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이 별루 없던 1992년 그때는 바람도 시원했고 날씨도 시원했는데.. 지금은 에어컨 없는 집이 없고 산보다 건물이 많아지고 거기에 또 걸어 다니는 사람도 많았던 시기보다 지금은 자동차 없는 사람보다 있는 사람이 더 많으니 ... 그 열기가 어디로 나갈수나 있나..우리는 유리병 안에서 열기가 가득찰때까지 편안함에 익숙해져있으니 되돌리기는 힘들듯..다음 세대는 더 심해질거고 3세대 쯤이면 우리를 원망하며 보호구를 착용하며 밖을 다니겠지..1000년쯤이면 밖을 나갈수나 있으려나..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은 지구온난화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마다 황사가 점점 심해지는 이유도, 미국을 강타하는 해마다 더 쎄지는 초강력 허리케인도 모두 이상기후 때문인데요. 요즘들어 여름은 점점 더워지고 겨울은 점점 추워지고 있다고 느끼실 겁니다. 이러한 현상 모두 지구온난화에서 비롯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통상 지구 내륙 표면이 태양빛에 펄펄 끓는다 해도 바다의 평균 온도 변화는 1~2도 밖에 차이 안납니다. 이런 미미한 변화는 수만 수천년동안 일정한 흐름을 갖고 있는데, 이러한 흐름이 어떠한 계기로 깨지게 되면 그때부터 각종 이상기후들이 발생 합니다. 지구의 극지방에는 영구 동토층이 있습니다. 영원히 녹지 않을거 같은 이 담수탱크들이 해마다 엄청난 속도로 녹아 사라지고 있는데요. 허나 언론에선 지구온난화 -> 해수면 상승으로 인류가 살 땅이 사라지고 있다, 부산이 잠긴다, 등등 이런 헛소리만 하고 있는데 사실 땅이 잠기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지구의 정맥과 동맥과도 같은 거대한 해류 순환 컨베이너벨트가 멈추고 있다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물은 액체와 고체일때 밀도가 바뀌는 몇 안되는 물질 중 하나 입니다. 물위에 얼음을 넣거나, 우리가 자주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위에 얼음이 동동 뜨는 이유가 그것이죠. 하여 물은 온도에 따라 그 밀도가 변하는 습성을 갖고 있습니다. 밀도가 변하므로 물은 같은 물 끼리 라도 온도차이가 나서 차가운 물은 밑으로 가라 앉습니다. 뜨거운 물은 위로 올라가구요. 이밖에 열염순환이라고 짠물일수록 더 무거워져서 밑으로 가라 앉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극지방 얼음이 녹으면 엄청난 양의 담수(짜지않은 물)가 바다에 뿌려집니다. 그럼 극지방의 바닷물 입장에선 상대적으로 덜 차가운 담수를 만나게 되어 온도가 중화되어 버립니다. 거기다 대량의 담수 때문에 염도 또한 낮아지게되죠. 이러면 차갑지도 않고 짜지도 않은 물이 대량으로 생기게 되면서 바닷물이 더이상 침강하지(가라앉지) 않습니다. 지구의 거대한 해류 순환 컨베이너벨트가 순간 멈추게 되는 겁니다. 첨언으로 지구 표면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바다는 정적인 바다가 아닙니다. 느리지만 몇천년에 걸쳐 심해 바닥을 타고 지구 전체를 순환 하고 있습니다. 바다가 순환하기에 지구 적도의 뜨거운 바닷물이 차가운 극지방으로 이동해서 그 열을 식혀주고 다시 그 차가워진 바닷물이 적도로 이동해서 데워집니다. 이러한 순환 과정이 억겁의 시간동안 진행 되었기에 지구는 온도를 정상적인 범위 안에서 컨트롤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위에 서술한대로 지구온난화로 얼음이 녹아 어마어마한 해류 흐름이 멈추게 되는거죠. 해류가 멈추면 적도의 뜨거운 바닷물이 더이상 이동하지 못하고 엄청난 양의 수증기가 그 위로 증발되어 대류에도 영향을 줍니다. 어마어마한 비구름이나 태풍들이 생겨나기 시작 하는거죠. 이처럼 해양 순환은 지구 대류에게도 영향을 주는 겁니다. 정상적인 상태라면 극지방의 추운 기류와 적도지방의 뜨거운 기류는 서로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하며 밸런스를 맞춥니다. 뜨거운 바람은 극지방으로 못올라가고 차가운 바람은 적도 지방까지 못내려가며 나름 밸런스를 유지 하는건데요 해류가 멈추면 이 밸런스 게임도 끝이 납니다. 극지방의 차가운 기류라고 해봤자. 지구 입장에서 추운거지 사실 제일 추운 기류는 대기권 근처에 있습니다. 절대 0도 우주죠. 우주의 절대 0도의 차가운 기류를 막아주던 극지방의 기류들이 약해지면서 이 절대영도 기류가 남하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이미 적도 부근에선 어마어마한 수중기가 쌓여 있었는데 갑자기 더 추운 기류를 만나게 되어 순식간에 얼어 붙으며 초초대형 태풍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눈보라로 모든걸 얼려버리죠. 이 현상을 영화화한게 바로 "투머로우" 입니다. 과학자들이 자꾸 티핑포인트 티핑포인트 아야기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지구온난화로 가뜩이나 더워 죽겠는데 왠 빙하기? 일반적으론 상상하기 힘들죠. 하지만 이 시나리오는 많은 과학자들이 예측하는 시나리오 입니다. 관련 증거들도 속속 나오고 있죠.
시민들 알아야하고 아이들도 알아가야 현실이다 지금 마냥 일하고 즐기고 있을때가 아니란 말이다 여기에서 써봐야 달라지지 않는다는거 다들 알고 있음 알고있음에서 알아줬으면 하는마음인데 우리는 이 지구의 자연을 그냥 모른체 신경을 쓰지않고 지나갈러고 한다 이건 마치 운영 받아들이는거나 마찬가지다 미리 이한마디만 할게 다들 수고했어😢
@user-ds4jt9lk2e 삼중수소 원자 하나가 붕괴할때 내는 열량은 18.6keV정도 되고 kcal로 환산하면7.117x10^-19kcal정도되고 일본이 방류하는 삼중수소의 양이 860조(8.6x10^14)Bq이니 둘이 곱하면 열량이 얼마나 되는지 알수있겠지? 과연 얼마나 바닷물을 펄펄 끓게 만들까? 결과는? 0.0007kcal정도 나오네 무려 1L의 물을 0.0007도나 올릴수 있는 열량임 정말 대단하네
원전쓰레기는 중국이 일본의 50배를 방류함. 아마 처리 기술 부족이나 비용 문제도 한몫할듯. 그것도 한국쪽 해안을 따라 더 짓고 있는데 그게 더 걱정이지. 일본이 방류한 처리수는 해류를 따라 미국 캐나다 쪽으로 먼저 오는데 북미지역에서는 아무도 문제 삼지 않음. (추가) "후쿠시마 50배"로 검색하면 관련 기사들 검색 가능. 중국이 아시아 원전의 40%를 가동하고 있고 한국과 맞닿은 해안 쪽으로 원전 수십 기 더 건설 중임. 바람과 해수의 영향으로 오염물질들이 바로 한국으로 오게됨.
이것도 핑계에요 그런식이면 그냥 다같이 손놔야 한다는 건가? 우리도 하면서 다른 나라도 해야죠. 그리고 우리나라랑 유럽이랑 같이 묶일 정도로 한국이 탄소배출 안하는 것도 아니고요 한국도 1인당 탄소배출량 상위권입니다.우리나라가 열심히 하지도 않았습니다. 한국 환경정책 후순위이고 관심도 없는 편인데
@@Cantspeakjp_ninja혼자 살면 가능하지만 사람들은 내 마음 같지가 않죠 세상 사람들이 같은 시간에 전부 소등하자고 하면 다 소등하면 이정하겠군요 국가 마다 사람 마다 생각이 다른데 세상에서 제일 사악하고 자인하게 인간인데 내가 기후 환경을 생각했어 행동한다? 님 가정에 플라스틱 먼저 제거 하시죠
시스피라시에선 어업 사업으로 해양 환경 파괴중이고.. 아메리카/호주에선 환경 보조금 및 기부금 그리고 지지율 때문에 고의로 산불을 일으킨다고 봤는데 과학자들이 인생을 바쳐서 개발하고 연구하면 뭐하냐... 몇몇 트롤러들이 지들 욕심 채우겠다고 로꾸거 가는데... 개인의 욕심땜에 이정도면 걍 인류는 섭종하는게 나을듯 "인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억년뒤에 더 나은 지적생명체로 찾아뵙겠습니다"
곧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임계점은 2025년, 3년이 채 남지 않았네요. 임계점을 넘어가면 자연이 더이상 스스로 회복할 수 없습니다. 강철 스프링도 지나치게 휘다 보면 결국 끊어집니다. 같은 원리입니다. 지구온난화는 첫째 대륙의 내륙지역 온도가 올라 황폐화 되며, 주요 곡창지역이 파괴됩니다. 미국의 중부, 중국의 관중과 중원지역, 호주와 인도, 프랑스와 아프리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류 초기 아프리카에 산재해서 살던 인류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역 연안지역으로 대거 이동하였고, 이후 인류가 전 세계로 흩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론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사람이 살기 힘든 땅이 늘어납니다. 북극과 남극의 빙하에 포함되어 있던 수백억톤의 탄소가 녹으며 배출되고 지구 온난화의 속도는 더 가속화 됩니다. 북극과 북대륙 사이에 존재하며 지구를 원형으로 감싸며 회전하던 제트기류가 흐트러지며 북극의 찬 공기가 북부지역을 강타하고, 반면 남극의 해빙지역이 녹으면서 염도차이로 인한 물의 압력으로 심해를 흐르던 물의 흐름이 약화되면서 이는 대서양과 태평양 일대에 극적인 조류와 대기의 변화를 촉진하게 됩니다. 바다의 수온이 점점 상승하며 열대성 고기압이 발달하여 인류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거대한 규모의 폭풍과 사이클론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매년 해수면의 상승속도는 2~3미리 수준이지만, 지구의 균형이 깨져 버리면 지역적으로 큰 차이를 보이며 급작스런 수면상승이나 새로운 형태의 스나미가 밀려들 수 있습니다. 이로인해 해안가 지역은 인류가 생존하기 좋은 환경이 되는 반면에 바다로 부터 강력한 위협을 받게 됨 으로써 인류에 대한 자연의 위협이 강화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위협적인 것은 수자원의 고갈입니다. 지구상의 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70%이며, 빙하까지 포함할 경우 80%에 육박합니다. 그러나 인류가 마실 수 있는 물의 양은 그리 많지 않으며 이는 대부분 고산지대의 빙하나 눈의 형태로 수만년의 세월을 견뎌 왔습니다. 당장 중국대륙과 방글라데시, 동남아의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의 수자원은 티벳고원을 수원으로 삼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앞에서 말한 지역은 향후 50년내 수자원이 고갈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경우 최소 20억 이상의 인구에게 물이 고갈되는 최악의 상항이 닥칠 수 있으며 국지적인 전쟁의 발발이 예상됩니다. 현재 아프간과 이란의 갈등도 같은 사례라 볼 수 있습니다. 이디오피아와 이집트 등 중동지역도 마찬가지 입니다. 경작지의 파괴와 수자원의 고갈은 다른 어떤 자연재해보다 치명적인 위협으로 다가올 것이라 예상됩니다. 쓰다 보니 비관적 예상이 대부분이네요. 지구의 허파가 파괴되고 있는 것도, 경작지 파괴로 인한 이산화탄소 소모가 줄어드는 것도, 수생생물의 30%이상이 사멸 될 수 있다는 것도, 상상을 초월하는 해충의 창궐도, 인류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 가능성도....할 말은 많은데 제가 우울해 질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고기를 섭취하기 위해 가축을 기릅니다. 이로 인한 탄소배출량이 전체량의 18%가 넘네요? 그렇다고 안 먹을 수도 없고...또 추가로 우울해 집니다. 쩝
지식의 저주군요. 허나 희망을 품고 인류가 성숙한 문명이 된다면.... 화석 연료 고갈과 온난화의 재앙, 식량 식수 부족의 국가간의 전쟁 상황 속에서 인류가 꿋꿋이 살아 남아 핵융합발전 상용화에 성공하고, 다행성종의 발판을 마련한다면 인류는 자멸을 피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떳떳하게 자신의 힘으로 우주문명을 향해 개척하며 나아가겠죠.
@@클라우드-p1k그 쯤 되면 un nato oecd등에서 인도 중국 아프리카 중동 이런 나라에 강제 산아제한 정책 펴야죠 인도주의 단체들 국경없는 의사회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산부인과로 짜서 낙태, 피임 수술 무료로 봉사해주고요 사후 피임약 콘돔 나눠주고요 (실제로 후진국일수록 성범죄가 높기도 하니 사실 인권침해 타령만 안하면 윈윈임)
우리 세대가 낳은 아이들의 삶을 걱정하기보다는 당장 우리삶을 걱정해야될 때. 우리 다음 세대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불과 십년 전 이십년 전만해도 이렇게 공포스럽지 않았는데 가속도가붙은 지금 이러한 환경변화에 앞으로의 십년 이십 년 뒤의 미래는 어떠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든다
중세 시대로 가서 살 것 아니면... 원전에서 나오는 전기로 공장과 도시를 돌리고 자동차를 운행해야 함.. 그게 현실적임.. 최근에 탈원잔한 독일이 재생에너지 100% 이용하기 전까지는 단기적으로 화력발전을 증가시키고 있다라고 합니다.. 독일은 원전 80%인 프랑스에서 전기를 수입합니다.. 물론 독일 전체로 보면 전기 수출국이기는 하지만, 이는 풍력 태양광에서 너무 많이 나오는 전기를 수출하는 것이고 부족한 전기를 프랑스 수입니다. 원전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논의해야 합니다
줄이긴 할걸요. 한국은 그나마 기후위기 이런게 완전히 뒷전인 나라인데 지금 직접적인 피해도 많은 유럽 이런 선진국들은 기후위기가 상당한 관심사라 몇년안에 탄소배출은 점점 줄여갈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게 과연 티핑포인트를 막을 수 있을 정도로 안 늦을때 달성할 수 있는가죠. 아마 나중에 기후위기 심해지고서 그때서야 다들 탄소배출 줄인다고 뒷북 칠 수도 있을 듯...지금 진짜 코앞이라...올해에 이미 티핑포인트 선 일시적이지만 찍었대요. 그게 상시적으로 되면 티핑포인트 안넘긴다는 거 달성못하는 거...근데 그럴 확률이 매우 높대요.
어차피 우리가 잘 지켜도 아프리카나 중국에서는 전혀 신경도 안쓰는데 우리가 잘 지켜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들은 영원히 신경도 안쓸텐데 그냥 차라리 다같이 종이봉투 말고 비닐봉투 쓰고 종이빨대 말고 플라스틱 빨대 쓰고 미국처럼 분리수거 안하고 음식물이랑 같이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불 태워버리는게 낫지않을까요? 왜 다른 곳은 안지키면서 손해보면서 살아야하나요? 미래 후손에 대해서 그런거면 경제 보복을 하던 무역 금지를 하던 탄소 배출 신경 안쓰는 국가에 대한 대대적인 린치를 가해야하지않나요?
아파트가 1도 2도 10도 기울었을땐 대피할 시간이 충분하다. 60도...70도 점점 기울다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콰르릉 무너져 버린다. 온난화도 똑같다. 어느정도 더워지다 많이 기운 아파트처럼 무너지는 속도가 가속화 될것이다. 지금 어느정도 기울었을까? 지구가 버틸 수 있는 각도의 한계점은 어디일까?
원자로 더짓고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금지 하고 몇년의 유예기간을 준 뒤에 판매,사용도 금지하고 모든 플라스틱 제품은 단일색상으로 통일하고 이런식의 산업 구조의 변화가 필요함 개인이 할수있는 노력은 이 필요성에 대해 배우고 이걸 실행하는 정치인에게만 표를 주겠다는걸 보여주는것 정도가 있겠음 방법론적으로는 시위하기,국민청원넣기 정도가 있겠음
과학기술이 놀라울정도로 발전함에 따라 삶의 질이 매우올라가고 의료기술도 매우발전해서 계속해서 수명은 늘어가는데 환경문제가 너무심각해서 환경문제가 없다는 전제하에만 계속 수명이 늘 것 같네요 정상적으론 130까지 살수있는 시대가 온다고해도 지구가 너무 망가져서 장수해도 장수하는거 같지가 않을 것 같아요 모두가 미래의 우리를위해 후손을 위해 아끼며 살아야하는데..
그나저니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이 가장 험난한 인생을 살아갈듯 하네요...정말 살아가기 힘든 지구 환경속에서 생존을 위한 인생을 살아갈듯...
애새끼를 낳는다고 좋은게 아닌이유
어차피 내 ㅅ ㅐ끼도 아니고 힘들던 말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환경은 앞으로 1000년은 거뜬해요 걱정말아요.
@@LikoriJp
사회가 버린 아 쌔키들 때문에 니 자식이 죽을수도 있단다
@@희장어지 살기도 힘드니까 자격지심땜에 저럴듯
욕심은 화를 부르게 되어있지요. 이제와 거물이되어버린 초국적기업들을 누가 제재할까요?? 기업,농장들의 온실가스 배출도 그에따른 지구온난화도 이미 브레이크가 고장나 폭주하기 시작한 설국열차처럼 멈출수가 없게된것같아 맘이 씁쓸하기만합니다.
원래 병균을 제거할때는 몸에 열이 나는 법이제 ㅋㅋㅋ
인류는 겪어야 느낍니다. 겪고있다는건 이미 끝을 향해 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일단 방송사 냉방부터 낮추고 ..
ㅎㅎㅎㅎㅎ
전 세계가 우리나라를 좀 본받아야 할 텐데
세계인구가 너무 많아서 그렇다.
우리나라처럼 자연인구 감소 전세계 확산이 절실 하다.
ㄱㅋ
ㅇㅈ 너무많아서 좀 줄여야함
현실은 2035에 약 90, 50에 100억됨 사망보다 출생이 약 3배 더많음 하루만 지나도 전세계 인구 자그마치 수십만 뿅하고 새로생김 과유불급의 끝판왕 인구과잉ㄷㄷ
중국 인도만 없어져도 이산화탄소 농도가 저렇게 위협적이지 않을거 같은데 중국 인도를 농업국가로 만들던가 전멸시키던가 해야 됨
@@nopregnant지구 인구가 120억이 되면, 식량난으로 자연감소가 시작될거라던데..
세계적으로 규제가 더욱 강력해져야된다고 본다... 곧 우리가 손쓸수 있는 수준을 벗어날거 같다.
저기요~
ㅎㅎㅎㅎㅎ
늦가을에나 입을 법한 긴소매 옷 보고 느끼는 것 없습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기오-p5x 에어컨틀고 담요덮는 진짜 몰상식한 사람들 많음
기업대표나 의원이나 돈많이 버는분들이 몸소 격지 않는이상 응 머나먼 애기구나 하면서 그냥 놀고 있을거에요 100프로 입니다 백날 뉴스로 말하고 과학자가 말해도 변명하거나 놀게 뻔합니다
이미 벗어났다는의견이 다수임 손 쓸수있는 단계는 지나감..
@@우엉단무지 다섯번째 빙하기..
결국 가장 피해를 많이 보게 되는것은 대다수의 국민인대 국민은 문제를 돌아보기 싫어하죠 .... 전쟁이나 큰 재해가 나기 전에는 그냥 무관심으로 일관할겁니다... 그것이 기업이나 국가에게도 편하고 ......
그깟 세금 푼돈낸다고 지들 편의에 대한 이득은 모조리 바라고 조금이라도 침범하면 국가탓 정부탓 남탓을 시전할 준비를 하는거죠
역사적으로 국민의 모든 수요를 충족시키는 나라따윈 없었거늘
지구 멸망 나이스~
지구온난화 자체를 진짜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별로없음 ㅋㅋㅋㅋ 오염수 방류처럼 ㅋㅋㅋ 사람은 원래 부정적이거나 믿기 어려운건 안믿으려고함
다 알빠아니고 빨리 퇴근하고 겜 한판 조지고 싶다
(방안에서 에어컨 펑펑틀면서 핸드폰 만지며) 국민이 무지하다 빼애액!!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안전바 꼭잡아요. 내리막입니다. 😊
한계점에 도달이 힘들지 그이후는 폭주다
이제 지옥을 향해 가는거지뭐 바꿀수없다 . .
꾸준히 적극적으로 대비를 했어야 했는데 인구가 늘면서 따라오는 부작용은 막을수없지 . .
세계인구의 절반을 줄이지 않으면
지구는 멸망합니다.
현재 세계인구는79억...2050년이면
100억 돌파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하고 종이 사용을 금지 해야만이 지구을 살리는 길여 종이을 안써야 나무를 살리고 나무에서 산소가 나와서 지구를 구하는데 이놈 세계는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고 종이 사용을 권장하니 종이 때문에 산림이 죽어가기 때문에 지구 온도가 올라가는거여
@@you9260화석 연료인 석유 석탄 그만 쓰는게 빠를것 ㅎㅎ석유 부산물로 만드는 플라스틱도 한꺼번에 꺼내썼으니 그 에너지 어디로 가냐고요
@@vfrtgyuhv33 50억년 후 지구는 사라 진다니까 우리들은 편안하게 지구에서 즐기 면서 살아 갑시다 이런 고민은 사치입니다. 내일 당장 먹고 살기도 바쁜 현대인들인데 사치스런 고민은 잊읍시다.
에어컨이 별루 없던 1992년 그때는 바람도 시원했고 날씨도 시원했는데.. 지금은 에어컨 없는 집이 없고 산보다 건물이 많아지고 거기에 또 걸어 다니는 사람도 많았던 시기보다 지금은 자동차 없는 사람보다 있는 사람이 더 많으니 ... 그 열기가 어디로 나갈수나 있나..우리는 유리병 안에서 열기가 가득찰때까지 편안함에 익숙해져있으니 되돌리기는 힘들듯..다음 세대는 더 심해질거고 3세대 쯤이면 우리를 원망하며 보호구를 착용하며 밖을 다니겠지..1000년쯤이면 밖을 나갈수나 있으려나..
우리는 다음 세대는 더 심할거다 이러는데....
과연 다음 세대가 살 수는 있을까요?
우리 세대에 끝을 볼 가능성도 있습니다.
왜냐면 직선으로 상승하는 게 아니라 곡선으로 상승하고 있거든요.
다음세대? 3세대? 풉. 우리세대에서 이미 끝이요~
ㅎㅎ 님이 말씀하시는 그 시대도 30년도 안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온난화는 가속화 되었구요.님과 우리의 노후에는 절망 밖에 없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우리세대가 자연사 할 (90-100세) 때까지 지구가 멀쩡히 버텨줄까가 당장 걱정인데요 3세대는 무슨.. 이미 기후학자들은 최장 20년 후부터는 미끄럼 탈거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온난화가 가속해서 누구나 몸으로 느끼는 이상기후나 재해등이 오기 시작한다는 거죠
곧 끝일듯요
아마존은 점점 개발한답시고 밀림을 밀고있고,, 이산화탄소는 자꾸 뱉어내는데 그걸 산소로 정화해주는 숲들이 개발이라는 이유와 산불이라는 녀석으로인해 점점 이산화탄소가 늘어나는게 당연한거지
→ 기업들은 개발을 빌미로 아마존을 벌목하고 있고,, 이산화탄소는 계속 배출되는데 그걸 흡수해줄 숲들이 난개발과 산불로 인해 사라져만 가는데 이산화탄소가 늘어나는게 당연한거지
아마존은 그리 큰 영향을 끼치진 않음 바다가 엄청 중여해
남극, 북극 얼음이 녹고나면, 바닷속에 있던 이산화 탄소가 올라 옵니다. 5 년정도면, 한국에도 천년만에 내리는 대 홍수가 올겁니다.
근데 애초에 선진국도 방사능 오염수 그냥 바다에 버리는 꼴인데 지구가 성할 일이 있으리가 없음
온실가스 조절은 바다가 80%를 담당함
식량과 식수 조달에 문제 생기면
3차대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고
경계해야 합니다
그래 바로 우리나라. 취약국. 식량 없음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은 지구온난화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마다 황사가 점점 심해지는 이유도, 미국을 강타하는 해마다 더 쎄지는
초강력 허리케인도 모두 이상기후 때문인데요.
요즘들어 여름은 점점 더워지고 겨울은 점점 추워지고 있다고 느끼실 겁니다.
이러한 현상 모두 지구온난화에서 비롯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통상 지구 내륙 표면이 태양빛에 펄펄 끓는다 해도
바다의 평균 온도 변화는 1~2도 밖에 차이 안납니다.
이런 미미한 변화는 수만 수천년동안 일정한 흐름을 갖고 있는데, 이러한 흐름이 어떠한 계기로
깨지게 되면 그때부터 각종 이상기후들이 발생 합니다.
지구의 극지방에는 영구 동토층이 있습니다. 영원히 녹지 않을거 같은 이 담수탱크들이
해마다 엄청난 속도로 녹아 사라지고 있는데요. 허나 언론에선 지구온난화 -> 해수면 상승으로
인류가 살 땅이 사라지고 있다, 부산이 잠긴다, 등등 이런 헛소리만 하고 있는데
사실 땅이 잠기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지구의 정맥과 동맥과도 같은 거대한 해류 순환 컨베이너벨트가 멈추고 있다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물은 액체와 고체일때 밀도가 바뀌는 몇 안되는 물질 중 하나 입니다.
물위에 얼음을 넣거나, 우리가 자주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위에 얼음이
동동 뜨는 이유가 그것이죠.
하여 물은 온도에 따라 그 밀도가 변하는 습성을 갖고 있습니다. 밀도가 변하므로
물은 같은 물 끼리 라도 온도차이가 나서 차가운 물은 밑으로 가라 앉습니다.
뜨거운 물은 위로 올라가구요. 이밖에 열염순환이라고 짠물일수록 더 무거워져서
밑으로 가라 앉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극지방 얼음이 녹으면 엄청난 양의 담수(짜지않은 물)가 바다에 뿌려집니다.
그럼 극지방의 바닷물 입장에선 상대적으로 덜 차가운 담수를 만나게 되어
온도가 중화되어 버립니다. 거기다 대량의 담수 때문에 염도 또한 낮아지게되죠.
이러면 차갑지도 않고 짜지도 않은 물이 대량으로 생기게 되면서
바닷물이 더이상 침강하지(가라앉지) 않습니다.
지구의 거대한 해류 순환 컨베이너벨트가 순간 멈추게 되는 겁니다.
첨언으로
지구 표면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바다는 정적인 바다가 아닙니다. 느리지만 몇천년에 걸쳐
심해 바닥을 타고 지구 전체를 순환 하고 있습니다.
바다가 순환하기에 지구 적도의 뜨거운 바닷물이 차가운 극지방으로 이동해서 그 열을 식혀주고
다시 그 차가워진 바닷물이 적도로 이동해서 데워집니다. 이러한 순환 과정이 억겁의 시간동안
진행 되었기에 지구는 온도를 정상적인 범위 안에서 컨트롤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위에 서술한대로 지구온난화로 얼음이 녹아 어마어마한 해류 흐름이 멈추게 되는거죠.
해류가 멈추면 적도의 뜨거운 바닷물이 더이상 이동하지 못하고 엄청난 양의 수증기가 그 위로
증발되어 대류에도 영향을 줍니다. 어마어마한 비구름이나 태풍들이 생겨나기 시작 하는거죠.
이처럼 해양 순환은 지구 대류에게도 영향을 주는 겁니다.
정상적인 상태라면 극지방의 추운 기류와 적도지방의 뜨거운 기류는 서로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하며 밸런스를 맞춥니다. 뜨거운 바람은 극지방으로 못올라가고
차가운 바람은 적도 지방까지 못내려가며 나름 밸런스를 유지 하는건데요
해류가 멈추면 이 밸런스 게임도 끝이 납니다.
극지방의 차가운 기류라고 해봤자. 지구 입장에서 추운거지 사실 제일 추운 기류는
대기권 근처에 있습니다. 절대 0도 우주죠.
우주의 절대 0도의 차가운 기류를 막아주던 극지방의 기류들이 약해지면서
이 절대영도 기류가 남하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이미 적도 부근에선 어마어마한 수중기가 쌓여 있었는데
갑자기 더 추운 기류를 만나게 되어 순식간에 얼어 붙으며 초초대형 태풍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눈보라로 모든걸 얼려버리죠.
이 현상을 영화화한게 바로 "투머로우" 입니다.
과학자들이 자꾸 티핑포인트 티핑포인트 아야기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지구온난화로 가뜩이나 더워 죽겠는데 왠 빙하기?
일반적으론 상상하기 힘들죠. 하지만 이 시나리오는 많은 과학자들이 예측하는 시나리오 입니다.
관련 증거들도 속속 나오고 있죠.
설명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환타지소설을 길게도 써놨네. 원래 진실은 심플하고 개소리는 장황하다. 그래야 바보들이 속거든.
@@GuitarMini댓글은 이대로 간다면 이러는 가정이지만 지구온난화는 증명된 과학임. 말하는거보니깐 온난화 안믿는 바보인거 같구만
불행하게도 우리 인류는 아직도 얼마든지 여유가 있다고 믿고 있는 위기 불감증이 문제!
우상향이 아니라 2차곡선처럼 보이는게 곧 미친듯한 상승을 보여줄듯
저 곡선을 만든 킬링교수가 10년동안 25ppm올랐고 10년 마다 25ppm씩오른다는데 눈으로봐도 이차곡선은 아닌거 같네요. 인구 증가속도가 줄어드는게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3차함수일수도….
평균기온 오름 -> 에어컨 풀가동 -> 실외 온도 오름 -> 에어컨 무한가동
이런구조라서 2차곡선처럼 나타나는게 아닐까 싶어요
이 폭주는 리셋 or 롱텀 블랙아웃이 와야 멈출거같아요
@@nminm702 걍 중공의 인구가 3분의 1만 줄어도 해결 될듯...
당장 내연기관 차도 사지 말아야 겠다..
탄소저장소 각 기업체들마다 벌어들이는 비율만큼 세금으로 걷어서 제작해야 할듯
특정나라만 시작하면 안되고 세계전체적으로 시행해야할듯
탄소가 이산화탄소 말하는 거애여? 그개 온실가스잔아여
의류산업이 가장 문제다 옷을 그냥 통일 하자...멋짐을 포기하자..
그걸 누가 주도해?
탄소배출량과 관련해서 미국,중국은 빠지려는 스탠스를 취함 ㅋ
중국이 준나게 배출하는데 갸들이 할까?
@@예-j1p중국이나 미국이나 똑같습니다.. 둘다 나쁘다할수없고 선진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시민들 알아야하고 아이들도 알아가야 현실이다 지금 마냥 일하고 즐기고 있을때가 아니란 말이다 여기에서 써봐야 달라지지 않는다는거 다들 알고 있음
알고있음에서 알아줬으면 하는마음인데 우리는 이 지구의 자연을 그냥 모른체 신경을 쓰지않고 지나갈러고 한다 이건 마치 운영 받아들이는거나 마찬가지다
미리 이한마디만 할게 다들 수고했어😢
아이들은 의외로 어른들보다 관심많아요. 왜냐 직격탄 맞는 당사자들이니까요.
지금 2030세대가 자연사 할수있는 마지막세대일듯
20대 초반인데…..슬프네요 ㅠㅠ
ㅋㅋㅋㅋ 그게 가능하겠냐? 30년 본다 2050년이면 이미 지옥이야~
나까진 좀 안전하게 살고싶다 22임
2030? 안될거 같은데 🤔 훨씬 빠를듯 이대로 가면
@@현진-r8d 나도 22임
우리나라 늦기전에 농업에 투자좀... 식량난이 전세계를 덮칠수 있어요
아무리 기후변화가 나타나도, 각 국가의 대통령들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한 천천히 줄이겠다고 하던데요!!!
그러면 나라에서 에어컨, 보일러 금지하면 잘 따르실 수 있나요?
탄소세부과하고 자동차 에어컨 사용제한 걸고 등등 네 우리는 방법을 알고 있죠 하지만 이걸 실행에 옮기는 정치인은 매우 높은확률로 정권을 놓게 될겁니다 장담할 수 있습니다
또 또 기업탓, 정부탓.
정작 본인은 더우면 누구보다 열심히 에어컨 틀면서ㅋㅋㅋ
@@DuchiDDachi 에어컨은 부분제한이라던가 그런거라도 해야할듯
추위는 노인분들 못견디니까
@@user-eo3ot8bp8z오히려 반대로 해야 노인들이
라고 말할뻔 했네요
중국 인구가 너무 많습니다. 중국은 1억명 내외가 가장 적당한데 14억명이라니..... 국내 화교들도 너무 많습니다.
바다는 핵방사능폐수 투기로 핵폭망
대기는 이산화탄소로 뜨거워 핵폭망
한국은 도로명신남편 때문에 핵폭망
정치병 말기 환자는 좀 꺼져
아니 고작 핵폐기물쪼가리를 기후위기에 묻어가려그러네 핵폐기물의 위험성은 기후위기에 비하면 티끌만큼도 안됨
@user-ds4jt9lk2e
삼중수소 원자 하나가 붕괴할때 내는 열량은 18.6keV정도 되고 kcal로 환산하면7.117x10^-19kcal정도되고
일본이 방류하는 삼중수소의 양이 860조(8.6x10^14)Bq이니 둘이 곱하면 열량이 얼마나 되는지 알수있겠지?
과연 얼마나 바닷물을 펄펄 끓게 만들까?
결과는?
0.0007kcal정도 나오네 무려 1L의 물을 0.0007도나 올릴수 있는 열량임 정말 대단하네
돈으로 환경규제 피하는 중국때문에 공기오염도가 높아지는거야.....인도도 문제고....액션영화 찍는다고 온갖거 태우는 미국도 문제지....
인구가 반으로 줄지 않는한 방법이 없을듯~~우리 나라는 인구 소멸로가니 잘하고 있는거임~~
인도 중국 아프리카 중동 이런데서 우리나라서 줄인거 가볍게 발라서 문제지 ㅠ 걔네는 진짜 피임시술이라도 해줘야함
이건 그냥 인구가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는거임 세계적으로 인구감소가 일어나면 알아서 해결될 문제 즉 지금 유튜브로 뉴스보면서 댓글달고 있는 우리 모두가 없어지도 그 다음 다음 세대쯤되면 해결될 문제 인구는 특정국가제외 점차 감소하고있음 인도도 곧 중국마냥 감소할듯
이게 무서운 건 판데믹 동안 추세 변화가 없었다는 것. 인류가 다시 그 정도의 탄소 배출 제한이 가능할까요?
걸어서 20분거리도 차를 타야만 하는 인간의 이기심이 있는한 유일한 대책은 과학만이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3morbid 과학의 밝은면과 어두운면을 같이 보셔야죠. 자세한건 관련책이나 잘 정리된 유튜브 등으로 스스로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3morbid 굉장히 공격적이시네요. 밝은면도 봐야한다고 했는데 또 어두운 면만 써놓으시고 싸우자고 달려드시는데.. 토론이 될 것 같지는 않네요. 수고하세요.
@@3morbid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실의 문제가 잘 해결되길 바란다는 말 추가로 남기고 싶네요. 그럼 이만.
지구가 이런 상황인데,,,,참 10년은 견딜수있을려나,,, 어떻게 변할려나싶다. 펄펄 끊는 지구에 일본이 버린 원전쓰레기에 오염될 바다까지 인간이 살아갈수가 있을려나
원전쓰레기는 중국이 일본의 50배를 방류함. 아마 처리 기술 부족이나 비용 문제도 한몫할듯. 그것도 한국쪽 해안을 따라 더 짓고 있는데 그게 더 걱정이지. 일본이 방류한 처리수는 해류를 따라 미국 캐나다 쪽으로 먼저 오는데 북미지역에서는 아무도 문제 삼지 않음.
(추가) "후쿠시마 50배"로 검색하면 관련 기사들 검색 가능. 중국이 아시아 원전의 40%를 가동하고 있고 한국과 맞닿은 해안 쪽으로 원전 수십 기 더 건설 중임. 바람과 해수의 영향으로 오염물질들이 바로 한국으로 오게됨.
야당에서 떠드는 가짜뉴스 믿지마슈 전문가들은 별문제없다고하니 ㅈ두모르는 비전문가 정치인들에 휘둘리면 개돼지가 되는거임
@@레인-q4q 어디서 약을 팔아 ㅎㅎ
일본 오염수 말하는애들특
중국은 얘기안함
10년은 충분히 견디죠 ㅋㅋ
사는게 빡빡해서 좋아지든 안좋아지든 알빠가없다 죽지못해 사니깐
중국과 미국과 인도등 인구많은 나라가 미온적인데 우리나라와 유럽만 열심히 하면 뭐하나요?
제일 인구 없고 인구 절벽으로 내리막 탄 나라만 열심히 실천중 😂 그냥 이럴바에 아프리카랑 중동 인도 중국 가서 무료 피임시술 하는게 더 도움됨
이것도 핑계에요 그런식이면 그냥 다같이 손놔야 한다는 건가? 우리도 하면서 다른 나라도 해야죠. 그리고 우리나라랑 유럽이랑 같이 묶일 정도로 한국이 탄소배출 안하는 것도 아니고요 한국도 1인당 탄소배출량 상위권입니다.우리나라가 열심히 하지도 않았습니다. 한국 환경정책 후순위이고 관심도 없는 편인데
인간의 욕심때문에 지구는 파멸의길을 걸을겁니다 국제사회에서 합의된 규칙 제도가 지구상 국가 모두에서 통용되고 겅제되기는 현실적으로 매우 힘드니까오
인간처럼 한심한 동물이 있을까?
한마디로 죽어나가야 느끼것지~~
코로나때 전세계가 방구석에만 잇엇는데 탄소 증가량 5.4%밖에 안줌
70억 살처분해야 인류가 살아남음
인간은 원래 파괴적임ᆢ
자연적으로 인구 개체 조절된다 호들갑 떨거 없다
지구에서 가장불필요한존재는 인간이다 인간이 지구를 파괴하고있다
우리 모두 다윈상
상위 1%부자가 배출한 이산화탄소가 하위 50%가 배출한 양보다 2배이상 많음
즉 온난화는 부자가 만들고 그 피해는 가난한 사람들이 보는 구조ㅋ
진짜 전세계적 차원에서 관리들어가야됨;
미국이랑 중국이 안함.
더군다나 서방 국가들은 지들이 환경파괴 시키며 발전해 놓고 이제와서 개도국이랑 똑같이 한다하면, 이제 발전하려는 개도국 입장에선 기분좋게 따를 일이 만무함
미국이 무리해서라도 1990년대에 러시아 중국을 확인사살하고 세계정부 비슷한걸 만들었어야됨
하필이면 네이밍이 "킬링"곡선.. 진짜 죽음을향해가는 곡선 ㄷㄷㄷ
이런걸 중국 인도 등 대국들이 지켜야지 한국이 아무리 아껴쓴다해도 중국 한번쓰면 한국의 수십배가 넘음 ㅎㅎㅎㅎ
ㄹㅇ ㅋㅋ 배기오염 배출국 보면 중국 미국이 대부분임. 한국은 저 밑에 쳐박혀있음. 당장 동남아만 가도 억단위 나오는 인구수 나라들 많은데 다 기준 안지킨 스쿠터 오토바이 수백만대가 도로에 돌아댕기는데 한국에서 지켜봤자 ㅋㅋㅋㅋㅋ
한국도 이산화탄소 배출 탑10 안에 드는건 아시는지😅
결국은 미국 중국 인도가 줄이지 않는이상 뭘 하든 소용없음
미국도 2위인가 그럴걸 ㅋㅋㅋ
호주캐나다 뉴질랜드는 왜빼 영국책임 넘버원이지
이젠 막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지구도 결국 소모품입니다 어쩔 수 없는 거죠 저희는 그냥 살아가면 됩니다 우리가 멸종하고 대부분 생물이 멸종한다해도 지구는 어차피 남아있습니다 그러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 생물들이 다시 살아가겠죠
지구가 소모품이 아니라 우리가 소모품이지 ㅋㅋ 지구는 기후변화로 싹 갈아엎고 다시시작하는거고
424ppm ;;;; 300만년전 플라이오세때가 400ppm으로 알고있는데 그때는 현재보다 평균온도가 3도 정도 높았고 해수면은 40m 높았다고 알려져있죠 인류의 모든 조상까지 범위를 넓혀도 경험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기후로 진입하겠네요;;
탄소줄이는거보다 온난화로 인류가 먈망하는게 더 빠름
@@Cantspeakjp_ninja ㄹㅇㅋㅋ
@@Cantspeakjp_ninja혼자 살면 가능하지만
사람들은 내 마음 같지가 않죠
세상 사람들이 같은 시간에 전부 소등하자고 하면
다 소등하면 이정하겠군요
국가 마다 사람 마다 생각이 다른데
세상에서 제일 사악하고 자인하게 인간인데
내가 기후 환경을 생각했어 행동한다?
님 가정에 플라스틱 먼저 제거 하시죠
미국은 분리수거도 안하는데 멀해야해 ㅋㅋㅋ
@@Cantspeakjp_ninjaㄱㅊ 어차피 이런말 하는애들 왜 온난화로 인한 멸망이 더 빠른지 설명하라하면 못함 ㅋㅋ 배운게 없어서
@@성이름-y5n5q몰라서 그러는데 설명좀 ㅇㅇ
정말 무서운건 이미 늦었다는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되돌릴수 없다고 함. 그런데도 아직 인간들은 정신 못차리고 있음
시스피라시에선 어업 사업으로 해양 환경 파괴중이고..
아메리카/호주에선 환경 보조금 및 기부금 그리고 지지율 때문에 고의로 산불을 일으킨다고 봤는데
과학자들이 인생을 바쳐서 개발하고 연구하면 뭐하냐... 몇몇 트롤러들이 지들 욕심 채우겠다고 로꾸거 가는데...
개인의 욕심땜에 이정도면 걍 인류는 섭종하는게 나을듯
"인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억년뒤에 더 나은 지적생명체로 찾아뵙겠습니다"
아프리카 기아들 불쌍하다고 기부해달라고 허구한 날 광고나오는데 걔네 출산율이 5~6명이다. 선진국은 1.5명만 넘어도 높은편이라고 하는데. 5~6명이면 한국도 힘들다. 걔네한테 지원해줘야 할 건 음식보다도 정관수술임.
+중국만 사라져도 웬만한 문제는 다 해결 될듯
환경 위해서 지금부터 숨참는다
지구가 이런데도 전쟁만 할 궁리만하는 시진핑과 푸틴같은 분들은 악마 중의 최고 악마가 아닐까요? 인류의 처방 노력 시효를 다 까먹게 만드는 전쟁에 열중하고 있으니.
그들을 '분' 이라고 칭하시다니 -0-;;
분이라.....
당신은 잘못알고 있습니다.
지구 인구의 절반을 줄이지 않으면
지구는 멸망합니다
@@switch9444타노스가 옳았다
전쟁으로 90%의 인간이 죽어도 이미 늦은거 아닐까 합니다.
욕심이 가득해서 이런거 필요없음 돈만 벌면 된다고 하다가 어느순간 모두 죽을거임
망가진 자연은 다시 돌아지 않으며 돈이 아무리 많아도 결국 조금더 살뿐 문명이 무너지는데 할수 있는게 없음
인간은 알아서 스스로 자멸로 간다ᆢ
인간이 지구에서 사라져야.지구가❤ 건강해 진다.
이런 것을 볼때마다 타노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지구 살리려던 타노스를 막은 어벤저스가 빌런
중국 인도 아프리카 80%로 합시다. 에브리바디 50% 말고
중국 인도는 손가락튕겨도 7억씩 남네..
@@user-qg2pc8ic3w중동도 끼워주세요. 걔네야말로 꼭 끼워야함 무슬림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할수 있는 작은거 부터라도 실천해야겠어요!!~
곧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임계점은 2025년, 3년이 채 남지 않았네요.
임계점을 넘어가면 자연이 더이상 스스로 회복할 수 없습니다. 강철 스프링도 지나치게 휘다 보면 결국 끊어집니다. 같은 원리입니다.
지구온난화는 첫째 대륙의 내륙지역 온도가 올라 황폐화 되며, 주요 곡창지역이 파괴됩니다. 미국의 중부, 중국의 관중과 중원지역, 호주와 인도, 프랑스와 아프리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류 초기 아프리카에 산재해서 살던 인류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역 연안지역으로 대거 이동하였고, 이후 인류가 전 세계로 흩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론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사람이 살기 힘든 땅이 늘어납니다.
북극과 남극의 빙하에 포함되어 있던 수백억톤의 탄소가 녹으며 배출되고 지구 온난화의 속도는 더 가속화 됩니다. 북극과 북대륙 사이에 존재하며 지구를 원형으로 감싸며 회전하던 제트기류가 흐트러지며 북극의 찬 공기가 북부지역을 강타하고, 반면 남극의 해빙지역이 녹으면서 염도차이로 인한 물의 압력으로 심해를 흐르던 물의 흐름이 약화되면서 이는 대서양과 태평양 일대에 극적인 조류와 대기의 변화를 촉진하게 됩니다. 바다의 수온이 점점 상승하며 열대성 고기압이 발달하여 인류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거대한 규모의 폭풍과 사이클론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매년 해수면의 상승속도는 2~3미리 수준이지만, 지구의 균형이 깨져 버리면 지역적으로 큰 차이를 보이며 급작스런 수면상승이나 새로운 형태의 스나미가 밀려들 수 있습니다. 이로인해 해안가 지역은 인류가 생존하기 좋은 환경이 되는 반면에 바다로 부터 강력한 위협을 받게 됨 으로써 인류에 대한 자연의 위협이 강화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위협적인 것은 수자원의 고갈입니다. 지구상의 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70%이며, 빙하까지 포함할 경우 80%에 육박합니다. 그러나 인류가 마실 수 있는 물의 양은 그리 많지 않으며 이는 대부분 고산지대의 빙하나 눈의 형태로 수만년의 세월을 견뎌 왔습니다.
당장 중국대륙과 방글라데시, 동남아의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의 수자원은 티벳고원을 수원으로 삼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앞에서 말한 지역은 향후 50년내 수자원이 고갈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경우 최소 20억 이상의 인구에게 물이 고갈되는 최악의 상항이 닥칠 수 있으며 국지적인 전쟁의 발발이 예상됩니다. 현재 아프간과 이란의 갈등도 같은 사례라 볼 수 있습니다. 이디오피아와 이집트 등 중동지역도 마찬가지 입니다. 경작지의 파괴와 수자원의 고갈은 다른 어떤 자연재해보다 치명적인 위협으로 다가올 것이라 예상됩니다.
쓰다 보니 비관적 예상이 대부분이네요. 지구의 허파가 파괴되고 있는 것도, 경작지 파괴로 인한 이산화탄소 소모가 줄어드는 것도, 수생생물의 30%이상이 사멸 될 수 있다는 것도, 상상을 초월하는 해충의 창궐도, 인류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 가능성도....할 말은 많은데 제가 우울해 질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고기를 섭취하기 위해 가축을 기릅니다. 이로 인한 탄소배출량이 전체량의 18%가 넘네요? 그렇다고 안 먹을 수도 없고...또 추가로 우울해 집니다. 쩝
지식의 저주군요.
허나 희망을 품고 인류가 성숙한 문명이 된다면....
화석 연료 고갈과 온난화의 재앙, 식량 식수 부족의
국가간의 전쟁 상황 속에서 인류가 꿋꿋이 살아 남아
핵융합발전 상용화에 성공하고, 다행성종의 발판을 마련한다면
인류는 자멸을 피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떳떳하게 자신의 힘으로 우주문명을 향해 개척하며 나아가겠죠.
방송사 건물은 늦가을인가 봅니다~~
이율배반 집단!!
다들 배달음식 시켜먹고 비건 비웃으면서 희화화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ㅋㅋ 그냥 망할건 기정사실화 되어잇고 언제냐의 문제라고 봐야죠
어차피 겨울되면 추워지니까 괜찮음!
사실상 인류문명을 포기하지 않는 한 답은 없어요. 인구 80억이 생존할려면 화석연료는 포기해야죠. 그런데 이미 늦었음
제3의 불은 어디 갖다버리고 인류문명을 포기함
무섭습니다 국가들간의 협의가 전세계적으로 있어야 할겁니다
설마 인간이 욕망을 버리고 공존을 택할라고...
차라리 3차대전으로 인간문명이 아작나서 온실가스 줄이는게 현실적일듯..
그렇게 될거임 걱정마셈
3차대전은 무조건 일어남 ㅇㅇ 기후변화로
몇년전 부터 이면지쓰고 일회용품 안쓰고 하는데 저런식이면 이거 다 뭔소용인가 싶다 아..
국가적 욕심이 멈추지 않는한 지구의 모든 생명들은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몸이 불타듯이 죽게되는 현실에 직면할것이다..
태양광 발전한다고 산에 있는 온실가스 줄여주는 나무 다 베어내고 태양광 패널로 도배한 어떤 나라도 있죠
이제 일루미나티와 같은 위험성 넘치는 단체가 말하는 인구감축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할 시기가 곧 다가오고 있다..!
사실 전쟁은 필요악이 아닐까... 자국민들 죽게 만든 푸틴이 3차 세계대전까지 일으켜 주길 바람
@@클라우드-p1k괜히 산 사람 죽이는 것보다 안 낳는 게 나음. 출산율 높은 나라에 산아제한정책을 해야할 듯
@@클라우드-p1k베이비붐이라는 말은 폼으로 있냐
@@클라우드-p1k그 쯤 되면 un nato oecd등에서 인도 중국 아프리카 중동 이런 나라에 강제 산아제한 정책 펴야죠 인도주의 단체들 국경없는 의사회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산부인과로 짜서 낙태, 피임 수술 무료로 봉사해주고요 사후 피임약 콘돔 나눠주고요 (실제로 후진국일수록 성범죄가 높기도 하니 사실 인권침해 타령만 안하면 윈윈임)
금성가자~!!!
줄여야 살수있는데 늘어나다니...ㄷㄷ 종말이 답입니다. 답이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미안합니다.
이래서 국가의 훌륭한 리더가 필요하고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고 욕먹더라도 세금을 더 걷어야하죠,, 안그러면 미래세대는 없을듯, 우리국민은 참고로 너무 멍청한듯
인구를 줄이지못하는한 답이없지 ,다알잖어
다큐 보니까
중국,인도,미국 이 3개국이
탄소 배출량 탑 이라던데
인간이 종말을 맞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 결국 인류의 종말은 피할수 없을것
마음에 안들지만 절대적으로 맞는 답이기에 앞으로 1세기 안에 효파님 말대로 될듯 합니다..
실제로 역사만 봐도 빙하기가 몇번을 왓엇고 그때마다 포식자종은 쓸려갓죠 이번에는 우리차례임 ㅋㅋ 쓸려가면 또 다른 생명체가 생기고 사이클이 반복되겟죠
전기차 시기상조회가 있는 이상에 힘들걸.. 대한민국이 기후온난화 직격탄인데...
우리 세대가 낳은 아이들의 삶을 걱정하기보다는 당장 우리삶을 걱정해야될 때.
우리 다음 세대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불과 십년 전 이십년 전만해도 이렇게 공포스럽지 않았는데 가속도가붙은 지금 이러한 환경변화에 앞으로의 십년 이십 년 뒤의 미래는 어떠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든다
굿 잡 👍 👍 👍 이대로 쭉~~~~ 가즈아
저렇게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다니 심각하다 어쩐지 자꾸만 잠이오더라 진짜 이게 큰일 아닌가 ? 인간 과 동물들 모두잠든 지구 진짜 끔찍해 😢
중세 시대로 가서 살 것 아니면... 원전에서 나오는 전기로 공장과 도시를 돌리고 자동차를 운행해야 함.. 그게 현실적임.. 최근에 탈원잔한 독일이 재생에너지 100% 이용하기 전까지는 단기적으로 화력발전을 증가시키고 있다라고 합니다.. 독일은 원전 80%인 프랑스에서 전기를 수입합니다.. 물론 독일 전체로 보면 전기 수출국이기는 하지만, 이는 풍력 태양광에서 너무 많이 나오는 전기를 수출하는 것이고 부족한 전기를 프랑스 수입니다. 원전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논의해야 합니다
모든 건 직선이 아니라 가속적으로 변화한다. 나까지는 어찌어찌 늙어서 죽을 수 있겠지만, 우리 후대는 그렇지 못할 것 같다. ㅠ 안타깝다. ㅠㅠ
님이60대 이상이라면 님은 안심해도 됨
과연 온실가스만 문제일까? 핵발전소에서 매알 열을 뿜어내고 있고 핵미사일 실험 한번이면 엄청난 열량이 대기로 흡수되는데? 온실가스가 열을 보존한다면 핵발전소에서 나오는 열기는 어쩌지?
절대로 이산화탄소 줄이는건 실패할 것이고...최악의 상황으로 계속 진행될 겁니다
줄이긴 할걸요. 한국은 그나마 기후위기 이런게 완전히 뒷전인 나라인데 지금 직접적인 피해도 많은 유럽 이런 선진국들은 기후위기가 상당한 관심사라 몇년안에 탄소배출은 점점 줄여갈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게 과연 티핑포인트를 막을 수 있을 정도로 안 늦을때 달성할 수 있는가죠. 아마 나중에 기후위기 심해지고서 그때서야 다들 탄소배출 줄인다고 뒷북 칠 수도 있을 듯...지금 진짜 코앞이라...올해에 이미 티핑포인트 선 일시적이지만 찍었대요. 그게 상시적으로 되면 티핑포인트 안넘긴다는 거 달성못하는 거...근데 그럴 확률이 매우 높대요.
건물 옥상을 흰색 페인트로 칠하면 기온이 낮아진다는데..우선 그거라도 하는게...
문제는 아직 음력 5월이라는 거다. 한마디로 아직 여름은 시작하지 않았다는 것. 올 여름 한반도는 몇 도를 찍을지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잠깐! 팩트첵크!
여름이 딱 언제부터인지 말하라고 한다면
24절기에 소서를 보면 알수 있겠네요
소서가 7월7일 이었으니 여름은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소서는 작은더위라고)
대서는 올해엔 7월23일 대서는 더위가 가장심한때.. 이시기에 중복이 끼어있고
더위때문에 "염소뿔도 녹는다라는 속담도" 있네요...
24절기는 음력으로는 맞지않아
태양을 보고 계산한다고 하네요
어차피 우리가 잘 지켜도 아프리카나 중국에서는 전혀 신경도 안쓰는데
우리가 잘 지켜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들은 영원히 신경도 안쓸텐데 그냥 차라리 다같이 종이봉투 말고 비닐봉투 쓰고
종이빨대 말고 플라스틱 빨대 쓰고
미국처럼 분리수거 안하고 음식물이랑 같이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불 태워버리는게 낫지않을까요?
왜 다른 곳은 안지키면서 손해보면서 살아야하나요? 미래 후손에 대해서 그런거면 경제 보복을 하던 무역 금지를 하던
탄소 배출 신경 안쓰는 국가에 대한 대대적인 린치를 가해야하지않나요?
아니 온실가스 줄인다고 그 탄소중립 외치고 야단법석이었던거 같은데 줄어들기는 커녕 늘어나고 잇네요?? ㅠㅠ 탄소중립은 진짜 어렵나봅니다. 중국을 선두로 인도 미국 등 나라들이 자국의 발전보다 장기적으로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생각해주면 좋을텐데여..
유일한 해법은 핵융합 상용화로 인한 대량 탄소포집인데 문제는 이게 언제쯤 상용화 될 지 몰라서 그 때까지는 진심 각 잡고 전세계적으로 탄소배출을 극단적으로 줄여야됨. 인구증가가 일단 가장 큰 문제임
그러게요 상용화까지 지금으로선 약 30년 정도라고 알고있는데 그 전까지 버텨주려나 모르겠네요
그걸 핵분열 원자력으로 해야지 현실적으론 이거밖에 없음
@@QSdhkYr5QqVy7in 뭣도 모르는게 현실적 타령은 ㅋ. 너보다 몰라서 전세계가 핵발전소 안짓겠니? 중국 빼고 핵발전소 마구 짓는 나란 없다. 중국만 현실을 직시하겠니? ㅋ.
@@user-dq1jf7ht2e 중국은 일당독재국가이니 가능한거고 민주주의 국가는 정책을 결정하는데 여론의 눈치를 많이 볼수밖에 없음 근데 너같은 핵공포증 환자들이 많으면 밀어붙일수가 없지
@@QSdhkYr5QqVy7in 내글 어디가 니 방구석 진단의 근거가 되니? ㅋㅋㅋ. 내가 어떤말을 해서 핵공포증 환자니? ㅋ. 핵공포증 환자는 어떤 증상이니? ㅋㅋㅋ. 별 같잖은게 터진 아가리라고 ㅋㅋㅋ.
아파트가 1도 2도 10도 기울었을땐 대피할 시간이 충분하다.
60도...70도 점점 기울다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콰르릉 무너져 버린다.
온난화도 똑같다. 어느정도 더워지다 많이 기운 아파트처럼 무너지는 속도가 가속화 될것이다.
지금 어느정도 기울었을까? 지구가 버틸 수 있는 각도의 한계점은 어디일까?
이산화 탄소를 줄여야한다는건 모두가 아는대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이드는 안알려주는게 문제인거같아요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방안은 있음 그게 비환경적인 방법보다 덜 경제적이고 덜 수익이 나는게 문제지
돈문제지 해결방법은 누구나 알고있음;;;
가이드가 필요한가요? 다들 알면서 편의를 위해 돈을 위해 안하고 있는거지.... 나하나 하면 뭐해, 나쯤이야 뭐, 다들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거죠. 저도 마찬가지구요.
산업화 중단
원자로 더짓고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금지 하고 몇년의 유예기간을 준 뒤에 판매,사용도 금지하고 모든 플라스틱 제품은 단일색상으로 통일하고 이런식의 산업 구조의 변화가 필요함 개인이 할수있는 노력은 이 필요성에 대해 배우고 이걸 실행하는 정치인에게만 표를 주겠다는걸 보여주는것 정도가 있겠음
방법론적으로는 시위하기,국민청원넣기 정도가 있겠음
이런 것이 진정한 뉴스지
정말 영화에서 나올법한 일들이 조금씩 자주 많이 우리들 눈앞에 펼쳐 지는것 같아서 걱정이 앞서네요~😔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획기적인 기술 발전이 답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학기술이 놀라울정도로 발전함에 따라 삶의 질이 매우올라가고 의료기술도 매우발전해서 계속해서 수명은 늘어가는데 환경문제가 너무심각해서 환경문제가 없다는 전제하에만 계속 수명이 늘 것 같네요 정상적으론 130까지 살수있는 시대가 온다고해도 지구가 너무 망가져서 장수해도 장수하는거 같지가 않을 것 같아요 모두가 미래의 우리를위해 후손을 위해 아끼며 살아야하는데..
탄소 더 많이 쓰고 발전 빠르게하자!!!
식목일에 공무원들 동원해서라도 나무심는행사를 전국적으로 해야합니다.
망하기전에 수산물이라도 좀 편하게 먹게 해줘라..
아직 방류도 안했는데 그냥 쳐먹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편하게 먹음됨 ㅋㅋㅋㅋ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뒤질사람은 뭘해도 뒤져요
ㅋㅋㅋㅋㅋ에휴 선동좀 그만해라
선동 작작좀 ㅋㅋㅋㅋ
@@꿀벌오소리-u6b선동???????
그니까 인구감소하는 우리나라가 옳다는거야
진짜 심각한 문제는 아직 사람들의 생각이 그렇게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것임. 이젠 후손이 아님 이젠 우리임.
해야 할 말을 하는 MBC
다음 총선과 대선은 기후 재난에 대비책을 가진 사람들을 뽑아야 해요.
일단 기후 변화 속도를 늦추는 정책과 동시에 재난 상황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과 재난 취약층에 대한 보호책을 가진 정치인이 나와야 할 시점
이와중에 전쟁까지 하고있으니~~
불을 쏴지르네요 정말
이거 큰문제임ㅎㄷㄷ
앞으론 더하면 더할건데
이거 모든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
한개의 나라가 독단적으로 이산화탄소 줄이면 줄인만큼 더 쓰려고 하는 나라가 분명 있을듯
전세계적으로 강력한 규제가 필요함
친환경이라 외치며 시작된 텀블러,전기차배터리가 가속화될 때 부터
온실가스는 급격히 증가함 ㅋㅋㅋㅋ
다회용 텀블러, 전기차배터리 만들 때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지 모르겟지?
인류멸망도 시간 문제,,,,ㅜㅜ 모든생산활동을 10년정도 멈춰야 할걸,,,,,,
최종 경고 : 6도의 멸종 책 읽어보세요 ㅜ 사실상 희망이 없습니다 지금 당장 이산화탄소 배출이 중단되어야 희망이라도 있는데 그러기는 불가능하죠... 살 길을 찾는게 방법입니다..
지구환경을 위해 손해까지 보며 손수 저출산 실천중인 대한민국 화이팅
인간은 사상 최악의 탄소배출기다. 그렇다고 일부러 죽일 수도 없으니 안 낳는 수밖에 없다. 지 욕심만 채우겠다고 애 낳지 마라. 애 낳은 것들은 향후 애들한테 잔인하게 보복당해도 할 말 없다.
괜찮아요 어짜피 사람들은 관심없어요 그냥 편히 술먹고 노느라 바쁘죠 ㅋㅋㅋ
이게 인간 수준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