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대표시] 나그네/ 박목월, 시낭송/ 이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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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문숙하-v3u
    @문숙하-v3u 2 года назад +1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임하순-k1h
    @임하순-k1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가 오고 밀밭에서 막걸리가 생각나는 남도 삼백리 역사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