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누구든지 자기 '프쉬케'를 구원코자 하면 멸망할 것이다. / 언약 안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죽노라!" 하면서 주를 좇게 될 성도의 운명적 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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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서머나 교회 김성수 목사님 설교 말씀중에 일부분입니다. 전체 설교는 '로마서 강해 77편 - 참 좋은 죽음'이니까 찾아서 꼭 들어보십시오. [출처 : 서울서머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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