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ito] 내 삶속에 쉼없이 흐르는 노래는 스스로 보내는 자신과 맞닿은 짧은 고뇌들 격렬히 샘솟는 의지를 품은 존재 순간의 선택 두렵진 않아 절대 나는 또 짐을 꾸리고 씨를 뿌리며 이내 움츠려든 길에 숨쉬던 희망을 찾아 움직여 계속 거듭될 좌절의 끝에 남은 열매들을 거둘때 노래를 멈출께
[e-sens] 벌려놓은 일 이것뿐 고집 하나가진 이센스가 들이켰던 소주가 여러 꿈들간의 패싸움 난 여태 패싸움에 아무리 혀를 집어넣어도 딱 삼세번의 계산 머리 좀 빠개지는 매일밤 내 빚,통장이 날 때려도 신발고쳐신고 또 그럴수밖에 (Rockin' in here) 내 이력서는 다 빈칸 그 첫줄에 적혀질 내 글자는 한국힙합
[joe brown] 지금 이 곡을 듣고 있는 모든 이여 answer me 내 랩에서 대체 무엇을 원하니 Message 아니면 skill?? You want it to be real?? 8마디 안에서 솔직히 뭘 바라니 힙합이란 진실 그 자체니까 난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으니까 joe brown 아우! 다듀 3집 참여 이건 참여한 것도 참여안한 것도 아니야
[double k] i am big dog in this game on a mic and so hot 내 flow 는 마치 soft한 (??) 달콤한 모카 내 스타일은 so dope해 난 랩이 계속고파 힙합은 나의 시금치 나는 그걸먹는 뽀빠이 내가 선사하는 게임의 화질은 DVD 나는 고난도 기술을 모두 make it look easy 내 일터인 둥지에 내 집은 바로 이 beat 위 and that's why these beats are hiphop always eazy??
[paloalto] 아침겸 점심겸 저녁을 먹는 주머니와 마음 모든게 굶주린 젊음 부조리한 삶 태양을 먹어삼킨 건물 숲 술에 취한 밤거리 어둠이 깔린 얼굴 온통 병든 풍경뿐 생기가 없는 하루 24시간 ----in' freaky 목젖까지 넘어온 욕들을 꿀꺽 삼키고 가사를 적는 내게 여덟마디는 짧아 너무
[각나그네] it's like got one mc, one mic, one one pen one night, one flow, one king one man, one smoke two serve, three style four shot, five down six dead(or step) who's up next stand (or and) one microphone checker and i crew pool stance who can rock the body in a b boy stance once again ivy i can, one jam, one fam R.C(Rivers Crew) mindless movement, we can
[mc meta] 털지 못해 꺼낸 내 가슴 안의 노래 볼 낯이 없어 매일밤 시퍼런 꿈을 토해 묶인 팔로 몸통치기 나쁜놈과 넌 내가 그린 자화상 잡은 손을 놔 손을 벌려 눈은 떨어 내 입맛을 다셔 꿈은 멀어 뭘더 버려 내 심장만 다쳐 길가던 사람 제발 내 노래를 잠시만 까던 밟던 잡던 동전 한닢만
[도끼] 학습지대신 펼친 백지 연필 대신 든 펜 모두가 잠든 새벽에 울리는 kick and tha snare 고개를 치켜든채 내뱉는 thoughts 내 맘 philosophy reality it's tha flows and rhymes 그래 이 곳에 난 내 모든 걸 걸었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난 노는 걸 버렸지 like 오늘도 whut up? 힙합은 내 친구 제일 이쁜 내 신부 i'm here always with you
[화나] 힙합이 이 땅위 자리 잡기까지 차디찬 시각이란 비탈길과 실랑이 괄시나 심한 비난, 이간질, 딴지 사이 만신창이 삭신, 난 이 바위 앞의 가위. 하지만 피하지마. 시작이 반이야. 단지 mic와 피땀이 확실한 실마리. 가시밭길과 기나긴 자신과의 싸움 뒤 야심찬 희망이 날 기다린다니까.
[bizzy] it's the B I double Z Y 멈추지마 hip hop is not a issue screaming my name out 흔들바위처럼 흔들리지마 마셔마셔 4차 5차까지 till you pass out mainain you game homey 심기가 불안해? it's damn why you're until funny you gotta call man, why you sleepin' 태연한척하지마 yo drink strike that(?)
[넋업샨] 이건 쿵짝 비트를 서너번 듣고 낯설었던 내 심장이 걸렸던 내 최고의 전염병 니 allergy 보다 심한 이것이 지독한 힙합의 hiphop reality 증상은 배고파도 글쓰고 지껄여 돈없어도 무대위에 스스로 일어서 지구 저 편에도 내가 뱉은 시구절 뿌리내리기 위해서 오늘도 시를써
[simon dominic] 신께서 내게 주신 이 축복의 삶은 거룩해 난 남들보단 덜 웃겨 내 라임은 버릴게 없어 look at me and my homies 어디로 고민해 거리로 (or 고민의 거리로) 혹은 XXXXX 결국 몇몇은 포기할걸 왜 이건 strictly business to got a 내 hardcore 괜한 자부심은 상처 잡은 맘 긁히네 진실들마저 억지로 삼키면서 버릇된 딸꾹질
[톱밥] 나는 Top to te Bob m.i.c.는 내 답 그 가치를 느낀다면 여기 이미 boogie down 다같이 모두 feelin' 다같이 묶인다 걱정은 stop 선택은 내게 맡겨 rhyme이 나의 목숨 flow는 나의 목 수많은 벌레들이 들끓는 씬은 고목 그 독을 품은 자 흔적의 때묻은 가시밭길 끊임없이 헤매는 난 메머드
i love korean hiphop the kmusic industry do not appreciate these real artists they just want to make money and produce crap for the masses..which is sad..do anyone have this song on mp3 format? or know where i can dl it?
[개코] 각종 매체 미디어의 탄압과 전쟁속에서 우리들에게 필요한건 화합과 경쟁 힙합은 아직 조그만 국가 자신의 힘을 과시하긴 아직 일러 i'm a still up in this game huh 길거리를 칠해 내 목소리는 graffiti 동전한닢에 보상은 내 소중한 property 니가 몇만원에 매춘부 아래를 적실때 난 무대에서 진한 땀으로 속옷을 적시네
다 사진 얘기만 하네 ㅋㅋㅋ 이 곡 대박이었지.. 곡 올라왔을 때 피씨방에서 힙플 들어갔다가 서버 마비되서 집에 돌아와서 당나귀로 받고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spencer shin 난 라임어택 형이 미르의 전설 게임에서 동전한닢 리믹스 나왔다고 얘기해줘서 가서 다운 받음 ㅋㅋㅋㅋ
그래서 당나귀가 뭐죠 세대차이 실감 퍽퍽퍽
edonkey 프루나 토렌트같은거에요
당나귀씹ㅋㅋㅋ
요즘엔 힙합을 잘 안듣지만 라떼는 말이야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동전한닢리믹스
진짜 각 래퍼마다 특색이 있어서 듣는맛이 있음
몇년만에 다시보니 메타형 사진 조선 천민 돋네
미틴ㅋㅋㅋㅋㅋ 3:12
다시들어도 여전히 10분 투자 할 가치가 있다.
서동건 비즈니즈 듣다보면 괜찮지 않음?? 들을때마다 파아워 타아워 따라부르는데
@@DFin-pr1gr 비즈니즈 벌스는 동전한닢밖에 안들어봤는데 호흡 딱딱 끊는게 좋음
하.. 요즘 유행하는 하우스 장르만 자주 듣다가.. 오랫만에 랩 들으니까 정말 너무 좋다. 다들 오랫만에 듣는 랩퍼 목소리들도 너무 좋다. 라임타며 목소리들로 만들어 내는 음악 한구절 한구절 정말 다 너무 좋다. 그냥 좋다.
10년전 ㄷㄷ
격리해제 허접해서 이거 들으러 왔다
ㄹㅇㅋㅋ
고마해라시바
격리해제 좋던데.. 던말릭이랑 농밀이 파트에서 개씹지림
@@yoou135?
[ignito]
내 삶속에 쉼없이 흐르는 노래는
스스로 보내는 자신과 맞닿은 짧은 고뇌들
격렬히 샘솟는 의지를 품은 존재
순간의 선택 두렵진 않아 절대
나는 또 짐을 꾸리고 씨를 뿌리며
이내 움츠려든 길에 숨쉬던 희망을 찾아 움직여
계속 거듭될 좌절의 끝에
남은 열매들을 거둘때 노래를 멈출께
아 아사진들을 왜이렇게 촌스러운걸로 해놨나 했더니..ㅋㅋㅋㅋㅋㅋ2007년영상이구나ㅋㅋㅋㅋㅋ
와 2010년대 댓글이네
2007년이면 내가 유치원생일시절 그리고 뉴진스 응애시절.. 혜인은 태어나기전
돈으로 사람은 살수있어도 영혼은 살수없다는걸 증명하는 곡. 쇼미에서 동전한닢2로 돈으로 힙합의 근본을 사고자 했으나 그들이 산건 목소리뿐 가사에서 느껴지는 영혼까지 살순 없었다. 그게 동전한닢2가 아니라 이게 아직까지도 한국힙합 최고의 합작곡인 이유.
조오온나 다양하고 다채로운 라임과 플로우 .. 오히려 예전이 색깔이 존나 더 다채로웠구나 ...
가사집 뽑아서 매일 흥얼거리다보니 다 외웠지ㅋㅋㅋ지금도 다 외운다...덕분에 모르던 mc들 많이 접했고 스펙트럼이 넓어졌지.
지금도 흥얼거려요?
쇼미 보고 간만에 다시 들었는데, 이그니토, 쿤타, 얀키, 매니악 작살나네
쿤타는 ㄹㅇ 자메이카인이 한국말하는거같다 리얼레게네
레게...? 대체 몇수앞을 보신겁니까...ㄹㄱㄴ
@@Sangjae-1024 ㄹㄱㄴ 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이런 흥분이없다
조성현 ㅇ
그건 아조씨가 늙어서 그래요
리자드 이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있어~
헿
얼음판위의 연아킴~그시절 킬링벌스였지
[미쓰라]
서로가 달라 달라 해도 같은데
우리가 같아 같아 해도 다른게
우리가 조준해가는 비트위의 가늠쇠
방아쇠를 당겨 구석의 자물쇠
화려한 조명아래 춤을 추는 변사와
시대를 역행해가는 수많은 역사가
음악을 참고하여 창조하는 창고안의 벗들
빵앞에 굶주리는 베짱이의 겨울
사장(BOSS)된 래퍼들도 있고
사장(死藏)된 래퍼들도 있고
펀라 ㄷㄷ
누가 사장됨?
@@hyeonsu-hl2ff 도끼 더콰이엇 딥플로우
물론 도끼는 은퇴
@@illlilili7096미국갔는데 도끼
국힙 최고의명곡
아진자 애들사진왤케 웃기지 ㅋㅋ 피식거리다 화나에서 빵터짐
김재성 화나하고 최자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재성 ㅋㅋㅋㅋㅋ
김재성 저때 화나 존나뚱뚱햇을시절...
진짜 일부로그런듯ㅋㅋㅋㅋㅋ
한상오 ㄴㄴ게시일이 2007년임
여기서 주목받아야하는건 매니악
11년 됬는데도 촌스럽지가않네
갓그니토........염라대왕flow~!
인간 앨범나옴
ㄹㅇ이때언더힙합에이름좀알렸던거의모든래퍼들이다나왔었지
111 11 개리 없는게 의외
랩 하시네
이때의 래퍼들은 모두 랩을 말 그대로 정말 잘해야한다는 신념이 있었나보다. 요즘의 힙합은 쿠세, 추임새, 멋, 스타일리시한 면에 치중되어 있는 것과 다른 점을 보인다.
2:35 딥플로우한테 삥뜯길것 같은 팔로알토
ㅋㅋㅋㅋㅋㅋ 사진 ㅈㄴ절묘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sens엇박 진짜 개쩐다
비지 이센스 이그니토 진짜 좋다
[e-sens]
벌려놓은 일 이것뿐 고집 하나가진 이센스가
들이켰던 소주가 여러 꿈들간의 패싸움
난 여태 패싸움에 아무리 혀를 집어넣어도
딱 삼세번의 계산 머리 좀 빠개지는 매일밤
내 빚,통장이 날 때려도 신발고쳐신고 또
그럴수밖에 (Rockin' in here)
내 이력서는 다 빈칸 그 첫줄에 적혀질
내 글자는 한국힙합
randomaccess 지림 ㅠㅠ
ㅇㅈ
11년전.... 살아계신가요.
11년 전 ㄷㄷ
@@이호섭-v6q 네
와 ㅋㅋㅋ 오랜만에 추억좀 빠지고 싶어서 찾아왔는데 어떻게 사진을 저딴걸로만 골랐는지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작성자가 타블로 팬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hyun Kim 타블로 혼자 간지
노래방 1분 남았을 때 마지막곡은 항상 동전한닢 아니면 베럴댄예스털데이였지..
누구는 뜨고 누구는 묻히고..현실 쇼미더머니...
[joe brown]
지금 이 곡을 듣고 있는 모든 이여 answer me
내 랩에서 대체 무엇을 원하니
Message 아니면 skill?? You want it to be real??
8마디 안에서 솔직히 뭘 바라니
힙합이란 진실 그 자체니까
난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으니까
joe brown 아우! 다듀 3집 참여
이건 참여한 것도 참여안한 것도 아니야
살아계십니까
@@user-xy5vc6tf8c 죽은듯
[double k]
i am big dog in this game on a mic and so hot
내 flow 는 마치 soft한 (??) 달콤한 모카
내 스타일은 so dope해 난 랩이 계속고파
힙합은 나의 시금치 나는 그걸먹는 뽀빠이
내가 선사하는 게임의 화질은 DVD
나는 고난도 기술을 모두 make it look easy
내 일터인 둥지에 내 집은 바로 이 beat 위
and that's why these beats are hiphop always eazy??
이게 바로 119 remix의 원조격인가...
[paloalto]
아침겸 점심겸 저녁을 먹는
주머니와 마음 모든게 굶주린 젊음
부조리한 삶 태양을 먹어삼킨 건물 숲
술에 취한 밤거리 어둠이 깔린 얼굴
온통 병든 풍경뿐 생기가 없는
하루 24시간 ----in' freaky
목젖까지 넘어온 욕들을 꿀꺽 삼키고
가사를 적는 내게 여덟마디는 짧아 너무
알겠지 얘들아? 인생 아무도 모른다
포기하지 말고 너의 길을 걷길바란다
시간존나안갈때 이거 들으면 10분 뚝딱...
ㅇㅈ ㅋㅋㅋㅋ
여기 진짜 옛날 영상 많네 ㅋㅋㅋ갑자기 뜬 영상들이라 반갑다
와 타블로...지린다
옛날에 씨디반입할 때 아빠한테 동전한닢 리믹스2 넣어달라했는데 아빠가 부하직원한테 부탁해서 그 형이 그거말고 이거 넣어서 빡쳤는데 계속 듣다보니까 너무지림 이셍스형 사랑해요
this is has got to be the only song i can listen to and not want to skip even after 5 minutes lol
You should listen Stupeflip.
중학교때 첨 들었을때 그 전율을 아직도 잊지못함,,
노래방에서 1분 남았을때 부르면 사장이 빡치는곡
지금은 많아졌죠… 119리믹스,격리해제등등
화나사진 존나웃기네 시발 ㅋㅋㅋㅋㅋ
새우깡먹고 동네 들어오는 차들한테 손흔드는 시골바보 닮음
몇몇은 톤이 지금이랑 완전 딴판인데 ㅋㅋㅋ 이센스는 저때도 존나 잘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들을때마다 놀람
얼음판 위의 연아킴
비트 위의 vj 항상 기막힌
진짜 당시에 이거밖에 기억이 안남을 정도로 언더 부흥기의 대표적인 구절..
시발 이걸 9년째 듣고있네....너무좋은거 아니냐
[각나그네]
it's like got one mc, one mic, one one pen
one night, one flow, one king
one man, one smoke
two serve, three style
four shot, five down
six dead(or step)
who's up next stand (or and)
one microphone checker and i crew pool stance
who can rock the body in a b boy stance
once again ivy i can, one jam, one fam
R.C(Rivers Crew) mindless movement, we can
hwangchan123 살아있나요
사진을 진짜 일부러 저런것만 골라넣었나
"도끼가 듣고있어"
도끼가 그당시의 힙합씬에부터 영향을 끼친 클라스를 모르고 돈얘기만한다고 까는애들에게 들려주고싶다
비지 흔들바위처럼 흔들리지마ㅋㅋㅋ더콰이엇 스윙스급 비유력인데
흔들리지마 물론 아냐 흔들바위
김강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매니악이 여기서 개쩌내
더블케이사진 독립운동가
ㅋㅋㅋㅋ 도끼, 화나, 키비 사진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자]
매일마다 microphone의 입술에 난kiss를 퍼부을래
난 흥분되 그녀가 나만 바라봐줄때
그녀의 가는목을 꽉잡고
나는 다짜고짜 무대로 그녈 밀어붙이네
우린 온통 땀범벅 rhyme 범벅 밤새워 적던 rhyme bum bum
다들 우리들 신음에 맞춰 흔들어 춤을춰
다같이 하나되는 꿈을 꿔
[mc meta]
털지 못해 꺼낸 내 가슴 안의 노래
볼 낯이 없어 매일밤 시퍼런 꿈을 토해
묶인 팔로 몸통치기 나쁜놈과
넌 내가 그린 자화상 잡은 손을 놔
손을 벌려 눈은 떨어 내 입맛을 다셔
꿈은 멀어 뭘더 버려 내 심장만 다쳐
길가던 사람 제발 내 노래를 잠시만
까던 밟던 잡던 동전 한닢만
저때는 최고의주가를 올리던 비즈니즈엿는데...어쩌다가 쇼미같은곳나가서 떨어지고 ㅜㅜ
창모 이때도 자기 가사처럼 인맥으로 주가를 높였죠 ㅎ
[도끼]
학습지대신 펼친 백지 연필 대신 든 펜
모두가 잠든 새벽에 울리는 kick and tha snare
고개를 치켜든채 내뱉는 thoughts 내 맘
philosophy reality it's tha flows and rhymes
그래 이 곳에 난 내 모든 걸 걸었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난 노는 걸 버렸지
like 오늘도 whut up? 힙합은 내 친구
제일 이쁜 내 신부 i'm here always with you
최자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k2's rap is the greatest rap i ever heard.
도끼 랩 쩐다
[화나]
힙합이 이 땅위 자리 잡기까지
차디찬 시각이란 비탈길과 실랑이
괄시나 심한 비난, 이간질, 딴지 사이
만신창이 삭신, 난 이 바위 앞의 가위.
하지만 피하지마. 시작이 반이야.
단지 mic와 피땀이 확실한 실마리.
가시밭길과 기나긴 자신과의 싸움 뒤
야심찬 희망이 날 기다린다니까.
ㅏㅣㅏㅣㅏㅣㅏㅣㅏㅣㅏㅣㅏㅣㅏㅣㅏㅣ
와 11년전....
11년전에 댓글 다셨네요
아직 살아계시나요?
살아있겠지
수고하셨어요
2020에도 듣는 사람 없..지?
도끼가 듣고있어
대댓 ㅋㅋㅋㅋ
@@hardtolove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 댓글 그만좀..
곧 2021
진짜 옛날노랜데 얀키형은 아직도 세련됐네
Gaeko, MYK, Tablo, Yankie r the top notch dawg
그 와중에 쌈디 존잘.....센스형도 존나 간지나게 나옴
원래 둘다 비주얼 실력 겸비임
다 좋당 ㅠㅠㅠㅠ myk랑 화나랑 키비 미쓰라진...타블로 으ㅏ 짱좋아
P-Type has fantastic rhym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이건 벌스 캐리는 둘째치고 사진캐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umbs up if u still listen to this in 2012
No idea why this was thumbed down...
I think KILLED IT is a compliment *shrug*
아 졀라좋아 몇년이 흘러서 들어도 쩔어
아 제발 단체곡 한곡 더 내줘 ㅠㅠ
화나갓 화나형 앨범나옴
화나콘다 한정판 못 구했습니다.. ㅠㅠ
119 리ㅡ믹스
@@이태환-g6w 그걸 여기에 비비면 안되지 *시바꺼*
@@IOOOOOO3 염따거따거?
진짜 10년전이 훨씬순수했네요
공감합니다
TBNY 톱밥 얀키는 지금 들어도 독보적이다 ㄹㅇ
화나의 라이밍은 정말.. ㄷㄷ
[bizzy]
it's the B I double Z Y 멈추지마
hip hop is not a issue screaming my name out
흔들바위처럼 흔들리지마
마셔마셔 4차 5차까지 till you pass out
mainain you game homey
심기가 불안해? it's damn why you're until funny
you gotta call man, why you sleepin'
태연한척하지마 yo drink strike that(?)
[넋업샨]
이건 쿵짝 비트를 서너번
듣고 낯설었던 내 심장이 걸렸던
내 최고의 전염병
니 allergy 보다 심한 이것이 지독한 힙합의 hiphop reality
증상은 배고파도 글쓰고 지껄여
돈없어도 무대위에 스스로 일어서
지구 저 편에도 내가 뱉은 시구절
뿌리내리기 위해서 오늘도 시를써
this gotta be spread all over the world
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시방중독자같다
pc방 중독자ㅋㅋㅋㅋ
스타중독자
화나 얀키 타블로 개코 더블케이
엉엉 이그형님 날가져요 엉엉
[simon dominic]
신께서 내게 주신 이 축복의 삶은 거룩해
난 남들보단 덜 웃겨 내 라임은 버릴게 없어
look at me and my homies 어디로
고민해 거리로 (or 고민의 거리로) 혹은 XXXXX
결국 몇몇은 포기할걸 왜 이건 strictly business
to got a 내 hardcore
괜한 자부심은 상처 잡은 맘 긁히네
진실들마저 억지로 삼키면서 버릇된 딸꾹질
시미트와이스 짱..
[톱밥]
나는 Top to te Bob m.i.c.는 내 답
그 가치를 느낀다면 여기 이미 boogie down
다같이 모두 feelin' 다같이 묶인다
걱정은 stop 선택은 내게 맡겨
rhyme이 나의 목숨 flow는 나의 목
수많은 벌레들이 들끓는 씬은 고목
그 독을 품은 자 흔적의 때묻은
가시밭길 끊임없이 헤매는 난 메머드
몇년이 지나도 이건 명곡임. 쥑이네.
i love korean hiphop the kmusic industry do not appreciate these real artists they just want to make money and produce crap for the masses..which is sad..do anyone have this song on mp3 format? or know where i can dl it?
이그니토,화나,타블로 다좋은데... 개인적으론 매니악벌스가 ㅎㄷㄷ한데...
화나형캐리
사진들이 다 풋풋
화나 사진 선정은 정말 너무했다
Battle cry 화나형은 실물이 지린다!!
저당시 화나 살빼기전임
살빼기전 화나 귀여운데 ㅋㅋㅋ
블루 닮음
이센스엇박쪼개는거보고또한번지리고갑니다.
이센스꺼듣고 지금 팬티가라입고 갑니다
메타,어드스피치,매니악,팔로알토,더콰이엇 갠적으로 이분들 ㅎ
넋없샨 사진봨ㅋㅋㅋㅋㅋ
[koonta]
이리와 이건 게임이 아니지
내 친구들은 다 똑같이 말하지
that's an easy 음악은 말이지
엉키고 꽉껴서 풀기 힘들지
이걸로 어떻게 될지 나도 몰라
이걸로 내가 망가질지 몰라
YaYa~ 나도 날 잘 몰라
그냥 이 길을 걷자 또 두 귀를 닫자
쿤타 사진 소지섭 삘남;
리즈시절ㅋㅋㅋ
sean2slow.... and P-Type wow.. e-sens!
무려...10년 전 댓글
무려 13년 전의 댓글...
파트별로 잘 영상을 나눈 멋진 동영상...10년전부터 들음.
[개코]
각종 매체 미디어의 탄압과 전쟁속에서
우리들에게 필요한건 화합과 경쟁
힙합은 아직 조그만 국가
자신의 힘을 과시하긴 아직 일러 i'm a still up in this game huh
길거리를 칠해 내 목소리는 graffiti
동전한닢에 보상은 내 소중한 property
니가 몇만원에 매춘부 아래를 적실때
난 무대에서 진한 땀으로 속옷을 적시네
C Y 2007년으로 기억해요.
본좌 얀키!!!
근데...다들 쩐다 ㅇ_ㅇ
double K...Ignito 완전쩔어
man
MYK hes good but he doesnt have an album yet
i cant wa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