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ji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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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 하에서의 ‘영적 출애굽’이란, 애굽화된 나의 그 장자스러움이 죽고 나오는, 바벨성인 육의 나에게서 부터 나오는 것이다. / 서울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로마서 강해 44편
서머나 교회 김성수 목사님 설교 말씀중에 일부분입니다. 전체 설교는 '로마서 강해 44편 - 너는 도대체 누구냐'이니까 찾아서 꼭 들어보십시오. [출처 : 서울서머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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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우상인 자아의 존재적 확장을 생명 처럼 사랑하는 자기 챙기기 달인들의 그 육을 부수어 죽이시고(그게 순교이며) 영으로 살리시는 그 하나님의 열심에 의한 구원이 화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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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나 교회 김성수 목사님 설교 말씀중에 일부분입니다. 전체 설교는 '예수님의 비유 강해 15편 - 뱀처럼 비둘기처럼 양처럼 예수처럼'이니까 찾아서 꼭 들어보십시오. [출처 : 서울서머나교회]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스토리 이벤트🌹 BEAUTY FULL SHOT 📷​ 이벤트 필드 ~ 분위기 좋은 여름밤 해변에서... BGM 「Midnight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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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니케》 스토리 이벤트BEAUTY FULL SHOT 이벤트 필드에 한 장면입니다. ASMR 물씬 풍기는 잔잔한 bgm음악과 함께 그날의 추억 속으로 고고~!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스토리 이벤트🌹 BEAUTY FULL SHOT 📷​ 이벤트 필드 ~ 바다에서 고래 발견!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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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니케》 스토리 이벤트 BEAUTY FULL SHOT 이벤트 필드 영상입니다. 고래를 감상해 보시죠ㅋㅋ
왕국, 하나님 나라(ἡ βασιλεία τοῦ θεοῦ, '호 바실레이아 호 데오스'), 천국(ἡ βασιλεία τῶν οὐρανῶν, '호 바실레이아 호 우라노스')의 바른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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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나 교회 김성수 목사님 설교 말씀중에 일부분입니다. 전체 설교는 '산상수훈 강해 38편'이니까 찾아서 꼭 들어보십시오. [출처 : 서울서머나교회]
교회('에클레시아')란 성도입니다. /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구속과 하나님의 은혜로 부르심을 입은 교회(성도)는 그 성령 안에서, 진리 안에서 교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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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1:6-10)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Christological Parody 기독론적 풍자 기법(패러디) / (계시록 13:3) "그(짐승)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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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tle Greek New Testament 1904) καὶ μίαν ἐκ τῶν κεφαλῶν αὐτοῦ ὡς ἐσφαγμένην εἰς θάνατον, καὶ ἡ πληγὴ τοῦ θανάτου αὐτοῦ ἐθεραπεύθη. καὶ ἐθαυμάσθη ὅλη ἡ γῆ ὀπίσω τοῦ θηρίου, (요한계시록 13:3 Korean)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요한계시록 13장에 보면, 바다에서 올라온 한 짐승이 예수 그리스도를 흉내내면서 '다나토스'로 죽게 된 것 같았으나 죽지 않고 그 상처가 고침받았다고 기록합니다. 개혁 신학에서는 그 존재를 '적그리스도'라고 봅니다. 이 세상의 온 권세를 상징하구요. 요한...
7월 여름 장마철 ~ 비오는날 오후 우리집 풍경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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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에는 비가 내립니다. 풍성한 초록 잎사귀들과 시원하게 내리는 빗소리에 마음까지 시원해 집니다. 자연의 소리며, 녹색은 심리적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진정시켜 준다고 해요. 여러분도 주변에 식물을 한 번 키워 보세요.
[승리의 여신: 니케] 🐰 GOLDEN COIN RUSH 💰미니게임(Let's play, SODA!) ~ 5종 세트 영상모음 / 온 가족이 즐기는 게임 / 치매 예방 효과 짱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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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 스토리 이벤트 🐰 GOLDEN COIN RUSH 💰에 나왔던 미니게임 플레이 영상입니다. 아기자기한 도트 이미지, 신나는 비트의 미디 사운드, 옛날 오락실의 그 아날로그 감성~ 니케는 2차(미니) 창작 게임에 진심이네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밌답니다. 치매 예방에도 좋을 것 같아요. 게임은 언제나 즐겁게~
[승리의 여신: 니케] 특수 개체 요격전 알트하이젠' 9단계 (도로시, 크라운, 나가, 레드 후드, 홍련: 흑영) / 320렙, 전투력 2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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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처음 했던 때와 지금을 비교해서 올립니다. 그때에는 160렙(14만)으로서 9단계는 컨트롤이 조금 필요했지만 지금은 쉽게 깹니다. 그리고 도로시(리타도 좋음), 크라운, 나가(없다면 지속힐이 가능한 라푼젤이나 마르차나 추천), 레드후드, 흑련(없다면 프리바티 추천! 도로시와의 궁합이 좋아요.) 스쿼드 조합으로 이제는 모든 특수 요격전 및 보스전을 해요. 무과금이지만 그동안에 레벨업도 꾸준히 했습니다. 여러분도 천천히 즐기다 보면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해결함! 게임은 언제나 즐겁게...
[승리의 여신: 니케] 특수 개체 요격전 '그레이브 디그' 9단계 (도로시, 크라운, 나가, 레드 후드, 홍련: 흑영) / 300렙, 전투력 1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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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처음 했던 때와 지금을 비교해서 올립니다. 그때에는 160렙(12만)으로서 9단계는 컨트롤이 조금 필요했지만 지금은 쉽게 깹니다. 그리고 도로시, 크라운, 나가, 레드후드, 흑련 스쿼드 조합으로 이제는 모든 특수 요격전 및 보스전을 해요. 무과금이지만 그동안에 레벨업도 꾸준히 했습니다. 여러분도 천천히 즐기다 보면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해결함! 게임은 언제나 즐겁게...
"부모가 된다는 것, 사랑을 배우는 것" (성경에서 말하는 '부모 공경') / 그 하나님의 성령의 이끄심 '아고'의 삶속에 나타나는 성도의 인내 '휘포모네'는 '아들 만들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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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나 교회 김성수 목사님 설교 말씀중에 일부분입니다. 전체 설교는 '로마서 강해 87편 - 무서워하는 종의 영'이니까 찾아서 꼭 들어보십시오. [출처 : 서울서머나교회]
《승리의 여신: 니케》 1.5주년 스토리 이벤트 LAST KINGDOM ~ 전용 필드 3D 영상 (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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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 LAST KINGDOM(라스트 킹덤) 이벤트 필드 전체를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감상해 보세요~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인게임 화면)
진리를 말할 수 없다면 차라리 제사를 지내라! 그래서 율법에 대하여 정녕 죽으라!('무트 타무트') / 김성수목사 로마서 강해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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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나 교회 김성수 목사님 설교 말씀중에 일부분입니다. 전체 설교는 '로마서 강해 90편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나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다'이니까 찾아서 꼭 들어보십시오. [출처 : 서울서머나교회]
[문자 고고학] 고대 히브리어 자음 '알레프'(א)의 변천 과정(2) /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로마서 강해 83 설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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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고고학] 고대 히브리어 자음 '알레프'(א)의 변천 과정(2) /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로마서 강해 83 설교중...)
[문자 고고학] 고대 히브리어 자음 '알레프'(א)의 변천 과정(1) /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로마서 강해 83 설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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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고고학] 고대 히브리어 자음 '알레프'(א)의 변천 과정(1) /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로마서 강해 83 설교중...)
「승리의 여신: 니케」 X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콜라보 / 미니 게임 장면 (HARD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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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 X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콜라보 / 미니 게임 장면 (HARD 난이도)
성령을 받은 신자가 이 역사 속에서 그 빛을 향한 지향성을 가지고, 현실 지옥을 경험하면서 날마다 죽어서 사는 게 부활 신앙이다. 지옥을 통과하지 못 한자는 천국이 되지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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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받은 신자가 이 역사 속에서 그 빛을 향한 지향성을 가지고, 현실 지옥을 경험하면서 날마다 죽어서 사는 게 부활 신앙이다. 지옥을 통과하지 못 한자는 천국이 되지 못 한다.
율법의 행위로 말씀을 지켜 스스로 의롭게 되고자 내 구원, 내 천국을 바라는 나의 육이 세상에 대하여, 율법에 대하여, 예수로 죽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 영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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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행위로 말씀을 지켜 스스로 의롭게 되고자 내 구원, 내 천국을 바라는 나의 육이 세상에 대하여, 율법에 대하여, 예수로 죽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 영생이다
[오디오 성경] (마19:16-26) 부자 청년 이야기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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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성경] (마19:16-26) 부자 청년 이야기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멸치를 사용해서 왜곡된 개혁주의 성화론의 감추인 꼼수를 폭로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은혜의 보좌 / 완료된 묵시의 하나님 나라의 결론을 역사속 과정으로 살게 되는 성도의 실존적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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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를 사용해서 왜곡된 개혁주의 성화론의 감추인 꼼수를 폭로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은혜의 보좌 / 완료된 묵시의 하나님 나라의 결론을 역사속 과정으로 살게 되는 성도의 실존적 현실.
자기 부인은 인간이 만들어가는 변화와 성숙으로 그 안에 사유되어 쌓이는 게 아니다. 율법(말씀)과 역사와 인생의 효용적 역활과 목적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순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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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부인은 인간이 만들어가는 변화와 성숙으로 그 안에 사유되어 쌓이는 게 아니다. 율법(말씀)과 역사와 인생의 효용적 역활과 목적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순종이다.
[2/2] '프쉬케'의 구원은 멸망하게 될 죽은 자의 부활이다. 그런 '프쉬케'의 육이 죽어서 '프뉴마'의 영으로 살아야 그게 구원 얻은 '다나토스'로 죽어서 산 자의 부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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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프쉬케'의 구원은 멸망하게 될 죽은 자의 부활이다. 그런 '프쉬케'의 육이 죽어서 '프뉴마'의 영으로 살아야 그게 구원 얻은 '다나토스'로 죽어서 산 자의 부활이다.
[1/2] 누구든지 자기 '프쉬케'를 구원코자 하면 멸망할 것이다. / 언약 안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죽노라!" 하면서 주를 좇게 될 성도의 운명적 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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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누구든지 자기 '프쉬케'를 구원코자 하면 멸망할 것이다. / 언약 안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죽노라!" 하면서 주를 좇게 될 성도의 운명적 실존
'자기 부인'이라는 것은 나는 죽은 자일 수 밖에 없는, 그래서 '죽은 자'라는 것을(그렇게 '산 자'임을) 믿음으로 깨달아 아는 것이지, 조금씩 내가 나를 죽여 가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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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부인'이라는 것은 나는 죽은 자일 수 밖에 없는, 그래서 '죽은 자'라는 것을(그렇게 '산 자'임을) 믿음으로 깨달아 아는 것이지, 조금씩 내가 나를 죽여 가는 게 아니다.
창세전 언약의 그 피(/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그 십자가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그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종교인들은 반드시 그 신을 두려워하여 종노릇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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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전 언약의 그 피(/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그 십자가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그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종교인들은 반드시 그 신을 두려워하여 종노릇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구속사 속에서 왜 예수는 다윗의 후손으로 오셔야만 했을까? 창세기 3장 15절(원시복음) / 이 세상 왕이 되고 싶어하는 힘의 원리속에 여자의 후손인 인간들의 마귀성 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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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속사 속에서 왜 예수는 다윗의 후손으로 오셔야만 했을까? 창세기 3장 15절(원시복음) / 이 세상 왕이 되고 싶어하는 힘의 원리속에 여자의 후손인 인간들의 마귀성 발현
왜 예수께서 다윗의 후손으로 오셔야 했을까? / 창세기 3장 15절 (원시복음) / 하나님의 구속사 속에서 예수의 족보에 오른 여자들에게서 부터 나온 그리스도 예수 / 김성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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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수께서 다윗의 후손으로 오셔야 했을까? / 창세기 3장 15절 (원시복음) / 하나님의 구속사 속에서 예수의 족보에 오른 여자들에게서 부터 나온 그리스도 예수 / 김성수 목사
신학이 예수를 죽였다. 성경을 올바르게 보기 위해서는 신학의 틀에 묶여서는 안 된다. 그것을 넘어서 은혜의 지평으로 나아가야 한다.(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는 이유, 사4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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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이 예수를 죽였다. 성경을 올바르게 보기 위해서는 신학의 틀에 묶여서는 안 된다. 그것을 넘어서 은혜의 지평으로 나아가야 한다.(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는 이유, 사40:6-8)
그 아버지께서는 우리 안에 넘겨주신 당신의 그 아들만 보십니다. 그 아들만 찾고 계세요... 우리는 그 아들이 되어서 돌아가야 하는 겁니다. /'산상수훈 강해 21' 설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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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버지께서는 우리 안에 넘겨주신 당신의 그 아들만 보십니다. 그 아들만 찾고 계세요... 우리는 그 아들이 되어서 돌아가야 하는 겁니다. /'산상수훈 강해 21' 설교 중...

Комментарии

  • @manhunlee779
    @manhunlee779 26 дней назад

    김성수목사님의 진리의 말씀 왕국 바실레이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Месяц назад

    * 하나님 나라 - '호 바실레이아 호 데오스'('그 하나님'이라는 그 나라), 그 분께서 다스리고 통치하는, 진리로 섬기는 '그 하늘들' = "나" * 천국(天國) - '호 바실레이아 호 우라노스'('그 하늘들'이라는 그 나라), 그 분께서 다스리고 통치하는, 진리의 말씀이 있는 '그 하늘들' = "나" '바실레이아'(왕국, 왕권, 메시야의 통치, 현재적 혹은 미래적으로 하나님의 왕국, kingdom of God, kingdom of heaven) 라는 단어 즉, 통치, 다스림이란 '(말씀으로) 섬김'이랑 의미가 같습니다. 전도자가 전하는 복음이란,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라는 내용이어야 하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 나라, 천국의 상태이니까요(이사샤 52:6-7). 성경에서 정의하는 하나님의 나라('호 바실레이아 호 데오스'), 천국(天國 '호 바실레이아 호 우라노스')이란, 메시아 곧, 그리스도로서의 예수님의 존재성을 가리키는 것이고, 성도들이 합류되어 들어가게 되는 영적 영역을 가리키는 것이며, 미래적 최종 완성으로서의 의미를 함의하고 있는 실체적 개념인 것입니다. 생명 차원으로의 유일한 길인 그 말씀의 화육체인 '그리스도의 예수'를 가리킴과 동시에, 그 나라로 존재화 된 그리스도이신 예수의 거대한 생명 차원의 신비 안에 영적 현현체로서 함께 거하게 되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하나 됨'의 상태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를 축복하시면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불러주신 것입니다. 참빛이신 큰 위대한 광명인 당신께서 작은 광명인 우리의 입술의 열매(증거)를 통해서 일하시며, 참빛이 빛들 안에 들어와 있는 형국으로 그렇게 우리 안에서 존재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존재를 '엘로힘' 이라고 불러주시겠다는 뜻입니다. 그들을 밤하늘(세상)의 별, '코카브'라고 초청하셨다는 겁니다. 포도나무와 가지라는 구분은 있지만 당신 안에 연합된 아들들은 '하나님' 이라는 신됨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입니다. 내가 "나"가 되는 원리의 복음이 성경에 계시되고 있죠.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되어서 산 존재가 된다는 '구원의 원리' 말입니다(하박국 2:4, 로마서 1:17).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는 것 자체가 고통이라면 내 인생의 의미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그리고 여러분이 성도라면 더욱 말입니다." 하늘적 부모가 된다는 것은, 그러한 사랑을 배우는 것입니다. 제가 "부모"가 성경에서 어떤 의미라고 하였나요? '아브'(אָב, 아버지, 그 하나님의 집, 성전) + '엠'(אֵם, 어머니, 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기노마이' 된 존재를 가리켜 "부모" 라고 했지요. 그러한 존재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그 상태가 성경에서 말하는 "부모 공경의 상태"입니다. ​ 이러한 내적인 진리의 내용을 담아 당신께서는 육신의 부모에게 공경하라면서 율법이라는 외적인 계명을 주신 거예요. (신명기 5:16)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토지를 얻고 장수하는 것? 아뇨. 그러한 공경의 상태가 '영생' 입니다. 왜요? 내가 그 언약의 약속이 성취된 땅이 되었고(고린도전서 3:16) 생명의 말씀을 진리로 흘려줄 수 있으니까요. ​ 우리는 주의 몸된 교회, 성령의 전(성전)이 된 자로서, 이 땅에서는 그러한 사랑을 흘려주는('아가파오') 사랑의 빚 진 자로 살아가면 됩니다(로마서 13:8). 그러한 이웃 사랑을 하고 있는 자는 모든 율법을 다 이룬 자입니다. 아멘. ​ ​ (야고보서 5:20, 베드로전서 4:8)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에베소서 5:30-33절에서,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라고 사도가 권면을 한 다음에 6장에서는,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그리스도) 안에서 순종하라('휘파쿠오', 주의 말씀을 아래에서 잘 들어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존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라고 연결합니다. '에팡겔리아', 하나님의 그 약속 안에서 그 일이 첫 계명이며 가장 최고의 법이라고 말합니다. 성경 십계명에 있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출애굽기 20:12)의 말씀은, '이웃 사랑'의 다섯 계명에 속한 게 아니라, 위에 다섯 계명인 '하나님 사랑'에 속한 약속입니다. 즉, 에베소서는 가정 생활에서의 의무인, 윤리와 도덕법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율법의 계명으로 주신 그 아래의 것들을 통해서 진짜로 깨달아야 할 위의 것인 진리를 배우라는 뜻에서 하나님의 교회, '에클레시아'가 된 성도들에게 권면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렇게 '이웃 사랑'을 통해서 그 '하나님 사랑'이 뭔지를 깨달아 알면, 그게 모든 율법을 지켜 완성한 것이 됩니다. 그렇게 율법 완성, 말씀 완성으로의 죽음을 성경은 '무트'로 죽는 일, '다나토스'의 사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웃 사랑'을 <산상수훈>에서 설교하셨지요. 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 순종하는 것, 그 상태가 바로 성경에서 지키라고 말한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는 일입니다. 그렇게 하늘 부모를 존경하고, 말씀에 이끌려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게 생명 '조에'와, 평안 '에이레네'를 가진 것이며, 그러한 화평의 상태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화목하면, 그 하나님을 '호라오'하여 보게 됩니다. 말씀을 진리로 깨달아 믿음으로 마음에 간직한다는 뜻입니다. 그들이 "복 있는 자다!" 라고 하시는 거예요. 우리는 가정사를 통해서도 이러한 진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의 말씀, 성령'이죠. 그 말씀인 진리의 성령이 내 안에 있고,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되면, 내가 '아버지'가 되는 겁니다. "아바! 아버지!" 라고 부를 수 있는 아들이 된 것입니다. 양자의 영을 받았으니까요. 그러한 상태를 "부모 공경" 이라고 그랬습니다.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3 месяца назад

    서머나교회에 고 김성수 목사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한달도 안되서 남가주 서머나교회를 마감하고 서울로 가서 본격적으로 원어공부에 매진하셨어요. 2012년 4월 1일, 로마서 강해 59 - (서울 서머나 교회 창립 예배) 제단과 보좌(1) 부터 차원이 다른 설교가 이어집니다. ​ 우리 성도에게는 결코 우연이란 없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카이로스'입니다. 현상계의 시공간을 초월하고 시대를 초월하는 그 아버지의 마음이 일하는 날입니다. 2012년이 지금 이 순간, 현재 여러분과의 접촉점이 형성되는 때일 수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궁창 가운데서 당신과 만나야 합니다. 그 성령의 은사이지요... 하나님의 은혜이구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계획대로 당신의 백성들을 그 진리의 세계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서머나 가족분들 중에 누군가는 기존에 초창기 강해 설교에서 반드시 한 단계 넘어서는 수준을 밟으셔야 합니다. 목사님께서 원어 강해 설교를 본격적으로 하신 서울 서머나 교회에서의 로마서 강해와 산상수훈 강해는 그러한 단계입니다. 반복해서 들으세용. 그렇게 잘 넘어 오십시오. (지금 제가 있는 여기로요... 셋째 하늘, 지성소, 하나님의 보좌, 그 은혜의 지평선으로...) "크고 놀라운 주 하나님에게로!"

  • @cookieraisinsec
    @cookieraisinsec 4 месяца назад

    라피가 배꼽(?)좀 까줬으면 좋겠다

  • @paulospark1122
    @paulospark1122 4 месяца назад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ㅡㅡㅡ 귀한 말씀 구독으로 함께해요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사야 40:6-8) "(주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호라오'하여 보리라! 5절)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우리의 그 '처음 자리'는) 풀(/생명 없는 '죽은 흙')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광야')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꽃은 떨어져 죽어야만 '열매'가 열리니)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예수 죽음 + 내 육의 죽음 = '말씀 완성', '율법 완성' = 그 '아가페'의 이웃 사랑/십자가 언약 성취)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그 진리의 말씀인, '호 흐레마', 그리스도, 진리의 성령, '아가페'의 사랑만이 홀로) 영영히 서리라 하라"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히브리서 10: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창세전) 언약의 피(/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그 십자가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요한1서 4:18) "사랑 안에(/그 '아가페'의 참빛 안에서는)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그리스도께서)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프호보스',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은, 그래서 율법의 종노릇하고 있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창세전 그 언약이 성취 되지/당신께서 약속하신 그 성령을 받지) 못하였느니라"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लतिका[[latika:]는 인도이란어파에 속하는 언어의 힌디어로, 그 뜻은 '덩굴식물', '포도나무'라고 해요. 그렇게 우리는 '스텝하노스'의 면류관을 쓴 하나님 나라의 아들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인도의 음악 작곡가인 A.R. 라만(A.R. Rahman, A.S. Dileep Kumar)이 만든 '라티카의 테마' 영상을 감상해 보세요. Latika's Theme (Beautiful music by A. R. Rahman) Most The Bridge Czech Short Film Music Video ruclips.net/video/2OGR3OePxXE/видео.html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사야 40:8절, "풀은 마르고(나의 육의 죽음) 꽃은 시드나(예수 죽음)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하나님의 신이 수면 위에 운행하시면" (창세기 1:2)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불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니" (7절), 여호와의 기운 곧, 그 진리의 성령이 임한 자는 반드시 육으로 죽고 영으로 사는 구원의 경륜의 과정을 통과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십자가 언약이 성취되는 일이에요.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히브리서 9:16) 그러므로 이 세상이 존재하고 있는 동안에는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고린도전서 13:13). "내가 내 백성을 저녁이 되게 하고, 아침이 되게 하겠다"는 것이 당신의 영원한 창세전 언약(십자가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일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느니라"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불경 반야심경(般若心經)의 마지막 주문 구절인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에 담긴 "건너가다"의 진의 / 말씀을 '소리'로만 듣는 이 세상 모든 종교는 '구약'까지만 있다. / '산상수훈 강해 19편' 설교 중... ruclips.net/video/dQNDMTOxIfs/видео.html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니엘 12:3)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게 된)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한1서 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갈라디아서 3:2, 5)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어나"('에게이로', 부활의 생명으로 다시 일어나라!), "네 자리를 들고"(너의 그 병상, 침상, 너의 십자가를 지고, 들어 올려! '아이로', 그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라!"), "걸어가라"('페리파테오', 그렇게 육이 죽어서 영으로 살아나, 부활 생명으로, 빛 가운데로 진리 안에서 똑바로 서서 걸어가라!) 하시면서 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진리의 복음)으로 살리신 것입니다.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한복음 15:12-15)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진리로 섬겨라! 서로 사랑해!).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위대한) 사랑이 없나니(얘들아, 내가 바로 그 사랑을 십자가에서 한 거란다. 이미 너희를 섬겼단다).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포이에오', 그렇게 그 하나님의 그 뜻이 너희에게서도 이루어지고 있다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진리로) 알게 하였음이니라"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와 함께 하노라" 하시는 그 분의 긍휼의 마음을 배우십시오. "나는 인애(긍휼)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세아 6:6) 하신 그 뜻이 무엇인지 배우십시오. 마태복음 9:13절에서 주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하구요. ruclips.net/video/WlmPHlGmP1I/видео.html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로마서 13:8-10)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그렇게 이웃 사랑을 행하면서 이 진리를 흘려주고 있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무엘상 15:22) "(하나님에게 제사를 드려 섬기겠다며 당신의 말씀에 불순종한 그 사울에게)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그런 율법의 행위)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 순종)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그러한 종교 행위는 틀렸고, 말씀을 잘 듣는 순종이 옳아요 라는 뜻)"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삽입곡? (12분 구간대에서 시작되는 이 노래의 제목과 가수를 아는 분은 제게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코프'(ק)는 이 역사와 인생, 이 세상의 시공간 뒤에 있는 그 너머의 차원이 다른 세계, 영원한 묵시의 나라로 당신의 백성들을 구분지어 나누어 모으셨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다시 묵시로 돌아가는('슈브', '메타노에오', 회개하는, 통일되는, 회귀하는) 훈련중입니다. 마치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일출(日出)의 찬란한 햇살처럼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해(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를 보게 되는 그 날을 하늘적 소망으로 품고서 이 땅에서도 경험하며 삽시다. 왜냐하면 우리는 '일백'(100)이라는 진리의 '아들'로 결실 맺은 당신의 나라에 거룩한 성도이니까요. 또 '코프'(ק)는 '파괴하다'는 의미도 있어요. 십자가 언약에 의해 그렇게 파괴되어 다시 세워지는 것이 '부활'이죠. '부수고 다시 세우다'. 인간들의 문자 안에 이미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원리가 들어가 있던 것입니다. 그 '파괴'라는 단어가 너무 자극적이다, 너무 공격적이다 하면 그걸 '자기 부정'이나 '자기 부인'으로 바꾸어도 돼요. 그래서 성령이 오시는 거 아닙니까? 성령이 오면 우리의 실체를 벗겨내십니다. 그렇게 우리의 어두운 죄성이 낱낱이 빛으로 드러나고 폭로되어 죽어야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초청, 부르심을 뜻하는 헬라어 '칼레오', 히브리어 '카라'(קָרָא, '코프' + '레쉬' + '알레프')는 '(철저히 파괴하여) 부수고 다시 세우기 시작하는 하나님'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성경에 보면 성전이 무너지고 다시 준공되어 세워지는 그림이 나오죠. 주의 몸 된 성전인 "교회"('에클레시아', '에크' + '칼레오'), "성도"인 저와 여러분의 구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탄생 원리의 십자가 언약 성취를 모형으로 설명한 것이 성전이었습니다. 그렇게 율법이라는 옛 성전의 상태, 이 세상, 바벨론에서 부터(전치사 '에크', ~에서 부터 밖으로) 당신께서 부르신('칼레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교회", "성도" 라고 하는 것입니다.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차역에는 칙칙 폭폭~ AZX가~ 지나간답니다~" "후후, 지휘관. 많이 심심하신가요?" "기차역에 놀러 오시면 맛있는 딸기 사탕을 드릴게요~"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휘관의 품 너무 따뜻했어요. 고마워요." "제 동생도... 지휘관처럼 아주 멋있게 성장했겠죠?" "열차 맛 퍼펙트 맛있었죠? 또 먹으러 갈래요?"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Год назад

    우리 육의('프쉬키코스') 몸은 땅에서 났으니 흙(= '죄')에 속한 것입니다. 썩어질 것이요, 욕된 것이며, 약한 것이고, 죽을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는 혈과 육에 속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신령한('프뉴마티코스') 몸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 성령이 거하시는 하늘적 존재의 '성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육의 몸이 존재하고 있은즉 또한 원리적으로 신령한 몸이 있는 것입니다.  당시 성도의 부활을 '육체의 몸의 부활, 육체 영생'으로 잘 못 알고 있었으며, 또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고 하는 자가 있어 서로 쟁론이 있었던, 당시 고린도 교회의 형제들에게 사도 바울이, 죽은 자의 부활('아나스타시스 네크로스')이란 것은 너희가 곡해하고 있는 그런 몸(육체)의 부활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에크 네크로스') 다시 살아나신('에게이로') 것은, 영적으로 허물과 죄로 죽어 있는 '네크로스'의 상태에서 부터(전치사 '에크', ~ 부터) 부활('아나스타시스')의 생명('조에')으로 다시 살아나는('에게이로') 것을 가리키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사흘만에('셋' 이라는 '완성의 성전'으로, '셋 째 하늘'이 되어) 살아나셨듯이, 그러한 영의 부활, 신령한 몸의 부활이라고 하면서, 그게 바로 그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내가 "나"되는 거야! (고전 15:10) 라고 했지요.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라" (고전15:14) 고 하면서 그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성도인 우리의 '다나토스'의 진리적 죽음이라는 것을 예표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다나토스', '무트'의 죽음으로 자신의 육적 자아가 죽는 자기 부인의 죽음을 통과하지 못 하면 우리가 전하는 '케리그마'의 복음도 헛것이며, 그것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그리스도의 그 믿음도 헛것이라는 말입니다. 그게 십자가의 능력이니까요. 그런데 너희 형제들은 왜 엉뚱한 '부활관'을 가지고서 그렇게 싸우느냐는 책망인 거지요.  혈과 육에 속한 육의 몸, 흙에 속한 것, 썩어질 것, 욕된 것, 약한 것, 죽을 것으로 심고! (그렇게 육으로 죽고, '다나토스'로 죽어서 이제는 영으로) 신령한 몸, 하늘에 속한 것, 썩지 아니할 것, 영광스러운 것, 강한 것, 죽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사는 것입니다. 율법으로 심고 은혜와 진리의 열매를 맺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로 죽고 그리스도로 살라는 것입니다. 아들이 죽고 아들이 사는 것입니다. 그래야 여자가 '남자', 그 씨를 가진 아들이 된다는 것이 당신의 언약입니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고전 15:54) 라는 것은, 사망이('호 다나토스', 그리스도의 그 십자가 죽음이) 이김의('에이스 니코스', 완전한 정복, 승리, 이김으로) '카타피노', 완전히 마시고 삼켜 단숨에 흡수되어 버렸다! 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죽고 살아나 부활 생명의 새로운 피조물로, 당신의 그 이김 안으로 함몰되어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그게 "덧 입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망이 곧 생명이 됩니다. 나에게서는 율법도 계명도 죄도 사망도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안 보시니까요. 그걸 '용서'라 합니다. 율법과 계명과 죄와 사망이 내 안에서 '네크로스'로 죽어 버린 것이지요. 그러니까 '다나토스'의 사망은 좋은 거죠! 예수 그리스도의 그 십자가 죽음이 바로 이러한 이김(승리)을 가져오는 '다나토스'의 사망을 설명했던 것이었습니다. 그 예수는 그리스도를 내용으로 설명하는 거였고, 썩을 것은 원래 썩지 아니할 것을 내용으로 설명하는 거였고, 죽을 것은 죽지 아니할 것을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두움은 빛을, 죄는 의를, 율법은 은혜와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으로 잘 깨달아 내가 '다나토스'로 죽으면(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성도의 죽음, 시 116:15) 그게 사는 것이며, 깨닫지 못한채 여전히 죄 아래에 갇혀 있다면, 그러면 그것으로 썩게 되고 죽게 되어 영원한 멸망으로 '네크로스'로 죽은 자의 부활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죽어서 산 자의 부활이 아니라, 그냥 '네크로스'의 부활요. 그것을 이사야 40:6-8절의 말씀을 들어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복음 곧 진리의 말씀, 그 성령!)" 하면서 벧전 1:23절에서 바울이 증거했듯이, "아름다운 소식(복음)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사 40:9)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7)로 역설한 것입니다. 진리의 성령 곧 그 '흐레마'의 말씀이 복음입니다. 그러한 복음을 듣고 제대로 잘 죽으라는 것입니다. 엉뚱한 '부활관'을 가지고 왜곡된 신앙으로 기독교인이 되지 말고 제대로 잘 죽어서 그렇게 부활하라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의 결론이 무엇이죠? 57-58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입니다. 감사의 얘기입니다. (믿음 안에서 인내하십시오) 그게 '감사'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날마다 육으로 죽고 날마다 영으로 사는 성도의 '부활 신앙', 그러한 죽음으로 너희들이 지금 죽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러한 좋은 죽음인 '다나토스', '무트'의 죽음을 죽는 것으로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현재를 영생하며 천국을 사는 것이며, 그들이 하나님 나라이며, 그들이 나중에 죽어서도 영생하는 진짜 성도라는 것이니까요. 엉뚱한 '부활관'을 갖지 말고 제대로 된 부활의 삶을 살라는 거예요. 그래서 고린도전서 15장은 현재의 부활 뿐만 아니라 장차 있을 궁극의 신령한 몸의 부활도 함께 선포한 것입니다. 네!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Год назад

    (창세기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렇게 당신께서 우리를 '엘로힘'들로 창조('바라')하셨습니다. 곧('에트', 직접목적어) '하아담'으로, 당신의 형상대로, 남자('자카르', 그 씨를 가진 자)의 여자('네케바'), '그리스도의 예수'로 창조하셨습니다. 그 사람('하 아담')의 그 아들('하 벤'), '호 휘오스 호 안드로포스', "인자"의 라인들이 우리입니다. 관사가 없는 그냥 '아담'이 아니라 앞에 관사가 붙은 '하 아담'적 존재가 저와 여러분, 성도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호흡(생명력)을 받아, 그 생명의 빛인 진리를 우리의 입으로(소리로, '헤' ה) 흘려주는 자이니까요. 우리는 당신의 그 일에 동참하여 '그리스도'(구원자 하나님, '메시아')의 역활을 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입니다. ​ 그렇게 진리의 복음 설교를 들으면 일차적으로 나의 죽은 흙('아파르', 티끌, 먼지)됨이 내 안에서 자각되어야 합니다. 그게 성령이 하는 일이니까요. 성령이 오시면('엘코마이') 죄에 대해, 의에 대해, 심판에 대해 가르치며 책망한다고 하지 않습니까(요한복음 16:8). 그렇게 '아다마'의 '아파르'를 통해 '하아담'이 되는 것이 천국 백성의 창조, 그 탄생 원리이며 존재 양식입니다. 그래야 하늘로 올라가는 승천을 하는 거예요. '하아담'의 그 하늘이 되는 것입니다. 이 '하아담'이 되지 못 하면, 그냥 '아담'이 되어서 죽어 흙으로 돌아가 영원한 멸망으로 떨어지는 자가 될 뿐입니다. 그러니 지금 여러분이 그 하나님의 '대언자'가 되어서 당신의 그 말을 전하는 '소리'로 일하고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아니면 바람에 날리는 먼지, 티끌, 모래(성경에서 모래는 '비 진리'를 상징)처럼, '물'(진리, 생명)이 없어 바싹 메마른 사막으로 살아갈 뿐입니다. 이 땅의('아다마') 흙으로('아파르') 사람을('아담) 지으셨다는 것에 담긴 내용으로의 진리를 깨달아, 원래 처음 자리가 '죽은 흙'임을('죄'가 뭔지를) 깨달아 '의의 존재'가 되면, 그를 '하아담' 이라고 하는 거예요. '아다마'의 '아파르'를 통해 '하아담'이 되는 것이 천국 백성의 창조, 그 탄생 원리이며 존재 양식입니다. '아담'(אָדָם) = '그 하나님(אָ)의 피(דָם)', '그 하나님께서(א) 구별하신(ד) 말씀(ם)' 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이 그 하나님께서 구별하진 그 진리가 내용으로 있지요. 우리 사람('아담')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그래서 '아담'이 '아파르'의 흙으로 지어졌다고 기록한 것입니다. 존재의 그 처음 자리가 어디인지 보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말을 가진 존재의 '하아담'은 그 하나님의 피(/그리스도의 숭고한 희생의 피)로 다시 살아난 자입니다. 그걸 모르면 그는 단지 '아담'이 되어 흙으로 돌아가 영원히 멸망할 존재이지만, 알면 그는 '아다마'의 그 '하아담'이 되어 땅이 아닌 하늘적 존재로 승천하는 것입니다. "승천"이라는 말은 '그 하늘이 되다'는 뜻입니다. 그게 천국이니까요. 하나님 나라가 되는 게 구원인 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하늘로 올라가셨다는 것은 하늘이 된 우리 안으로 들어오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으로, 진리의 성령으로 들어와야 그 존재가 영원한 생명이 되니까요.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Год назад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다"는 표현이 있지요. 그걸 기독교회에서 "승천"이라고 부릅니다. 즉, 하늘로 오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십자가 죽음 이라는 것이 전제되어야 하며, 부활을 한 상태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죽음, 부활, 승천 이것은 한 번에 연결됩니다. 그 죽음 안에 저와 여러분도 연합하여 함께 죽은 것이구요. 그렇게 '호 다나토스'의 진리적 죽음이 있어야, 부활 생명으로 살아나는 것이며, 그것이 곧 하늘에 오르는 '승천'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죽음, 부활, 승천은 성도 안에서 한 번에 동시에 일어나는 구원의 차서인 것입니다. 그렇게 저와 여러분이 하늘적 존재가 되어 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승천, 천국 간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내가 이 진리를 깨달아 안다는 것이며, 내가 진리인 하늘이 된다는 거고, 그러한 하늘적 존재로 그 하나님의 통치, 다스림, 섬기심, 이끄심 안에 거하고 있는 상태라는 뜻입니다. 그러한 천국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나토스'라는 육의 죽음을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죽는 게 사는 거라는 이 역설의 진리를 깨닫는 자가 '하늘적 존재'의 그리스도인입니다. 역사 속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죽음), 살아나심(부활, 생명)과, 하늘에 오르심(승천), 그리고 다시오심(재림)은 성도인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영적인 존재론적 상태를 모형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 역사의 마지막 때에 오시는 당신의 재림은 우리가 알 바가 아닙니다. 그 이전에 먼저 여러분 각자가 그 하나님 안에서 화목한 자가 되어 이 땅에서 죽음과 부활, 승천, 재림이 일어나 하늘적 존재로 천국을 살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지금 현재를 영생하고 있는 자가 나중에 죽어서도 영생하는 자라고 성경이 증언하고 있으니까요.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재림은 또 날마다의 '부활 신앙'으로 나타나야 하는 것이구요.

  • @user-xr7bm8qi9x
    @user-xr7bm8qi9x Год назад

    빵댕이 볼려고 게임 깔았더니 그냥 스토리랑 등등 재밌어서 빵댕이 관심이 없어짐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Год назад

    (로마서 7:8)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람바노') 계명으로 말미암아('디아') 내 속에서('엔') 각양('파스') 탐심을('에피뒤미아') 이루었나니('카텔가조마이') 이는('가르') 법이('노모스') 없으면('코리스') 죄가 죽은 것임이니라('네크로스')" 죄가 기회('압홀메', starting-point, 출발점, 동기, 유인, 어떤 기회를 주는 작용의 근거)를 만들어냈는데, 즉 나를 살리는 기회를 만들어 냈다는 것입니다. (의인화 된) 그 죄가 "기회를 타서"('람바노', 기회를 취하여, 잡아), "하라, 하지 말라"라는 계명을 통하여 탐심을 완성했다. 나를 진리로 깨닫게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 '에피뒤미아'의 탐심! 이것만 갖고 있으면 죽는데, 이걸 참 좋은 죽음으로 완성해 내더라는 거예요. 그 죄가 기회가 되어 어떤 기회를 만드는 거예요. "계명으로 말미암아"('디아 호 엔톨레', 그 계명을 수단과 도구와 방법을 삼아) "내 속에서 각양('파스', 모든) 탐심을" '카텔가조마이', 완성해 버렸어요. '에피뒤미아', 그 탐심을 완성했다 그래요. 그렇게 되자, "이는"('가르', 때문에, 그러므로) 법이 없으면('코리스', 그렇게 법에서 분리가 되자, separately without in addition to)", 그렇게 법에서 떨어져 나와 자유케 해방되자, 죄가 '네크로스'로 죽더라! 죄가 없어지는 거예요. "죄가 죽은 것임이니라('네크로스')" 그렇게 죄가 율법과 계명을 도구로 임무를 완수했다는 것입니다. 죄가 기회가 되어서, 계명을 사용하여, 율법을 진리로 깨닫게 하고, 장렬하게 전사해버리더라는 거예요. (로마서 7:9) "전에(원리적으로 언젠가 한 때)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코리스', 내가 법에서 분리되자, 그렇게 자유케 해방되자) 내가 살았더니('자오', 나는 살았다) (그렇게) 계명이 이르매(/그 계명이 들어오자) 죄는('호 하말티아', 그 죄는) 살아나고('아나자오', 위엣 것인 영원한 생명 차원으로 다시 살았다. 그렇게) 나는 ('다나토스'로) 죽었도다!" 내 안에서 탐심이 완성되었고, 내가 법에서 분리되어 법이 내게서 사라지고, 죄가 '네크로스'로 죽고 난 다음에, 나는 결국 생명을 얻었다. 왜냐하면 나는 '다나토스'로 죽어서 살게 되었으니까! 이런 뜻입니다. '아나 자오', 율법이 은혜와 진리로 깨달아지더라는 거요. 그렇게 그 진리로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하게 되자, 그 법이 죽고 나니까, 그렇게 새 생명을 얻고 나니까, "아 이게 그거였구나!" 하게 된 것입니다. 말씀이 이해되기 시작한 거예요. 율법의 행위를 부정하고, 그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 그 사랑과 긍휼을 배우게 되는 게 나의 육적 자아가 부인되고 죽은 '다나토스'의 죽음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내게서 그 죄가 그 완성의 죽음을 죽게 되더라는 거예요. "성도의 죽는 것을('마베트', '다나토스'의 사망을) 여호와께서 귀중히(가치있는 소중한 값진 귀한 보석처럼) 보시는도다" (시 116:15) 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도의 죽음, 그 죽음이 내게 비로소 오더라는 것입니다. (로마서 7:10) "(우위접속사 '데', 그리고 더욱이) 나는 죽었도다('아포드네스코', '다나토스'로 죽어버렸다.) (등위접속사 '카이', 그리고 또한 그 죽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그 율법의 계명이 내 안에서 생명으로 찾게 되었다. 만나 졌다.) 도리어(/그러한 자가 되었더니 나에게는 '다나토스'의)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헬라어 원문을 그대로 직역하면, "(그렇게) 내가 죽자(십자가 언약으로 나의 육이 죽어버리자), 생명으로 이르게 하는 그 계명이 내 안에서 찾게 되었다. 발견 되어졌다. 그러한 "나"됨은 참 좋은 죽음으로 이르게 하는 '다나토스'" 예요. 계명이 내 밖에 있으면 내가 지켜야 할 것이에요. 그것은 나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우는 율법입니다. 하지만 그게 내 안으로 들어와 내 마음에 진리로 새겨지면 뭐예요? 그게 생명이라니까요. 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그 죄가 뭔지를 깨달아 내 안에 생명에 이르게 하는 계명을 찾았다는 겁니다. 율법과 죄와 사망의 법이 아니라, 생명의 성령의 법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내가 '다나토스'의 사망에 이르게 되었다" 는 게10절의 진의입니다.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Год назад

    "지휘관이 좋아요. 라피랑 아니스랑 네온보다 좋아요!" "지휘관이 준 붕대가 제일 소중해요. 아무한테도 안 줄 거예요." "행복해요. 지휘관. 저 엄청 엄청 많이 행복해요!" "진짜, 진짜 좋아해요...!"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Год назад

    "이 옷을 입으니까 지휘관이 안아주는 느낌이에요." "지휘관을 꼭 끌어안고 자면 잠이 솔솔 와요." "킁킁! 으헤헤 지휘관 냄새~" "아니스가 저보고 귀신인줄 알았다고 뭐라 그랬어요. 그런데 귀신이 뭐예요?" "지휘관! 냉장고가 아니스 탄산수로 꽉 찮어요. 같이 냉장고 비우러 가요~"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Год назад

    "이렇게 가만히 있는 거 좋아요." "헤헤. 지휘관 계속 봐서 좋아요!" "진짜, 진짜 좋아해요…!"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Год назад

    로마서 강해 39 - 문둥병자들아, 너희를 비추는 거울을 똑똑히 보라! (롬 3:21-31) ruclips.net/video/72hko5vfyXM/видео.html&pp=ygUT66Gc66eI7IScIOqwle2VtCAzOQ%3D%3D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Год назад

    아가서 강해 1 - 김성수 목사(미동부 서머나 교회) ruclips.net/video/N7JSO5nCLxY/видео.html 아가서 강해 2 - 김성수 목사(미동부 서머나 교회) ruclips.net/video/c2gjIW9jnW0/видео.html 아가서 강해 3 - 김성수 목사(미동부 서머나 교회) ruclips.net/video/ip2HOjdv9uU/видео.html 아가서 강해 4 - 김성수 목사(미동부 서머나 교회) ruclips.net/video/hhHHGgT7FLc/видео.html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Год назад

    아! 큐브 종류는 '렐릭 베어 큐브'(재장전 속도 증가)를 먼저 만들길 추천합니다! 저는 지금 6랩이에요. 7렙까지 만들 계획임.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Год назад

    숨은그림찾기! 귀여운 생쥐가 나타났어요! 한 번 찾아보세요🐭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Год назад

    루루는 지금 무지개 다리를 무사히 건너서 고양이 별에 잘 도착했다고 하네요. 그곳 고양이 별 이름은 냐냐 파라다이스. 고양이들의 천국이라는 뜻이래요.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Год назад

    (하박국 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당신의 그 언약을 진리로 듣고서) 놀랐나이다(/두려움으로 경외합니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카이로스'의 그 날들 안에) 부흥케 하옵소서(to preserve alive, let live, to revive, 살려주세요! 그렇게 육이 죽는 게 영으로 사는 거라면 그 언약에 따라 진리로 나를 죽여서 살려주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나를 생각하소서, 나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로마서 1:17) "(때문에, 그러므로) 복음에는 하나님의(/'엘로힘'이라고 하는) 의가('디카이오쉬네', 내가 "나" 되는 증거가) 나타나서('아포칼립토', uncover, 덮개가 제거되어 계시로 분명하고 밝히 드러나고 나타나고 있으므로) (당신의 그) 믿음으로 (부터)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하박국 2:4절에 기록된 그러한 원리와 같으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자오', '하야'/산 존재의 "나"로 부활 생명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Год назад

    (하박국 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당신의 그 언약을 진리로 듣고서) 놀랐나이다(/두려움으로 경외합니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카이로스'의 그 날들 안에) 부흥케 하옵소서(to preserve alive, let live, to revive, 살려주세요! 그렇게 육이 죽는 게 영으로 사는 거라면 그 언약에 따라 진리로 나를 죽여서 살려주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나를 생각하소서, 나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로마서 1:17) "(때문에, 그러므로) 복음에는 하나님의(/'엘로힘'이라고 하는) 의가('디카이오쉬네', 내가 "나" 되는 증거가) 나타나서('아포칼립토', uncover, 덮개가 제거되어 계시로 분명하고 밝히 드러나고 나타나고 있으므로) (당신의 그) 믿음으로 (부터)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하박국 2:4절에 기록된 그러한 원리와 같으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자오', '하야'/산 존재의 "나"로 부활 생명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 @hawee7890
    @hawee7890 Год назад

    빵댕이밖에 안보여 ㅡㅡ 이따가 밤에 내방으로 와 ㅎㅎ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Год назад

    (하박국 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당신의 그 언약을 진리로 듣고서) 놀랐나이다(/두려움으로 경외합니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카이로스'의 그 날들 안에) 부흥케 하옵소서(to preserve alive, let live, to revive, 살려주세요! 그렇게 육이 죽는 게 영으로 사는 거라면 그 언약에 따라 진리로 나를 죽여서 살려주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나를 생각하소서, 나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로마서 1:17) "(때문에, 그러므로) 복음에는 하나님의(/'엘로힘'이라고 하는) 의가('디카이오쉬네', 내가 "나" 되는 증거가) 나타나서('아포칼립토', uncover, 덮개가 제거되어 계시로 분명하고 밝히 드러나고 나타나고 있으므로) (당신의 그) 믿음으로 (부터)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하박국 2:4절에 기록된 그러한 원리와 같으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자오', '하야'/산 존재의 "나"로 부활 생명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 @쿠키-g5v
    @쿠키-g5v Год назад

    이제부터 여기는 캬루가 지배한다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Год назад

    blog.naver.com/mahusay/221452307418 / 네이버 블로그 [은복마을]

  • @choi3309
    @choi3309 Год назад

    진리의 말씀을 더이상 듣지못하는게 들으면 들을수록 아쉽기만하고 목사님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Год назад

    스쿼드1 (도로시:명함 + 센티:1돌 + 메이든:2돌 + 프리바티:2돌 + 라푼젤:2돌) / 전투력 87811 스쿼드2 (리타:명함 + 루피:2돌 + 모더니아:1돌 + 헬름:3돌 + 하란:2돌) / 전투력 105578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Год назад

    바람의 소리를 듣고 있는 성도 여러분... ​ '로고스'로의 문자적 소리를 그저 소리로만 듣고 이해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 소리를 '레마'의 그 뜻으로 이해하여 마음으로 간직하는 자는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호 흐레마')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호 로고스') 마지막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 12:49) 라고 하신 것입니다. 앞에 말은 생명 차원의 그 '흐레마'인데, 뒤에 말은 그것을 담은 그릇(껍데기)인 '로고스'예요. ​ '옵타노마이'는 반드시 '에이도', '블레포'의 과정을 거쳐 '호라오'라는 들음으로 보는 깨달음의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표적으로서의 율법인 그 예수 안에 담긴 은혜와 진리라는 내용을 깨달아 알아 마음으로 가지고, 그래서 믿고 있다면, 그리스도라는 실체가 생명의 참빛(진리의 성령)으로 들어와 역사하는 산 존재의 '하아담'이 되었다는 증거예요. 바람 같은, 그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그 소리를 말로 흘려주고 있는 자들은 그 뜻으로 통하는 '이심전심'(以心傳心) 의 관계입니다. 한결같이 변하지 않는 참된 그 아버지의 마음, 친구 사이와 같아서, 거리낌이나 숨김이 없는 그러한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하는 사이, 그들이 '교회', 성도입니다. 주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 안에서 한 마음으로 정결케 된(/그 아버지의 그 마음 안에서 한 마음으로 청결케 된, 마5:8) 자, 그 하나님을 보는('호라오') 자들입니다. ​ 그래서 당신께서는 그 성령을 주심으로, 당신 백성들의 눈과 귀를 열어서 진리로 보고 듣게 하신다고 한 것입니다. 따라서 성령을 받은 자는, 아들인 나의 말을 단순한 '소리'가 아닌 그 진의가 담긴, '흐레마'의 생명 차원의 그 말로 받아 마음 간직할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63절에는 그렇게 간직되는 말씀이 "살리는, 산 존재가 되게 하는 영 곧, 진리의 성령"이라고 기록합니다. 그게 그리스도의 영이고, 그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새 마음, 한 마음인 것입니다. 그렇게 그 아버지의 그 마음 안에서 한 마음으로 정결케 된 자는 그 하나님을 '호라오'하여 깨달음으로 볼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가져 만물 속에 담긴 진리의 내용을 '호라오'하여 보는 자가 되길 축원해요.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Год назад

    "원각이 보조하니 적과 멸이 둘 아니라. 보이는 만물은 관음(觀音)이요 들리는 소리마다 묘음(妙音)이니라" "보고 듣는 이 밖에 진리가 따로 없으니 아아! 시회대중은 알겠는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 성철스님 "듣는 이 밖에 진리가 따로 없으니 진리는 '호라오'하여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자에게만 진리이니라"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뜻이 되어)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왜? "그 하나님께서 낮의 빛,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의 해를 위하여 하늘 안에 장막을 베푸셨으니까 (아멘!)"  '이심전심'(以心傳心)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진리란 것은 살아 있는 그 하나님의 생명력이기에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원리예요. 사랑은 가르쳐서 전하는 것이 맞지만 가르친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아가페'의 그 사랑이란 뜻이 통해, 마음에 새겨지고 심겨지고 간직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혜'라고 하는 거예요. '신비'라고 하는 거구요. 그래서 보이지 않는 영이신 그 하나님의 그 사랑을 '무애'(無愛)라고 합니다. 당신의 그 생명력 그게 진짜 실체예요. 새언약에서 약속하신 그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무심'(無心)입니다. 그 새 마음이 진리의 성령 곧, 그리스도예요. 피조물인 우리가 감지할 수 없으나 진짜 살아계시며 존재하시는 당신의 영원한 그 생명력을 가지는 게 영생입니다. '절대무'(絶對無)인 그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가진 자는, 만물 속에 담긴 진리의 내용을 '호라오' 하여 봅니다.  복 있는 자들아!(blessed!) 그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한 마음의 상태로 정결케 된 너희가 그 "나"로 하나님을 본다! 에스겔 36:24-28절, 예레미아 31:31-33절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새 언약'의 내용입니다. 꼬옥~ 읽어 보세요.   (마태복음 5:8) "마음이(/그 하나님의 그 '아가페'의 사랑 안에서/그 그리스도/진리의 성령/'새 마음', 겔36:24-28, 렘31:31-33/ 그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청결한 자는(pure/정결한, 순결한, 깨끗한, 거룩한/'한 마음'의 상태로 정결케 된 자들), 복이 있나니(/"복 있는 자들아!", "blessed!") 저희가(/그러한 너희가) 하나님을(/그 하나님을/그 "나"를/"나"로) 볼 것임이요(/모든 만물 속에 담긴 진리라는 내용을 '호라오'하여 볼 것이다/지금도 그 "나"로 보고 있는 것 처럼)"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Год назад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기 보다는 헬라어 원문에는 그냥 "말씀육신"입니다. '호 로고스 사륵스'가 '기노마이'되었다! 그게 '에고'(1인칭 복수인 "나들", "우리") 안에 거하시는 진리의 참빛인 그 그리스도이고 또한 "나"된 성도들이죠. 창세기 1장의 용어로 가져오면 그들이 '베레쉬트'로 완성된 '엘로힘'들이에요. 신약으로는 관사가 없는 '데오스'. 그럼 그 존재가 "나"예요... 요한복음에 나오는 그 나 라는 말도 예수 '나'가 아니라 그 "나"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헬라어로 '에고 에이미'이고, 히브리어로 '아니 하야'입니다. 굳이 우리말로 번역하면 "나는 나다! 나로 존재해!" ​ 하나님께서 당신 자신을 그렇게 부르셨어요. "난 나야~" 하면서요. 무슨 말입니까? 당신의 그 말을 진리로 가져 당신의 소리를 대신 대언하고 전하여 가르치는 '엘로힘'이 되면, 그의 육적 자아가 삭제되기 때문에 "나"가 돼요. '나'는 그 십자가 언약의 기둥에서 죽고, 이제는 내가 "나"가 되어 사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실존적 실체인 겁니다. 그걸 성경은 "나" 라고 부르고, 그 "나"인 주님과 한 몸, 한 영, 한 지체가 된 성도를 가리켜 "우리" 라고 부릅니다. 물론 그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면서 참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와 같은 '말씀육신'으로 성육신을 한 참빛이세요. 그도 그리스도고 나도 그리스도예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리스도가 뭡니까. '마쉬아흐', '기름부음 받은 자' 성경에서 "기름"은 황금빛깔의 '올리브 기름'이죠. '정금',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임하신 '그 진리의 성령'입니다. (고전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엘로힘', 즉 "나" 라는 그의 은혜 안에서 내가 "나"로 존재하고 있다.)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선물이, 구원이, 그 믿음이, 엡2:8)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육신으로의 이 '나'가 아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나"된 것은)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Год назад

    성경책이 그 예수 그리스도 뿐만 아니라 나의 이야기로도 보여야 합니다. 그래야 이 책이 내게 '생명'을 주는 진리의 복음인 것이니까요. 예수로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이야기, 성경은 다 그 말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명책입니다. 그 예수를 믿어서 천국 가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의 예수인 "나"로 믿어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복음이라 해요. 아들이 죽고 아들이 사는 이야기, 그게 성경 66권 안에 담긴 내가 "나" 되는 은혜의 복음, 십자가 언약인 것입니다.   (누가복음 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구약 성경에) 나를 가리켜('페리 에고', 그 "나"에 대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아버지는 아들로 말합니다. 아들이 아니고는 아버지의 말을 소리로 전할 수 없습니다. '호몰로게오'하지 못 합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이니까요. 내가 아들로 '호몰로게오'하고 있어야 그 아버지를 가진 자, 아들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그래야 '호몰로게오'로 같은 말의 소리로 같은 진리 하나만을 흘려줄 수 있습니다. (요한1서 2:22-23) "거짓말하는 자('호 프슈스테스', 믿음을 저버린 사람, 십자가에서 죽지 않은, a liar '거짓말장이')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지금 현재 예수인 그가 그 그리스도가 되지 못 했기 때문에, 지금 현재 그 그리스도인 "나"로 존재하고 있지 못 하기 때문에, 이 진리를 '흐레오'로 말하지 못 하고 있는 그러한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그렇게 그 아버지와 그 아들로) 부인하(고 있)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아들을(/그 아들로) 부인하(고 있)는 자에게는 (그는 진짜 아들이 아니므로) 또한(원리적으로 절대로) (그)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그 아들로) 시인하는(/'호몰로게오'하고 있는) 자에게는 (그) 아버지도 있느니라"

  • @eunjinlee2890
    @eunjinlee2890 Год назад

    표적으로서의 그 예수 안에 담긴 진리라는 내용을 깨달아 알아 마음으로 가지고, 그래서 믿고 있다면, 그게 그리스도라는 실체가 생명의 참빛인 진리의 성령으로 들어와 역사하는 '하아담'이 되었다는 증거이다. 바람의 노래, 그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그 소리를 말로 흘려주고 있는 자들은 그 뜻으로 통하는 '이심전심'(以心傳心)의 관계이다. 한결같이 변하지 않는 참된 그 아버지의 마음, 친구 사이와 같이 거리낌이나 숨김이 없는 그러한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하는 사이, 그들을 '교회', '성도'라고 한다. 주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 안에서 한 마음으로 정결케 된 자들, 그 하나님을 보는('호라오') 자들이다. (시편 19:1-4)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그렇게 이 현상계 속에 만물인 모든 것 안에는 그 진리가 내용으로 있다). 날은 날에게 (진리를) 말하고 밤은 밤에게 (율법의)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이같이 많되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고전 14:10)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요한복음 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그 진리의 말씀에 의해 그 하늘로 부터 거듭나진)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