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그레이스 봉고 베스타, 그리고 쌍용 Grace Bongo Besta, and Ssang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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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SeongHyuk_Park
    @SeongHyuk_Park 2 года назад +3

    0:00 현대 그레이스 (미쯔비시 델리카)
    0:30 마쯔다 봉고
    1:10 봉고의 엔진 (기어방식 캠 구동)
    1:47 봉고차를 봉고차라고 부르는 이유 (봉고9)
    2:10 기아 베스타의 엔진 결함과 원인
    3:45 그레이스의 출시
    4:37 코란도 훼미리의 엔진(이스즈, 푸조)
    5:11 무쏘가 벤츠 엔진을 쓰게 된 이유
    6:44 무쏘의 OM602 엔진이 대단한 이유
    7:08 벤츠의 더블체인 방식 타이밍 체인
    7:35 E36 318의 타이밍 벨트 사용

  • @YeuSungHun
    @YeuSungHu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 채널의 시작!

  • @JS-mc6ce
    @JS-mc6ce 3 года назад +6

    반가운 갤로퍼 이야기를 여기서 듣네요.
    갤로퍼 엔진 타이밍 벨트 교주기가 8만키로라는 것도 배워서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향이 강릉인데, 언제 한 번 내려가면 찾아뵙고 싶을 정도입니다.
    까페도 가입신청 했습니다. 3축 이론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 @Auto_K
    @Auto_K 3 года назад +7

    이런 재미난 이야기에 왜 댓글이 없을까요 ㅠ 아는게 너무 많으신거같은데 지금 정주행중인데 이런 자동차 회사의 역사라던지 철학 이런부분들이 너무 재밋는거 같아요 현대나 기아 쌍용의 뒷이야기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기아 엘란을 어쩌다 로터스에서 받아오게되었는지 또 사람들이 잘 모르는 쌍용 칼리스타라던지 이런차종들의 얘기도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 @Y_Lim
    @Y_Li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 디젤이어도 힘이 없으니 언덕에서 못가는 경우가 있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