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교수님 환자를 위하는 냉철함과 동시에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강의 잘 들었어요. 환자와 보호자가 가져야할 태도를 명료하게 제시해 주신점 인상깊게 느껴지는군요. 앞으로 제 삶의 시간들 소중히 여기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가 하고 싶은 일들에 좀 더 시간을 부여하며 살아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암센터 교수님이셨던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하여 선생님께서 암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이의 심정을 너무나도 공감,이해해 주셔서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합니다.교수님께서는 앞으로 암을 치료하는 최고의 한의사가 되는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명롱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어떤상태가 될까요? 사람의 영혼은 불멸성일까요? 사후에는 하늘 아니면 지옥의 고초중 한곳으로 갈까요? 이에 대한 명확한 답을 이 순간 배울수 있습니다. 성경의 대답입니다. "죽은 자는 아무것도 느끼지도 알지도 못한다" - 전도서9:5,10 따라서 사후에 지옥의 고초를 받는다는 종교들의 가르침은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럼 믿는다고 하늘을 가는것도 거짓입니까? 네, 맞습니다. "예수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 요한3:13 영혼도 죽는 것입니까? 네 영혼은 불멸이 아닙니다. "범죄하는 영혼은 죽는다" -에스겔18:4 그럼 죽은자는 어디에 있을까요? 답, 무덤 속. "무덤에 있는 모든 사람이 미래에 부활로 나올 것이다" -요한5:28 즉 죽음으로 완전히 끝나는 것이 아니고 먼 장래에 하나님에 의해 부활될 희망이 있습니다. 이루어질 최종 목적. "더이상 죽음이 없고 아픈것과 애통하는 것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만물을 새롭게 하신다" - 계시21:4
현란한 영상이나, 깔린 음악도 없이 선생님의 편안하면서 단단한 음성으로 전달해주시는 메시지가 마음이 울컥하게 하네요... 아까 가족과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누다가 새 물건을 사는 순간 썩어가고 있고 사람도 지금 이순간 죽어가고 있단 얘기도 해놓고선 첫번째 사례를 듣고나서 난 그동안 너무나 쓸데없는 생각 속에 헤매고 불안해하며 소중한 삶을 낭비하고 있었구나..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양이 아니라 질이 중요한건데 말이죠.... 선생님 목소리만으로 감동적인 영화 한 편 본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알찬방송
죽음을 준비 했더니
삶이 찾아오더라
역설적이게도 들리지만
그것이 바로 각자가 원하는
대답이 아닐까요
현직 장례지도사이고 주검을 늘 보고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선생님 말 중에서 익숙함. 편안함이 얼마나 중요한지......오복중에 하나가 자는 잠에 자기집 안방에서 죽는 것이라는데...그런 사회적 여건이 마련되어야 할 때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도
말년에 한의학으로
편히 영면하셨답니다~~!!
4기 암을 진단 받은 20대 후반 환자입니다. 암성통증 발생 시점부터 현재까지 단 한번도 행복하지 못했고 잠을 잘 잔적이없습니다. 오늘 진료 후 말기가 되었네요.. ㅎㅎ 이제 준비를 해야겠어요 ..잘 죽고 싶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ㆍ한번도 나를 돌아보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거 같아요 ㆍ공감합니다
김은혜 교수님 환자를 위하는 냉철함과 동시에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강의 잘 들었어요. 환자와 보호자가 가져야할 태도를 명료하게 제시해 주신점 인상깊게 느껴지는군요. 앞으로 제 삶의 시간들 소중히 여기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가 하고 싶은 일들에 좀 더 시간을 부여하며 살아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죽는 법...
아니다 싶을땐 곡기 끝는게 답.....
어려운 문제에 답을 주시는 군요
삶의 끝나는 때를 알게되면 나는 어떻게할까
감사합니다
선생님.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암센터 교수님이셨던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하여 선생님께서 암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이의 심정을 너무나도 공감,이해해 주셔서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합니다.교수님께서는 앞으로 암을 치료하는 최고의 한의사가 되는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명롱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살려고 사나요? 하고 싶은거 하려고 사는거지" 이 말씀이 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습니다.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해준 빅퀘스천 감사합니다
죽음을 준비 했더니
삶이 돌아오더라는
역설적인 마무리 말씀이
뇌리에 남습니다ㆍ
모두 천국 갑시다.
감사합니다
안락사 할수있으면 좋겠다.
법안통과 시켜라.
김은혜교수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매 순간 삶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교수님의 환자 에 대한 애정과 진심이 느껴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은혜교수님이 진심으로 환자를 생각하는 훌륭한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욕심 (살려고 하는 욕심포함)과 마음을 비우면 죽음을 맞이할때 넘 편하고 아름답네요ㆍ
그리고 분명한 것은 영혼은 있네요ㆍ
손수 체험해본 사람은 영혼이 있다는것을
아네요~!
그냥 간다고 생각 하면되지않을까 젊은분은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그런데 참 쉽지는 않군요
뭘 어떻게 받아들여요 , 죽음은 우리 모두의 운명인데...준비해도 안해도 오고, 오면 끝이죠.
죽음학의 창시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박사의 책을 추천드립니다.
"인생수업" 추천
한의사 가 암치료 ㅋㅋㅋㅋㅋㅋ
죽으면죽는거다
객관적으로일반암환자는아무말없이기다린다
학생 같은데 교수님이시네요??
👏👏👏💯💯💯
사람이 죽으면 어떤상태가 될까요? 사람의 영혼은 불멸성일까요? 사후에는 하늘 아니면 지옥의 고초중 한곳으로
갈까요? 이에 대한 명확한 답을
이 순간 배울수 있습니다.
성경의 대답입니다.
"죽은 자는 아무것도 느끼지도 알지도 못한다" - 전도서9:5,10
따라서 사후에 지옥의 고초를 받는다는 종교들의 가르침은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럼 믿는다고 하늘을 가는것도
거짓입니까? 네, 맞습니다.
"예수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 요한3:13
영혼도 죽는 것입니까? 네 영혼은 불멸이 아닙니다.
"범죄하는 영혼은 죽는다"
-에스겔18:4
그럼 죽은자는 어디에 있을까요?
답, 무덤 속.
"무덤에 있는 모든 사람이 미래에 부활로 나올 것이다"
-요한5:28
즉 죽음으로 완전히 끝나는 것이 아니고 먼 장래에 하나님에 의해 부활될 희망이
있습니다.
이루어질 최종 목적.
"더이상 죽음이 없고 아픈것과 애통하는 것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만물을 새롭게 하신다" - 계시21:4
현란한 영상이나, 깔린 음악도 없이
선생님의 편안하면서 단단한 음성으로 전달해주시는 메시지가 마음이 울컥하게 하네요...
아까 가족과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누다가
새 물건을 사는 순간 썩어가고 있고
사람도 지금 이순간 죽어가고 있단 얘기도 해놓고선
첫번째 사례를 듣고나서
난 그동안 너무나 쓸데없는 생각 속에 헤매고 불안해하며 소중한 삶을 낭비하고 있었구나..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양이 아니라 질이 중요한건데 말이죠....
선생님 목소리만으로 감동적인 영화 한 편 본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돈이없어죽지도모싼다
뭔지아냐?
죽음은 그냥 가는거야ㅡ죽는데 잘 죽고 못 죽고가 어디 있냐? 그냥 사라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