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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괴담님 수고하십니다 잘계신지요? 덕분에 이야기 잘듣고 있습니다 화요일도 기분조은 😅날 되세요
항상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저 또한 큰 힘을 받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날씨가 많이 추워졌지만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염원하겠습니다.늘 함께 파이팅입니다!
괴담님 오늘도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편안한밤 돼시고 쌀쌀한 날씨 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목관리 잘 하십시요 안녕히주무세요
저수지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검은색의 그 물색 그리고 거뭇하게 보이는 물 속의 소름돋는 물풀들… 주변에서 울어대는 부엉이들과 알 수 없는 동물 울음소리 가끔 물에서 나는 미확인 첨벙소리… 아주 좋아
구독해떠융🙋♀️
수살귀 지인짜 소오름물가 여울목에 낚시하다가낮에 밤에나 착시 헛것을 보면홀리긴 하나봅니다. ㄷㄷ진짜 구천을 떠도는 혼이 있나봅니다.
뜬금없겠지만 미원 선전 너무 웃김. 나도 모르게 광고 다봤네.
으흐흐 ~ 구독합니다 ^^
아쉽네~👁👁
내가 아는 산골 저수지가 있어요 ! 근처에 민가가 하나도 없고 낮에도 으스스하고 소름끼치는 저수지인데요 고기도 하나도 안잡힘니다.
잘 듣고갑니다!!^^ 무서운이야기 많이들려주세요!!화이팅!
훌륭한 콘텐츠를 제작해내어 감사한 마음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깨 터세요.
밤낚시는 안가는게 좋아요갈려면 여러명 데리고가요
왜?? 니가 직접봤어?
어지간히 대마이 업으면 밤낚시는 비추고인물에는 음기가 엄청나다죠.. 저도 젊엇을때 저수지 마이 다녓는데 사람이 죽은 저수지는 물빛이 탁하고 낮에도 음습합니다맑은날 깨긋한저수지에 앉아 수심도 별로안깊고 낙시대드리우고 찌를 바라보고잇으면 조치요 바람도 살랑살랑 밤에는 저수지가 얼굴을 바꿉니다 대찬사람은 혼자 밤낚시 하드만 ....
서울 경기권은 사람없는 저수지가 거의 없어서 ㅋㅋ 북적 북적하죠
사람이 많이 빠져 죽는 저수지가 있었는데, 한 여자 애가 저수지 중앙으로 걸어 들어가다가 동네 사람들에 의해 끄집어 내어 진 후에, 사람들이 왜 저수지 안으로 들어갔냐고 했더니, 돌아가신 할머니가 자기 이름을 부르면서 자꾸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갔다고...
거짓말 좀 엥간히 치시오
@@머냐-i7z 어릴 떄 살았던 고향 동네에 실제로 있었던 일을 말씀 드린 것 쁀입니다. ruclips.net/video/l2TaAtBo3SY/видео.html
괴담 매니아 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밤에는 저수지 낚시가는게 아니라고 옛날어른들이 하시던데 그냥 빈말이 아니네요 옛날에 어떤 여자가 밤에 냇가에서 머리감다가 호랑이한테서 물려죽었다는 말이있습니다 항상 조심하시길
밤낚시는 고기나 귀신 둘중 하나는 걸리져 ᆢㅎ
진짜 으시시하게 진행하시네요
수살귀가 가장 무습죠. 무조건 피하세요
수살귀 니가 직접봤어??
오늘첫방문입니다잘들을께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수지 물귀신들이 득실득실 대는 곳특히 자살한 영혼들이 많은 곳 중의 하나
니가.직접봣어?ㅡㅡ
너무 무섭게 이야기 하셔서 소름~~~구독 눌렀어요뻔한 이야기 말고 진짜 실화같은 이야기 기대합니다
무섭네요 물귀신이죠 누구든 죽으면 그여자 귀신은 물밖으로 혼이 나온다고 들었어요 큰이날뻔했네요
꼭 그렇지도 않아요.
@@신-q9d 저도 듣기만 해서 잘모르는데요 어른들이 그리이야기해서 그리알고 있었지요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과거 혼자 밤 낚시 할때가 많았던 것 같네요. 무서울 때가 한두번 있었는데 그중 한강 노들섬에서 자정 즈음 물가에 있는 콘크리트 둑에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는데 바로 뒤로 앞도 잘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남녀가 진돗개를 데리고 조깅하는겁니다. 후레쉬도 안켜고.. 그 당시엔 공사중이라 바닥에 철못도 간간히 있어서 위험했죠. 지금 생각해보면 오싹하네요.
먼말이여?
실화라니..ㅠㅠ
대구 연경지 가지마세요
@@cerry111자세히는 말씀못드리지만 하... 큰일납니다..대구 출장중에 자주 다녔는데 영상과 비슷한 사건 겪고 주변사람들한테 사연듣고 절대 못갑니다..
거기는 낚시도 잘 안돼요
역시귀신은물귀신이제일무서워일반적인귀신들한테서는도망이라도칠수있는데물귀신한테잡히면도망도못가고억울하게죽을수도있었을텐데얼마나두렵고무서웠을까😰😰😰😰😰😰😰😰
밑밥을많이줘야고기가잘잡힙니다
🚵♀️나도 낚시 안간지 꾀됬다 3년 넘어가네 ㅋㅋ
안녕하세요 괴담님 수고하십니다 잘계신지요? 덕분에 이야기 잘듣고 있습니다 화요일도 기분조은 😅날 되세요
항상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큰 힘을 받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염원하겠습니다.
늘 함께 파이팅입니다!
괴담님 오늘도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편안한밤 돼시고 쌀쌀한 날씨 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목관리 잘 하십시요 안녕히주무세요
저수지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검은색의 그 물색 그리고 거뭇하게 보이는 물 속의 소름돋는 물풀들… 주변에서 울어대는 부엉이들과 알 수 없는 동물 울음소리 가끔 물에서 나는 미확인 첨벙소리… 아주 좋아
구독해떠융🙋♀️
수살귀 지인짜 소오름
물가 여울목에 낚시하다가
낮에 밤에나 착시 헛것을 보면
홀리긴 하나봅니다. ㄷㄷ
진짜 구천을 떠도는 혼이 있나봅니다.
뜬금없겠지만 미원 선전 너무 웃김. 나도 모르게 광고 다봤네.
으흐흐 ~ 구독합니다 ^^
아쉽네~👁👁
내가 아는 산골 저수지가 있어요 ! 근처에 민가가 하나도 없고 낮에도 으스스하고 소름끼치는 저수지인데요 고기도 하나도 안잡힘니다.
잘 듣고갑니다!!^^ 무서운이야기 많이들려주세요!!화이팅!
훌륭한 콘텐츠를 제작해내어
감사한 마음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깨 터세요.
밤낚시는 안가는게 좋아요
갈려면 여러명 데리고가요
왜?? 니가 직접봤어?
어지간히 대마이 업으면 밤낚시는 비추
고인물에는 음기가 엄청나다죠.. 저도 젊엇을때 저수지 마이 다녓는데 사람이 죽은 저수지는 물빛이 탁하고 낮에도 음습합니다
맑은날 깨긋한저수지에 앉아 수심도 별로안깊고 낙시대드리우고 찌를 바라보고잇으면 조치요 바람도 살랑살랑 밤에는 저수지가 얼굴을 바꿉니다 대찬사람은 혼자 밤낚시 하드만 ....
서울 경기권은 사람없는 저수지가 거의 없어서 ㅋㅋ 북적 북적하죠
사람이 많이 빠져 죽는 저수지가 있었는데, 한 여자 애가 저수지 중앙으로 걸어 들어가다가 동네 사람들에 의해 끄집어 내어 진 후에, 사람들이 왜 저수지 안으로 들어갔냐고 했더니, 돌아가신 할머니가 자기 이름을 부르면서 자꾸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갔다고...
거짓말 좀 엥간히 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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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매니아 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밤에는 저수지 낚시가는게 아니라고 옛날어른들이 하시던데 그냥 빈말이 아니네요 옛날에 어떤 여자가 밤에 냇가에서 머리감다가 호랑이한테서 물려죽었다는 말이있습니다 항상 조심하시길
밤낚시는 고기나 귀신 둘중 하나는 걸리져 ᆢㅎ
진짜 으시시하게 진행하시네요
수살귀가 가장 무습죠. 무조건 피하세요
수살귀 니가 직접봤어??
오늘첫방문입니다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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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살한 영혼들이 많은 곳 중의 하나
니가.직접봣어?ㅡㅡ
너무 무섭게 이야기 하셔서 소름~~~
구독 눌렀어요
뻔한 이야기 말고 진짜 실화같은 이야기 기대합니다
무섭네요 물귀신이죠 누구든 죽으면 그여자 귀신은 물밖으로 혼이 나온다고 들었어요 큰이날뻔했네요
꼭 그렇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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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혼자 밤 낚시 할때가 많았던 것 같네요. 무서울 때가 한두번 있었는데 그중 한강 노들섬에서 자정 즈음 물가에 있는 콘크리트 둑에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는데 바로 뒤로 앞도 잘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남녀가 진돗개를 데리고 조깅하는겁니다. 후레쉬도 안켜고.. 그 당시엔 공사중이라 바닥에 철못도 간간히 있어서 위험했죠. 지금 생각해보면 오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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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낚시도 잘 안돼요
역시귀신은물귀신이제일무서워일반적인귀신들한테서는도망이라도칠수있는데물귀신한테잡히면도망도못가고억울하게죽을수도있었을텐데얼마나두렵고무서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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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낚시 안간지 꾀됬다 3년 넘어가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