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 김성수 목사남 설교를 처음 들었을 때 우리 부부는 이분 이렇게 설교하시면 쥐도새도 모르게 죽을지도 모르는데.... 한국교회가 지향하고 가르치는 바와 다르쟎아 .....하면서 목사님 걱정을 했었다. 그리고 그분의 죽움 그리고 교인들이 그분의 설교를 들으며 예배하는 것을 이단이라 비판하는 기사를 보았다.그러나 동의 할 수 없었다. 그분의 죽움의 진실은 하나님만이 아신다고 판단은 내몱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설교를 들었고 나는 늘 목마름을 해결했다. 그리고 코로나가 왔고 교회는 인터넷 예배를 드리며 셩령님은 동일하게 역사하신다고 떠들었다. 그때 나는 서머나교회 교인들이 생각났다. 그들은 온라인 예배와 다름없는 예배를 목사님이 떠나신후 계속 드리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온라인 예배도 예배의 한 형식이된 오늘날 서머나 교회 교인들은 옳았고 지혜로 왔다는 생각이다 가까이 있었다면 내가 참석하고 싶은 교회다.
돌아가신 분의 설교 영상을 듣는것을 이상하게 보시는 분들은 예배를 설교 중심으로 이해하셔서 그렇습니다. 서머나분들이 돌아가신 분의 설교 영상을 듣는다는 것에 중심을 둘게 아니라 왜 그들은 그리 모이고 싶어하는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예배는 혼자서도 드릴수 있으며 또한 믿는자들이 모여서 함께 드릴수가 있습니다. 설교 영상을 들을려고 모인게 아니라 그냥 함께하고픈 것입니다. 세상교회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리 모일까요? 예배 형식은 언제든지 달라질수 있습니다. 형식보다는 내용이 중요한데 내용이 부실하니 부실하지 않는 내용을 찾아 서머나로 모이신거죠. 댓글을 읽고 너무 공감력이 높으신것 같아서 저도 댓글 드렸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김성수 목사의 어떻게 죽었냐는 전혀 문제가 아닌데 많은 사람들은 그분의 죽음에 대하여 왈가왈부 하는 행태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고 그 분이 전하는 성경 말씀에는 관심이 없다는거에 더욱더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나도 신앙 생활을 오래 했지만 그 분처럼 성경 말씀을 정확하게 전해준 목사를 본적도 없고 들은적도 없다 (개인적 의견) 그의 성경 지식이 너무 아깝다 더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전해지지 않음을 …
모태신앙 천주교도로 지내다가 종교에 실망을하고 무신론자로 지내다 늦게나마 목사님 설교를 접하고 성경을 읽기 시작한 청년입니다. 저같은 고졸 인력사무소 잡부출신 무지렁이도 방구석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피를 토하시며 설교해주신 영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세상에서는 흩어져 있는 형제자매님들을 하루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의 심령이 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아맨
삼일교회 말씀사경회 동영상으로 김성수 목사님을 알게 되었고 그 후 목사님 설교를 반복하여 들으며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에 대해 깨닫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할 하나님나라에서 목사님을 만나게 되면 애쓰셨다고 반갑게 인사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매일 반복해 들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행여라도 목사님 가족이 이 영상을 보신다면 자랑스러운 남편, 아버님이셨다고 격려하고 싶네요
그크신하나님의 아들을 이땅의 왕으로 세우고 유한정한 세속의복쪼가리를 얹고살아갈 탐심과 욕심덩어리 탐욕스럽고 부끄러운 우리의 종교생활을 광야에서 회개하라 외치던 요한 처럼 잘못된 신앙 생활을 바로잡아주시기 위해 열심히 진리를 찾고 주님이 이끄시는데로 목적이나 비젼을 세우지않았다는 김목사님 내뜻대로가 아닌 하나님아버지의 인도하심 만따르시다 돌에맞아도 피하지않으셨던 선지자들처럼 과감하게 진리를 선포하시고 설교를 남겨주셔서 주님안에서 자유함과 평안을 얻고 묵상하며 찬양과 말씀으로 홰개하며 한때 기복신앙에서 변화함을 찾을수있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오직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구원 받기를 기도하며 천국에서 편히 쉬고계실 목사님을 뵙기원합니다 목사님 인간들의 추앙을 받게 될까봐 아버지께서 데려가신줄로 믿습니다 이단으로 수군데는 인간들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기나 했을까 의문을 가져봅니다 목사님 의 설교는 옳았기에 계속 시간이 지나가도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김성수 목사님 설교를 들을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모님과 삼형제 늘 지켜주옵소서!
듣기 너무 좋아 자꾸 듣게 되는데 눈물이 나서...아침부터 눈물 터졌네ㅠㅠ 목사님 설교 얼마전 처음듣고 이분 진짜다 진짜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이렇게 노래도 잘하시니 더 감동입니다.우리곁에 오래계셔서 많은 이들 깨워주시지 하나님께서 너무 빨리 데려가셔서 이땅에 우리는 목사님의 설교가 너무 그립습니다.저두 미국 남침례 소속입니다 미국인 남편 만나 미국교회다니는데 요즘 사람으로 인해 많이 방황하던 차에 목사님 설교듣고 마음 많이 다잡고 있습니다.
목사님 그리 가고 싶은 아버지집에서 찬양 하시고 계시겠네요 나같은 사람도 아버지집을 소망합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뭐그리 행복하겠어요 그 좋은 아버지집을 알았는데 졸업 학점 다 마치고 아버지집으로 가야지요 자살이든 타살이든 살인이든 판단 하지마세요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그렇게 다 알아요? 십자가만 전하신 목사님 저도 십자가뒤에서서 아버지 한테 갈겁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수 목사라는 분을 있엇는지도 전~혀 몰랏엇을떄,,나를 사랑 하시는 주님꼐서 2013년 9월초 어느날 아주 우연하게 유투브에서 이 방송을 통해서 김성수라는 목사를 알게 해 주셧읍니다, 그 이후 나의 믿음은 달라졋음에 진정 주님 감사 드립니다 .아멘 바라건데 더 많은 주님의 자녀 분들이 김성수 목사님이 전하는 바른 진리의 말씀을 듣고 함꼐 주님꼐로 가게 되길 기도 드립니다,
눈물이 나네요. 가슴 저 밑에서부터. 울음이 터져나오네요. 목사님 참 진리를. 전하시면 언제나 지금 저 찬양을. 부르시던 그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목사님. 처음엔 원망도 하고 실망도 하고 절망도. 했어. 한동안 설교를 듣지 않고 있다가 팬데믹 시절에 다시 목사님 설교를. 듣기 시작 하면서. 역시 복음의 진리를 찾아가는 중 입니다. 목사님. 언젠가. 천국에서. 만나면. 다 알게 되겠죠. 그때. 우리. 모든 애기를. 듣기를 기대할게요. 목사님
원망 실망 절망하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그런 과정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찾아가시는 과정 중의 일부일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도 형제이기에 관심을 가져야 하겠지만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복음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목사님을 오늘 삼일교회 말씀으로 처음 뵙습니다 너무 갈급하고 방황하는 신앙생활에 목사님 설교는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돼는지를 확실하게 알게해주셨고 속이 뻥 뚤리는거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세상에 안계신다는게 매우 서운하네요ㅜㅜ 보고싶습니다 담에 천국에서 꼭 뵈어요
64년동안유치부터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이넣게 참진리의 말씀을 들을수있도록 이제때가되었는지 이제야 김성수 목사님말씀을듣습니다 다 하나님의 섭리하심을믿고 이렇게 무지했던 신암생활을 이제라도 바른 복음을듣게하시는 하나님 은혜와 김성수 목사님 을 통한 하나님 말씀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를 제대로 만나게 해 달라고 새벽기도로 울부짖던 나에게 어떤 분을 통해서 말씀을 듣고 찾고 하던중 김성수목사님의 말씀을 알고 듣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껍데기로 살았구나 참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알게 하신 목사님의말씀들로 감사가 넘쳤습니다 그런데 게으른 저는 낙담속으로 빠지고 말았습니다 캄캄한 암흑속을 헤매는 저는 몇번이나 이 채널을 봤음에도 오늘 또 목사님의 생전의 모습을 뵙고 찬양속에서 다시금 회개의 눈물을 흘립니다 다시금 말씀 붙잡고 주님께로 가는 믿음의승리자가 되어야겠습니자
귀한 생명의 삶의 여정을 가시던 목사님. 어떤 이시대 주님의 제자로 부족함이 없도록 생명의 사역을 하시던 목사님 얼마나 천국의 소망이 넘쳤으면 그리 급하게 가셨는지 너무너무 세상의 우리는 아쉬움의 사랑의 마음이 표현 할 길이 없네요 목사님 천국에서 그 영광의 나라에서 주님의 평안을 갖으시고 대한민국의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고맙고 사랑 합니다
김성수 목사 우리 A.P.Univ.신대원 동기동창생으로 함께 공부하던때가 그립네 열심히 공부하느라 바뻐도 우리 넷의 친구는 일주일에 한두번씩 꼭 만났지 신학서적 읽은 이야기 나누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지... 김 목사 지금은 하나님과 어떻게 지내나? 그 좋은곳 하나님나라 무엇과도 비할 수 없는 아름다운 나라 우리 다 함께 다시 만날때까지 잘 있게나... Rev.John Min
목사님! 살아 생전 그렇게 가고 싶었고 그리워 하던 그 아버지가 계신 집에서 평안 하신지요? 삶과 죽음 이라는 장벽에 가로막혀 그곳 소식은 들을 수 없지만 당신이 남기신 설교를 들으며 내 자신이 주님의 자리를 빼았고 예수 죽인 흉악한 놈, 악의 뿌리임을 자각하게 됩니다. 먼 훗날 아버지 집에서 완성된 교회로서 다시 목사님을 만나게 될 그 날을 소망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저는 오늘도 그 분이 전하시는 말씀을 통해 살아계신 주님.. 먼지투성이에 싸여 있던, 박제되었던 주님의 호흡을.. 비로소.. 느낍니다. 김성수 목사님처럼 주님만 바라보게 하는 목사가 단 한 명이라도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김성수 목사님만이라도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머지는 자기를 부인하며 저희가 깨달아가야 할 삶의 몫임을 고백합니다..
여기 kichaji(본명: 김 창진) 라는 양의 탈을 쓴 이리 입니다! 제 댓글 (복음전파 3개 포함) 6개월전 댓글+ 어제 올려진 댓글 전부+ 저를 지원해준 dickhunter zoe 님 댓글까지 어제 하루에만 20개 가량 없애 버린 이상한 사람 입니다! 오늘 부터 기독교 관련 동영상이나 설교 밑에 저사람의 실체를 알릴것이며 다음주 월요일 저자가 삭제시킨 저의 댓글 10개 가량이 증거로 세상에(RUclips) 에 공개 될것입니다! 자신 (kichaji)스스로 제 댓글을 "없앴다고" 어제 시인 했고 = 그 내용을 공개 하여 얼굴을 가진 이리에게 미혹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 동영상 을 kichaji 라는 사람이 유튜브 에 올렸다고 해서 kichaji 소유물 은 아니지 않습니까? 마치 자기 맘대로 할수 있는 소유물로 착각 하고 있는데 ~ 정신에 이상이 있지않고는 이런 행동( 다른 이들의 댓글을 삭제 시키는) 을 할수가 없습니다! 김 성수목사님 을 비하하는 댓글을 제가 6개월전 발견하고 따졌으며 반말을 몇마디 했다고 삭제 시켰는데 며칠전에 또 댓글을 제게 달았길래 앞으로 계속 그러면 세상에 확실히 공개 하겠다고 경고를 하니까(존대말을 써가며) 이 댓글란에 자신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것에 위기심, 수치심을 느끼고 전부 삭제 시킨것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RUclips 상에 말씀(복음) 전파 동영상 를 42편 올려 놓았고 욕설을 내뱉는 기독교인들과 천주교인 의 댓글을 없애는 비상식적인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모든 한국인들이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보고 알아야 하는 이 동영상 = 새롭게 하소서 를 지멋대로 떡 주무르듯 안아무인 으로 행동하는 kichaji (김 창진) 하나님을 우롱 하는 뱀의 후손 입니다. 복음 전파 를 방해한 댓가는 지옥 밖에 없습니다
가장 최근에(하루 전) 올려진 댓글 이어서 제가 여기에 들어 왔습니다! 이해 해 주십시오! 실제로 여기 댓글수는 100개가 훨씬 넘어 야 정상 입니다! 이 영상을 게제한 kichaji 라는 사람이 '스스로 이 영상(새롭게 하소서) 를 관리 한다' 고 고백 했습니다. 이 동영상이(새롭게 하소서 김성수 목사 편) 저 사람에게 넘어가서 자기 멋대로(자기 임의대로) 관리, 감독 한다는것은 그야말로 comedy 입니다. 김 성수목사님 을 돕는게 아니라× 욕 보이는짓🗡을 저 kichaji 라는 사람은 하고 있습니다! 댓글 이란 본래 찬성 쪽(옹호👍) & 반대 쪽(비하👎) 2편으로 갈리게되고 댓글 본연의 기능을 퇴색 시키는 kichaji 의 행위는 엄연히 범죄 행위 입니다! 더군다나 자신(kichaji)과 전혀 무관한 복음전파(원문 내용 그대로=말씀의 감추어진 부분을 정확히 해석 하여 전파 한) 댓글 3개 마저 6개월전 없애 버렸습니다! 그 3개의 증거를 토대로 3일후 세상에 공개 할 것입니다 (kichaji 를 주인공으로 만든) 김 성수 목사님 은 제 과외 선생님 이십니다! *신앙터치 80화 김성수목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신앙터치 3화 2부 김성수목사의 서머나교회를 통해 본 가나안교인. 이 2편의 동영상을 한번 보십시오. 에는 현재 385 개의 댓글이 있는데 여기서 최전선에서 김 성수목사님 을 변호하고, 비판하고 욕하는 자들에게도 1)성경말씀을 토대로 잘 설명해준 제 댓글도 있을것이며 ~ 2) 현재 대한민국 교회의 설교들의 실상& 목회자들의 실체를 여과없이 폭로한 댓글. 여러 유형의 댓글이 있을 것입니다! 댓글을 쓴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전부 같을수는 없습니다! 자신 과 다르다고 해서 자기 임의대로 댓글을 마구 짤라낸다면(없애 버린다면) 깡패🗡 나 다름 없는 것입니다! 이 댓글이 곧 사라지겠죠? 그 사람 = kichaji 에 의해서 ~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다시 힘을 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요한복음강해를 여러편 들었는데 여기서 목사님을 뵈니 눈물이 납니다. 이런 눈물 흘리지 않아도 되는 그 곳에서...꼭 뵙고 싶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우연히 듣게된 것 또한 예수님의 은혜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께, 그리고 그 말씀 전하시고 먼저 가신 우리 목사님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설교말씀 들을 때마다 "나는 먼저 가 있지만..여러분들은 부디 힘내시라" 권면하시는 것같아 용기를 내게 됩니다. 뵌 적은 없지만 혹시라도 목사님 가족분들께도 힘내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죽음까지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란게 확신합니다 진짜 주님의 종은 성경에 나온 선지자들이나 제자들 처럼 이 땅에서 처참하게 죽임을 당합니다 대형교회 목사님들처럼 모든 사람에게 박수받고 떠나는게 아닙니다 성경에 나온 인물들을 보세요. 이 땅에서 세상에게 존경 받으며 박수 받으며 떠난 인물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다 비참하고 처참하게 죽었습니다 죽음까지 하나님의 영광만이 드러나는 삶을 사셨네요 진리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뵐게요
정말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성령충만 했다고 내일도 지속되는 건 아닙니다. 오늘 목욕을 해도 지속적으로 목욕을 해야 깨끗함을 유지하듯 늘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을 해야 합니다.목사님의 삼위일체론은 너무나 쉽게 설교해주셔서 확신을 갖게 되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늘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사탄으로 부터 공격을 받게 됩니다. 김목사님도 처음의 순수했던 믿음에서 차츰 지적인 딜레마에 빠져 돌가가시기 전 모습이 외모에서도 드러나 처음보는 타인처럼 느껴 지더군요.
목사님은 평소에 심장이 많이 안좋았다 했습니다 그러신분께 여러 개신교 쪽 목사들에게 질투와 시기심으로 가득한 협박과 질타를 엄청 들으섰다내요 그러니 얼마나 더 심장이 약해지섰겠습니까 헙박과 질투와 질타에 이유는 이러하죠 ... 요즘 개신교목사들은 하나님을 잘 믿으면 ..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을 잘 믿으면 이란 무얼 말하는걸까요 ??? 헌금잘하고 주일성수 잘 지키고 봉사 활동 이나 등등 등 잘하고 ;;; 그래야만이 자식이 복받고 내가 건강하고 우리모두가 금태 두를수 있다 하는식에 말씀밖에 못하시니 그수준에 말씀박에 못하니 그저 천국은 죽어서나 어차피 갈거니깐 티켓은 이미 따놨으니 그저 이땅에서는 예수향기 날리는건 망각해버린채 자기내 배만 부르도록 가르키는 개신교 목사들 과는 다르게 김성수 목사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을 믿는 목적이 그게 아니고 우리는 그저 사람 한분한분 을 하나님에 나라에 백성으로 만들어가는 예수향기 를 듬북 날리면서 가는 믿음에 자세만이 ~ 하나님이 바라는것이라 .. 이렇게 믿음에 본질이 확연이 다르니 ..^^ 이런식에 개신교에서도 말씀을 선포한다면 과연 감사금과 십일조가 걷어질까요 절때 아니겠죠 요즘날 개신교 성도들은 각자 인간에 부유한 목표를 채우기위해 열심히들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도 그게 너무 슬프셔서 김성수목사님을 많은 연단속에 .. 우리에게 재대로된 꼴을 먹이신게 하신 주님애 목적이랍니다 그러니 목사님이 심장병으로 주무시다가 세벽에 하늘나라 가섰는대도 개신교쪽에서는 곰히 자살설로 둔갑해서 김성수 목사님이 지금까지 이루워 놓으신 주님에 참된말씀을 철저히 외곡시겨 버리기 위한 자살은 음모설입니다 개신교 목사들 글고 김성수 목사님을 반대하는 반대파들 아 너히는 하나님이 그날에 죄앙으로 내릴 벌이 두럽지 않느냐 그래 몸에 금태두루고 대지옥으로 .. 가라 ㅜ 그래서 이미 성경말씀 에서 미래에 제사장들에게 하신 말씀이 있지 않는가 ?? 【 그날이 오면 너히가 나를 보겠느냐 】 이말씀뜻은 순수하고 순진한 내자식을을 제대로 가르키지 아니하고 니 배만 부르도록 잘못카르킨 목사들에게 지옥갈 생각이나 하고 있어라 라는 무서운 경고 입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정말 어렵게 모셨습니다!] 중보기도의 힘! 한국 중보기도 사역의 시초!ㅣ이동원 목사ㅣ새롭게하소서](http://i.ytimg.com/vi/4X8o7uRC29U/mqdefault.jpg)
10여년전 김성수 목사남 설교를 처음 들었을 때 우리 부부는
이분 이렇게 설교하시면 쥐도새도 모르게 죽을지도 모르는데....
한국교회가 지향하고 가르치는 바와 다르쟎아 .....하면서 목사님 걱정을 했었다.
그리고 그분의 죽움 그리고 교인들이 그분의 설교를 들으며 예배하는 것을
이단이라 비판하는 기사를 보았다.그러나 동의 할 수 없었다.
그분의 죽움의 진실은 하나님만이 아신다고 판단은 내몱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설교를 들었고 나는 늘 목마름을 해결했다.
그리고 코로나가 왔고 교회는 인터넷 예배를 드리며 셩령님은 동일하게 역사하신다고 떠들었다.
그때 나는 서머나교회 교인들이 생각났다. 그들은 온라인 예배와 다름없는 예배를
목사님이 떠나신후 계속 드리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온라인 예배도 예배의 한 형식이된 오늘날 서머나 교회 교인들은 옳았고
지혜로 왔다는 생각이다 가까이 있었다면 내가 참석하고 싶은 교회다.
돌아가신 분의 설교 영상을 듣는것을 이상하게 보시는 분들은 예배를 설교 중심으로 이해하셔서 그렇습니다.
서머나분들이 돌아가신 분의 설교 영상을 듣는다는 것에 중심을 둘게 아니라 왜 그들은 그리 모이고 싶어하는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예배는 혼자서도 드릴수 있으며 또한 믿는자들이 모여서 함께 드릴수가 있습니다. 설교 영상을 들을려고 모인게 아니라 그냥 함께하고픈 것입니다.
세상교회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리 모일까요? 예배 형식은 언제든지 달라질수 있습니다. 형식보다는 내용이 중요한데 내용이 부실하니 부실하지 않는 내용을 찾아 서머나로 모이신거죠.
댓글을 읽고 너무 공감력이 높으신것 같아서 저도 댓글 드렸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김성수 목사의 어떻게 죽었냐는 전혀 문제가 아닌데 많은 사람들은 그분의 죽음에 대하여 왈가왈부 하는 행태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고 그 분이 전하는 성경 말씀에는 관심이 없다는거에 더욱더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나도 신앙 생활을 오래 했지만 그 분처럼 성경 말씀을 정확하게 전해준 목사를 본적도 없고 들은적도 없다 (개인적 의견) 그의 성경 지식이 너무 아깝다 더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전해지지 않음을 …
아멘 아멘
김성수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토록 사랑하시던 주님과함께 계실 목사님을 천국에서 뵙게 되길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윤식 은석교회 목사 강해 추천.십자가의 보혈만 드러냅니다
이 분 글에 목사님설교는 죽을때까지 들어도 늘 새롭다
시간이 문제가 아니다
모태신앙 천주교도로 지내다가 종교에 실망을하고 무신론자로 지내다 늦게나마 목사님 설교를 접하고 성경을 읽기 시작한 청년입니다. 저같은 고졸 인력사무소 잡부출신 무지렁이도 방구석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피를 토하시며 설교해주신 영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세상에서는 흩어져 있는 형제자매님들을 하루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의 심령이 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아맨
한국교회의 서슬퍼런 잔인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이슈있는 목사님을 초청해서 이야기를 펼쳐내고 방송에 내보낼 수 있는 CBS 대단합니다.
삼일교회 말씀사경회 동영상으로 김성수 목사님을 알게 되었고 그 후 목사님 설교를 반복하여 들으며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에 대해 깨닫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할 하나님나라에서 목사님을 만나게 되면 애쓰셨다고 반갑게 인사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매일 반복해 들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행여라도 목사님 가족이 이 영상을 보신다면 자랑스러운 남편, 아버님이셨다고 격려하고 싶네요
김성수 목사님!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말씀설교를 통해 주님을 만났습니다. 당신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사도 바울이십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그크신하나님의 아들을 이땅의 왕으로 세우고 유한정한 세속의복쪼가리를 얹고살아갈 탐심과 욕심덩어리 탐욕스럽고
부끄러운 우리의 종교생활을 광야에서 회개하라 외치던 요한 처럼 잘못된 신앙 생활을 바로잡아주시기 위해 열심히 진리를 찾고 주님이 이끄시는데로 목적이나 비젼을 세우지않았다는 김목사님 내뜻대로가 아닌 하나님아버지의 인도하심
만따르시다 돌에맞아도 피하지않으셨던 선지자들처럼 과감하게 진리를 선포하시고 설교를 남겨주셔서 주님안에서
자유함과 평안을 얻고 묵상하며 찬양과 말씀으로 홰개하며 한때 기복신앙에서 변화함을 찾을수있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오직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구원 받기를 기도하며 천국에서 편히 쉬고계실 목사님을 뵙기원합니다
목사님 인간들의 추앙을 받게 될까봐 아버지께서 데려가신줄로 믿습니다
이단으로 수군데는 인간들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기나 했을까 의문을 가져봅니다
목사님 의 설교는 옳았기에 계속 시간이 지나가도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김성수 목사님 설교를 들을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모님과 삼형제 늘 지켜주옵소서!
집으로가자 집으로가자
내아버지계신 그곳으로 아멘 아멘 ~
김성수 목사님 감사합니다
눈물납니다 오주님~~
날마다 목사님 말씀만듣고있습니다
오직 참진리의 말씀만 전해주신목사님
목사님 그립습니다 😂❤❤❤
천국에서 쉬고 계실 목사님..
이제 자유롭고 평안하세요..
제가 참 좋아하는 목사님을 오랫만에 뵈었네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천국에서 편안히 계신줄 믿습니다
다음에 천국가면 만나뵙겠습니다....❤❤❤
진리를 찾아서 수고한
당신 참 수고하셨습니다
확실하게 예수님을 사랑하는 분이셨다
말씀이 무척이나 깊었지요
늘~은혜로왔어요
목사님 보고 싶어요. 천국에서 성삼위하나님 다음으로 보고픈 분입니다.
저는 김성수목사님의 설교로 하나님을 만났고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목사님 그립고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은 천국에가셨지만
말씀은 모든사람들이 듲고 있습나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보고싶은 목사님
그곳에 아버지집에서 잘계시죠...♥
김성수목사님 남기신 셜교가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올바른 지표로 사용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힙니다. 한번도 뵈온적 없었던 김성수 목사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뵈어요.
꿈속에서 그리워 하시던 곳으로 가셨군요.예수님계신그곳!!
집으로 가자, ...처음 듣는 찬양이지만 바로 우리들의 신앙 고백입니다.
너무나 은혜스럽고 감사합니다. 요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있는데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존중합니다 진리를 알게 하시니 기쁨이 충만 합니다 생명의 말씀 은혜 됩니다
내 영혼에 단비 주시는 말씀
올바르지 알려 주심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나는 참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교회 목회자를 만나
함께 사역에 동참하고있죠
그동안 퇴색되가는 설교를 듣고 눈이 뜨이고 헤매다
드뎌 만나 자유와 행복과
평안을 찿았습니다~
천국의 빛을 바랬던 김성수 목사님
그립습니다. 좀더 우리곁에서 힘이
되시길 바랬지만 예수님만 드어내시고
홀연히 가셨군요. 지금 이시대의 혼란속에 김성수목사님 말씀이
더욱 그립습니다.
낙원에서 편히 쉬세요..
듣기 너무 좋아 자꾸 듣게 되는데 눈물이 나서...아침부터 눈물 터졌네ㅠㅠ
목사님 설교 얼마전 처음듣고 이분 진짜다 진짜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이렇게 노래도 잘하시니 더 감동입니다.우리곁에 오래계셔서 많은 이들 깨워주시지 하나님께서 너무 빨리 데려가셔서 이땅에 우리는 목사님의 설교가 너무 그립습니다.저두 미국 남침례 소속입니다 미국인 남편 만나 미국교회다니는데 요즘 사람으로 인해 많이 방황하던 차에 목사님 설교듣고 마음 많이 다잡고 있습니다.
사명을 다 완수하시고 주님 반겨주실 그곳으로 가셨겠지요 그리고 지금은 그곳에서 심장의 아픔도 공황장애도 없이 그분과 누리기만 하고 계실 겁니다
전 그리 믿어요
요즘 이분을 알게되어 계시록부터듣고있습니다.
이분이 궁금해서 여기저기 찾다가 여기까지와서 눈물을 쏟았네요
집으로가자~~~집으로가자.
지금 그집에 계신 목사님
그분을 통해 말씀하신거
샅샅이 찾아서 들으며
집을향해 가겠습니다.
김성수 목사님! 불꽃같은 열정으로 복음 전하다가 에녹같이 천국가신 목사님 그립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김성수목사님이 그토록 전하고자 했던 오직 예수님!!오직 복음말씀만 전하시다 천국가신 분~~ 다시또 이 영상을보니 그냥 감사의 눈물만ᆢ
자살했다고 합니다.
자살하면 지옥으로 갑니다.
목사님 그리 가고 싶은 아버지집에서
찬양 하시고 계시겠네요
나같은 사람도 아버지집을 소망합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뭐그리 행복하겠어요 그 좋은 아버지집을
알았는데 졸업 학점 다 마치고
아버지집으로 가야지요
자살이든 타살이든 살인이든 판단
하지마세요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그렇게 다 알아요? 십자가만 전하신
목사님 저도 십자가뒤에서서 아버지
한테 갈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분 목사님 10년전에 알게되었는데 듣던 말씀 또 듣고 계속 듣습니다
김성수목사님!
천국에서 만나요 그립습니다
저는 김성수목사님 설교 듣고 속이다 시원합니다 이제 신앙생활의 개혁을 시작합니다...하나님의 성령께서 지금도 무진장 사용하고 계심을 경험합니다
우리주님 최고👍😍 💕
저도 그렇습니다
광야의 와침~
그 속깊은 예수님을 향한 사랑.
우리에게 알려주기위한 몸부림이 또 느껴집니다~
사랑합니다.
김성수 목사라는 분을 있엇는지도 전~혀 몰랏엇을떄,,나를 사랑 하시는 주님꼐서 2013년 9월초 어느날 아주 우연하게 유투브에서 이 방송을 통해서 김성수라는 목사를 알게 해 주셧읍니다, 그 이후 나의 믿음은 달라졋음에 진정 주님 감사 드립니다 .아멘
바라건데 더 많은 주님의 자녀 분들이 김성수 목사님이 전하는 바른 진리의 말씀을 듣고 함꼐 주님꼐로 가게 되길 기도 드립니다,
김성수목사 성경강해
심령이 가난할때
모마를때 설교로 만낫어요
아멘 아멘
이 분 정말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분인것 같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ㅜㅜ
믿음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게 해주신 분.
지금도 목사님 말씀 들으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곁에서 환하게 웃고 계실 목사님 얼굴에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귀하고 귀한 말씀, 남기고 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댓글 감사합니다.
한번도 뵌적없는 목사님
유트부로만 들었던 설교자
정말 한번 뵙고 싶습니다
천국에 계신것 확신하고
그 날에 목사님 천국에서
꼭 찾아서 안아드리고
쓰담쓰담 해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가슴 저 밑에서부터. 울음이 터져나오네요. 목사님
참 진리를. 전하시면 언제나 지금 저 찬양을. 부르시던 그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목사님.
처음엔 원망도 하고 실망도 하고 절망도. 했어. 한동안 설교를 듣지 않고 있다가 팬데믹 시절에 다시 목사님 설교를. 듣기 시작 하면서. 역시 복음의 진리를 찾아가는 중
입니다. 목사님. 언젠가. 천국에서. 만나면. 다 알게 되겠죠.
그때. 우리. 모든 애기를. 듣기를 기대할게요. 목사님
원망 실망 절망하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그런 과정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생각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찾아가시는 과정 중의 일부일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도 형제이기에 관심을 가져야 하겠지만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복음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자기부인에 대해 20년만에 알고자하는 내적욕구가 일어나서 기도중이였어요 이분목사님의 자기부인설교를 듣고 ᆢ너무 놀랬어요 감사합니다
나는 무식해서 잘모르겠다
그러나 모든 종교가 변질되
기복신앙으로 가고있다는
말씀에 깊이 동감하며
나 또한 때때로 그렇게 살고있슴을 고백한다
오직예수를 전하려한
그정신에 요즘 목회자와
구별되었슴을 감사드린다
목사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목사님의 수고로 제가 눈을뜨고 이 복음의 불모지에서 믿음을 지켜갑니다. 고맙습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20년 신앙생활하면서 이분과 같은 설교는 획기적이었고 내가 얼마나 종교생활에 쩌들어 하나님 앞에 있는지 알게됐어요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만 구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그곳에선 정녕 평안하시겠지요? 범처럼 사나운 세상을 살면서 실족하고 슬플 때마다 당신의 설교를 들으며 다시 힘을 내곤 합니다.귀한 설교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다시 뵙는 날 밤 새우며 이야기 할 때를 기다리며 오늘도 다시 세상으로 나갑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을 오늘 삼일교회 말씀으로 처음 뵙습니다
너무 갈급하고 방황하는 신앙생활에 목사님 설교는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돼는지를
확실하게 알게해주셨고
속이 뻥 뚤리는거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세상에 안계신다는게 매우 서운하네요ㅜㅜ
보고싶습니다
담에 천국에서 꼭 뵈어요
30년 남짓 모태신앙으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다는 대형 교회들만 골라서 다녔지만, 그 어떤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것들을 김성수 목사님 책을 통해서야 알았습니다.
어떤내용을 알게 되셨을까요
가르쳐주지않는 교회는 없었을텐데..
@@user-ul4me5fs6d 복음이요^^
@@jacobkim4600
복음을 가르치지않는교회는 교회가 아니지않나요ㅎ
그런교회는 없을듯요
4년 전에 목사님을 알고 말씀이 굉장히 신선하며 희망적이었고
이미 이 세상 분이 아니라는 사실에 많이 안타까운 가운데 지금 또 영상을 보니 새롭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집으로 가자' 는 제 마음을 아리게 합니다.
귀한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주님품안에서 행복하시죠?ᆢ오늘날 이런 참 목사님은 없으신듯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을 전하시다 주님부르심받고 가신목사님~감사합니다
김성수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말씀과 찬양 에 은혜받고 감사합니다
김성수 목사님 너무나 그립습니다 우매하고 어리석은 많은 성도들 일깨워 주시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심에 날마다 감사하고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너무나 공감합니다
저두 목사님대해 더알고싶고 말씀과 책을 구입할수있을까요? 21:28
64년동안유치부터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이넣게 참진리의 말씀을 들을수있도록 이제때가되었는지 이제야 김성수 목사님말씀을듣습니다 다 하나님의 섭리하심을믿고 이렇게 무지했던 신암생활을 이제라도 바른 복음을듣게하시는 하나님 은혜와 김성수 목사님 을 통한 하나님 말씀을 감사드립니다
34:17
아버지를 제대로 만나게
해 달라고 새벽기도로 울부짖던 나에게 어떤 분을 통해서 말씀을 듣고 찾고 하던중 김성수목사님의 말씀을 알고 듣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껍데기로 살았구나
참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알게 하신
목사님의말씀들로
감사가 넘쳤습니다
그런데 게으른 저는
낙담속으로 빠지고 말았습니다
캄캄한 암흑속을 헤매는
저는 몇번이나 이 채널을 봤음에도
오늘 또 목사님의 생전의 모습을 뵙고
찬양속에서 다시금
회개의 눈물을 흘립니다
다시금 말씀 붙잡고
주님께로 가는 믿음의승리자가 되어야겠습니자
귀한 생명의 삶의 여정을 가시던 목사님. 어떤 이시대 주님의 제자로 부족함이 없도록 생명의 사역을 하시던 목사님 얼마나 천국의 소망이 넘쳤으면 그리 급하게 가셨는지 너무너무 세상의 우리는 아쉬움의 사랑의 마음이 표현 할 길이 없네요 목사님 천국에서 그 영광의 나라에서 주님의 평안을 갖으시고 대한민국의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고맙고 사랑 합니다
이 간증을 들으니 안나오던 눈물이 나오네요.
진심...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강력히 느낍니다!!!
제게 어찌 이런 은혜를 내려주시는지...
할렐루야!!!
하나님
앞으로 어떻게 인도하실른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고
영적으로 더 민감하고 다니엘처럼 민첩하도록 도와주실줄 믿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너무도 아까우신분
김성수 목사님
나는 김성수목사님의 말씀을 처음 들었을때 참 충격적이었다ㆍ 아 이것이 복음이구나. 50년 다닌교회생활이 헛된것이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동감이요
저두 동감입니다
저두 많은걸 깨닫습니다
저도 현재 인천 마가의 다락방교회 성도이지만 김성수목사님 말씀 몇번 들으며 예수님 말씀을 그대로 전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뵌적은 없지만 영상강해 본지 7년만에 진리만 말씀하신 분이구나라고 알게되었습니다.
마음이 저리네요 집으로가자 아멘~~
나에대한 신앙이 목사님말씀으로 인하여 올바른길로갑니다.올바른길로쭉갈수있도록하늘나라에서이끌어주세요.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집으로 가자 찬송 들었습니다
김성수목사님 참 좋아하고 존경했었는데 너무도 알수 없는 그분의 천국행 !
목사님 그립습니다
생명말씀 천국에서 만나요
목사님이 먼저가셔서 예수님과 함께 기다려주신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따뜻합니다
아멘
김성수 목사
우리 A.P.Univ.신대원 동기동창생으로 함께 공부하던때가 그립네
열심히 공부하느라 바뻐도 우리 넷의 친구는 일주일에 한두번씩 꼭 만났지 신학서적 읽은 이야기 나누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지...
김 목사 지금은 하나님과 어떻게 지내나?
그 좋은곳 하나님나라 무엇과도 비할 수 없는 아름다운 나라
우리 다 함께 다시 만날때까지 잘 있게나...
Rev.John Min
Min John 목사님은 아마도 그동안 궁금했던거 이해가 되지 않았던거 하나님께 물어보고 계실것 같네요
목사님 설교에서 말씀하신 John 목사님 이신가요 좋은 친구목사님들
이시네요
눈물이나
부러워서
천국입성
알아듣지못해 피를토하듯 ,절규하듯 ,설교하시던 목사님 그립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신앙관으로 설교하는곳이 있을런지 ..기도하며 찾고있네요.
목사님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그립고 그립습니다. 늘 설교를 하실 때 말씀 나누겠습니다로 시작하시는 진정한 목회자입니다.
마가교회 채동선전도사님이 이런 목화자입니다 꼭 말씀듣어보세요 말씀이 깊이가 있고 참된복음입니다~~
@@aaronyim3438 아멘
인천 방주교회 원로목사님이신 박보영목사님,임철목사님,강태훈목사님
마가의다락방교회
임진혁목사님,박찬희목사님
길튼교회 채성렬목사님, 조성혁목사님
필그림교회 김형석목사님
등등
아멘 김성수목사님 예수님 너무 사랑하신 목사님이라 느꼈어요
목사님은 돌아가셨으니
인천 마가의다락방 박보영 목사님 설교 많이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참 스승입니다
존경합니다
타락한 한국교회 에 오직 이분이 전하신 진리만이 유일한 희망 입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듣게 됩니다 그리고 LA 서머나교회 섬길깨가 생각이 납니다 저희 집에도 여러번 오셔섰눈데…이제는 추억이 되었네요
목사님! 살아 생전 그렇게 가고 싶었고 그리워 하던 그 아버지가 계신 집에서 평안 하신지요? 삶과 죽음 이라는 장벽에 가로막혀 그곳 소식은 들을 수 없지만 당신이 남기신 설교를 들으며 내 자신이 주님의 자리를 빼았고 예수 죽인 흉악한 놈, 악의 뿌리임을 자각하게 됩니다. 먼 훗날 아버지 집에서 완성된 교회로서 다시 목사님을 만나게 될 그 날을 소망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아멘! 멋지십니다!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요!♡♡♡
그리운 우리 목사님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그립습니다
목사님 그집에선 평안하시지요
사랑합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종
김성수 목사님 말씀을 듣고 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본향이신 주님 계시는 그 곳을 그리도 그리워 하시던 목사님~~ 그 곳에 잘 계시지요~~?
그립습니다~~~~~
아멘 목사님 그립습니다ᆢ사랑합니다
영상을 다시 대하니 목사님이 그리워집니다
목사님 그 곳에 평안히
계시지요? 그리도 사모
하시던 주님을 뵙고 행복해 하시는 목사님 표정이 눈에 선~합니다
주옥같은 참 진리의 설교 말씀 꾸준히 잘 듣고 있어요
너무 늦으막히 목사님을 알게 되어 너무 안타깝지만요
새하늘 새땅에서 꼭 다시 뵐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성수 목사가 전하는 진리의 말씀의 파급력을 생각했을 때 함부러 목사님의 죽음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또다른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립습니다 다시 또 되새깁니다 하늘나라에 하실일이 꼭 원하신것이 이 땅보다 많으셨던건가요
고맙습니다~~~~~~
김성수목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예수님께서 쓰신 충성된 종이었음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오늘도 그 분이 전하시는 말씀을 통해 살아계신 주님.. 먼지투성이에 싸여 있던, 박제되었던 주님의 호흡을.. 비로소.. 느낍니다. 김성수 목사님처럼 주님만 바라보게 하는 목사가 단 한 명이라도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김성수 목사님만이라도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머지는 자기를 부인하며 저희가 깨달아가야 할 삶의 몫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저를 깨닫도록 인도하여주심을ᆢ
아멘 그립습니다😂
하나님을 몹시도 사랑한 사람
하나님 또한,,❤
고맙습니다
가슴 울립니다~
주님만 아시 겠지요.
은혜롭습니다
몇 십년 살면서 교회 다니고 온라인으로 여러 목사님 성경말씀 들은 시간들이 결국은 김성수목사님 말씀을 알아먹기 위한 과정이었다고나 할까..
동감입니다
공감입니다
아멘 ! 목사님 사랑합니다 ^^ ~
여기 kichaji(본명: 김 창진) 라는 양의 탈을 쓴 이리 입니다! 제 댓글 (복음전파 3개 포함) 6개월전 댓글+ 어제 올려진 댓글 전부+ 저를 지원해준 dickhunter zoe 님 댓글까지 어제 하루에만 20개 가량 없애 버린 이상한 사람 입니다! 오늘 부터 기독교 관련 동영상이나 설교 밑에 저사람의 실체를 알릴것이며 다음주 월요일 저자가 삭제시킨 저의 댓글 10개 가량이 증거로 세상에(RUclips) 에 공개 될것입니다! 자신 (kichaji)스스로 제 댓글을 "없앴다고" 어제 시인 했고 = 그 내용을 공개 하여 얼굴을 가진 이리에게 미혹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 동영상 을 kichaji 라는 사람이 유튜브 에 올렸다고 해서 kichaji 소유물 은 아니지 않습니까? 마치 자기 맘대로 할수 있는 소유물로 착각 하고 있는데 ~ 정신에 이상이 있지않고는 이런 행동( 다른 이들의 댓글을 삭제 시키는) 을 할수가 없습니다! 김 성수목사님 을 비하하는 댓글을 제가 6개월전 발견하고 따졌으며 반말을 몇마디 했다고 삭제 시켰는데 며칠전에 또 댓글을 제게 달았길래 앞으로 계속 그러면 세상에 확실히 공개 하겠다고 경고를 하니까(존대말을 써가며) 이 댓글란에 자신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것에 위기심, 수치심을 느끼고 전부 삭제 시킨것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RUclips 상에 말씀(복음) 전파 동영상 를 42편 올려 놓았고 욕설을 내뱉는 기독교인들과 천주교인 의 댓글을 없애는 비상식적인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모든 한국인들이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보고 알아야 하는 이 동영상 = 새롭게 하소서 를 지멋대로 떡 주무르듯 안아무인 으로 행동하는 kichaji (김 창진) 하나님을 우롱 하는 뱀의 후손 입니다. 복음 전파 를 방해한 댓가는 지옥 밖에 없습니다
가장 최근에(하루 전) 올려진 댓글 이어서 제가 여기에 들어 왔습니다! 이해 해 주십시오! 실제로 여기 댓글수는 100개가 훨씬 넘어 야 정상 입니다! 이 영상을 게제한 kichaji 라는 사람이 '스스로 이 영상(새롭게 하소서) 를 관리 한다' 고 고백 했습니다. 이 동영상이(새롭게 하소서 김성수 목사 편) 저 사람에게 넘어가서 자기 멋대로(자기 임의대로) 관리, 감독 한다는것은 그야말로 comedy 입니다. 김 성수목사님 을 돕는게 아니라× 욕 보이는짓🗡을 저 kichaji 라는 사람은 하고 있습니다! 댓글 이란 본래 찬성 쪽(옹호👍) & 반대 쪽(비하👎) 2편으로 갈리게되고 댓글 본연의 기능을 퇴색 시키는 kichaji 의 행위는 엄연히 범죄 행위 입니다! 더군다나 자신(kichaji)과 전혀 무관한 복음전파(원문 내용 그대로=말씀의 감추어진 부분을 정확히 해석 하여 전파 한) 댓글 3개 마저 6개월전 없애 버렸습니다! 그 3개의 증거를 토대로 3일후 세상에 공개 할 것입니다 (kichaji 를 주인공으로 만든) 김 성수 목사님 은 제 과외 선생님 이십니다! *신앙터치 80화 김성수목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신앙터치 3화 2부 김성수목사의 서머나교회를 통해 본 가나안교인. 이 2편의 동영상을 한번 보십시오. 에는 현재 385 개의 댓글이 있는데 여기서 최전선에서 김 성수목사님 을 변호하고, 비판하고 욕하는 자들에게도 1)성경말씀을 토대로 잘 설명해준 제 댓글도 있을것이며 ~ 2) 현재 대한민국 교회의 설교들의 실상& 목회자들의 실체를 여과없이 폭로한 댓글. 여러 유형의 댓글이 있을 것입니다! 댓글을 쓴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전부 같을수는 없습니다! 자신 과 다르다고 해서 자기 임의대로 댓글을 마구 짤라낸다면(없애 버린다면) 깡패🗡 나 다름 없는 것입니다! 이 댓글이 곧 사라지겠죠? 그 사람 = kichaji 에 의해서 ~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신 죽음이란 없지요
죽음의 형태가 무엇이든지
모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일어난 일을 피조물이 무어라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우리 가운데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이 있나요? 죽음도 마찬가지겠죠
참 복음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샬롬~~!
하나님을 내가 떠나왔죠 하와가 미혹되어 육신의 장막집은 여자 남자 로 생육 번성 하기위해 혈과육은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을수 없습니다 천국은 남자 여자 없다 장가 시집 없다 다같은 천사다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다시 힘을 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요한복음강해를 여러편 들었는데 여기서 목사님을 뵈니 눈물이 납니다.
이런 눈물 흘리지 않아도 되는 그 곳에서...꼭 뵙고 싶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우연히 듣게된 것 또한 예수님의 은혜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께, 그리고 그 말씀 전하시고 먼저 가신 우리 목사님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설교말씀 들을 때마다 "나는 먼저 가 있지만..여러분들은 부디 힘내시라" 권면하시는 것같아 용기를 내게 됩니다.
뵌 적은 없지만 혹시라도 목사님 가족분들께도 힘내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danial00 ㅣ
저 멀리뵈는 시온성 찬양듣다가 누가 부른 곡인지 알았고 ㅠ 살아생전 부르신 곡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밤을 세웠네~~' 이제는 이루신거 겠지요
아버지집에서 많이 반김 받으셨겠지요
목사님 많이 보고 싶읍니다
죽음까지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란게 확신합니다
진짜 주님의 종은 성경에 나온 선지자들이나 제자들 처럼 이 땅에서 처참하게 죽임을 당합니다
대형교회 목사님들처럼 모든 사람에게 박수받고
떠나는게 아닙니다
성경에 나온 인물들을 보세요.
이 땅에서 세상에게 존경 받으며 박수 받으며
떠난 인물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다 비참하고 처참하게 죽었습니다
죽음까지 하나님의 영광만이 드러나는 삶을 사셨네요
진리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뵐게요
첫 성경공부를 김성수 목사님 테잎으로 시작했습니다
참스승님..나의 김성수 목사님..💕
김성수목사님처럼 대적하는 설교강해로
매년 목회사역자들 중에 한 분씩
더 나왓엇다면
주사파종북교회가 심판받고사라졋을듯
자꾸눈물이나네요주님고김성수목사님가족분들을도와주시고지켜주세요
정말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성령충만 했다고 내일도 지속되는 건 아닙니다. 오늘 목욕을 해도 지속적으로 목욕을 해야 깨끗함을 유지하듯 늘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을 해야 합니다.목사님의 삼위일체론은 너무나 쉽게 설교해주셔서 확신을 갖게 되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늘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사탄으로 부터 공격을 받게 됩니다. 김목사님도 처음의 순수했던 믿음에서 차츰 지적인 딜레마에 빠져 돌가가시기 전 모습이 외모에서도 드러나 처음보는 타인처럼 느껴 지더군요.
목사님은 평소에 심장이 많이 안좋았다 했습니다 그러신분께 여러 개신교 쪽 목사들에게 질투와 시기심으로 가득한 협박과 질타를 엄청 들으섰다내요 그러니 얼마나 더 심장이 약해지섰겠습니까 헙박과 질투와 질타에 이유는 이러하죠 ... 요즘 개신교목사들은 하나님을 잘 믿으면 ..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을 잘 믿으면 이란 무얼 말하는걸까요 ??? 헌금잘하고 주일성수 잘 지키고 봉사 활동 이나 등등 등 잘하고 ;;; 그래야만이 자식이 복받고 내가 건강하고 우리모두가 금태 두를수 있다 하는식에 말씀밖에 못하시니 그수준에 말씀박에 못하니 그저 천국은 죽어서나 어차피 갈거니깐 티켓은 이미 따놨으니 그저 이땅에서는 예수향기 날리는건 망각해버린채 자기내 배만 부르도록 가르키는 개신교 목사들 과는 다르게 김성수 목사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을 믿는 목적이 그게 아니고 우리는 그저 사람 한분한분 을 하나님에 나라에 백성으로 만들어가는 예수향기 를 듬북 날리면서 가는 믿음에 자세만이 ~ 하나님이 바라는것이라 .. 이렇게 믿음에 본질이 확연이 다르니 ..^^ 이런식에 개신교에서도 말씀을 선포한다면 과연 감사금과 십일조가 걷어질까요 절때 아니겠죠 요즘날 개신교 성도들은 각자 인간에 부유한 목표를 채우기위해 열심히들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도 그게 너무 슬프셔서 김성수목사님을 많은 연단속에 .. 우리에게 재대로된 꼴을 먹이신게 하신 주님애 목적이랍니다 그러니 목사님이 심장병으로 주무시다가 세벽에 하늘나라 가섰는대도 개신교쪽에서는 곰히 자살설로 둔갑해서 김성수 목사님이 지금까지 이루워 놓으신 주님에 참된말씀을 철저히 외곡시겨 버리기 위한 자살은 음모설입니다 개신교 목사들 글고 김성수 목사님을 반대하는 반대파들 아 너히는 하나님이 그날에 죄앙으로 내릴 벌이 두럽지 않느냐 그래 몸에 금태두루고 대지옥으로 .. 가라 ㅜ 그래서 이미 성경말씀 에서 미래에 제사장들에게 하신 말씀이 있지 않는가 ?? 【 그날이 오면 너히가 나를 보겠느냐 】 이말씀뜻은 순수하고 순진한 내자식을을 제대로 가르키지 아니하고 니 배만 부르도록 잘못카르킨 목사들에게 지옥갈 생각이나 하고 있어라 라는 무서운 경고 입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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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 두려운사람들이라면 그렇게 행동하고 비판하지 않겠지요 삯꾼 목사 ~~
말씀 잘 보고 눈물흘리고 갑니다. ㅠㅠ. 그리고,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보면서요.
김성수목사님의 성경강해로
성경을 바로 알고
왕같은 제사장의 신분으로 회복합시다
종북주사파간첩교회목사의 노예가 되지말고 깨어납시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을 선포하고 듣는것만 아니라 지키고 성령님의 일하심을 기도로 사모하고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말씀과 성령님은 하나이십니다.
성령님의 초월하심과 함께 성령으로 충만 하신다면 결코 어둠에 끌려갈수 없습니다. 말씀을 듣고 지키고 성령님을 사랑하고 사모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