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채널에 많은 경찰관님들께서 구독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구독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올말 또는 내년 초에 승진을 준비하시는 구독자님들의 승진 영광을 소망합니다. 다른 분들도 승진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지지와 격려 댓글 많이 많이 부탁 드립니다. 제 채널을 구독하시는 모든분들은 어려운 일 있을땐 서로 격려하고, 좋은일이 있을땐 서로 기뻐해주며 함께 성장해가는 분들로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승진 경감까지는 빨리빨리 시켜주고, 경정부터 업무적인 특출난 성과로 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발 기동대나 형기대로 도망가서 근무하는 인원 없게, 지역경찰 야간근무 여건 좀 개선됬으면 좋겠습니다. 지역경찰이 전체에서 인원이 제일 많은 기초인데, 야간휴게 시간도 24시-06시에 항상 주는것도 아니고, 그마저도 두세시간만 주고, 그마저도 쉴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발 자녀 양육하는 여자경찰관도 지역경찰 순찰팀에서 근무하면서 가정도 돌볼정도의 근무강도, 근무여건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일과중에는 사건 많아도되니, 야간근무여건 좀 개선됬으면 좋겠습니다. 휴게시간을 22시-06시 사이에만 부여해주고, 밤에는 사건이 적게 들어오기때문에, 저희 시도 같은 경우는 야간에만 관할을 통합해서 운영하면, 깨어 있는 인원을 최소화해서 운영 가능할것도 같은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시대가 변했는데, 집회시위나 각종 행사가 많은 서울이야 어쩔수 없지만, 그외 지역은 기동대 기순대 같은 조직을 최소화해서 지역경찰 업무강도를 낮추면 좋겠습니다. 인원이 제일 많은 지역경찰을 개선시켜주면 좋겠씁니다. ㅠㅠ
경찰 승진은 시험, 심사, 특진, 근속 이라는 다양한 경로가 있네요. 지방자치단체는 시험을 통한 승진은 시험 대상 직원들이 공부만 하여 업무에 방해 된다는 이유로 폐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식의 논리라면 업무량 많은 경찰도 시험 승진이 없어져야 하는데, 아직 시험 승진이 있다는 것이 의외 이면서 매력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젊은 경찰대 출신 직원은 시험 승진 존속이 유리하여 진급이 빠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장님 인상이나 말씀이 너무 인간적이시고 좋으신 분이라는 느낌이 항상 듭니다. 현직에 계실때도 주변에서 좋은분이라는 말씀 많이 들으셨을것 같습니다. 서장님을 롤모델삼아 앞으로라도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경정시험준비중인데.. 오늘부터라도 죽기 살기로 하려고요..ㅎㅎ 도전한지 오래되어서.. 이번에 끝을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쉬 멋쟁이~ 저는 제 영상을 보시는 분중에 이렇게 한분이라도 큰 자극을 받으셨다면 대 성공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경정, 별거 아닙니다, 겁먹지 마시고 그냥 이 순간부터 앉은 자리에서 죽어버리겠다는 생각으로 하십시오, 마음이 독해지면 집중도 잘됩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그렇게 공부하시다 보면 어느순간 "내가 지금 뭐 하는거지?"라는 생각과 함께 슬럼프가 올겁니다. 그때가 위험합니다. 잘못하면 포기하거든요. 그럴때는 괜히 동료들이나 직원들 만나서 술같은거 마시지 마시고 제 영상을 얼른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시 힘이 날겁니다, 현직에 있을때 공부하겠다고 저한테 자문 구하려 온 후배들이 많았는데 제 자랑이 아니고 제 돌직구 쓴소리 듣고 다들 합격했답니다. 제가 했던 한가지 팁을 더 드리면 저녁 잠을 물리치려면 저녁은 밥 대신 가게에서 파는 찹살떡을 7시에 1개 10시에 한개 이렇게 먹었습니다. 찹살떡은 특성상 소화가 느리게 되기 때문에 포만감이 적당히 오래가면서도 찹살은 속을 편하게 해주기 때문에 딱입니다(단, 팥이 싫으시면 찹살만 드십시오, 저는 팥을 너무 좋아하고 영양분이 믾아 같이 먹습니다). 대신 아침이랑 점심을 가능한 잘 챙겨 드십시오. 대부분 사람들은 승진이 다냐? 그렇게 이야기 하지만 대부분은 공부하고자 하는 용기가 없기때문에 쉽게 도전을 못하지요, 떨어질까봐 두렵거든요, 그러나 도전하면 합격 아니면 불합격 이렇게 둘 중 하나가 결과로 오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영원히 불합격이라는 단 하나의 결과만 있을뿐입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승진시험 경감이나 경정부터 하라 하고 범인검거등 업무역량 유공자에 대한 승진을 해야 한다 봅니다. 시험기간이면 휴가내고 근무지가서 숨어 책보고 근평달라고 책들고 다니고 공부 하는척 .... 어느 공무원 집단이 공부해 승진 했다고 상사로 오고 그것을 인정하고 머리 굽혀야 하나요. 또 계급결 성과급 수당 주니 그지아나 민원에 힘들어 죽겠는데 까만 후배들이 공부해 상사라 거들먹 거릴때 얼마나 자괴감이 드는지 아시는지요? 우리보다 더 배운 교사군도 승진 시험 없습니다 수업이 버거우면 자기 연구실적 쌓아 장학사도 교감 교장도 합니다. 그렇다 교장이나 교사나 월급 차이도 없어요 더우기 계급장이 없다 보니 갑질도 못합니다 헌데 우리 경찰은 현장에나가 힘들게 일한 순경보다 같은시간 사무실 있는 경위가 시간당 수당을 더 받는것은 시대상황에 위배된다 봅니다 월급은 년수 차에 따라 다를수 있으나 수당은 같아야 하며 또 현장 근무자가 승진한 사람 몇이나 있나요? 다 경무 경비 있으면서 공부하고 상타고 근평 좋게 받고 그리 시험봐 승진 하고 상사에 있으니 그들이 지휘부에 있으니 어찌 순찰요원 마음을 알겠나요? 청장이 바뀌었고 전 청창은 국민 국민 하는데 그럼 그 국민을 위한 경찰은 어떤 대우를 해 주었나요? 영상에 죄송 하지만 예전 안ㅇ 원0 파출소 근무시 승진시험으로 경위까지 간 소장이 팀원중 두명이 승진공부 한다니 한달전부터 열외시켜 모텔방 얻어 주고 공부 하라하고 남은 3명은 밤새도록 방범대원과 신고 출돔뛰고 누굴 위한 공부 인가요? 지금도 경대나 시험으로 공부해 올라가고 싶은 사람입장에서는 저를 두고 패배자의 선입견이라 볼 수 있으나 많은 수의 현장 근무자들이 승진 시험 앞두고 공부 한다 순찰차안에서 책보고 파출소 내에서 공부하는꼴 이제 그만 보고 신고 출동 같이 몸을 써서 특진 하는거 보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ㅠ
제 채널에 많은 경찰관님들께서 구독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구독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올말 또는 내년 초에 승진을 준비하시는 구독자님들의 승진 영광을 소망합니다. 다른 분들도 승진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지지와 격려 댓글 많이 많이 부탁 드립니다. 제 채널을 구독하시는 모든분들은 어려운 일 있을땐 서로 격려하고, 좋은일이 있을땐 서로 기뻐해주며 함께 성장해가는 분들로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승진 경감까지는 빨리빨리 시켜주고, 경정부터 업무적인 특출난 성과로 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발 기동대나 형기대로 도망가서 근무하는 인원 없게, 지역경찰 야간근무 여건 좀 개선됬으면 좋겠습니다. 지역경찰이 전체에서 인원이 제일 많은 기초인데, 야간휴게 시간도 24시-06시에 항상 주는것도 아니고, 그마저도 두세시간만 주고, 그마저도 쉴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발 자녀 양육하는 여자경찰관도 지역경찰 순찰팀에서 근무하면서 가정도 돌볼정도의 근무강도, 근무여건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일과중에는 사건 많아도되니, 야간근무여건 좀 개선됬으면 좋겠습니다. 휴게시간을 22시-06시 사이에만 부여해주고, 밤에는 사건이 적게 들어오기때문에, 저희 시도 같은 경우는 야간에만 관할을 통합해서 운영하면, 깨어 있는 인원을 최소화해서 운영 가능할것도 같은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시대가 변했는데, 집회시위나 각종 행사가 많은 서울이야 어쩔수 없지만, 그외 지역은 기동대 기순대 같은 조직을 최소화해서 지역경찰 업무강도를 낮추면 좋겠습니다. 인원이 제일 많은 지역경찰을 개선시켜주면 좋겠씁니다. ㅠㅠ
정말 멋진 말씀입니다, 경찰의 모습이 얼른 그런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뻐속 깊숙히 세기겠습니다.
공감에 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성장 바랍니다 ^^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운데 건강 쟐 챙기시기 바랍니다
제가 오히려 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노럭은 자기가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남보다 조금더 하는것이라고 하더군요
키맨을 찾기위해서는 먼저 열쇠구멍을 찾아야 하듯이 간절함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말씀이시네요, 한 수 배우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편한부서 찾아다니는 타입.
근평도 챙겨야하니 일도 잘하는 타입.
파리마냥 비벼서 근평은 챙기고 공부 안하는 쓰레기타입.
12월부터 연가 몰아쓰는 타입 병가도 씀.
그렇게 분석하시니 재밋네요, 사람이 많다보니 다양한 사람들이~~
경찰 승진은 시험, 심사, 특진, 근속 이라는 다양한 경로가 있네요. 지방자치단체는 시험을 통한 승진은 시험 대상 직원들이 공부만 하여 업무에 방해 된다는 이유로 폐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식의 논리라면 업무량 많은 경찰도 시험 승진이 없어져야 하는데, 아직 시험 승진이 있다는 것이 의외 이면서 매력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젊은 경찰대 출신 직원은 시험 승진 존속이 유리하여 진급이 빠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넵 나름 경찰내에서는 여러가지 논란이 있긴 하지만 젊은 친구들한테는 매력적인 승진시스템인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서장님 인상이나 말씀이 너무 인간적이시고 좋으신 분이라는 느낌이 항상 듭니다.
현직에 계실때도 주변에서 좋은분이라는 말씀 많이 들으셨을것 같습니다.
서장님을 롤모델삼아 앞으로라도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경정시험준비중인데.. 오늘부터라도 죽기 살기로 하려고요..ㅎㅎ
도전한지 오래되어서.. 이번에 끝을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쉬 멋쟁이~ 저는 제 영상을 보시는 분중에 이렇게 한분이라도 큰 자극을 받으셨다면 대 성공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경정, 별거 아닙니다, 겁먹지 마시고 그냥 이 순간부터 앉은 자리에서 죽어버리겠다는 생각으로 하십시오, 마음이 독해지면 집중도 잘됩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그렇게 공부하시다 보면 어느순간 "내가 지금 뭐 하는거지?"라는 생각과 함께 슬럼프가 올겁니다. 그때가 위험합니다. 잘못하면 포기하거든요. 그럴때는 괜히 동료들이나 직원들 만나서 술같은거 마시지 마시고 제 영상을 얼른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시 힘이 날겁니다, 현직에 있을때 공부하겠다고 저한테 자문 구하려 온 후배들이 많았는데 제 자랑이 아니고 제 돌직구 쓴소리 듣고 다들 합격했답니다. 제가 했던 한가지 팁을 더 드리면 저녁 잠을 물리치려면 저녁은 밥 대신 가게에서 파는 찹살떡을 7시에 1개 10시에 한개 이렇게 먹었습니다. 찹살떡은 특성상 소화가 느리게 되기 때문에 포만감이 적당히 오래가면서도 찹살은 속을 편하게 해주기 때문에 딱입니다(단, 팥이 싫으시면 찹살만 드십시오, 저는 팥을 너무 좋아하고 영양분이 믾아 같이 먹습니다). 대신 아침이랑 점심을 가능한 잘 챙겨 드십시오. 대부분 사람들은 승진이 다냐? 그렇게 이야기 하지만 대부분은 공부하고자 하는 용기가 없기때문에 쉽게 도전을 못하지요, 떨어질까봐 두렵거든요, 그러나 도전하면 합격 아니면 불합격 이렇게 둘 중 하나가 결과로 오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영원히 불합격이라는 단 하나의 결과만 있을뿐입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소장님유투브 자주 방문합니다^^
난 공무원은 아니지만 어느 조직에서나 성공하는분들은 남다른자질이 있는거 같습니다 소장님은 일반 사기업에서도 대표이사감입니다 ㅎㅎ
그저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과찬에 늘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운좋게 승진시험 합격했었는데 시험은 없어져야 한다고 봐요~ 너무 괴로움😢 합격한 사람도 그 옆에 지켜보는 사람도.
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현실적이라 보기가 괴롭네요 ㅎㅎ;
아이고 이런~ 괴롭혀서 죄송죄송 ^^
경찰은 시험승진이 있어 그래도 다행이네요.
다른 공무원보다 더 진보된 승진제도 입니다.
@@딘제임스-e3n 넵 그런거 같습니다. 장단점은 있지만 젊은 친구들은 그게 매력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새로운 한 주 시작하는 월요일 더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점심식사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무슨 메뉴가 되던 맛나게 드시고 오후를 즐겁고 보람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행소장님!
퇴직 4년 남은 현직후배입니다
경비지도사 관심있어 댓글 남깁니다
공부하셨던 교재및 강의 추천드립니다
승진은 때되면 되는거 아닌가요? ㅎㅎ
그러게요, 아마도 그렇겠죠^^
승진시험 경감이나 경정부터 하라 하고 범인검거등 업무역량 유공자에 대한 승진을 해야 한다 봅니다.
시험기간이면 휴가내고 근무지가서 숨어 책보고 근평달라고 책들고 다니고 공부 하는척 ....
어느 공무원 집단이 공부해 승진 했다고 상사로 오고 그것을 인정하고 머리 굽혀야 하나요.
또 계급결 성과급 수당 주니 그지아나 민원에 힘들어 죽겠는데 까만 후배들이 공부해 상사라 거들먹 거릴때 얼마나 자괴감이 드는지 아시는지요?
우리보다 더 배운 교사군도 승진 시험 없습니다 수업이 버거우면 자기 연구실적 쌓아 장학사도 교감 교장도 합니다.
그렇다 교장이나 교사나 월급 차이도 없어요 더우기 계급장이 없다 보니 갑질도 못합니다 헌데 우리 경찰은 현장에나가 힘들게 일한 순경보다 같은시간 사무실 있는 경위가 시간당 수당을 더 받는것은 시대상황에 위배된다 봅니다
월급은 년수 차에 따라 다를수 있으나 수당은 같아야 하며 또 현장 근무자가 승진한 사람 몇이나 있나요?
다 경무 경비 있으면서 공부하고 상타고 근평 좋게 받고 그리 시험봐 승진 하고 상사에 있으니 그들이 지휘부에 있으니 어찌 순찰요원 마음을 알겠나요?
청장이 바뀌었고 전 청창은 국민 국민 하는데 그럼 그 국민을 위한 경찰은 어떤 대우를 해 주었나요?
영상에 죄송 하지만 예전 안ㅇ 원0 파출소 근무시 승진시험으로 경위까지 간 소장이 팀원중 두명이 승진공부 한다니 한달전부터 열외시켜 모텔방 얻어 주고 공부 하라하고 남은 3명은 밤새도록 방범대원과 신고 출돔뛰고 누굴 위한 공부 인가요?
지금도 경대나 시험으로 공부해 올라가고 싶은 사람입장에서는 저를 두고 패배자의 선입견이라 볼 수 있으나 많은 수의 현장 근무자들이 승진 시험 앞두고 공부 한다 순찰차안에서 책보고 파출소 내에서 공부하는꼴 이제 그만 보고 신고 출동 같이 몸을 써서 특진 하는거 보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ㅠ
아이고 아닙니다~ 얼마나 답답하시면 그러시겠어요, 조직을 사랑하는 마음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결국은 교언영색하는 자가 과실을 따데요
정말 그러면 안되는데~ 참 슬픈 이야기네요
직속상사의 아주 주관적 개인감정이 중요하죠~
어느조직이든~ 행소장님과 같이 객관적사고를 하시는분 몇분 없지요. 아주 지극히 주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