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진 모르겠어 아마도 그녈 처음 본 그때에서부터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몰라도 무척 밝고 눈부신 빛을 난 봤는걸 이건 더 이상 비밀일 수 없을 것 같아 나의 까만 눈을 바라볼 때 마다 나타나는 그리움 어느새 나의 가슴에 드리운 동경 용기 없는 내겐 그저 꿈 일뿐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마주쳐 인사하곤 했지 아주 가끔씩은 나 부디 한마디라도 건내보고 싶었지만 어쩐지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 난 인사 한마디 조차도 왜 이리 어설픈지 그렇게 그녀를 지나치곤 했지 이런 바보같은 날 그대는 모르겠지 처음이야 이렇게 내가 약해져가는건 아마 내 친구들도 믿지 않을 걸 외로움에 취해 있을 땐 늘 그녀가 생각났어 떨쳐내기엔 너무 무력한 내가 낯설어 무엇도 바라지 않아 그저 난 그대가 나처럼 어리석지만 우연하게라도 마주칠 수 있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하나만 알아줬으면 어찌보면 우습지 난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그런데도 지금 한숨 쉬고있어 난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하루하루 난 영원한 기다림에 지쳐 나 자신에게 말해 됐어 이제 그만 잊어 나도 원치 않아 이런 날들이 계속 되는 것을 알려줘 이 아픈 꿈에서 깨는 법을 내가 닿기엔 너무 먼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걸 털어내고 싶었지만 그치만 솔직히 아직도 그녀의 소식이 궁금해 처음 그녀를 만났던 기억을 곱씹지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오늘은 그 사람이 날 스쳐가길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것밖엔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내 마지막 질문이 답을 듣기를 당신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그는 도서관에서 나를 기다리면서 이 노래를 들었다고 했다 서로 인사도 한번 제대로 한적 없었지만 마주칠때마다 이유모를 부끄러움과 아픔이느껴졌었다 그사람의 마음을 이노래를 통해 들었을때 우리가 그토록 하나가 되기를 원했음을 알았다 결국 하나가 되지못하고 시간이 흘러 이제는 뻔한 옛날얘기가 되어버렸지만 나의 존재를 온통 흔들어버릴것같았던 시간을 함께해준 그에게 감사한다. 물론 이 노래도.
중고딩 시절 학원 여자애를 엄청 혼자 짝사랑했던 떄 주구장창 들었던 노래. 3년간 같은 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안녕. 한 마디 못했었지.. 비록 짝사랑이었지만 누군갈 정말 온 몸을 다해 사랑할 수 있다는걸 느끼게 해준 사람. 다신 그런 느낌의 사랑은 하지 못하겠지. 닿을 수 있었을 때 손을 뻗어볼걸.. 거의 15년도 더 된 일인데 미련과 후회만 남아 또 이 노랠 듣고있네...
[Verse 1] 언제 부터인진 모르겠어. 아마도 그녈 처음 본 그때에서 부터.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몰라도, 무척 밝고 눈부신 빛을 난 봤는걸. 이건 더 이상 비밀일 수 없을 것 같아. 나의 까만 눈을 바라볼 때 마다 나타나는 그리움. 어느새 나의 가슴에 드리운 동경. 용기 없는 내겐 그저 꿈 일뿐. [Hook] 닿을 수만 있다면 (4x) [Verse 2] 마주쳐 인사하곤 했지. 아주 가끔씩은. 나 부디 한마디라도 건내보고 싶었지만, 어쩐지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 난 인사한마디 조차도 왜 이리 어설픈지.. 그렇게 그녀를 지나치곤 했지. 이런 바보같은 날, 그대는 모르겠지. 처음이야. 이렇게 내가 약해져가는건. 아마 내 친구들도 믿지 않을 걸. 외로움에 취해 있을 땐 늘 그녀가 생각났어. 떨쳐내기엔 너무 무력한 내가 낯설어. 무엇도 바라지 않아. 그저 난 그대가, 나 처럼 어리석지만, 우연하게라도 마주칠 수 있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하나만 알아줬으면. 어찌보면 우습지. 난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그런데도, 지금 한숨쉬고있어 난. [Repeat Hook] [Bridge]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4x) [Verse 3] 하루하루, 난 영원한 기다림에 지쳐. 나 자신에게 말해. '됐어. 이제 그만 잊어.' 나도 원치 않아. 이런 날들이 계속 되는 것을. 알려줘. 이 아픈 꿈에서 깨는 법을. 내가 닿기엔 너무 먼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걸 털어내고 싶었지만, 그치만 솔직히, 아직도 그 녀의 소식이 궁금해. 처음 그 녀를 만났던 기억을 곱씹지..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오늘은 그 사람이 날 스쳐가길.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것 밖엔..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내 마지막 질문이 답을 듣기를. '당신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제목: 닿을 수 있다면 (Bonus Track) 가수: The Quiett ?언제부터인진 모르겠어 아마도 그녈 처음 본 그때에서부터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몰라도 무척 밝고 눈부신 빛을 난 봤는걸 이건 더 이상 비밀일 수 없을 것 같아 나의 까만 눈을 바라볼 때 마다 나타나는 그리움 어느새 나의 가슴에 드리운 동경 용기 없는 내겐 그저 꿈 일뿐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마주쳐 인사하곤 했지 아주 가끔씩은 나 부디 한마디라도 건내보고 싶었지만 어쩐지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 난 인사 한마디 조차도 왜 이리 어설픈지 그렇게 그녀를 지나치곤 했지 이런 바보같은 날 그대는 모르겠지 처음이야 이렇게 내가 약해져가는건 아마 내 친구들도 믿지 않을 걸 외로움에 취해 있을 땐 늘 그녀가 생각났어 떨쳐내기엔 너무 무력한 내가 낯설어 무엇도 바라지 않아 그저 난 그대가 나처럼 어리석지만 우연하게라도 마주칠 수 있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하나만 알아줬으면 어찌보면 우습지 난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그런데도 지금 한숨 쉬고있어 난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하루하루 난 영원한 기다림에 지쳐 나 자신에게 말해 됐어 이제 그만 잊어 나도 원치 않아 이런 날들이 계속 되는 것을 알려줘 이 아픈 꿈에서 깨는 법을 내가 닿기엔 너무 먼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걸 털어내고 싶었지만 그치만 솔직히 아직도 그녀의 소식이 궁금해 처음 그녀를 만났던 기억을 곱씹지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오늘은 그 사람이 날 스쳐가길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것밖엔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내 마지막 질문이 답을 듣기를 당신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언제 부터인진 모르겠어. 아마도 그녈 처음 본 그때에서 부터.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몰라도, 무척 밝고 눈부신 빛을 난 봤는걸. 이건 더 이상 비밀일 수 없을 것 같아. 나의 까만 눈을 바라볼 때 마다 나타나는 그리움. 어느새 나의 가슴에 드리운 동경. 용기 없는 내겐 그저 꿈 일뿐. [Hook] 닿을 수만 있다면 (4x) [Verse 2] 마주쳐 인사하곤 했지. 아주 가끔씩은. 나 부디 한마디라도 건내보고 싶었지만, 어쩐지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 난 인사한마디 조차도 왜 이리 어설픈지.. 그렇게 그녀를 지나치곤 했지. 이런 바보같은 날, 그대는 모르겠지. 처음이야. 이렇게 내가 약해져가는건. 아마 내 친구들도 믿지 않을 걸. 외로움에 취해 있을 땐 늘 그녀가 생각났어. 떨쳐내기엔 너무 무력한 내가 낯설어. 무엇도 바라지 않아. 그저 난 그대가, 나 처럼 어리석지만, 우연하게라도 마주칠 수 있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하나만 알아줬으면. 어찌보면 우습지. 난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그런데도, 지금 한숨쉬고있어 난. [Repeat Hook] [Bridge]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4x) [Verse 3] 하루하루, 난 영원한 기다림에 지쳐. 나 자신에게 말해. '됐어. 이제 그만 잊어.' 나도 원치 않아. 이런 날들이 계속 되는 것을. 알려줘. 이 아픈 꿈에서 깨는 법을. 내가 닿기엔 너무 먼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걸 털어내고 싶었지만, 그치만 솔직히, 아직도 그 녀의 소식이 궁금해. 처음 그 녀를 만났던 기억을 곱씹지..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오늘은 그 사람이 날 스쳐가길.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것 밖엔..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내 마지막 질문이 답을 듣기를. '당신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Repeat Hook]
대학교 1학년 통학 지하철에서 항상듣던 -
이노래를 듣고 한강을 보면서 집에가면 -
내 짝사랑도 내 미래도 뭐든 이뤄질것 같았던
와 똑같..
이런 댓글 너무 좋아ㅜㅜ
하...
@@sean1323 격공 ㅠㅠ
감성터지네
중학교때부터 이십대 초반까지 진짜 많이 들은 노래.. 가끔 이 노래가 내 정체성이 아닐까 싶음..
닿을수만 있다면 하는 사람이 있었나보시네요?
학창시절 mp3에 넣고 진짜 많이들었는데.... 한참 세월이 지나고 들어도 명곡은 명곡이야
이 몽글몽글한 감성을 랩으로도 표현할 수가 있다는게 대단
나도 그들의 말처럼 구시대가 되어버린 건가
앨범을 손으로 포장해서 팔던 시절의 그의 노래가 더 가슴을 후벼파니
다시 한 번 무대 위에서 이 노래를 불러주는 그를 보고싶다.
이때의 덕화는 내 마음 속에만 있나봐요.
그래서 3집 이후로 발길을 끊었던 덕화의 디스코그래피에 자꾸 이런 감성만 찾아다니나봐요.
10년 전에 알게 됐지만
장마가 오고 첫사랑이 생각날 때
찾아서 듣게 되는 노래
내가 언제까지고 이 감성을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오래오래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감미로운노래를.....태훈님....이
새롭게승화시키다니ㄷㄷ
승화는 아니지
@c kWls 특:상대 없어서 잼민거림
@@ဗီူဗီူ-ဖ၈ဌ ㅆㅇㅈ
@c k 자기소개 잘들었어용
@c k ㅄ
하.. 학창시절 학교에서, 집오면서 항상듣던 더콰이엇의 감성이 그립다.
홍석산 와 진짜 오늘 이댓글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힙합을 좋아하게 된지 7년.. 그 때 그 시절 힙합이 그립네요
닿을수만 있다면 헣
재판사 ㅋㅋ 추억 되돌리고싶다는데 지랄병돌았노ㅠ
ㅂ
요즘은 뭘 그리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잘 지내고 계세요?
언제부터인진 모르겠어
아마도 그녈 처음 본
그때에서부터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몰라도
무척 밝고 눈부신 빛을
난 봤는걸
이건 더 이상
비밀일 수 없을 것 같아
나의 까만 눈을
바라볼 때 마다
나타나는 그리움
어느새 나의 가슴에 드리운
동경 용기 없는 내겐
그저 꿈 일뿐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마주쳐 인사하곤 했지
아주 가끔씩은
나 부디 한마디라도
건내보고 싶었지만
어쩐지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
난 인사 한마디 조차도
왜 이리 어설픈지
그렇게 그녀를 지나치곤 했지
이런 바보같은 날
그대는 모르겠지
처음이야 이렇게 내가
약해져가는건
아마 내 친구들도
믿지 않을 걸
외로움에 취해 있을 땐 늘
그녀가 생각났어
떨쳐내기엔 너무 무력한
내가 낯설어
무엇도 바라지 않아
그저 난 그대가 나처럼
어리석지만 우연하게라도
마주칠 수 있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하나만 알아줬으면
어찌보면 우습지 난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그런데도 지금
한숨 쉬고있어 난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하루하루
난 영원한 기다림에 지쳐
나 자신에게 말해
됐어 이제 그만 잊어
나도 원치 않아
이런 날들이 계속 되는 것을
알려줘 이 아픈 꿈에서
깨는 법을
내가 닿기엔 너무 먼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걸 털어내고 싶었지만
그치만 솔직히
아직도 그녀의 소식이 궁금해
처음 그녀를 만났던
기억을 곱씹지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오늘은 그 사람이
날 스쳐가길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것밖엔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내 마지막 질문이
답을 듣기를
당신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그는 도서관에서 나를 기다리면서 이 노래를 들었다고 했다
서로 인사도 한번 제대로 한적 없었지만 마주칠때마다 이유모를 부끄러움과 아픔이느껴졌었다
그사람의 마음을 이노래를 통해 들었을때
우리가 그토록 하나가 되기를 원했음을 알았다
결국 하나가 되지못하고 시간이 흘러 이제는 뻔한 옛날얘기가 되어버렸지만 나의 존재를 온통 흔들어버릴것같았던 시간을 함께해준 그에게 감사한다. 물론 이 노래도.
2024
10년째 듣는 중 :)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엏!!!!!!!
태훈아...ㅋㅋㅋ
ㅋㅋㅋㅋㅋ이거진짜갑자기생각나서 원래 무슨노래였을까 왔는데 첫댓이 이거넼ㅋㅋㅋ
닿을수만있다면 얽!!!!!!!!!!!!!
태훈님:닿을수만있다면~닿을수만있다면~닿을수만있다면~하!!!
원곡:닿을수우마안있다며언~닿을수우마안있다며언~
더콰이엇2
이때도 좋지만 지금도 나쁘진 않아. 지금 충분히 행복하고 배부르는데 슬픈감정이나 깊은 고찰을 할 필요가 있을까? 그러니까 예전에 배고팠던 곡들이 안나오지 지금에 예전과 같은 노래는 쓰는건 말 그대로 기믹질이라고 봄.
진짜 이게 정답이다 과거는 과거고 지금은 지금이지
Gimmick ??
저도 공감합니다. 지금의 더큐가 싫은게 아니죠. 그저 개인적인 아쉬움일뿐 그 누가 더큐를 욕 하겠습니까.
좋은노래 좋은말
맞음 배고프지 않은데 배고픈척 하는 것도 기만임ㅋㅋ
더콰 형이 이런 노래 다시 안 뽑는 이유가 이런 외롭고 고독한 노래 부르면 자기가 더 외롭고 고독해지는 거 같다고 해서 일부러 이런 노래 다시는 안뽑는거임
ㅠㅠ
진짜 그랬음?
여전히 들으러 와 이상하게 음원사이트가 아니라 여기에 오게 되네
2008년 장마철 새벽에 몰컴 하면서 듣던 내 싸이 비지엠.
덕화형 수염 뽑아본 사람
저염!!!
저여
저연
ㅋㅋ저여
저욤
고2 고3 짝사랑하던 여자애랑 같은독서실 다니면서, 집갈때마다 항상 들었던노래. 말한마디 못해보고, 수능끝나고 용기내서 밥먹었지. 잘은 안됐지만,, 내 학창시절이 담긴 노래 😊
I fell in love with The Quiett with this song.
순수하던 소년의 감성에서 매일 밤 여자를 바꾸는 일리네어 스웩
조규식 떡과엿 ㅋㅋㅋㅋ
gr 펑크 ㄲㅋㄱㄱㄱㄱ시밬 떡과엿
@@Djxiwb9 ㅁㅊㅋㅋㄱㅋㄱㅋ
boys to man~
죽인다..
이 형님 역시.. 옛날 노래 좋아하신다더니 명곡들을 알아보시네 ㅋㅋ
11분전..
찐이자낭
찐이넹
암 거너 킬유 ... ㄷㄷ
이땐 단지 edm, 에코 빵빵하게 넣고 중독적인 훅에 벌스 몇개 던져놓고 나 잘살아 자랑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진짜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고 앨범 하나하나에 녹아있는 독특한 개성에 매료되서 열심히 찾아들었었는데.. 그때가 참 그리움.
진짜 이 노래는 언제들어도 정화된다 내 인생 1번곡
예전에 만났던 사람이 힙합을 좋아했는데
들으면 그사람 생각이 난다
그사람을 통해 알게 된 힙합음악이라
하 공감...
하 진짜공감... 근데 과거의 그사람이 추천해준 음악들이 너무 좋아서 찾아듣게되는데, 들을때마다 괴로움 ㅠ
사계절이 뚜렷했을 때 그때 봄을 걷고있는 기분이다
앨범에 솔컴 마크 샘 새겨져 있는거 진짜 아련하다
다시는 못 볼 앨범 표지가 되었는데
0:45 니가 찾고있는거
G3 T 오 감사해연
ㄱㅅㄳ
ㄱㅅㅋㅋ
아님.이거임.닿을수만있다면 닿을수만이따면 다을쑤마 닜다면 핳!!!!
@@byeong-sinjonna2536 ㅋㅋㅋㅋ
비트 딱 나오는 순간 바로 고개가 올라간다 눈은 감기고
더콰 특유의 엔딩부분 멜로디가 레알 듣기 좋았음. 사실 언더 감성의 시작은 더콰였다고해도 무방했는데..
patti austin - say you love me
양심상 샘플로 쓴 거 이거다 하고 넣어둔 거 아님? 샘플클리어도 안하고 썼을테니
고딩때 엄청 들었는데.. 다시 들으니 너무 좋네 추억이다 정말
중고딩 시절 학원 여자애를 엄청 혼자 짝사랑했던 떄 주구장창 들었던 노래. 3년간 같은 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안녕. 한 마디 못했었지.. 비록 짝사랑이었지만 누군갈 정말 온 몸을 다해 사랑할 수 있다는걸 느끼게 해준 사람. 다신 그런 느낌의 사랑은 하지 못하겠지. 닿을 수 있었을 때 손을 뻗어볼걸.. 거의 15년도 더 된 일인데 미련과 후회만 남아 또 이 노랠 듣고있네...
용기좀 내보지 ㅋㅋ
내가아는 짝사랑노래중 최고...
ㅇㅈ
정상적인 댓글이다...
오늘따라 2006년이 왜이렇게 그리운지...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지금 살고있는 삶 모든것을 포기할 수 있는데... 설렁 얼마 살지못한다고 해도... 시한부 판정을 받아도... 돌아갔으면...
나도
언제 들어도 명곡.
도입부 비트 사람진짜 미치게만든다
Leroy Hutson - So In Love With You
This from korea... K-hiphop is forever~
Soulcompany
제마음속 최고의 크루였습니다.
그녀를처음본순간 닿을수만있다면 그래 나는매일매일 여자친구바꿔 wo !
이거 어릴때 장거리 랜선연애 하다 실제로 만났던 사람 떠올릴떄 진짜 찰떡임 ㅋㅋㅋㅋ
고작5분에 나는 수 없이 많은 감정들이 지나가고 또 위로받는다 이 곡은 그런 곡이다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한데 그 사람을 잊을 수가 없다
ㅠㅠ18살때 힙합좋아했던 친구한테 추천받고 미친듯이 들었는데 그립다 이때의 더콰감성..
스무살의 나로 데려가주는 노래...
이런거쫌 내줘...... 과도한swag말고 ㅜ
이때는 진짜 노래가 촉촉함
촉촉한 초코쿠키 칙촉!
뭔가 아는 lady so sweet
적절하다..
그냥 들을때는 모르겠는데 이어폰 꽂고 들으니까 빗소리가 들리네
2000년 대 향기가 물씬 느껴진다,,,
뒤에 깔리는 빗소리가 최고로 좋음 장마철에 들으니까..
절대 못잊어 이 노래
더콰 1,2집 진짜 개명곡많다
이 노래는 힙합팬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한테도 인기 많았던
누군가를 좋아하고 나서부터 자주 듣게 됨.
걔한테 나는 그냥 친구.
09년 20살 나의 등교길 곡
나는! 여자! 친구! 바꿔! 그래! 매일! 밤! 마다! 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지원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개좋아했는데 내 싸이브금 .. 이때랑 많이 달라졌네 이때 더콰 진짜 좋아했는데 진흙속에서 피는꽃이랑
이랬던 더콰형이..너와! 나의! 연결! 고리! 돈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1882 Jjjuu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82 Jjjuus 안타까운데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1882 Jjjuus 결국 닿은게 너와 나의 연결고리
김안경 4b2b 님들 완전 훈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엔딩, 세상에 이런 사람들만 있으면 전쟁같은건 없어진지 오래일듯.
1882 Jjjuus 진실되고 하나만 보는 순애보같은 사랑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더 콰이엇은 매일 밤 여자친구가 바뀌는 떡과엿이 되었답니다
여전히 너무너무좋은곡
진짜...개좋다
진짜 20살때의 기억이 떠오른다.이 노래와 나의 상황이 같아 느껴져서 였을까
7년전 ㄷ
닿을수만 있다면! 닿을수만 있다면! 닿을수만 있다면! 하!!
ㅇㅂ충! 하!!
2019년 아직도 듣고있는분 있나요?
제 인생곡입니다.
요샌 이런 음악이 없다
10년전에 알던 곡. 지금도 가씀식 듣는다. 더콰이엇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 희망 용기 영감 많은것들을 줌.. 항상 감사함..
Oh my gosh... I've been browsing through underground hip-hop for a good 2 hours.
THE NOSTALGIAAAAAAAAAAAAAA T_T
still sexy it is T_T hope he would release kinda this one
sick of listening to what theyre bragging a watch and money
어린시절 짝사랑할때 듣던 노래
진짜 뮤지션만이 낼수있는 감성...! 고맙다 덕화형
더큐형도 요즘은 그런노래만들지만 언젠간 이런감성으로 다시 돌아가고싶어질때가 올거임
길잃은나근혜 와 ㅋㅋㅋ골수팬이다
더 콰이엇 요즘에는 더콰라고 부르는데 옛날엔 다 더 큐라고 불럿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Oh yeah, it's because it's a bonus track btw.
No reply in 10 years, friend XD
Where are u ? Missing you
The song of his career
the q 노래중 최고의 곡인거 같다
언제 들어도 좋다
무단 샘플링하고 샘플 클리어 안하는건 나쁜거지만 더콰가 이런 노래 안하는건 stormy friday에 the real me에서 말했는데 한번 들어보시길
[Verse 1]
언제 부터인진 모르겠어.
아마도 그녈 처음 본 그때에서 부터.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몰라도,
무척 밝고 눈부신 빛을 난 봤는걸.
이건 더 이상 비밀일 수 없을 것 같아.
나의 까만 눈을 바라볼 때 마다 나타나는 그리움.
어느새 나의 가슴에 드리운 동경.
용기 없는 내겐 그저 꿈 일뿐.
[Hook]
닿을 수만 있다면 (4x)
[Verse 2]
마주쳐 인사하곤 했지. 아주 가끔씩은.
나 부디 한마디라도 건내보고 싶었지만,
어쩐지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
난 인사한마디 조차도 왜 이리 어설픈지..
그렇게 그녀를 지나치곤 했지.
이런 바보같은 날, 그대는 모르겠지.
처음이야. 이렇게 내가 약해져가는건.
아마 내 친구들도 믿지 않을 걸.
외로움에 취해 있을 땐 늘 그녀가 생각났어.
떨쳐내기엔 너무 무력한 내가 낯설어.
무엇도 바라지 않아. 그저 난 그대가,
나 처럼 어리석지만, 우연하게라도 마주칠 수 있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하나만 알아줬으면.
어찌보면 우습지. 난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그런데도, 지금 한숨쉬고있어 난.
[Repeat Hook]
[Bridge]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4x)
[Verse 3]
하루하루, 난 영원한 기다림에 지쳐.
나 자신에게 말해. '됐어. 이제 그만 잊어.'
나도 원치 않아. 이런 날들이 계속 되는 것을.
알려줘. 이 아픈 꿈에서 깨는 법을.
내가 닿기엔 너무 먼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걸 털어내고 싶었지만,
그치만 솔직히, 아직도 그 녀의 소식이 궁금해.
처음 그 녀를 만났던 기억을 곱씹지..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오늘은 그 사람이 날 스쳐가길.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것 밖엔..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내 마지막 질문이 답을 듣기를.
'당신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진짜오년만에 듣는데도좋다
4년만에 다시들어요
명곡
제목: 닿을 수 있다면 (Bonus Track)
가수: The Quiett
?언제부터인진 모르겠어
아마도 그녈 처음 본
그때에서부터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몰라도
무척 밝고 눈부신 빛을
난 봤는걸
이건 더 이상
비밀일 수 없을 것 같아
나의 까만 눈을
바라볼 때 마다
나타나는 그리움
어느새 나의 가슴에 드리운
동경 용기 없는 내겐
그저 꿈 일뿐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마주쳐 인사하곤 했지
아주 가끔씩은
나 부디 한마디라도
건내보고 싶었지만
어쩐지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
난 인사 한마디 조차도
왜 이리 어설픈지
그렇게 그녀를 지나치곤 했지
이런 바보같은 날
그대는 모르겠지
처음이야 이렇게 내가
약해져가는건
아마 내 친구들도
믿지 않을 걸
외로움에 취해 있을 땐 늘
그녀가 생각났어
떨쳐내기엔 너무 무력한
내가 낯설어
무엇도 바라지 않아
그저 난 그대가 나처럼
어리석지만 우연하게라도
마주칠 수 있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하나만 알아줬으면
어찌보면 우습지 난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그런데도 지금
한숨 쉬고있어 난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하루하루
난 영원한 기다림에 지쳐
나 자신에게 말해
됐어 이제 그만 잊어
나도 원치 않아
이런 날들이 계속 되는 것을
알려줘 이 아픈 꿈에서
깨는 법을
내가 닿기엔 너무 먼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걸 털어내고 싶었지만
그치만 솔직히
아직도 그녀의 소식이 궁금해
처음 그녀를 만났던
기억을 곱씹지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오늘은 그 사람이
날 스쳐가길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것밖엔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내 마지막 질문이
답을 듣기를
당신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ricardo kaka
ㅣㅣ
오오 감사합니다
덕화는 랩을 잘한다고 생각안하지만 랩을 참 매력있게함
가사도 잘들리는 편이고 결과물도 많고
근데 샘플링이랑 공익땜빵은 칭찬못해주겠다 ㅋㅋ
샘플클리어했다고요?
내기억과 추억들
이 노래들으면 왜 옛날 기억.,추억이 막 생각나지? 이런 노래 만들어주시지..
몇 년 전의 나군..
@@cramy5090 혼자 모하셔용ㅋㅋㅋㅋㅋㅋ
@@user-px4db5bc7c 자아성찰과 고뇌 입니다.. ㅋㅋ
찾고찾다가 찾음 ㅜㅜㅜㅜ 와씨 내 청츈
이게 10년 전 노래네....시간 개 빠르다
금영노래방에 나왔습니다 하하
하동환 ㅎ 항상부릅니다
닿을수~만 있다면~---->닿을수만 있다면 흐아!feat.곤잘레스
ㅇㅂ충 흐아!
잊고 살았던 노래 문득 생각나서 들으러 왔습니다. 지금 새벽 3시 30분.
Jinyung Kim 새벽세시에 이 노래 들으면서 댓글이나 보고 뭐하는지 자야겠다.... 감성돋네.....
마주쳐인사하곤 햇지 아주 가끔씩은
초등학교 1학년 나의 지친 삶을 위로해주던 노래.. 친구들하고 문방구에서 놀다가 헤어지면서 이 노래 들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네요.. 보고싶다 친구들아
웃소보고왔다
엇 나도 그런뎈ㅋㅋㅋ
저도욬ㅋㅋㅋㅋ
저도욬ㅋㅋㅋㅋㅋㅋㅋ
저돜ㅋㅋ
ㅋㅋㅋㅋㅋ
2001년생인데 한창 중2병 심하던 2015년에 알게되서 지금도 가끔씩 스쳐지나가는 내기억처럼 떠오를때가있음 명곡임...😢
제발 그 웃소인가 뭔가 언급하지마세요 여긴 그 사람 채널이 아니에요 그 사람 채널가서 댓 다세요 님들이 그 영상 보고온지 알고싶지 않아요 제발좀
눈물이 난다
언제 부터인진 모르겠어.
아마도 그녈 처음 본 그때에서 부터.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몰라도,
무척 밝고 눈부신 빛을 난 봤는걸.
이건 더 이상 비밀일 수 없을 것 같아.
나의 까만 눈을 바라볼 때 마다 나타나는 그리움.
어느새 나의 가슴에 드리운 동경.
용기 없는 내겐 그저 꿈 일뿐.
[Hook]
닿을 수만 있다면 (4x)
[Verse 2]
마주쳐 인사하곤 했지. 아주 가끔씩은.
나 부디 한마디라도 건내보고 싶었지만,
어쩐지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
난 인사한마디 조차도 왜 이리 어설픈지..
그렇게 그녀를 지나치곤 했지.
이런 바보같은 날, 그대는 모르겠지.
처음이야. 이렇게 내가 약해져가는건.
아마 내 친구들도 믿지 않을 걸.
외로움에 취해 있을 땐 늘 그녀가 생각났어.
떨쳐내기엔 너무 무력한 내가 낯설어.
무엇도 바라지 않아. 그저 난 그대가,
나 처럼 어리석지만, 우연하게라도 마주칠 수 있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하나만 알아줬으면.
어찌보면 우습지. 난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그런데도, 지금 한숨쉬고있어 난.
[Repeat Hook]
[Bridge]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4x)
[Verse 3]
하루하루, 난 영원한 기다림에 지쳐.
나 자신에게 말해. '됐어. 이제 그만 잊어.'
나도 원치 않아. 이런 날들이 계속 되는 것을.
알려줘. 이 아픈 꿈에서 깨는 법을.
내가 닿기엔 너무 먼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걸 털어내고 싶었지만,
그치만 솔직히, 아직도 그 녀의 소식이 궁금해.
처음 그 녀를 만났던 기억을 곱씹지..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오늘은 그 사람이 날 스쳐가길.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것 밖엔..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내 마지막 질문이 답을 듣기를.
'당신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Repeat Hook]
지금 들어도 좋음
이 노래를 들으면 대학교때로 돌아간 느낌이야
야이 개새끼형아 제발 이 때 감성으로 미니앨범이라도 내줘라...오왼 poem앨범에서 프로듀싱 한 거 듣고 이때 감성이라 간만에 뭉클했는데...
또들리구갑니다
더콰 진흙 다음으로 최고의 프로듀싱
뭔가 마음 몽글하고 차분해지는 노래
명작..
하 내 아이리버에서부터 있던 노래 추억이 너무..
이걸 들으면 말할 수 있을듯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