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 대일선전성명서(大韓民國臨時政府對日宣戰聲明書)는 1941년 12월 10일[일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일본 제국에 대해 이미 교전 상태에 있음을 공식화하고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연합국을 지지할 것에 대한 내용을 밝힌 성명문이다. 성명은 임시정부 주석 김구와 외무부장 조소앙의 명의로 작성되었다. 조선을 지도에서 지워버린 일본 제국을 몰아내기 위해 연합국에 참가하여 겸사겸사 추축국도 갈아버리겠다는 뜻을 비췄으나 연합국측은 거부하였다. 성명이 작성된 12월 10일은 일본이 진주만 공습으로 미국을 침공하여 태평양 전쟁이 개전한 지 나흘째 되는 날이었다. 같은 날 일본은 전쟁의 이름을 '대동아전쟁(大東亞戰爭)'으로 명명하고 말레이 해전에서 승리했으며, 필리핀 루손 섬에 상륙했다. 성명문에서 밝히는 것은 크게 네 가지로, 다음과 같다. 모든 한국인이 이미 연합군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포고 한일 합병 조약 및 기타 불평등조약이 무효임에 대한 확인과 연합국의 한국에서의 권익 존중[2] 일본의 괴뢰국인 만주국과 왕징웨이 정권의 불인정 일본군 세력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격퇴
일제가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자,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일본에 선전 포고를 하고, 연합군과 함께 독립 전쟁을 전개하였다. 이 때, 한국 광복군은 중국 각지에서 중국군과 협력하여 일본군과 싸웠으며, 멀리 인도와 미얀마(버마) 전선에까지 나아가 영국군과 함께 대일 전투에 참여하였다. 특히, 한국 광복군은 적의 후방을 교란하는 등 여러 가지 특수전에서 성과를 올렸다. 한국 광복군은 국내에 진입하여 일제를 몰아 내고 조국의 광복을 달성하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고 있었다. 이 계획은 출발 명령을 기다리던 중에 일제가 항복함으로써 실행되지 못하였지만,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자주적으로 이루려는 노력을 보여 준 것이었다. 한편, 1933년에 김원봉을 중심으로 조직된 조선 의용대는 중국군과 협력하면서 일제에 맞서 싸웠으며, 일부는 한국 광복군에 합류하였다. 그러나 한국 광복군에 합류하지 않은 나머지 사람들은 중국 화베이 지방에서 사회주의계 독립 운동가들과 함께 1942년에 조선 독립 동맹을 조직하고 조선 의용군으로 이름을 바꾸어 항일 투쟁을 계속하였다.
@@jiyun-wj1gr 그렇긴 한데 국제적으로 대한민국 국군이 인정 받지 못했구요.정부의 삼권이 형태만 있을 뿐 국제적으로 인정 받거나 기능을 한적이 없습니다.그리고 노무현 정부 전까지 정확한 자료로 인정 받지 못한 소문들이 현재 미화되어 정설처럼 받아 들여지는데 예전에 독립운동에 대한 교육은 받았어도 독립전쟁에 대한 교육이 육십년 넘게 있었습니다.일본 기록이나 중공 기록들 보시면 답이나옵니다.국지전 소규모가 대부분 입니다.거기엔 마적단 도적때도 끼어서 약탈적 요소도 있고요.오천년만에 아무 자원도 없고 문맹률이 심각했던 한민족이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이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민족으로 발돋움 한건 누구도 부정 못하는 팩트 듯이 이견이 충분한 내용이면 주장이라고 해야지 않을 까요?현재 중공이 위안스카이가 받아낸 청나라 속국 문서로 교과서와 공무원 시험에 대한민국이 중국땅이었다고 출제되고 있늘 현실에 역사 문제는 팩트와 객관성이 중요합니다.
@@153ohoh 선생님 그 시대에 중국도 변변한 대항하지 못했습니다.대한제국도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보기엔 애매합니다.현재도 여러 무인도에서 자리 잡고 개국이라며 선전하는 나라도 많고 인터넷으로 개국하는 나라도 많습니다.소수의 인원이 모여 망명정부라고 하면 되는게 아닙니다.국제적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멀쩡한 대만 역사를 보세요.나라로 인정 받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저도 같은 민족으로 멋진 역사만 이야기 하고 싶지만 국제관계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그리고 매일 신보의 오보로 왜곡 된 사실은 고종실록과 일본 자료와 일치하는 자룐데 우리가 아는 을사오적이 나라를 판게 아니라 고종이 왕지휘와 국호 그리고거액의 돈을 요구하며 일본에 전쟁없이 넘긴 나라가 조선 입니다.을사오적이라던 대신들은 불가라고 하였습니다.안타깝지만 이게 우리 역사입니다다행인건 고종이 군주권을 주장 했지만 근대 국가에서 불가라고 거부한 일본이 조선 백성에 아이러니 하게 오천년 한을 풀어주게 됩니다.군주권 왕이 백성의 생명과 재산의 권리를 갖는다 입니다.그리고 짧게 말씀 드릴게요.우리나라는 작은도로도 없어 전국적으로 교통이 원할지 못했고 협동조합으로 산업화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상하수도 도시 조성등 일제가 본인들의 나라라 조성 했겠지만 일반 조선 백성들이 혜택을 보았다고 봅니다.역사는 복잡합니다.불편한 진실도 똑바로 볼 수 있어야 진정한 선진국이라고 봅니다.현재 중공이나 우리나라 민주당과 진보쪽에서 퍼트리고 있는건 과거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단 하여 선전선동하여 국론분열을 일으켜 정치적 이득을 보려 친일반일로 십여년 싸우고 있습니다.김대중 선생이 과거는 새기고 배우고 미래로 나아가자고 하셨는데 안타깝습니다.오해하실까봐 저는 전라도 사람이고 수십년 민주당을 지지했고 민주당원 입니딘.
![[200만뷰] 육군이 부르는 독립군가](http://i.ytimg.com/vi/3g8Pnsky1e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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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을 누르면 일본에 선전포고를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국뽕이 심하다.
국뽕을 없애기위해서는 빈주사건과 조선의 실체와 같은 일들을 널리 알려야한다. 한국국민만이아니라
해외에서도 우리 대한의 양면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할수있게만들어야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일선전성명서(大韓民國臨時政府對日宣戰聲明書)는 1941년 12월 10일[일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일본 제국에 대해 이미 교전 상태에 있음을 공식화하고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연합국을 지지할 것에 대한 내용을 밝힌 성명문이다. 성명은 임시정부 주석 김구와 외무부장 조소앙의 명의로 작성되었다.
조선을 지도에서 지워버린 일본 제국을 몰아내기 위해 연합국에 참가하여 겸사겸사 추축국도 갈아버리겠다는 뜻을 비췄으나 연합국측은 거부하였다.
성명이 작성된 12월 10일은 일본이 진주만 공습으로 미국을 침공하여 태평양 전쟁이 개전한 지 나흘째 되는 날이었다. 같은 날 일본은 전쟁의 이름을 '대동아전쟁(大東亞戰爭)'으로 명명하고 말레이 해전에서 승리했으며, 필리핀 루손 섬에 상륙했다.
성명문에서 밝히는 것은 크게 네 가지로, 다음과 같다.
모든 한국인이 이미 연합군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포고
한일 합병 조약 및 기타 불평등조약이 무효임에 대한 확인과 연합국의 한국에서의 권익 존중[2]
일본의 괴뢰국인 만주국과 왕징웨이 정권의 불인정
일본군 세력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격퇴
일제가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자,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일본에 선전 포고를 하고, 연합군과 함께 독립 전쟁을 전개하였다. 이 때, 한국 광복군은 중국 각지에서 중국군과 협력하여 일본군과 싸웠으며, 멀리 인도와 미얀마(버마) 전선에까지 나아가 영국군과 함께 대일 전투에 참여하였다. 특히, 한국 광복군은 적의 후방을 교란하는 등 여러 가지 특수전에서 성과를 올렸다.
한국 광복군은 국내에 진입하여 일제를 몰아 내고 조국의 광복을 달성하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고 있었다. 이 계획은 출발 명령을 기다리던 중에 일제가 항복함으로써 실행되지 못하였지만,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자주적으로 이루려는 노력을 보여 준 것이었다.
한편, 1933년에 김원봉을 중심으로 조직된 조선 의용대는 중국군과 협력하면서 일제에 맞서 싸웠으며, 일부는 한국 광복군에 합류하였다. 그러나 한국 광복군에 합류하지 않은 나머지 사람들은 중국 화베이 지방에서 사회주의계 독립 운동가들과 함께 1942년에 조선 독립 동맹을 조직하고 조선 의용군으로 이름을 바꾸어 항일 투쟁을 계속하였다.
우리나라가 선전포고를 한다고요??자료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료를 쓰시면 좋겠습니다.제가 러시아에 선전포고 하면 그게 전쟁선폰가요??
아니요.. 41년에 한국광복군이 선전포고를 했다구요...ㅠㅠ 정말로요...
임시정부가 있었다는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사실인데요? 뭘 부정하시는지 참
@@jiyun-wj1gr 그렇긴 한데 국제적으로 대한민국 국군이 인정 받지 못했구요.정부의 삼권이 형태만 있을 뿐 국제적으로 인정 받거나 기능을 한적이 없습니다.그리고 노무현 정부 전까지 정확한 자료로 인정 받지 못한 소문들이 현재 미화되어 정설처럼 받아 들여지는데 예전에 독립운동에 대한 교육은 받았어도 독립전쟁에 대한 교육이 육십년 넘게 있었습니다.일본 기록이나 중공 기록들 보시면 답이나옵니다.국지전 소규모가 대부분 입니다.거기엔 마적단 도적때도 끼어서 약탈적 요소도 있고요.오천년만에 아무 자원도 없고 문맹률이 심각했던 한민족이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이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민족으로 발돋움 한건 누구도 부정 못하는 팩트 듯이 이견이 충분한 내용이면 주장이라고 해야지 않을 까요?현재 중공이 위안스카이가 받아낸 청나라 속국 문서로 교과서와 공무원 시험에 대한민국이 중국땅이었다고 출제되고 있늘 현실에 역사 문제는 팩트와 객관성이 중요합니다.
@@153ohoh 선생님 그 시대에 중국도 변변한 대항하지 못했습니다.대한제국도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보기엔 애매합니다.현재도 여러 무인도에서 자리 잡고 개국이라며 선전하는 나라도 많고 인터넷으로 개국하는 나라도 많습니다.소수의 인원이 모여 망명정부라고 하면 되는게 아닙니다.국제적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멀쩡한 대만 역사를 보세요.나라로 인정 받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저도 같은 민족으로 멋진 역사만 이야기 하고 싶지만 국제관계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그리고 매일 신보의 오보로 왜곡 된 사실은 고종실록과 일본 자료와 일치하는 자룐데 우리가 아는 을사오적이 나라를 판게 아니라 고종이 왕지휘와 국호 그리고거액의 돈을 요구하며 일본에 전쟁없이 넘긴 나라가 조선 입니다.을사오적이라던 대신들은 불가라고 하였습니다.안타깝지만 이게 우리 역사입니다다행인건 고종이 군주권을 주장 했지만 근대 국가에서 불가라고 거부한 일본이 조선 백성에 아이러니 하게 오천년 한을 풀어주게 됩니다.군주권 왕이 백성의 생명과 재산의 권리를 갖는다 입니다.그리고 짧게 말씀 드릴게요.우리나라는 작은도로도 없어 전국적으로 교통이 원할지 못했고 협동조합으로 산업화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상하수도 도시 조성등 일제가 본인들의 나라라 조성 했겠지만 일반 조선 백성들이 혜택을 보았다고 봅니다.역사는 복잡합니다.불편한 진실도 똑바로 볼 수 있어야 진정한 선진국이라고 봅니다.현재 중공이나 우리나라 민주당과 진보쪽에서 퍼트리고 있는건 과거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단 하여 선전선동하여 국론분열을 일으켜 정치적 이득을 보려 친일반일로 십여년 싸우고 있습니다.김대중 선생이 과거는 새기고 배우고 미래로 나아가자고 하셨는데 안타깝습니다.오해하실까봐 저는 전라도 사람이고 수십년 민주당을 지지했고 민주당원 입니딘.
아니요..40년에 창설된 한국 광복군이 41년에 일본군에 선전포고를 했다구요...
김원봉 남침한 그 ~
아마 개발렸을거다
좌우합작은 좀 아니였던거 같음
이승만 박사고 말했음 아무리 독립 좋아도
좌파랑 손잡으면 안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