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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도 참좋고 , 할머니를 배려한 꽃밭도 참 좋고... 현관이두개인것도 참 좋네요
이프로그램 너무 좋아합니다. 며느님이 대단하시네요.
참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칭찬해드립니다.
할머님! 평생 자식들 위해 사셨는데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평화의 아이콘 냥이 참 인상적입니다삼대가 함께 사는 모습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늘 어려운 관계의 어른”이랑 같이 평생을 한집에 산다는거. 정말 싫으셨을텐데...그것도 어른이라 내 맘대로 논쟁도 못하며 사셨을 테고.. 이제 며느리 분도 노인으로 접어 드시는 나이인데. 평안하시길 바래요.
예전 한옥 구조같은데 좋네요.저런집에서 살고싶다
이집 아들이 젤부럽네요 식사나빨래준비 같이하는거 넘 좋아보여요내가 오래살아 미안하다 이말씀이 너무 안타깝네요 불쌍해요 손자들까지 다키워주고 고생하셨는데..만수무강하십시요 할머니
사람사는게 뭔지..,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사는 삶이 아웅다웅하면서 결국은 하나가되어 응어리를풀어나가고 함께늙어나간다는게.. 대단하면서도 맘이 아프죠... 너무오래 살아서 미안하다는 말씀이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서로 살갑게 할수있는데 뭐그리힘든건지... 모두다건강하게 잘지내시길 바래요
위 댓글에 울컥 하네요...
공간의 전환이 가져다 준 변화로 인해 행복이 추가 되었네요. 남편의 불면증과 고부관계로 힘들었던 며느님이 그리고 독립된 생활이 고픈 손주들 까지 모든 고민이 해결되고 관계가 회복되어 보는 내내 참 좋았습니다. 며느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수고가 많으셨을 것 같아요.
이쁘네요.저도저리살고싶네요.배우고갑니다
우리도 어머니를 모시고 3년전에 세종시에서 집을 짓고 살고 있는데 삶에 질이 아파트와는 비교불가입니다.
저런 ㅁ형태의 집 넘 예쁘다
좋네,,, 정말 어려운 가식적인 삶을 극복했다니 부럽다
따로 또 같이 사는 합리적인 구조네요~식사준비,빨래 널기도 같이 하는 아들,비결이 뭘까요?
며느님은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She is beautiful..she is a treasure ❤️ I miss my mom.. thank you for sharing 🌹
대단하시네요. 저는 절대 같이 못 삽니다. 시부모님 성격을 잘 알기 때문에...
아...집이 넘 좋습니다. 그래도 아들 장가가면 그 집에 살자고는 하지 마세요. 결혼하면 꼭 내보내는 걸로~
몸이 멀어져야 마음이 가까워질 수 있는 가족이 있는 거 같다
아들이 착하고 잘생겼다 할머니 위할줄 알고 딸이 있으면 시집보내고 싶네 시부모와 같이 살아도 좋지 훌륭한 인생을 사신 두분을 곁에서 볼 수 있으니 아쉽네 ㅎ
부부 ㅡ지적으로 보인다 어머님94세 장수하시네
중정 있는집. 살고싶은 집이네요.
마당도 참좋고 , 할머니를 배려한 꽃밭도 참 좋고... 현관이
두개인것도 참 좋네요
이프로그램 너무 좋아합니다. 며느님이 대단하시네요.
참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칭찬해드립니다.
할머님! 평생 자식들 위해 사셨는데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평화의 아이콘 냥이 참 인상적입니다
삼대가 함께 사는 모습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늘 어려운 관계의 어른”이랑 같이 평생을 한집에 산다는거. 정말 싫으셨을텐데...그것도 어른이라 내 맘대로 논쟁도 못하며 사셨을 테고.. 이제 며느리 분도 노인으로 접어 드시는 나이인데. 평안하시길 바래요.
예전 한옥 구조같은데 좋네요.저런집에서 살고싶다
이집 아들이 젤부럽네요 식사나빨래준비 같이하는거 넘 좋아보여요
내가 오래살아 미안하다
이말씀이 너무 안타깝네요 불쌍해요 손자들까지 다키워주고 고생하셨는데..
만수무강하십시요 할머니
사람사는게 뭔지..,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사는 삶이 아웅다웅하면서 결국은 하나가되어 응어리를풀어나가고 함께늙어나간다는게.. 대단하면서도 맘이 아프죠... 너무오래 살아서 미안하다는 말씀이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서로 살갑게 할수있는데 뭐그리힘든건지... 모두다건강하게 잘지내시길 바래요
위 댓글에 울컥 하네요...
공간의 전환이 가져다 준 변화로 인해 행복이 추가 되었네요. 남편의 불면증과 고부관계로 힘들었던 며느님이 그리고 독립된 생활이 고픈 손주들 까지 모든 고민이 해결되고 관계가 회복되어 보는 내내 참 좋았습니다. 며느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수고가 많으셨을 것 같아요.
이쁘네요.저도저리살고싶네요.배우고갑니다
우리도 어머니를 모시고 3년전에 세종시에서 집을 짓고 살고 있는데 삶에 질이 아파트와는 비교불가입니다.
저런 ㅁ형태의 집 넘 예쁘다
좋네,,, 정말 어려운 가식적인 삶을 극복했다니 부럽다
따로 또 같이 사는 합리적인 구조네요~식사준비,빨래 널기도 같이 하는 아들,비결이 뭘까요?
며느님은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She is beautiful..she is a treasure ❤️ I miss my mom.. thank you for sharing 🌹
대단하시네요. 저는 절대 같이 못 삽니다. 시부모님 성격을 잘 알기 때문에...
아...집이 넘 좋습니다. 그래도 아들 장가가면 그 집에 살자고는 하지 마세요.
결혼하면 꼭 내보내는 걸로~
몸이 멀어져야 마음이 가까워질 수 있는 가족이 있는 거 같다
아들이 착하고 잘생겼다 할머니 위할줄 알고 딸이 있으면 시집보내고 싶네 시부모와 같이 살아도 좋지 훌륭한 인생을 사신 두분을 곁에서 볼 수 있으니 아쉽네 ㅎ
부부 ㅡ지적으로 보인다
어머님94세 장수하시네
중정 있는집. 살고싶은 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