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집중에 가장 맘에 드네요. 루이스 아이 칸의 빛이 집의 완성이라는 말이 딱 이집을 두고 한 말 같습니다. 건축하는 사람으로 빛에 따라 선과 면의 변화는 정말 멋졌습니다.. 참고해야 겠네요. 갠 적으로 높은 천장은 집에는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인데 천공의 변화가 아이들 공부방으로는 호기심도 유발하고 낮은 천장에서의 안정감까지 줄 수 있으니 프로그램에 너무 적합합니다. 부럽네요.
언젠가 나도 지리산 자락에서 살고 싶다라는 꿈이 있어 썸네일에 혹해 들여다봤는데, 정말 산의 품에 안겨 사는 그림 같은 집이네요. 도시에서 사는 걱정 반만 해도 여기서 살 수 있다는 남편분 말에 나도 용기를 내어볼까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무계획을 계획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20평짜리 집이 커 보이는 것은 집안에 최소한의 것들만 자리를 잡고 있어 그런 거겠죠. 산골 아이들과 차창 너머 햇빛 받으며 건강한 살림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건축 업계가 진짜 썩고 고인게 여기서도 잠깐 나오네요 .... 설계도면 대로 안한다는거 .... 저렇게 현장 계속 와서 안보면 심지어 자제도 지들 멋대로 바꾸고 막함 ........언제 우린 제대로 된 사람들이 많아질까 ..... 해외는 그래서 본인들이 직접 지은 집이 많은건가 ??
설계를 제대로 많은 시간 공들여서 해주는 곳이 있다는 건 환상에 불과합니다..한 10%정도는 있다고봐요 그래서 설계변경이 1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애초에 설계도면대로 시공된 건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결국 건축주가 신경쓰지 않으면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습니다..
그러면 싼 값에 좋은 퀄리티만을 바라는 고집하는 소비자는 좋은걸까? 무조건 싸게, 잘!! 건설사는 일단 할 수 있다고 수주부터하고 현장소장한테 다 맡겨버리니, 현장소장은 어떻게든 말도안되는 금액에 맞춰야하니 안보이는곳 자재로 장난을 치는것이다...나는 설계직이지만 피상적인 현상만을 탓하는게 너무 안타깝다.
원래 나이들면 들수록 본인의 불만족스런 삶의 개선의 여지가 없어지니까 (건강도 약해져가고 경제력도 점점 떨어져가니)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게 됩니다. 현실을 물리적으로는 개선을 못하는게 기정사실화되니 남을 까내려서 일종의 정신 몰핀을 스스로에게 놓아서 일시적인 안정화를 찾게 되죠. 잘나면 질투심에 까고 못나면 못났다고 까면서 안정화를 시키죠. 근데 웃기는게 이게 독입니다. 남을 까내려서 안정화를 찾는 방식으로 본인의 불만족을 해결하면 본인에게는 심리적으로는 일단 안정화 됐지만 현실은 더욱 시궁창으로 방치되어가는. 본인이 심리를 스스로 자각하고 성찰하여 시궁창으로가는 연쇄반응을 끊고 올바른 해결방식으로 시도하고 노력하는게 중요합니다.
계단이 많을수록 나이들면 살기 힘듭니다. 나이들면 시골에 살기도 무척 힘들구요. 집을 지을 때는 꼭 생각해야 합니다. 나이들어서도 살기 편하려면 단층구조가 나은데, 그게 아니라면 계단보다 보행에 어려움이 없을 각도의 경사면이어야 한다 생각해요. 죽을 때까지 살려면, 외로움(부부 사별 후도) 없는 적적하지 않을 적당한 인구밀집 지역이어야 하겠고.. 집이 좋어보이는 곳은 역시나 자연을 담고있는 곳이네요.
집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저마다의 삶과 가치관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같다. 삶에 정답이 없듯이, 집도 이런 집이 좋네 마네 하는 건 별로 의미없을것 같아 요. 이 프로그램 최근들어 알게 됐는데 자주 볼게요. 감사합니다.
ㅇㅈ 그냥집소개프로가아님 전 인간극장이생각나요 ^^
너무너무너무 아름다운 집입니다.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주인분들이 좋은 집을 지어서 동네 아이들과 함께 좋은시간을 나눠주시는것같습니다.
저도 배우겠습니다
참좋으네요,학생들을가르치며함께공유하는모습사랑이가득언제쯤제꿈이이루어질지잘보았읍니다
애들 얘기 나올때 괜히 뭉클..
부부 건축가분들이 늘 차분히 해주셔서 집 감상도 좋고 ..PD와 제작진들의 노고가 구들장 처럼 은근히 많구나 느껴진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집에서 아름다운 삶이네요 아내분 사연에 마음이 울컥했네요 계속 힘내서 아이들 가르쳐주세요 평화를 빕니다...
남들보다 더 뛰어나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닌,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을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시네요. 이런 아이들이야 말로 나중에 한국을 이끌어줄 재목들인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름답다 풍광도 사람도.... 바람도 아름답게 느껴지고
더욱 아름다운 것은 아이들하고 함께하는 그런 젊은 부부의 마음이 아름답다.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한 삶을 기원합니다.
진심 너무 잘지었고 구조도 너무 좋습니다. 이상형같은 집을 만났네요. 황토방에 구들 까매진 것도 아랫목 생각이 나서 참 좋았습니다. 부엌도 감각있구 또 소박하면서 굉장히 기능적이고요.
여기다니는학생의 학부모입니다^^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곳입니다
학교이름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어느학교다녀야 여기돌봄을 이용할수잇는지......
좀 알려달라잖아 ㅅㅎ아
입만열면
여긴돌봄이 아니에요
멋진 집입니다.
용기 있는 도전에 박수 보냅니다.
건축비도 참 좋네요...이런 결과를 만드느라 얼마나 수고로웠을까요.
보면 볼수록 느끼지만 참 좋은프로그램이네요
녹차밭일이 맘이 편했다는거 잘 알것네요. 집도 이쁘고 좋습니다. 여기서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명품프로그램..
ㅇㅈ
마음이 병든 사람들이 참 많네요.. 너무 멋있게 사시는 것같아요~ 랜선으로 나마 힐링하고 갑니다!
열등감에 병든한국인이 많은세상 입니다. 제정신 가진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게요.
예쁜 집에 좋은 일 하시네요. 선생님 마음의 아픔이 느껴지네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다 똘똘해보이네요
나의 최종적목표
잠시나마 그 꿈을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전문가는다르네요
두분다 아이들가르치든 분들이라
아이들눈놉이에서 상당한전문적지식을겸비한 건축입니다
얼마전 세계적으로유명한건축가의 동영상을봤는데
아이들을위한꿈의집은 넓이보다 높이가중요하다고 강연한걸봤습니다
집내부를보는순간 우리나라아이들교육을위한 최상의
교육조건의이상이됐으면 하는맘간절합니다
백면책장은 공부하는이의 최고를보여주네요~
한 열편정도 봤는데 누가 어떤집을 지었는지 궁금해서 봤다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정리가 되는 신기한 프로그램 이네요
저도 그랬습니다
맞아요
계단에서 집중해 책보는 아이들 그림 같아요.
정답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잘하셨네요 지금도 전 세월호의 세자만 들어도 숨쉬기도 힘든데 제자를 잃으셨으니 그 마음 어떻겠어요
지리산 품에서 치유되시기를~
정말 완벽하다.
한편으로 이 완벽함을 위해 준비한 두 부부의 노력과 시간이 얼마나 대단한지 놀랍다
😊😊
미니멀하고 멋스러운 집. 그리고 집과 닮은 주인 두 분과 삶의 방식. 좋아보이네요~
네 분이 다 헤어스타일이 비슷 ㅋㅋㅋ 컬 정도의 차이 뿐
힐링잘하고갑니다 남편분 너무대단하신것같아요 두분행복하게 오래오래 즐거운 라이프되시길 바래봅니다
와... 멋있는 남편과 부인이세요.... 정말 멋져요^^ 그 두분에게 어울리는 너무도 포근하고 근사하게 산을 품고 있는 집이네요^^
집 지을 때 벡퍼 업자에게 맡기면 의도랑 다를 수 잇다는 거군요 현장에 따라 달라지겟지만 의도가 달라지면 안되니깐요 좋은 건축가도 잇겟지만 한건 하려는 업자들이 많아 부실 공사가 많은 것도 문제일수도 잇겟네요
본 집중에 가장 맘에 드네요. 루이스 아이 칸의 빛이 집의 완성이라는 말이 딱 이집을 두고 한 말 같습니다. 건축하는 사람으로 빛에 따라 선과 면의 변화는 정말 멋졌습니다.. 참고해야 겠네요. 갠 적으로 높은 천장은 집에는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인데 천공의 변화가 아이들 공부방으로는 호기심도 유발하고 낮은 천장에서의 안정감까지 줄 수 있으니 프로그램에 너무 적합합니다. 부럽네요.
단원중 선생님 이셨군요.. 힘내세요..
집 좋아하는 1인으로 건축탐구 10년20년 쭈욱~가야합니다
하늘을 보며... 대화는 선생님과 제자. 아름답다.
도시에서는 헨드폰만
들여다보는데ㅠ
하늘 보고 삽시다~ㅎ
대화하는 병신아
1년 독학해서 만들었다는게 안믿길정도로 잘 만드셨네요
와~ 그림같은집에서 그림같은 풍경을 바라보면서 살수 있는곳이네요! 이 프로그램은 정말 좋은 프로인거 같습니다~
멋진 집이 참 많습니다. 소개해주는 컨텐츠 만들어주어서 고맙습니다.
역시 펭수가 연습생인 곳.
2층 액자창 진짜 멋지네요..
방송을 이미 봤었습니다.좋은 교육자이자 교육이념이 좋은 분들이라 본받고 싶은 분들이였습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밝디밝은 아이들 모습과 여유있는 풍경과 부부의 모습이 참 편안하네요
중요함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가 있는 공간이네요.
언젠가 나도 지리산 자락에서 살고 싶다라는 꿈이 있어 썸네일에 혹해 들여다봤는데, 정말 산의 품에 안겨 사는 그림 같은 집이네요. 도시에서 사는 걱정 반만 해도 여기서 살 수 있다는 남편분 말에 나도 용기를 내어볼까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무계획을 계획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20평짜리 집이 커 보이는 것은 집안에 최소한의 것들만 자리를 잡고 있어 그런 거겠죠. 산골 아이들과 차창 너머 햇빛 받으며 건강한 살림 하시기 바랍니다.
최소한의 선과 면을 사용하려했다고 하셨는데 진짜 집외관이 너무 심플하고 멋져요! 건축잡지표지같았어요!
액자창 너머의 사계 풍경이 환상적입니다.
좋은 풍경 간접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분이 정말 센스가 있으신 분이네요. 디자인이 정말 세련되었어요.
집을 보면 그사람들의 성격과 삶이 드러나오는것 같아요. 이분들의 집은 참 책을 좋아하는구나 등을 느꼈어요. 좋은 프로그램 이네용 감사합니다 💕
아 이집 너무 좋아요 . 영옥님의 목소리와 이집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지고 미소가 저절로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집이네요~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지만 실제로 실행을 하기엔 용기가 없네요
서까레가 예쁜 아주 작은 집이 꿈인데....^^
여기 다니는 애들 좋겠네요
공부방 이 넘 좋네요 ㅎ
선생님들도 멋지시고요
집주인 아저씨 웃을때 박신양 닮았다^^
집 너무 예쁘다.
풍경을 같이 먹을 수 있다...진짜 멋진 분들의 멋진 집이네요. 정말 탐나는 집입니다. 행복하세요~.
진짜, 내용과 영상 최고입니다! 인생의 보람 같은것을 대리만족합니다! 행복하세요!
참 멋진 인생이십니다!
보고 제 마음에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저의 고향인데...
좋은 일들만 가득 하세요...^^
저는매일전쟁터에 누비듯 고달프게 작은사업하는데~~ 모든것을 정리하고 두분처럼살수있는날을 꿈꾸며 살아가고있어요 두분행복하세요~~
아름답고 존경스러운 분들이네요 ^^ 부럽습니다..
이 영상 그대로 보여주고 똑같이 만들어주세요~~~하고 싶어지네요 진심!
정말 멋진집이네요.. 늘 감사드립니다^__^ 🤗🤗
집에 관심이 많아서 매거진이나 영상들을 통해 수많은 집과 건물들 보았지만... 마음 속 깊이 여운을 주는 집은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2층 서재 창문봐 ㅠ 풍경화가 따로없네요 ㅠㅠ 저도 꼭 자연속에서 살고싶어요
선생님 두분 정말 편안해 보여요
집구경 잘하고 갑니다~~~
아이들 뛰노는걸 보니 평화로운 영화 한 장면 본 것 같네.. 넘 예쁘다
구경 참 잘 햇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어느집이 더 이쁜가를 판단하려고 보러왔던 이곳이
어느순간 결국 인간의 삶을 집이 어떻게 바꾸는가라는걸 깨닫고 갑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냥.. 예술입니다~ ^^
앞으로, 제 앞길의 본보기인것 같습니다.
집도 너무 예쁘고 공부방으로 활용하는것도 넘 멋져요
그리고 뒷마방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부부의 이야기에 너무 공감하고 무엇보다 정말 살고 싶은 좋은 집이네요.
도시를 떠나 진정한 행복의 삶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공감적이 되네요 현재 미국에 사는데 어서 아름다운 한국으로 가야되겠어요
마음의 평화 ㅡ 고요함
아들있는 입장에서 어머님심정 공감되네요
너무 행복한집이네요~^^
한국 건축 업계가 진짜 썩고 고인게 여기서도 잠깐 나오네요 .... 설계도면 대로 안한다는거 .... 저렇게 현장 계속 와서 안보면 심지어 자제도 지들 멋대로 바꾸고 막함 ........언제 우린 제대로 된 사람들이 많아질까 ..... 해외는 그래서 본인들이 직접 지은 집이 많은건가 ??
그런건축가들은 세계어느나라나 있어요. 다만 정부규제에따라 정도가 심하고 적고의 차이겠죠.
설계를 제대로 많은 시간 공들여서 해주는 곳이 있다는 건 환상에 불과합니다..한 10%정도는 있다고봐요 그래서 설계변경이 1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애초에 설계도면대로 시공된 건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결국 건축주가 신경쓰지 않으면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습니다..
작은집 지으면서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계약서 세세하게 조목조목 작성해야해요 그저 더 남기겠다고 저렴한 내장재에 약속 안지키는건 다반사;;
너무 예쁘네요~ 건축가님이 누구신지 소개받고싶어요~ 조만간 지을예정인데요~^^
그러면 싼 값에 좋은 퀄리티만을 바라는 고집하는 소비자는 좋은걸까? 무조건 싸게, 잘!! 건설사는 일단 할 수 있다고 수주부터하고 현장소장한테 다 맡겨버리니, 현장소장은 어떻게든 말도안되는 금액에 맞춰야하니 안보이는곳 자재로 장난을 치는것이다...나는 설계직이지만 피상적인 현상만을 탓하는게 너무 안타깝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집이네요~!
아......진짜 살고 싶은 집이네요.
짓고싶던 집을 여기서 찾은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2층 풍경 너무 예뻐서 얼른 따라하고싶은 집이네요
아무래도 남편분 부모님께서 성함을 금토일로 지으려고 하신거같은 느낌
어~얼, 금과흙과태양?.
와 ..... 너무 좋아요 .....! 그동안 이 채널을 통해 좋은 집들 많이 봤지만... 가장 제 맘에 드는 집이에요 ☺️
영상으로만 봐도 힐링되는 기분이네요~
부럽습니다 이쁘네요. 욕심 납니다
행복해 보이시네요
여유를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나도 나이들면 저런 환경의 저런집에서 지내고싶다..
어텋게 저렇게 주위가 밝고 화사한 곳을 구매 하셨나요 ?
정말 살고 싶은 곳이네요 !
집은 말하것도 잆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조건을 다 가지셨네요 최고 !
너무 인상깊게 봤어요. 구조도 딱.이고 살고싶은집이네요.
역시 산은 지리산이에요
매일 멋진 풍광을 안고
사는 기분 넘 좋을것 같아요.
와 진짜 집 예뻐요!!
02:20 거실 조명 분위기
11:23 저녁 외경
17:39 액자창
이런 프로 보면 힐링됩니다
이런 영상에 악플이 수도 없이 달린다는게 개신기 ;; 것도 말투보면 나이 지긋하긴분들.....부러워서 그런가 굳이 악플을 저렇게 진지하게 다는 이유가 뭘까 ;; ㄷ ㄷ
원래 나이들면 들수록 본인의 불만족스런 삶의 개선의 여지가 없어지니까 (건강도 약해져가고 경제력도 점점 떨어져가니)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게 됩니다. 현실을 물리적으로는 개선을 못하는게 기정사실화되니 남을 까내려서 일종의 정신 몰핀을 스스로에게 놓아서 일시적인 안정화를 찾게 되죠. 잘나면 질투심에 까고 못나면 못났다고 까면서 안정화를 시키죠. 근데 웃기는게 이게 독입니다. 남을 까내려서 안정화를 찾는 방식으로 본인의 불만족을 해결하면 본인에게는 심리적으로는 일단 안정화 됐지만 현실은 더욱 시궁창으로 방치되어가는. 본인이 심리를 스스로 자각하고 성찰하여 시궁창으로가는 연쇄반응을 끊고 올바른 해결방식으로 시도하고 노력하는게 중요합니다.
재석형이다. 정말 명쾌한 해석이세요!!! 감사합니다~ :) !!!
재석형이다. 철학자이신가 심리치료사이신가 팩트만 콕 찝어서 이야기해주시네ㄷ
@@BroJeaseok 너희 부모님 보고 느낀게 많구나?
이런 댓글이 제일 꼴뵈기 싫음 ㅋㅋㅋㅋ
요즘은 어딜가나 있는 댓글이지
너무 아름답습니다 〜
영상 잘보았습니다 〜😄😄😄
이곳에서는 시간이 다 내것이 됩니다. ㅜㅜ 멋진 말입니다.
참 좋습니다
우와...... 정말 멋진 집이네요.
행복이 무엇인지 알수있는 영상..
집이 너무 아름답네요! 나중에 건축모형으로 꼭 만들어보겠습니다!
단원중학교 학생들이 단원고등학교 갔을테니 제자분들을 잃으셨네요 거기에서 아픔이 생기셨군요
HyeonJin Gwak 극혐세월호
코리안 의혹은무슨ㅋㅋ 괴담과 선동과 루머지 인신공양설과 굿판벌린설 얘기하냐ㅋㅋ 미군이 격추시켰다고도 선동하던데
단원고 주사파 선생들만 학교에 남았을까❓
좀더 파헤치지 않는 부모들도 이해를 못하겠음
@@lucasleenewyorkmanhattan8775 일베충 극혐
@@lucasleenewyorkmanhattan8775 일베충 극혐
순수 건축비만 1억 7-8천에서 놀랐다.
집주인이 자기집 지으면서 현장소장역할을 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될까??
그저 부럽다.
솔직히 엄청난 능력과 노력이 필요해보입니다. 설계부터 소장까지 엄청 고생하셨을꺼 같아요.
궁금한데 1억 7-8천으로 30평정도의 집을 지을수 없는 건가요? 저분처럼 자기가 소장역할 하는거 말고 건축가한테 전부 맡겨서요..
지민정 업자들이 신나겠죠!
@@메리제인-c6t 지방이나 오지는 가능할듯요
너무멋져요
응원합니다^^
와 멋지다 박수가 절로 나우네요 한수 배우네요
저렇게 살고 싶은데 생계를 어떻게 유지할까가 제일 궁금. 경치도 좋고 집도 좋지만 먹고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계속해서 거기서 살 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집도 집이지만 만드는 과정도 정말 멋지네요 저도 꼭 이렇게 해서 짓고싶어요!
경치가 예술이네 자리 잘 잡으셨다
서울아이들과 시골아이들의 차이점은 서울부모인지 시골부모인지 차이인것같네요
계단이 많을수록 나이들면 살기 힘듭니다. 나이들면 시골에 살기도 무척 힘들구요. 집을 지을 때는 꼭 생각해야 합니다.
나이들어서도 살기 편하려면 단층구조가 나은데, 그게 아니라면 계단보다 보행에 어려움이 없을 각도의 경사면이어야 한다 생각해요.
죽을 때까지 살려면, 외로움(부부 사별 후도) 없는 적적하지 않을 적당한 인구밀집 지역이어야 하겠고..
집이 좋어보이는 곳은 역시나 자연을 담고있는 곳이네요.
도시도 돈 없으면 노년이 외로워요. 시골에서는 몸 움직여서 소일꺼리라도 있어서 더 건강하고 봄여름가을엔 먹거리도 나오니 겨울 말고는 돈도 적게 들고요.
멋있다....자연의 어우러짐,
직관적 삶. . 하~ ! 좋네요.
가끔은 이 영상 보시겠죠.
안주인임~!
독일에 어메이징한 분... ㅠㅡㅠ
이젠 고인의 되셨고 자녀 분들이 꾸려가는 스본스도 검색해서 살펴보세요.
또.. 스스로를 자유롭게 바라보시길 바래요.
저는저나름대로참생각이깊고.현실에적응하는젊은부부자연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