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o h2o ㅇ 반민특위 박살난건 국회에 침투한 남로당 잔당들이 벌인 국회 프락치 사건과 독립운동가 이자 초대 법무부장관 으로 지낸 애산(愛山) 이인 선생님의 의해서 해산 되었다. 그리고 양민학살? 그건 인정하는데 북한군과 남로당 잔당들이 벌인 학살과 인민재판에 비하면 세발의 피다.
이 땅에는 아직도 이광수, 최남선이 있습니다. 그들과 달리, 고통의 길을 선택한 이들의 희생에 보답키 위해서라도 (그들 덕분에, 최소한 현재 우리는 총칼 앞에 목숨을 걸 필요까지는 없지 않습니까) 이 땅의 제2 제3의 이광수를 뿌리 뽑는 일 정도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해야 할 최소한의 사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서 간 선배들에게 보답하고, 다음 세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역사를 만들어 주도록 말입니다. 반드시 진실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왜곡되지 않은 제대로 된 역사 공부와 언제나 현실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겸허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김준엽 선생님은 대지주 부잣집 아드님으로 일본 명문대까지 다니신 엘리트. 일본군 츠카다 부대시절 처음 뺨 맞고 모욕을 느끼셨다는 회고를 보면 얼마나 곱게 자라셨는지 알 수 있죠. 그런 분이 그저 호의호식 살 수도 있으셨는데.. 독립운동 하시고 고려대 교수시절 좋은 자리 마다하시면서 고생하시고. 존경스런 분입니다.
김준엽의 장정- 좋은 책입니다. 여행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2000키로가 넘는 도보길... 1949년 중국 오지이니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 서주에서 양자강까지는 걸어서, 양자강에서 중경까지는 배를 타고 가는 길... 그 멀고 위험한 길... 시대의 무게를 짊어지며 걸어서 대지위에서 역사를 배우신 분...
"우리는 한국 독립군 원수의 무리를 쳐 부수자 나가 나가 앞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가사에서 묻어 나는 독립군 장병들의 처절함이 보인다. 서문탁의 압록강 행진곡은 그래서 더 처절하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젊은 청춘을 던져버린 나의 할아버지들에게 눈물의 인사를 드린다. 만주벌판에서 원수의 무리를 쳐 부수기 위해 압록강을 건너 백두산을 넘어 가야하는 거기는 어디인가. 거기는 우리의 조상님과 부모 형제가 살고있는 내나라가 아닌가. 참으로 기막힌 일이다. 광복군, 독립군같은 이런 분들이 없었으면 지금에 우리가 있기나 했을까. 그 고귀한 희생정신에 거져 눈물만 흐를 뿐이다.
정말 존경합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싸운 독립투사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정신을 늘 잊지 않고 이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라에 자존심과 혼을 지켜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뜻을 꼭 밭들겠읍니다.
말이 필요 없는 분!!
부디 좋은 곳에서 동지들 모두 다시 만나셔서
행복하시고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독립군 출신 어르신들 나이 아흔에도 기개가 보입니다. 곧게 살아오신 분들의 멋이 보입니다
항일독립 운동은 했으나
미군정부 에서.. 친미
@@빨강-w6i 냉정하게 남북분단의 상황에서 친미인게 당연하지 그시절에 그럼 친소할까
@@빨강-w6i 친미는 오히려 잘한건데. 항일에 친공이면 친일 반공이랑 비슷하게 평가받겠지만 항일에 친미까지 했으니 완전체지
고맙습니다.
광복군의 6000리 대장정이 있었기에
민족의 혼은 꺼지지 않습니다.
혈기왕성하던 젊은 시절에는 죽을 고비를 넘나들며 조국 광복을 위한 독립운동에 헌신하셨고,
이후 당대의 석학이시자 양심적인 교육자로서 일생을 다바치신 그야말로 시대의 스승이셨던...
故김준엽 선생님께 진심어린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김준엽 총장님, 저로서는 고려대학교 교정에서 당신의 의연한 모습을 교정에서 몇 차례 뵈옵고 존경심이 저절로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조국의 명예로 편히 쉬시고 조국의 안위를 같이 기도하옵소서.
김준엽 할아버지 만세 만세만세
현지
ㅔ현지
27:00 저도 울었어요 ㅠ 죽을고비넘겨서 임정 도착했을때 정말 ㅠㅠ 고생하셨어요
그당시는.. 중국이 공산당이 아님니다. 공산당은 1950년
눈물 눈물 한없이 쏟아집니다.대한 독립 만세
정말감사합니다!! 이렇게올려주지않으셨으면! 잘몰랐을애국지사님에대해 ! 알게해주셔서! 정말감사히잘볼께요!!
장준하선생님과 같이 사진속에 계셨던분이시네요 안경쓴 샌님스타일의 의문의 분이셨는데 이제야 이분의 참모습을 알게되네요
왜정침탈기에 광복군 군사독재땐 사상계
정말 유명한분을 왜이리 늦게 알아야하는지
아니 늦게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광복활동하셨던분들 낮은곳에서라도 활동하셨던분들 한분이라도 다알려졌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나라를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 들이 죽임 을 당하고 찾으려고 목숨을 내놓 았을 까 요 감사합니다 알려 주신방송도감사 합니다
독립운동가 여러분들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김준엽!! 진정한 광복군 ,,,,자랑스럽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그 마음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김준엽 광복군 장준하 선생님과 같은길을걸었죠 존경합니다 이런분들이 대한민국을 빛나게하는분들이십니다
'귀한 동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지금, 다시 또 한번 되돌이켜봐야 할 영상. 저분들이 없었다면 우리
대한민국의 현재도 없었겠죠.
각성합시다
1945년 미군정부를 세우고
국민당 군인들이.. 군군으로
쿨럭 ~~
당대의 김준엽선생, 진심 존경할 뿐입니다.
당신들에게 빚진 역사적 부채를 조금씩이나마 갚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중간 중간에 광복군 생존자 분들이 인터뷰하시면서 신나서 이야기하는거보면... 역사의 위인도 사람이구나 싶으면서도 이런 이야기도 웃으면서 얘기할수있다는것도 묘하고 아무튼 참 신기하네,,, 내 아래세대들은 아마 저분들이 웃으면서 인터뷰하는거 못볼텐데 아쉽네..
내 학창시절 총장이셨던분 대단하신 신념의 소유자 이셨음...그 서슬퍼런 군부독재시절 타협하지 않으셨던분..그 험난한 학도병 탈출후에 광복군 경험하신 참교육자이신 김준엽 총장님..복학후 김준엽총장님께서 내내 총장직에 계셨음.요즘 이런분 찾기가 힘듬..
이땅에목숨붙여사는모든사람들은,선조들의,몸바쳐,희생하여,지켜온가치가있었음을우리는알아야한다.
감동이고 존경합니다.
당신에게 다만 경의를 표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윤경빈선생님도 작고하셨네요. 장정 4권을 대학때 읽고..그래도 저는 교정에서 김준엽 선생님을 뵐 기회가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총장사퇴 결사반대! 그게 우리 85학번 신입생의 첫 시위 구호였다. 전두환의 압박에 맞서 학생과 교수를 지킨 우리의 참 스승! 영원한 스승!
노태우 정권 때 국무총리로 입각제의를 받으셨음에도...
"고려대 총장이 국무총리보다 더 높은데 굳이"라는 겸손의 말씀과
군사정권에 의해 고초를 겪은 제자들을 배신할 수 없다며 과감히 정계의 유혹을 뿌리치신...
진정한 시대의 어른이시자 스승이시죠.
대한에 건아였던 김준엽장군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할말을 잃어 잠시 눈시울이 한국에 얼이 돼시었던 장군님이시여
영원하라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영원하라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준엽 장군님을 지금은 볼수 없느니 안타깝다습니다! 그때 목숨 걸고 나라를 지켜던 순국선열들이 잊혀질까 걱정입니다! 그분들을 잊는순간~ 힘들게 지켜낸 나라가 언젠가 또 잊혀질까 두렵습니다.
온통 친일파 후세들의세상 김준엽같은분이있어 이땅 우리나라가 있게했다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친미파가.. 친일도 했어요
넵
우리 선조들이 피, 땀으로 지켜낸 독립의 과정들이 잊혀지지 않도록 공교육에서 역사교육 강화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나라의 역사를 공부하면 나라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김구 선생님 이후 장준하 선생님과 제일 존경하는 분
똥내 똥내 전 김구와 장준하 보다도 이승만 박사 다음으로 염동진 장군, 이범석 국무총리, 손원일 제독, 차일혁 중장, 김홍일 소장, 최용덕 장군, 그리고 김신 장군을 존경하죠.
@@이동연-c6d 이승만은 노.
@@이동연-c6d 반민특위 파괴 양민 학살 이승만
h2o h2o ㅇ 반민특위 박살난건 국회에 침투한 남로당 잔당들이 벌인 국회 프락치 사건과 독립운동가 이자 초대 법무부장관 으로 지낸 애산(愛山) 이인 선생님의 의해서 해산 되었다. 그리고 양민학살? 그건 인정하는데 북한군과 남로당 잔당들이 벌인 학살과 인민재판에 비하면 세발의 피다.
@@이동연-c6d 이승만은 박용만 선생님의 대조선국민군단 때부터 말 많은 인물이라...
알려 주시지 않았다 면 몰랐을 애국지사 님들 무슨 말로도 형언 할수있을까요 감사와잊지 않겠읍 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장정이 남아 있습니다......
김준엽 장군과 같은 독립군이 있어 우리 후예가 이처럼 발전한 한국에 서 살게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우리도 먼져가신 선열들에게 보답하기에 나라사랑 하겠습니다.
민족의 정기란 ? 살신성인 하는 이런분의 고귀한정신때문에 면면이 이어져 내려오는 것입니다 친일하는 인간에게 민족적 모멸감을 느낀다 면 김준엽 지사에게 민족의 자긍심을 느낌니다
김준엽총장같은 분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일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광수 모습, 최남선 모습 보니 그럴만한 관상이네요. 내 어린시절에 우린 왜 저런 사람들의 문학을 공부하였는지 모르겠다.
나의 청소년기를 기만한 것인가
사랑합니다
나라의 것이 충분히 축적되어야 그 폭발의 힘으로써, 세계 무대의 자주적인 주체가 될 수 있는것이다.
만세
눈물나는 독립운동을 하고 해방후 분단의 아픔속에 같이 독립운동을 하였던 동족과 사상앞에 총을 들이미는 동족상잔의비극...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이 땅에는 아직도 이광수, 최남선이 있습니다. 그들과 달리, 고통의 길을 선택한 이들의 희생에 보답키 위해서라도 (그들 덕분에, 최소한 현재 우리는 총칼 앞에 목숨을 걸 필요까지는 없지 않습니까) 이 땅의 제2 제3의 이광수를 뿌리 뽑는 일 정도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해야 할 최소한의 사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서 간 선배들에게 보답하고, 다음 세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역사를 만들어 주도록 말입니다.
반드시 진실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왜곡되지 않은 제대로 된 역사 공부와 언제나 현실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겸허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근데 김준엽과 같이 광복군에 활약한 잔준하는 최남선을 옹호함.(...)
@@이동연-c6d 잔준하 x 장준하 o
김준엽장군님, 장준하장군님. 진정으로 독립의 역사 그자체인 분들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윤경빈장군님을 빠뜨렸군요.
윤경빈 장군님께서 독립군가를 부르시고 우실때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세월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우셨을까요 ㅠㅠ
정말 고맙습니다 잘봐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르신들
김준엽 선생님은 대지주 부잣집 아드님으로 일본 명문대까지 다니신 엘리트. 일본군 츠카다 부대시절 처음 뺨 맞고 모욕을 느끼셨다는 회고를 보면 얼마나 곱게 자라셨는지 알 수 있죠. 그런 분이 그저 호의호식 살 수도 있으셨는데.. 독립운동 하시고 고려대 교수시절 좋은 자리 마다하시면서 고생하시고.
존경스런 분입니다.
우리나라 옛날 기득권들
대부분 일본 유학파
지금은 미국 유학파..
이게.. 현실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광복군 생각할수록 안타까워요ㅠㅠ 잘하면 울나라 군대의 힘으로 독립할수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그럼 김구 선생님이 초대 대통령이 됐겠죠..그럼 한국 근현대사가 완전 바꼈을거고요!!
독립후 친일파를 처리 못 했던게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몇 십년 지연시켰다. 일제시대 마지막까지 독립후 두려움으로 끝까지 친일하며 독립단체 요인들 암살이나 하고 일본군 장교나 하던것들과 그의 후손들이 최고위층에서 권력을 휘두른다는게 말이나 되는가.
그게.. 박정희 백선엽
정치 경제 목사 의사 기업회장. 교장등등 수없이 많아요
김준엽의 장정- 좋은 책입니다. 여행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2000키로가 넘는 도보길...
1949년 중국 오지이니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 서주에서 양자강까지는 걸어서, 양자강에서 중경까지는 배를 타고 가는 길... 그 멀고 위험한 길... 시대의 무게를 짊어지며 걸어서 대지위에서 역사를 배우신 분...
마음아픈건 이런뜻으로 팔로군으로 입대해 일본에 대항한분들이 해방후 북한군에 편입되어 6.25전쟁의 첨병이 되었다는게 참으로 아픈 역사
김준엽 장군님 편히쉬 고생하셨어요
김준엽 장군님 편히쉬세요 고생하셨어요
광복군 출신 개간지다
광복군은 북쪽에 더 많아요
에휴 ~ 대체 이게 뭐야
정말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우리는 한국 독립군 원수의 무리를 쳐 부수자 나가 나가 앞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가사에서 묻어 나는 독립군 장병들의 처절함이 보인다. 서문탁의 압록강 행진곡은 그래서 더 처절하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젊은 청춘을 던져버린 나의 할아버지들에게 눈물의 인사를 드린다. 만주벌판에서 원수의 무리를 쳐 부수기 위해 압록강을 건너 백두산을 넘어 가야하는 거기는 어디인가. 거기는 우리의 조상님과 부모 형제가 살고있는 내나라가 아닌가. 참으로 기막힌 일이다. 광복군, 독립군같은 이런 분들이 없었으면 지금에 우리가 있기나 했을까. 그 고귀한 희생정신에 거져 눈물만 흐를 뿐이다.
대한독립군 인데 ㅋㅋ
미군에게 기생하나요 ㅋ
진정한 애국자님들.
감사합니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들
빨강이라며 학살 했는데
근 현대사 가장 존경하는 인물인 동시에 가장 바라는 아들상
제가고려대학다닐때총장님이셨어요존경하는총장님
진정한. 국사교육이 민족혼을 심어주시라.
과거와 미래 우리는 알아야 내일이 있다.
어디로가는지. 현재가 어딘지 미래는 어디로 가는지를 지도자는 우리의 리더이다.
님아! 아!
고맙습니다. 일본글 자막이 있으면 좋겠어요.
한미양행 우리가 아는 안티푸라민의 아버지 유일한씨도
이 부대 소속이었더군요
전부 다 존경합니다
한미? 유한이겠죠
김준엽 뿐 아니라 우리대한의 젊은이들이 얼마나 귀한 목숨을 잃었던가~
우리가 후손이 배워야할 역사의 인물들 😊 존경심
민족혁명 투쟁가 김준엽 장준하 선배 혁명가
끝내주게 멋있는 일생이다.. 영화로 안나오나? 대박 날거같은데
아아... 국내진공작전이 성공해서 임시정부가 승전국으로 독립이 되었다면...
그래도 미국의 입장에서는 독립국 보다는 완충지대 때문에 신탁들어갔을겁니다
국내진공작전이..
융단폭격인데 ㅋ 미쳤나봐
대체 이런 영상에 싫어요 누르는 사람들은 누군지 궁금하다.
친일 후손버러지들이죠
김준엽 장준하 진짜 보수
그럼 독립군 때려잡은 백선엽, 박정희는???
@@기종태-f7n 위장보수
@@기종태-f7n친일수구꼴통
남의 나라 흙이 되는니 내나라의 흙이 되고 거름이 되리라 어느 독립운동가의 인터뷰에서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나네
조국의 독립을위해
젊은이가 할일이있고
늙은이가 할일이있다
남녀노소 가리지말고
완전독립위해
한반도에서
일본전범암세포
뿌리뽑는일에
국민의 역량을 총 동원
이제는 세계강국으로 수직상승할때이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
대한독립 만세
독립광복군 장군ㆍ김준엽ㆍ장준하
대한의 선구자 ❤❤❤❤❤❤❤❤❤❤❤
놀랍네요. 제가 모르는 분이였는데...헌법 전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잇는다 라는 문구가 이렇게 해서 있게되었군요...다시 그 이름을 새깁니다. 김준엽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친이잔재청산
누군가는 광복군이 되기 위해 일본군을 탈영해서 중국 충칭으로 갔고, 누군가는 광복을 때려잡기위해 일본의 괴뢰정부인 만주국의 군관학교로 갔다.
박정희,백선엽 상 친일행위
김구.장준하.김준하 님을 재조명 하여야 한다.
눈물 난다 못난조상되지말자 돈준다고 머저리 찍어주고 나라팔아도 찍는다고 그래선안되지
그중에 숨어있는 밀정들 파가라고 하세요.
이념의 이데올로기의 시대
영웅 그리고 ........
왜 독립 기념관 임시정부 요인에 리승만씨가 쎈터인지.....
참 웃기지도 않고 임시 요인들을 비웃는거지..
멍 승만이를 파내야지 국립묘지서
제발 그러기를 바랍니다...
어떤 미친 놈은 3.1절날 일장기를 걸지 않나 유관순 열사를 실존 인물이나 되묻고 나라 참 잘 돌아간다
남북 통일은 김구선생님 의 꿈이였다
장준하. 김창숙. 조봉암. 박용만. 최는선. 김준엽.. 다음은..
독립 육군 대장군 안중근 중장
일제 의 천인공로할 만행은 나의부친생명까지 빼앗아갔다 그리고도 반성조차 없는 일제 놈들. 나의 영원한 철천지 웬수놈들이다!!
오호..
독립육군 대장군 ㆍ안중근 ㆍ중장
대한독립군
국민당 장제스 뿌리
I was able to join at his funeral
Really? how were you able to join his funeral?
광복군 대장군ㆍ이범석ㆍ김원봉
미군은 결국 저거ㅓㄹ 가지고도 우리를 빼버리고
남북으로 나눈것이다.
참 안타깝다.
맥아더 작품 이죠
어느날 중3 역사 시간 때 교과서 한 페이지에 내 이름이 대문짝으로 나와 있었다....
아 대한민국
부끄럽게 살아온 삶을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