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딸이5살이고 저렇게 혼자 이쁘게 잘놀 나이이고 어린이집도 중간중간 보낼때라 혼자만의 시간도 있을텐데요..신생아때처럼 24시간 붙어있어야 할 시기도 아닌데요.... 근데 최정윤씨가 독박육아라 힘들다 표현했지만 실제로는 육아때문이 아니라 여러가지 다른상황으로 인해 본인 마음이 힘들고 그로인해 다 지쳐있는 그런상황인거 같아요..아이육아 때문에 힘들다 라기 보단요...마음의 평안함을 찾을날이 오길요..힘내세요...
육아는 육체적으로 힘들기도 하지만 외로움과의 싸움이기도 한것 같아요. 아이는 소중하고 예쁘지만 육아 과정은 사회생활 보다 덜 힘들진 않았어요~ 제 경험으로는요 ㅎ 돈이 있어도 누구나 육아하면서 지치고 우울한 감정 있을수 있어요. 특히 남편의 지지가 없으면 더욱 더 그렇겠죠
왜 이렇게 악플이 많은지 본인도 일하고 싶은데 아이를 혼자 케어해야한다는 생각 때문일수도 있죠. 집안 분위기나 사람들이 모르는 pressure 있을 수도 있고 그들 사정은 그들만 아는 거고.. 뭐 재벌가에서 쫓겨났다느니 ㅋㅋㅋㅋㅋㅋ 본인 능력도 충분히 되는데 나와도 되는거죠
부부사이로 생긴 마음의 짐을 아이에게 하소연으로 풀지 마세요. 엄마가 티내는 힘든 마음은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해져요. 남편으로인해 힘들면 남편과 대화하고 모든 도든 남편이랑 해결 보세요. 남편한텐 말 못하고 애먼 어린애 붙들지 마세요. 평생을 가는 성향은 대부분 미취학 아동기에 완성 되는데 이때 보고 듣는 모든것은 어른들의 생각 이상으로 큰 영향을 받아요. 아이를 양육하는 사람은 유아기가 한 생명의 평생을 좌지우지할 시기라는거 매일 되세겨도 과하지 않아요.
이분은 365일내내 독박육아 하면서 제사 10번 지내고 또 그 이외에 시댁 챙기고 남편의 무관심에 또 남편이 일을 저질러서 덩달아 죄없는 최정윤님까지 욕을 먹고 아이는 아직 어리고 남편이랑 시댁에서 왠만하면 일하지말라 하고 이거 감당하기 힘들고 지치고 장난 아닙니다.. 이 장면만 보고 단정 짓지 마세요.
아ㅠㅠ댓글들상태 왜이러지 이거 풀로봤을때 최정윤은 애보는거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게 아니라 배우자와 교감 소통이 없어서 외롭고 힘든거임 그래서 터놓고 얘기할때 최정윤 남편이 세상에 너혼자애키우냐는식으로 얘기하면 나같아도 진짜 못버틸것같은데 최정윤뿐만아니라 요즘 전업주부 많이 없지 육아 살림하다가 복직하거나 하다못해 알바라도하는데 나는 일 살림 육아 가족도움없이 세개 혼자해서 가족들이 제발 애좀 맡기라는거 애 정서도그렇고 이래저래 걸리는게 많아서 그것조차 안하고있는데 오로지 혼자 다해보니까 나는 어떤게 더 지치고 외롭고 힘들고 나 자신을 잃어가는 느낌드는지 알지만 그것도 아닌사람들이 그게 뭐가힘드냐는 식으로 말하는게 참; 도대체 남편이 뭐가불쌍함 남편도 부인한테 비수되는말했고 돈버는건 남편이 부인한테 말했듯이 따지면 이 세상일 혼자 다 하는거 아니고 일때메 스트레스받는거 부인한테 말도 하면 안되겠네;? 월급받는대가에 감정노동비도 포함된거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제일 의지하고 힘이될 부부사이에 이런거 힘들다 말도 못하면 도대체 어디에 의지를 하고 버티라는거임.. 아이에게 부족한면이 없을지 걱정된다는말도 가족을 위해 일한다는거 알지만 커가는 아이는 이해를 못함 그럼 아빠와 멀어질까봐 그거 걱정하는 마음도 있을거고 되게 복합적인 문제를 그냥 독박육아라고 예고편에서 보여준건데 재벌이고 뭐고를 떠나서 이건 별개문제임 나는 재벌도아닌데 생각같아선 빚내서라도 도우미쓰지ㅋㅋㅋㅋㅋ이래저래 걸리는게 많으니까 복직하기전까지 엄마 손으로 하는게 낫다 싶으니까 저러는건데 같은뜻으로보면 방송인 오정태는 개욕먹고 와이프는 보살이다 이소리들음 왜 똑같이 와이프가 아이들케어하느라 살림이랑 육아중이고 남편은 밖에서 뼈빠지게 돈버는데 왜이렇게 반응이 다르지 차라리 일은 이직이라도있고 퇴직이라도있지 아이에 연관해서는 끝이 안보이고 평색안고가야될 문제라 더 어깨가 무겁고 지치는거임.. 그리고 우리들 부모님도 다 최정윤같은 감정 느끼면서 우리키운거임 우리가 기억하는 부모님에 모습은 몇살때부터인데 부모님은 우리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얼마나 무수한 일들이 있으셨겠음 잠도 하루에3시간씩 1년정도 반복하며 아프거나 다쳐서 입원하면 그냥 돌아버릴것같고 말안듣거나 사고라도치면 밤마다 죄책감들고 나도 애키워보니까 그럼; 이건 나 애키우는거 너무좋은데 행복한데 평생혼자해도 군말없이할것같아 라고 할수없는문제임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판단하거나 재벌이라고 시기질투하면서 비꼬듯이 난 혼자 잘만한다 이소리는 진짜 아닌듯.. 각자 힘든게 있는거지 왜 누가 더 힘드냐 이런소릴하고있어ㅋㅋㅋ
윤제나 ㅇㅈ 최정윤 남편 잘못으로 지적하는거면 모르겠는데 남편이 없는게 편하다는게 뭔 개소리.. 아이 한명 키우는게 쉽다고?ㅋㅋㅋ 아이를 키운다는건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주는건데 어딜봐서 쉽다는거지? 저 사람은 돈도 가난하지만 마음까지도 가난한듯 진심으로 애엄마 맞냐고 물어보고싶다
아이에게 아빠가 있는데 아빠가 양육자의 역할을 안 하니까 문제 아님? 해도 일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니 내가 아빠 대신 채워야 하는데 엄마가 아빠역할을 한다고 해도 애가 아빠와 어색하고 아빠도 애와 어색하고 그럼 그 사이에 엄마가 조력자 역할을 해야 하고 이런 환경에 독박육아가 문제가 없다고? 다른 사람 말대로 현재 각자 나는 돈을 벌게 너는 나머지를 맡아줘 이렇게 확실하게 나눴다면 그건 가족의 역할이고 또 같이 가정을 지키는 동지로서 우정을 쌓아야 하는데 아빠가 바쁘니 뭐... 의존할 수가 없네 인간은 의존할 존재가 필요한데..어쩔 수 없는 환경에 남을 탓할 수 없지만 나는 어떻게 버텨야 하는가 이걸 어떻게 영리하게 극복할까 이게 고민 아닌가 독박육아를 한다고 남편에게 불만 있다 한 적은 없는데 아 내 힘듬을 인정해주지 않다는 점에 불만을 가졌지 지 힘듬은 당연하고 아내가 힘든 건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거다 그쵸?^^ 너무 고생 많았다고 안아주고 뽀뽀해주세요.. 엄마도 사랑받고 싶어요..엄마는 엄마로 살다가 하루가 갔어요 마지막 밤에 피로가 싹 가신 것도 역할 끝 나만의 시간이니까 이제 무언갈 책임지지 않아도 되니까 이건 아내 내면의 문제가 아님 환경의 문제가 맞고 남편의 태도를 개선해야 하는 것도 맞음 그리고 너무 한 거 아니냐 설령 아내의 고민이 내면에서 나온 거라고 해도 환경을 개선해서 도와줄 생각이라도 해야지 그게 내 편이지 니가 알아서 해 라는 태도는 뭔데..정 없어 가족 같지 않아
글 더럽게 기네 . 놀면서 애 달랑 한명만 키우며 독박육아운운하는 여자의 말이 신용이 가나?? 남편의 저 정도 재력이면 보모 가정부가 24시간 체제로 대기할껄. 정이없다고?당연하지.지 애를 저렇게 짐짝취급하는데 모정이 있을리 있나? 예상하는데 오히려 남편쪽이 육아에 더 기여할듯.
영상으로만 보고 판단하고 단정 지을 수 없죠 그 이외에 복합적인 남편 시댁 등등 일들이 많죠 그리고 받아들이는 사람 마음이 다 똑같지는 않아요 난 괜찮은데 넌 그것도 못 받아들여? 이건 너무 이기적인 말이에요. 결국 저분 이혼을 선택 하셨구요. 그 속내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이지형-u2b 누가 더힘들고 덜힘들고의 문제가아니라 남편의 빈자리가 어쩔수없이 자라나는 아이와 아내에게는 정신적으로 외롭고힘들다라는겁니다 물론 몇억을 버는 남자는 더더욱 힘들겠지요 그러나 가정을이뤄보면 알겠지만 돈이 다가아니에요 혹시 초딩이거나 한글못읽거나 난독증있으신지요..?
난 독박육아라는 단어가 싫다. 최정윤님은 육아도 육아지만 외로움에 대한 힘듦이 더 있는 것 같다. 육아는 물론 힘들다. 하지만 아이를 케어하는걸 마치 엄청난 피해를 보는 것 마냥 '독박썼다'라고 하는것은 아이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마치 자기가 다니기싫은 회사를 다니면서 주변인에게 힘들다고 징징대는 사람과도 같다. 자기가 선택한것에 대해서 징징대는것만큼 꼴보기 싫은것도 없다. 물론 아이 돌보는것이 힘든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본인 선택이 아닌가? "독박육아"라는 자극적인 단어로 육아가 마치 싫은일을 혼자 독박쓴거마냥 부추기는 사회 분위기도 문제다. 힘들면 돌보미 시터에게 도움을 받고 상담을 받자. 맛있는 음식이 눈앞에 있고 먹을 수 있는데 배고프다고 힘들다고 하는것과 같다. 아이케어는 힘들다. 돈버는것도 힘들다. 사는게 원래 그렇다. 전세계 70억 인구를 생각해보자. 나만 특별한것이 아니다. 힘듦을 토로하는 정윤님이 잘못이라는게 아니라 이런걸 조성하는 이 프로그램, 사회 분위기가 문제다.
돈 많은데 도우미 부르면 훨씬 편하지 않나...? 뭐가 문제지... 난 돈도 없고 애들만 3명인데.... 애들한테 시달리고 그냥 방목하고 잘키우고 있는데...... 지금도 연휴동안 애들 3명과 함께 방구석을 지키고 있다우... 그래도 난 행복한데...... 진짜 애 키운거 맞아...? 맨날 도우미 부르다가 방송찍는다고 애 보려니까 적응안되서 힘든거 아니고 , 돌이전의 애기는 정말 힘들지만 저정도 크면 ........
현재 딸이5살이고 저렇게 혼자 이쁘게 잘놀 나이이고 어린이집도 중간중간 보낼때라 혼자만의 시간도 있을텐데요..신생아때처럼 24시간 붙어있어야 할 시기도 아닌데요.... 근데 최정윤씨가 독박육아라 힘들다 표현했지만 실제로는 육아때문이 아니라 여러가지 다른상황으로 인해 본인 마음이 힘들고 그로인해 다 지쳐있는 그런상황인거 같아요..아이육아 때문에 힘들다 라기 보단요...마음의 평안함을 찾을날이 오길요..힘내세요...
그럴수도있겠네요..
남편사기꾼인.... 사기범죄 가해자 가정이.... 이리 티비에 나오다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
최정윤 남편 주가조작해서 사람들 등쳐먹고 저렇게 잘사냐 왜 나오냐 최정윤
그래서 돈쉽게버는거아니까 방송에서저러나?ㅋㅋ
주가조작 사기범이었어요? 이랜드 기업에 며느리인줄만..
그거아니어도 재벌집아들이었음
청춘스타일때 맑고 순수한 이미지는 어디가고 눈이... 표독해졌네;;
사람은 맘 편하게 사는게 최고다
대리석 벽, 2천만원 넘는 가구 예전에 자랑했던 집이랑 완전 다르네요. 이사가셨나부다
평소 도우미 부르고 안하다가 카메라 앞에서 갑자기 하려는거 보니 너무 힘들어보이고 맴찢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뼈를 으깨버리시네
ㅋㅋㅋㄲㅋ ㅋㅋ 이거네 ㅋㅋㄱㅋㅋㅋ
팩폭도 죄임 ㅋㅋㅋㅋ
남편은 독박벌이..
아빠들은 말을 못해요..
저 울었어요..ㅠㅠ
현실을 받아드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버텼죠...
아내보다 먼저 일어나서 출근해요 ㅠㅠ 그시간에 아내는 자고있고.. 출근하는사람은 서러워요. 독박출근하는데도 밥을 차려주지도 않으니
@ㅇ ㅇ 둘 다 육아하면 돈은 어케 벌음?
@ㅇ ㅇ 재벌한테 시집가서 침대 몇천만원짜리 누워자고 니같으면 원하는거 다하고사는데 재벌에 시집가서
육아는 육체적으로 힘들기도 하지만 외로움과의 싸움이기도 한것 같아요. 아이는 소중하고 예쁘지만 육아 과정은 사회생활 보다 덜 힘들진 않았어요~ 제 경험으로는요 ㅎ 돈이 있어도 누구나 육아하면서 지치고 우울한 감정 있을수 있어요. 특히 남편의 지지가 없으면 더욱 더 그렇겠죠
국내 서열 44위 재벌집 며느리다.
최정윤씨, 그냥 연기로 승부 보세요. 이런 곳 나와서 욕 바가지로 먹지 마시고 ...
(이런곳이라도 나와서 욕 먹으며 인지도 높이시겠다면 뭐... 어쩔 수 없겠죠)
ㅋㅋ돈을 포기못하니까 저깄는거지
최정윤 남편은 이랜드
직계가 아니에요
스레기니?
왜 이렇게 악플이 많은지
본인도 일하고 싶은데 아이를 혼자 케어해야한다는 생각 때문일수도 있죠. 집안 분위기나 사람들이 모르는 pressure 있을 수도 있고
그들 사정은 그들만 아는 거고..
뭐 재벌가에서 쫓겨났다느니 ㅋㅋㅋㅋㅋㅋ 본인 능력도 충분히 되는데 나와도 되는거죠
이거 보면서 어이없던 게
자기는 힘든 걸 잘 표현 안한다했는데
딸한테도, 남편한테도 이미 자주 함
논리 충돌;;;
남편은 일어나기 전부터 일 나가고 아이 자고 나면 들어와서 아빠 사랑해요 한마디 말도 쉽사리 듣기 힘들텐데 엄마 사랑해요 사랑해요 연신 사랑한다고 애교 부리는 아이 두고도 독박육아라는 말이 나올까
사랑하는 엄마가 노동한다는 마인드로 자신을 길러왔다는걸 안다면 아이는 어떤 심정일까
우리엄마 독박육아하느라 고생했구나 엄마한테 잘해드려야지 라는 생각이 들던데요?
@@윤민희-r5x 그놈의 독박육아 독박육아가 대체 뭔데ㅋㅋㅋ 아내가 독박육아하면 남편은 독박노동하는거임?
@@윤민희-r5x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져 그냥ㅋㅋㅋㅋㅋㅋㅋ
말을 해도 참
@@윤민희-r5x ㄴㄱㅁ
자기딸 키우면서 독박썼다고 하면 듣는딸은
어쩌란거냐. 참나 어이가 없네
누가보면 남편 PC방 갔다오는줄 알겟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부부사이로 생긴 마음의 짐을 아이에게 하소연으로 풀지 마세요. 엄마가 티내는 힘든 마음은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해져요.
남편으로인해 힘들면 남편과 대화하고 모든 도든 남편이랑 해결 보세요. 남편한텐 말 못하고 애먼 어린애 붙들지 마세요. 평생을 가는 성향은 대부분 미취학 아동기에 완성 되는데 이때 보고 듣는 모든것은 어른들의 생각 이상으로 큰 영향을 받아요.
아이를 양육하는 사람은 유아기가 한 생명의 평생을 좌지우지할 시기라는거 매일 되세겨도 과하지 않아요.
독박벌이 하든가
이 여자 남편이 몇십억대 주가조작한 사기범인걸 안다면 이 방송 못볼 피눈물 흘린 사람 수백일듯 ..ㅇㅋㅋㅋㅋㅋㅋ 참 세상사..
얼굴이 점점 최순실을 닮아가네 ...
얘도 참 ..
아이가 사랑한다고 자주말하는건 엄마가 표정이 어둡기때문에... 예민한 아이들은 엄마표정 살핌~
그렇다고 계속 웃고있으라는건 아니고 포커페이스유지가 중요함
그러게요.
누가 애 일까요 ?
중요한데 말은 참 쉽지..
애기가 뜬금없이 엄마 사랑해요 그러는건 엄마 눈치보는 거에요. 평소 자기를 안 사랑해주니까 사랑해달라는 말이에요.
재벌 만나서 남편이 벌어다 준 돈으로 존내 잘먹고 잘살면서 독박육아 드립치고 앉아있네 애도 한명 인데 ㅋㅋㅋㅋ어이 털린다 진짜 지만 편하게 살려고
ㄹㅇ ㅋㅋㅋㅋㅋ 뭐 그럼 돈도 벌고 집안일+육아까지 다 도와줘?
여자들 육아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역삼, 잠실가면 하루죙일 카페에서 보이질않나, 보육시설 이용률 85퍼센트를 찍질않나 ㅋㅋㅋㅋㅋ
애맡겨두고 남편이 벌어온 돈 펑펑쓰는데 그게 독박육아니? 적당히 해 페미새2끼들아 ㅋㅋㅋㅋ 니들도 뇌가 있다면 니들 논리 추한거 알잖아ㅌㅋㅋㅋ
자 남녀평등이니 이제부터 여자가 외벌이좀 하자ㅋㅋ
누군가는 아.. 저렇게만 살면 편하겠다..
해도 누군가는 우울하고 불평하는거죠 뭐
서울대 못 가서 자살하는 학생도 있고
대학 안 가고 만족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물론 서민이 가장 힘듬
나이 정말어린에가 서울대가서 천재소리들었는데 우울증걸려서 자살...
이걸 찍는 방송국이나 나오시눈 분이나 ㅋㅋㅋ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독박육아 ㅇㅈㄹ 1:47 그덕 끄덕 ㅇㅈㄹ 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왜요??
도시적인레몬상어 우리나라제벌 44위 며느리임
얼굴이 안좋아 보이긴함..
PD, 최씨 둘중에 누가 빌런일까....?
둘다요ㅎ
PD는 말도 안되는 이딴 방송 만들어서 어그로
최씨는 서민코스프레 하면서 이미지 메이킹해서 복귀각 잡는거
쩜쩜 그럼 일하면서 애혼자키우는 엄마 아빠들은 뭐에옹..?
이분은 365일내내 독박육아 하면서 제사 10번 지내고 또 그 이외에 시댁 챙기고 남편의 무관심에 또 남편이 일을 저질러서 덩달아 죄없는 최정윤님까지 욕을 먹고 아이는 아직 어리고 남편이랑 시댁에서 왠만하면 일하지말라 하고 이거 감당하기 힘들고 지치고 장난 아닙니다.. 이 장면만 보고 단정 짓지 마세요.
독박 육아로 힘든게 아니라 저 사람 자체가 외로워서 힘든것 같다 맘을 터놓고 소통할 사람이 없거나 정서적 결핍이나 허기가 있겠지 그상태에서 육아를 하려니까 짐 이고 가는 것 처럼 힘들고.. 그래서 육아때문에 힘들다고 하고 자기는 독박육아라 하는것 같다
짐짝 취급받는 애기가 불쌍해서 어떻하나ㅜㅜ
ㅜㅜ이 댓글 그 자체로 보면 내 이야기같네ㅠㅠ
사이다
공감가요 외롭고 ㅜㅜ 힘든 조금 기다리면 아이랑 같이 더 많은걸 할수 있을거라 생각 해요
독박유가? 배때지가 불러도 한참 불렀네 ㅋㅋ 티비 다신 나오지마라 이랜드가 며느리가 가장 보통집가정이라고 촬영한 JTBC는 제정신인가? ㅋㅋㅋㅋㅋㅋ
JTBC자나요
딸이 엄마 깨워주고 불키네 딸이 엄마를 키워주는 꼴 ㅋㅋ
피해자들은 한강가느니 난리났을텐데 그건 남편일이지 최정윤씨는 상관없나요? 이렇게 잘사는데?
5살인데 독박육아라니요 ㅋㅋㅋ 3살때부터 어린이집 5살때는 유치원 다닐때인데..
2살이면 몰라도 5살인데 독박육아는 좀…
걍 유치원 보내고 유치원 다녀오면 밥 챙겨주고 그러는게 독박육아는 아니지 않나..엄마의 역할이지..
8시에 회사 출근하는 아빠가 9시에 유치원 보낼수도 없고 6시에 퇴근하는 아빠가 6시에 밥해줄순 없으니까요
초등학생 키우는것도 독박육아라던데요
이제 JTBC는 이미 신뢰도가 마이너스다
애기 나중에 커서 이거보면 부모 보기 부끄러울듯
다들 모르는 사정이 있겠죠..저거 하나가지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뭐임? 역시 대한민국
아ㅠㅠ댓글들상태 왜이러지
이거 풀로봤을때 최정윤은 애보는거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게 아니라
배우자와 교감 소통이 없어서 외롭고 힘든거임 그래서 터놓고 얘기할때 최정윤 남편이 세상에 너혼자애키우냐는식으로 얘기하면 나같아도 진짜 못버틸것같은데 최정윤뿐만아니라 요즘 전업주부 많이 없지 육아 살림하다가 복직하거나
하다못해 알바라도하는데
나는 일 살림 육아 가족도움없이
세개 혼자해서 가족들이 제발 애좀 맡기라는거 애 정서도그렇고
이래저래 걸리는게 많아서 그것조차 안하고있는데 오로지 혼자 다해보니까
나는 어떤게 더 지치고 외롭고 힘들고
나 자신을 잃어가는 느낌드는지
알지만
그것도 아닌사람들이 그게 뭐가힘드냐는 식으로 말하는게 참;
도대체 남편이 뭐가불쌍함
남편도 부인한테 비수되는말했고
돈버는건 남편이 부인한테 말했듯이
따지면 이 세상일 혼자 다 하는거 아니고 일때메 스트레스받는거 부인한테
말도 하면 안되겠네;?
월급받는대가에 감정노동비도 포함된거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제일 의지하고 힘이될 부부사이에
이런거 힘들다 말도 못하면 도대체
어디에 의지를 하고 버티라는거임..
아이에게 부족한면이 없을지 걱정된다는말도 가족을 위해 일한다는거 알지만 커가는 아이는 이해를 못함
그럼 아빠와 멀어질까봐 그거 걱정하는 마음도 있을거고 되게 복합적인 문제를 그냥 독박육아라고 예고편에서 보여준건데
재벌이고 뭐고를 떠나서 이건 별개문제임 나는 재벌도아닌데 생각같아선
빚내서라도 도우미쓰지ㅋㅋㅋㅋㅋ이래저래 걸리는게 많으니까 복직하기전까지 엄마 손으로 하는게 낫다 싶으니까 저러는건데
같은뜻으로보면
방송인 오정태는 개욕먹고 와이프는 보살이다 이소리들음
왜 똑같이 와이프가 아이들케어하느라 살림이랑 육아중이고 남편은 밖에서 뼈빠지게 돈버는데 왜이렇게 반응이 다르지
차라리 일은 이직이라도있고 퇴직이라도있지 아이에 연관해서는 끝이 안보이고 평색안고가야될 문제라
더 어깨가 무겁고 지치는거임..
그리고 우리들 부모님도 다 최정윤같은 감정 느끼면서 우리키운거임
우리가 기억하는 부모님에 모습은 몇살때부터인데 부모님은 우리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얼마나 무수한 일들이 있으셨겠음 잠도 하루에3시간씩 1년정도 반복하며 아프거나 다쳐서 입원하면
그냥 돌아버릴것같고 말안듣거나 사고라도치면 밤마다 죄책감들고
나도 애키워보니까 그럼;
이건 나 애키우는거 너무좋은데 행복한데 평생혼자해도 군말없이할것같아
라고 할수없는문제임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판단하거나
재벌이라고 시기질투하면서 비꼬듯이 난 혼자 잘만한다 이소리는 진짜 아닌듯..
각자 힘든게 있는거지 왜 누가 더 힘드냐 이런소릴하고있어ㅋㅋㅋ
와~
개소리를 이렇게 길게 싸지르는거도 능력이네ㅋ
@@jvet7705 난 왜이걸지금봤지 어떤사람이 힘들다라고하는건 다 이유가있는건데 그런거자체를 개소리라고하는것도 능력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혼한다면서요
청담동 며느리 탈퇴하는건가요 ???
지가 돈 보고 결혼했으면서 무슨 독박육아야? 공주대접 받으며 살길 바랬냐? 네가 우리 서민들처
럼 아등바등 살아봤냐? 돈만 보고서 편하게 살길 바래서 재벌과 결혼한거면서 그 정도도 감당못하냐? 이런데 나왓니 징징대지마라.
맞벌이 부부들 현타올듯
여기 댓글 왜 이럼? 독박육아를 독박 육아라하지 독박벌이에 이혼을 하라말라 이러고 있네 ㅋㅋ
애초에 재벌가 집안에서 결혼 했는데
분명 아이 봐주는 아주머니도 있을거고
남편도 새벽 같이 출근 해서 밤에 퇴근 하는데
그걸 독박 육아라 하니 기가 막힌거임
근데 딸이 엄마닮아서 엄청 이쁘다... 어린대도 이목구비 살아있네.... 귀여웡
육아.힘들다고 징징댈거면 애는 왜낳았는지; 지들이 낳고싶어서 낳아놓고 ㅋㅋㅋ 아니면 지가 남편보다 돈 잘벌어서 역할을 바꾸던가 ㅋㅋㅋㅋ
쌉ㅇㅈ
세상에 쉬운일이 있겠습니까
밖에서 돈버는 것도 미친듯이 힘들고
집에서 아이 보는 것도 무척이나 힘들고 우울증도 오는 힘든일이죠.
다만 다 큰 성인 그리고 어머니의 이름으로
힘들다는 말을 내뱉는 건 책임감이....
딸아이가 엄마를 돌보는것 같은데?
엄마 기분 봐가며 “엄마 사랑해”
누가 애인지…. 참
육아힘들다고 하소연하는거 남편한테 하세요. 방송나와서 하지마시고요.재벌가 며느님이면 돈도있을텐데 청소도우미부르고, 아이놀이샘 시간당1만원에 오는 샘들 자주 부르시고 집도 좋으니 아이엄마친구들 불러 매일노셔도 되는분이 이미지안좋아지게 이런방송왜출연하셨나요? 저도 친정시댁 도움없이 애 키운사람인데 솔직히 남편 있는것보다 없는게 편해지고 애한명챙기는거 뭐 힘들다고 저러나 전혀 공감안됨니다..저풍족한 환경에 마음열고 아이친구들 집에 초대하고 베풀면 육아가 즐겁고 인생즐거운데 저렇게 육아를 우울하게 부정적으로보고 산다면 안타깝네요.
님이 더 안타까움... 없는게 편한남편이랑 살면서 힘든지도 모르는거보니 팔자려니 하면서 사시는분같은데... 내가 더 힘들었다고 남이 안힘든게 아닙니다 .... 공감못할수있지만 제가볼때는 님이 더 안타까운듯.. 본인 발등에 떨어진 불이 얼마나 뜨거우면 ...
윤제나 ㅇㅈ 최정윤 남편 잘못으로 지적하는거면 모르겠는데 남편이 없는게 편하다는게 뭔 개소리.. 아이 한명 키우는게 쉽다고?ㅋㅋㅋ 아이를 키운다는건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주는건데 어딜봐서 쉽다는거지? 저 사람은 돈도 가난하지만 마음까지도 가난한듯 진심으로 애엄마 맞냐고 물어보고싶다
와 나는 어쩜 이렇게 남을 함부로 까내리고 비하하는 글을 당연한듯이 쓰는게 더 신기한데.. 대단들하시네요
다나름대로 고충이 있는거죠. 최정윤이 남 집에 들이는거 싫어할수도있고 노산이라 다른엄마들이랑 교우도 꺼려질수도 있고요. 돈만줘도 남편이 육아에 아예 관심이 없게 느껴지는것도 외로운거에요.
남편 회사피시방에서 새벽~밤늦게까지 그타하다오나요??
남편 분 '독박' 외벌이 정말 힘드시겠다.
아이에게 아빠가 있는데 아빠가 양육자의 역할을 안 하니까 문제 아님? 해도 일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니 내가 아빠 대신 채워야 하는데 엄마가 아빠역할을 한다고 해도 애가 아빠와 어색하고 아빠도 애와 어색하고 그럼 그 사이에 엄마가 조력자 역할을 해야 하고 이런 환경에 독박육아가 문제가 없다고? 다른 사람 말대로 현재 각자 나는 돈을 벌게 너는 나머지를 맡아줘 이렇게 확실하게 나눴다면 그건 가족의 역할이고 또 같이 가정을 지키는 동지로서 우정을 쌓아야 하는데 아빠가 바쁘니 뭐... 의존할 수가 없네 인간은 의존할 존재가 필요한데..어쩔 수 없는 환경에 남을 탓할 수 없지만 나는 어떻게 버텨야 하는가 이걸 어떻게 영리하게 극복할까 이게 고민 아닌가 독박육아를 한다고 남편에게 불만 있다 한 적은 없는데 아 내 힘듬을 인정해주지 않다는 점에 불만을 가졌지 지 힘듬은 당연하고 아내가 힘든 건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거다 그쵸?^^ 너무 고생 많았다고 안아주고 뽀뽀해주세요.. 엄마도 사랑받고 싶어요..엄마는 엄마로 살다가 하루가 갔어요 마지막 밤에 피로가 싹 가신 것도 역할 끝 나만의 시간이니까 이제 무언갈 책임지지 않아도 되니까 이건 아내 내면의 문제가 아님 환경의 문제가 맞고 남편의 태도를 개선해야 하는 것도 맞음 그리고 너무 한 거 아니냐 설령 아내의 고민이 내면에서 나온 거라고 해도 환경을 개선해서 도와줄 생각이라도 해야지 그게 내 편이지 니가 알아서 해 라는 태도는 뭔데..정 없어 가족 같지 않아
글 더럽게 기네 .
놀면서 애 달랑 한명만 키우며 독박육아운운하는 여자의 말이 신용이 가나??
남편의 저 정도 재력이면 보모 가정부가 24시간 체제로 대기할껄.
정이없다고?당연하지.지 애를 저렇게 짐짝취급하는데 모정이 있을리 있나?
예상하는데 오히려 남편쪽이 육아에 더 기여할듯.
에휴 글을 싸질러놓고 왜 지운건지?
지가 생각해도 ㅈㄹ 어이없었던거지 ㅋㅋ
저기요 님 아직 결혼도 안하신거 같은데?
최소한 현역 아빠인 내가 님 보다는 육아에 대해 잘 알거든요 ㅋㅋ
개소리를 길게도 싸갈겨놨네
재벌 며느리인데 니가 티비안볼때 도우미 100명 문앞에 있겠다ㅋㅋㅋ
재밌게 잘보고갑니당:)❤️
독박육아 보니 무슨 자녀가 죄인인줄ㅜㅜ 독박무엇.. 그래도 애는 귀엽네
애보는게 힘들긴하지만....
재벌가며느리신데 딱한명 키우시면서
힘들다고하는게 조금...
물론 본인이 힘든건 힘든거겠지만
방송에까지 나올 정도로 심각한일임??
진짜 힘들게 사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자가
없이 애보고 일보고 엄마 아빠 역할하는 어머니분들 많다 배부른 소리하네
독박육아는 무슨 독박벌이하는 사람 울겠다
애기가 자고잇을때 출근 하고 잘때 퇴근해서 들어오는거 땜에 독박 육아면 남편은 뭐 나가서 놀다오나 참내 그럼 같이 육아하고 굶지 뭐
여긴 글을 맘대로 삭제해버리는구만
3년전부터 별거 했다면서
당연히 다른 장소지
역겹죠ㅋㅋㅋㅋ 남편은 새벽부터 밥안먹고 일나가는데ㅋㅋㅋ
애보는거는 쉬우냐
지겹기는 마찬가지
@@Sarangsarangoh 새벽부터 밥안먹고 나가서 일하고 밤늦게 들어오는 것 보다는 쉽던데
@@Sarangsarangoh 애 한명으로 저 정도면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초능력자정도 되나보네ㅋㅋ
애기는 무슨 죄야? 애 기르는게 싫으면 애초에 낳지를 말던가.
애들아 저거 본인등장 아닌가?
집에 상주도우미 계실텐데 독박육아라니? 그걸 믿으면 바보.
난 아이가 넷에 전업주부인데
아이 키우는걸 독박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무탈하게 자라주는것만 감사할뿐
애는 나중에 이거 보면 어떨까
근데 사실...돈벌어올래vs 애키울래하면 나는 돈벌러갈래... 애들 1시간놀아줘도 내가 탈진함...애들은 몸에 원자력발전소하나씩 달고다니나봄. 뭐 독박육아다 이런거 다떠나서 애돌보는건 레알 부처가와도 고개 절레절레 흔들면서 예수믿을판임.
아니 사람들 다 독박육아라고 욕하는데, 정작 최정윤 고민은 독박육아라 아이한테 부족함은 없는지 그게 더 걱정되서 하는말인데,,?
뭔소리야
재벌가 아내 입에서 부족함이 없는지부터가 핑곈데요?
ㅋㅋ 꼬우면 지가 돈벌고 아빠보고 육아 하라고 하삼 재벌가가 바라는게 많네
최정윤은 이미 드라마 배우임 사람들아ㅋㅋㅋㅋ 돈벌능력이 없어서 못버는게 아님ㅋㅋㅋ 육아때매 포기한거지
@@Minarietti ㅋㅋ 지우 낳기전에 결혼하고 배우생활 접었는데요? 애초에 윤태준의 자산만 봐도 지가 배우생활해서 버는수익이 얼마라곸ㅋㅋ 나라도 한국에 40위 안에 드는 재벌가랑 결혼하면 일안하고 집안일 한다
나도 친정 시댁 도움 없이 7살 5살 둘 키우는데 5살 정도 되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도 다닐거고 살림 해놓고도 내시간 생겨서 운동도 하고 너무 좋던데 아직도 힘들어한다는게 조금 공감이 안되네요 것도 아이 한명 키우는데...
seo love ㅋㅋㅋㅋㅋㅋㅋㅋ연출이죠. 우리나라 50위안에 드는 재벌가입니다. 예능보고 진짜라고 속는 사람들 많음.
영상으로만 보고 판단하고 단정 지을 수 없죠 그 이외에 복합적인 남편 시댁 등등 일들이 많죠 그리고 받아들이는 사람 마음이 다 똑같지는 않아요 난 괜찮은데 넌 그것도 못 받아들여? 이건 너무 이기적인 말이에요. 결국 저분 이혼을 선택 하셨구요. 그 속내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독박육아라서 체력적인 문제라기보다 저도 아빠가너무바빠서 아빠가 함께 아기의성장을 지켜보고 함께 기뻐함으로서의 행복감을 느끼지못했고 아빠랑 아이의 애착형성이나 아빠의사랑 에대한 빈자리가크기 때문에 마음적으로 지치게되더라구요~~~~😭😭
혼자육아를하면서 몸이 힘든것보다 정신적으로 아빠와의 교감이 부족한것이 안타깝고 아빠랑 아이가커가는모습을 하나하나 공유하고 함께기뻐하는게 엄마의 큰행복인데 ㅜㅜ
너무바쁜 아빠는 아이와 아빠와의 시간이 저렇게 일절 없을수밖에없으니 남편의 빈자리가 결국 몸마저 지치게하더라고요.... 이건 마음의 문제가더커요ㅜㅜ
@@이지형-u2b 누가 더힘들고 덜힘들고의 문제가아니라 남편의 빈자리가 어쩔수없이 자라나는 아이와 아내에게는 정신적으로 외롭고힘들다라는겁니다 물론 몇억을 버는 남자는 더더욱 힘들겠지요 그러나 가정을이뤄보면 알겠지만 돈이 다가아니에요 혹시 초딩이거나 한글못읽거나 난독증있으신지요..?
그렇다고 독박육아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두아들아빠에 툭하면 사고치고 정신없지만.힘들고,귀찮다고 생각한적.단한번도없습니다
@@이블리-h6j대단한 싱글맘 나셨네 ㅋㅋ
@@두목곰탱이 그렇게생각하신다면 당신은 잘하고계신거죠 남편들이 아내에게 고생한다는 따뜻한말대신 너만육아하냐는 이런 말이 고군분투하는 힘든아내를 더 힘든 나락으로빠뜨린다고 보네요ㅜㅜ
@@이블리-h6j 그래서 제벌가 마누라 최정윤이 그렇게 고분분투하나?
그럼 달랑 한아이가 아닌 수십명을 돌보는 어린이집 선생님은 슈퍼맨쯤 되나보네?
누가보기에도 남편이 훨씬더 마누라 아이 회사의 사원과 그 가족을 먹여살리려고 죽도록 일할거갔은데?
티비에 나와서 "독박육아" 한다고 징징대지 마시길.
ㅋㅋㅋㅋㅋㅋ자막이랑 분위기보면 아빠는 놀고오고 애 걱정 안하고 본인 혼자하는줄
참 생각이 짧지 진돗개는
@@쮸히-w5w 왜죵?
@@쮸히-w5w 반박은못하고 그저 모르면 공부하세요 시전ㅋㅋㅋㅋ 육아가 힘들다 라는건 절대부정못하지? 근데 부부라는게 한쪽은 가정의 밥벌이를 독박으로 책임지면 한쪽은 육아에 독박으로 책임져야하는게 이치에 맞는거아니냐? 그러면서 힘든거있으면 부부끼리 서로 다독여주고 안아주는게 부부지 뭔 외벌이 가정에서 독박육아 거리고있냐ㅋㅋㅋ 그것도 재벌가 며느리가? 시댁이랑 남편이 저 인터뷰보면 속 안뒤집어지면 보살이지
난 독박육아라는 단어가 싫다. 최정윤님은 육아도 육아지만 외로움에 대한 힘듦이 더 있는 것 같다. 육아는 물론 힘들다. 하지만 아이를 케어하는걸 마치 엄청난 피해를 보는 것 마냥 '독박썼다'라고 하는것은 아이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마치 자기가 다니기싫은 회사를 다니면서 주변인에게 힘들다고 징징대는 사람과도 같다. 자기가 선택한것에 대해서 징징대는것만큼 꼴보기 싫은것도 없다. 물론 아이 돌보는것이 힘든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본인 선택이 아닌가? "독박육아"라는 자극적인 단어로 육아가 마치 싫은일을 혼자 독박쓴거마냥 부추기는 사회 분위기도 문제다. 힘들면 돌보미 시터에게 도움을 받고 상담을 받자. 맛있는 음식이 눈앞에 있고 먹을 수 있는데 배고프다고 힘들다고 하는것과 같다. 아이케어는 힘들다. 돈버는것도 힘들다. 사는게 원래 그렇다. 전세계 70억 인구를 생각해보자. 나만 특별한것이 아니다. 힘듦을 토로하는 정윤님이 잘못이라는게 아니라 이런걸 조성하는 이 프로그램, 사회 분위기가 문제다.
정말..에고 독박육아...정윤씨가 무슨 죄가 있겠어요 다 방송국 분들 덕분이지..덕분에 오래 사시겠어요 독박육아의 대표주자가 됐으니 아주 짠하네요...괜히 방송나와서 안들어도 될소리 듣고 ㅜㅜ
이때도 별거중이었네.. 아빠가 없으니 독박일 수 밖에...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
근데 막말로 가사도우미, 육아도우미 부르고 일하면 될 사람이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
과연 집안일을 혼자다하는지 궁금하내요
돈 많은데 도우미 부르면 훨씬 편하지 않나...? 뭐가 문제지... 난 돈도 없고 애들만 3명인데.... 애들한테 시달리고 그냥 방목하고 잘키우고 있는데...... 지금도 연휴동안 애들 3명과 함께 방구석을 지키고 있다우... 그래도 난 행복한데...... 진짜 애 키운거 맞아...? 맨날 도우미 부르다가 방송찍는다고 애 보려니까 적응안되서 힘든거 아니고 , 돌이전의 애기는 정말 힘들지만 저정도 크면 ........
8살5살된두아들아빠입니다.제생각에도 지우는 어린이집에가고.가사도우미도 잇을거같습니다.집안을보면 청소한 흔적이잇는데,과연 부자집며느리가 가사도우미를 안쓰고 집안일,청소를 혼자햇을까?싶내요
@@두목곰탱이 가사 도우미 촬영끝나면 3명은 들어올듯
이혼뉴스보고 왔습니다. 정윤씨 재혼 잘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다들 키보드에서 손때~!!!!! 메모장 켜라......
남편분 드디어 자유네ㅋㅋㅋ
지가 나가서 주가조작을 하던 막노동을 하던 돈 벌어오던가ㅋㅋㅋㅋ 남자였든 여자였든 상대방 벌어오는 돈가지고 호의호식하면 집안일 하는건 당연한거아닌가? 진짜 이런 인간들이 티비에 나와서 개소리하는것 때문에 성갈등이 더 심해진다니까
맞벌이 하면서 애 키우는 사람들 현타올듯 재벌 며느리가 저라니ㅋㅋ
돈많은 사람인데. 얼굴에 엄청난 피곤함이보여서. 체력이엄청약하거나 어쨋든육아가 힘들구나햇는데.. 마음까지힘들었던거네
저도 독박월급쟁이라 너무힘듭니다..진짜..하아
남자가 불쌍하다 저런마인드로....
옆동네 율희는 어려도 애 셋 열심히 키워내던데..
남편이도와줘서 가능한 일이라하더라구요 .. 그 부부는 서로 소통과 공감이 잘되어있다는게 보이는데 최정윤네는 그런게 전혀없어보여서
맘이 안좋을것같단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햇살맛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 걱정하는거 아님
애가 엄마찾는거 보면 엄마로서 잘하고 있는거 같은데 독박육아라도 남편이 알아주고 수고한다 말한마디라도 해주면 그게 고마워서라도 열심히 또 힘내서 육아하는데 그런게 없어보이고 지쳐보여 안쓰럽다 육아해본 맘들은 알것이다ㅜ
정신 나간건가? 저분 이랜드 재벌가 며느리임ㅋㅋ
재벌 며느리임 원하는거 다함 비교 ㄴㄴ
싫어요 삭제 ㅡㅡ
최정윤씨에게 묻겟습니다.5살된지우.어린이집에안보내시나요?집에서 공부가르치시나요?그리고,집이 커보이는데 매일 청소하시나요?전 8살5살된 두아들아빠인데.5살이면 어린이집에 갈 나이이고,영상으로만 봣을때는 그렇게 힘들어보이지않는데..제 생각이 잘못된걸까요?우리는 맞벌이 부부여서 와이프가 야간이고,내가 주간근무이면 두아들 밥먹이고,씻기고,공부가르치고,숙제봐주고,재우고 다 합니다,집청소를 매일하지않는이상,집안일 별로 안힘듭니다,독박육아라...부부사이에 독박육아라고 말하는거보니,어이가없더군요.육아가 힘드시면 남편분한테 애기보라고 하시고 새벽7시전에 나가셔서 밤11시넘어서 까지 돈벌어오세요....
1:46 끄떡끄떡이 아니라 절레절레
저 가구 누구돈으로 샀을까 ? ㅋㅋㅋㅋㅋㅋ 독박육아 ㅇㅈㄹ
육아가하기 싫으면 돈을 벌던가 뭐하자는거쥐?
저렇게사는집많아요
독박육아라는게 무슨뜻이냐면
남편관심없이 애랑 나 둘뿐이라는
뜻인걸 남자들은 몰라요
싱글 여자분들도 몰라요..
사랑이 넘치는집은 독박육아도 잘 견딥니다.
남편의 사랑해 힘들었지 이 한마디면
다 녹고 기운나거든요
서초동에서 쓰던
신혼쇼파 없네?
미스터Q보고 왔습니다
아주 giral을 해라
Zirall
모든지 적당히,,, 티비나와서 저러면 화날만도
ㅋㅋㅋ 아니쉬발 남편이 넉넉히 돈벌다주니까 저가 집에서 편히있는건줄을 생각도 못하네 그리고 나도 아버지가 일찍나고 늦게들어오셔서 얼굴볼일이 많이 없었지만 전혀 부족한건 없었다
기획의도가 뭐임
진짜 많이 늙었다...그렇게 예뻤는데..
늙긴, 집에서 처 노는데 얼마나 늙었다고..
땡볕에서 농사짓는 아낙네들 봐라. 같은 연령대에 할머니 수준이다.
강아지들 키우시지 않으셨나요??
그래도 재는 집안일이라도하지 외질혜바라 클럽 호빠 다니느라 애도안돌보고 바람까지 피다가 이혼당한련도 잇는데 저정도면양반
나잇값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어이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