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숑-x1z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은 자유라 생각합니다 그렇게하면 집안은 더 시원해지겠지만. 실외기의 뜨거운 바람으로 인해 전자레인지의 열판이 되겠지요? ^^* 지구 기온의 제일 좋은 방법은 북남/서풍이나 북서/동풍의 차가운 바람이 내려와준다면 한반도의 온열 현상은 수그러 들것으로 보여지는데 이제 여름이다보니 남동풍이부는바람에 각도시의 에어컨과 자동차의 열기가 더해져서 더 뜨거울것입니다 날이갈수록 포장도로는 생겨날것이고 콘크리트로 된 건물들이 생겨날것이니 복사열을 흡수할 매개체가 사라져 버리니 그나마 의존할수있는 차가운 해양풍을 바라는것이지요
@@bear_clay 그게 시원한 바다바람이랍니다. 사실 언제나 주기적으로 있었던 일을 매체들이 이상하게 얘기 할뿐. 그래서 여름별장은 동해안에 두는게 좋은 이유입니다. 그리고 성대라는 물고기가 요즘 입질을 잘하는데 이게 횟감도 좋지만 전 튀김도 좋은듯합니다. 이게 올해가 마지막이란게 슬프네요. 제가 방사능에 민감해서..
@@a-ppearl 본래 우리가 사는 한반도는 어마무시하게 춥습니다. 가령, 최근인 2018년 겨울에는 덥기로 유명한 그 대구조차도 영하 18도까지 떨어졌고, 철원 연천 및 동두천 일대의 지역은 곳곳이 최저 영하 25도 까지 곤두박질 쳤었습니다. 북한은 더 심해서, 중강진~초산진 라인과 백두산 일원은 심할 땐 영하 50도에 육박하는 경우가 많죠. 대한민국 최저 기록은 양평의 영하 30도인데, 일본열도에서 가장 추운 지역에서 기록한 기온인 홋카이도 시무캇푸의 영하 30도를 보면 한반도가 얼마나 추운 곳인지 대강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한국전쟁을 다룬 KBS 다큐에서 미군이 한 말도 기억이 나는데, 장진호 전투에서 한국군과 북한군, 중국군은 멀쩡한데 미군만 유독 많이 얼어 죽었다고 하죠. 미국인이 추위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요. 그리고 경상도 바다까지 유빙이 흘러 들어온게 1950년대 언저리 당시라고 하더군요.
시원한 것도 정도가 있지 ㅋㅋㅋㅋ 기온대가 있는데 그거랑 많이 차이나면 건강에도 안 좋고 몸이 인식하는게 지금 여름이고 피부도 여름 준비 다 했는데 왜이리 차가워 소리가 나옴. 집안은 여름이라 반팔 입고 나갔는데 밖은 겨울인 느낌? 에어컨도 현재 바깥 기온이랑 크게 차이나게 차갑게 틀면 냉방병 걸립니다.
이번에 온도측정을 한 실제이다. 장마로 땅이 식어 온도를 올리지 못하고 구추잠자리가 나르고 코스모스가 피었다, 모기의 활성도도 측정하였다. 보통은 8월15일이 가을 신호인데 17일 앞당겨졌다. 계절을 모리는 인간을 철이 없다라고 한다. 입추가 되기 일주일 전의 신호로서 올겨울은 한파가 온다는 걸 예보했다.
동해안 안가는 이유가 "냉수대"가 아니라 "가격대" 때문일텐데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찢었다 ㄹㅇ..
거기에 방사능샤워~ㅋㅋ
합격! ㅋ
라임이 좋군
속초갔는데 날씨는 너무 덥고 해도 쨍쨍한데 바다바람은 에어컨 튼것처럼 차더라구요. 저 냉수대 덕분이었군요. 어쩐지 바다바람이 너무 시원하더라.
일반인들이 냉수대인거 알고 가겠음?ㅋㅋㅋㅋ 불경기에, 바가지요금에 안 가는 이유는 쎄고 쎘다.
대부분 물에 들어가도 너무 따뜻해서 해파리도 많고 더운데...
차가운 물이라면 나쁠 게 없지.
뜨거운 물이 아닌 게 어디야~
냉수대가 언제쯤 사라질까가 아니라. 좀더 오래 유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뜨거워진 공기를 그나마 식혀줄수 있는게. 해양의 차가운 바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어컨 18도로 틀고 문 열어두면 지구온난화 해결된다 그러지 왜 ㅋ
@@비숑-x1z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은 자유라 생각합니다 그렇게하면 집안은 더 시원해지겠지만. 실외기의 뜨거운 바람으로 인해 전자레인지의 열판이 되겠지요? ^^* 지구 기온의 제일 좋은 방법은 북남/서풍이나 북서/동풍의 차가운 바람이 내려와준다면 한반도의 온열 현상은 수그러 들것으로 보여지는데 이제 여름이다보니 남동풍이부는바람에 각도시의 에어컨과 자동차의 열기가 더해져서 더 뜨거울것입니다 날이갈수록 포장도로는 생겨날것이고 콘크리트로 된 건물들이 생겨날것이니 복사열을 흡수할 매개체가 사라져 버리니 그나마 의존할수있는 차가운 해양풍을 바라는것이지요
@@비숑-x1z ㅈㄴ 뉴스 채널 아니랄까봐 환자 등장했노
@@비숑-x1z자연 냉수대랑 뜨거운 환풍기달린 에어컨이랑 비교함? 멍청하면 입을 열지말지..
@@비숑-x1z더위 처먹어서 그러나 왜저러지?
바닷물은 차가워야 좋은거임
안겪어보고 함부로 말하네요. 한여름에 물속에 1분도 있기 힘들 정도로 차갑습니다.
@@bear_clayㅂㅅ
@@bear_clay 물이 차가우면 안들어가면 되는 거 아님?? 해변에서 바람쐬면서 놀면 되는거지 뭐가ㅜ함부로 말한다는 건지????
@@bear_clay뭔 개소리냐
@@bear_clay 그게 시원한 바다바람이랍니다. 사실 언제나 주기적으로 있었던 일을 매체들이 이상하게 얘기 할뿐. 그래서 여름별장은 동해안에 두는게 좋은 이유입니다. 그리고 성대라는 물고기가 요즘 입질을 잘하는데 이게 횟감도 좋지만 전 튀김도 좋은듯합니다. 이게 올해가 마지막이란게 슬프네요. 제가 방사능에 민감해서..
바닷가 별로 안가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동해안 살았는데 정상적이고 흔히 있던 일입니다 어릴 때부터 한여름에 바닷물 들어가면 너무 추워서 심장이 얼어붙을 것 같았고 놀다 보면 부들부들 떱니다
계곡물보다 찹나요?
@@atrry4604처음에는 잘 모르는데 들어가 있다보면 어느순간 확 추워져요. 계곡물처럼 처음부터 엄청 차갑진않아요.
@@atrry4604 훨씬차갑습니다 냉수대때 들어가면 따가운 느낌 듭니다
요즘 같은 폭염 더위에는 물이 차가운 게 더 낫지 않음? 뜨거운 것보다는 나을 것 같은뎁~
현재 모든 인류는 죽어서 어머니의 바다로 돌아가야한다
더 차가운 계곡물에도 들어가는데 수온때문이라기보단 두루두루 복합적인거지 올해 피서 떠나냐는 설문조사에서도 경기가 안좋다보니 돈이 없어서 피서계획 없다는 비율이 엄청 높았고 요즘 한국 관광지 바가지 요금에대한 인식이 최악임 단지 수온 때문만은 아님
그렇다고 바닷물 온도 올릴 방법을 강구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겠지?
@@JUKEYEL너나 그런생각하겠지;;;
피서객이 적고 많고 떠나 별개 얘긴데 동해 시골집 앞바다 발 담궈보니 찹긴 찹더라
주위 바가지 상인들 한달 벌어서 일년동안 잘산다던데 우짜노
@@죄국아이큐80 누가 그럼 ㅋㅋㅋㅋ 개꿀이네 그럼 너도 하면 되겠네 왜 안함? ㅋㅋㅋㅋㅋㅋㅋ
지난 주말 속초근처 해수욕장 갔는데 바람이 진짜 시원하더군요~
잘 쉬다왔네요~ 수영 안하고 바다에서 쉬는분들께는 최고입니다.
냉수대 덕분에 지금 안덥게 지내는데~!
동해 바닷물이 차다고 뉴스에 나오다니.. 대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다음엔 아이스크림이 차갑다고 뉴스에 나오겠네....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정말 아이스크림이 차가워지면 오또게 ㅠㅠ 큰일이네
무식한 소리하네 ㅋㅋㅋㅋㅋ 동해가 차갑긴하지만 냉수대 때문에 차가운건 다르다
@@is-ql3ys
양갱아 깝치지마래😊
원래 우리나라 바다, 그것도
동해쪽 물은 원래 차가워야 함...
실례로 원래 경북지방 해안 해수온도는
홋카이도 연안과 온도가 같았었고, 추운 기간 겨울에는 온성이나 원산 동한만은 물론 포항 영일만 해안까지 러시아에서 온 유빙이 흘러 몰려들었었음.
대전사람이라. 처음 듣는 소리인데 예전에 유빙이 영일만까지요?? 지구 온난화가 심해졌구나.
@@a-ppearl 본래 우리가 사는
한반도는 어마무시하게 춥습니다.
가령, 최근인 2018년 겨울에는
덥기로 유명한 그 대구조차도
영하 18도까지 떨어졌고, 철원 연천 및
동두천 일대의 지역은 곳곳이
최저 영하 25도 까지 곤두박질 쳤었습니다.
북한은 더 심해서, 중강진~초산진 라인과
백두산 일원은 심할 땐 영하 50도에
육박하는 경우가 많죠.
대한민국 최저 기록은 양평의 영하 30도인데,
일본열도에서 가장 추운 지역에서 기록한
기온인 홋카이도 시무캇푸의 영하 30도를
보면 한반도가 얼마나 추운 곳인지
대강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한국전쟁을 다룬 KBS 다큐에서 미군이 한 말도 기억이 나는데, 장진호 전투에서
한국군과 북한군, 중국군은 멀쩡한데
미군만 유독 많이 얼어 죽었다고 하죠.
미국인이 추위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요.
그리고 경상도 바다까지 유빙이 흘러 들어온게 1950년대 언저리 당시라고 하더군요.
그거랑 뉴스내용이랑은 상관없음. 서해나 남해보다 차가운건 맞지만 그래도 여름에는 20도 전후가 되야함. 지듬처럼 남서풍이 오래 불면 바람이 연안의 댑혀진 물을 밀어내고, 그자리를 심해수가 올라오는 바람에 낮으면5도, 높아도 14도 같이 진짜 겨울 같은 온도가되는거.
@@육군방공포병소악마건 겨울이고요 지금은 한여름이여요 비교를하려면 올바르게 하셔야죠 혹시 정신이 옳지못하세요??
@@육군방공포병소악마 선생님말은 옛날에 이랬다고
여름 바닷물은 원래 차가워요 그래서 시원할려고 들어가는 겁니다
오히려 겨울이 더 따뜻하죠
겨울이 더 따뜻하다니..ㅋ 말이안되는데요
여러분 겨울바다에 들어가는건 저렇게 위험합니다
@@뭘하든즐겁게그... 바보임...?
동해는 남해에 비해 수심이 깊어서 그래요
동해는 보통 7.20 - 8.10이 해수욕 적기에요. 그 이후는 물이 차가워져요. 지금은 사시사철 여행다니는 사람들이 많아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동해는 여름성수기시즌이 7.20부터 시작해 그 때부터 관광지 숙박업소들이 숙박비를 두세배로 올려 받았죠.
동해안 어느 한 곳에 사는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7월에 바닷물은 원래 차가워용. 저는 늘 8월에 해수욕 했습니다.
울산 방어진에서 20년 산 토박이 입니다... 옛날에 일산지 개발전 중공업 아저씨들이 모닥불 피우고 막걸리 마시다 덥다고 바닷물에 뛰어들다가 심장마비로 다음날 아침에 시체 동둥 떠밀려 온적이 많았답니다......
일산지 물 깊고 물 차가워요🥶
따뜻하면 해파리나오고
차라리 여름은 차가운게 나은듯
얼마전 양양 다녀왔는데 시원하구 좋았어요
0:36 구수하네요
차가울때 차다고, 뜨거울떄 뜨겁다고 불만인 사람은 미지근한거 줘도 미지근하다고 불만이었다. 거의 반백년 살아오면서 느끼는 거지만. 이 뉴스 자체가 온난화를 지적하는 게 아니고, 물이 차서 관광객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것도 특이사항이고.
추워도 문제가 되고 더워도 문제가되니 당연히 둘다 문제재기를 할수밖에.
뭐 불만만 많은게 좋은게 아닌건 맞는데 이뉴스에선 딱히 그런느낌은 아닌것같음
기레기가 문제 일으키는 재앙이다
추운걸 춥다고 하지ㅋㅋㅋ 수온 16도면 개추운거구만
뜨거울때 뒤질정도로 뜨거우면 어떡하죠? 님 용암에 들어가보실래요?
불만이라는게 아니라 차갑다고 말도 못하나 ㄷㄷ
냉수대 덕택에 동풍이 불면 ... 바닷가 근처 지역은 에어컨 틀지 않아도 시원함 .... 새벽에 이불 덮고 자야 함~
???ㅋㅋ 포항인데 쪄 죽어요
엄청 시원하겠다. 휴가도 가고 부럽구만
사실 냉수대 보단 가격대 때문이다는게 학계의정설
차가운 시골의 인심
얼어붙은 관광객의 지갑
언제는 수온 올라가서 열대어 나온다고 걱정하지 않았나???
좋은거 아냐?
바닷물은 차가워지면 염도가 더 높나요 낮아지면 더 높니요??? 아니면 똑같나요?
뉴스 매일 보는 나도 냉수대 오늘 처음 알았는데 그것 때문에 관광객이 없을 리가 ㅋㅋㅋㅋ
음?? 시원하면 좋은거 아닌가 하고 봤는데
많이 차가운가보넹.... 그정도로 차가운가요? 지금?
지구온난화로 해수온도가 높아진다는데 물이 차갑다니 좋은일같은데
그러다 빙하기 시작됩니다ㅋㅋ
속초 어제 다녀왔는데 물이 너무 차갑더니 이유가 있었네요
어릴때도 추워 죽을꺼 같아도 햇볕에 몸 녹이면서 다시 들어가고 반복했었었지 ㅋㅋ
동해바다를 수년전 가족과 오랜만에 갔는데 너무 차가워서 심장 마비 올거 같더군요;;;;;;;;;;;;;;;
결국 바닷가를 왔다 갔다 하기만 했죠
26~28 강릉 다녀왔는데 바다 들어갈때 아추워 어추워 반복하교 이딱딱 댈정도로 추워요. 그대신 그수온에 익숙해지면 별로 추운거 못느끼고 잘놀수있어요!
.. 그치만 너무 숙박비가 비싸서 에효 ..
냉수대 현상은 매년 5~8월 동해안에 원래부터 있었던 흔히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더운데 차가우면 좋지....
계곡물보다 더 차가워?
몇도 인지 정도는 온도계로 찍어서 보여줘야 하는거 아닌가
..
그럼 귀찮게 사무실밖으로 나가야되잖아요
ㅋㅋ 요새는 방구석취재가 맞음
@@aurellionunguyen뉴스는 봤니. 현장에서 찍었잖아
눈을뜨고 봐라...나오는데 온도계가 아니라서 못읽니?ㅋㅋㅋ
@@aurellionunguyen 영상 안보고 떠드는거 혐오스럽네
온도 나오는데?
요번 휴가때 엄청나게 차갑길래 이런거엿구나
근데 엄청 시원해서 좋았음!!
해수욕장 피크인데 밖은 초특급 더위고 바다 안은 냉수대라니!😮😮😮
냉수대도 상관없는데 바가지에 불친절까지 안가는게 최선이다
어디는38도라 걱정인디
여름 휴가 바가지라도. 가족 위해서 가야지.. 이기적이네..알뜰하게 갈수있음.당신 부모 될 자격 없는거 같음..
@@다깡-d7y 국내여행하면서 바가지에 불친절로 휴가를 망친 적이 하도 많아 맘 상해서 이제는 자주는 아니라도 가족들과 해외로갑니다
@@다깡-d7y 그 돈 가지고 또 조금만 보태면 애들이 난 지난 여름에 해외여행했다고 학교가서 자랑하는데...지들은 해외도 못 나가면서...
@@다깡-d7y 바가지라도 가족 위해서 간다고 ? 알고도 속으면 호구가족 이라고 표현해야지 ㅋ 가자는 가족도 문제 아니냐? 모태솔로 티가 확 나는데 뭔 가족타령
21년도가 좀 이상했던거지 동해는 원래 7월에 해수욕 하기엔 찬물입니다..8월은 되야 해수욕 할만하지...;
폐장 직전이 물 제일 따뜻함
더워서 말그대로 피서로 바다가는건데 바닷물은 시원할수록 좋지 않나요?
냉수대들어오면 가슴팍윗물은 차가운대
다릿쪽 아랫물은 얼음물임
저건 시원한 수준이 아니라 뼈가 시린 정도라 멱도 못 감고 또 그렇다고 뭍이 바닷물만큼 시원한 건 아니라 애매해요.
시원한 것도 정도가 있지 ㅋㅋㅋㅋ 기온대가 있는데 그거랑 많이 차이나면 건강에도 안 좋고 몸이 인식하는게 지금 여름이고 피부도 여름 준비 다 했는데 왜이리 차가워 소리가 나옴. 집안은 여름이라 반팔 입고 나갔는데 밖은 겨울인 느낌? 에어컨도 현재 바깥 기온이랑 크게 차이나게 차갑게 틀면 냉방병 걸립니다.
시원한것과 추운것은 다른것이지요.
저는 동해안에서 커서 그런지 좋아합니다 어릴 때부터 수영하다 밖에 나와서 달달 떨면서 따뜻한 튜브 붙잡고 뜨거운 돌에 찜질하는 거 좋아함
날씨가 더운데 바닷물이 차가우면 더좋지~~ 근데도 안가는건 눈탱이 맞기 싫어서야~~
차가워도 난리 뜨거워도 난리
이상기후로 수온이 올라간다더니 그게 아니었군요. 신기하네요. 이건 아마도 축복인듯 합니다. 명태, 갈치 많이 잡아먹어영^^
걍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언론에서 호들갑떠는거져
물밖에 나와면 열기에 데어죽고 물들어가면 얼어죽고....
해파리는 없겠다
그래서 무역풍이 아니라 편서풍이 온건가?그래서 충청,전라가 비 피해가 컷구나
양양 바다에서 어제 해파리에 쏘였습니다 ㅠㅠ 조심하세요
애초에 우리나라는 무역풍대가 아닌 편서풍대입니다
다른데는 바다온도가 38도라던데 저런데도있네요
아니 이게 뭔일이래... 더워죽것는디 바닷물이 차갑다고?ㄷㄷ....
이번에 온도측정을 한 실제이다. 장마로 땅이 식어 온도를 올리지 못하고 구추잠자리가 나르고 코스모스가 피었다, 모기의 활성도도 측정하였다. 보통은 8월15일이 가을 신호인데 17일 앞당겨졌다. 계절을 모리는 인간을 철이 없다라고 한다. 입추가 되기 일주일 전의 신호로서 올겨울은 한파가 온다는 걸 예보했다.
차가우니까 너무 좋던데
지금 서울 날씨보면 그냥 당장 뛰어들어가고 싶은데 ㅋㅋㅋ
진짜 추울정도로 차갑다는게 함정이지 밖은 더워죽겠는데 발담그면 얼어죽을듯하니
어? 저거 활용하면 좋을듯 한데? 물 끌어와서 지역냉방? 가능하지 않나??? 대형빌딩 냉방이나...
오늘 속초 바다에 들어갔다 왔는데 하나도 안찼음...울산만 차가운가
대천은 바닷물 겁나 덥고 뜨겁던데
얼마전에 들어가봤는데, 어우... 완전 겨울바다더라구요 ㅠ 왜 그런가 했더만 이거였네
아직 물이 찹지,,, 동해쪽에 원투데이 가보면 모름 뜨끈한 소변 온도를 원한다면 부산 앞바다 정도
차가우면 차갑다 뜨거우면또 뜨겁다
이제껏 해수욕장 물온도가 괜찮았던건... 입수하던 남녀노소 세대불문 물속에서 쉬야해서 온도조절 된게 아닐까요. 한국인들은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저도 한국놈이지만 선진 문화시민이라 그런 짓 안함.(꼬마때 두번한거 말고는)
해수욕장 바가지 요금 엄청난데..아주 잘됐음!!!
수온 높아서 상어 ㆍ해파리 ㆍ독 문어 올라오는것 보단 나은듯 ㅎ
와 그렇게 차갑나..... 해가 너무 뜨거워서 물도 미지근할줄 알았는데
8월 중순되어야 냉수대가 발생하는데 무슨일 인가???
언제는 바다 온도가 올라가서 지구 온난화 심각하다..
생태계가 변하고 있다 큰일이다 날리치더만..ㅋㅋㅋ
이젠 차갑다고 날리넹..ㅋㅋㅋ
원래 바다는 2개월전 날씨 따라 간다던데.. 그러니 2개월 뒤엔 물이 따듯하겠죠?
11월에 바닷가가니까 물이 온수더라구요
시원~하니 좋겠네
무더위 피해서 해수욕장왔는데 물이 차가워서 추워서 못있겠어요
무더위 피해서 해수욕장 놀러왔는데 물이 미지근해서 놀아도 노는거같지가 않아요
2주전 영덕 놀러갔는데 수온 12도 나왔어여 놀랬습니다
뜨거우면 뜨겁다고 난리 차가우면 차갑다고 난리
머가 냉수대야. 얼음골 일부러 찾아가는사람도 많구만.
바닷물이 차갑다고 지랄
따듯하면 온난화라고 지랄
어쩌라는겨
동해도 수온 많이 올라가서 안 보이던 상어도 나타나는 곳인데...차갑다라
어디는 바다가 38도로 뜨겁고..
어디는 바다가 16도로 차갑고..
아니 바닷물이 차가운게 당연하지
물이차가워야 그나마 공기가시원해지지
동해가 차가워야 정상임그래야 샌물도 잇고
엄살들은... 화면에 애도 바다에 들어가서 물놀이 하고 있구만.. 춥다 하노 춥다한 사람들 멸치들 아이가!! 멸치 아니고 몸 건강한데 춥다 느낀 사람만 댓 달아라..
과연 바닷물이 차가워서일까?
저번주 강원 고성 다녀왔는데 물놀이 할만 하던데??
오? 동쪽바다는 원래 물이 찬줄... 냉수대라는게 있구나.
해수온 상승이라 하더만 저기는 왜?
음 무더운 여름에 바다가 시원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물론 돌고래 보는 관광 사업은 안 좋겠죠
차가운물도 30초만 버티고 있으면 시원해지던데 몸이 적응해서
나 어릴땐 바닷물 차갑든 말든 일단 놀러갔으면 들어갔는데 뭐 얼마나 차갑나 했더니 별거없던데
지금 8월달 다되가는데 겁나 더운시기에 차가운바닷물? 지금이 최고다!
괜찮아요 강원도에는 늘 훌륭한 도지사님이 계시니깐요!
이놈의 정치충들이 저기 가서 차가운 바다에 빠져 사라져야 하는데
속처는 매년 차던데..
시원하면 좋겠다 ㅎㅎ. 근데 저러면 태풍같은것이 와도 세력이 금방 약해지지 않나?
동해 바다에 태풍 세력 같은 소리하네...
@@kimygfam 어디서 개소리 들리네 ㅎㅎ
괜찮습니다.바닷물은 얼음장처럼 차가워도 온갖 바가지 한번 맛보면 금세 더워질테니 다시 들어가서 놀면 됩니다.
바닷물 뜨거워지면 뜨거워진다고 문제 차가워지면 차가워졌다고 문제 그냥 다 문제네
존내 신기하네 ㅋ 위에가 개 더워서 물이 데펴질꺼 같은데 얼음물이라니 ... ㄷㄷ
용승때문에 깊은곳에서 차가운 물이 올라오기때문입니다.
잉?딱놀기좋던데 깊은곳은 원래 차가운거아닌가?? 옛날에는 진짜얼음장이였는데 요즘은 따뜻해진거지
계곡물은 항상 차가운데 바닷물은 더차갑나
속초 어녀니 형님~~~
동해안은 여름철 남풍으로 동쪽으로 에크만 수송이 일어나 용승류가 생겨 바닷물이 차가운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크 에크
울산 동구 일산 해수욕장
다음주 주말쯤되어야 해수욕하기좋을걸요 원래 이맘때는 동해바다는 차가워요.
덥다하지만 물은 개 차가워서 놀지 못하는 이상함
이즈음은 항상 그랬습니다 지금만 그런 거 아니구요
제주도는 너무 수온이 올라가서 동남아에서 서식하는 어종이 잡혀들어온다고 하던데...뭐가 맞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