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집으로 가자를 듣게 되었고 김성수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인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그사랑을 감히 이해할수도 받을수도 없는 정말 놀라운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다시금 생각나게 해주시고 주님의 그사랑을 갈망하며 살아갑니다 예수님 너무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손 내밀어 나의 손을 잡아 주셨던 주님~ 다시 만나는날 기대하고 사모합니다
이 귀하고 귀한 주님의 진리의 말씀을 부디 더 많은 주님의 자녀들이 듣고 듣고 듣고 또 들어서 참 진리를 알고 믿어 주님꼐 가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기회가 되면 이 귀한 말씀을,,,,주위에 권하고 전 합니다, 대한민국 수많은 목사분 중에서 어느 목사분이 주님꼐서 주신 이 귀한 진리를 이리 전할수가 있갯읍니까?
귀하고도 귀한 설교영상 은혜가 가득합니다 마지막이야기에서 로마서가 확실하게 이해했어요 '이세상의 모든죄를 맑히시는 주의보혈..나의뒤를 따라오사 친히 구원하셨도다' 주님을 사랑고백을 늘상 하면서도 예수님을 부인하는 죄의길에 빠져있으면 주님은 더가까이 해주시려는듯이 더큰은혜 쏟으셔서 주님을 보게 하십니다..ㅠ 주님을 깨닫게하시는 그 사랑과 은혜의 자리에서 죄를 버릴수있게 하십니다...'나의 주 그리스도 나를 속량했으니 나를 속량했으니 나 십자가를 벗은후 저 면류관쓰리~~'아멘아멘...
주예수그리스도, 거룩하신 창조주하나님께, 감사,감사,감사, 무한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성수형제님을 통해서 주예수님의 무한무궁하신 사랑과 은혜와 생명의 말씀을 들려주심에 가슴이 미어지는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택하심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토록 아름답고 세밀하고 사랑이넘치는 생명의 말씀을 많이 듣고 참믿음에 이르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 주예수님께 ~~~~~~~
@@반사-f6q 옳은 말씀입니다 성경은 전부 십자가를 향해 있고 십자가 믿음을 주고자 있습니다 저도 십자가만 전하고 있고 구원받은 목사님 3분을 알고 있는데 김성수 목사님외에 박정수 이춘우 목사님 을 알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십자가 만 전했습니다 지금 세상 교회 목사 들은 구원인 십자가복음을 전하지 못합니다 다만 십자가를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어 십자가를 정확하게 전하지 못하며 성령이 없어 비유로 표현 한 십자가를 모르기에 복음인 십자가를 담대하게 전하지 못해 교회안에서 거의 모든 교회가 종교행위만 하고 있습니다 이런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울뿐입니다 이런것이 세계적인 기독교의 현실 입니다 좋은 말씀을 하셨기에 댓글 을 달았습니다
김성수목사님의 설교를 몇 번이나 들어보고 댓글을 다시는건지는 모르나.. 이해가 되신다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저도 성경을 두 번 정독했습니다만 보통 어려운 설교가 아니네요. 제가 이해하는건 단 하나. 우상숭배란 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가며 구하는 것. 우리가 구해야하는건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하나님나라의 생명력을 회복해야하는 것.
신자는 하나님의 일을 드러내는 그릇이다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과 속성을 드러내는 그릇...그릇이 무슨 공로를 )하나님의 열심에 의해 격발되는 공로...신자의 믿음...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 1 신자의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의 실체와 실상으로 받아들이는 능력 2 신자의 믿음이 어떻게 현상화되어 나타나는가
로마서는 바울의 유언장과 같은 서신이다 로마는 비아아피아 2800km 통해서 복음을 세계로 흘려보내는 역할을 했다전차가 두 대가 서로 비껴갈만큼의 잘 만들어진 도로였고 그 길을 따라 복음이 전해졌다이방인의 사도...우리는 이방인...사도바울의 교리와 신학을 잘 배워야한다.. 16장밖에 안되는 작은 책이지만 66권 성경 중 가장 방대한 주석을 가진 책이다 하나님의 의와 , 구속, 화목제물되신 그리스도에 대해서................................ 로마서의 전체 구조 1장: 바울이 자신을 복음을 위해 택정함을 받은 사도로 소개하면서 사도가 전할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하여 그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복음의 핵심은 약속을 따라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ㅇ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16:!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있다 하나님의 의가 인간을 의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의를 믿는 자는 의롭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반복왜 자신들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가 필요한지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인간은 순순히 자신의 불의를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의를 인정하려 하지 않아요'하나님의 진노가 불의에 대해 하늘로 부터 나타난다':18-:31하나님의 의가 구원의 능력이 됨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의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의에 이를 수 없음을 2:5-8 왜 하나님이 불의에 대해 진노하실 수 밖에 없는지율법이 있으며 죄를 범하는 유대인양심이 있으며 죄를 범하는 이방인3:4 사람은 다 거짓되다고 선언유대인이나 헬라인(모든 인간)은 다 죄아래 있으며 3:9의인은 없고 오직 죄인만 있음을 3:10-3:19-20 유대인들에게... 율법이 인간의 입을 막고 온 세상이 심판아래 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도록 주어진 것1:17 하나님의 의에 대해 말하고 인간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선포4:유대인들의 위대한 조상 아브라함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의로운 자가 된것이지 의를 행함으로 된 것이 아니다5:그 믿음의 사람이 하나님과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 ...하나님과의 화평.고마워서 화평하게 간다 모든 인간은 불의함으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화평이 깨진 상태 ...하나님의 의 를 믿는 사람에게는 점점 하나님과 화평하게 된다
로마서 전체의 내용을 축약해서 가슴에 심을 수 있을까? 영화... 그 해 여름. 이병헌과 수애 1969년을 배경. 윤석영(이병헌) 농촌봉사활동 서정인(수혜)과의 추억을 쌓아간다. 서정인의 아버지의 월북. 아버지가 만든 도서관을 지키던 서정인. 도서관이 불타버린 후 윤석영을 따라 서울로 올라가 그의 학교에 갔다가 데모에 가담자로 연행되었다. 서정인이 월북한 아버지때문에 의심받고 윤석영도 간첩혐의로 의심받게 되면서 폭력과 협박의 고문을 받게 되는데...서정인을 모르는 여자로 부인하고 윤석영은 풀려난다. 대질심문에 맞딱뜨린 윤석영의 태도를 보고 자신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부인하고 ...36년동안 찾아다니며 독신으로 지내는데 석영의 부모는 결코 자기 아들에게 나타나지 말도록 언질을 준다. 약국에 가는 윤석영을 보내고 떠나버린다. 다음에 우리 만날 땐 절대 손 놓지 말자... 편백나무로 만든 카드를 보게 되는데 .. 서정인의 죽음..
1장 2절 : 복음을 위해 택정함을 받은 바울, 사도가 전할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다.(약속을 따라 세상에 오신 아들) 16절 : 복음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능력이 된다. 17절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 있기 때문. 이 의가 인간을 의롭게 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의를 믿는 자는 구원에 이른다. (3장 21절에 한번 더 반복) 왜 인간들에게 인간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가 필요한지 자세히 기록(1장과 3장사이) 18절 : 불의(하나님의 의가 아닌 자신의 의를 선악판단으로 의지하는 것)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하늘로부터 나타난다. 18절-31절 : 왜 세상의 모든 인간들이 불의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인지를 기술. 2장 5절-8절 : 하나님의 의가 구원의 능력임을 선포, 하나님의 의를 통하지 않고서는 구원에 이를 자는 없음.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는 정당하심. 2장 12절이후 : 이방인은 양심, 유대인은 율법으로 죄를 범하는 자 이므로 세상 모든 자들이 진노의 대상. 3장 4절 : 사람은 다 거짓되다. 3장 9절 : 유대인, 헬라인등 모든 인간은 죄아래 있다. 3장 10절 18절 : 따라서 세상의 의인은 없고 죄인만 있을 뿐이다. 3장 19절 20절 : 유대인들이 율법을 오해했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해 준 것이지 인간을 의롭게 하기 위해 준 게 아니다. 3장 21- 31절 : 인간은 하나님의 의를 믿는 자만이 의롭게 된다. 4장 : 아브라함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은 믿음으로 의롭게 된 것이지 행위로 된 것이 아니다. 5장 : 하나님의 의로 오신 예수님을 믿는 그 믿음의 사람이 하나님과 어떤 관계에 있는가를 이야기함. (믿음의 사람의 상태는 하나님과의 화평) 5장 2-4절 : 신자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즐거워하고 바랄 수 있으며 환난 중에도 인내하며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법이 아닌 놀라운 은혜의 세계) 5장 20절 : 은혜은 인간의 죄와 불의의 현장에서 더욱 풍성하게 나타난다. 5장 12절 : 한 사람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모든 사람이 사망에 이르게 되었다.(인간의 죄로 인해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풍성히 드러남.) 6장 1절 : 죄가 은혜의 풍성함을 드러낸다고 해서 성도가 고의로 죄에 거하는 건 있을 수 없다. (하나님과 화목한 자는 죄에 대하여는 죽어져가고 있고 하나님에 대하여 산 자로 되어져가는 과정을 겪고 있기때문에 죄에 거하며 은혜를 더 많이 받아야 한다는 발상 자체를 할 수 없다.) 7장 : 성도는 더이상 죄에 메이지 말아야 함.(남편이 죽어 다른 남자에게 시집간 여인 비유.) 7장 4절 : 성도는 죄의 열매가 아닌 하나님의 열매를 맺는자.(죄 : 하나님 절대의존적 존재로 지어진 인간이 자아숭배, 자아실현, 자아확장의 삶을 추구하는 것.--> 성도 자신을 신뢰할 수 없도록 부인시켜 가는게 성령의 열매.) 7장 15-23절 : 예수를 믿는다는 건 죄로 부터 완전히 벗어난 다는 것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마음은 선을 원하나 여전히 죄를 행하는 게 성도의 실상이다. 7장 24절 : 그럼에도 인간들은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는다. 믿음은 이런 자신들의 실상을 보게 한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 내랴)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감사하고 의지하는 그 자리가 죄로 부터 벗어나고 있는 자리이다(행위로 믿음을 판단할 수 없다.) 8장 1절 :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8장 : 이는 자신이 죽은자임을 실감할때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래서 인간측에서는 의에 이를 길이 없어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셨다. 8장 9절 :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성령이 왕노릇 하는 삶.) 8장 15절 : 성령으로 말미암아 아들을 보내신 사랑을 보게 되고 사랑의 아버지를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된다. 8장 16절 :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게 된다.(하나님의 사랑이 성도를 고난으로 이끈다.) 18절 : 현재 고난이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에 고난중에도 낙심하지 않는다.(오직 성도만이 고난을 장차 나타날 영광의 전제로 삼을 수 있다.성령에 의해서~) 8장 39절 : 그러므로 성도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한다.( 하나님과 화목한자의 믿음의 모습.) 9장 : 하나님의 선택과 유기의 교리.(성도는 하나님의 선택으로만 되어진다. 9장 13절 : 야곱과 에서의 예(창세전에 이미 결정됨.) 하나님의 선택에 반론할 자는 없다. 모든 인간은 불의하나 그 중에 택한 자가 있고 그들을 들어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과 사랑을 드러내시는데 그릇으로 사용하신다. 9장 20-28절 : 그 택한 자들은 이방인들 중에도 있고 유대인들 중에도 있다. 긍휼히 여길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 여기심. 신자는 자기자랑으로 내놓을 것이 전혀없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기에 신자안에 들어있는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진 것이고 그 선물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의 관한것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현상이나 실상, 증거로 나타나 보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의 이성으로는 믿음을 판가름 할 수 없다. 믿음을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여 눈에 보이는 것들을 얻어내려는 자가 엉터리 신자이다. (이는 눈에 보이는 것에서 못 벗어난 자이기 때문에~) 믿음은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앞에 항복하게 만드는것.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누가 참된 하나님의 백성인지를 가려내는 하나님의 일이 었다. 10장 : 신자는 아브라함의 씨가 아니라 약속의 자손 이삭에서 난 자이다. (없음인 이삭이 약속에 의해 있음이 된 이삭.) 하나님에 의해 선택된 자들이 버려지는 그림이 성경에 기록된 건 하나님의 선택에 의한 자들만 구원에 이름을 설명하시기 위함. 그래서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죽이게 된거고 예수님을 죽인 이스라엘이 버림을 당하는 것.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속성에 흠이가는 내용이 아니다. 11장 1절 : 이스라엘은 교보재였으나 이스라엘 모두가 버려진건 아니다. 11장 4절 : 이스라엘 안에도 남은 자가 있다. 11장 5절 : 이방인 중에도 택함을 받은자가 있다. 11장 13절 : 이는 주의 이름을 부르게 하는자 들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다. (이세상 모든이들은 모두 자기를 위해 , 자기의 이름을 위해 산다.) 그들은 자기의 이름이 아닌 주의 이름으로 하늘에 이른다. (자기부인의 과정을 통과한 자들.) 12장 1-2절 : 신자는 하나님의 의로 구원받은자로서 의의 정신을 세상에 나타내야한다. (이웃 사랑, 온 몸으로 드리는 산 제사.) 새마음으로 사는 새사람은 성령의 삶을 지향하게 되는 마음으로 세상을 대한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주며 그냥 일상을 살아라.) 12장 19절 : 세상의 불의라 여기는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겨야한다. 이것이 서서히 성도에게서 격발이 되는 성경적 사랑이다. 자기만을 향해있던 사랑을 자기부인의 과정을 거쳐 이웃과 하나님에게로 나누어지게 된다. 13장 : 성도에게서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자의 모습. 이렇게 성도는 서로에게 문안하는 사이임.
하나님 앞에 겸손하신 것은 확실 합니다. 지식이 다를 수는 있으나,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삶을 올인 한것은 하나님이 어떻게 판단 하실지는 나도 모르고 누구도 모릅니다. 다만 그나 나나 하나님 앞에 도토리 키제기 입니다. 하지만 사람인 제가 볼때는 아름답습니다. 교만하지는 않습니다.
병고침의 은사는 모르겠고 구역에 보면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바침으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온역이 없게 하려 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되고 있는데 그 속전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상징한다고 볼 때 예수님께서 우리의 질명을 친히 짊어지셨고 낫게 하심을 담대히 믿어도 됩니다.(출30:12참조)
몇 년 전부터 들었는데 성도로서
살아가면 갈 수록 내 안에는
죄가 끊임 없이 나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 이루신 예수님이
믿어진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죄인이기에 말씀을 듣기가 두렵기도 하지만 들을 때와 듣고 난 후에는 오랜 가믐 끝에 단비를 만난 것처럼 시원합니다
이귀 하신 말 씀 지금 도
들 을 수있 으니 감 사합니다 목사님 말 씀 그대 로 보존 하여 주셔 서 감 사합니다 순수 복음
서울 서머나 교회..고 김성수목사님 설교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집으로 가자를 듣게 되었고 김성수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인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그사랑을 감히 이해할수도 받을수도 없는 정말 놀라운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다시금 생각나게 해주시고 주님의 그사랑을 갈망하며 살아갑니다 예수님 너무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손 내밀어 나의 손을 잡아 주셨던 주님~ 다시 만나는날 기대하고 사모합니다
이 귀하고 귀한 주님의 진리의 말씀을 부디 더 많은 주님의 자녀들이 듣고 듣고 듣고 또 들어서 참 진리를 알고 믿어 주님꼐 가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기회가 되면 이 귀한 말씀을,,,,주위에 권하고 전 합니다, 대한민국 수많은 목사분 중에서 어느 목사분이 주님꼐서 주신 이 귀한 진리를 이리 전할수가 있갯읍니까?
김성수목사님의 로마서 강해를 듣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은혜받고 많이배우겠습니다
출석교인은 아니었고... 가끔 인터넷으로 설교를 들었었습니다. 서울에 개척하신다 하셔서 엄청 기대했었는데... 여전히 인간적으로 안타깝고 뵙고 싶습니다. 지난 말씀이라도 하나씩 들어보려구요.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진리의말씀이 열리네요
참 감사하네요
눈물나네요..
생존법칙 아래 매일 주님을 버리는
저를 긍휼히여겨주시는 주님.
목사님 말씀을 다시 듣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목사님설교말씀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서머나 교회분께 감사의글 올립니다
에배소서 강해설교 잘 들었습니다
오늘부터는. 로마서 강해 듣겠습니다
여러목사님의 말씀들을 들었지만... 이분이 전하신 말씀은 성령이 주신말씀같네요. 꼭 천기누설 듣는 느낌...비밀에 감춰진 보배의 말씀이 내귀를 통해 듣게 되다니 놀라울뿐입니다.
로마서 전체를 네번째 듣기 시작했습니다. 1강 시작으로 서울서머나에서 강해하신 후반기부터는 진짜 목사님이 하고 싶었던 말을 하시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로마서강해를 제대로 듣네요
천국에세 쉬고계실 목사님 감사합니다
日本語に
할렐루야 아멘! 저희부부 로마서 1장부터 릴레이 시작합니다! 로마서를 통한 주님의 사랑에 벌써 기대됩니다. 깨어 기도하며 듣기를 소망합니다!
큰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정말감사합니다
비로소진리에눈을뜨게되었습니다
하나님께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영원히~~~
죄=나 . 나=죄 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 걸어가신 길로 나를 이끌어 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나 대신 나를 위한 성령님의 최선과 열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 듣고 하나님을 더욱 두려워하게 되는 믿음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김성수목사님은 이세대에 모세와같고 사도바울같은 정말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사도입니다 비록 지금은 계시지 않지만 그가 이땅에 온몸을 던저 남기고 가신 진리의말씀은
오늘도 언제까지 우뚝 서게 할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7년 전에 쓰신 댓글이군요, 참 좋은 김성수 목사님, 그립습니다
아멘~~~❤❤
너무나 귀한 말씀입니다
귀하고도 귀한 설교영상 은혜가 가득합니다 마지막이야기에서 로마서가 확실하게 이해했어요
'이세상의 모든죄를 맑히시는 주의보혈..나의뒤를 따라오사 친히 구원하셨도다'
주님을 사랑고백을 늘상 하면서도 예수님을 부인하는 죄의길에 빠져있으면 주님은 더가까이 해주시려는듯이 더큰은혜 쏟으셔서 주님을 보게 하십니다..ㅠ 주님을 깨닫게하시는 그 사랑과 은혜의 자리에서 죄를 버릴수있게 하십니다...'나의 주 그리스도 나를 속량했으니 나를 속량했으니 나 십자가를 벗은후 저 면류관쓰리~~'아멘아멘...
큰 은혜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 귀한 말씀을 들을 귀를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보내주신나의가정교사
아멘할렐루야
주님자체를실재로알아나의실체가되실주님할렐루야
캐나다 토론토에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자료 보내주심 늘 감사합니다.
마지막때.,정말진실한주의종을보내주셨어요...넘..감사합니다,.,다시,.신앙정돈하고...겸손히주님만의지합니다
아멘!
감사를 말로 다할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기독교계에 혜성같은 분
혜성같은 분이 왜 깔끔한 끝을 맺지 못했을까요.
그건 너님이 알 필요가 없음@@sungkim2739
아멘!!!!진리의말씀 들을귀주신 아버지하나님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또 경청하게 됩니다. 이런 말씀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김성수목사님 은혜 많이 받아요
감사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주예수그리스도, 거룩하신 창조주하나님께, 감사,감사,감사, 무한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성수형제님을 통해서 주예수님의 무한무궁하신 사랑과 은혜와 생명의 말씀을 들려주심에 가슴이 미어지는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택하심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토록 아름답고 세밀하고 사랑이넘치는 생명의 말씀을 많이 듣고 참믿음에 이르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 주예수님께 ~~~~~~~
귀한 말씀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성수 목사님 돌아가신지도
어느새 5년이 되어가네요
진리의 말씀으로 자유도 누리고
진정한 주님의 사랑도 느꼈습니다
사랑은 전 우주를 넘어 위대한 것이라는 것을 오감으로 깨닫게 되는 놀라운 시간들이였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 하늘나라에서도 저희들 응원해 주세요
이분 왜 돌아가셨는지요?
@@user-tr7gc4ur3m
이유는 하나님만이 아시지요
계시진 않지만 늘 곁에 계신것처럼
그리고 성경을 평생. 보는것처럼
목사님의 말씀도 그런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주님 연약한 저의 마음과 귀를 열어 참 진리를 듣게 인도 게 바랍니다
로마서강해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듣고 들어도 계속 듣고 싶습니다. 주님! 남은자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샬롬~^^
아멘~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 증거하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말씀을 통해 진실로 새로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 세대를 깨우시는 목사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 증거하신
김성수목사님과 같이 십자가 복음만 증거하신 파주 주맘교회 이해원목사님, 창원 늘푸른교회 이장우목사님, 부산 화목교회 차경민목사님
하나님 아버지. ... 피조물인 인간의 작은 머리로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겠어요...
오직 아버지의 은혜로 품어 주시니 감사할 뿐 입니다...*&*
주님감사합니다
누가 오른편이고 누가 왼편인지 아무도 모르고 하나님만 아십니다. 단지 목사님 말씀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깨닫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정확히 알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령께서 인도해 주신 줄 믿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 증거하신
김성수목사님과 같이 십자가 복음만 증거하신 파주 주맘교회 이해원목사님, 창원 늘푸른교회 이장우목사님, 부산 화목교회 차경민목사님
@@반사-f6q 옳은 말씀입니다
성경은 전부 십자가를 향해 있고
십자가 믿음을 주고자 있습니다
저도 십자가만 전하고 있고 구원받은
목사님 3분을 알고 있는데 김성수
목사님외에 박정수 이춘우 목사님
을 알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십자가
만 전했습니다 지금 세상 교회 목사
들은 구원인 십자가복음을 전하지
못합니다 다만 십자가를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어 십자가를 정확하게 전하지 못하며 성령이 없어 비유로 표현
한 십자가를 모르기에 복음인 십자가를
담대하게 전하지 못해 교회안에서
거의 모든 교회가 종교행위만 하고
있습니다 이런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울뿐입니다
이런것이 세계적인 기독교의 현실
입니다 좋은 말씀을 하셨기에 댓글
을 달았습니다
님의말씀에동의합니다저도늘푸른교회
이장우목사
파주주맘교회
이해원목사님
두분말씀듣고있어요
설명을잘해주셨어
은혜가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골수를 쪼개는
영과 생명의 말씀입니다.
감동과 은혜로 받습니다.
아멘.
하나님을 죄의 창시자까지 만들면서 성경의 모든 말씀을 인간의 전적무능을 증명하는 알레고리로 풀어나가다 자신의 교리를 자살로 아름답게 승화시킨 분.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러한 진리를 유투브를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전파하시매 하나님의 일하심이 놀랍습니다.
아멘
하나님을 죄의 창시자까지 만들면서 성경의 모든 말씀을 인간의 전적무능을 증명하는 알레고리로 풀어나가다 자신의 교리를 자살로 아름답게 승화시킨 분.
늘 세상 삶에 칠흑같은 어둠에 세상을 등지고 싶을 때 마다 목사님의 말씀을 찾아 사도의 세상으로 영혼의 여정을 떠나곤 합니다. 이 땅을 빨리 떠나고 픈데 고해입니다. 😢
하나님을 죄의 창시자까지 만들면서 성경의 모든 말씀을 인간의 전적무능을 증명하는 알레고리로 풀어나가다 자신의 교리를 자살로 아름답게 승화시킨 분.
아멘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영상을 봅니다
것도 김성수 목사님이시니,
좋으네요
아 ~ 성도로 살아남기가 정말 어렵당 ~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 참고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 ~ 굳세어라 캔디양
아멘!
감사합니다..목사님
올바로 말씀을 알아갈수 있음을 감사드려요!!!
아멘!!!!!
은혜받고 있습니다
목사님. 진리를 흘려주고 가셔서 감사해요
한 세상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서로 돕고 위로 하고 수위조절할때 정신바짝차리고 다시 일어서고 싶당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를....
빌라도의 뜰에서 예수님을 부인했던 베드로의 모습과 오버랩되는 ... '나는 저 여자 몰라요...나는 저 사람 몰라요, 저주하고 부인하던 베드로' 그게 인간의 사랑. 우리의 모습이다.
예수님이 어떻게 나를 쫓아다니면서..나를 사랑했는지 우리가 알게 되고 그래서 납작 엎드리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을 부인하는 그 흔적이 있어야 그 예수의 사랑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이게 복음이다
한국에서는서머나김성수목사님외에는더바르고참된복음을전하는분은현재까지없습니다.
김성수목사님의 설교를 몇 번이나 들어보고 댓글을 다시는건지는 모르나..
이해가 되신다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저도 성경을 두 번 정독했습니다만 보통 어려운
설교가 아니네요.
제가 이해하는건 단 하나.
우상숭배란 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가며 구하는 것.
우리가 구해야하는건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하나님나라의 생명력을
회복해야하는 것.
진리가. 아니니 이해가 안가는 것이죠.
그게 당연한 거죠.
이해가 된다는 사람들은 이미
미혹된 분들이고요.
@@janc-6771 본인이 소경이여서 진리를 못알아 듣는걸 ㆍ본인이 못알아 듣는다고 남들도 못알아 들을거라 생각하시는지요,.
본인이 세상목사들에게 미혹된건 생각안하시고 어디
와서 미혹이라고 함부로
이야기 하시나요
설교를 끝까지 잘 들으시고 평가하시지요
진리가 뭔지도 모르는 양반들아~~~
@@janc-6771
참 바보 스럽다
이런귀한 말씀 을 이해 못하니 쯪쯪
츠츠츠 … 눈으로 읽은 성경이 마음의 할례를 주시 않음을 통탄하지 않고 …간디가 왜 생각날까?!
믿음은 예수의 필연성 앞에 납작 엎드리게 하는 것
Amen
하나님은 이 복음을 남은자들에게 주시기 위해 인터넷과 유튜브를 허락하셨다~
김목사님 육성 설교...ㅎㅎ
보고싶네여..
한탄과 눈물이 .........아쉽다! 아쉽다! 아쉽다! 로마서, 산상수훈만이라도 끝내주시지 않고 ........ 또 어쩔 수 없는 내 욕심인가?
저의 영원한 스승님 이십니다!!!
아멘 감사 감사 또감사합니다
한국의 사도바울!
아멘
세기적 제자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이신 김성수 목사님 !
예수님의 기도와 예수님이 보내신 성령에 의해서 베드로는 다시 회복될 수 있었다 스티그마터(흔적) 우리 삶 속에 찾아오셔서 끝까지 기다려주신다 예수님에 의해서 다시 연합이 될 수 있었다. 평생 그 흔적을 가지고 살았던 베드로.
귀한말씀 듣게되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자는 하나님의 일을 드러내는 그릇이다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과 속성을 드러내는 그릇...그릇이 무슨 공로를 )하나님의 열심에 의해 격발되는 공로...신자의 믿음...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
1 신자의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의 실체와 실상으로 받아들이는 능력
2 신자의 믿음이 어떻게 현상화되어 나타나는가
그릇이 자유의지가 있어요...죄와 싸우고요?
ㅠ 전 도무지 이해가 안되요. 멍청한거 같아요 ㅠ
로마서 강해 제 1강: 로마서 개관 [로마서 1: 1]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택정함을 입었으니
하나님의 의(디카이오), 성도의 구속(아폴로트립시스), 화목제물 되신 예수 그리스도(힐라스테리온).
약속을 따라 세상에 오신 아들(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아멘아멘아멘^^~~~
❤❤❤
김성수목사님
지금도 귀한 말씀을 선포하시면 좋으련만..~
남겨주신(진 )말씀으로 더욱 거룩의 삶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user-is6nd2gi1x
그렇죠^^
목사님.딱맞습니다
😂감사
목사님
계셨으면 좋겠다 입니다
이 귀한 말씀을 언제 하신건지 알 수 있을까요?
미국 남가주서머나교회개척교회 부터 서울 서머나 교회에서 하신 말씀 입니다
아깝도다 그립도다
아깝고도 그립도다에 공감 한표
로마서는 바울의 유언장과 같은 서신이다 로마는 비아아피아 2800km 통해서 복음을 세계로 흘려보내는 역할을 했다전차가 두 대가 서로 비껴갈만큼의 잘 만들어진 도로였고 그 길을 따라 복음이 전해졌다이방인의 사도...우리는 이방인...사도바울의 교리와 신학을 잘 배워야한다.. 16장밖에 안되는 작은 책이지만 66권 성경 중 가장 방대한 주석을 가진 책이다
하나님의 의와 , 구속, 화목제물되신 그리스도에 대해서................................
로마서의 전체 구조
1장: 바울이 자신을 복음을 위해 택정함을 받은 사도로 소개하면서 사도가 전할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하여 그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복음의 핵심은 약속을 따라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ㅇ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16:!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있다
하나님의 의가 인간을 의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의를 믿는 자는 의롭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반복왜 자신들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가 필요한지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인간은 순순히 자신의 불의를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의를 인정하려 하지 않아요'하나님의 진노가 불의에 대해 하늘로 부터 나타난다':18-:31하나님의 의가 구원의 능력이 됨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의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의에 이를 수 없음을
2:5-8 왜 하나님이 불의에 대해 진노하실 수 밖에 없는지율법이 있으며 죄를 범하는 유대인양심이 있으며 죄를 범하는 이방인3:4 사람은 다 거짓되다고 선언유대인이나 헬라인(모든 인간)은 다 죄아래 있으며 3:9의인은 없고 오직 죄인만 있음을 3:10-3:19-20 유대인들에게... 율법이 인간의 입을 막고 온 세상이 심판아래 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도록 주어진 것1:17 하나님의 의에 대해 말하고 인간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선포4:유대인들의 위대한 조상 아브라함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의로운 자가 된것이지 의를 행함으로 된 것이 아니다5:그 믿음의 사람이 하나님과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 ...하나님과의 화평.고마워서 화평하게 간다
모든 인간은 불의함으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화평이 깨진 상태 ...하나님의 의 를 믿는 사람에게는 점점 하나님과 화평하게 된다
이것이 김목사님이 주셨던 원고인가요?
로마서 전체의 내용을 축약해서 가슴에 심을 수 있을까? 영화... 그 해 여름. 이병헌과 수애 1969년을 배경. 윤석영(이병헌) 농촌봉사활동 서정인(수혜)과의 추억을 쌓아간다. 서정인의 아버지의 월북. 아버지가 만든 도서관을 지키던 서정인. 도서관이 불타버린 후 윤석영을 따라 서울로 올라가 그의 학교에 갔다가 데모에 가담자로 연행되었다. 서정인이 월북한 아버지때문에 의심받고 윤석영도 간첩혐의로 의심받게 되면서 폭력과 협박의 고문을 받게 되는데...서정인을 모르는 여자로 부인하고 윤석영은 풀려난다. 대질심문에 맞딱뜨린 윤석영의 태도를 보고 자신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부인하고 ...36년동안 찾아다니며 독신으로 지내는데 석영의 부모는 결코 자기 아들에게 나타나지 말도록 언질을 준다. 약국에 가는 윤석영을 보내고 떠나버린다. 다음에 우리 만날 땐 절대 손 놓지 말자... 편백나무로 만든 카드를 보게 되는데 .. 서정인의 죽음..
1장 2절 : 복음을 위해 택정함을 받은 바울, 사도가 전할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다.(약속을 따라 세상에 오신 아들)
16절 : 복음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능력이 된다.
17절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 있기 때문. 이 의가 인간을 의롭게 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의를 믿는 자는 구원에 이른다. (3장 21절에 한번 더 반복)
왜 인간들에게 인간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가 필요한지 자세히 기록(1장과 3장사이)
18절 : 불의(하나님의 의가 아닌 자신의 의를 선악판단으로 의지하는 것)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하늘로부터 나타난다.
18절-31절 : 왜 세상의 모든 인간들이 불의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인지를 기술.
2장 5절-8절 : 하나님의 의가 구원의 능력임을 선포, 하나님의 의를 통하지 않고서는 구원에 이를 자는 없음.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는 정당하심.
2장 12절이후 : 이방인은 양심, 유대인은 율법으로 죄를 범하는 자 이므로 세상 모든 자들이 진노의 대상.
3장 4절 : 사람은 다 거짓되다.
3장 9절 : 유대인, 헬라인등 모든 인간은 죄아래 있다.
3장 10절 18절 : 따라서 세상의 의인은 없고 죄인만 있을 뿐이다.
3장 19절 20절 : 유대인들이 율법을 오해했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해 준 것이지 인간을 의롭게 하기 위해 준 게 아니다.
3장 21- 31절 : 인간은 하나님의 의를 믿는 자만이 의롭게 된다.
4장 : 아브라함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은 믿음으로 의롭게 된 것이지 행위로 된 것이 아니다.
5장 : 하나님의 의로 오신 예수님을 믿는 그 믿음의 사람이 하나님과 어떤 관계에 있는가를 이야기함. (믿음의 사람의 상태는 하나님과의 화평)
5장 2-4절 : 신자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즐거워하고 바랄 수 있으며 환난 중에도 인내하며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법이 아닌 놀라운 은혜의 세계)
5장 20절 : 은혜은 인간의 죄와 불의의 현장에서 더욱 풍성하게 나타난다.
5장 12절 : 한 사람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모든 사람이 사망에 이르게 되었다.(인간의 죄로 인해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풍성히 드러남.)
6장 1절 : 죄가 은혜의 풍성함을 드러낸다고 해서 성도가 고의로 죄에 거하는 건 있을 수 없다.
(하나님과 화목한 자는 죄에 대하여는 죽어져가고 있고 하나님에 대하여 산 자로 되어져가는 과정을 겪고 있기때문에 죄에 거하며 은혜를 더 많이 받아야 한다는 발상 자체를 할 수 없다.)
7장 : 성도는 더이상 죄에 메이지 말아야 함.(남편이 죽어 다른 남자에게 시집간 여인 비유.)
7장 4절 : 성도는 죄의 열매가 아닌 하나님의 열매를 맺는자.(죄 : 하나님 절대의존적 존재로 지어진 인간이 자아숭배, 자아실현, 자아확장의 삶을 추구하는 것.--> 성도 자신을 신뢰할 수 없도록 부인시켜 가는게 성령의 열매.)
7장 15-23절 : 예수를 믿는다는 건 죄로 부터 완전히 벗어난 다는 것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마음은 선을 원하나 여전히 죄를 행하는 게 성도의 실상이다.
7장 24절 : 그럼에도 인간들은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는다. 믿음은 이런 자신들의 실상을 보게 한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 누가 나를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 내랴)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감사하고 의지하는 그 자리가 죄로 부터 벗어나고 있는 자리이다(행위로 믿음을 판단할 수 없다.)
8장 1절 :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8장 : 이는 자신이 죽은자임을 실감할때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래서 인간측에서는 의에 이를 길이 없어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셨다.
8장 9절 :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성령이 왕노릇 하는 삶.)
8장 15절 : 성령으로 말미암아 아들을 보내신 사랑을 보게 되고 사랑의 아버지를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된다.
8장 16절 :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게 된다.(하나님의 사랑이 성도를 고난으로 이끈다.)
18절 : 현재 고난이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에 고난중에도 낙심하지 않는다.(오직 성도만이 고난을 장차 나타날 영광의 전제로 삼을 수 있다.성령에 의해서~)
8장 39절 : 그러므로 성도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한다.( 하나님과 화목한자의 믿음의 모습.)
9장 : 하나님의 선택과 유기의 교리.(성도는 하나님의 선택으로만 되어진다.
9장 13절 : 야곱과 에서의 예(창세전에 이미 결정됨.)
하나님의 선택에 반론할 자는 없다. 모든 인간은 불의하나 그 중에 택한 자가 있고 그들을 들어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과 사랑을 드러내시는데 그릇으로 사용하신다.
9장 20-28절 : 그 택한 자들은 이방인들 중에도 있고 유대인들 중에도 있다. 긍휼히 여길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 여기심.
신자는 자기자랑으로 내놓을 것이 전혀없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기에 신자안에 들어있는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진 것이고 그 선물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의 관한것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현상이나 실상, 증거로 나타나 보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의 이성으로는 믿음을 판가름 할 수 없다. 믿음을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여 눈에 보이는 것들을 얻어내려는 자가 엉터리 신자이다. (이는 눈에 보이는 것에서 못 벗어난 자이기 때문에~) 믿음은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앞에 항복하게 만드는것.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누가 참된 하나님의 백성인지를 가려내는 하나님의 일이 었다.
10장 : 신자는 아브라함의 씨가 아니라 약속의 자손 이삭에서 난 자이다. (없음인 이삭이 약속에 의해 있음이 된 이삭.)
하나님에 의해 선택된 자들이 버려지는 그림이 성경에 기록된 건 하나님의 선택에 의한 자들만 구원에 이름을 설명하시기 위함. 그래서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죽이게 된거고 예수님을 죽인 이스라엘이 버림을 당하는 것.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속성에 흠이가는 내용이 아니다.
11장 1절 : 이스라엘은 교보재였으나 이스라엘 모두가 버려진건 아니다.
11장 4절 : 이스라엘 안에도 남은 자가 있다.
11장 5절 : 이방인 중에도 택함을 받은자가 있다.
11장 13절 : 이는 주의 이름을 부르게 하는자 들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다. (이세상 모든이들은 모두 자기를 위해 , 자기의 이름을 위해 산다.)
그들은 자기의 이름이 아닌 주의 이름으로 하늘에 이른다. (자기부인의 과정을 통과한 자들.)
12장 1-2절 : 신자는 하나님의 의로 구원받은자로서 의의 정신을 세상에 나타내야한다. (이웃 사랑, 온 몸으로 드리는 산 제사.)
새마음으로 사는 새사람은 성령의 삶을 지향하게 되는 마음으로 세상을 대한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주며 그냥 일상을 살아라.)
12장 19절 : 세상의 불의라 여기는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겨야한다. 이것이 서서히 성도에게서 격발이 되는 성경적 사랑이다.
자기만을 향해있던 사랑을 자기부인의 과정을 거쳐 이웃과 하나님에게로 나누어지게 된다.
13장 : 성도에게서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자의 모습.
이렇게 성도는 서로에게 문안하는 사이임.
하나님 앞에 겸손하신 것은 확실 합니다.
지식이 다를 수는 있으나,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삶을 올인 한것은 하나님이 어떻게 판단 하실지는 나도 모르고 누구도 모릅니다. 다만 그나 나나 하나님 앞에 도토리 키제기 입니다. 하지만 사람인 제가 볼때는 아름답습니다. 교만하지는 않습니다.
아멘 진리의 말씀너무너무 귀하고 은혜 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병고침의 은사는 모르겠고 구역에 보면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바침으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온역이 없게 하려 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되고 있는데 그 속전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상징한다고 볼 때 예수님께서 우리의 질명을 친히 짊어지셨고 낫게 하심을 담대히 믿어도 됩니다.(출30:12참조)
신앙생활은 영적싸움이 시작되는 것이다.속사람과겉사람.육신대로살것인가? 성령으로살것인가? 순간마다수많은갈등과고뇌속에 선택이라는삶이이루어져간다.우리의믿음을마귀는뺏기위해쉴새없이미혹유혹한다.기도하고성령님과동행하며말씀의인도를받으며사는것이다.이스라엘백성이출애굽이후 불기둥과구름기둥이 움직일때만 그들은전진해갔다.또한 그들이죄를지을때 성막에서어린양을죽여 죄사함을받아야했다.
(눅8장12~15) 길가에있다는것은 말씀을들은자니 이에마귀가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얻지못하게하려고 말씀을그마음에서 빼앗는것이요 바위위에있다는것은 말씀을받을때에 기쁨으로받으나 뿌리가없어 잠깐믿다가 시련을당할때에 배반하는자요 가시떨기에떨어졌다는것은 말씀을들은자이나 지내는중 이생의염려와재물과향락에기운이막혀 온전히 결실하지못하는자요 좋은땅에 있다는것은 착하고 좋은마음으로 말씀을듣고 지키어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우리는실상인 천국에들어가기전까지 받은구원을 지키기위해 성령님의전적인도를받으며 살아야한다. 로마서를잘못해석하면 육신의때구원받은것이 종결된것으로해석하게된다.육신의때구원은 천국갈때까지 잃어버리지않기위해 말씀과기도로새롭게되고 성령의전적인도를받아야된다.마귀는당신의구원을 끝까지 방해한다는것을알라.신앙생활은 가나안땅곧천국에실상으로들어갈때까지 지키는것이 당신이할일이다. 구원파적이단사상에서빠져나오라.청함을받은자는많되 택함을입은자는적으니라.
주말마다 교회가서 돈내는 이유는 그들의 사업에서 뭔가를 얻을 이득이 있어야 가는거라는거 ~
그런데 의무교육 학교는 부모라면 모두 ~ 보내야 하는 나라에서 보장하는 교육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