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내성적인 창균이가 매일하는+새로운 사람들 만나는 스케줄을 한다길래 걱정이 많았어요 근데 제가 생각하는거보다 창균이는 더 단단하고 강한 사람이었고 심돌에 애정이 컸나봐요 그동안 수고 많았고 울어도 되고 너가 주는 다정에 항상 고마웠다고 말하고싶어요 또 만날수있는 날이 오기를✨
내가 임창균을 좋아하는 이유.. 세상 차갑게.. 냉철하게 살아갈것 같은 사람이 정도 많고 낯도 가려서 쑥쓰러워하는 모습이 나는 너무 좋았음.. 눈물이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아서 어쩌다 한번 울때 나도 같이 움.. 진짜 마음에 구멍뚫린 느낌.. 심장이 막 덜컹 내려앉고.. 화면 붙잡아가면서 울지마 하면서 우는 나를 보면 진짜 내가 임창균을 엄청 많이 좋아한다는걸 깨달음.. 팬들 좋아하는거 다 해주고.. 다정하고 스윗하고.. 이런 멋쟁이는 나한테 임창균 밖에 없음.. 헤어지는게 아쉽지만, 창균이가 뭐 여기서만 얼굴비추는것도 아니고.. 어떻게든 몬베베와 창균이는 만날테니까.. 창균이가 불러주는 노래 들으면서 굿나잇 할게.. 창균해..(사랑해)💜💜
울어도 된다고 항상 그랬으면서 본인은 왜 소리도 안내고 혼자 꾹꾹 누르는거야 마음찢어지게.. 본인눈물 다 그치지도 않은거 누르면서 몬베베 좋으라고 노래 불러주고... 심돌로 입덕한 심돌베베라 나도 슬펐지만 7년동안 온전한 본인얘기를 가장편하게 할수있던곳이 마지막을 향해가니까 더 슬픈건 본인들이었겠지...? 오늘 퇴근하고 나서는 감정들 편안하게 내뱉고 편안한밤 보내길 평일 10시를 편안하고 소중하게만들어줘서 고마웠고 남은시간까지 몬베베도 같이 힘내서 함께해야죠! 아쉬울시간에 더 깊이 사랑을하자구요 우리❤️💜
요즘 창균이를 보면서 지쳐있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하루하루가 버거웠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아팠어요 이렇게 속 깊은 얘기를 한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게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창균이가 창균이 얘기를 편하게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나의 자랑이자 행복 우리 창균이 나의 응원이 닿을때까지 응원할께 수고했고 앞으로 우리 어디서든 봐💜
이 날 사연이 … 다 너무 시같았고 … 실시간으로 꾹꾹 눈물 참는 창균이를 보며 나도 와르르 … 나는 원래 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살았는데 저 날은 나도 같이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 그냥 너의 진심이 매분 매초 눈으로 보이고 전해져와서 그래서 더 울컥하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의 밤이었어.우리 늘 어디서든 만나…
짱균이 혼자 당직 서는 날이면 본인만의 바이브로 다정하게, 잔잔하게 진행하는 모습 보면서 매번 아 이 사람 진짜 진짜 따듯한 사람이구나 싶었어,,, 근데 오늘은 진짜 마음 속 깊숙하게 새겼다,, 울컥한 모습 보고 내 맘이 막 저릿하더라고,, “울어도 돼” 라고 직접 말해주고 싶었어ㅠㅠ 오늘이 마지막은 아니지만 마지막이 다가오는 만큼 창균이두 맘이 편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ㅜㅜ 말했던 거 처럼 거짓말인 거 같지만 아니라,,, 그 날이 만우절이라는 것 마저도 그냥 웃으면서 안녕하자는 뜻인 거 같고 그러네,,~ 앞으로 또 좋은 기회가 있다면 우린 어떻게든 다시 만날 수 있을거야 좋은 추억이 생겼고, 좋은 밑거름이 됐으니 더 더 좋은 방법으로도 만날 수 있을거야 :) 우린 늘 창균이 곁에서 믿고, 응원하고 있으니까!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일은 없게 지금 오늘의 너를 사랑할게 .ᐟ.ᐟ ♥
신기하다‼️ 창균이 우는게 참 속상하기도한데 그만큼 창균이한테도 소중한 시간들이였고 눈물을 보일만큼 큰 추억이 생긴거 같아서 기분이 몽글하기도해 창균이 또 자기 운 영상이라고 이 영상 안보겠지??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창균아 지나가다가 이 영상과 몬베베들의 댓글을 언젠가 지나가며 보게되는 날에는 오늘을 떠올리고 우리의 추억을 떠올리며 밝게 웃어줘💜 너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선물해주어 너무나 고맙고, 언젠가 너의 이야기를 다시 들을 수 있는 이런 자리가 다시 만들어질꺼라 믿어 의심치않아. 너의 이야기는 단 하루도 빠짐없이 소중했고 진중했고 애정이 가득 묻어있었거든 사연보낸 몬베베 말처럼 난 너의 이야기에 다시 한번 반했고 아직 듣지못한 너의 이야기들이 너무나도 궁금하다 아직 남은 심돌과 지금까지 너의 이야기들을 꼭꼭 마음에 새겨둘꺼야😺 변함없이 사랑할께💜고마워💜 우리 이 시간을 맘껏 아쉬워하기도 아끼기도,추억하기도 하며 알차게 보내주자 알겟지?? 지난 6개월정도의 시간동안 너무 고생많았어🥺바쁘지만 항상 늘 그랫든 지친기색없이 이야기를 담담하게 해주는 너의 모습이 존경스러운 날도 있었고 너의 말 사이의 곱씹는 생각들이 듣는 사람의 맘도 평온해지게 만들어줬어ㅎㅎ 항상 아버지의 산에도 기대고 우리도 언제나 창균이의 숲속 나무,꽃이 되어줄께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어 고맙고 사랑해💜
데뷔때부터 하고싶었던 심야 라디오인데다 7년 중 가장 편하게, 온전히 자신만의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심야아이돌이 꽤나 오빠에게 큰 위로의 공간이었다는게 느껴졌어요 울컥해서 울음 참다가 울때는 많이 힘들었겠구나, 싶으면서도 저럴땐 와앙 울어야하는데 싶고 ㅠㅜ 댓글창에 보라색 하트와 사랑한다는 말들이 가득했어서,, 보면서 마음이 따뜻뭉클했네요 그동안 수고했고 남은 날들도 행복하게 많은 얘기 나눠요 :) 힘들땐 울어도 돼 !!!! 💜💜💜💜💜💜
22년 들어, 혼자 지치고 힘들어하는 시간이 많은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너의 입을 통해 내 마음은 더 복잡해졌다. 3월의 벅참은 나로만 느껴도 족하다 생각했는데, 세상 일 참 내 맘대로 되지않아 그치? 당직창균의 마지막 모습을 보며 속상도했지만, 그래도 멋진 몬베베들의 말을듣고 위로받아가는것같아서 마음이 그나마 놓인다. 그리고 오늘 창균이 덕분에 나도 따뜻한 말 많이 받아가 이렇게 또 고마움만 늘어가네, 이러니 너의 행복을 더 바랄수밖에. 항상 행복하고 '우리 어디서든 봐' 사랑해💜💜💜💜💜
난 창균이를 처음 봤을때 창균이는 굉장히 차가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덕질을 하면 할수록 오빠는 생각보다 정말 따뜻한 사람이란걸 많이 느꼈어. 하지만 그래도 사연자분과 비슷하게 내가 직접 몬스타엑스를 만나면 오빠한테 말거는게 제일 어려울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이번에 보니 오빠는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자상하고 따뜻한 사람인것 같아. 내가 오빠에게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쯤은 오빠가 마음 놓고 울었으면 좋겠어. 남들 앞이라도 꼭. 오빠 감정을 숨길 필요는 없으니까, 우리가 품어줄때는 최대한 품어줄수 있으니까. 항상 너무 고마워 오빠
와... zㅏ기 님 중간부분쯤에 우리한테 항상 울어도 돼라고 말해주는 너잖아 울어도 돼 창균아 사랑해에이ㅣ 라고 자막 다신거 보고 진짜 눈물이 펑펑ㅇ 그냥 그거 보고 눈물이 펑퍼어엉ㅇ 났어요 쿄쿄 몬베베분들하고 몬스타엑스분들하고 너무너무 서로서로 잘 대해주고 정말 가족처럼 잘해주는 사이라는거 또 알고 갑니데이ㅣ
뭔가.. 글을 못쓰는 나의 입장을 대신해주는 사연...같은느낌.. 저감정을 어떻게 전해야될까 쓰다지웠다 반복했는데 저 사연은 진짜 그동안 심돌보면서 느꼈던감정을 깔끔히 정리해준 느낌이었어요....창균이 고개숙였을때 나까지 슬퍼지고.... ㅠ 언젠간 다시 창균이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공간과 시간이 다시 오겠죠..? 이번에 민혁이도 잠깐 보그싶쇼 온것처럼...! ㅠ 그때까지 평베베하고있어야지...💜
아 창규나ㅠㅠ 덕질 17년째 진행중이고 나도 슈키라, 비투비 아돌라를 거치고 몬엑 심돌까지 와버렸는데 이별의 순간은 항상 슬프고 눈물나고 안구래도 힘든 애들한테 더 징징거리게 되는 아주 나쁜일인거같아. 근데 짱규나 내가 하나 느낀게 심돌? 이거 시작이야. 발판이야. 앞으로의 창규니 취향의 새로운 프로그램에서 빛을 발휘할 순간도, 심돌에서 느낀 긍정적이고 좋은 감정들로 만들어낼 너의 모든 노래들도 우리는 기대하고 기다리고있어. 임짱균 울지말고 몽베베여기서 한발자국도 안움직이고 이씅게. 힘들고 여유 없던 내 삶에 몬스타엑스로 아이엠으로 임창균으로 나타나줘서 고마워.
내가 지켜본 창균이는 항상 우리만 생각하는 사람같아 저분이 하신 말씀이 다 내가 하고싶었던 말이였기도 했고 너가 우는 모습에 마음이 찢어지는 기분이 들었어 너를 너무 사랑하는거지 우리한테는 숨기는게 없었으면 좋겠다 울고싶을땐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 나는 너의 모든 모습들을 사랑하거든 항상 행복만하자 무슨일이 있어도 너의 편이고 매번 사랑한다고 말할꺼야 오늘도 수고했어 내 모든걸 줄 수 있을만큼 소중한 사람 창균아
아니 사연 보내주신 몬베베 글 너무 잘 쓰셔 몇 번을 다시 듣는데도 계속 울어... 한동안 제 눈물버튼이 될 영상입니다 창균아 사랑해 너의 주위는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고 네가 뭘 하든 사랑하고 좋아할거야 심야아이돌이 아니더라도 속마음 앞으로도 편하게 얘기해주라 사랑해💜
뜬금없지만 오늘 창균오빠가 하신말들, 눈물보면서 최근에 송민호씨 인터뷰 하신게 떠오르네요. 연예인,아이돌 직업이 힘든건 다 알지만,사람들은 화면에 나오는 좋은모습만 봐서 심적으로 힘들고 이런모습은 상상하기도 힘든데. 제일 좋았던 기억을 생일때 형들이랑 아스트로분들 왔던걸 얘기해서 아 이사람도 평소엔 안그래 보여도 외로움 많이 타는구나 이런생각이 드네요. 컴백준비 하느라 바쁘겠지만 쉬엄쉬엄하고, 좋아하는 음악, 활동 했으면 좋겠어요. 💜🌹. +항상 좋은 영상 편집해 올려주시는 쟈기님도 좋은 밤 되세요 화이팅 🙏🏼💜
심돌을 매번 챙겨 보진 않았었어요 내 삶에 정신이 팔려서 생각할 겨를이 없었던 날들도 많았고 몬엑을 아끼지만 몬베베는 아니니까 삶 속에서 몬엑을 생각했던 날도 몇 없었고요 근데 간혹 어쩌다 시간이 맞을 때면 심돌보면서 정말 내가 생각해도 왜 그랬지? 생각이 들 정도로 울고 웃고 내 감정에 솔직해졌던 시간이었어요 저한테 심돌은 생각날 때 들리는 힘들 때 쉬어가는 포근하면서도 따스하고 시원한 그런 곳이었고 추억이었어요 심돌덕분에 안 좋았던 나날의 기억도 그럭저럭 괜찮은 기억으로 남겨진 것도 많아요 만남이 있으면 해어짐이 있다고들 하지만 우리 스타일대로 바꿔요 만남이 있다면 쉼도 있는 거라고 뭐 하면서 지냈는지 안부를 물어볼 수 있는 날이 올 거라 믿어요 항상 그 자리에 추억의 저 너머에 넣어두었다가 아무렇지 않게 회상하면 되니까요 길고 장황하지만 지금이 기회니까 몬베베 아쉬워는 해도 슬퍼하지 말기
늦게 입덕한 늦베베라서 그런지 더 공감되는 사연이었어요. 심돌 덕에 창균이가 이렇게나 감정이 섬세한 사람인지 알게되었거든요. 작은 것들에도(그게 일이든, 사물이든, 동물이든 뭐든) 사랑이 많은 사람, 그런데 상처받기 싫어서 무던하게 넘기려고 노력하는 그런데 원체 따뜻해서 그게 잘 안되는... 어떻게 보면 주제넘게 창균이에 대해서 말하는걸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느꼈어요. 정말 참 따뜻한 사람💜
창균아 너와 동시대에 태어나서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게 내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커다란 축복이야. 너의 무던하면서도 다정한 말들이 내게 위로가 될 때가 참 많았어. 항상 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면서 한 편으로 마음이 시큰하기도 해. 나에게 위로를 주었듯이, 너 자신에게도 수고했다고 격려해 줘. 너무 자신을 몰아세우기 보단, 너 마음도 이따금씩 들여다 봐 줘. 달리기만 하지말고, 적절한 휴식도 선물해 줘. 언제나 너의 앞날을 응원할게. 창균이도 오래오래 우리 곁에서 노래해줘. 아무 꿈도 꾸지 않고, 깊은 잠에 드는 편안한 밤이 되길 바래. 고맙고 사랑한다.
창규나 나는 너가 20살이 됐을 그때부터 봐왔는데 벌써 몇년이 지났지? 난 그때 빨리 어른이 되고싶던 고딩이었는데 지금은 칼퇴 못해서 버스도 놓치고, 40분을 걸어오면서 스트레스 푼다고 치킨 피자 시키고 헤헤거리는 20대 중반이 됐어 그때부터 지금까지 너도 나도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 말이야! 우린 언제나 같은 마음이었거든 같은것들을 느끼고 겪고 이겨냈지. 그러면서 또 성장했고! 난 그시간들이 너무 행복했어! 덕분에 말이야! 그러니까 창균이도 틈틈이! 될수 있으면! 자주 행복했으면 좋겠당. 예전에는 매일이 평온했으면 좋겠다고 바랬는데 지금은 그냥 뭐랄까 꽤 불안하고 우울해도 결국엔 행복했으면 하는게 내 바람이야 창균이도 그러길 바라!!! 말이 너무 많네 우린 늘 곁에있어 걱정말구 아부지 말씀처럼 산에 기대서 나무랑 숲이랑 같이 놀고 쉬자 우리도 산이 되어줄겡 대신 너도 우리 산이 되어줘!!! 그럼 오늘도 수고많았어 안녕!
나도 처음에는 창균이가 다가가기 제일 어려울것 같고 길에서 만나면 인사도 못할것 같았었는데 점차 알아가다보니 지금은 창균이 만나면 오바 조금 담아서 앞에서 랩까지 선보일수 있을정도인것 같아ㅋㅋㅋ 심야아이돌을 통해 창균이를 알아가고 창균이의 소중한 하루들의 얘기를 들을수 있어서 정말 기뻤던 순간인것같아 행복했으면 좋겠어 앞으로도.. 정말 많이.. 가끔은 내가 창균이를 좋아하고 응원하는게 창균이한테는 가장 작은 행복이였으면 좋겠어 기억도 안날정도로.. 그만큼 행복한 일이 넘쳐났으면 조케따ㅜ 행복하자
나랑 비슷한 성격을 가진 창균이를 보고 신기하기도 했고 관심이 가기 시작했었어. 그러다 나는 꿍프가 되었고 창균이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게 되어서, 창균이와 함께 얘기할 수 있어서 그동안 많이 행복했어. 힘들고 지친 일상 끝에 창균이를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며 행복했었던 날들 처럼 창균이에게도 우리가 그런 존재였다면 조금은 기쁠 것 같아! 말주변이 없는 나는 이 글을 적기까지도 수없이 쓰다 지우다를 반복하고 있는데 내 마음을 글로 온전히 표현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 그래도 오늘은 꼭 해보고 싶었어 헤헤 너의 웃는 모습도, 화난 모습도, 우는 모습까지도 전부 다 사랑해. 항상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더 많이 사랑할꺼야 우리 오래보자💜 좋은 밤 되길 바라. (몬베베도 사랑해요♥️)
창균이가 매회를 지날때마다 한 마디, 한 마디에 진심이 담겨있는 것들이 느껴져서 저에게도 온전히 집중할 수 있고, 위로가 됐던 날들이었어요💜💜 심야아이돌에서 했던 얘기중에 "내가 주는 행복이 너가 받는 행복의 제일 작은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너무 해주고 싶었답니당 짱규니 하고싶은거 하는걸 보니 너무 행복해 보였고 새로운 모습도 많이 보여줘서, 또 모든 일에 진심으로 대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 꾸꿍💜💜💜
항상 고마웠어요 힘든시간에 찾아와서 위로해주는 창균오빠의 목소리가 너무나 힘이되었고 오빠의 데뷔부터 쭉 영상 정주행한 저는 오빠가 참 대단한사람같았어요 물론 대단한 사람 너무많죠 근데 오빠는 저에게는 최고로 대단한사람이예요. 항상 응원하고 현생에 치여서 살더라도 오빠 목소리로 많이 위로가됐었는데 오빠가 우는거보니까 저도 울컥했어요. 오빠도 많이 힘든날도 있었겠죠? 고민이 많은날도 있고 또는 아무도없는곳에서 마음놓고 소리치고싶은날도 있었을것같아요 제가 그것까지 알지못해서 위로해드리지못해서 고민을 많이 들어주고 항상 힘이되어주고있고 항상 고맙다고 말하지못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저뿐만아니라 몬베베들이 항상 오빠의 모든것을 응원하고있고 오빠의 모든선택을 존중하고 오빠의 사소한것까지 기억하고있어요. 뭣도 아닌 평범한 고등학생인 저에게 이렇게 선물같은 오빠가 찾아와줘서 너무나 행복해요. 평베베 그거한번 해보려구요 오빠 사랑해❤
나도 사실 제일 어려웠던게 창균이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애와 차애를 넘나드는 유일한 사람이 창균이더라고 늦덕이라 초창기 깨방정 창균이 모습이 낯설기까지 했을 정도로 ( 초창기 모습과 현재 모습 둘다 한꺼번에 챙겨보다 보니... 🙄 ) 도대체 너는 어떤 사람일까 눈길과 맘이 계속 가더라 누군가가 말하길 데뷔 초라 진짜 정글 같은 곳에서 살아 남아야 하니 텐션도 끝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하더라고 너도 그때는 그랬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드니, 나의 20대도 그랬지 싶어. 무던히도 노력해도 안 될 때도 있었고 낙담하기도 했지. 근데 요새는 창균이가 심야아이돌에서 힘들어 보일때도 많아 보였는데 그것도 맞았구나 워낙 생각이 많은 아이라 표현 하지 않아도 어느샌가 고대로 느껴졌어 그래서 계속 마음이 가더라. 너무 힘들면 잠깐 내려 놓고 산책 하듯이 쉬다가 다시 돌아오자. 조금씩 이렇게 반복하고 그때마다 조금씩 털고 오자. 불편하게 하는 스트레스이든 행복한 스트레스 이던 이것도 잘 풀어내는것도 연습을 해야하더라고. 정답은 없으니 취미를 뭐라도 갖고 훌훌 털어내야해. 이뿐 고앵이 사랑해 ♥️ 든든한 몬베베가 있어! 😘
와 앞에 플레이팅 된 꽃도...장미랑 제비꽃🤦♀️ (분홍장미 꽃말은 감탄, 감사, 사랑의 맹세 등이구 제비꽃 꽃말은 나를 생각해주오 입니댜) 창균이스럽다 증말 그동안 창균이가 심돌에 얼마나 정들었는지, 우리랑 함께한 시간들에 얼마나 진심이었는지 너무너무 와닿는다.. 너가 항상 말했듯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언제나 만날꺼고 함께할꺼야~!! 월욜밤에는 창규니가 우리를 달래줬다면 화욜밤은 우리가 창균이를 달래줬네 히히 힘들면 언제든 울어도 돼, 항상 함께할게 항상 고맙고 사랑해 창균아🖤
![[몬스타엑스 I.M/창균] 창균이도 보고있던 몬베베도 울린 진심이 담긴 심야아이돌 사연 ※눈물주의※](http://i.ytimg.com/vi/d9YkoPERGSU/mqdefault.jpg)
![[몬스타엑스 I.M/창균] 창균이도 보고있던 몬베베도 울린 진심이 담긴 심야아이돌 사연 ※눈물주의※](/img/tr.png)
![[몬스타엑스/아이엠] 너무나도 멋있으신 창균이의 아버님](http://i.ytimg.com/vi/NF_ONr0o8v8/mqdefault.jpg)
![[몬스타엑스] 임창균 전설의 A-T-L 브이앱](http://i.ytimg.com/vi/96yLCeY-t7A/mqdefault.jpg)
![[몬스타엑스] 아니무슨진짜 남친이랑 통화하는 줄 ;;;](/img/1.gif)
난 너의 곁에서
늘 그랬듯 매번 사랑한다 또 말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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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응으엉어엉엉엉 눈물콧물 다뽑아가는 몽스탁스랑 몽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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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링크 알려주세용🥺❤️
“그런데 있잖아 나는 듣기 싫었던 날이 단 하루도 없었어” 라니,,,, 너무 드라마같고 너무 감동적,,,ㅠㅜㅜㅜㅠㅠㅠ😭😭 어떻게 안웁니까악ㄱ
안그래도 내성적인 창균이가 매일하는+새로운 사람들 만나는 스케줄을 한다길래 걱정이 많았어요 근데 제가 생각하는거보다 창균이는 더 단단하고 강한 사람이었고 심돌에 애정이 컸나봐요 그동안 수고 많았고 울어도 되고 너가 주는 다정에 항상 고마웠다고 말하고싶어요 또 만날수있는 날이 오기를✨
저 사연 쫌 많이 뭉클하긴하다
어디서든 뭘하든 응원하는 몬베베들이 있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다ㅎㅎㅎㅎㅎ행복하당ㅎㅎㅎ
내가 임창균을 좋아하는 이유.. 세상 차갑게.. 냉철하게 살아갈것 같은 사람이 정도 많고 낯도 가려서 쑥쓰러워하는 모습이 나는 너무 좋았음.. 눈물이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아서 어쩌다 한번 울때 나도 같이 움.. 진짜 마음에 구멍뚫린 느낌.. 심장이 막 덜컹 내려앉고.. 화면 붙잡아가면서 울지마 하면서 우는 나를 보면 진짜 내가 임창균을 엄청 많이 좋아한다는걸 깨달음.. 팬들 좋아하는거 다 해주고.. 다정하고 스윗하고.. 이런 멋쟁이는 나한테 임창균 밖에 없음.. 헤어지는게 아쉽지만, 창균이가 뭐 여기서만 얼굴비추는것도 아니고.. 어떻게든 몬베베와 창균이는 만날테니까.. 창균이가 불러주는 노래 들으면서 굿나잇 할게.. 창균해..(사랑해)💜💜
팬은 스타에게 위로받고 스타는 팬에게 위로받는 올바른 관계성..이제 심돌은 끝나가지만 앞으로의 임창균이라는 사람의 길도 행복과 꽃이 가득한 길이 되기를 꼭 그렇게 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냥.. 만감이 교차했을것같다 마냥 행복하지도 슬프지도 않은 복잡한 눈물같아서 ..ㅜ
ㅠㅠ
울어도 된다고 항상 그랬으면서 본인은 왜 소리도 안내고 혼자 꾹꾹 누르는거야 마음찢어지게..
본인눈물 다 그치지도 않은거 누르면서 몬베베 좋으라고 노래 불러주고...
심돌로 입덕한 심돌베베라 나도 슬펐지만 7년동안 온전한 본인얘기를 가장편하게 할수있던곳이 마지막을 향해가니까 더 슬픈건 본인들이었겠지...?
오늘 퇴근하고 나서는 감정들 편안하게 내뱉고 편안한밤 보내길
평일 10시를 편안하고 소중하게만들어줘서 고마웠고 남은시간까지 몬베베도 같이 힘내서 함께해야죠!
아쉬울시간에 더 깊이 사랑을하자구요 우리❤️💜
오마갓 모르고 수정하다가 zㅏ기님 하트 사라져부렀네...
그렇담 또눌러주지.
@@zagi. 하 뭐야 심쿵하게하기 있기없기
사연 보내준 몬베베도 넘 따숩고, 그 사연에 감동해서 울고, 또 팬들 위해 노래불러주는 창균이가 너무 따뜻하고 귀엽다...💜 임창균 사랑해
생일날까지 힘들었다고 했던 창균이가
심돌하면서 자기얘기도 많이하고 사연들 보면서 위안받고
사랑받는걸 느끼는것같아서 다행이었어요 ㅜㅜ
혼자 소리없이 눈물 참는거보고 넘 맘아팠는데
앞으로 행복해서 우는날만 있었으면 .....
요즘 창균이를 보면서 지쳐있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하루하루가 버거웠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아팠어요 이렇게 속 깊은 얘기를 한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게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창균이가 창균이 얘기를 편하게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나의 자랑이자 행복 우리 창균이 나의 응원이 닿을때까지 응원할께 수고했고 앞으로 우리 어디서든 봐💜
우리보고 운다고 뭐라하더니 ㅠ ㅠ
네가 우는건 반칙이잖아
어쩌면 저런말이 창균이한테는 행복하고 듣고싶어하고 위로되는 말이 될수도있다는 생각이 드넹
타팬이지만 나는 아마 너의 이야기에 반한 것 같다는 말 너무 좋다. 저렇게나 큰 애정이라니 담담한 문체인데도 사랑이 잘느껴져 한편으로는 부럽고 한편으로는 멋있어요 그만한 사랑을 받을만한 사람이니까
이 날 사연이 … 다 너무 시같았고 … 실시간으로 꾹꾹 눈물 참는 창균이를 보며 나도 와르르 … 나는 원래 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살았는데 저 날은 나도 같이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 그냥 너의 진심이 매분 매초 눈으로 보이고 전해져와서 그래서 더 울컥하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의 밤이었어.우리 늘 어디서든 만나…
짱균이 혼자 당직 서는 날이면 본인만의 바이브로 다정하게, 잔잔하게 진행하는 모습 보면서 매번 아 이 사람 진짜 진짜 따듯한 사람이구나 싶었어,,,
근데 오늘은 진짜 마음 속 깊숙하게 새겼다,,
울컥한 모습 보고 내 맘이 막 저릿하더라고,,
“울어도 돼” 라고 직접 말해주고 싶었어ㅠㅠ
오늘이 마지막은 아니지만 마지막이 다가오는 만큼 창균이두 맘이 편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ㅜㅜ 말했던 거 처럼 거짓말인 거 같지만 아니라,,,
그 날이 만우절이라는 것 마저도 그냥 웃으면서
안녕하자는 뜻인 거 같고 그러네,,~
앞으로 또 좋은 기회가 있다면 우린 어떻게든 다시 만날 수 있을거야 좋은 추억이 생겼고,
좋은 밑거름이 됐으니 더 더 좋은 방법으로도 만날 수 있을거야 :)
우린 늘 창균이 곁에서 믿고, 응원하고 있으니까!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일은 없게
지금 오늘의 너를 사랑할게 .ᐟ.ᐟ ♥
창균아 넌 정말 사랑받고있는 사람이야. 글이였지만 널 정말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게 나에게도 느껴질 정도니까. 이런 너가 부러우면서 고맙고 항상 사랑해. 항상 행복하란 말은 할수 없지만 너에게 빛이 있기를 바래. 사랑해.
몬베베 먼저 달래줄때부터 마음쓰였는데 결국...
우리 잠깐만 슬퍼하고 평소처럼 사랑하자
어디서든 '또' 봐
0:59 이거 사연 보내주신분께 감사함 게 눈물 광광 흘리는 내 마음이랑 똑같이, 완전 조리있게 전달해주심
진짜 멋진 말이다...울 몬베베들 너무 필력이 좋다..나도 감동빋았어요 ㅜ
진짜 창규니는 뭐든 열심히하고 팬 너무 잘챙기고 지금 부족함없이 너무 잘하고있어😊
내성적인 사람들은 은근 감수성 풍부하고 마음에 상처가 많아 ㅠㅠㅠ 속상하게 ㅠ울지마 짱규나💜
아니 왜 제가 울고있죠..? 저를 향한 말도 아닌데
타팬인데 보면서 같이 짠했네요.. 사연은 담담한 문장들로 적혀있지만 그 문장 속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애정이 가득 차 있는 거 같아서 기억에 남는 거 같아요 창균 님도 몬베베분들도 서로 위로가 되는 시간들이었길:)
균아 울고 싶으면 제발 참지마 울어도 돼
오빠 너도 속상하면서 왜 우리부터 달래주냐고..꼭 다시와줄거라 믿어 아직 우리의 이야기는 많이 남았어 얼른 곧 다시와서 사연 읽어주고 하고싶은말 다하고 속상하면 울고..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심돌호스트로써 수고했어 오빠
편지를 덤덤하게 읽다가 우는 모습을 보니 더 가슴이 아프다... 창균이가 행복했음 좋겠어..
우리 창규니 심돌에 많이 정들었나보네...이렇게 눈물도 보이고...나도 창규니 기혀니 심돌 덕분에 10시가 기다려지고 행복했어...만날 수 있을때 다시 웃는 모습으로 만나!!내가 항상 미안하고 사랑해!!!💜💜💙💙
조근조근 나긋나긋 이런거 제일 잘 어울리는 다정한 어떤남자 목소리..기억하고 있을게^^ 고마웠어 고생했어
하 임창균 우는것도 졸라 멋있게 우네...♥️
신기하다‼️
창균이 우는게 참 속상하기도한데 그만큼 창균이한테도 소중한 시간들이였고
눈물을 보일만큼 큰 추억이 생긴거 같아서 기분이 몽글하기도해
창균이 또 자기 운 영상이라고 이 영상 안보겠지??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창균아 지나가다가 이 영상과 몬베베들의 댓글을 언젠가 지나가며 보게되는 날에는
오늘을 떠올리고 우리의 추억을 떠올리며 밝게 웃어줘💜
너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선물해주어 너무나 고맙고, 언젠가 너의 이야기를 다시 들을 수 있는 이런 자리가 다시 만들어질꺼라 믿어 의심치않아. 너의 이야기는 단 하루도 빠짐없이 소중했고 진중했고 애정이 가득 묻어있었거든
사연보낸 몬베베 말처럼 난 너의 이야기에 다시 한번 반했고 아직 듣지못한 너의 이야기들이 너무나도 궁금하다
아직 남은 심돌과 지금까지 너의 이야기들을 꼭꼭 마음에 새겨둘꺼야😺
변함없이 사랑할께💜고마워💜 우리 이 시간을 맘껏 아쉬워하기도 아끼기도,추억하기도 하며 알차게 보내주자 알겟지??
지난 6개월정도의 시간동안 너무 고생많았어🥺바쁘지만 항상 늘 그랫든 지친기색없이 이야기를 담담하게 해주는 너의 모습이 존경스러운 날도 있었고 너의 말 사이의 곱씹는 생각들이 듣는 사람의 맘도 평온해지게 만들어줬어ㅎㅎ
항상 아버지의 산에도 기대고 우리도 언제나 창균이의 숲속 나무,꽃이 되어줄께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어 고맙고 사랑해💜
댓글들 .. 창균이가 꼭 봤음 좋겠다 너무 따숩다 증말 ...
@@zagi. 이런 영상 만들어주신 우리zㅏ기님 덕분에 이런 이쁜댓글들을 서로서로 보고 위로받는 몬베베들도 행운인걸료💜사랑한단겁니다〰️🐾
우는 것도 꾹꾹 눌러가면서 우네..
각자 타이밍은 있다고 봄에만 꽃이 피는게 아니라 봄여름가을겨울마다 피는 꽃들이 있다고 너무 조급해하지말라고 노력하면서 간절하게 원하면 이루어지지않을까요? 이 말 정말 힘이 됐었는데 진짜 고맙고 수고했어 창균아 너의 피고 지는 모든 순간들을 사랑해
데뷔때부터 하고싶었던 심야 라디오인데다
7년 중 가장 편하게, 온전히 자신만의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심야아이돌이 꽤나 오빠에게 큰 위로의 공간이었다는게 느껴졌어요
울컥해서 울음 참다가 울때는 많이 힘들었겠구나, 싶으면서도 저럴땐 와앙 울어야하는데 싶고 ㅠㅜ 댓글창에 보라색 하트와 사랑한다는 말들이 가득했어서,, 보면서 마음이 따뜻뭉클했네요
그동안 수고했고 남은 날들도 행복하게 많은 얘기 나눠요 :) 힘들땐 울어도 돼 !!!!
💜💜💜💜💜💜
창균아,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아니라
오롯이 임창균으로 널 알 수 있고
너의 이야기를, 니가 느끼고
생각하는것들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 수고했고 정말 사랑해 💜
나도 저 몬베베님 이야기 듣는데 나한테 해주는 느낌이야.울컥했어
매번 소리도 안내고 울어서 더 가슴이 미어지는 창균아, 눈물이 날땐 흐르게 두어도 괜찮아. 우린 그런 너까지도 좋아하는거니까. 앞으로도 오래오래 보자, 몬스타엑스랑 몬베베, 서로 위로해주고 위로 받으면서...:)
늦게 입덕해서 위로 진짜 많이 받았는데...우리를 위로해주던 창균이였는데, 눈물 참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고ㅠ 힘든게 느껴져서 더 슬픈거같아ㅇㅕㅠ
울컥하고 나서 노래 불러주는게 좋을까.. 하는 긁히는 목소리에 나 환장해.... 더 편하게 울어도 돼💜💜 ;♡;
울고 싶을 땐 마음껏 울고, 웃고 싶을 때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창균이가 되길 진심으로 빌어💜몬엑이랑 몬베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타팬이지만 너무너무 부럽고 특히 몬엑이랑 몬베베는 예쁜관계인것같아요..괜히 뭉클하고갑니닷
가슴 벅벅 쥐어 뜯으면서 봤다 균아 사랑해♥
22년 들어, 혼자 지치고 힘들어하는 시간이 많은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너의 입을 통해 내 마음은 더 복잡해졌다.
3월의 벅참은 나로만 느껴도 족하다 생각했는데, 세상 일 참 내 맘대로 되지않아 그치?
당직창균의 마지막 모습을 보며 속상도했지만, 그래도 멋진 몬베베들의 말을듣고 위로받아가는것같아서 마음이 그나마 놓인다.
그리고 오늘 창균이 덕분에 나도 따뜻한 말 많이 받아가
이렇게 또 고마움만 늘어가네, 이러니 너의 행복을 더 바랄수밖에.
항상 행복하고 '우리 어디서든 봐'
사랑해💜💜💜💜💜
나는 그냥 방문했다가 감동하구 .. 헐 노래 들으면서 나는 왜우는거..
근데 다들조으네요
쥐뿔보다 여기까지ㅠㅠ
창규나 걱정마 울어도 돼 우리 왕자님 힘들게 한 사람들 다 데리고 와 죽ㅇ..밟아줄게
난 창균이를 처음 봤을때 창균이는 굉장히 차가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덕질을 하면 할수록 오빠는 생각보다 정말 따뜻한 사람이란걸 많이 느꼈어. 하지만 그래도 사연자분과 비슷하게 내가 직접 몬스타엑스를 만나면 오빠한테 말거는게 제일 어려울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이번에 보니 오빠는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자상하고 따뜻한 사람인것 같아. 내가 오빠에게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쯤은 오빠가 마음 놓고 울었으면 좋겠어. 남들 앞이라도 꼭. 오빠 감정을 숨길 필요는 없으니까, 우리가 품어줄때는 최대한 품어줄수 있으니까. 항상 너무 고마워 오빠
와... zㅏ기 님 중간부분쯤에 우리한테 항상 울어도 돼라고 말해주는 너잖아
울어도 돼 창균아 사랑해에이ㅣ 라고 자막 다신거 보고 진짜 눈물이 펑펑ㅇ 그냥 그거 보고 눈물이 펑퍼어엉ㅇ 났어요 쿄쿄 몬베베분들하고 몬스타엑스분들하고 너무너무 서로서로 잘 대해주고 정말 가족처럼 잘해주는 사이라는거 또 알고 갑니데이ㅣ
와 글 너무 잘쓰신다
정말 오늘 사연들이 다 글도 너무 예뻐서 감동받아가지구 약간 뭉클해져있었는데 창균이까지 우니까 나까지 펑펑 울어버림ㅠㅠㅠ창균아 내가 너 많이 사랑해💜
우린 평등한 관계 잖아? 함께 사랑하고, 사랑주는💜
창균아 사랑해 많이 사랑해
너의 여린 면모도 조금 깊은 감성도 다소 담백한 태도도 전부 아껴,
뭔가.. 글을 못쓰는 나의 입장을 대신해주는 사연...같은느낌.. 저감정을 어떻게 전해야될까 쓰다지웠다 반복했는데 저 사연은 진짜 그동안 심돌보면서 느꼈던감정을 깔끔히 정리해준 느낌이었어요....창균이 고개숙였을때 나까지 슬퍼지고.... ㅠ 언젠간 다시 창균이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공간과 시간이 다시 오겠죠..? 이번에 민혁이도 잠깐 보그싶쇼 온것처럼...! ㅠ 그때까지 평베베하고있어야지...💜
오빠는 모를거야, 당신이 내게 얼마나 큰 위로였는지를
당신이 그랬던 것처럼, 나도 당신의 위로가 될 수 있기를
슬픈 일에 서로를 위로하고 다독여주는 팬과 아이돌사이 너무 예쁘다.. 너무 소중하다
사연 보내주신 몬베베 분이 글을 너무 잘 쓰셔서 짱균오빠보다 먼저 뿌앵 울어버림. . .ㅠ
소리없이 우는 모습이 날 슬프게 만들어... 오빠가 걷는 그 길이 항상 옳고 빛나는 길이길...! 항상 밤마다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웠어요...
아 창규나ㅠㅠ
덕질 17년째 진행중이고 나도 슈키라, 비투비 아돌라를 거치고 몬엑 심돌까지 와버렸는데 이별의 순간은 항상 슬프고 눈물나고 안구래도 힘든 애들한테 더 징징거리게 되는 아주 나쁜일인거같아. 근데 짱규나 내가 하나 느낀게 심돌? 이거 시작이야. 발판이야. 앞으로의 창규니 취향의 새로운 프로그램에서 빛을 발휘할 순간도, 심돌에서 느낀 긍정적이고 좋은 감정들로 만들어낼 너의 모든 노래들도 우리는 기대하고 기다리고있어. 임짱균 울지말고 몽베베여기서 한발자국도 안움직이고 이씅게. 힘들고 여유 없던 내 삶에 몬스타엑스로 아이엠으로 임창균으로 나타나줘서 고마워.
내가 지켜본 창균이는 항상 우리만 생각하는 사람같아 저분이 하신 말씀이
다 내가 하고싶었던 말이였기도 했고 너가 우는 모습에 마음이 찢어지는 기분이 들었어 너를 너무 사랑하는거지 우리한테는 숨기는게 없었으면 좋겠다
울고싶을땐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 나는 너의 모든 모습들을 사랑하거든
항상 행복만하자 무슨일이 있어도 너의 편이고 매번 사랑한다고 말할꺼야
오늘도 수고했어 내 모든걸 줄 수 있을만큼 소중한 사람 창균아
아니 사연 보내주신 몬베베 글 너무 잘 쓰셔 몇 번을 다시 듣는데도 계속 울어... 한동안 제 눈물버튼이 될 영상입니다 창균아 사랑해 너의 주위는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고 네가 뭘 하든 사랑하고 좋아할거야 심야아이돌이 아니더라도 속마음 앞으로도 편하게 얘기해주라 사랑해💜
근데 진짜 말씀을 너무 뭐랄까 마음을 어루만져주듯이 하시네요 몬베베도 아니고 그냥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그냥 저도 눈물이 고였어요 따뜻하신 분 같아요 따뜻한 말을 들으니 저까지 위로 받는 기분이에요 감사해요
정적같은걸 잘 못 참는 나란사람에게
긴 정적을 편하게 만들어준..창균아^^
어떨땐 말없이 니얼굴만 화면에 나올때도
나 너무 행복했어..
고생했어!!
너에겐 벅찬 3월이였지만 나에겐 너가 있어서 충만한 3월이였서...미안^^
4월은 같이 행복하자💜
오늘이 창균이가 혼자서 하는 마지막 심돌이라 너무 슬프지만,
언젠가 시작될 새로운, 그 무언가의 처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할게
그리고 항상 기다릴게. 창균아💜
창균이가 마지막에 써준말처럼 어디서든 응원하고 또 사랑할께 그러니까 꼭 또 보자💜
삶이 버겁고 생각이 많을때 너를 아끼고 위해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생각났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도 고생많았구 앞으로 행복한 나날들이 되길 바랄께 창균아 사랑해💜
그냥 다 좋았다.. 잘 몰랐던 제대로 알지 못했던 창균이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몬베베분의 말이 너무 진심이라 지나가는 케고녀도 눈물 훔쳐요 .... 저도 울렸는데 창균님도 그 진심이 너무 와닿았나봐요.. 몬베베님 감동이에요... 다 영원해버리자요
뜬금없지만 오늘 창균오빠가 하신말들, 눈물보면서 최근에 송민호씨 인터뷰 하신게 떠오르네요. 연예인,아이돌 직업이 힘든건 다 알지만,사람들은 화면에 나오는 좋은모습만 봐서 심적으로 힘들고 이런모습은 상상하기도 힘든데. 제일 좋았던 기억을 생일때 형들이랑 아스트로분들 왔던걸 얘기해서 아 이사람도 평소엔 안그래 보여도 외로움 많이 타는구나 이런생각이 드네요. 컴백준비 하느라 바쁘겠지만 쉬엄쉬엄하고, 좋아하는 음악, 활동 했으면 좋겠어요. 💜🌹.
+항상 좋은 영상 편집해 올려주시는 쟈기님도 좋은 밤 되세요 화이팅 🙏🏼💜
오늘은 진짜 좀 많이 힘들다 밤이 길 것 같다... 창균이는 마무리 잘 하고 잠들기를... 울고 나서 조금이라도 속시원했기를ㅠㅠ
저런 사연을 창균씨에게 전해준 몬베베분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싶어요 역시. 몬베베랑 몬스타엑스가 짱이죠 짱균씨 화이팅
심돌을 매번 챙겨 보진 않았었어요 내 삶에 정신이 팔려서 생각할 겨를이 없었던 날들도 많았고 몬엑을 아끼지만 몬베베는 아니니까 삶 속에서 몬엑을 생각했던 날도 몇 없었고요 근데 간혹 어쩌다 시간이 맞을 때면 심돌보면서 정말 내가 생각해도 왜 그랬지? 생각이 들 정도로 울고 웃고 내 감정에 솔직해졌던 시간이었어요 저한테 심돌은 생각날 때 들리는 힘들 때 쉬어가는 포근하면서도 따스하고 시원한 그런 곳이었고 추억이었어요 심돌덕분에 안 좋았던 나날의 기억도 그럭저럭 괜찮은 기억으로 남겨진 것도 많아요 만남이 있으면 해어짐이 있다고들 하지만 우리 스타일대로 바꿔요 만남이 있다면 쉼도 있는 거라고 뭐 하면서 지냈는지 안부를 물어볼 수 있는 날이 올 거라 믿어요 항상 그 자리에 추억의 저 너머에 넣어두었다가 아무렇지 않게 회상하면 되니까요 길고 장황하지만 지금이 기회니까 몬베베 아쉬워는 해도 슬퍼하지 말기
나도 너가 혼자했던 시간이 편안하고 소중했어 감성 폭팔해서 눙물광광흘리면서 봤지만 어디서든 또 볼거니깐!!! 재방보면서 기다리고있을게🐱
이날 방송 보다가 갑자기 아무 말도 안 해서 뭐지?? 이러고 딱 봤는데 울고 있어서 쉬발.... 걍 내 가슴도 벅벅 짖어지는거야
창균이 보고 안 따라울 수가
없어서 버스에서 마스크안으로
오열했다요,,,,,
늦게 입덕한 늦베베라서 그런지 더 공감되는 사연이었어요. 심돌 덕에 창균이가 이렇게나 감정이 섬세한 사람인지 알게되었거든요. 작은 것들에도(그게 일이든, 사물이든, 동물이든 뭐든) 사랑이 많은 사람, 그런데 상처받기 싫어서 무던하게 넘기려고 노력하는 그런데 원체 따뜻해서 그게 잘 안되는... 어떻게 보면 주제넘게 창균이에 대해서 말하는걸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느꼈어요. 정말 참 따뜻한 사람💜
창균아 너와 동시대에 태어나서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게 내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커다란 축복이야.
너의 무던하면서도 다정한 말들이 내게 위로가 될 때가 참 많았어.
항상 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면서 한 편으로 마음이 시큰하기도 해.
나에게 위로를 주었듯이,
너 자신에게도 수고했다고 격려해 줘.
너무 자신을 몰아세우기 보단,
너 마음도 이따금씩 들여다 봐 줘.
달리기만 하지말고,
적절한 휴식도 선물해 줘.
언제나 너의 앞날을 응원할게.
창균이도 오래오래 우리 곁에서 노래해줘.
아무 꿈도 꾸지 않고,
깊은 잠에 드는 편안한 밤이 되길 바래.
고맙고 사랑한다.
감정기복 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심돌을 통해서 또 다른 창균오빠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뭉클해
몬베베 와 몬스타엑스 같이 행복하세여 영원히
창규나 나는 너가 20살이 됐을 그때부터 봐왔는데 벌써 몇년이 지났지? 난 그때 빨리 어른이 되고싶던 고딩이었는데 지금은 칼퇴 못해서 버스도 놓치고, 40분을 걸어오면서 스트레스 푼다고 치킨 피자 시키고 헤헤거리는 20대 중반이 됐어 그때부터 지금까지 너도 나도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 말이야! 우린 언제나 같은 마음이었거든 같은것들을 느끼고 겪고 이겨냈지. 그러면서 또 성장했고! 난 그시간들이 너무 행복했어! 덕분에 말이야! 그러니까 창균이도 틈틈이! 될수 있으면! 자주 행복했으면 좋겠당. 예전에는 매일이 평온했으면 좋겠다고 바랬는데 지금은 그냥 뭐랄까 꽤 불안하고 우울해도 결국엔 행복했으면 하는게 내 바람이야 창균이도 그러길 바라!!! 말이 너무 많네 우린 늘 곁에있어 걱정말구 아부지 말씀처럼 산에 기대서 나무랑 숲이랑 같이 놀고 쉬자 우리도 산이 되어줄겡 대신 너도 우리 산이 되어줘!!! 그럼 오늘도 수고많았어 안녕!
나도 처음에는 창균이가 다가가기 제일 어려울것 같고 길에서 만나면 인사도 못할것 같았었는데 점차 알아가다보니 지금은 창균이 만나면 오바 조금 담아서 앞에서 랩까지 선보일수 있을정도인것 같아ㅋㅋㅋ 심야아이돌을 통해 창균이를 알아가고 창균이의 소중한 하루들의 얘기를 들을수 있어서 정말 기뻤던 순간인것같아 행복했으면 좋겠어 앞으로도.. 정말 많이.. 가끔은 내가 창균이를 좋아하고 응원하는게 창균이한테는 가장 작은 행복이였으면 좋겠어 기억도 안날정도로.. 그만큼 행복한 일이 넘쳐났으면 조케따ㅜ 행복하자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사랑해 창균아 고마워
+zㅏ 기님도 감사해요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몬엑과 몬베베
사연보낸 베베 마음도 너무 예쁘고 그 예쁜 마음을 받아 우는 창균이 마음도 너무 예쁘다 진짜 존나게 사랑한다
와 저 사연보내신분 말에 저도 울컥했어요 ㅜㅜ 몬베베가 슬프듯이 창균이는 몬베베가 아쉬워하는 마음이 얼마나 미안했을지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찡하네요 .. 하지만 이제 아쉬움 없애버리고 컴백에 더 기대해보자구요 💜 언제나 늘 그랬듯이 몬스타엑스 사랑한다 ❤️🤍
그거 알아? 막둥이가 울면....세상이 무너져
나랑 비슷한 성격을 가진 창균이를 보고 신기하기도 했고 관심이 가기 시작했었어. 그러다 나는 꿍프가 되었고 창균이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게 되어서, 창균이와 함께 얘기할 수 있어서 그동안 많이 행복했어. 힘들고 지친 일상 끝에 창균이를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며 행복했었던 날들 처럼 창균이에게도 우리가 그런 존재였다면 조금은 기쁠 것 같아! 말주변이 없는 나는 이 글을 적기까지도 수없이 쓰다 지우다를 반복하고 있는데 내 마음을 글로 온전히 표현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 그래도 오늘은 꼭 해보고 싶었어 헤헤
너의 웃는 모습도, 화난 모습도, 우는 모습까지도 전부 다 사랑해. 항상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더 많이 사랑할꺼야 우리 오래보자💜 좋은 밤 되길 바라.
(몬베베도 사랑해요♥️)
방송에서 울컥올라오는 모습은 봤지만 마지막으로 혼자하는 방송이어서 그런지 눈물을 보였는데 나도 덩달아 찡해지는 기분이었던 방송이었어요…
광광 울엇다… 이제 3일밖에 안남았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창균아 ㅠ
사연 들으면서 저도 울컥했는데 창균이 본인은 얼마나 울컥했을까 싶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심돌 짱규니를 보고 입덕한 사람으로서 너무 공감되고 아쉽고ㅠㅠㅠㅠ 암튼 사랑한다 임창균… 날 몬베베로 이끈 것도 너고 평베베 다짐하게 한 것도 너야,, 언제나 행복만 하쟈💜💜💜💜
엉엉 울었다••• 사랑해ㅜㅠㅜ
이 공간이 서로에게 너무나 소중한 공간이었으니까.. 애틋하고 정드는 건 당연한 거겠죠? 아쉽지만 이 아쉬움도 맘껏 누릴게요 수고많았어요😊
정말 내가 하고 싶은 말
듣기 싫었던 날이 단 하루도 없었어
고생했어 고마워 짱균❤️
창균이가 행복을 제대로 누렸으면 좋겠어. 행복이 사치가 아니라 내가 누릴 수 있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일상 속의 소소한 행복과 기쁨들을 누린다면 이 할미는 소원이 없겠다…
"매일 밤10시를 공유하는 사람이 너라서 좋았어"
고마워 창균아💜💜💜
짱균아 울어도 돼 눈물도 하나의 표현인걸~ 짱균아 울지 마 내가 더 울 것 같으니까...
창균이가 매회를 지날때마다 한 마디, 한 마디에 진심이 담겨있는 것들이 느껴져서 저에게도 온전히 집중할 수 있고, 위로가 됐던 날들이었어요💜💜
심야아이돌에서 했던 얘기중에 "내가 주는 행복이 너가 받는 행복의 제일 작은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너무 해주고 싶었답니당
짱규니 하고싶은거 하는걸 보니 너무 행복해 보였고 새로운 모습도 많이 보여줘서, 또 모든 일에 진심으로 대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 꾸꿍💜💜💜
항상 고마웠어요 힘든시간에 찾아와서 위로해주는 창균오빠의 목소리가 너무나 힘이되었고 오빠의 데뷔부터 쭉 영상 정주행한 저는 오빠가 참 대단한사람같았어요 물론 대단한 사람 너무많죠 근데 오빠는 저에게는 최고로 대단한사람이예요. 항상 응원하고 현생에 치여서 살더라도 오빠 목소리로 많이 위로가됐었는데 오빠가 우는거보니까 저도 울컥했어요.
오빠도 많이 힘든날도 있었겠죠? 고민이 많은날도 있고 또는 아무도없는곳에서 마음놓고 소리치고싶은날도 있었을것같아요 제가 그것까지 알지못해서 위로해드리지못해서 고민을 많이 들어주고 항상 힘이되어주고있고 항상 고맙다고 말하지못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저뿐만아니라 몬베베들이 항상 오빠의 모든것을 응원하고있고 오빠의 모든선택을 존중하고 오빠의 사소한것까지 기억하고있어요.
뭣도 아닌 평범한 고등학생인 저에게 이렇게 선물같은 오빠가 찾아와줘서 너무나 행복해요.
평베베 그거한번 해보려구요 오빠 사랑해❤
나도 사실 제일 어려웠던게 창균이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애와 차애를 넘나드는 유일한 사람이 창균이더라고 늦덕이라 초창기 깨방정 창균이 모습이 낯설기까지 했을 정도로 ( 초창기 모습과 현재 모습 둘다 한꺼번에 챙겨보다 보니... 🙄 ) 도대체 너는 어떤 사람일까 눈길과 맘이 계속 가더라 누군가가 말하길 데뷔 초라 진짜 정글 같은 곳에서 살아 남아야 하니 텐션도 끝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하더라고 너도 그때는 그랬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드니, 나의 20대도 그랬지 싶어. 무던히도 노력해도 안 될 때도 있었고 낙담하기도 했지. 근데 요새는 창균이가 심야아이돌에서 힘들어 보일때도 많아 보였는데 그것도 맞았구나 워낙 생각이 많은 아이라 표현 하지 않아도 어느샌가 고대로 느껴졌어 그래서 계속 마음이 가더라. 너무 힘들면 잠깐 내려 놓고 산책 하듯이 쉬다가 다시 돌아오자. 조금씩 이렇게 반복하고 그때마다 조금씩 털고 오자. 불편하게 하는 스트레스이든 행복한 스트레스 이던 이것도 잘 풀어내는것도 연습을 해야하더라고. 정답은 없으니 취미를 뭐라도 갖고 훌훌 털어내야해. 이뿐 고앵이 사랑해 ♥️ 든든한 몬베베가 있어! 😘
창균님 웃고싶을때 웃고 울고싶으면 울어도 괜찮아요
창균님'답게' 앞으로 힘내길 응원해요
앞으로 버텨야할때, 힘내야될때가 오겠지만 무리는 하지 않으셨으면해요
사연 보내주신분 왤케 다정스윗..✨
창균이가 이걸 볼진 모르겠지만 그냥 너가 이제는 내 하루중에 가장 소중한 존재여서 너무 행복하고 가끔은 이게 벅차올라서 어떻게든 그날 하루가 살아지더라 그냥 그렇더라고. 아프지말고 오늘도 너무 수고했어 사랑해
이러한 올바른 관계성이 흐트러지지 않고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생방때는 노래도 없었어서 진짜 가슴이 미어졌어.. 그동안 심야아이돌 덕분에 창균 얘기 들을 수 있어서 넘 좋고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좋았어. 소리 하나 안내고 우는 창균이 안아주고 싶었어. 오늘은 좋은 꿈 꾸고 푹 자면 좋겠다. 사랑해.
와 앞에 플레이팅 된 꽃도...장미랑 제비꽃🤦♀️
(분홍장미 꽃말은 감탄, 감사, 사랑의 맹세 등이구 제비꽃 꽃말은 나를 생각해주오 입니댜)
창균이스럽다 증말
그동안 창균이가 심돌에 얼마나 정들었는지, 우리랑 함께한 시간들에 얼마나 진심이었는지 너무너무 와닿는다..
너가 항상 말했듯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언제나 만날꺼고 함께할꺼야~!!
월욜밤에는 창규니가 우리를 달래줬다면 화욜밤은 우리가 창균이를 달래줬네 히히
힘들면 언제든 울어도 돼, 항상 함께할게
항상 고맙고 사랑해 창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