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 죽음에 관한 사제의 조언···홍성남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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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앞선 보도에서도 보셨듯이 죽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하느님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믿는 가톨릭 신앙인들은
죽음이 끝이 아니기에 더욱 그럴텐데요.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홍성남 신부를 모시고 죽음에 대한 이야기 나눠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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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양들을 영적으로 올바로 인도하시는 참된 목자가 필요하며 신자들 또한 올바른 분별력이 필요한듯 싶습니다.분명 지옥은 공간과 상태가 함께하는 개념으로 알고 있습니다.참으로 목자로서 양들에게 잘못된 교리를 알려주시니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평화방송은 올바로 변별하여 벙송해야함을...하나의 방송의 역할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얼마나 큰 파장을 주는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정말 사제를 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MrStlover 마귀, 악령을 직접 경험한다면 당신이 얼마나 잘못된 이야기를 하는지 알 수 있을텐데요.
이 신부님께서는 지옥이 공간의 개념이 아니고 없다라고 까지 하셨다는데 그 말씀은 평화방송에서 빼고 내보내셨군요.
신자들이 깨어서 분별할줄알아야합니다.
지옥은 실제 장소로 있습니다.
성녀 파우스티나 책을 보면 지옥은 끔찍한 장소이며 실재한다고 분명히 말씀했어요. 지옥에 온 사람들 대다수가 현세에서 살때 지옥없다고 믿었던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성녀는 말합니다.
심리학 공부한 신부들은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눈먼 소경 사제가 신자들을
이끌고 가면 어둔 구덩이로 빠지게 됩니다.
자기혼자 지옥불에 떨어지는건 상관없지만 많은 신자들을 같이 끌고 들어간다는 현실이 슬프고 걱정스럽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제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야합니다.
찬미예수님
죽음에대한말씀을 이리섬세하게 말씀해 주시다니요 너무감사드려요 그중에 사방이막혀있는 절망감에서도 잠시 멈추고 나를 완전히 내려놓을수있는길이 또다른 나를 만날수있다는 가르침에 힘을얻습니다 가족에게 주변사람들에게 그리운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건정말 아름다운일이 잔아요 홍신부님은 이시대에 저희에게 꼭필요하신분 이예요 항상 강건하세요위하여 늘 기도하고 있어요 마태오 신부님♡
정말 솔직한 심정이에요~❤❤
믿고보는 가톨릭 공영방송이 믿음을 주지 못한다면 어찌 생각해야 합니까?
믿고 보도록 해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히려 신부님이 아닌 분께서 이 영상 내용을 공론화해주시는데 그 유투브도 경청해주십시오.
마음이 떨려옵니다. 올바른 목자를 만나야 우리 눈 먼 양들이 천국으로 안심하고 들어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헷갈리게 좀 하지 말아주세요.
차거나 뜨겁거나 그렇지 아니하면 뱉어버리겠다하신 우리들의 왕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다!
찬미예수님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유한한 삶이 끝나면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간다~~
머리로 믿고 인간적 갈등으로 두려워 하는 죽음~
신부님 감사합니다
함께 공감하고 들어주는 우리가 있을때 극단적선택을 예방해준다하시니 신자로써 다시금 감사한 말씀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죽음후에 그곳은 어떤곳인지???
믿음이 부족해서인지
나이를 먹다보니 선종을위한기도가 전보다 더 간절해지며 두렵습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산상수훈은 영적인 행복입니다. 전능하신 주님과의 영적 일치로 모든 면에서 그분의 도우심도 받죠. 영원한 생명을 어린아이처럼 믿으시길 바랍니다. 홍신부님은 신앙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 아닌가! 사람의 이목 즉 세속적인 것에 마음을 많이 쓰시네요. 희망을 주시진 못하네요.
저는 영생이 있다는것을 확실이 믿습니다,,,저희집 시집족카가 젊어서 병이생겨 죽음을앞두고 있었지요,,마지막밤 얼굴보고가려고 들렸는대,,,집에가려하니,,작은엄마 가지마세요,,오늘저녁 저랑같이좀있으세요,,하드라구요,,왜!하구 하니,,,저뒤에 하얀옷입은여자가 기다리고 있다하드라구요,,가기실타고,,집에 애기들도 있구해서 집에가서 자고 느낌에 일찍 가봐야겠다십퍼서 갔어요,,근대,,,,사망했드라구요,,,그땐 젊어서 지나쳤는대,,이제생각해보니,,,천사였다고 생각합니다,,,그때족 하는 성당에서 영세도 받고 했거든요
삭제하신 부분과 이유에 대하여 담당자는 책임있는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죽음의 의미를 영원한 생명으로 변질시킨 경향이 있다는 말씀은 성전(Sancte Traditio)과 그에 따르는
교회의 교도권에 반하는 말임을 밝혀둡니다
또한
예수님이 복음을 선포하며 가장 많이 하신 말씀은
하느님 나라, 영원한 생명입니다
산상수훈의 행복선언 말씀을 들어 현세에서 행복하라는게 예수님의 가르침이라는 말씀도 과한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지.정.의를예수님께고정해보시길
선종에대한생각 다시한번되새깁니다
항상수고하시는 평화방송형제자매님들
감사합니다
홍성남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소서.
사탄이 심어놓은 오류가 심각하다는것을 다시금 느끼네요
사랑.건강.평화를 빌어요.소중하고 사랑스런 어플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생 입니다
소리가 너무 작은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소리 키워서 다시 올려주심..
선종이란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그리움의 대상이 되는것, 종교가 자칫 터널비전과 같은 외골수로 빠지게 되는 의식의 세계를 내려놓게 한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지옥이 없다고 말씀하시면 대체 예수님은 무엇때문에 수난과 죽음을 통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려하신걸까요?
영생이없다고하시는 믿음은 어디서 ..말이 안나옵니다.
홍성남신부님 말씀 은혜롭읍니다
박창숙이.제정신.아니네.거룩한.신부님.한태.감히.그런소리.함부로.하지마러.똑바로.살어.
댓글을 보는겁니까?
제발 기본볼륨 좀 높혀주세요.
다른 채널보다가 cpbc오면 음성이 너무 적고
볼륨맞춰서 보다가 다른 채널가면 갑자기 커지잖아요. 몇번을 요청하면 되나요?
신부님 저는 너무 힘들어 죽고 싶은 생각 속에서 신앙... 믿어나 보고 죽자... 그러다 보니 죽지 않고 여전히 살고 있네요.. 30년전의 일 ~~
살면서 지옥도 되고 천국이 되는 자유로움으로 살 수 있는 날까지 ~~
오류 심각하고 가톨릭교리에 반하는 내용입니다.
가톨릭 정말 위기네요.
대놓고 이단사상을 전파하는 신부가 나오다니.
지옥이 없다는 부분은 삭제하고 영상올리셨네요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ㅗㅠ
현대판 심리학 미명을 앞세운 현대판 무당 신부님
지옥이 없다고 말하는사람들이 지옥에 제일 많이 간다고 파티마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실제로
가족분이 무당 이십니다.
공공연하게
영성심리학을 담당한다는 명분으로
오류를 퍼트리고 있는분 중의 한분이시죠.
곱비신부님 책에 나와있는
교도권을 멋대로 해석하고 휘두르는
사제 라고밖에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sookyunglim6081 가족아니구 친척이구여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허박사님의 이야기를듣고 들어와서 보는데 이미 지옥이 없다는 말을 빼놓고 말하고 있다는데
홍신부님께서 왜 그런말을 하셨는지 답답합니다
우린 정말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해야겠어요
이신부님 무당신부님
찬미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