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말이안돼. 자산어보, 헤어질결심, 다음소희 등등 좋은영화들도 꾸준히 나왔지만 다 실패했어. 객관적으로가 아니라 사람들 지지도 받은 대상/작품상/각본상 출신인데. 정확히 뭐라고는 못하겠지만 그냥 접근성좋은 영화를 선호하는 경향일뿐 좋은영화가 안나왔다고는 절대 말못한다. 그리고 다른 예로 세계적 명작으로 인정받은 에브리띵-올앳원스도 거의 1분기를 상영했는데 많이안봤지.
영화산업관계자들 자기들 내부 문제점은 하나도 언급안하면서 늘 외부요인 탓 ㅋㅋ OTT탓하고 티켓값 탓하고 ㅋㅋ 대중은 창의적이고 신선하고 새로운 주제로 완성도 있는 영화를 원하는데 한국 영화감독들은 늘 비슷한 주제, 비슷한 연출방식, 똑같은 배우들, 어설픈 완성도로 영화를 만들어대니 문제라는 겁니다.ㅋㅋ 이미 많은 대중이 이런 지적들을 하고 있는데 끝까지 무시해보세요ㅋㅋ 홍콩영화 꼴이 나야, 꼭 망하고 나서야 정신차릴겁니까?ㅋㅋ
티켓 값은 점점 더 비싸지는데 한국 영화는 좋은 작품을 찾아보기 힘들면 당연히 사람들이 안 가지 스즈메 문단속 , 가오갤 3 , 슬램덩크 , 탑건 , 아바타 2 를 보면 공통점이 작품성과 내용이 굉장히 좋다는거다. 한국 관객들도 눈 달린 사람들인데 재미 있고 없고를 다 따지지 언제 까지 한국영화 면 무조건 보고 응원을 해줘야 하냐?
그건 말이안돼. 자산어보, 헤어질결심, 다음소희 등등 좋은영화들도 꾸준히 나왔지만 다 실패했어. 객관적으로가 아니라 사람들 지지도 받은 대상/작품상/각본상 출신인데. 정확히 뭐라고는 못하겠지만 그냥 접근성좋은 영화를 선호하는 경향일뿐 좋은영화가 안나왔다고는 절대 말못한다. 그리고 다른 예로 세계적 명작으로 인정받은 에브리띵-올앳원스도 거의 1분기를 상영했는데 많이안봤지.
그건 말이안돼. 자산어보, 헤어질결심, 다음소희 등등 좋은영화들도 꾸준히 나왔지만 다 실패했어. 객관적으로가 아니라 사람들 지지도 받은 대상/작품상/각본상 출신인데. 정확히 뭐라고는 못하겠지만 그냥 접근성좋은 영화를 선호하는 경향일뿐 좋은영화가 안나왔다고는 절대 말못한다. 그리고 다른 예로 세계적 명작으로 인정받은 에브리띵-올앳원스도 거의 1분기를 상영했는데 많이안봤지.
한국 영화 관람비가 얼마나 비싸졌나면 절대 기준으로도 사우디 스위스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5번째로 높으며 소득대비 기준으로는 세계에서 1위이다 2019년 기준으로 10위권 밖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불과 4년 사이에 영화관람료가 얼마나 올랐는지 알수가 있지 이렇게 영화 관람비를 올려 놓고 예전수준으로 관객이 와줄것을 바라는 거 자체가 도둑놈 심뽀
한번 생각을 해봐라. 미국조차 티켓값이 한국보다 비싸도 코로나 이전 관객수를 회복했다는데 이유가 뭐겠냐? 그들입장에서는 티켓가격이 높아도 비싼 티켓값 이상의 작품들을 개봉하니 보러 가는거 아님? 한국에서도 한국영화와 달리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아바타, 탑건 같은 영화들은 엄청난 흥행을 했음. 이 모든게 작품이 잘 만들어져서 볼만하니까 티켓값이 비싸도 보러간거임. 결국 한국 제작사들이 관객을 만족시키지 못할 저급한 영화들을 만들어 낸것이 원인인거라 영화 제작 수준을 끌어올리는게 급선무인데 OTT나 티켓값 인상같이 다른곳에서만 원인을 찾으려고 하다간 이대로 한국 영화 산업은 OTT에게 밀려 몰락하게 될 것임.
영화는 재미가 전부입니다. 사례를 들면 화제성 충만한 마블 영화의 경우 엔트맨은 노잼이라고 소문나니깐 150만 찍고 끝났고 가디언즈3는 재밌다고 소문나니깐 현재 340만명 달성한 상태입니다. 또 비주류인 일본극장애니도 재미있어서 흥행했죠. 한국영화도 재밌으면 입소문을 타고 비싸더라도 보는 거지 뭔 OTT때문이다 전작 있는 영화를 선택해서이다 이런 비중 ㅈ도 없는 소리를 하나요. 그리고 한국영화 클리셰 너무 고이고 고여서 안봐도 내용이 뻔합니다. 몇 개만 찝어도 '한 떄 잘나갔지만 지금은 ~한 주인공' 요즘 이 문구 보이는 순간 거릅니다 ㅋㅋㅋ
@@fffffm83 어우... 꼭 우리 집단에서 큰일나기 일보직전이니까 감성팔이해서 데려오고 거기 집단에 사연있는 여자나 혹은 새로 부임한 엘리트 여성이랑 러브라인 안 어울리게 넣고 세상 폼 안 나게 상황 해결하고 끝나는 영화만 한 10번은 넘게 본 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말이안돼. 자산어보, 헤어질결심, 다음소희 등등 좋은영화들도 꾸준히 나왔지만 다 실패했어. 객관적으로가 아니라 사람들 지지도 받은 대상/작품상/각본상 출신인데. 정확히 뭐라고는 못하겠지만 그냥 접근성좋은 영화를 선호하는 경향일뿐 좋은영화가 안나왔다고는 절대 말못한다. 그리고 다른 예로 세계적 명작으로 인정받은 에브리띵-올앳원스도 거의 1분기를 상영했는데 많이안봤지.
저는 오히려 이런 현상이 기회라고 봅니다 솔직히 그동안 한국관걕들이 우리나라 영화를 너무 관대하게 봐준 영향도 있어요 작품 퀄리티나 재미면에서 천만을 못넘을거 같은 영화들도 천만 훌쩍 넘고 하니 제작사나 감독들도 영화를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고 그게 누적되다가 이번 위기가 닥친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국내에서 천만 넘을 정도면 해외에서도 흥행면에서 성과가 나와야 하는데 안그런 영화들이 훨씬 더 많았죠 그냥 국내성적에 안주해서 그동안 너무 안일하게 만든 작품들이 우후죽순 양산 되다가 이번 위기가 닥친겁니다 이제 위기를 겪었으니 제작사나 감독들도 각잡고 제대로 영화 만들길 바라며 영화만 제대로 만들면 관객들은 언제든지 다시 극장을 찾을겁니다
영화를 가장 많이 보는게 아무래도 커플과 가족 아닌가요? 근데 재미도 없고 pc, 페미, 정치 편향성으로 버무려놓은 영화가 팔릴까요? 영화 보고 나와서 남녀, 세대 갈라져서 싸우고 관계 깨지기 딱 좋은데? 슬램덩크, 스즈메의문단속 히트 친거 보면서도 못느끼면 한국 영화계는 더 이상 희망이 없는 겁니다.
아직도 영화보러가는 사람들이 있긴있구나,,,,, 죽는 소리하는건 세금지원하란 이야기 방송국에서 일반경향을 만하는 뉴스는 100프로 선동,,,,, 사실 뉴스만 보시길,,,,,,예측이나 원인을 파악한다 든 지하는 뉴스는 100프로 선동,,,,민주노총 언론노조원이 어떠누사람인지 일반인들은 모른다,,,,,
우리나라 영화는 포스터만 봐도 내용 유추가 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던 배우 또 나오고 똑같은 스토리 또 나오고... 몸값 비싼 배우들로 관객 채우려 하지 말고 좋은 영화를 만들어서 사람을 끌어모으세요... 범죄도시 봐봐 난 안 봤지만 사람들 재밌다고 시리즈 나올 때마다 보잖아요... 벌써 시즌3인데 다들 재밌다하니까 오 나도 한 번 봐볼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 남탓하지 말고 잘 좀 만들어보세요!! 그러면 2만원 주고도 볼 의향 있으니까
이걸 왜 국민들이 걱정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영화계, 영화산업이 자신들의 잇속 챙기느라 이렇게 되었는데....
지들이 재미없게 쳐만들고 국뽕 떡칠해놓고 안본 관객탓?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ㅋㅋㅋㅋ
최저시급만큼 인건비가 너무 높아지니 예산도 2배이상들고 손익분기점도 기존 1~200만정도에서 3~400만은 채워야 이익이 남는 구조라서 이제 한국영화는 망했음 ㅋ
알게 뭐야 노잼이라 안보는건데
@@짱래 국뽕은 별로 없었는데?
@@Moviekor 영화 제작에 스텝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요.
그리고 최저 시급으로 계산하지도 않아요.
제발 모르면서 넘겨짓지 마세요. 영화 제작 스텝 처우가 얼마나 열악한데.....
OTT 때문에 극장에 안가는게 아니라 극장에 가기 싫기 때문에 OTT로 몰리는거다.
솔직히 탑건 2랑 웅남이를 같은 가격주고 본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냥 영화를 재밌게 만드시면 다 해결되는 겁니다. 재밌으면 다 봐요
웅남이는 뭐에요? 20년 전 옆집 똥개 이름이랑 같아서 강아지 이름인가?
그건 말이안돼. 자산어보, 헤어질결심, 다음소희 등등 좋은영화들도 꾸준히 나왔지만 다 실패했어. 객관적으로가 아니라 사람들 지지도 받은 대상/작품상/각본상 출신인데. 정확히 뭐라고는 못하겠지만 그냥 접근성좋은 영화를 선호하는 경향일뿐 좋은영화가 안나왔다고는 절대 말못한다. 그리고 다른 예로 세계적 명작으로 인정받은 에브리띵-올앳원스도 거의 1분기를 상영했는데 많이안봤지.
폭행죄로 신고하겠습니다. 사유 : 팩트폭행(뼈때림)
@@어록-h3u 혹시 대중들이 기대하고 좋아하는 잘 팔리는 영화 하고 당신이 말하는 좋은 영화하고 결이 다르다는거 알고 말하는거죠..?
그놈의 잘나신 "좋은 영화"들 예를 들면서 하고싶은 말이 뭐죠?? 관객들의 영화보는 수준인가요?
조선영화를 돈주고 보는 개병신들은 도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판기커피를 1.5만원에 사먹으라하면 니들은 먹겠냐??
영화를 만원 넘게 주고 보는것이 심리상 비싸게 느껴지는 이유도 있을거 같네요. 당장 만오천원이라 하니 안가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최저임금은 올려줘 물가상승은 말도안돼
ㅂㅅ같은 국뽕, 신파, 조폭 영화좀 만들지마라....
니가 선택한 문재인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만오천원이라도 재밌는영화면 잘만 갑니다^^
@@choochooeee 티켓값 올릴거면 서비스 코로나 전으로 원상복귀 시키던가, 조조는 티켓검사도 안하고 직원 한명이서 팝콘 튀기고 고객 응대하고 다 하더만ㅋ
물가 올라가도 동결돼있던 최저임금이 문제라는 생각은 안드나ㅋㅋ
티켓값 3000원은 내리면 사람들 대부분 다볼거다 지금 너무 터무니 없는가격에 낭비하고 싶지않다
스즈메의 문단속 같은 서브컬쳐 영화가 500만명이 봣는데 한국영화는 100만명 본 영화가없다? 이게 무슨뜻인지 모르겠나?
왜 관객이 이걸 걱정해야하지?
재미있고 잘 만들면 사람들이 알아서 본다.
영화산업관계자들 자기들 내부 문제점은 하나도 언급안하면서 늘 외부요인 탓 ㅋㅋ OTT탓하고 티켓값 탓하고 ㅋㅋ 대중은 창의적이고 신선하고 새로운 주제로 완성도 있는 영화를 원하는데 한국 영화감독들은 늘 비슷한 주제, 비슷한 연출방식, 똑같은 배우들, 어설픈 완성도로 영화를 만들어대니 문제라는 겁니다.ㅋㅋ 이미 많은 대중이 이런 지적들을 하고 있는데 끝까지 무시해보세요ㅋㅋ 홍콩영화 꼴이 나야, 꼭 망하고 나서야 정신차릴겁니까?ㅋㅋ
잘되면 배우, 감독 ,작품 덕 , 망할거 같으면 관객탓 ㅋㅋㅋㅋ참 쉬워. 오래전에 스크린 쿼터니 어쩌고 했던 게 엊그제 같네 ㅋㅋㅋ
이 분이 정확히 알고있네요
이분 의견이 매우정답.. 다른 사람들은 국뽕 때문이네 정치적편향성이네 부자들만 악이라고 쓰네 어쩌고 하는데 그런 시나리오나 장르적인 문제는 부차적인 이유 밖에 안돼고 이게 진짜죸ㅋㅋㅋ 자칭 영화인들의 교만함과 남탓
일일티켓가격도 문제 차리라 넷플 한달보고말지
6천원도 아까운 저질영화를 정체도모른체 봐야하는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있냐??상식적으로 티켓값이 너무한건데 그걸 모른체 한다고??
하지만 일본영화는 오백만이 봄.
@@g4df74g1h 비교군을 정확히 해야지
한국영화 B급도 안되는 어중이 떠중이 영화랑 일본에서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감독이 만든 제대로된 웰메이드 애니랑 비교하나 ?
범죄도시는 잘나갔다
@@가나다라마-n9k 드림 유명감독에 1티어급 배우들 출연인데?
@@가나다라마-n9k 그리고 그게 무슨 상관? 영화가 언제부터 클래스 구분해서 따졌나? 맨날 깡패 조폭영화 재벌 학폭 맨날 같은 배우들 지겹다
알고도 모르는척 하는거 같음요 ㅋㅋ
티켓 값은 점점 더 비싸지는데 한국 영화는 좋은 작품을 찾아보기 힘들면 당연히 사람들이 안 가지
스즈메 문단속 , 가오갤 3 , 슬램덩크 , 탑건 , 아바타 2 를 보면 공통점이 작품성과 내용이 굉장히 좋다는거다.
한국 관객들도 눈 달린 사람들인데 재미 있고 없고를 다 따지지 언제 까지 한국영화 면 무조건 보고 응원을 해줘야 하냐?
그야말로 영화 만드는 사람의 책임을 공연히 우리나라 관객에게 떠넘기는 국수주의 강요...
그건 말이안돼. 자산어보, 헤어질결심, 다음소희 등등 좋은영화들도 꾸준히 나왔지만 다 실패했어. 객관적으로가 아니라 사람들 지지도 받은 대상/작품상/각본상 출신인데. 정확히 뭐라고는 못하겠지만 그냥 접근성좋은 영화를 선호하는 경향일뿐 좋은영화가 안나왔다고는 절대 말못한다. 그리고 다른 예로 세계적 명작으로 인정받은 에브리띵-올앳원스도 거의 1분기를 상영했는데 많이안봤지.
@@어록-h3u 영화표 가격이 적당했으면 취향이 아니어도 한 번 봐볼까? 해서 볼 수도 있는데 만오천원이 넘어가니 확실한 것만 보게 됨
@@드라마-z1f 인정 너무 급하게 올렸어ㅜ..
@@어록-h3u그런 영화는 애초에 많은 관객이 나오기 힘듬
취향타는 소재고 그런 소재를 좋아하는 나조차도 봤을때 감정, 정신적 소모가 크니까 가끔씩만 보게됨
영화값을 그렇게 올리니 대작 아닌 이상 안보는거지 cgv 그러다 자기 무덤파서 들어가는꼴이지
한국 영화 솔직히 ㅈ노잼임ㅋㅋㅋㅋㅋ
뻔한 스토리 뻔한 배우
식상해 죽겠음
티켓값이 비싸다곤 생각 안 하는데 볼 영화가 없음
영화를 잘 만들어야 돈내고 극장에를 가지... 이걸 왜 소비자와 시장에 책임을 전가해?
ㅇㅈ
맞음..넷플릭스 드라마들보단 잼나야 가지..
그건 말이안돼. 자산어보, 헤어질결심, 다음소희 등등 좋은영화들도 꾸준히 나왔지만 다 실패했어. 객관적으로가 아니라 사람들 지지도 받은 대상/작품상/각본상 출신인데. 정확히 뭐라고는 못하겠지만 그냥 접근성좋은 영화를 선호하는 경향일뿐 좋은영화가 안나왔다고는 절대 말못한다. 그리고 다른 예로 세계적 명작으로 인정받은 에브리띵-올앳원스도 거의 1분기를 상영했는데 많이안봤지.
그따우로 만들면서 이익을 원하면 알리바바와 3000만도둑 아님?
아니야 아니야...티켓값, OTT, 코로나 다 아니야.
그런게 문제였으면 가오갤3(22일차344만), 분노의질주(8일차100만), 슬램덩크(4달466만), 스즈메(2달545만) 이 설명이 안되지.
그냥 한국영화가 똥인거야.
2주차 목요일에 보러 갔는데, 한국영화가 왜 위기인지 알겠더군요.
돈도 돈이지만 시간이 더 아까워서 보다가 나갈까 생각까지 들었네요;;;
이게 맞음... 뭐 티켓값 물가상승 이런 거도 분명 영향이 없진 않겠지만 그것 만으로 한국 영화들만 이 지경까지 가진 않음 개똥같은 영화만 계속 나오니 원...
ㅇㅇ!!
웅남이 같은거나 싸는데 봐줄리가...
무슨 주장인지는 알겠는데… 티켓값이랑 ott랑 코로나도 다 영향이 있는거에요.
물론 한국영화가 똥이라는 것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ㅎㅎㅎ
일단 영화관람료가 너무 비싸다. 그것부터 내려라.
그대가 조국, 노무현입니다, 문재인입니다 이런 별에별 XX같은거나 쳐만들면서 한국 영화 발전을 바라면 웃기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영화 관람비가 얼마나 비싸졌나면 절대 기준으로도 사우디 스위스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5번째로 높으며 소득대비 기준으로는 세계에서 1위이다
2019년 기준으로 10위권 밖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불과 4년 사이에 영화관람료가 얼마나 올랐는지 알수가 있지
이렇게 영화 관람비를 올려 놓고 예전수준으로 관객이 와줄것을 바라는 거 자체가 도둑놈 심뽀
한번 생각을 해봐라. 미국조차 티켓값이 한국보다 비싸도 코로나 이전 관객수를 회복했다는데 이유가 뭐겠냐? 그들입장에서는 티켓가격이 높아도 비싼 티켓값 이상의 작품들을 개봉하니 보러 가는거 아님? 한국에서도 한국영화와 달리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아바타, 탑건 같은 영화들은 엄청난 흥행을 했음. 이 모든게 작품이 잘 만들어져서 볼만하니까 티켓값이 비싸도 보러간거임.
결국 한국 제작사들이 관객을 만족시키지 못할 저급한 영화들을 만들어 낸것이 원인인거라 영화 제작 수준을 끌어올리는게 급선무인데 OTT나 티켓값 인상같이 다른곳에서만 원인을 찾으려고 하다간 이대로 한국 영화 산업은 OTT에게 밀려 몰락하게 될 것임.
스즈메 슬램덩크 보면 모르겠냐 느그가 그냥 ㅈ같이 못 만들어서 안보는거야 잘 만들면 가격 상관없이 볼 사람들 다 본다 누누티비에서도 안 찾아볼 수준으로 만들어놓고 위기네 어쩌네 ㅉ
티켓값 너무 비싸다
티켓이 1만원이 넘는데 진짜 재밌지 않다면 옛날처럼 가볍게 볼 수도 없는게 큰듯
지들도 뭐가 문제인지 잘 알면서도 애꿎은 관객 탓 하며 눈가리고 귀막는데 뭘ㅋㅋㅋ 수준 낮은 영화를 16000원 주고 보라는게 말이 되냐고ㅋㅋ
영화 후불제 해라 ㅋㅋ 이백만미만 오천원, 이백만이상~오백만미만 만원, 오백만이상 만오천, 천만이상 이만원.
재미없어서 안보는거라고 ㅋㅋㅋ당장 외국영화 일본애니 국내관객수를 보자
치매 개장수입니다. 그 딴 영화만 널렸드만 너같음 가고 싶겄냐??
영화는 재미가 전부입니다. 사례를 들면 화제성 충만한 마블 영화의 경우 엔트맨은 노잼이라고 소문나니깐 150만 찍고 끝났고 가디언즈3는 재밌다고 소문나니깐 현재 340만명 달성한 상태입니다. 또 비주류인 일본극장애니도 재미있어서 흥행했죠. 한국영화도 재밌으면 입소문을 타고 비싸더라도 보는 거지 뭔 OTT때문이다 전작 있는 영화를 선택해서이다 이런 비중 ㅈ도 없는 소리를 하나요. 그리고 한국영화 클리셰 너무 고이고 고여서 안봐도 내용이 뻔합니다. 몇 개만 찝어도 '한 떄 잘나갔지만 지금은 ~한 주인공' 요즘 이 문구 보이는 순간 거릅니다 ㅋㅋㅋ
'한 떄 잘나갔지만 지금은 ~한 주인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텍스트만 봐도 영화가 보인다 보여 ㅋㅋㅋㅋㅋ
살아보려고 어찌저찌 루저들과 함께함 그리고 희망적으로 마무리 끝 아님 국 뽕 그리고 억지 신파 또 국뽕 또 억지신파 마지막은 억지 감동
국뽕사회의 민낯이네요
@@fffffm83 어우... 꼭 우리 집단에서 큰일나기 일보직전이니까 감성팔이해서 데려오고 거기 집단에 사연있는 여자나 혹은 새로 부임한 엘리트 여성이랑 러브라인 안 어울리게 넣고 세상 폼 안 나게 상황 해결하고 끝나는 영화만 한 10번은 넘게 본 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투자사들이 돈을 뽑아야하니 모험은 하기 싫고 안전한 방향으로만 가니. 죄다 비슷비슷한 영화만 나오는거 같네요. 공식인거 마냥.
아니아니 배우들 외제차 타고 명품으로 도배하고 사는데 스크린 쿼터 외칠때 역겨웠던 사람은 나뿐이었던거냐? ㅋㅋ
티켓값 이렇게 미친수준으로 오르면 한국영화부터 다 망할거다란 커뮤글이 징징글이 아니라 예언글이었구나
이걸 왜 국민들이 걱정해야되죠?
티켓값을 합리적으로 낮추던가 아니면 그 티켓값 만큼의 퀄리티 있는 작품을 만들던가 ... 이게 상식적인 생각 아닐까요?
7~8천원 할때는 드럽게 재미 없는 영화도 그럴수 있지 했는데 만원 넘게 주고 재미도 감동도 작품성도 없는 저질 영화는 못 참지 ㅋㅋ 택시비랑 같은 느낌이죠 그돈 주고 보기는 애바다 ㅋㅋ 돈 아깝다는 느낌 확~~~ 와닫죠
영화가 너무 비싸요, 연예인 몸값을 낮추든 원가 절약 하세요,
영화가 티켓값 주고 볼만큼 재미가 있던가 ㅋㅋㅋㅋㅋ 아니면 티켓값 내려서 접근성이 쉽게 만들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장가면 볼만한 스케일의 영화가 없다
사람들은 영화표값의 가치를 하는 영화면 지갑을 열게 되어 있습니다.
그건 말이안돼. 자산어보, 헤어질결심, 다음소희 등등 좋은영화들도 꾸준히 나왔지만 다 실패했어. 객관적으로가 아니라 사람들 지지도 받은 대상/작품상/각본상 출신인데. 정확히 뭐라고는 못하겠지만 그냥 접근성좋은 영화를 선호하는 경향일뿐 좋은영화가 안나왔다고는 절대 말못한다. 그리고 다른 예로 세계적 명작으로 인정받은 에브리띵-올앳원스도 거의 1분기를 상영했는데 많이안봤지.
만원가치를 안함 진짜로...
극장 가격을 낮추는게 유일한 답인걸 모두가 알지만, 그렇기에 극장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인건비오르면 물가가.,
아마 아닐걸요
시대가 변한게 크죠
2007년도 최저시급 4천원도 안됐고 영화표는 6천원이 넘었음
지금은 최저시급 만원조금 안되고ㅋㅋ영화표는 1.4정도 되는데
거의 통신사할인이나 인터넷으로 실시간예매하면ㅋㅋ반가격도 안됨
영화표가 비싼것보다 그냥 시대흐름이 ott로 넘어가고있는거임
OTT서비스때문인듯요 시대가 변해가고있을뿐..
@@리니쥬 네이버 실시간 검색이 사라진 영향도 클겁니다. 확 몰리는 여론 몰리는 공간이 없어져서 나도? 봐야지 이런게 없어짐.
한국영화가 잘되면 좋은게뭔가요.
주연급 영화배우를 제외하고는
아직도 박봉에 열악합니다.
완성도 떨어지는 영화를 막찍어내고
그걸 보라고 하면 누가보나요.
잘만들었으면 알아서 봅니다.
손익분기점 못넘기면 배우 몸값을 낮춰 장사도 안되는거 돈은 왜그렇게 많이 주니?
한국 Tv드라마 영화관에서 왜 봄?
극장은 망해도 배우들은 떵떵거리며 빌딩도 사고 잘고 있음 ㅎ
배우들은 cf로 돈을 엄청 많이 버는것 같아요. 그돈을 씨드머니로해서 빌딩도 사구.
팩트 애기해줄까!! 요즘누가2~3시간씩앉아서 영화를보냐 유튜브로5~10분이면 보는내용을 앞으로좋은영화도 장시간앉아서 보기힘들꺼!!!
만오천원 비쌈 영화관 안감
OTT보다보니 영화 안본지 진짜 오래돼서 코로나 이전에 보고 그이후로 본적없네 ㅋ
정식, 된장찌개, 김치찌개 같은 점심 빕값 한끼도 거의 만원씩 하는 고물가 시대에 영화값 만오천원도 결코 비싼게 아니죠. 밥값 6천원씩 할때 영화값은 만원정도 했으니. 영화값 만오천원이 비싸다는 분들은 점심때 밥도 비씨다고 안사드시나봐?
가격대비 재미가없는듯 김치찌개는맛있자나
왜 위기가 왔냐면요...비싼 티켓값 내고 볼만한 작품을 못 만들었으니까 그렇지
재밌는 영화는 보러간다... ㅇㅅㅇ 한국 영화.... 그냥 재미가 없다...
저는 오히려 이런 현상이 기회라고 봅니다 솔직히 그동안 한국관걕들이 우리나라 영화를 너무 관대하게 봐준 영향도 있어요 작품 퀄리티나 재미면에서 천만을 못넘을거 같은 영화들도 천만 훌쩍 넘고 하니 제작사나 감독들도 영화를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고 그게 누적되다가 이번 위기가 닥친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국내에서 천만 넘을 정도면 해외에서도 흥행면에서 성과가 나와야 하는데 안그런 영화들이 훨씬 더 많았죠 그냥 국내성적에 안주해서 그동안 너무 안일하게 만든 작품들이 우후죽순 양산 되다가 이번 위기가 닥친겁니다
이제 위기를 겪었으니 제작사나 감독들도 각잡고 제대로 영화 만들길 바라며 영화만 제대로 만들면 관객들은 언제든지 다시 극장을 찾을겁니다
❤
다양한 시도와 기회를 줘야 좋은 영화가 나오죠. 흥행한 감독만 계속 영화를 찍게 되면 결국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 영화가 안 나옵니다
걍 한국영화 같이 드라마성 영화를 굳이 불편한 좌석의 영화관 화면으로 봐야할 이유가 없음. 그런건 스마트폰으로도 충분.
극장갈려면 옷입고 차끌고 시간내서 몇명이여서 가야하는데 시간과비용이 많이듬
솔직히 한국영화는 극장가서 본 적이 거의 없음!
스케일 큰 헐리우드 영화나 극장에서 봤지!
기간을 두고 3번 올렸을지 몰라도 그동안 영화관 안가다보니까 체감은 한번에 1.5배는 비싸진것 같음. ㅈㄴ 부담스러움.
영화를 가장 많이 보는게 아무래도 커플과 가족 아닌가요?
근데 재미도 없고 pc, 페미, 정치 편향성으로 버무려놓은 영화가 팔릴까요?
영화 보고 나와서 남녀, 세대 갈라져서 싸우고 관계 깨지기 딱 좋은데?
슬램덩크, 스즈메의문단속 히트 친거 보면서도 못느끼면
한국 영화계는 더 이상 희망이 없는 겁니다.
택시비 올리는것도 자유 안타는것도 자유처럼
영화비 올리는것도 자유 안보는것도 자유야!!!
드림이나 웅남이 같은 경우 굳이 극장영화로 냈어야하나.. 딱 오티티용으로 즐길거리인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게 가장 큰 문제임
극한 직업봐라 재미있으니까 소문타서 너도나도 보는데 그전부터 한국영화 한계가 보였고 이게 점점 질려서 걍 안보는 거임
말을 바꿔볼까?
'보러 갈만큼 잘만든 한국영화가 없다'
나라전체가 장기침체중인데, 영화라고 뭐 뾰족한수 있니? 예전에는 커플들 시간때우기로 많이 봤는데, 이제 커플도 줄고 젊은이도 줄고... 답이 없다고 봄
힘들면 국민바지가랑이라도 붙잡고 부탁하는 데, 잘 될때는 국민들을 우습게 알고 하대하잖아.
티켓값 왕창 올려놓고 관객없다고 징징짜냐.수요줄면 어찌해야 하는줄 몰라?
걍 긴말필요없이 이번년도 1~2분기 한국영화 라인업 보면 답 나오는데
살수, 웅남이, 대외비, 드림 등등. 재밌으면 티켓값 비싸긴해도 볼 사람은 다 보러감.
더 끔찍한건 앞에 언급한 영화들이 극장시간 편성때 볼만한 시간대 가득 채우고 있다는거.
웅남이는 기생충에 맞먹는 명작이였습니다 보시지 않으셨으면 폄하는 하지 말아주세요
@@fair-korea 아프면 병원을 가세요 제발...여기서 댓글 달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영화보러가는 사람들이 있긴있구나,,,,, 죽는 소리하는건 세금지원하란 이야기
방송국에서 일반경향을 만하는 뉴스는 100프로 선동,,,,,
사실 뉴스만 보시길,,,,,,예측이나 원인을 파악한다 든 지하는 뉴스는 100프로 선동,,,,민주노총 언론노조원이 어떠누사람인지 일반인들은 모른다,,,,,
@@fair-korea 투자자냐 ㅋㅋㅋ 돈 꼴아서 슬프니?
@@fair-korea 너무 강압적 코미디? 안웃긴데 웃어야해라는 묘한 압박감. 저한테는 그리 유쾌하지 않는 영화였네요
이런 고민을 할 시간에 존윅은 사람을 한 명 더 죽이고, 분노의 질주는 차를 한 대 더 부순다.
7천원이였을땐 부담없이 달에 1~2편봤었는데 비싸져서 기존에 시리즈로 나온것들만 보러가게돼네요
근데 한국영화 애정갖고 봐주면 뭐있음?ㅋㅋ잘되면 배우들하고 감독들 주머니채우는데 보태달라는 앵벌이?
2만원이여도 재미있으면 보러 갑니다. 드림 리바운드 이런 영화는 공짜로 보라고 해도 시간 아까워서 안보죠
가격 저따구로 하고 잘되길 바란다고?? 치킨이고 극장이고 배달이고 다 망해서 가격 마니 내릴때까지 폭삭 망하라고.....
극장가격 만원으로 내리지 않으면 한국 영화는 이제 미래가 없다
우리나라 영화는 포스터만 봐도 내용 유추가 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던 배우 또 나오고 똑같은 스토리 또 나오고... 몸값 비싼 배우들로 관객 채우려 하지 말고 좋은 영화를 만들어서 사람을 끌어모으세요... 범죄도시 봐봐 난 안 봤지만 사람들 재밌다고 시리즈 나올 때마다 보잖아요... 벌써 시즌3인데 다들 재밌다하니까 오 나도 한 번 봐볼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 남탓하지 말고 잘 좀 만들어보세요!! 그러면 2만원 주고도 볼 의향 있으니까
영화관에서 볼만한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어 달라고..
범죄도시2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천만이 넘었어.. 아바타2는 더 비싼 티켓값인데도 천만이 넘었고..
영화만 재미있으면 볼 사람 다 본다고~
영화표 가격은 생각해봤니? 퀄리티는 허접한대 가격만 비쌈 외국영화처럼 많은 돈을 투자 하는것도아니고 그돈씨 OTT 결제 하지 / 택시비 올린거처럼 영화비 더올려 2만원으로 ^^ / 한국영화보다 OTT 드라마가 수준이 더 높다는게 현실
그냥 재미없어서 안보는거임. 영화값, ott얘기할거면 스즈메랑 슬랭덩크가 설명이 안됨
그럼 영화 티켓값을 내려라
5천원주고 한국영화볼뤠? 1만5천원주고 아바타 보러갈뤠? 당신에 선택은?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름-u2g 1/3가격이면 경쟁력 있을지도...?
@@이름이름-u2g아바타는 슈퍼플렉스에서 봐야 하는 영화라 25000
싼마이로 볼봐엔 초고화질 티브가 낫지
요즘 다 집에서 70~100인치 있을텐데
아니요....OTT OTT 그만 하시고, 영화 같은 영화를 만들어야 극장에 가죠....
잘 만드면 소문나서 몰림
코로나 감염위험 감수하고도 재밌는영화는 보러갔었음
극장에서 꼭 봐야할 잘 만든 영화가 주는 감동을 생각하면 가격은 문제가 안됨
참 말 쉽다 그치?
@@안물안궁-e6m ㅇㅇ 말 쉽고 깔끔하게 잘 했는데 뭘 ㅋ
그냥 가격문제임. 팝콘까지만 구매해도 2만원이 넘는데 돈이 비싸니 점점 신중해지는거지
감수하고 보는거랑은 다름 전에는 뭘 보러가는 게아니라 일단 가서 영화를 고르기도 했음, 이젠 그 가격에 그러기엔 좀..
범죄도시3는 보러 갈꺼지만, 그 정도로 입소문 안나면 딱히 가고싶진 않아요.
범죄도시 수준이 아니면 잘만든 영화도 흥행이 쉽지 않을걸요.
영화관 가격이 저 정도인데 누가감???
티켓값이 저렴할때는 싼맛에 한국영화 봤는데 비싸지니 골라서 보게됨
나는 아직도 극한직업이라는 영화가 어떻게 천만이 넘었는지 모르겠다... 그때 개봉 당시가 추석연휴 이고 또 홍보도 잘해서 그렇게 사람들이 본거 같던데, 나는 이게 뭐가 재밌는지 도저히 모르겠더라 ; 유치하기만 하더라.
티켓값 안 내리는거 보면 아직 위기도 아니구만 뭐
헤어질결심빼고 돈주고 볼 가치있는 영화를 본 적이 없다. 동네앞에선 많은 영화를 볼 기회가 없었다. 다음 소희같이 한번쯤 보고싶은 작품의 상영관은 없거나 굉장히 한정적인 시간뿐이었다. 이게 비단 나만의 문제일까?
영화관 안가는 이유 티켓값어치를 못함... 영화 자체도 글코... 관객 매너도 글코... 걍 집에서 보는게 편한
대목 한탕 노리는 저질영화만 찍어낸 결과지요... 10년 도 더 되었는데 이제 속아서 봐줄 사람도 줄었구나
취미가 영화인 사람이 의외로 많다. 티켓값은 문제가 안된다. 최근 한국영화는 그냥 다 암담하다.
국민소득 수준을 감안하지 않고.. 무리하게 관람료를 올린게 문제가 생긴듯... 한국인 모두가 재벌기업에 다니거나 공무원이 아니거든...
시나리오 작가를 양성하지도 않고.. 초보 작가들이 쓴 아이디어를 도둑질해서.. 자기들이 만들었지.. 시나리오 사이트도 사라졌고.. 지망생 작가들은 저작권 보호도 안 되는 사이트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빼어 갔지.. 영화사들은 망해야 정신차림..
만원 이만원을 주고 볼만한 영화가 아니니까 안보는거지;;
가격이라도싸면 그냥 시간때울겸보기라도하지 이제는 가격자체가 너무심해서 명작아니면 안보게됨
월 3회에서 5회 영화관 가던 내가 단 1번도 안간지 2년째다..
넷플리스 15000원 극장 18000원 미쳤냐 ㅋㅋㅋ극장가게
가격비교가 안되져...극장은 한편이고 넷플릭스는 한달
울나라 영화는 7000원
SF 블록버스터는 현 시세가 적당하고 본다.
한국 영화들 퀼리티로 본다면 음, 솔까 3000원도 비싸다고 봅니다.
영화인들이 배가 불렀고
그들이 짜낼수있는 감성의 세계가 한계가 온듯.
(특히..창작력이 바닥났는지..헐리우드베끼기시작하면서
더 천편일율적이 되고
망해감.)
대중들도 이제는 그들이 만들어내는 감성세계에 무감각해지고
사실 박찬욱 봉준호등 좋은 감독들 다 5060대들이고
이후 3040대 젊은 감독들은 통찰력도 없고 다 돈만 밝히고있음
우리나라 현 세태와 일치함
표값은 9000원이 적정선이다
좌편향된 문화계가 드디어 박살이 나는거지..뭐.
한국영화안본지 어언 20년됬다.
음식이 맛이 없으면 식당이 망하는게 당연한거지ㅋㅋ
일단 영화관 갈 이유들이 사라졌다.
출산율이 줄어들었다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고 있다
그동안 배우들 능력에비해 너무 거만헀어
영화 제작비부터 출연료 기타 등등 누가 벌었나 까봐
댁들 기준에는 안비싸다 하겠지 연예인들 티비에서 식당가서 한끼 1인식사 12000원짜리도 오 저렴하네요 하던데
경기도 안좋은데 서민보고 돈 쓰라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