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 경험이라서 무섭지는 않은데 재밌네요. 어렸을적 5 ~ 6 세던가 시골마을에 살고 있을때 다른 마을로 갈 일이 있어서 밤 10 시쯤 가야 되는데 중간에 공동묘지가 있어서 지나가는데도 그냥 무덤덤 하더라고요. 그 경험으로 비춰 봤을때 무서움을 느끼는건 알게 모르게 범죄를 저지르면 무서움을 느끼는거 같네요. 그 무서움을 느끼는건 양심이란게 있어서 자신은 모르는데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고 해야 될까요 ! 그래서 자신이 옳고 바르게 살아 왔으면 그 어떤 무서운 상황에 처해 있어도 무서움을 못 느끼는게 아닐까 싶네요.
이야기를 너무 잘하시네요❤😂
재미나게 잘들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굿굿굿
귀신은 모르겠고
새벽산행 한다고 일찍 올랐다가
같은곳만 빙빙 돈 적 있음
방향 다르게 가도 계속 그자린나는거 깨닫고 날 밝을때까지
한 자리에서 덜덜 떤적 있음 그래서 이해가 감
밤산행 금하세요
응원 합니다 재미있어요 😂😂
😮😮😮
산귀신vs물귀신
귀신끼리 쌈 붙혀서 구경하고 싶네요😃
귀신은 없어요 .우리 맘속에 두려움이 그런현상을 만드는것이죠 .ㅋ ㅋ ㅋ ~
염병
저는 산귀신에 배팅합니다
@@영숙김-m3f
아...
무셔..
난 몰라...
@@델리아-s4f 저두 산귀신에 1표
밤에 왜 산에 가는지 모르겠네...
밤운동하러~~~여..ㅋ
나무가 낮에는 이산화탄소를 먹고 햇빛을 받아 광합성작용으로 산소를 많이 내지만 밤에는 나무가 낮에 먹은 이산화탄소를 해가지면 뱉어내기때문에 몸에 해롭습니다.
동네 보면 제법 있더라고요.야간산행 하는 닝겐들 ㅋ
잠안올때 밤에 산에 가면 아주 기분 좋아요 추천해요
밤에 산행가지마시고 갈려면 단단히 준비하고 소금도 가지고 가세요...
밤에 산에 오를때 랜턴 4~5개 필수
백두대간 야간 단독산행 영상 찍어볼까 고민중.
귀신안나오면
반응 없을듯..포기
찐이야기인가요 진짜 체험인가 와우
간떨어짐 ㅎ ㅎ절대 산안가야징 ㅎ
밤에 산행하지 마세요
집에 밖에 공원이나 운동 하세요
밤 산행 위험해요
멧돼지가 밤에 활동하니 공격 당할 가능성이 많죠
표현력이 좋으시네요 ㅎㅎ 잘듣고가요
목소리가 더 긴장하게 되네요 음향하고
상상력이 없다면 공포도 없다.
이야기 너무 재미있어요~~
동네 뒷산이라도 전체적 지리, 작은 등산로까지 거의 90% 이상 꿰차고 있어야만 안심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이라도 길을 전부 알고 있으면 헤매지 않습디다.
형님의 터보부스터
야간산행 얼마나유험 한뎨
이거 보면서 한북정맥 2코스 홀로 야간종주중인데 신명나네요.
업로드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재미지게 이야기 잘듣고 있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고
새로 시작될 한 주도 행복 가득하세요.
항상 함께 파이팅입니다!
@@ShHorrorRadio 😄 네네 남은 오후 잘보내시고 수고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들었어요. 구독하고 가요.
밤에등산하는사람과연있을까나
많습니다. 특히 서울권 산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감니다 ㅎㅎ
몰입잘되고 좋아요
야간 산행을 꿈꿔왔는데.. 너무 무섭네요 ..
응원합니다 귀신보면 얘기 좀 해주세요
홍은동 살때 퇴근후 저녁을 하고 8시쯤 날마다 향로봉으로 검도운동겸 산행을 햇엇죠 ᆢ
밤산은 상당한 각오가 필요합니다 ᆢ
무서운 경험을 요 ᆢ
이전에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저수지에 밤낚시하고 산에 있는 텐트로 올라가던 중에 배터리가 없어 양초와 종이컵을 가져갔습니다. 중간에 불이 꺼져서 길을 헤매는데 공포체험이 따로없더군요ㅎㅎ
에잉 ~~쓸데없는......
뱀 물려요
재밌고 무섭네요.
야간산행을 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
저는 야간산행중 무덤의 많이갔는데요 ~ 새벽에 공기도좋았음 무섭긴 좀 ㅋㅋㅋㅋ
간접 경험이라서 무섭지는 않은데 재밌네요. 어렸을적 5 ~ 6 세던가 시골마을에 살고 있을때 다른 마을로 갈 일이 있어서 밤 10 시쯤 가야 되는데 중간에 공동묘지가 있어서 지나가는데도 그냥 무덤덤 하더라고요. 그 경험으로 비춰 봤을때 무서움을 느끼는건 알게 모르게 범죄를 저지르면 무서움을 느끼는거 같네요. 그 무서움을 느끼는건 양심이란게 있어서 자신은 모르는데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고 해야 될까요 ! 그래서 자신이 옳고 바르게 살아 왔으면 그 어떤 무서운 상황에 처해 있어도 무서움을 못 느끼는게 아닐까 싶네요.
양심이 아니라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린거지요. 공포심과 양심의 상관관계가 있나요?
난 동네 뒷산..밤 10시되서 올라가서...물통 잃어버리는 바람에 중간에서 다시 올라가 내려오니.12시 반이던데...630고지..ㅋ
산은 밤에가는건 아니지
야간산행 섬뜩하지않는사람 없겠지요
하지만 강원도 평화의댐부근에서 항흥령 북진령넘어 철책밑 수색대대 복귀때
비오는밤이고 크르릉 크릉 어흥~
온몸은 비와땀에 ~ㅎ
차라리 일대일로 끝을봐버리고 싶었네요 ㅎㅎ ~
진짜 호랑이가 있나봐요.. 목격담이 많네요~
잘들어요
재미없다.
혼자야간산행하면 으스스하겠다.
👎
미남 네크로멘서 목소리!!
ㅋㅋㅋㅋㅋㅋ지랄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