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일 13년 함께한 울 애기 무지개 다리 보낸 날 비바람 치고..그대 떠나는 날애 비가 오는가 들르면서 미치듯이 울었는데 오늘 또 이 노래를 들으며 울 애기생각에 또 이밤에 울면서 지새고 있네요.. 울 애기 무지개 동산에서 맘껏 뛰어 놀고 있어. 엄마 갈때까지 친구들과 씩씩하게 놀아야되~^^ 그땐 울 애기 엄마 마중 나와 줄거지?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울 애기..
강수연, 박중훈 주연의 영화 철수와미미의 청춘스케치에서 먼저 나온 곡입니다. 그 영화가 개봉되고 나서는 관객들한테 가장 인상깊게 박힌 캐릭터가 주연인 강수연도 아니고 박중훈도 아닌 극중 보물섬이라는 이름의 김세준이라는 배우였습니다. 그 보물섬이라는 캐릭터가 죽으면서 흘러나오는 노래1987년도. 스무살까지만살고싶어요는 1992년도작품.😅
Farewell, my cute friend When the boat horn echos far away, Cry for me without anyone knowing At night when everyone's asleep, alone Farewell, my little love When stars shine in the distance, Say it for me without anyone knowing that I went far far away, crying
올해 17살이 된 일주일 전에 떠난 내 작은 친구 흰둥아. 좋은 곳으로 갔다고 거기선 더 행복하라고 기도할게. 아직 실감이 안나네..보고싶다..
11/5일 13년 함께한 울 애기 무지개 다리 보낸 날 비바람 치고..그대 떠나는 날애 비가 오는가 들르면서 미치듯이 울었는데 오늘 또 이 노래를 들으며 울 애기생각에 또 이밤에 울면서 지새고 있네요..
울 애기 무지개 동산에서 맘껏 뛰어 놀고 있어. 엄마 갈때까지 친구들과 씩씩하게 놀아야되~^^
그땐 울 애기 엄마 마중 나와 줄거지?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울 애기..
가슴이아파지는노래에요.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멀리 갔다고
이노래만들으면 왜슬퍼지는지 눈물이나네요ㅠ
울꼬마또미순심이 생각나서 눈물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 울아가들 거기선. 친구들과 잘 지내거라. 엄마두 너희 잊지않아. 사랑해. 꼬마 또미 순심 양순..내 아가들 고마웠어. 특히 우리꼬마 엄니 사랑하고 보고 싶다. 그게 아닌데..ㅜㅜ
중학교때 듣고..30년이 지났네요.ㅠㅠ
울고싶을때 들어요
너무 슬프다 어릴때 배우던 노래..훌쩍
세민님!~반갑습니다.
맑고 고운노래..즐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종종 오셔서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노래가 갑자기 생각나왔어요
이제 저도 그만 울고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는데 ㅜㅜ
사랑했던 모든시간과 이별 ....하려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briannick3286 감사합니다 다시시작 하려고 발버둥치고있습니다
@@이쁜은옥 감사해요 아자아자 새로운 시작
이제 힘내셨을듯 화이팅 하세요~
울 라떼보내고 이노래만 들으면 왜노래만 들으면 왜그렇게 눈물이 나고 이노래가 생각이나서 이노래를 할라치면 목이 메여 나오질않던 .... 라떼야 너무너무그리운 내아가야 사랑해 보고싶은 그리운 내사랑 내아가
정말 슬프네요 노래가 ㅜㅜ
그죠?~
가사를 음미 하다보면 울컥~~
다시 힘내어서 살때 들어야지..친구들 안녕..
학교 다닐때 교생선생님께서 직접부르신게 생각납니다~
2024년에 듣는사람 조용히 손
저도 들어요 ^^
애들 재울때 틀어주는데 좋아하네요
손
저요^^~~
아까운 분 돌아가셨네요 고인의 명복빔니다
창완이형 노래진짜 기가막히게만드네ㅜㅜ
93년 대학 1학년때 처음들었던 노래인데 이직도 그때 생각이 선명하네요.
지금도 장가못가서 엄마힐테 혼납니다
정말 그리워요 하루죙일 150원이면 행복했죠
철수와 미미의 청춘스케치...그때 그시절 그리운 내 추억❤
노래가너무좋당♥
반갑습니다 여친 선진님!~^-^
@@NareushaJeong 네만나서방가워요♥
리야
누나가 너의보호자가아니라
리야가 누나를 보호하고있었구나..
딱 한달만 더 곁에있어주지
너무너무보고싶어 미칠것같아
니가 거기있단 확신만잇으면 누나도 바로가고싶다...내강아지야 한번만 하루만 더보고싶다
지난날 그리움 후회 추억 다시 돌아 가고 싶은 그시절
어디서. 처음 들었던 노래인데슬퍼요
노래 넘 놈 좋네요♥♥ 구독 꾹꾹 누르고 갑니다~~~
오!~~반갑습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구독해주셔서 넘나 감사드려요~~^--^
눈물나내요 강수연님 많이그리 울거예요
하늘 나라에서 편히쉬소서
2021년에 이노래 보고 있는분 조용히 손
2022. 8월6일 오후8시40분에 듣고잇🤍
2022.11.4일에 듣고 있어요.
2022.11.7일 오후 10시8분ᆢ
2023.03.20 듣고있습니다
내 기억으로는 1989년인가 박중훈과 누구 주연의 영화인가? 철수와 미미 뭐시기더라 그 영화가 슬픈 내용이고 장애인 야학 선생님이 친구인데 그 사람 죽고 엔딩에서 나온 음악으로 들었던 기억!
강수연과 김세준
스무살까지만 살고싶어요 에 나온 노래입니다
보고싶네
ㅅㅎ형 잘가.
안녕. 그곳에선.
아프지 마.
2023 계묘년1월3일
안녕 귀여운 내친구야♡
구독함니다
핫^--^~
구독 감사드립니다~~꾸벅^--^
종종 오셔서 즐감하세요~--^--^
어렸을때 배웠던 노래
반갑습니다 omoide4u님~^^
맑은 산울림의 음성...즐감하시면서 기분좋은 하루하루 보내세요~^-^
2023에 듣고 있는….❤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영화 삽입곡이 인상깊어서 댓글남깁니다.
스무살까지만 살고싶어요 영화노래에요
슬픈노래.
나는 왜 이노래만 들으면 울까
강수연님 나오는 영화는 못봤지만 그영화와 헷갈리시는 분들 있으시네요 '스무살까지만 살고싶어요' 에 나온 노래입니다. 어릴때 스무살까지만 살고싶어요 영화를 슬프게 봤는데 마지막 장면에 이노래 나왔었죠 우연찮게 릴스봤는데 김푸름님 노래듣다가 와봅니다
강수연, 박중훈 주연의 영화 철수와미미의 청춘스케치에서 먼저 나온 곡입니다. 그 영화가 개봉되고 나서는 관객들한테 가장 인상깊게 박힌 캐릭터가 주연인 강수연도 아니고 박중훈도 아닌 극중 보물섬이라는 이름의 김세준이라는 배우였습니다. 그 보물섬이라는 캐릭터가 죽으면서 흘러나오는 노래1987년도. 스무살까지만살고싶어요는 1992년도작품.😅
슬프노래
듣고 있노라면 맘이 순수해지며 맑아지는 느낌이 나죠^-^
댓글 감사합니다.
세상에 소설
ㅠㅠ
❤🥰😍
슬프당,
난.세상에혼자인거.같아.마음이너무아프다!
Hahahaha!
이 노래 아는 사람은 오래 오래 장수하기를 바랍니다
초롱아 잘 가! 그저 항상 옆에 있어 몰랐던 소중한 내 친구. 고마웠다 미안하고 미안하다
2024.9.6 17년 넘게 나에게 무조건적인 사랑만 주고 .... 먼 소풍을 떠난 쵸코야 ...
다음에 꼭 다시 만나자... 나중에 엄마 마중나와줘....
와
수연 누나가 오늘 하느나라 로 떠나셨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2년 5월7일 15시
노래 좋내요 구독 ㄱㄱ
영준님!~즐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독또한 넘나 감사드려요~꾸벅~^-^
저녁시간도 내내 기분좋은시간 보내세요~^-^
2022
0:38
나의졸업노래
졸업노래인가요?~^^
즐감하시고 댓글 남겨주신 학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종종 오셔서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Nareusha Jeong 님감사합니다답처음왔네요ㅠㅠ
아!!~정말요??
이곳에는 댓글 처음주시죠?^-^
반갑습니다 학수님~^-^
자주 뵙고 소통했으면 합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Farewell, my cute friend
When the boat horn echos far away,
Cry for me without anyone knowing
At night when everyone's asleep, alone
Farewell, my little love
When stars shine in the distance,
Say it for me without anyone knowing
that I went far far away, crying
2024
이게 몇년도 노래인가요?
세월호 추모곡으로 쓰이기도 했던 그곡....
진짜에요? 세월호
@@권주영-q7e 이미 한번 추모곡으로 썼습니다
노래는 중간에 광고하지 마라 X아치냐 앞뒤로는 상관없지만
보고싶네.
조금만 덜 착햇더라면..
바보같은 그사람!!
김창완님! 회개 하시고 다시 예수님 에게 돌아 오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 께서 따뜻하게 다시 받아주실 것이라고 봅니다. ㅇㅇ
어딜 예수따위가 김창완을 품어?
미친 예수쟁이들아 낄데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