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한국 웹툰 시스템이 작가들에게 굉장히 좋지 않고, 독자들에게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자기가 보던 웹툰이 자신이 원하는대로 스토리가 만들어지지 않을 시에는 온갖 별점테러, 악플테러 좌표찍기를 서슴지 않고 하는 행동들이 정말 역겨웠음. 기안84님도 안타까웠음. 웹툰이 여혐하는 장면도 없는데도 무슨 여혐이라느니 하면서 만화에 온갖 별점테러, 악플테러나 하고 좌표찍고. 적어도 일본이 출판 되는 종이 만화책에 별점테러나 악플이 인쇄되지 않게 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은 굉장히 좋은 시스템이라고 봄. 작가가 자기가 원하는 스토리를 자유롭게 만들고 그려나가는 방식이 작품에 작가만의 방식과 창의력을 작품에 불어넣는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함. 그게 작품이고 예술이라고 봄. 한국 웹툰식 시스템에서 만화페이지에 별점이랑 댓글창을 함께 달아놓는 방식은 앞서말한 일본 만화 시스템보다 절대로 작가만의 스토리와 창의력을 표현하기 좋은 환경이 아님. 오히려 그 반대이며 강압적인 환경이라고 봄. 그냥 지 성향에 안맞으면 별점테러, 악플달기, 좌표찍기. 어떤사람은 특정 웹툰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웹툰 바로 밑에다가 그 웹툰이 자기가 원하는 스토리랑 다르다고 온갖 악플로 도배질하는 년들 때문에 그냥 웹툰페이지 자체가 보기가 역겨움.(왜 만화창에 댓글창과 별점표시창을 같이 놓는지도 모르겠음.) 그래서 방송에서도 작가들과 사람들이 지적했잖슴 무슨 초록창 웹툰 페이지 한번 들어가보면 남자 두명이 여자 한명 가운데 두고 바라보고 있는 만화아이콘화면(딱 여성향 신데렐라물 역하렘물), 또는 빨간 배경에 남자 두명이서 서로 마주보고 있는 격투만화 만화아이콘 화면, 이게 웹툰 만화 선택지의 98퍼센트라고. 그냥 이게 역겨워서 안봄. 작가들이랑 웹툰 올리는 담당자들이 웹툰을 만들때 맨날 악성페미나 여성악플러들 눈치나 보면서 그들 입맛에 맞는 만화만 처만드니, 죄다 양산형 여성향 역하렘물 신데렐라물이나 웹툰페이지에 가득차게되지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한국 웹툰은 절대 안봄. 외국 만화만 보지. 딱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한국 웹툰 시스템은 독자들의 실시간 시애미질로 만들어진 양산형 유사만화나 찍어내는 시스템임. 추가로 한국 웹툰은 여성향 역하렘 신데렐라물, 여성향 BL 게이만화, 격투만화 이 세종류가 98퍼센트 임. 위의 한국 웹툰들은 ㅈㄴ 역겹고 쓰래기 같음. 내 인생에 한국 웹툰을 볼 생각은 절대 없음. 외국 만화만 살거임ㅇㅇ 그리고 결론적으로 작가가 매주마다 시애미질 당하면서 만화 처만들어야 하는 환경에서 만화를 그리고 싶어할까? 아니면 그런게 없는 환경에서 자유롭게 자기 스토리 펼쳐나갈 수 있는 환경에서 그리고 싶어할까? 작가들이 원하는 만화제작환경은 정해져 있다고 본다. 난 쓰래기같은 년들의 시애미질로 탄생되는 대다수의 한국 웹툰들보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만화가 탄생되는 일본 만화들을 응원한다.
웹툰이 왜 생긴건지 내막을 알면 이런 소리 못할텐데. 1990년대 말부터 한국 출판만화계가 도저히 일본 출판 만화계와 경쟁이 안되서 만화가가 살아남기 위해 시작된게 웹툰임. 지금 몇 작품 가지고 이런 소리 하면 일본 만화산업 규모와 한국 만화산업 규모를 따져보거나 그런 소리 하시는게. 일단 일본만화 규모에 한국만화 규모가 절반이라도 따라 갈때 이런 소리 합시다.
웹툰 과도기에 서 있는 일본이 과도기를 넘어서는 순간 한국웹툰은 우위가 아니라 반반가도 잘하는 거라고 생각함 결이 좀 다른 이야기지만 제발 국뽕 처맞고 일본 내려치기 좀 안했으면 좋겠음 ㄹㅇ 국뽕은 본인 인생 나아가 국가의 도약에도 전혀 도움이 안됨 종종 웹에서 보면 근거 미약한 ㄱ뽕에 젖어서 일본을 내려치며 한국의 자랑스러움을 뽐내는 모습들을 보는데 역겹기 그지 없음 국뽕을 몇사발 들이켠건지 한국인 혹은 문화컨텐츠의 성공이 마치 자신의 성공인 것 마냥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짠함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알고 약점은 보완, 강점은 날카롭게 갈아내는 정진과 타국의 강점은 배우고 약점은 반면교사하는 것만이 답임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 웹툰 시스템이 작가들에게 굉장히 좋지 않고, 독자들에게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자기가 보던 웹툰이 자신이 원하는대로 스토리가 만들어지지 않을 시에는 온갖 별점테러, 악플테러 좌표찍기를 서슴지 않고 하는 행동들이 정말 역겨웠음.
기안84님도 안타까웠음. 웹툰이 여혐하는 장면도 없는데도 무슨 여혐이라느니 하면서 만화에 온갖 별점테러, 악플테러나 하고 좌표찍고.
적어도 일본이 출판 되는 종이 만화책에 별점테러나 악플이 인쇄되지 않게 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은 굉장히 좋은 시스템이라고 봄.
작가가 자기가 원하는 스토리를 자유롭게 만들고 그려나가는 방식이 작품에 작가만의 방식과 창의력을 작품에 불어넣는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함. 그게 작품이고 예술이라고 봄.
한국 웹툰식 시스템에서 만화페이지에 별점이랑 댓글창을 함께 달아놓는 방식은 앞서말한 일본 만화 시스템보다 절대로 작가만의 스토리와 창의력을 표현하기 좋은 환경이 아님. 오히려 그 반대이며 강압적인 환경이라고 봄.
그냥 지 성향에 안맞으면 별점테러, 악플달기, 좌표찍기.
어떤사람은 특정 웹툰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웹툰 바로 밑에다가 그 웹툰이 자기가 원하는 스토리랑 다르다고 온갖 악플로 도배질하는 년들 때문에 그냥 웹툰페이지 자체가 보기가 역겨움.(왜 만화창에 댓글창과 별점표시창을 같이 놓는지도 모르겠음.)
그래서 방송에서도 작가들과 사람들이 지적했잖슴
무슨 초록창 웹툰 페이지 한번 들어가보면 남자 두명이 여자 한명 가운데 두고 바라보고 있는 만화아이콘화면(딱 여성향 신데렐라물 역하렘물), 또는 빨간 배경에 남자 두명이서 서로 마주보고 있는 격투만화 만화아이콘 화면, 이게 웹툰 만화 선택지의 98퍼센트라고.
그냥 이게 역겨워서 안봄.
작가들이랑 웹툰 올리는 담당자들이 웹툰을 만들때 맨날 악성페미나 여성악플러들 눈치나 보면서 그들 입맛에 맞는 만화만 처만드니, 죄다 양산형 여성향 역하렘물 신데렐라물이나 웹툰페이지에 가득차게되지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한국 웹툰은 절대 안봄. 외국 만화만 보지.
딱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한국 웹툰 시스템은 독자들의 실시간 시애미질로 만들어진 양산형 유사만화나 찍어내는 시스템임.
추가로 한국 웹툰은 여성향 역하렘 신데렐라물, 여성향 BL 게이만화, 격투만화 이 세종류가 98퍼센트 임.
위의 한국 웹툰들은 ㅈㄴ 역겹고 쓰래기 같음.
내 인생에 한국 웹툰을 볼 생각은 절대 없음. 외국 만화만 살거임ㅇㅇ
그리고 결론적으로 작가가 매주마다 시애미질 당하면서 만화 처만들어야 하는 환경에서 만화를 그리고 싶어할까?
아니면 그런게 없는 환경에서 자유롭게 자기 스토리 펼쳐나갈 수 있는 환경에서 그리고 싶어할까?
작가들이 원하는 만화제작환경은 정해져 있다고 본다.
난 쓰래기같은 년들의 시애미질로 탄생되는 대다수의 한국 웹툰들보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만화가 탄생되는 일본 만화들을 응원한다.
논리적. 추천.
플래폼을 쥐고있는자가 승자다...
그래도 일본은 한국을 능가하는 만화강국이 맞습니다.
웹툰이 왜 생긴건지 내막을 알면 이런 소리 못할텐데. 1990년대 말부터 한국 출판만화계가 도저히 일본 출판 만화계와 경쟁이 안되서 만화가가 살아남기 위해 시작된게 웹툰임. 지금 몇 작품 가지고 이런 소리 하면 일본 만화산업 규모와 한국 만화산업 규모를 따져보거나 그런 소리 하시는게.
일단 일본만화 규모에 한국만화 규모가 절반이라도 따라 갈때 이런 소리 합시다.
웹툰 과도기에 서 있는 일본이 과도기를 넘어서는 순간 한국웹툰은 우위가 아니라 반반가도 잘하는 거라고 생각함
결이 좀 다른 이야기지만 제발 국뽕 처맞고 일본 내려치기 좀 안했으면 좋겠음
ㄹㅇ 국뽕은 본인 인생 나아가 국가의 도약에도 전혀 도움이 안됨
종종 웹에서 보면 근거 미약한 ㄱ뽕에 젖어서 일본을 내려치며 한국의 자랑스러움을 뽐내는 모습들을 보는데 역겹기 그지 없음
국뽕을 몇사발 들이켠건지 한국인 혹은 문화컨텐츠의 성공이 마치 자신의 성공인 것 마냥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짠함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알고 약점은 보완, 강점은 날카롭게 갈아내는 정진과 타국의 강점은 배우고 약점은 반면교사하는 것만이 답임
동남아 아이돌에 한국 k팝 아이돌 흔들린다고? -랑 머가다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