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이 예수를 죽였다. 성경을 올바르게 보기 위해서는 신학의 틀에 묶여서는 안 된다. 그것을 넘어서 은혜의 지평으로 나아가야 한다.(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는 이유, 사4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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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사야 40:8절, "풀은 마르고(나의 육의 죽음) 꽃은 시드나(예수 죽음)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하나님의 신이 수면 위에 운행하시면" (창세기 1:2)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불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니" (7절), 여호와의 기운 곧, 그 진리의 성령이 임한 자는 반드시 육으로 죽고 영으로 사는 구원의 경륜의 과정을 통과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십자가 언약이 성취되는 일이에요.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히브리서 9:16)
    그러므로 이 세상이 존재하고 있는 동안에는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고린도전서 13:13). "내가 내 백성을 저녁이 되게 하고, 아침이 되게 하겠다"는 것이 당신의 영원한 창세전 언약(십자가 복음)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