셈이다
그렇다면 나 자신을 오히려 칭찬해주고
보듬어 껴안아줄 일이다
오늘을 믿고 기대한 것처럼
내일을 또 믿고 기대해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
너,너무도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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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상한 영혼을 위하여 고정희 낭송 이희숙
Просмотров 511День назад
삶을 살아보면 여러가지 시련이 다가오며 상처받고 아프다. 상한영혼이라고 표현하였지만 고통을 직시하며 고통과 맞서서 현실을 수용하면서 시련에 굴하지 않고 고통과 설움을 이겨 낼 수 있다는 성숙한 삶의 태도를 노래한 시이다. 마주 잡을 손 하나 기다리면서....희망 상한 영혼을 위하여 고정희 상한 갈대라도 하늘 아래선 한 계절 넉넉히 흔들리거니 뿌리 깊으면야 밑둥 잘리어도 새순은 돋거니 충분히 흔들리자 상한 영혼이여 충분히 흔들리며 고통에게로 가자 뿌리없이 흔들리는 부평초 잎이라도 물 고이면 꽃은 피거니 이 세상 어디서나 개울은 흐르고 이 세상 어디서나 등불은 켜지듯 가자 고통이여 살 맞대고 가자 외롭기로 작정하면 어딘들 못 가랴 가기로 목숨 걸면 지는 해가 문제랴 고통과 설움의 땅 훨훨 지나서 뿌리 깊은...
귀한 인연이길 법정스님시 낭송 이희숙
Просмотров 68614 дней назад
귀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시낭송을 구독해 주시는 귀한 인연에 시를 사랑하는 여백의 아름다운 마음을 내어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인연이길 - 법정스님 - 진심 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 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 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내가 그를 그리워하는 만큼 그가 내게 사랑의 관심을 안준다고 해서 쉽게 잊어버리는, 쉽게 포기하는 그런 가볍게 여기는 인연이 아니기를.. 이 세상을 살아가다 힘든 일 있어 위안을 받고 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살아가다 기쁜 일 있...
아름답고 예쁜 시 나를 키우는 말 이해인 낭송 이희숙
Просмотров 61921 день назад
좋은 말이 나를 키우고 상대도 존중하여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겠죠 이해인 수녀님의 맑고 아름다운 시입니다 나를 키우는 말 / 이해인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는 정말 행복해서 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 새로이 솟아올라 내 마음도 더욱 순해지고 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잠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마음 한 자락이 환해지고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나는 말 하면서 다시 알지
어느 대나무의 고백 복효근 낭송 이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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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대나무를 보지 않고 대나무의 내면을 인간화하며 표현한 시 살아있는 것은 외롭고 고독한 시간들을 견디고 있는 것 보이는 것이 다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는 시입니다 어느 대나무의 고백 복효근 늘 푸르다는 것 하나로 내게서 대쪽 같은 선비의 풍모를 읽고 가지만 내 몸 가득 칸칸이 들어찬 어둠 속에 터질 듯한 공허와 회의를 아는가 고백컨대 나는 참새 한 마리의 무게로도 휘청댄다 흰 눈 속에서도 하늘 찌르는 기개를 운운하지만 바람이라도 거세게 불라치면 허리뼈가 뻐개지도록 휜다 흔들린다 제 때에 이냥 베어져서 난세의 죽창이 되어 피 흘리거나 태평성대 향기로운 대피리가 되는 ,정수리 깨치고 서늘하게 울려 퍼지는 장군죽비 하다못해 세상의 종아리를 후려치는 회초리의 꿈마저 꾸지 않는 것은 아니나 흉...
무심천 도종환 낭송 이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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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과 인연은 끊을 수 없다는 분별심에서 물길을 따라 함께 걸으며, 번뇌를 놓기도 하며 때로는 물살에 씻거나 흐르는 물에 흘려보냄으로써 텅 빈 마음을 구할 수 있다고 한 곳이 무심천이라 표현하였습니다.. 무심천의 물길을 따라 가노라며 소를 몰고 돌아오는 심우도와 같다고 합니다..시인은 욕심을 다 버린 뒤 저녁 하늘처럼 넓어진 마음을 무심이라 표현하였답니다. 걸림이 없는 마음을 위해 물살을 따라 가 볼까요 무 심 천 도 종 환 한 세상 사는 동안 가장 버리기 힘든 것 중 하나가 욕심이라서 인연이라서 그 끈 떨쳐버릴 수 없어 괴로울 때 이 물의 끝까지 함께 따라가 보시게 흐르고 흘러 물의 끝에서 문득 노을이 앞을 막아서는 저물 무렵 그토록 괴로워하던 것의 실체를 꺼내 물 한 자락에 씻어 헹구어 볼 수 있다...
산아, 푸른 산아 청산도 박두진 낭송 이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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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갈등과 대립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밝고 건강한 미래에 대한 그리움과 확고한 기다림을 표현한 시라고 합니다 난 너만 그리노라라는 시인의 마음이 보입니다 청산도/박두진 산아, 우뚝 솟은 푸른 산아. 철철철 흐르듯 짙푸른 산아. 숱한 나무들, 무성히 무성히 우거진 산마루에 금빛 기름진 햇살은 내려오고, 둥둥 산을 넘어 흰 구름 건넌 자리 씻기는 하늘, 사슴도 안 오고, 바람도 안 불고, 너멋골 골짜기서 울어 오는 뻐꾸기..... 산아, 푸른 산아. 네 가슴 향기로운 풀밭에 엎드리면, 나는 가슴이 울어라. 흐르는 골짜기 스며드는 물소리에 내사 줄줄줄 가슴이 울어라. 아득히 가버린 것 잊어버린 하늘과 아른아른 오지 않는 보고 싶은 하늘에 어쩌면 만나도질 볼이 고운 사람이 난 혼자 그리워라. 가슴으로 그...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이채 낭송 이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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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어디쯤 서있는 것일까요 어디로 가는걸까요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이채 햇살 고운 아침엔 오후의 쓸슬한 바람을 알지 못했고 준비없이 나선 길에서 비를 만날 줄 몰랐다면 이것이 곧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한줄기 실바람에도 홀로 앉은 마음이 불어대고 소리없는 가랑비에 빗장 지른 가슴까지 젖었다면 이것이 곧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많은 것이 스쳐가고 잊을 만치 지나온 여정에서 저 강물에 던져 버린 추억들이 아쉬움에 또다시 출렁일 때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흐르는 달빛 따라 돌아오는 길에 가슴 아팠던 눈물 길가 모퉁이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돌부리를 적시고 불현듯 걸음을 세울 때 중년의 가슴에도 눈물이 고입니다 삶은 저만치 앞질러 가는데 중년은 아직도 아침에 서서 석양에 걸린 노을이 붉게 타는 이...
치자꽃 설화 박규리 낭송 이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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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1996년부터 오랜 기간 전북 고창에 있는 미소사에서 공양주( 절에서 밥을 짓는 소임을 맡은 사람)로 살며 쓴 시로 알려져 있다. 오랫동안 가슴이 아려 오는 시이다. 화자는 자신이 스님이 된 듯 그 여자가 된 듯 ‘버릴수록 더 깊어지는 산길에 하염없이 앉아 있었다.라고 마음을 표현을 하였다. 치자꽃 설화 박규리 사랑하는 사람을 달래 보내고 돌아서 돌계단을 오르는 스님 눈가에 설운 눈물방울 쓸쓸히 피는 것을 종탑 뒤에 몰래 숨어 보고야 말았습니다 아무도 없는 법당문 하나만 열어 놓고 기도하는 소리가 빗물에 우는 듯 들렸습니다 밀어내던 가슴은 못이 되어 오히려 제 가슴을 아프게 뚫는 것인지 목탁소리만 저 홀로 바닥을 뒹굴다 끊어질 듯 이어지곤 하였습니다 여자는 돌계단 밑 치자꽃 아래 한참을 앉았다 ...
따뜻한 ~~국수가 먹고싶다 이상국 낭송 이희숙
Просмотров 733Месяц назад
삶의 모서리에 마음을 다치고 허기같은 저녁 따뜻한 국수로 위로받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시이네요 국수가 먹고 싶다 이상국 사는 일은 밥처럼 물리지 않는 것이라지만 어머니 같은 여자가 끓여주는 국수가 먹고 싶다 삶의 모서리에 마음을 다치고 길거리에 나서면 고향 장거리 길로 소 팔고 돌아오듯 뒷모습이 허전한 사람들과 국수가 먹고 싶다 세상은 큰 잔칫집 같아도 어느 곳에선가 늘 울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 마을의 문들은 닫히고 어둠이 허기같은 저녁 눈물자국 때문에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사람들과 따뜻한 국수가 먹고 싶다.
아름답고 슬픈 시 논개 변영로 낭송 이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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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의 논개가 은인이며 사랑하던 최경회가 진주성에서 순국하자 왜장을 안고 남강에 뛰어 들었던 사랑과 기개를 노래한 시입니다. 강낭콩보다 푸르다 함은 남강을 얘기하며 양귀비보다 더 붉다함은 논개의 성 주를 뜻함이라고 합니다 논개 변영로 거룩한 분노는 종교보다도 깊고 불붙는 정열은 사랑보다도 강하다 아, 강낭콩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아리땁던 그 아미 높게 흔들리우며 그 석류 속 같은 입술 죽음을 입맞추었네 아, 강낭콩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흐르는 강물은 길이길이 푸르리니 그대의 꽃다운 혼 어이 아니 붉으랴 아, 강낭콩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생진 낭송 이희숙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생진 살아서 고독했던 사람 그 빈자리가 차갑다 아무리 동백꽃이 불을 피워도 살아서 가난했던 사람 그 빈자리가 차갑다 나는 떼어놓을 수 없는 고독과 함께 배에서 내리자마자 방파제에 앉아 술을 마셨다 해삼 한 토막에 소주 두 잔 이 죽일 놈의 고독은 취하지 않고 나만 등대 밑에서 코를 골았다 술에 취한 섬 물을 베고 잔다 파도가 흔들어도 그대로 잔다 저 섬에서 한 달만 살자 저 섬에서 한 달만 뜬눈으로 살자 저 섬에서 한 달만 그리움이 없어질 때까지 성산포에서는 바다를 그릇에 담을 순 없지만 뚫어진 구멍마다 바다가 생긴다 성산포에서는 뚫어진 그 사람의 허구에도 천연스럽게 바다가 생긴다 성산포에서는 사람은 슬픔을 만들고 바다는 슬픔을 삼킨다 성산포에서는 사람이 슬픔을 노래하고 바다가 그...
아련한 추억으로 돌아가는 시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 정일근 낭송 이희숙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련한 추억으로 돌아가는 시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 정일근 낭송 이희숙
가슴으로 읽는 시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서정주 낭송 이희숙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가슴으로 읽는 시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서정주 낭송 이희숙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요...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김재진 낭송 이희숙
Просмотров 2,2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요...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김재진 낭송 이희숙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노천명 낭송 이희숙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노천명 낭송 이희숙
마음의. 위로가 필요할때~ 위로가 됩니다~ 배경그림도. .제가. 닮고싶은 작가님 작품이네요~~❤😅🎉
나태주님시,너무좋아요.아름다운영상..마음에담을좋은시..너무좋아요.🎉🎉
방문 감사합니다~~
Zoo heev li os ❤❤
응원합니다~~
Wow so beautiful my dear friend 37 from HAPPY VLOG CHANNEL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에요
화이팅을 보냅니다~~~
동탁님에 사모란시에 중이시절 꽤나 심취했던적 있고 지금도 그 시는 외우고 있죠 대단한 표현력과 관찰력입니다🎉🎉🎉🎉🎉 2:25
시인에 삶을 한때는 동경했죠 젊은날에는 청록파나 낭만파 저항에시대의 그 정신세겨를 한때는 동경하고자 했는데 이제 거저 듣고 즐기고 생각만 합니다 방문겸 작은 인연이 되어 오가면 좋겠읍니다 시 낭송 잘듣고 잠시 생가에 젖어봅니다 비 오니 좋네요 구독 알림 남기고 갑니다 🎉🎉🎉🎉 2:13
방문 감사드립니다~~
목소리가 참 토닥 거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시낭송 잘듣고 갑니다ㅡ좋은날되세요 👍
방문 감사합니다~~
너무 잘 하려고 애쓰지 마라 내가 잘 새겨 들어야 할 글귀 감사합니다 유친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서로서로 토닥거려줄 일이 많은 요즘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Wonderful sharing my dear friend. Thank you so much
응원합니다^^
진심 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 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앍을수록 멋진 시입니다. 마음 깊이 새겨두고싶은 시입니다.⚘️ 이희숙님과의 귀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편해져요
😂
토닥토닥~~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작은 성공도 성공이다😢🎉🎉
늘 감사드립니다
낭송 감동입니다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낭송해 주셨네요. 위로가 되는 글을 감성 어린 목소리로 들려주시니 더욱 좋기만 하네요. 감사 감사드리며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길 기원드려요. 고맙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나태주 시인 유명한 시인이지요?❤ 잘하려고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해가 된다는 의미의 시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목소리. 너무좋아요. 우와 자동 엄지척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너무 잘 하려고 애쓰지 마라. 자신을 삶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칭찬하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타인도 사랑할 수있지요? 우리는 비어있는 여백을 천천히 채워가면서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해야겠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록 날씨는 덥지만, 보람차고 즐거운 명절 연휴되시길 바랍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동하고 감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길바랍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
참좋은시네요 잘들었어요 ❤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서현호 시인 유튜브에 들렀다 여기까지 왔네요. 목소리가 아주 좋으시네요. 노래도 잘 하실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좋아요.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귀한시낭송 잘듣고 갑니다ㅡ좋은날되세요
감사드립니다
영상과 시낭송 잘들었습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과 시낭송 잘듣고 유친 하고 갑니다ㅡ좋은날되세요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낭송도 너무좋지만 영상도 너무멋져요~~❤🎉😅😮❤🎉😅
감사합니다 영도에 아르떼 뮤지엄에 오시면 찍을수 있어요
어머님 그리워지는군요 잠시 생각할 시간을 주심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좋은 시 마음에 너무 와 닿습니다~감사합니다 ~ 명절 잘 보내세요~~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맹그리인생입니다 ❤ 와 너무 좋은말씀~ 잘하려고 애쓰지마라 저도 동감입니다 친구님 멋진시에 위로가되고 해복합니다 함께 소통하며 오래갈수있는 좋은친구되길 바랍니다 🙏 ❤407~~🎉🎉🎉🎉🎉🎉 손잡고갑니다 ~^^
응원합니다^^
너무 잘하려 애쓰지마라 참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교장선생님 다운 말씀이네요. 좋은 시 마음에 담아갑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을 믿고 기대하며 살아보렵니다~~❤❤
감사합니다
밑둥 잘리어도 새순은 돋거니 충분히 흔들리자 상한 영혼이여 충분히 흔들리며 고통에게로 가자 고난이나 고통을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멋진 시를 낭송해주셔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15❤반갑습니다..멋진영상 잘보고갑니다..자주들러서 많이 배우겠습니다..즐거운 추석명절 잘보내시고요..🎉❤🎉
방문 감사합니다~~
아, 정말 그럴까요 마주 잡을 손 하나 오고 있을까요😢😢❤
오고 있지 않을까요 믿으면서~~~
떠난뒤에야만알수있다는....
감사합니다~~
상한영혼을위로하며희망의끈살포시내려주시네요.그끈잡고다시일어서야겠지요..상한영혼이치유될수있길희망하며...😂😅
방문 감사합니다
고정희 시인님의 가슴을 적시는 애닲은 시 낭송 잘 듣고 갑니다. 함께 해주신 님에게 감사드리며 또 만나요. 해피 해피 데이~~💙💙
방문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이렇게 1인 미디어로 만나는것도 엄청난 인연이지요😍😍 멋진 가을에 고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시 한수 잘 감상했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Hi friend good evening owesome thanks for sharing ❤❤❤
Thank you too
영혼이상하지않도록~~새로움이 생기도록~시낭송고맙슴다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잘 계시죠^^
인생도 상하고 무너지면 새순이 올라와 삶을 풍성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희숙님 시낭송 너무 좋아요 뒤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소중한 영상 천천히 즐감하고 좋아요로 굿 응원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내려놓고 머물다 갑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한 영혼이라도 희망을 노래하는 시라니...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림과 시가 절묘하게 어울리네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