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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유령이랑 싸우는 기분이겠네.
유령이 잘 지던데요?
@@johann1383사람이 유령을 따라하니 지는거지... 진짜 유령이 되어야함
와 진짜 재능개쩐다 ㅋㅋㅋㅋ 복싱 배우기전엔 저거 좀만 배우면다하는거아님?이런생각이였는데 지금은 체육관나가는것도 힘들어뒤짐
상대방 보이긴 할거임. 근데 홍길동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보인다는게 문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상대는 안보일거임...저런거 제대로 당하면 포기하고 싶은 마음 확 들음...
아마 동시에 3-4명하고 싸우는 느낌일겁니다…
실제로 로마첸코 경기보면 상대방들이 큰 대미지를 입지 않았는데도 경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꽤 있었죠
저런스타일이 되고싶네요 킥복서지만
뭔가 굉장히 쉬워보이면 그사람이 고수다 라는 말처럼 체육관에서 피벗 스텝 해보면 존나 힘들고 빡셈…저리 빨리 쓸려면 연습을 대체 얼마나 한건지ㅠㅠ
테크니션은 역대 최고
바람의나라 도적 비영승보 실사판 ㄹㅇ
진짜 순간이동이네...매트릭스답다...뭔 보여야 싸울 거 아니야
현대판 삼재보법. 전성기 타이슨도 하던 스텝
심리 걸어서 격겜 콤보 이어가는거 같네 ㅋㅋㅋ
오직 신 만이 할 수 있는 테크닉
콤비봐라 와 저걸 실전에서 쓴다는게 대단하네
멀리서 보면 보이지 .,.. 눈앞에서 바라 주먹이 사방에서 날라온다..
복싱은 손보다 발이 중요한 스포츠
일리야 토푸리야가 이번에 맥스 할로웨이를 끝낼 때 할로를 잡고 축으로 삼아 사이드로 빠진 뒤 결정타를 날리는 장면 보는 듯 하네요 한번도 ko된 적 없는 할로웨이를 끝낸 거 보면 복싱기술은 정말 강력한 것 같고 거의 옥타곤 절반을 날아가듯 먼거리를 한번에 이동했지만 바로 중심잡고 강타를 날리는 일리야 신체능력도 대단하고
그냥 맞으라는거네. 막을 방법 연구하기보다 맷집 키워야 할듯
줄넘기죽어라 하더니 스탭이 아주 날라당기네
존나 멋있네
사람은 보여도 주먹이 안보여서 글치 안보이는 주먹은 아무리 약해도 공포 그자체
로마첸코, 골롭킨 둘 다 아마추어에 너무 오래있었음. 복싱팬으로서 그들의 짧아 보이는 전성기가 너무나 아쉬움.
하이테크 ㅋㅋㅋ진짜 스텝한번 좋다
내가 많이 했던 전술이였네...
와 예술이다
진짜 홍길동이네
저게 사람이 할 수 있는 기술인가
스윽피하는거 진짜예술그자체네 이쁘다~
저런건 연습한다고 시합에서 쓸수잇는게 아닌거같음.. 타고나야되는 부분이 잇음..
우와 저거 현장에서 봤으면 진짜 지렸겠다
이야 스텝 지렷네 ㄹㅇ
아마추어전적 396승1패 선수 ㄷ
이게뭐야. 시계행 반시계행 밟으며 중단 상단 중단 상단 갈겨대니 상대는 멘탈이 나가버리죠. 야하죠.
스탭의 중요성
무림고수는 중원에 있지 않아..링위에 있지.
엌ㅋㅋㅋ
막는 입장에서는 펀치가 사방에서 날라오는 기분이겠네.
오와~ 진짜~ 예술이다!
독보적 테크니션 링에서 혼자 철권하는 중
로마첸코 복싱역사상 가장 빠른선수
와 기가막히네....
와... 내가 꿈꾸는건데 ㅠㅠ
예전에 비슷한거 봤는데 요런걸 잡아놓고 팬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타이슨 : 💀
와 무슨 철권 콤보같냐
편파판정만 아니었어도 무패의 레전드였을 텐데...
타이슨이 전성기때 많이 쓴 다마토시프트
현 가장 불쌍한 복서. 편파판정으로 몇번이나 짐. 저런 복서로 짜고치는 복싱판에선 힘을 못씀
로마첸코 전쟁나갔는데 살아는 있나?건강하고 돌아오길
이게 실전에서 가능하네
고개를 숙일 때 상대 방의 주먹을 보지 말고, 상대 방에 발을 봐라 상대 포지션이 어디 있는지. 에혀. 모든 무도의 기본은 보법에서 나온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해도.
저게 몇수나 하수인지를 실감하게 만드니.. 싸울맛 드럽게 안나겠네... 하... ㅅㅂ경기 해야하나?ㅠㅠ
슬로우로 분석해서 보면 일반인들이 복서에게 한대 못 때리고 쳐맞는게 당연한거라는 생각
벽 느낌
사각을 노리네 ㄷㄷ
4번했네
예술 피벗
그타면 밀고들어가 클린치
뒷통수 ㄷㄷㄷ
이미 맛이간상태 다리가궅어버렸는데
실전을 연습처럼 실천하네 ㅋㅋㅋ
은근슬쩍 후두부 너무 때리는데??실수로 한대만 치는것도 아니고
3명이 때리는 기분이랄까
그냥 농락이네
근데 너무 파워가 없다는거
파워가 약하네.
근데 뒤통수치는반칙도하네요 저건... 아무리봐도 반칙인듯
의도적으로 때린게 아니라서 애매하네요^^…..
완전히 후두부도 아닌데다, 상대가 숙이다 비교적 뒤쪽에 맞은 정도라서 저걸 후두부 타격으로 보고 반칙을 주는 경우는 전혀 본 적이 없습니다.
저럴땐 아예 가드올리고 정면으로 쭉 달려나가면 안됨? 저렇게 몰려가지고 두들겨 맞을바에 가드올리고 아무방향으로나 돌진하면 적어도 상황은 모면할수 있을것 같은데
방향 전환하면서 빠져나갈 수 있지만 이미 고갈된 체력으로 풀려버린 다리+내가 가는 방향을 두눈 또렷이 보고 있는 상대로 인해 가드가 느슨해진 틈을 타 정타를 허용할 가능성이 높아요.. 뭐 이러니 저러니해도 사실 저 상황이되면 걍 몸이 말을 안듣는다는..^^;
나간다고 해도 사람들한테 조롱 ㅈㄴ 당할듯
지나가다가 옆이나 뒤에서 인지도 못한 펀치 들어오는거 맞으면 바로 기억 끊김
좋은 아이디어네요 근데 그건 순간적인 해결책일뿐 경기를 이길수가 없겠죠 로마가 계속 피벗 한다면 빠져나가기밖에 못하니까요
상대는 그냥 서서 타격없이 다 피하네요?
하이테크 바실 로마첸코
타이슨이 누구 가르쳐주면서 했던거?
뭔 유령이랑 싸우는 기분이겠네.
유령이 잘 지던데요?
@@johann1383사람이 유령을 따라하니 지는거지... 진짜 유령이 되어야함
와 진짜 재능개쩐다 ㅋㅋㅋㅋ 복싱 배우기전엔 저거 좀만 배우면다하는거아님?이런생각이였는데 지금은 체육관나가는것도 힘들어뒤짐
상대방 보이긴 할거임. 근데 홍길동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보인다는게 문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상대는 안보일거임...저런거 제대로 당하면 포기하고 싶은 마음 확 들음...
아마 동시에 3-4명하고 싸우는 느낌일겁니다…
실제로 로마첸코 경기보면 상대방들이 큰 대미지를 입지 않았는데도 경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꽤 있었죠
저런스타일이 되고싶네요 킥복서지만
뭔가 굉장히 쉬워보이면 그사람이 고수다 라는 말처럼 체육관에서 피벗 스텝 해보면 존나 힘들고 빡셈…저리 빨리 쓸려면 연습을 대체 얼마나 한건지ㅠㅠ
테크니션은 역대 최고
바람의나라 도적 비영승보 실사판 ㄹㅇ
진짜 순간이동이네...매트릭스답다...뭔 보여야 싸울 거 아니야
현대판 삼재보법. 전성기 타이슨도 하던 스텝
심리 걸어서 격겜 콤보 이어가는거 같네 ㅋㅋㅋ
오직 신 만이 할 수 있는 테크닉
콤비봐라 와 저걸 실전에서 쓴다는게 대단하네
멀리서 보면 보이지 .,.. 눈앞에서 바라 주먹이 사방에서 날라온다..
복싱은 손보다 발이 중요한 스포츠
일리야 토푸리야가 이번에 맥스 할로웨이를 끝낼 때 할로를 잡고 축으로 삼아 사이드로 빠진 뒤 결정타를 날리는 장면 보는 듯 하네요 한번도 ko된 적 없는 할로웨이를 끝낸 거 보면 복싱기술은 정말 강력한 것 같고 거의 옥타곤 절반을 날아가듯 먼거리를 한번에 이동했지만 바로 중심잡고 강타를 날리는 일리야 신체능력도 대단하고
그냥 맞으라는거네. 막을 방법 연구하기보다 맷집 키워야 할듯
줄넘기죽어라 하더니 스탭이 아주 날라당기네
존나 멋있네
사람은 보여도 주먹이 안보여서 글치 안보이는 주먹은 아무리 약해도 공포 그자체
로마첸코, 골롭킨 둘 다 아마추어에 너무 오래있었음. 복싱팬으로서 그들의 짧아 보이는 전성기가 너무나 아쉬움.
하이테크 ㅋㅋㅋ
진짜 스텝한번 좋다
내가 많이 했던 전술이였네...
와 예술이다
진짜 홍길동이네
저게 사람이 할 수 있는 기술인가
스윽피하는거 진짜예술그자체네 이쁘다~
저런건 연습한다고 시합에서 쓸수잇는게 아닌거같음.. 타고나야되는 부분이 잇음..
우와 저거 현장에서 봤으면 진짜 지렸겠다
이야 스텝 지렷네 ㄹㅇ
아마추어전적 396승1패 선수 ㄷ
이게뭐야. 시계행 반시계행 밟으며 중단 상단 중단 상단 갈겨대니 상대는 멘탈이 나가버리죠. 야하죠.
스탭의 중요성
무림고수는 중원에 있지 않아..링위에 있지.
엌ㅋㅋㅋ
막는 입장에서는 펀치가 사방에서 날라오는 기분이겠네.
오와~ 진짜~ 예술이다!
독보적 테크니션 링에서 혼자 철권하는 중
로마첸코 복싱역사상 가장 빠른선수
와 기가막히네....
와... 내가 꿈꾸는건데 ㅠㅠ
예전에 비슷한거 봤는데 요런걸 잡아놓고 팬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타이슨 : 💀
와 무슨 철권 콤보같냐
편파판정만 아니었어도 무패의 레전드였을 텐데...
타이슨이 전성기때 많이 쓴 다마토시프트
현 가장 불쌍한 복서. 편파판정으로 몇번이나 짐. 저런 복서로 짜고치는 복싱판에선 힘을 못씀
로마첸코 전쟁나갔는데
살아는 있나?
건강하고 돌아오길
이게 실전에서 가능하네
고개를 숙일 때 상대 방의 주먹을 보지 말고, 상대 방에 발을 봐라 상대 포지션이 어디 있는지. 에혀.
모든 무도의 기본은 보법에서 나온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해도.
저게 몇수나 하수인지를 실감하게 만드니.. 싸울맛 드럽게 안나겠네... 하... ㅅㅂ경기 해야하나?ㅠㅠ
슬로우로 분석해서 보면 일반인들이 복서에게 한대 못 때리고 쳐맞는게 당연한거라는 생각
벽 느낌
사각을 노리네 ㄷㄷ
4번했네
예술 피벗
그타면 밀고들어가 클린치
뒷통수 ㄷㄷㄷ
이미 맛이간상태 다리가궅어버렸는데
실전을 연습처럼 실천하네 ㅋㅋㅋ
은근슬쩍 후두부 너무 때리는데??
실수로 한대만 치는것도 아니고
3명이 때리는 기분이랄까
그냥 농락이네
근데 너무 파워가 없다는거
파워가 약하네.
근데 뒤통수치는반칙도하네요 저건... 아무리봐도 반칙인듯
의도적으로 때린게 아니라서 애매하네요^^…..
완전히 후두부도 아닌데다, 상대가 숙이다 비교적 뒤쪽에 맞은 정도라서 저걸 후두부 타격으로 보고 반칙을 주는 경우는 전혀 본 적이 없습니다.
저럴땐 아예 가드올리고 정면으로 쭉 달려나가면 안됨? 저렇게 몰려가지고 두들겨 맞을바에 가드올리고 아무방향으로나 돌진하면 적어도 상황은 모면할수 있을것 같은데
방향 전환하면서 빠져나갈 수 있지만 이미 고갈된 체력으로 풀려버린 다리+내가 가는 방향을 두눈 또렷이 보고 있는 상대로 인해 가드가 느슨해진 틈을 타 정타를 허용할 가능성이 높아요.. 뭐 이러니 저러니해도 사실 저 상황이되면 걍 몸이 말을 안듣는다는..^^;
나간다고 해도 사람들한테 조롱 ㅈㄴ 당할듯
지나가다가 옆이나 뒤에서 인지도 못한 펀치 들어오는거 맞으면 바로 기억 끊김
좋은 아이디어네요 근데 그건 순간적인 해결책일뿐 경기를 이길수가 없겠죠 로마가 계속 피벗 한다면 빠져나가기밖에 못하니까요
상대는 그냥 서서 타격없이 다 피하네요?
하이테크 바실 로마첸코
타이슨이 누구 가르쳐주면서 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