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엽기적인그녀ost) 우리 민혁이는요.. 민초랑 오이를 싫어하구요.. 고래처럼 자유로운사람이에요. 너무 현실적이라 몬베베랑 싸우는게 일상이구요.. 취향존중 안해주면서 맨날 본인은 취존해달라고 킹받게 해요.. 몬베베랑 티격태격 안하면 하루라도 가시가 돋혀요.. 그치만 우리 민혁이는요, 몬베베를 위해서라면 안되는게 어딨냐며 대신 역정을 내주고요, 제일 비싸고 좋은거 해주고 싶어해요. 몬베베 얘기라면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딸내미 자랑하듯 세상 행복하게 자랑하구요, 누구보다 우리편에 서서 이해하려고 해요. 단순한 팬이 아닌 소중한 사람 하나하나로 대해줘요. 우리 민혁이는요 세상 누구보다 따뜻하고 솔직한사람이에요. 그 진실됨 덕분에 몬베베에 대한 사랑이 진심임을 항상 느낄수 있어요. 우리 민혁이는요 어딜가던 사랑받고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에요. 우리는 이 자리에서 나름대로의 행복을 지키고 있을게요. 사랑하는 민혁아. 너한테 고맙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어. 나는 올해 정말로 너덕분에 좋은곳에 취직도 했고 새로운 시작을 했어. 너라는 사람을 만나고 아이돌이란것에 처음 빠져봤고 이렇게 울어보기도 처음이야. 그만큼 너가 얼마나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지 아니? 너는 우리에게 웃음과 큰 행복을 주던 사람이야. 너도 우리 덕분에 조금은 행복했을까? 내가 처음 너를 본건 정말 단순한 영상이었어. 너가 무대위에서 팬 한명한명 눈마주치며 고맙다고 하는데 어쩜 그리 진심이 느껴지던지. 이 사람은 진짜다. 진심이다. 라는게 단번에 느껴지더라. 팬들에게 가장 따뜻하고 솔직하고 인간적인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던 민혁아. 너는 정말 그런 사람이야. 우리만 알 수 있는 언어로 사랑을 전하고, 눈빛으로 따뜻함을 보내고, 솔직함으로 진실됨을 전하던 사람. 팬들 하나 하나를 인격체로 대해주는 인간적인 사람. 너는 고래고 우리는 바다야. 자유롭고 편안하게 떠다니다가 그 언젠가는 여느때처럼 헤엄쳐서 와주렴. 그럼 우리 바다는 언제나 처럼 너를 맞이해 줄테니. 많이 사랑한다. - 민혁이 짱친 몬베베 -
심돌 때 창균이의 마지막 당직때도 그랬고 오늘 민혁이의 보그십쇼 막방때도 그랬지만 이 남성들의 눈물에 그냥 영혼이 찢기는걸 느꼈음 그룹내 제일 안울것 같은 그 두명이 그렇게 서럽게 울줄은... 그게 너무나도 가슴아파서 그저 사랑한다는 말밖에 못하겠더라. 민혁아 나는 모든게 좋았어 모든 순간들이 찬란하고 행복했고 즐거웠고 아름다웠어. 매주 내 하루를 밝게 빛나게 해줘서 고마워 우리 어디서든 만나자 더 넓은 바다에서 재밌게 놀자 💙 사랑한다 내 고래 🐳
민혁아 너가 우니까 나도 결국 무너졌다 ... 가슴이 박박 찢겨요 .... 🥺 마지막까지 좋은모습만 보여주고 싶었지만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민혁이 또한 너무너무 좋은 모습이야 ෆ⃛ 우리도 잘 지내고 있을테니까 민혁이도 잘 지내구 있어야돼 알았지 ? 사랑해 민혁이
너무 늦게 입덕한게 너무 한스럽고 슬프고 안타깝고 미치겠을 정도로 마음이 아프다 아이돌을 보고 똑같이 눈물 흘리며 같이 울어버린 내가 너무 당황스러울 정도고. 미녁이 영상 쭉 보다보면 쉽게 감정 표출하는 그런게 없고 장난스럽고 그런데 딱 이럴때 이렇게 우는거 보면 진짜 정 많고 마음 따뜻한 사람 같아... 가끔 보면 은근 생각 많고 정 많은거 겉으로 티내는 안내도 느껴진다 생각했는데 저렇게 종이에 직접 글써와서 진심어린 눈물 흘리는거 보니 아이돌을 떠나 인간적으로 정이 깊은 그 마음이 너무 전해져와... 진짜 연예인 보고 같이 운거 처음임 눈물난다 어쩌지 진짜 어떻게 보내고 어떻게 견뎌야할까
민혁이가 겉으로는 되게 수다도 많고 활발한데 사실 그런 사람들이 남 생각 많이 하고 여리거든요....그래서 저렇게 울음을 참으려 하는 모습이 더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아팠어요 민혁아!너라는 큰 고래가 여기저기 세상을 누비고 올 동안,나는 계속 여기에 있을 거야 그리고 네가 돌아왔을 때 맘껏 숨쉴 수 있는 커다란 바다가 되어줄게 우리의 화요일을 즐겁게 만들어줘서 고마웠어 혁아!
캔버스 다 채우고 다했다라고 말하는 거 들었을 때 뭔가 가슴 깊이에서 찡한 느낌이 있었는데 편지 읽는 거 들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진심 꾹꾹 담아 편지 썼을 거 생각하니 정말 더 예뻐 보이고 보그싶쇼를 하면서 즐겁고 좋은 시간을 보냈기에 더 떠나 보내기 싫고 아쉬운 마음이 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던… 잘 지내? 라는 말로 다시 찾아오는 그날이 꼭 오길 간절히 바라게 되는 눈시울 뜨거워졌던 마지막 방송이었습니다… ㅠ
우리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눴으니 이제 진짜 사랑하는 사이인거야 이민혁~~~ 나 정말 멋지게 살고 있을게 그냥 행복하게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고 돌아온다고만 해주면 그게 언제든 며칠이 됐든 기다릴거야 말이 거창해보이는거지 금방 지나가니까 나의 고래 이민혁🐳 더 넓은 바다로 다시 돌아와줘💙
민혁이 울컥하니까 몬베베가 그냥 울어도 된다고 했을 때 울 때는 괜찮은데 울고 나서 나중이 너무 힘들어서 안 운다고 그러고 나서 저렇게 펑펑 우니까 더 슬펐음... 이민혁은 우리랑 한 약속 다 지켰으니까 너무 미안해하지 말고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하고 없는 동안 항상 민혁이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게! 이민혁 화이팅💙💙💙
나의 영원한 고래 이민혁 사랑해🐬💙 그 누구보다 마음이 싱숭생숭할 심정을 다 이해할 순 없겠지만 항상 뒤에서 응원할게 덤덤한 척 울음을 잘 참다가 터뜨리는 모습을 보며 나도 눈물이 뚝뚝 흐르더라고.. 한 달 남짓 정도 밖에 안 남았다는 게 진짜진짜 속상하지만 다시 만날 그 날을 위해 같이 힘내보자 나에게 있어 보그싶쇼는 정말 힐링의 시간이었어 너무 행복했어💙💙
늦베베라 보그싶쇼 다 보진 못했지만 진심은 모두 느껴짐ㅠㅠ얼마나 몬베베를 아끼고 사랑하는지 다 보여ㅜㅜ너무너무 잘 소통하고 편안하지만 선은 똑부러지게 잘지키는 미녀기가 짱이여써 우리도 너무 보고싶겠지만 남아있는 영상 정주행하면서 꾸욱 참고 기다릴게 서로서로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만나기!!화요일 밤마다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웠고 내년의 민혁이도 기다릴게 너가 우리의 고래인거 잊지마💙🐳🐬
진짜 저 🥺->😢->😭 이러면서 봤어요.. 아무렇지 않게 마지막까지 평소처럼 잘해서 기특하면서 그래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이러면서 봤는데 편지 읽을때 😢.. 그리고 마지막에 민혁이가 우니까 진짜 같이 뿌엥..😭 진짜 막 심장이 저릿저릿거리고 너무 서럽게 울길래.. 안아주고싶었어.. 정말정말 그동안 고생했고 우린 언제나 민혁이를 응원하고 기다릴테니까 아프지말고 보그싶쇼3에서 보자😉 민혁아 진싸 항상 고맙고 사랑해💙🐳🌊 (+아니 진짜 군대가 뭐길래애ㅐㅇ!!!! 무슨 강아지가 나라를지켜..하..)
우리 모두 보그싶쇼에 진심이었다..😭💙 미녀쿠 정말 고마웠어 정말 즐겁고 행복하고 웃음만 가득한 시간이었어,, 우리의 영원한 친구 미녀쿠 고마워,,!! 건강하게 갔다가 돌아와💙 일주일의 소중한 하루 저녁의 시간을 미녀쿠와 함께할 수 있어 더할나위없이 좋았다.. 잘지내🐋💙 언젠간 다시만날 보그싶쇼3 을 기대하며…
아니 보그싶쇼 막방알람 울리는데 한번 쳐울고 중간에 몽ㅇ베베들 댓글에 한번 더 쳐울고 후반에 이미냑 그림 그리는데 저 뒷모습을 이제 화요일 저녁 8시마다 볼수없다는거에 한번 더 울고 마지막에 둘째오빠 눈가리면서 울음 참는데 또울고 계속 울어서 코가 안뚫려요 지금 형원이화가 됬어요 약속 못지키고 떠났다고 해서 너무 속상하고 고마웠지만 둘째오빠에게 좋은 경험이었다면 다행이지만 화요일마다 실시간으로 못챙겨봐줘서 너무 미안하고 군..ㄷ 아니 거기 가서도 제발 아프지만 말고 다치지만 말고 다녀왔으면 함미다 마지막으로 사랑한다 이미녁🐳🤍🐶💙
민혁이 나의 고래야 너가 우는걸 보면서 나까지 하염없이 펑펑 울었어 지금도 솔직히 다음주 되면 반갑게 오프닝 인사를 할거 같은데, 벌써부터 너무 그립고 그렇게 서럽게 우는데 내가 뭘 해줄수 없는데 마음이 아프더라 우리 영원히 이별하는건 아니니까 시간은 금방 흐를거고, 단단한 파도처럼 잔물결치면서 너를 하염없이 기다릴거야🐳 울고 난 후가 힘들다 했던 넌데, 지금쯤 많이 힘들지만 않기를 진짜 너무너무 사랑해 진심을 다해서 모든 몬베베들이 널 지켜줄거야💙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주려 했던 민혁이여서 더 마음이 아팠던거 같아요😿 당연하게 민혁이라면 마지막 방송에서도 밝게 마무리 하겠지 했는데 서럽게 우는 모습에 너무 너무 마음이 아팠고 당연하게 생각했던게 민혁이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민혁이에게 불안한 감정이 가득찼을까 너무 걱정되고 기다리고 있겠다고 전하고 싶네요 😿😿
본방 보고 재방 또 보고 아침에 이거 보고 생각을 거듭하다 지금 댓글 남겨요 안 지 얼마 안 되지만 확신의 T 기존쎄도 맞는 말이지만 예전 음방 첫 1위 영상 그 외 영상 이따금 볼 때마다 누구보다 공감도 잘 하고 감수성 어린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다만 성숙하게 안 드러낼 뿐(물론 드러내는 게 다 아이같다는 말이 아님) 민혁아 고생 많았어 따스한 마음 감추지 않고 전달해줘서 고마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기다려달라고 돌아오겠다고 하지 않고 그 말 대신 잘 지내~ 라고 전해준 민혁이의 말이 너무 소중해서 또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웠어 그게 너의 표현 방식일테니까 우는 너의 모습을 보는 나의 맘은 찢어지지만 감정을 숨기고 표현하지 않는게 더 아플거 같아 앞으로도 이렇게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줘 우리에게만이라도 ◡̈ 또 보그싶쇼가 민혁이에게 어떤 존재인지 잘은 모르지만 우리에게 만큼이나 너에게도 정말 큰 존재이고 얼마나 아끼고 소중한 것인지 느껴졌어 오늘 했던 미안하다는 말은 못들은 거로 하고싶다 절대 전혀 미안할 일이 아니니까 말야 매일 보고싶고 그리고싶은 민혁이를 이 자리에서 오래도록 기다리고 지킬게 사랑한다 이민혁 ෆ
‘보고싶고 그리고싶은 민혁이’란 말을 열어준 장소가 보그싶쇼란 것도 그 마지막을 장식해준 곳 역시 보그싶쇼란 것도 우리에겐 너무나 행운이었어 못다한 약속 그건 언제라도 지킬수있는 것이니 미안해하지말고 너의 인생이란 그림에 자리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나의 고래 민혁아 항상 보고싶고 그리고싶을거야 수고했어🐋
민혁이가 막콘때 여러분 콘서트 끝나고나면 허전하시죠? 저는 이제 네이버나우에서 매주 만날 수 있어요! 하고 말하던때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막방이네 민혁이가 써온 편지 읽으면서 우는것 보고 담담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는데 민혁이도 정말 이 시간들이 소중했고 진심이었구나가 느껴졌어.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 !
![[몬스타엑스/민혁] 민혁이를 사랑하는 이유는](http://i.ytimg.com/vi/OgWlVy0z2js/mqdefault.jpg)
![[몬스타엑스/민혁] 민혁이를 사랑하는 이유는](/img/tr.png)
![[몬스타엑스 | 민혁] 몬베베들이랑 프듀로 밀당하던 시절의 민혁이](http://i.ytimg.com/vi/9GigAeSONII/mqdefault.jpg)
![[Let’s GO!5rae] EP.10 VLOG : The Whale Takes You Again #4ㅣ오운완까지 아직 한 발 남았다💪](http://i.ytimg.com/vi/VIALGAMwzdU/mqdefault.jpg)
이 남자.......진심이었다.
진심이느껴져서 이릏게 맴이아픈건가요? ㅠㅠ 미냑이도알겠죠?이런거?
(bgm엽기적인그녀ost)
우리 민혁이는요.. 민초랑 오이를 싫어하구요.. 고래처럼 자유로운사람이에요. 너무 현실적이라 몬베베랑 싸우는게 일상이구요.. 취향존중 안해주면서 맨날 본인은 취존해달라고 킹받게 해요.. 몬베베랑 티격태격 안하면 하루라도 가시가 돋혀요.. 그치만 우리 민혁이는요, 몬베베를 위해서라면 안되는게 어딨냐며 대신 역정을 내주고요, 제일 비싸고 좋은거 해주고 싶어해요. 몬베베 얘기라면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딸내미 자랑하듯 세상 행복하게 자랑하구요, 누구보다 우리편에 서서 이해하려고 해요. 단순한 팬이 아닌 소중한 사람 하나하나로 대해줘요. 우리 민혁이는요 세상 누구보다 따뜻하고 솔직한사람이에요. 그 진실됨 덕분에 몬베베에 대한 사랑이 진심임을 항상 느낄수 있어요. 우리 민혁이는요 어딜가던 사랑받고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에요. 우리는 이 자리에서 나름대로의 행복을 지키고 있을게요. 사랑하는 민혁아. 너한테 고맙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어. 나는 올해 정말로 너덕분에 좋은곳에 취직도 했고 새로운 시작을 했어. 너라는 사람을 만나고 아이돌이란것에 처음 빠져봤고 이렇게 울어보기도 처음이야. 그만큼 너가 얼마나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지 아니? 너는 우리에게 웃음과 큰 행복을 주던 사람이야. 너도 우리 덕분에 조금은 행복했을까? 내가 처음 너를 본건 정말 단순한 영상이었어. 너가 무대위에서 팬 한명한명 눈마주치며 고맙다고 하는데 어쩜 그리 진심이 느껴지던지. 이 사람은 진짜다. 진심이다. 라는게 단번에 느껴지더라. 팬들에게 가장 따뜻하고 솔직하고 인간적인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던 민혁아. 너는 정말 그런 사람이야. 우리만 알 수 있는 언어로 사랑을 전하고, 눈빛으로 따뜻함을 보내고, 솔직함으로 진실됨을 전하던 사람. 팬들 하나 하나를 인격체로 대해주는 인간적인 사람. 너는 고래고 우리는 바다야. 자유롭고 편안하게 떠다니다가 그 언젠가는 여느때처럼 헤엄쳐서 와주렴. 그럼 우리 바다는 언제나 처럼 너를 맞이해 줄테니. 많이 사랑한다. - 민혁이 짱친 몬베베 -
미치겟다..진짜 광기다 이름까지..
아 울다가 웃어서 댓글도 이상하게 남겨버렸네 책임져요 …ㅋㅋㅋㅋㅋㅋㅋ
보그싶쇼가 끝나는 날까지 기다려달라고 말 안 해주고 잘 지내라고 말 해주는 민혁이를 보면서 진짜 멋있는 어른이라고 다시 한번 느꼈어 민혁아 나도 너처럼 멋있는 어른이 되고 싶어 너가 기다리라는 말 안 해줘도 돼 우리가 기다릴게 우리 오래보자 사랑해 나의 고래야 🐳💙
입덕하자마자 멤버가 울면서 마지막 방송이라고 말하는 영상본 늦베베 억장 와르르🥲
와 혹시 저세여? 저 입덕하고 보그싶쇼나 플레이나 다른 몬베베분들한테 물어봐서 보려고했는데 보그싶쇼 한편도 보지못하고 끝.. 플레이는 몇주 보다가 또 바로 끝..전 정말 속상해 죽겠습니다🥲
미녀쿠가 울다니… 다른 누구도 아닌… 그가 울다니… 가슴 미어져버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울어서 비로소 한 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울음을 참아왔다는 걸 알게 돼서 너무 마음 아팠고 수도꼭지가 된 것 마냥 눈물을 흘렸습니다 민혁 오라방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밥 든든하게 먹고 다시 만나 안녕 :)
심돌 때 창균이의 마지막 당직때도 그랬고 오늘 민혁이의 보그십쇼 막방때도 그랬지만 이 남성들의 눈물에 그냥 영혼이 찢기는걸 느꼈음 그룹내 제일 안울것 같은 그 두명이 그렇게 서럽게 울줄은... 그게 너무나도 가슴아파서 그저 사랑한다는 말밖에 못하겠더라.
민혁아 나는 모든게 좋았어 모든 순간들이 찬란하고 행복했고 즐거웠고 아름다웠어. 매주 내 하루를 밝게 빛나게 해줘서 고마워 우리 어디서든 만나자 더 넓은 바다에서 재밌게 놀자 💙 사랑한다 내 고래 🐳
민혁아 너가 우니까 나도 결국 무너졌다 ... 가슴이 박박 찢겨요 .... 🥺 마지막까지 좋은모습만 보여주고 싶었지만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민혁이 또한 너무너무 좋은 모습이야 ෆ⃛ 우리도 잘 지내고 있을테니까 민혁이도 잘 지내구 있어야돼 알았지 ? 사랑해 민혁이
민혁이 우는거 보고 정말 저도 같이 울었잖아요ㅠㅠ 우리 민혁이 잘 다녀오고 앞으로 너가 내딛는 길도 함께 걷자 사랑해 보그싶쇼 하느라 정말 수고했어🐋💙
조금 오래 헤엄치러 갔다가 오빠가 조금 늦게 다시 돌아오더라도 민혁이가 기다리지도 않고 찾지도 않게 몬베베는 그대로 있을게 잘 지내고 있을게 감히 영원을 약속해볼게🩵 사랑해 우리 고래🐋 나의 바다를 지켜주고 내 바다에서도 헤엄쳐줘서 고마워요
말이 너무 예뻐요 우리 고래 넌나의 바다라는 말처럼 잠시 멀리 헤엄쳐갔다가 다시 우리 바다로 돌아와줘요 사랑해 둘째야
너무 쿨하고 멋지게 안녕해서ㅜ나만 질척이는 줄 착각했는데 눈물 숨기고 엉엉우는 이민혁... 진짜 안아주고 싶었어
민혁이가 나이가 들어서 눈물이 없어진게 아니라 참는 법을 너무 배워버린 것 같다 가끔은 그렇게 터놓고 울어도 돼 고생했어~🫶
00:50 열심히 참다가 몬베베 얘기할 때 이러니깐 더 미치는 줄ㅜㅜ 오늘 우는 거 보면서 2019년 콘서트에서 바마사 부를 때 표정이 너무 슬펐어서 이날 생각이 나더라고😭 그래도 숨김없이 몬베베에게 표현해줘서 고마워💙 많이 사랑해 민혁아🐳
늘 여리지만 여린모습을 용납하지않는 케이 장녀의 모습이 미녁에게서 보였는데 늘 장난스럽게 꾹 누르던 민혁이 터지니 나도 어찌할줄모르게 눈물이 주륵주륵,,,, ㅠ그냥 공허하지않게 꼬옥 안아주고싶을뿐 늘 친구처럼 화요일밤마다 찾아와줘서 수고했고 많이 고마웠다❤️
상여자는 우는거 아닌데... 나는 하여자니까 오열할게 민혁아 너덕에 매주 화요일이 너무 소중한날이었어 사랑한다
민혁이 이렇게 우는 걸 처음봐서 마음이 너무 아리네요ㅠㅠㅠ 그동안 수고많았어 민혁아❤️❤️❤️❤️
아늬... 입덕하고 미녁이 우는거 처음 봤는데 어찌나 마음 아프던지..ㅠ 보그싶쇼에 쏟은 마음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 느껴졌던 마지막 방송ㅠ 우리 민혁이 이뻐해 주신 보그싶쇼 스탭분들도 감사하고 민혁이도 수고많았어 잘 지내❤️ 우리도 잘 지낼게❤️
민혁이가 덤덤해보이길래 나만 슬픈가했는데 나보다 더 슬픈건 민혁이어서 꾹꾹 참았던거 같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연한 척 30살 넘어서는 안 운다고 해놓고 이렇게 보는 사람도 가슴 아리게 우는게 어딨어..!🥺🥺 그래서 더 마음이 가는 우리 민혁이 그동안 팬들에게 대중에게 잘 보이려 애써줘서 고마워
너무 늦게 입덕한게 너무 한스럽고 슬프고 안타깝고 미치겠을 정도로 마음이 아프다 아이돌을 보고 똑같이 눈물 흘리며 같이 울어버린 내가 너무 당황스러울 정도고.
미녁이 영상 쭉 보다보면 쉽게 감정 표출하는 그런게 없고 장난스럽고 그런데 딱 이럴때 이렇게 우는거 보면 진짜 정 많고 마음 따뜻한 사람 같아...
가끔 보면 은근 생각 많고 정 많은거 겉으로 티내는 안내도 느껴진다 생각했는데 저렇게 종이에 직접 글써와서 진심어린 눈물 흘리는거 보니 아이돌을 떠나 인간적으로 정이 깊은 그 마음이 너무 전해져와...
진짜 연예인 보고 같이 운거 처음임 눈물난다 어쩌지 진짜 어떻게 보내고 어떻게 견뎌야할까
너무 서럽게 울어서 너무 맴찢이였다구요ㅠ 우는 모습 잘 안보여주던 민혁이라 더 마음 아팠는데 맘껏 울어도 돼 진짜 우리 짱강아지 꽃길만 걷길 바라 너무 너무 수고했어 몬베베가 기다릴게 내가 많이 사랑해 우리 아기 고래야 🐳 💙
울 강쥬 덕에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
소중한 시간 나눠줘서 고마워 💙
잘 지내고 있을게 약속할게 꼭! 아프지만 말아줘 미녁아💙🐳🐋
민혁이가 겉으로는 되게 수다도 많고 활발한데 사실 그런 사람들이 남 생각 많이 하고 여리거든요....그래서 저렇게 울음을 참으려 하는 모습이 더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아팠어요
민혁아!너라는 큰 고래가 여기저기 세상을 누비고 올 동안,나는 계속 여기에 있을 거야
그리고 네가 돌아왔을 때 맘껏 숨쉴 수 있는 커다란 바다가 되어줄게
우리의 화요일을 즐겁게 만들어줘서 고마웠어 혁아!
민혁이도 아프고 슬픈하루였을텐데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민혁오빠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울고싶음 울어두되고 사랑해 민혁오빠
캔버스 다 채우고 다했다라고 말하는 거 들었을 때 뭔가 가슴 깊이에서 찡한 느낌이 있었는데 편지 읽는 거 들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진심 꾹꾹 담아 편지 썼을 거 생각하니 정말 더 예뻐 보이고 보그싶쇼를 하면서 즐겁고 좋은 시간을 보냈기에 더 떠나 보내기 싫고 아쉬운 마음이 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던… 잘 지내? 라는 말로 다시 찾아오는 그날이 꼭 오길 간절히 바라게 되는 눈시울 뜨거워졌던 마지막 방송이었습니다… ㅠ
치킨먹으면서 보그싶쇼 봤는데 미녀쿠가 울때 같이울어서 치킨 튀김도 촉촉해져써요ㅠㅜ
미녀쿠 울지마ㅜㅜㅜ😭
이민혁 맨날 자기는 냉철한 사람이라고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뼛속까지 T라는것 처럼 행동하면서 저렇게 서럽게 우는거 몬데... 🥺 너무 진심에서 우러나온 눈물이라 보는 나까지 뭉클해지네 이민혁 진짜 수고많았고 너무 잘했다 넌 우리에게 최고야
밝고 강한척해도 마음 여린 미녀쿠!! 시간은 또 빠르게 흘러서 잘지내셨죠?하고 금방 또 만날꺼야. 보고싶쇼 92회까지 너무너무 고마웠고 고생했어. 각자 '잘지내'다 우리 또 만나서 시시콜콜한 이야기하고 라떼이야기 하고 놀자. 미녀쿠 사랑해💙
민혁아 . 아무 걱정하지마 . 항상 ,평생 지금 자리에서 기다릴께 고맙고 사랑해 내 연예인.
아무것도 없는 내 들판에 새싹처럼 나타나 현재는 꽃으로 활짝 피어주어서 고마워 🌼💙
약속 다 못지키고 가서 죄송하다는 말에서 터졌습니다....진짜 안우는 민혁이가 4년만에 우니까...더 슬프네요...
선생님ㅠㅠㅠㅠ배경음악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더 슬퍼요ㅠㅠㅠㅠㅠ
우리 몬스타엑스의 영원한 강아지 민혁이 몸 조심히 잘 다녀와 여기서 계속 기다릴거니까 다시 우리에게 돌아와줘😭사랑해💕
우리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눴으니 이제 진짜 사랑하는 사이인거야 이민혁~~~
나 정말 멋지게 살고 있을게
그냥 행복하게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고 돌아온다고만 해주면 그게 언제든 며칠이 됐든 기다릴거야
말이 거창해보이는거지 금방 지나가니까
나의 고래 이민혁🐳 더 넓은 바다로 다시 돌아와줘💙
건반 소리 하나 하나가 내 마음과 같다..
언제나 보고싶고 그리고 싶고 사랑하는 내 남자 이민혁 사랑한다🐳💙
이거 생방으로 보면서 내 인생에서 마음이 이렣게 짖어지는건 처음이였음. 이민혁 왤게 슬프고 예쁘게 울어 사람 녹아버리고싶게 ㅠㅠㅠㅠㅠㅠㅠ
민혁이가 울줄 누가 알았겠어
슬퍼도 어쩔수 없는 현실이니
눈물로 채우기에는 우리 시간이 많으니까
조금만 슬퍼하다 보내줄게💙
행복했고 수고했다 이민혁❤️
민혁이 울컥하니까 몬베베가 그냥 울어도 된다고 했을 때 울 때는 괜찮은데 울고 나서 나중이 너무 힘들어서 안 운다고 그러고 나서 저렇게 펑펑 우니까 더 슬펐음...
이민혁은 우리랑 한 약속 다 지켰으니까 너무 미안해하지 말고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하고 없는 동안 항상 민혁이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게! 이민혁 화이팅💙💙💙
진짜 우는거 보고 마음 찢어지는줄 알았다 이민혁 눈물 흘리지 마ㅜㅠ 우리 미녀쿠 행복만해,,😢
보고싶어 보그싶쇼를 틀어… 좋은 페이지를 써내려간것 같아 좋다 다행이야
헤어지고 떠나가는 남자친구
바라보고 있는 기분이야.
사귄 남자친구가 없긴 한데
아무튼 그런 기분이야.
진짜 이민혁 우는 거 보니까 마음이 갈기갈기 찢기네 사랑한다 민혁아 진짜 더도말고 덜도말고 항상 행복하기만 했음 좋겠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 이민혁 화이팅해라 진짜 평생 사랑할게 평베베 확정이요.ᐟ.ᐟ🐳🩵🩵
나의 영원한 고래 이민혁 사랑해🐬💙 그 누구보다 마음이 싱숭생숭할 심정을 다 이해할 순 없겠지만 항상 뒤에서 응원할게 덤덤한 척 울음을 잘 참다가 터뜨리는 모습을 보며 나도 눈물이 뚝뚝 흐르더라고.. 한 달 남짓 정도 밖에 안 남았다는 게 진짜진짜 속상하지만 다시 만날 그 날을 위해 같이 힘내보자 나에게 있어 보그싶쇼는 정말 힐링의 시간이었어 너무 행복했어💙💙
민혁이 잘 안우는데 우는거 보니깐 진짜 ….ㅠ나도 넘 울음
민혁아 넘 고맙고 보고싶쇼덕분에 너를 더 볼수 있게해줘서 고맙고 ❤
일주일에 나의 저녁시간을 민혁이가 아닌 다른걸로 채워지겠지만 ㅜ 너무 고맘고 행복하고 (다시 돌아와줘 ㅜㅜ)
정말정말 너무너무 사랑해 민혁아. 데뷔이후 쉼없이 달려오느라 고생 많았어. 잘 다녀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금방이야.
미녀기,,,,사랑했다.....
그니까 울지마.
그렇다고 이제 안 사랑하는거 아니야!!!!!!!
수고햇어!!!우리 말티쥬,,, 진짜 사랑해 ❤
이 와중에 우는것도 ㅈ잘생겼네..
항상 마음이 단단해 보였던 사람이 저렇게 서럽게 우는 걸 보니까 나도 덩달아서 같이 울어 버렸음... 사랑해 민혁아 아쉬울 시간에 더 깊이 사랑하자 🫶🏻🩵💙
보그싶쇼 꾸준히 챙겨본 타팬인데 마지막꺼ㅜ보다가 진짜 오열했잖아요.... 이민혁 사랑한다.
늦베베라 보그싶쇼 다 보진 못했지만 진심은 모두 느껴짐ㅠㅠ얼마나 몬베베를 아끼고 사랑하는지 다 보여ㅜㅜ너무너무 잘 소통하고 편안하지만 선은 똑부러지게 잘지키는 미녀기가 짱이여써 우리도 너무 보고싶겠지만 남아있는 영상 정주행하면서 꾸욱 참고 기다릴게 서로서로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만나기!!화요일 밤마다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웠고
내년의 민혁이도 기다릴게 너가 우리의 고래인거 잊지마💙🐳🐬
배경음악 때문에 더 미치겟숴... 후 사랑한다 이미녁 우리 꼭 행복만 하자
누가 우는것도 저렇게 이쁘냐...하..민혁아 사랑한다 아주 많이
진짜 저 🥺->😢->😭 이러면서 봤어요..
아무렇지 않게 마지막까지 평소처럼 잘해서 기특하면서 그래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이러면서 봤는데 편지 읽을때 😢.. 그리고 마지막에 민혁이가 우니까 진짜 같이 뿌엥..😭 진짜 막 심장이 저릿저릿거리고 너무 서럽게 울길래.. 안아주고싶었어.. 정말정말 그동안 고생했고 우린 언제나 민혁이를 응원하고 기다릴테니까 아프지말고 보그싶쇼3에서 보자😉 민혁아 진싸 항상 고맙고 사랑해💙🐳🌊
(+아니 진짜 군대가 뭐길래애ㅐㅇ!!!! 무슨 강아지가 나라를지켜..하..)
평소에 눈물을 참으려고 했던 민혁이가 우니까 가슴 미어진다는게 뭔지 너무 알 것 같더라구요ㅠㅠ
민혁아 우린 기다려줘, 기다릴게 이런 말 필요 없잖아
늘 그자리에 당연하단듯이 있을거니까💙
항상...항상 진심을 다해주는 민혁이가 정말 고맙고 또 대단하고 존경스러워.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이고 사랑할수밖에 없는 사람이야. end가 아닌 and니까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또 반겨줄께. 사랑해 이민혁💙
행복했던것만 생각나자나ㅠㅠ
바쁜데도 피곤한데도 늘진심이었던 네맘 아니까 고맙고ㅠㅠ나진짜너무울어...고생많았어 민혁아 안잊을께
우리 모두 보그싶쇼에 진심이었다..😭💙 미녀쿠 정말 고마웠어 정말 즐겁고 행복하고 웃음만 가득한 시간이었어,, 우리의 영원한 친구 미녀쿠 고마워,,!! 건강하게 갔다가 돌아와💙 일주일의 소중한 하루 저녁의 시간을 미녀쿠와 함께할 수 있어 더할나위없이 좋았다.. 잘지내🐋💙 언젠간 다시만날 보그싶쇼3 을 기대하며…
울때 ...미치도록 가슴 찢어지더이다.... 사랑한다 미녀쿠,,,,ㅠㅠ 너가 짱 이야...
아이고 우리 강강쥬 ㅜㅜㅜ 울 줄 몰랐다 갑자기 감정 올라와서 우는 자신이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ㅜㅜ 울 민혁이랑 보그싶쇼에서 함께한 모든 순간이 Golden hour 였어, 고마워!
민혁이 보고 싶을때 마다 꺼내볼수 있는 민혁이로 가득차 있는 보그싶쇼가 있어서 넘 다행이다. 아끼고 아껴서 하나씩 보다보면 돌아와있겠지♡
같이 울까봐 2배속으로 봐버림...ㅠ 군백기 금방 지나가더라~ 건강히 잘 다녀와 민혁아!
아… 또 눈물나와ㅠㅠㅠㅠ
민혁아 덕분에 행복했고 많이 웃었어 사랑해💙💙
마지막에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은 내가 해줘야할텐데 민혁이한테서 듣게 될줄은 몰랐어 이민혁 늘 보고싶고 그리고 싶다 사랑하는 만큼 건강하게 살자
하...아이돌조상을 25년째 덕질하다가 처음으로 요새 아이돌에 지대로 꽂힌게 몬엑인데 입덕하고나니 첫째님이 안계시고 둘째님이 사라지는 이상황을 어찌받아들여야하나요..ㅜㅜㅠㅠ
나 진짜.. 마음이 너무 찢어지고....... 민혁아 늘 이자리에서 널 지키고 있을테니 너무 걱정하지마 사랑해 강강쥬ㅠㅠ💙
My whale 🐋, I'll be waiting... Let's grow together... 🥺
본방으로 볼때에도 보면서 민혁이 울길래 같이 울어버렸다 ㅠㅠ 큰오빠 보냈을때도 엄청 울었는데 또 울었네 .... 우리도 민혁이 덕에 매 주 화요일마다 너무 너무 행복했어 민혁아 몸 조심히 다치지 말고 잘 다녀와 우리 몬베베들은 항상 이자리 그대로 기다리고 있을게 ❤️
아니 보그싶쇼 막방알람 울리는데 한번 쳐울고 중간에 몽ㅇ베베들 댓글에 한번 더 쳐울고 후반에 이미냑 그림 그리는데
저 뒷모습을 이제 화요일 저녁 8시마다 볼수없다는거에 한번 더 울고 마지막에 둘째오빠 눈가리면서 울음 참는데 또울고
계속 울어서 코가 안뚫려요 지금 형원이화가 됬어요 약속 못지키고 떠났다고 해서 너무 속상하고 고마웠지만 둘째오빠에게 좋은 경험이었다면 다행이지만 화요일마다 실시간으로 못챙겨봐줘서 너무 미안하고 군..ㄷ 아니 거기 가서도 제발 아프지만 말고 다치지만 말고 다녀왔으면 함미다 마지막으로 사랑한다 이미녁🐳🤍🐶💙
울 민뭉이 우니깐 나두
울면서 댓글 남기는 중이야..ㅠㅠ
넘 멋지다~ 이민혁~!!❤❤❤❤❤❤
내가 진짜 안우는데..진짜 오랜만에 펑펑 울었다 미녁아 ㅋㅋㅋㅋㅋㅋ 고맙다 잘지내
너무 보고시퍼 미녁아ㅏ 지금도 열심히 기다리는 중이니까 열심히 놀다 와라ㅏ
이걸 보면서 쇼누형은 참 나쁘다고 생각했다..어떻게 우리에게 힘든 내색 안하고 가버렸는가..흔들리는 눈빛만이 우리가 읽을 수 있는 전부였다는게...이 나쁜 곰탱아...😢
민혁이 나의 고래야 너가 우는걸 보면서 나까지 하염없이 펑펑 울었어
지금도 솔직히 다음주 되면 반갑게 오프닝 인사를 할거 같은데, 벌써부터 너무 그립고 그렇게 서럽게 우는데 내가 뭘 해줄수 없는데 마음이 아프더라
우리 영원히 이별하는건 아니니까 시간은 금방 흐를거고, 단단한 파도처럼 잔물결치면서 너를 하염없이 기다릴거야🐳
울고 난 후가 힘들다 했던 넌데, 지금쯤 많이 힘들지만 않기를 진짜 너무너무 사랑해 진심을 다해서 모든 몬베베들이 널 지켜줄거야💙
담담해 보여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걸 안 순간 막연하게 알고 있던 민혁이란 사람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었다..매일 보고 싶고 그리고 싶을 거야 민혁아…고맙고 사랑해🐳💙
아까 보그싶쇼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민혁이 우는거 보고 같이 울었어요
민혁아 너무너무 고생했고 항상 응원하고 좋아할게
왜이렇게 이쁘게 울어..ㅠㅠ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주려 했던 민혁이여서 더 마음이 아팠던거 같아요😿 당연하게 민혁이라면 마지막 방송에서도 밝게 마무리 하겠지 했는데 서럽게 우는 모습에 너무 너무 마음이 아팠고 당연하게 생각했던게 민혁이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민혁이에게 불안한 감정이 가득찼을까 너무 걱정되고 기다리고 있겠다고 전하고 싶네요 😿😿
본방 보고 재방 또 보고 아침에 이거 보고 생각을 거듭하다 지금 댓글 남겨요 안 지 얼마 안 되지만 확신의 T 기존쎄도 맞는 말이지만 예전 음방 첫 1위 영상 그 외 영상 이따금 볼 때마다 누구보다 공감도 잘 하고 감수성 어린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다만 성숙하게 안 드러낼 뿐(물론 드러내는 게 다 아이같다는 말이 아님)
민혁아 고생 많았어 따스한 마음 감추지 않고 전달해줘서 고마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가슴이 벅벅.. 민혁아 언제나 어디서나 늘 응원해! 잘 지내! 정말 수고했어
울음 잘 참고 있다가 민혁이가 갑자기 울어서 저도 울어버렸어요..
매주 예쁜 그림그려주고 정답게 얘기해줘서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근데 솔직히 우는거 너무 귀여워서 더 슬퍼)
기다려달라고 돌아오겠다고 하지 않고 그 말 대신 잘 지내~ 라고 전해준 민혁이의 말이 너무 소중해서 또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웠어 그게 너의 표현 방식일테니까 우는 너의 모습을 보는 나의 맘은 찢어지지만 감정을 숨기고 표현하지 않는게 더 아플거 같아 앞으로도 이렇게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줘 우리에게만이라도 ◡̈ 또 보그싶쇼가 민혁이에게 어떤 존재인지 잘은 모르지만 우리에게 만큼이나 너에게도 정말 큰 존재이고 얼마나 아끼고 소중한 것인지 느껴졌어 오늘 했던 미안하다는 말은 못들은 거로 하고싶다 절대 전혀 미안할 일이 아니니까 말야 매일 보고싶고 그리고싶은 민혁이를 이 자리에서 오래도록 기다리고 지킬게 사랑한다 이민혁 ෆ
우는 민혁이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네
늘 같은 자리에서 한결같이 있을게 민혁아
사랑해❤
미녀쿠 덕분에 진짜 진짜 즐거웠다!! 우리 또 웃으면서 어디서든 만나쟈 수고 많았어 ~~~ 💙💙 미녀쿠 한테 엄청 소중한것들을 나도 소중하게 간직할게 :) 사랑해
‘보고싶고 그리고싶은 민혁이’란 말을 열어준 장소가 보그싶쇼란 것도 그 마지막을 장식해준 곳 역시 보그싶쇼란 것도 우리에겐 너무나 행운이었어 못다한 약속 그건 언제라도 지킬수있는 것이니 미안해하지말고 너의 인생이란 그림에 자리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나의 고래 민혁아 항상 보고싶고 그리고싶을거야 수고했어🐋
아....진짜 예쁜 남자가 저렇게 눈 빨개지도록 우는 게 이리 맘 아픈 일인지 몰랐다..진짜 민혁이 우는 내내 그냥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었음 눈물 별로 안 흘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미녁이 우는 거 보자마자 다 무너짐...민혁이 진짜 진심이었구나🥹🥺
민혁 오빠... 그냥 사랑해요... 건강하고 행복하고 잘 지내요❤
민혁이가 막콘때 여러분 콘서트 끝나고나면 허전하시죠? 저는 이제 네이버나우에서 매주 만날 수 있어요! 하고 말하던때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막방이네 민혁이가 써온 편지 읽으면서 우는것 보고 담담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는데 민혁이도 정말 이 시간들이 소중했고 진심이었구나가 느껴졌어.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 !
민혁이가 여기댓글은 볼거같아서 자리를 빌려 말해요:) 항상 고맙고, 사랑하고 민혁이란 사람을 좋아하고있어서 너무 행복해 진짜 이걸 쓰는 와중에도 영상에서 민혁이가 우는데 눈물이 핑도네.. 민혁아 난 이자리에 있을테니 안심하고 알았지? 항상 난 여기있을게 ♡ 사댱해
이긍...민혁이는 안 울줄 알았는데 많은 생각이 들었나 보네...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고 또 별일 없었던듯 돌아와서 웃게 될꺼야 걱정하지마 미녀쿠
나도 이 남자때문에 울었다..
우는거 보고 진짜 항상 진심이었구나 오빠도 울고싶었는데 참고 있던 거였구나해서 더 마음이 아팠네 그래도 울어줘서 고마워 울고 난후의 힘듦이 좀 덜 했으면 좋겠다 오빠 덕분에 매순간 즐거웠어 사랑해 나의 고래 미녀쿠🐳
정말로 울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던 나 자신
민혁오빠가 우는거 보고 무너져버렸습니다
ㅠㅡㅠ
미녁아 …. 왜울엉…….ㅠㅠ 꽤나 진심이었구나 울지마 ㅠ
하...눈물버튼 하나 더생겼네....
울지마🥹🥹🥹1화부터 정주행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해💙💙💙우는것도 예쁜 우리고래ㅜㅜ
민혁이 울 때 나도 터져버렸당..ㅠㅠㅠ 민혁아 조심히 잘 다녀오고 너가 가는 길 어디든 함께 할게♡ 보고싶쇼 하느라 고생 많았고 너가 있어서 정말 힘도 나고 즐거웠어! 사랑해💙💙🐳
본인이 제일 아쉽고 섭섭할거같아서 마음 아프고,, 그러다가도 저렇게 우는거 보면 정말 행복하고 소중했구나 싶어서 마음이 따뜻해졌어 ㅠ 고맙고 행복했어! 앞으로도 행복하자
난 이미 한바탕 울고 남친 불러서 같이 다시 보는데… 남친 왜 울어…? 너도 결국 몬베베였지..? ㅠㅠ 민혁아 너는 영원은 없다고 기다려달라고 말 안하니까 우리가 할게! 기다릴게! 그냥 건강하고 씩씩하게만 돌아오자! 사랑해🐶♥️
민혁아 소중한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늘 곁에서 있어주고 기다릴게 사랑해💙🐋
나도 늘 진심이였어 사랑한다 미녀가
민혁이 이렇게 우는 거 처음 보는 거 같아서 너무 마음 아프다 .. 몬베베는 항상 옆에 있을거고, 응원할거니까 앞으로의 꽃길들도 같이 가보자 ㅜㅜ ❤
끄허 감정 메마른 사람인데 너무 서럽게 펑펑 울길래 따라 울어버렸다.. 이 정도로 애정하고 있었구나에 놀랐는데 그만큼 또 잘 기다릴 수 있을 거 같아서 안심됐다 고생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