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 처럼 더콰가 거의 사운드 프로바이더스 뺨따귀 때리는 감성 비트 찍어낼떄가 엄청 좋았음.이 떄도 랩못한다고 더콰는 혼좀 났지만 그래도 무언가 더콰를 대체할 수 없는 나름의 맛이 있었는데 난 요즘 잘 그걸 못느끼겠다. 나도 나이가 좀 들어서 그런거겠지 뭐 싶다가도 그건 또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래 그녀에게도 좋은 친구가 있었지. 기억이란 지워지지 않기에 더 미웠지 어렸을 적 부터 아주 오랫동안 함께 해온 그 친구를 떠나 보내던 날. 그 날은 기억속에 반복되. '꿈속에서나 내 친구, 널 다시 볼수있을까. 오래전 날, 니가 왠지 얄미워 보였던 그때, 사소한 다툼끝에, 작은 자존심 때문에..' 그래, 그 두사람은 그 날 이후로 볼 수 없었어. 매일 서로 마주칠 수 없는 길을 걸었어. 얼마후에 그녀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 그 순간 자존심은 죽고 그 연기를 따라 친구도 멀리 떠났대. 넋을 잃은 그녀 아직도 전화길 꺼놨대. 멍하니 바라봤던 마지막 뒷모습. 그녀는 몰라. 이미 지난 일인 것을. 그래 뭔가 이상한 그에게도 애인이 있었지. 기억이란 지워지지 않기에 더 미웠지. 수줍음 많았던 그의 첫 사랑이었던, 지금 생각하면 이해심 많은 사람이었어. 연애라는 게 뭐가 뭔지 모르던 그가 전부를 바쳐 사랑하기 시작한 순간. 서툰 그에게 그렇게 다가왔던 로맨스에 흠뻑 취해 그가 수없이 다져온 맹세 또 약속들이 곧 집착이 되고서 그와 그녈 괴롭혀. 둘 사일 어지럽게 만들어 놨지. 결국 그녀가 눈물 흘리며 이제 그만 놔달라 말할때까지 그는 진정 그것이 사랑인줄 알았대. 아직도 매일밤 그녀 사진 안는 그 모습이 비참하네. 멍하니 바라봤던 마지막 뒷모습. 그는 모르네. 이미 지난 일인 것을.
그래 그녀에게도 좋은 친구가 있었지 기억이란 지워지지 않기에 더 미웠지 어렸을 적부터 아주 오랫동안 함께 온 그 친구를 떠나 보내던 날 그날은 기억 속에 반복돼 꿈속에서 나 내 친구 널 다시 볼 수 있을까 오래전 날 니가 왠지 얄미워 보였던 그때 사소한 다툼 끝에 작은 자존심 때문에 그래 그 두사람은 그날 이후로 볼 수 없었어 매일 서로 마주칠 수 없는 길을 걸었어 얼마 후에 그녀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 그 순간 자존심은 죽고 그 연기를 따라 친구도 멀리 떠났대 넋을 잃은 그녀 아직도 전화길 꺼놨대 멍하니 바라봤던 마지막 뒷모습 그녀는 몰라 이미 지난 일인 것을 People Love People Love People Love Yesterday day yesterday love people 그래 뭔가 이상한 그에게도 애인이 있어지 기억이란 지워지지 않기에 더 미웠지 수줍음 많았던 그의 첫사랑이었던 지금 생각하면 이해심 많은 사람이었어 연애라는게 뭐가 뭔지 모르던 그가 전부를 바쳐 사랑하기 시작한 순간 서툰 그에게 그렇게 다가왔던 로맨스에 흠뻑 취해 그가 수없이 다져온 맹세 또 약속들이 곧 집착이 되고서 그와 그녈 괴롭혀 둘 사일 어지럽게 만들어 놨지 결국 그녀가 눈물을 흘리며 이제 그만 놔달라 말할때까지 그는 진정 그것이 사랑인줄 알았대 아직도 매일 밤 그녀 사진 안는 그 모습이 비참하네 멍하니 바라봤던 마지막 뒷모습 그는 모르네 이미 지난 일인 것을... He is talks to say goodbye
To all the folks asking about where to get this song, you can at least find the instrumental on iTunes under "Dolphin Dance" (Q Train Album), no lyrics, but better than nothing.
그래 그녀에게도 좋은 친구가 있었지 기억이란 지워지지 않기에 더 미웠지 어렸을 적부터 아주 오랫동안 함께 온 그 친구를 떠나 보내던 날 그날은 기억 속에 반복돼 꿈속에서 나 내 친구 널 다시 볼 수 있을까 오래전 날 니가 왠지 얄미워 보였던 그때 사소한 다툼 끝에 작은 자존심 때문에 그래 그 두사람은 그날 이후로 볼 수 없었어 매일 서로 마주칠 수 없는 길을 걸었어 얼마 후에 그녀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 그 순간 자존심은 죽고 그 연기를 따라 친구도 멀리 떠났대 넋을 잃은 그녀 아직도 전화길 꺼놨대 멍하니 바라봤던 마지막 뒷모습 그녀는 몰라 이미 지난 일인 것을 People Love People Love People Love Yesterday day yesterday love people 그래 뭔가 이상한 그에게도 애인이 있어지 기억이란 지워지지 않기에 더 미웠지 수줍음 많았던 그의 첫사랑이었던 지금 생각하면 이해심 많은 사람이었어 연애라는게 뭐가 뭔지 모르던 그가 전부를 바쳐 사랑하기 시작한 순간 서툰 그에게 그렇게 다가왔던 로맨스에 흠뻑 취해 그가 수없이 다져온 맹세 또 약속들이 곧 집착이 되고서 그와 그녈 괴롭혀 둘 사일 어지럽게 만들어 놨지 결국 그녀가 눈물을 흘리며 이제 그만 놔달라 말할때까지 그는 진정 그것이 사랑인줄 알았대 아직도 매일 밤 그녀 사진 안는 그 모습이 비참하네 멍하니 바라봤던 마지막 뒷모습 그는 모르네 이미 지난 일인 것을 He is talks to say goodbye
이 때 처럼 더콰가 거의 사운드 프로바이더스 뺨따귀 때리는 감성 비트 찍어낼떄가 엄청 좋았음.이 떄도 랩못한다고 더콰는 혼좀 났지만 그래도 무언가 더콰를 대체할 수 없는 나름의 맛이 있었는데 난 요즘 잘 그걸 못느끼겠다. 나도 나이가 좀 들어서 그런거겠지 뭐 싶다가도 그건 또 아닌것 같기도 하고.
Once again the quiett made me fall in love with his music!
그래 그녀에게도 좋은 친구가 있었지.
기억이란 지워지지 않기에 더 미웠지
어렸을 적 부터 아주 오랫동안
함께 해온 그 친구를 떠나 보내던 날.
그 날은 기억속에 반복되. '꿈속에서나
내 친구, 널 다시 볼수있을까. 오래전 날,
니가 왠지 얄미워 보였던 그때,
사소한 다툼끝에, 작은 자존심 때문에..'
그래, 그 두사람은 그 날 이후로 볼 수 없었어.
매일 서로 마주칠 수 없는 길을 걸었어.
얼마후에 그녀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 그 순간 자존심은 죽고
그 연기를 따라 친구도 멀리 떠났대.
넋을 잃은 그녀 아직도 전화길 꺼놨대.
멍하니 바라봤던 마지막 뒷모습.
그녀는 몰라. 이미 지난 일인 것을.
그래 뭔가 이상한 그에게도 애인이 있었지.
기억이란 지워지지 않기에 더 미웠지.
수줍음 많았던 그의 첫 사랑이었던,
지금 생각하면 이해심 많은 사람이었어.
연애라는 게 뭐가 뭔지 모르던 그가
전부를 바쳐 사랑하기 시작한 순간.
서툰 그에게 그렇게 다가왔던 로맨스에
흠뻑 취해 그가 수없이 다져온 맹세
또 약속들이 곧 집착이 되고서
그와 그녈 괴롭혀. 둘 사일 어지럽게
만들어 놨지. 결국 그녀가 눈물 흘리며
이제 그만 놔달라 말할때까지 그는 진정
그것이 사랑인줄 알았대.
아직도 매일밤 그녀 사진 안는 그 모습이 비참하네.
멍하니 바라봤던 마지막 뒷모습.
그는 모르네. 이미 지난 일인 것을.
비트진짜좋다...
더콰 킬링벌스 찍으면 이거 꼭 들어갔으면 좋겠다
They usually sing about life or love.
this song is about love like after they broke up, he still luvs her thinking about her.
this literally made me cry
For anyone interested in the instrumental version, look up The Quiett - Dolphin Dance.
이감성이 좋지만
더콰이엇 조차도 이감성만큼 내기 힘들어하는 상황이고
이감성을 설령 내더라도 지금처럼 주목을 받기 힘든 상황이니..
추억은 추억으로 간직해야하지 않을까 싶음 ㅠㅠ
been coming back here every year for the last decade or so
sounds nice as expected of him
그래 그녀에게도 좋은 친구가 있었지
기억이란 지워지지 않기에 더 미웠지
어렸을 적부터 아주 오랫동안 함께 온
그 친구를 떠나 보내던 날
그날은 기억 속에 반복돼
꿈속에서 나 내 친구 널 다시 볼 수 있을까 오래전 날
니가 왠지 얄미워 보였던 그때
사소한 다툼 끝에 작은 자존심 때문에
그래 그 두사람은 그날 이후로 볼 수 없었어
매일 서로 마주칠 수 없는 길을 걸었어
얼마 후에 그녀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 그 순간 자존심은 죽고
그 연기를 따라 친구도 멀리 떠났대
넋을 잃은 그녀 아직도 전화길 꺼놨대
멍하니 바라봤던 마지막 뒷모습
그녀는 몰라 이미 지난 일인 것을
People Love People Love
People Love Yesterday
day yesterday love people
그래 뭔가 이상한 그에게도 애인이 있어지
기억이란 지워지지 않기에 더 미웠지
수줍음 많았던 그의 첫사랑이었던
지금 생각하면 이해심 많은 사람이었어
연애라는게 뭐가 뭔지 모르던 그가
전부를 바쳐 사랑하기 시작한 순간
서툰 그에게 그렇게 다가왔던 로맨스에 흠뻑 취해
그가 수없이 다져온 맹세
또 약속들이 곧 집착이 되고서
그와 그녈 괴롭혀 둘 사일 어지럽게 만들어 놨지
결국 그녀가 눈물을 흘리며 이제 그만 놔달라 말할때까지
그는 진정 그것이 사랑인줄 알았대
아직도 매일 밤 그녀 사진 안는 그 모습이 비참하네
멍하니 바라봤던 마지막 뒷모습 그는 모르네
이미 지난 일인 것을...
He is talks to say goodbye
저 죄송한데 마지막 소절 he is talks to say goodbye 가 아니라 it is time to say goodbye 같은데요
To all the folks asking about where to get this song, you can at least find the instrumental on iTunes under "Dolphin Dance" (Q Train Album), no lyrics, but better than nothing.
더콰 오빠 정말 멋있어요!!!!! 진심 짱
2020년입니다.
이것과 닿을수 잇다면
너무 좋다
좋아요를 한번밖에 못눌러 아쉽다
Daniel Choi 홀수로만 누르면 돼요.
전 그래서 두 번 눌렀어요
지금은 들을수 없는 노래라 더 좋다
i like the flow, rly nice job here
떡과엿... 당신은 대체...
Soooooooooooo nice!! really i love it!! ^^
이때 콰형은 확실히 약간 우울한 감성이 있었네 난 지금 더콰가 좋아서 별 그리움은 없지만 가끔 새벽에 들으면 지금과 달라서 새롭고 좋음
아 오랜만에 들었는데 너무좋아
돌핀 댄스 비트 개좋다..
nice beat!:D
덕화형...
쩔엉..덕화..
yep 2 short longer version! idk wut hes saying but sounds chill
욕이 한마디도 없네 ㅋㅋ. 지금도 좋지만 이때가 더욱 그리운건 사실이잖아
지금도 욕은 웬만하면 안쓰는데
@@mumovivi ???:잇츠 마이 마더뻨킹 프롸임톼임
@@oiochan 웬만하면
@@mumovivi 가사에 욕이 없다는게 아니라 더콰 욕하는 댓글들이 한마디도 없다는 뜻 같아요
@@rokara0322 ㅋㅋㅋ 가사에 욕이 없다는 거 맞어
Damn this is a bop
저도 힙합을 좋아하는데
비트와 랩 리듬에 맞춰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른 영상도 기대되네요
good 👍^ㅇ^
o... I like it!
damn this dude has sick beats, its hard to dig the lyrics when i cant understand but great artist nonetheless
yeah i agree awsome beats just wish i could understand lyrics which is for me big part of hip-hop im sure is good though :)
only real ones out here
you can always use amazon or ebay
I love the hell out of this song, I'm not Korean but dammit this song is beautiful!
더콰노래 비트는 다좋은듯
unless you can read korean the best you can do is ebay or downloading the songs through youtube.
나는 여자친구 바꿔 매일 밤마다 워우 !
zzzzzzz 좃나 웃기네 ㅋㅋㅋ
아 씹 ㅋㅋ
SHLIMWITHS and HAVH 저게 실제가사임?
@@hojunlee9160 아마 연결고리 가사임 ㅇㅇ
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SICK
밤 마다 여자 바꿔! 호우! 너와 나의 연결 고리! 께이되!
감성 넘 좋다
근데
슬포요 ,,
그 연기를 따라 친구도 멀리 떠났대
명곡
sadly i don't understand anything.
but it still sounds very very nice.
그립다
콰이엇 뮤직
2022년
shut up and listen, it's the quiett.
hes hottt:)
@kaleexto dolphin dance!! Q Train :)
Loptomist as well mann!
@kaleexto maybe the nas made you look Quiett also did a blend on this
클래식
이노래 쓰면서 울었다는데
감성힙합이 이런거지
워!
이 노래 비트만 'dolphin dance' 란 inst곡으로 있어요
Is it just me, or im sure ive heard this beat before... cant really put my finger where...
be quiett and just listen
초심이고 뭐고 그딴거 필요없고 이때가 전성기였으니까 당연히 더 좋지
9년전이라니..
11년전이라니..
14년 전이라니..
첨듣자마자 비트 ㅈ댄다는 생각 나만한게아니네
돌핀댄스 크으
이런노래는
1일1콰가능
아아잍
초심으로 돌아가
초심초심하는데, 꿈에 가까워지면 반대급부적에서 초심에서 멀어지는건 당연한거 아님?선택의 문제지, 꿈에 다가가지 않고 초심을 유지하던가. 아니면 초심에서 멀어지더라도 꿈에 다가가던가나도 둘중 택하라면 후자를 택하겠음. 그래도 초심은 마음한구석에 남아있겠지
가장 웃긴건 더콰이엇의 초심을 리스너가 정한다는거임
비틀 비틀 인정.......
아니 더콰 초심 변한거 본인이 인정하는데 왜 리스너가 아니래 ㅠㅠ
도대체 반대급부'적'이라는 표현은 누가 알려준거냐?
어떤 말 하려는 지는 알겠는데
반대급부라는 단어 자체도 니가 생각하는 그런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는 말만 써라 제발
이런노래가 있었어
응
근데 본토래퍼들도 그렇고 원래 게토같은데서 힘들게살면서 난 할수잇어 이렇게 가사쓰다가 이제는 잘나가서 그런주제를 안쓰고 머니 스웩 하는거아님? 여튼 예술은 가난해야 하나봄
3초 손석구씨가 보였네
i need to learn some korean, chincha haha
더콰이엇 ㅋㅋ난 무명가수 but rap superstar 인기 같은건 신경 안쓰는 style ㅋㅋ
랩퍼들 돈 다 뺏고싶다 ㄹㅇ지갑두둑해지면 안듣게된다
이 비트 원래 무슨 노래였지
이루펀트꺼 였나
비트 진짜 미쳤네 ㅋㅋㅋ
ㄹㅇ
어디서 많이 들어본 비트다 했덛니 큐트레인의 Dolphin Dance 비트를 썼네요
jiryuttdda……..
침착맨이 랩도 했구나;;
초심은 개뿔 ㅎㅎ
침착맨?
아주 빈번히
힙합 이건희
아쉽네
이거 더콰가 직접 만든 비트인가요?
샘플링 한 것입니다
ㅋㅋㅋ 눈물난다
더콰 왜이리 초심잃었나
상황이 바뀌었으니까요. 되려 부와 명성을 얻었는데 주구장창 예전의 감성을 끄집어내서 가사를 쓰는 게 청자들을 기만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emma ai 초심이란게 대체 뭔지???
돈 많이 벌고 꿈 확실히 이뤘고 자리 확실히 잡았는데
아직도 꿈이란 불확실한것에 대한 이야기나 순정이 녹아든 이갸기를 한다면 그게 구라 아닐런지 ㅋㅋㅋㅋ
말하는 싹수 드럽네
말 고쳐라 순정타령따위를 바랬나
돈자랑을 하더라도 그외에도
다른 주제를 다뤄서 쓸수도 있는거고
하 무뇌아 새끼
마치 더콰 처음부터 본것마냥 얘기하는 힙순이 코스프레 ㅋㅋㅋㅋ
말투는 오히려 그쪽이 거칠었던거같은데 ㅋㅋ 자기 생각이랑 다르면 일단 지적먼저?
지금은 들을수 없는 노래라 더 좋다
그래 그녀에게도 좋은 친구가 있었지
기억이란 지워지지 않기에 더 미웠지
어렸을 적부터 아주 오랫동안 함께 온
그 친구를 떠나 보내던 날
그날은 기억 속에 반복돼
꿈속에서 나 내 친구 널 다시 볼 수 있을까 오래전 날
니가 왠지 얄미워 보였던 그때
사소한 다툼 끝에 작은 자존심 때문에
그래 그 두사람은 그날 이후로 볼 수 없었어
매일 서로 마주칠 수 없는 길을 걸었어
얼마 후에 그녀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 그 순간 자존심은 죽고
그 연기를 따라 친구도 멀리 떠났대
넋을 잃은 그녀 아직도 전화길 꺼놨대
멍하니 바라봤던 마지막 뒷모습
그녀는 몰라 이미 지난 일인 것을
People Love People Love
People Love Yesterday
day yesterday love people
그래 뭔가 이상한 그에게도 애인이 있어지
기억이란 지워지지 않기에 더 미웠지
수줍음 많았던 그의 첫사랑이었던
지금 생각하면 이해심 많은 사람이었어
연애라는게 뭐가 뭔지 모르던 그가
전부를 바쳐 사랑하기 시작한 순간
서툰 그에게 그렇게 다가왔던 로맨스에 흠뻑 취해
그가 수없이 다져온 맹세
또 약속들이 곧 집착이 되고서
그와 그녈 괴롭혀 둘 사일 어지럽게 만들어 놨지
결국 그녀가 눈물을 흘리며 이제 그만 놔달라 말할때까지
그는 진정 그것이 사랑인줄 알았대
아직도 매일 밤 그녀 사진 안는 그 모습이 비참하네
멍하니 바라봤던 마지막 뒷모습 그는 모르네
이미 지난 일인 것을
He is talks to say good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