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고맙습니다 김성수 목사를 통해 주님영광받으시기 당연한 귀한 증거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미 고인이 된 김성수 목사가 바람같이 지나감을 또한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만 외치다 갔으니 오직 주님만 바라보기 마땅한 기회를 주고 가버렸으니 온전하신 주님의 긍휼이 그 영혼을 덮으시리니 주님 감사합니다 한번도 본 일 없는 김성수목사가 예수그리스도만을 외치다 갔으니 아버지 어찌 저희가 그를 그리워하지 않을 수 있겠는지요 그처럼 하나님아버지 품을 그리워함을 자격없는 백성이 열망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사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게 하여 주님얼굴 앞에만 머무르게 해 주소서!!
김성수 목사님 강얀을 듣고 인생이 바뀐점... 제가 교회를 다닌적은 어렸을때 여름성경학교가 다입니다. 저를 포함하여 주변을 둘러보면. 힘든일이 많이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한번의 이혼과 재혼 그리고 재혼한 와이프가 암에걸렸습니다. 일반적으로 견딜 수있을가요? 못견딥니다. 또 한 와이프와 시어머니의 고부갈등 사이에 혼란스러운 갈등사이에서 버틸 수있을가요? 주변을 둘러보니 정말 그렇습니다. 사업에 실패한 지인들이 자살하고. 진급에 떨어진 직장 동료들이 연차내고 휴가를 떠납니다. 그리곤 괴로워 합니다. 재가볼때는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죠. 회사에서도 아무리 힘든일이 저에게 닥치고, 저를 화나게 하는 직장동료들 별에별 사람둘이 다 나타나도 아! 아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것. 내앞에 가져다 놓으신것 성경에 나온데로, 하느님의 절대 의존적 존재로써, 살아가랴고 계속 생각합니다. 돈 명예 진급 사업 가족 건강 이런것들은 얻어내는 것이 아니라 이것둘을 잃더라도 내가 하느님과 함깨라면 이 세상에 살아가는데 힘든것은 아무것도 없다 라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하느님은 우리삶속에 깊게 개입하고 계십니다. 그 분은 천지를 창조하신분인데 그 분을 우리가 다 알 수없습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지 않습니다. 집에서 혼자 성경공부합니다. 하느님의 은혜로 헬조선에서 살아가는데 적은월급받고, 가족이 아프고 주변 지인 일 모든것이 힘들어도 버텨지는게 감사합니다.
진리는 시간과 공간이 변해도 변치 않다는걸 느낍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의 복음을 잘 알려주고 가신거 같아요... 나의 자기부인과 나에 작은십자가를 매고 주를 따라 함께 가고 싶습니다 저는 넘 나약하니 아버지 저에게 힘을 주시기 원합니다 영광의 주를 찬양합니다 아멘...
에덴동산의 선악과나무 !! 이글은 여러분의 회개를 돕기 위해서 올립니다. 대부분 교회 설교자들은 죄가 아담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우리는 아담의 후손이니 태어나는 순간부터 죄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에베소서 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시고자 하시는 시점이 창세전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당시에 죄가 없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실 필요가 있으셨을까요? 아니면 내가 사람을 지을텐데 만약에 그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된다면 내가 내 아들을 죽여서 그들을 구윈해야 되겠다고 계획 하셨을까요? 거의 모든 설교자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 영광 받으시고자 함이고 사랑받기 위함인데 사람을 로봇으로 만들어서 영광받고 사랑받게 된다면 진정성을 알 수가 없고 재미?가 없으니까 자유의지를 주어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기대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설교자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의 서열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나 하나님은 너희보다 높은 존재임을 증명하고자 선악과라는 함정을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은 그분이 하나님 본체이심에도 불구하고 가장 낮아지셨습니다. 높아지고자 하는 자는 사탄입니다. (사14: 13~14) 영광(경배)받고자 하는 자도 사탄입니다. (마4:9)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영광으로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의 영광을 받아야 되겠다 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영광에 보탬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 드려야함은 성도의 도리 일 뿐입니다. 생각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는데 그만 계획이 빗나가서 사람이 죄를 지으니까 어쩔수 없이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게 하셨다? 과연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께서 먼옛날 하두 심심하셔서 내가 사람을 지어서 영광받고 사랑 받아야되겠다 하시면서 아담을 지으시고 시험의 도구로 선악과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셨는데, 아담이 그만 선악과를 먹음으로 불순종의 죄를 지으니까 '어라 요것들이 죄를 지었네 ' '내 말을 무시해 버렸네 ' '큰일났네 어쩌나 ' 하시면서 그때 갑자기 여자의 후손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고 인간을 계속 생산케 하셔서 죄인되게 하셨을까요?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께서 아담이 죄를 지을것을 예측하지 못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일 우리가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인이 되어 태어났다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나쁜놈? 아담 때문에 죄인으로 태어나서 이땅에서 온갖 어려움을 당하며 백년도 못되게 살다가 아차 하면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니 말입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뻔 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감사 할 수 없는 인생의 여정이지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에베소서 1장을 묵상해 보건데 이미 인간의 영들은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을 거룩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실 계획을 세우시고 천지창조 하신것 입니다. 천지창조 당시의 환경이 어땠습니까? 혼돈과 공허와 흑암, 거의 지옥의 환경이라고 볼수 있지요. 이러한 환경에서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다면 … 글쎄요 ^^ 스토리를 가정해본다면 이렇습니다. 인간의 죄는 루시엘이 자신이 하나님보다 높아지고자 하여 하나님을 배반한 싯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루시엘이 하나님을 배반하여 하나님을 대적한 그당시에 전쟁이 있었는데 그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루시퍼에게 미혹되었거나 또는 포로가 되어서 그만 루시퍼의 종 곧 사단의 종이 되고 말았지요. 그래서 인간이 영으로 있었던 그때에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서 하나님을 떠나 버렸습니다. 잃어버린 양이 되어버렸습니다. 고의로 살인하지 않은 살인자들이 도피성으로 피하여 있다가 대제사장의 죽으심으로 자유케되는 여호수아20장 말씀을 연상케 합니다. 로마서 5장의 기록을 보면 우리의 연약함, 죄인됨,하나님과 원수됨은 우리가 아직 이세상에 태어나기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이전입니다. 찬송가 136장 (새찬송가147장) 의 가사의 내용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으로 우리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당시에 목격하고 있었음을 시사해 줍니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고자 세상을 지으셨고 에덴동산에 선악과나무를 두심으로 그 선악과나무가 매개체가 되어서 아담의 영에 속해있던 죄가 혼으로 곧 육으로 전이되어서 보이는 세상에 드러나게 된것입니다. 드디어 회개할 수있는 기회가 열린거죠. 선악과는 죄가 보이게 드러나는 통로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마치 현장검증 같은 것이라 할수 있지요. 선악과를 미끼로 사단은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어요. 사단은 먹잇감인 하와를 덥썩 물었기에 자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멸망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창3:15) 아담은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인이 된것이 아니라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기에 불순종의 죄를 지었습니다. 하와와 뱀의 대화의 장면을 보건데 뱀이 하와를 살짝 건드리기만 했을때 하와는 명백하게 거짓말을 합니다. 하와의 내면에 있었던 거짓말의 죄가 충동을 받자 밖으로 튀어 나온겁니다. 커피가 담긴 잔을 건드려 보세요. 커피가 쏟아집니다. 죄는 아담(사람)의 내면에서 나옵니다. 마치 봄이되면 새싹이 나듯이 환경에 의해서 죄가 드러납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가 첫번째로 드러났어요. 로마서 5장 12절에 through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2번, 3번, 4번…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은 잃어버린 양 곧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기에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나를 사랑하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하게 되어서 구원에 이를때에 하나님께서는 영광 받으십니다. 이는 세상에서 자녀들이 잘되는것이 부모에게 영광이 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 앞에서 유희(학예회)를 많이 합니다. 마치 아론의 금송아지 앞에서 춤추듯이요.(창32장)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것만이 구원의 길이다.' '나를 놓치고 마귀에 속한 세상을 사랑하면 마귀의 종이 되어서 결국은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 오늘날 현대 교회에서 주장하는 대로 우리가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죄인이 되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한다면 그고백은 매우 위선적인 고백입니다. 이미 우리는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하셨고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마귀의 종이 되어버린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진리를 깨달을 때에 비로소 내혼의 영역 곧 지식의 영역이 아닌 내 영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감사의 고백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진실한 회개를 할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에덴으로 돌아가야한다 에덴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설교 하시는데 에덴 그곳에는 사단이 있었고 불순종의 죄가 있었고 추방의 형벌이 있었고 죽음이 시작된 곳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으로 이세상에 오신것입니다. 겉모습은 사람과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으로 오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Image)으로 지음 받았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영(Spirit)으로 지음 받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만약에 사람이 하나님의 영으로 지음 받았다면 절대로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천국으로 향하여 지나가는 통로입니다(천로역정). 우리의 소망은 새하늘과 새땅입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있는 곳인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13) 세상에서 사는동안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만이 천국백성이 됩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않고 교회에 출석했다는 명분으로 천국백성이 되었다고 생각하는것은 무서운 착각입니다.
예수님 승천때 말씀처럼. 성경 말씀. 즉 여호와 말씀을 전하셔야 되요. 세상말 전하면 안되요. 말세에는 말씀 기근이 온다. 지금 현제에 세상말 여호와 말씀 썩거서 전하는 기근이에요. 하나님은 한번도 세상나라 위해 왔다. 세상나라 고치기 위해왔다. 세상나라 불의 를 고치러 왔다. 하신적이 없어요. 오직 하나님 나라 전하러 오셨어요. 오직 하나님 나라 전하는게 소금이요. 빛이 됨니다.
이사람 설교는 한마디로 "현학적 궤변" 이라고 정의 할 수 있겠습니다! 현학적(pedantic) 궤변이란, 아는 것은 많은데 진리는 아닌 변증을 의미합니다! 이 사람은 진리에 대하여 언저리만 잔뜩 늘어놓을 뿐! 정작, "진리를 증거하러 오신 예수님(요18: 37)이 가르쳐 주신 진리의 본질"에 대해서는 접근조차 못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신앙의 목적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진리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신앙입니다(요8:32) 성경의 모든 내용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려는 진리"를 이해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배려입니다!(요5:39) 그런데 김씨는 성경을 이잡듯 뒤진 것처럼 해박한 것 같지만,진짜로 알아 야 할 진리는 제시하지 못하고 맙니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저들은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한다(딤후3:7)라고 했습니다! 이단들의 특징이 뭡니까! 이단들은 성경을 이잡듯 읽어대지만,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진리의 본질을 올바로 이해하고 전달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속지마십시오! ✝️성경에 계시된,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진리의 본질은! 👉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의 생명을 보존하는 원리로써,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의 지혜" 를 의미합니다!(고전1:30b) 꼭 연락주세요!(010-9954-4677)
가슴이 벅차 오름 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여우리 예수님 알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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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빠져 나오세요
목서님의 설교는 언제나 저를울리는 나팔소리입니다 어째이리 눈물이 쏟아지는디요
얼른 빠져 나오세요
너무나 그립습니다
신앙생활한지 70 여년 이렇게 귀하고 참진리의 말씀 처음들어봅니다
매일 듣고 또듣고
신앙생활 50년에 싸인 모든의문점 목사님이 모두해결해 주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실롬
당신은 말씀의 참 스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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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토하며 진짜 복음을 외치는 선지자
진정한 주님의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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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깨닫게 설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도 믿음으로 살다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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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사 하나도 더하거나 빼지말라고 성경에 적혀 있다던데 뭐가 꼽혀서 댓글질 하고 다니나요? 나 무교인데 당신같은 사람들이 예수재이들 다 욕먹이는거 아는가요
@이준목사 참된종교인은 가슴으로 가세요. 머리에 구절만 있어보이는 먹사.
지금 이 시대에
기독교가 골리앗같은
김성수목사님은 다윗처럼
당신은 진정 참으로 용사입니다
이 험악한 좁은길
한걸음 한걸음 따라
가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들은
다 따라나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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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목사님께서는
아골골짝빈들인이땅에
진리의 참복음을 들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오직❗ 예수예수예수님만 처절하게 외치며
오직❗ 우리를 구원하시기위해 친히 목슴까지내어주신 하나님의독생자이신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만 가르쳐주시고 외로운싸움중 예수님품에 안기셨다
이또한 우리에게베푸신 하나님의 섬세하신은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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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도 들어도 부족함 밖에 없네요
은혜만을 소망합니다
감사드려요
거친 바람앞에 등불처럼 온 맘을
다 태우고 가신 님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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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이 땅에 복음을 외치고 가주셔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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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오직그리스도예수 영원한생명의말씀 들을귀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얼른 빠져 나오세요
아멘아먼아멘^^~~~
너무 정곡을 콕 콕 ~~
집으로가자 이 찬양이 처음 나왔을때 너무 좋아해서 하루종일 일년내내 듣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이분이 이분이셨군요 너무 설교 좋습니다 역시 통했습니다 주님께 가셨다니 슬픔니다 그러나 감사해요 목사님이 되시고 찬양과 설교를 남겨놓으셨네요 🎉
아멘!
이시대에 꼭 필요하신 목사님
이땅에 계시지 않는다는것이 가슴 아픕니다
우리가 변할수있도록 귀한 말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립고 그리운 목사님
천국에서 평안하세요
어멘!!!
주예수여 .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김성수목사님 설교는 몇년이 지나도 또 듣고싶습니다.
진리가 자유케하는~~~~
하나님 고맙습니다
김성수 목사를 통해 주님영광받으시기 당연한 귀한 증거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미 고인이 된 김성수 목사가 바람같이 지나감을 또한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만 외치다 갔으니 오직 주님만 바라보기 마땅한 기회를 주고 가버렸으니 온전하신 주님의 긍휼이 그 영혼을 덮으시리니 주님 감사합니다
한번도 본 일 없는 김성수목사가 예수그리스도만을 외치다 갔으니 아버지 어찌 저희가 그를 그리워하지 않을 수 있겠는지요 그처럼 하나님아버지 품을 그리워함을 자격없는 백성이 열망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사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게 하여 주님얼굴 앞에만 머무르게 해 주소서!!
피토하는 목사님에 절규 새겨듣습니다 나를 더 알고 주님만 부여잡습니다
이분이 진짜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참 진리를 외치심으로 서서히 고립시킴으로 조여올때 얼마나 외로운 길이셧을까요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이런 말씀을 들을 기회를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아멘
하늘의 복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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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목사님 이셨는데. 그러나 유트브를 통해서라도 듣게하시니 감사드립니
오주여. 어서오시옵소서.
아멘,아멘!
죄덩어리인 저는
주님은혜로 살아갑니다
주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할렐루야!
내 생애 이처럼 예수의 진리만을 나타내시는 목사님은 처음이라서 열심히 배우고 또 묵상하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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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주님께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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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김성수목사님 ㅡ 열심히 보고 듣고 기뻐하며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야 함을 알게 되었으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드릴 수 있게 되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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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목사님 머지않아 만날수 있을까요
김성수목사님이 그립습니다 욥조차도 자기의를 믿음인줄 속았는데 하나님이 그 자기의를 발가벗기셨습니다. 저도 순수한 믿음을 향해 땅의 손 놓고 하나님 손 붙들고 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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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흔들리고 공허가 덮일때 김성수 목사님의 말씀으로 다시금 채움받고 위로와 새힘을 얻습니다.
진실로 하나님의 참복음을 설파하신 목사님! 세상 나이로는 내가 몇 년 연상이지만 나의 큰 스승님!
죽음앞에 직면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김목사님 설교가 귀에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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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복음 감사합니다
이렇듯 시끄럽게 소리를 내시는데 그게 왜 또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얼는 빠져 나오세요
간절함이 베어 있어서 그렇겠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참복음 참진리를 외치신거죠
감사합니다~^^
또 정신을 가다듬고 하나님을 배울려고 설교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훌륭한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깨우치게 하니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통쾌하시겠읍니다!
신학에서 이런 말씀 가르켜야되지 않습니까!
35년 만에 하나님의 의도를 뜻을 찾았읍니다!
아멘 !!
예전도 지금도 미래에도 영원히 말씀이 살아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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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빠져 나오세요
이러한 목사님의 말씀을 더 이상 접할수록 없다는것이 통탄 스럽습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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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은 너무나도 존경을 안할래 안할수가 없습니다. 왜그리 빨리 가셨나요 ㅠ. 가짜만 있는 이 지옥에서.. 너무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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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나의 신앙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율법에의해 거반죽은 저를 살리고 가셨네요 목사님 바른복음 남기고 가셨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율법에의해 얼마나 열심히 힘들뻔하셨나요..은혜로 오심을 축복해요
하나님아버지의 말씀 바로 듣게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조그만 더 함께하셔서 진리의 말씀을 전하셨으면...안타깝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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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분명 회개하는 목사들이 잇을거로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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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뵙지 못했으나 그립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바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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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복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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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가슴 답답함을 해소중~~
좋으신분 허무 공허 자아가 힘들어
먼저 떠나신건지~
예수님 십자가 바라보며 이 지옥같은세상에 이기며 죄를 바라보고 순래길이 되어서 나아갑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감동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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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정한 복음을 외치시는 목사님이 다시 계실까..는 생각으로 캄캄한 앞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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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목사님 강얀을 듣고 인생이 바뀐점... 제가 교회를 다닌적은 어렸을때 여름성경학교가 다입니다. 저를 포함하여 주변을 둘러보면. 힘든일이 많이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한번의 이혼과 재혼 그리고 재혼한 와이프가 암에걸렸습니다. 일반적으로 견딜 수있을가요? 못견딥니다. 또 한 와이프와 시어머니의 고부갈등 사이에 혼란스러운 갈등사이에서 버틸 수있을가요? 주변을 둘러보니 정말 그렇습니다. 사업에 실패한 지인들이 자살하고. 진급에 떨어진 직장 동료들이 연차내고 휴가를 떠납니다. 그리곤 괴로워 합니다. 재가볼때는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죠. 회사에서도 아무리 힘든일이 저에게 닥치고, 저를 화나게 하는 직장동료들 별에별 사람둘이 다 나타나도 아! 아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것. 내앞에 가져다 놓으신것 성경에 나온데로, 하느님의 절대 의존적 존재로써, 살아가랴고 계속 생각합니다. 돈 명예 진급 사업 가족 건강 이런것들은 얻어내는 것이 아니라 이것둘을 잃더라도 내가 하느님과 함깨라면 이 세상에 살아가는데 힘든것은 아무것도 없다 라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하느님은 우리삶속에 깊게 개입하고 계십니다. 그 분은 천지를 창조하신분인데 그 분을 우리가 다 알 수없습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지 않습니다. 집에서 혼자 성경공부합니다. 하느님의 은혜로 헬조선에서 살아가는데 적은월급받고, 가족이 아프고 주변 지인 일 모든것이 힘들어도 버텨지는게 감사합니다.
참된 복음을 외치신 목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Inhwan Hwang
정말로 동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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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생수의 말씀을 듣게하심에 감사합니다 🙏 아멘
얼른 빠져 나오세요
진리는 시간과 공간이 변해도 변치 않다는걸 느낍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의 복음을
잘 알려주고 가신거 같아요...
나의 자기부인과 나에 작은십자가를 매고 주를 따라 함께 가고 싶습니다
저는 넘 나약하니
아버지 저에게 힘을 주시기 원합니다
영광의 주를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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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본질을 이토록 명확하고 디테일하게 이해할 수 있는 설교 아마도 없을 겁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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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 복주사 거룩하게 십자가의죽음을 통해 죄의몸에서 벗어나는것
할렐루야!!! 아멘
김성수목사님 그립습니다
전하시는 복음이 너무나 엄청나서 날마다 내마음을 후벼파고 눈물이 납니다
이복음이 바울이 말하는 신령한 은사가 아니겠습니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주님
어찌합니까
언제나 하나님 말씀안에서 저희를 돌아볼수 있게 하신 말씀을 주고 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목에 핏줄이 터질정도로 진리를 부르짖는 목사님을 뵈니..눈물이 앞을 가리네요...감사합니다..
교회가클수록돈타령그꼴보기싦어서안다닌다목사님도천사목사님청주수곡동에새하늘교회우리엄마가혼자사셔는데치메인데교회옆에사셔는데엄마환태송장썩는냄새가딸도코을막고근데목사님은아무영양가업는엄마을주일마다오셔서옷입으셔서모시고가셔서예배보고점심에다가하루종일잇다가저녁에집에모시다무샌날은그교에노인들을봉고차에세상구경해주시고맛있는것도사주시고똥일없을때는노가다다니드시고여러가징많은데이정도면천사목사님아닌가요
야고보서 4장 14절 "what is your life? You'rea mist that appears for a while and then vanishes" 아멘 아멘!
cm k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제껏 어떤 유명한 목사님 말씀 보다도 능력이 있으며 속이 후련합니다 김성수 목사님 말씀을 비판하는 분은 자신의 신앙을 다시한번 점검하는것이 좋은것 같군요.
심상열
동감. 동감. .합니다
심상열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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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사이다! 그 .그.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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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진리와 종교는다르다
김 성수목사님을 비판하는자들은
진리의 ㅈ 자도 모르는 자들이라는것을 자진해서 고백한자들 입니다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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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 〜 (自分用)
😢
35:30 35:40
에덴동산의 선악과나무 !!
이글은 여러분의 회개를 돕기 위해서 올립니다.
대부분 교회 설교자들은 죄가 아담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우리는 아담의 후손이니 태어나는 순간부터 죄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에베소서 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시고자 하시는 시점이 창세전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당시에 죄가 없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실 필요가 있으셨을까요?
아니면 내가 사람을 지을텐데 만약에 그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된다면 내가 내 아들을 죽여서 그들을 구윈해야 되겠다고 계획 하셨을까요?
거의 모든 설교자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 영광 받으시고자 함이고 사랑받기 위함인데 사람을 로봇으로 만들어서 영광받고 사랑받게 된다면 진정성을 알 수가 없고 재미?가 없으니까
자유의지를 주어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기대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설교자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의 서열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나 하나님은 너희보다 높은 존재임을 증명하고자 선악과라는 함정을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은 그분이 하나님 본체이심에도 불구하고 가장 낮아지셨습니다.
높아지고자 하는 자는 사탄입니다.
(사14: 13~14) 영광(경배)받고자 하는 자도 사탄입니다.
(마4:9)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영광으로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의 영광을 받아야 되겠다 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영광에 보탬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 드려야함은 성도의 도리 일 뿐입니다.
생각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는데 그만 계획이 빗나가서 사람이 죄를 지으니까 어쩔수 없이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게 하셨다?
과연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께서 먼옛날 하두 심심하셔서 내가 사람을 지어서 영광받고 사랑 받아야되겠다 하시면서 아담을 지으시고 시험의 도구로 선악과나무를 에덴동산에 두셨는데,
아담이 그만 선악과를 먹음으로 불순종의 죄를 지으니까 '어라 요것들이 죄를 지었네 ' '내 말을 무시해 버렸네 ' '큰일났네 어쩌나 ' 하시면서 그때 갑자기 여자의 후손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고 인간을 계속 생산케 하셔서 죄인되게 하셨을까요?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께서 아담이 죄를 지을것을 예측하지 못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일 우리가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인이 되어 태어났다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나쁜놈? 아담 때문에 죄인으로 태어나서 이땅에서 온갖 어려움을 당하며 백년도 못되게 살다가 아차 하면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니 말입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뻔 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감사 할 수 없는 인생의 여정이지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에베소서 1장을 묵상해 보건데 이미 인간의 영들은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을 거룩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실 계획을 세우시고 천지창조 하신것 입니다.
천지창조 당시의 환경이 어땠습니까?
혼돈과 공허와 흑암, 거의 지옥의 환경이라고 볼수 있지요. 이러한 환경에서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사랑받으시고자 사람을 지으셨다면 … 글쎄요 ^^
스토리를 가정해본다면 이렇습니다.
인간의 죄는 루시엘이 자신이 하나님보다 높아지고자 하여 하나님을 배반한 싯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루시엘이 하나님을 배반하여 하나님을 대적한 그당시에 전쟁이 있었는데 그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루시퍼에게 미혹되었거나 또는 포로가 되어서 그만 루시퍼의 종 곧 사단의 종이 되고 말았지요.
그래서 인간이 영으로 있었던 그때에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서 하나님을 떠나 버렸습니다.
잃어버린 양이 되어버렸습니다.
고의로 살인하지 않은 살인자들이 도피성으로 피하여 있다가 대제사장의 죽으심으로 자유케되는 여호수아20장 말씀을 연상케 합니다.
로마서 5장의 기록을 보면 우리의 연약함, 죄인됨,하나님과 원수됨은 우리가 아직 이세상에 태어나기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이전입니다.
찬송가 136장 (새찬송가147장) 의 가사의 내용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으로 우리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당시에 목격하고 있었음을 시사해 줍니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고자 세상을 지으셨고 에덴동산에 선악과나무를 두심으로 그 선악과나무가 매개체가 되어서 아담의 영에 속해있던 죄가 혼으로 곧 육으로 전이되어서 보이는 세상에 드러나게 된것입니다.
드디어 회개할 수있는 기회가 열린거죠.
선악과는 죄가 보이게 드러나는 통로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마치 현장검증 같은 것이라 할수 있지요.
선악과를 미끼로 사단은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어요. 사단은 먹잇감인 하와를 덥썩 물었기에 자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멸망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창3:15)
아담은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인이 된것이 아니라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기에 불순종의 죄를 지었습니다.
하와와 뱀의 대화의 장면을 보건데 뱀이 하와를 살짝 건드리기만 했을때 하와는 명백하게 거짓말을 합니다.
하와의 내면에 있었던 거짓말의 죄가 충동을 받자 밖으로 튀어 나온겁니다.
커피가 담긴 잔을 건드려 보세요. 커피가 쏟아집니다.
죄는 아담(사람)의 내면에서 나옵니다.
마치 봄이되면 새싹이 나듯이 환경에 의해서 죄가 드러납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가 첫번째로 드러났어요.
로마서 5장 12절에 through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2번, 3번, 4번…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은 잃어버린 양 곧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기에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나를 사랑하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하게 되어서 구원에 이를때에 하나님께서는 영광 받으십니다.
이는 세상에서 자녀들이 잘되는것이 부모에게 영광이 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 앞에서 유희(학예회)를 많이 합니다.
마치 아론의 금송아지 앞에서 춤추듯이요.(창32장)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것만이 구원의 길이다.' '나를 놓치고 마귀에 속한 세상을 사랑하면 마귀의 종이 되어서 결국은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
오늘날 현대 교회에서 주장하는 대로 우리가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죄인이 되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한다면 그고백은 매우 위선적인 고백입니다.
이미 우리는 창세전에 죄가운데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하셨고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마귀의 종이 되어버린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진리를 깨달을 때에 비로소 내혼의 영역 곧 지식의 영역이 아닌 내 영 깊은 곳에서 진정으로 감사의 고백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진실한 회개를 할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에덴으로 돌아가야한다 에덴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설교 하시는데
에덴 그곳에는 사단이 있었고 불순종의 죄가 있었고 추방의 형벌이 있었고 죽음이 시작된 곳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의 형상으로 이세상에 오신것입니다. 겉모습은 사람과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으로 오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Image)으로 지음 받았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영(Spirit)으로 지음 받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만약에 사람이 하나님의 영으로 지음 받았다면 절대로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천국으로 향하여 지나가는 통로입니다(천로역정).
우리의 소망은 새하늘과 새땅입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있는 곳인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13)
세상에서 사는동안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만이 천국백성이 됩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않고 교회에 출석했다는 명분으로 천국백성이 되었다고 생각하는것은 무서운 착각입니다.
이댓글을 복사할 수 없어 흔적을 남깁니다. 지우지말아주세요
39:21 〜 #【罪とは】(#What is Sin#罪の頭 #自己崇拝 #ローマ書3章21節)
이 설교의 제목은?
역사란 무엇인가?
Excuse me what’s happening
ruclips.net/channel/UCPQamADlaVmZr9GHZtbGu9Q
예수님 승천때 말씀처럼. 성경 말씀. 즉 여호와 말씀을 전하셔야 되요. 세상말 전하면 안되요. 말세에는 말씀 기근이 온다. 지금 현제에 세상말 여호와 말씀 썩거서 전하는 기근이에요. 하나님은 한번도 세상나라 위해 왔다. 세상나라 고치기 위해왔다. 세상나라 불의 를 고치러 왔다. 하신적이 없어요. 오직 하나님 나라 전하러 오셨어요. 오직 하나님 나라 전하는게 소금이요. 빛이 됨니다.
온전히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기가 안다고 말하는것도 부분적으로만 맞을때가 많습니다 더욱이 성경말씀은.
20분간 들었는데 예수님말씀 복음은 없고~.( 예수님 믿어야만 구원~의 복음 2시간안에 들어있겠죠)
빵때문에 사람들은 모이는데 A.빵을 주셨고~ 병고쳐 주셨고~ 게다가 B.영생을 주셨죠.
A나B 모두 예수님이 하신것 같습니다 예수님 사역에 저급•고급이 있는게 아니라 긍휼•사랑이 A,B에 다 있는것 같습니다.
샤머니즘•무당이 비는 복에 사랑이 있을까요 영혼구원 영생이 있을까요
c.f. '바라크[복]'에는 물질[땅]의 복도 있는 단어같은데요 그의미로도 성경에 쓰인 구절이 있는것 같아요
더 공부하고
겸손해지시길
20분 듣고 평가를 하시다니 참 용감하십니다.
말씀갖고 장사하냐? 중간중간 광고넣게..
마귀의 자식들아 ㅋㅋㅋ
ruclips.net/channel/UCPQamADlaVmZr9GHZtbGu9Q
이사람 설교는 한마디로 "현학적 궤변"
이라고 정의 할 수 있겠습니다!
현학적(pedantic) 궤변이란,
아는 것은 많은데 진리는 아닌 변증을
의미합니다!
이 사람은 진리에 대하여 언저리만
잔뜩 늘어놓을 뿐!
정작,
"진리를 증거하러 오신 예수님(요18:
37)이 가르쳐 주신 진리의 본질"에 대해서는 접근조차 못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신앙의 목적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진리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신앙입니다(요8:32)
성경의 모든 내용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려는 진리"를 이해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배려입니다!(요5:39)
그런데 김씨는 성경을 이잡듯 뒤진
것처럼 해박한 것 같지만,진짜로 알아
야 할 진리는 제시하지 못하고 맙니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저들은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한다(딤후3:7)라고
했습니다!
이단들의 특징이 뭡니까!
이단들은 성경을 이잡듯 읽어대지만,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진리의 본질을 올바로 이해하고 전달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속지마십시오!
✝️성경에 계시된,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진리의 본질은!
👉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의 생명을 보존하는 원리로써,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의 지혜"
를 의미합니다!(고전1:30b)
꼭 연락주세요!(010-9954-4677)
진리의 본질: 예수 . 그리스도.
생명을 보존하는 원리:예수
의로운자:예수
거룩한자:예수
구속함 :예수
여기서는 베이스만~^^ 다 들어 보세요~^^
예수 납셨네 ㅋ
이단새끼 또 끼었네 마귀새끼
이 복음을 허락된 자들에게 눈과 귀를 열어주심으로 깨닫게 하시니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마지막 때 땅에서 올라오는 거짓된 짐승들이 미혹케 함으로 더러운 말로 흉내 내는 자들에게 화 있을진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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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