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leepWake App 베타테스터 모집안내 KAIST 수리생물학 연구실 / IBS 의생명수학그룹에서 개발한 개인 맞춤형 수면 추천 앱, SleepWake의 베타테스터를 특별히 안될과학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모집합니다. 베타 테스터 여러분들의 앱 사용 경험 및 피드백으로부터 더 개선된 앱을 정식으로 출시하기 위해 베타테스트를 진행하니,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 부탁드리며, 반드시 매일 수면 및 설문 데이터 수집에 성실히 참여하실 수 있는 분만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모집 인원: ~150명 ※ 테스터 선정 : 추후 개별 공지 ※ 모집 대상: - 수면에 관해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본인 수면 패턴이 어떤지 평가해보고 싶은 사람 - 갤럭시/애플 워치가 있고 평소에 수면에 관심이 많아 삼성헬스/애플건강 앱을 통해 수면 데이터를 수집해본 사람 - 본인의 데이터를 과학적 연구에 제공할 의사가 있는 사람 ※ 베타테스트 기간: 테스트 시작일로부터 약 5주 ※ 활동 과제: - 베타테스트 중 매일매일 수면 및 설문 데이터 수집에 성실하게 참여해야 함 - 데이터 수집이 잘 이뤄지지 않을 경우 베타테스트가 중단될 수 있음 ※ 참여 혜택: - 개인의 수면 패턴 분석 결과 공유 - 앱을 사용함으로써 얼마나 수면 및 각성도가 개선되었는지 분석하여 공유 ※ 신청 방법: 아래 구글 폼 작성 t.ly/_7qth ※신청 결과 확인 및 테스트 참여 방법: 모집 마감 이후 신청자 개별 문자 및 이메일 안내
case SF Case S case F 설명한 그림이랑 마지막실험 그림이랑 맞지 않네요, Case S에서는 빠른분해 단백질이 저온화에 따른 분해속도는 덜 영향받고 느린분해 단백질은 저온화에 영향을 잘 받는예측이었는데, 실험에서는 느린분해 단백질이 배재된 상황에서 빠른분해 단백질이 저온화의 영향을 잘 받아 보이네요. 오히려 느린분해 단백질이 존재하면 저온화에서 단백질 총량이 짧게 높게 유지된다는 말 아닌가요? 그렇다면 저온화에서 단백질이 비활성화 된다거나 또는 저온화에서 느린분해 단백질의 생산량 자체가 적어서 일찍 감소 인식 스래숄드에 도달해 주기가 짧아진다고 볼 수는 없나요?
◆ SleepWake App 베타테스터 모집안내
KAIST 수리생물학 연구실 / IBS 의생명수학그룹에서 개발한
개인 맞춤형 수면 추천 앱, SleepWake의 베타테스터를 특별히 안될과학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모집합니다.
베타 테스터 여러분들의 앱 사용 경험 및 피드백으로부터 더 개선된 앱을 정식으로 출시하기 위해 베타테스트를 진행하니,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 부탁드리며, 반드시 매일 수면 및 설문 데이터 수집에 성실히 참여하실 수 있는 분만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모집 인원: ~150명
※ 테스터 선정 : 추후 개별 공지
※ 모집 대상:
- 수면에 관해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본인 수면 패턴이 어떤지 평가해보고 싶은 사람
- 갤럭시/애플 워치가 있고 평소에 수면에 관심이 많아 삼성헬스/애플건강 앱을 통해 수면 데이터를 수집해본 사람
- 본인의 데이터를 과학적 연구에 제공할 의사가 있는 사람
※ 베타테스트 기간: 테스트 시작일로부터 약 5주
※ 활동 과제:
- 베타테스트 중 매일매일 수면 및 설문 데이터 수집에 성실하게 참여해야 함
- 데이터 수집이 잘 이뤄지지 않을 경우 베타테스트가 중단될 수 있음
※ 참여 혜택:
- 개인의 수면 패턴 분석 결과 공유
- 앱을 사용함으로써 얼마나 수면 및 각성도가 개선되었는지 분석하여 공유
※ 신청 방법: 아래 구글 폼 작성
t.ly/_7qth
※신청 결과 확인 및 테스트 참여 방법: 모집 마감 이후 신청자 개별 문자 및 이메일 안내
와 씨 레전드네. 역시 박사는 이런 사람이 해야한다. 학졸 따리로 졸업한 내 자신 칭찬해~
지잡대 출신이세요?
일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풀어서 설명해주는데도 난이도가 상당한 연구, 그 과정을 직접 하시는 교수와 대학원생분들의 집념을 감히 상상할 수 없습니다...
아니 근데 이걸 풀었는데 교수님 노벨상 드려야지!!
스토리텔링이 있는 과학이야기 너무 매혹적이에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멋지네요.. 와…. 계속 소름이 돋을정도로 몰입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
일관된 수면패턴만 유지하면 멜라토닌 분비는 그에 맞춰서 나온다는 말도 있던데 어느게 맞는걸까요?
1시에 자서 9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하고있어서 궁금하네요
드디어 나도 10시취침 7시기상을 쉽게...?
어림도 없지
캬 진짜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을 반드시 하실꺼라고 봅니다
다른 꿀잼교수님들께는 죄송한 이야기입니다만 김재경 교수님이 다루시는 내용이 제일 재밌고 쇼킹하네요. 실생활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내용만 가져오셔서 그런가? 작년에 미적분도 너무 재밌었는데 앱 빨리 나오면 좋겠음
이 영상을 보고 오늘도 새벽에 자려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며 불 끄러 갑니다.
잼있다 감사합니다!!
case SF Case S case F 설명한 그림이랑 마지막실험 그림이랑 맞지 않네요, Case S에서는 빠른분해 단백질이 저온화에 따른 분해속도는 덜 영향받고 느린분해 단백질은 저온화에 영향을 잘 받는예측이었는데, 실험에서는 느린분해 단백질이 배재된 상황에서 빠른분해 단백질이 저온화의 영향을 잘 받아 보이네요. 오히려 느린분해 단백질이 존재하면 저온화에서 단백질 총량이 짧게 높게 유지된다는 말 아닌가요? 그렇다면 저온화에서 단백질이 비활성화 된다거나 또는 저온화에서 느린분해 단백질의 생산량 자체가 적어서 일찍 감소 인식 스래숄드에 도달해 주기가 짧아진다고 볼 수는 없나요?
해가 길어지고 짧아지면 달라지나요? 겨울 여름에따라
ㅎㅎ 책에서 읽은 내용이네요!!!
어떤 책인가요?
@@이재홍-d4s수학이 생명의 언어라면 이라는 책이요
그럼 시차가 12시간인 지역으로 이동하면 어떻게 되나?
빛의 파장이 시간에 따라 계절에 따라 달라지니까 저 생체시계의 주기가 나라나 계절에 따라서 달라지겠네
멋지다
교수님 책 구매했네요 ^ ^
빨리 역노화,영생 기술 나왔으면 좋겠다... 인간 수명을 무한하게 늘리는 기술 언제쯤 나올까요??
그런데 수학적 모델링이라는게 무엇인가요? 어디가면 배울수있나요? 생명과학을 매우좋아하는데 이러니까 뭔가 호기심이가서요 수학적으로 어떻게 저런 수식들로 모델을 만들수가있는거지?
랩장님 질문수준이 ㄷㄷ하네요. 통찰력 ㄷㄷ
상당히 지적인 여성분이셨군요~
랩장님을 대학원생으로!
생체시계가 온도에 큰 변화 없이 밸런스를 유지한다면 춥게 자거나 따뜻하게 자거나 같은 시간을 잔다고 했을 때 피로회복에서는 거기서 거기인가요? 군생활 혹한기 때 행보관님이 춥게 자야 깊게 자게 잔다고 피로회복이 좋다길래 제대 후에도 여태 춥게 잤었는데
ㅋㅋㅋㅋㅋ 행보관님 신뢰도가 정말 높았나보군요.. 삶 전반에 걸쳐 적용하시다니
난 춥게자면 하루종일 피곤하던데
14:02 보일러 틀고 자면 많이 자던게 이 때문인가
아 재밌다 ㅎㅎ
아 개재밌다ㅋㅋㅋ
와 인산화가 왜존재할까라는 질문에서 좀 ㅋㅋ 와 ㅋㅋㅋㅋㅋ 단백질류 분야 저런거 겁나좋아하는데 이건 거의 야동임 그냥 ㅋㅋ
와 생리학 노벨상 나오는 거 아냐
흥미롭네요. 아래도 평소에 궁금했는데
더 긴 시계열도 이 단백질이 관여하나요?
10살에 이가 빠지고 13살에 2차성징이 나타나는 등.
ebox의 반응은 왜 일주에 맞춰 24시간이 걸리는지?
아하
한국에도 과학계에서 노벨상 나오겠네
텔로미어 다시 길어져요
게임기 비유는 하나도 안 맞아.
유...유퀴이즈-?
비빔은 승리한다
설명은 좋으신데.... 말 끝마다 물으실때 되요 안되요? 이거 습관이겠지만... 제가 군대 있을때 이렇게 묻는 고참 .. 진짜 싫어했어요.. 본인의 지식을 되뇌이게 물으시는건 알겠는데.. 나만 싫은건지...
저도싫어요 되요안되요하면 안돼이자식아하고싶어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