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운 영화네요.... 참 아름다운 부부라는 편이 맞겠군요.... 저런 훌륭한 여인을 만날 확률은 제로에 가깝겠지만..... 노력하면 그 훌륭한 남편같은 흉내는 내면서 살 수 있지않을까.....ㅎㅎ 양무제와 달마대사의 만남과 이별이 생각나는 영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라이 정신은 현대에 들어서 포장용으로 만들어진 말입니다 실제로 그 시대에 사무라이는 물론 영화처럼 멋지게 살다간 이들도 있겠으나... 대부분은 그냥 인간백정이었어요 평민들은 이유없이 아무나 죽일수 있었고 평민 여자라면 누구나 강간할수있던 계급입니다 평민들한테 칼 두자루 차고다니는 사무라이는 눈도 마주치기어려운 공포의대상 이었습니다
You've never seen it in real life because you live in South Korea. There are many good women like that in Japan. Behind every great man, there's a great wife.
Koreans are always jealous of others. Koreans are happy when they see others fail. Koreans are rude & self centered. Koreans like to use the excuse that "Everyone is like that around the world. All humans are like that". But that's not true. These negative traits are specific to most Koreans. Most Japanese people on the other hand, are sincere & genuinely care about others. Koreans who say negative things about the Japanese people are simply describing their own ugly personality.
( 좋군요. 남편이 부인에게 무릎꿇고 예의를 다하고 부인 또한 존중하고 현명하니 ~ 남편들의 이상향을 영화로 만들었네요 ) "중요한 것은 남편이 ["무엇을 했는가?" 가 아니라 "무엇때문에 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당신들 같은 꼭두각시들은 알 수 없겠지만......]."
얼마전 한글 자막없이 중간 검술시범 부터 보았는데 내용을 알 수 없어서 영상으로만 봤었고 사범들이 패하고 영주가 나서서 연못에 빠져 삐져서 떠나는 주인공에게 복수 하려고 부하들을 시켜 공격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시작부터 자세히 보게되니 궁금증이 해소됐네요. 잘 봤습니다.
Kyoto style? The wife is not speaking in Kyoto dialect at all. None of the characters are speaking in Kansai dialect (Osaka, Kyoto, Nara, Kawachi, Wakayama etc). The samurai & his wife speaks in a polite & formal Kantou dialect, because they belong to the Samurai (Buke) class. The peasants at the inn speak in a more rough & informal Kantou dialect. You don't even know what you're talking about. What a fool 🤣
It's very difficult to translate Japanese terms to describe a sword. They use esoteric terms, like 匂いも深い, which means the sword has a "deep scent". Japanese describe swords as having particular scent, emotions, feelings, mood etc. It's like how the French people describe their wine. Very interesting cultural differences.
호탕한 영주가 가로들을 돌대가리, 허수아비라 소개하고 일방적으로 "이 사람은 너희들과 달라 검술서범 시킬거야."라 했으니 주인공이 취직하더라도 조직생활이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젊은이들은 환영하고 기득권에 기대는 이들은 싫어하는구나.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시나리오입니다.
무슨일있나 정말 걱정했다구요 너무너무 기다렸답니다 슬럼프를 겪으시나 어디아프신가 아님 내가 놓쳤나 뒤져보기까지쌨다니깐요 그래도 이렇게 오셨으니 맘이 좀 놓이네요 다시 또 안오실건 아니죠? 계속 만나요~ 너무 크게 고민마시고 가법게~ 아니면 또 어때요 좋을때도있고 안좋을때도있는거죠 안그래요? 그 느릿한 말씀으로 인생얘기 듣고싶네요~^^♡♡
Korean men like to complain about Korean women. But the truth is, Korean men treat their women like crap. Even many Japanese women know that Korean men are impatient & abusive.
참 아름다운 영화네요....
참 아름다운 부부라는 편이 맞겠군요....
저런 훌륭한 여인을 만날 확률은 제로에 가깝겠지만.....
노력하면 그 훌륭한 남편같은 흉내는 내면서 살 수 있지않을까.....ㅎㅎ
양무제와 달마대사의 만남과 이별이 생각나는 영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라이 영화중에 이렇게 평온하고 아름다운 내용은 처음인듯. 내용이 너무 좋네요.
저런 아내가 있으면 천하가 부럽지 않겠네. 반 과 반이 만나 하나가 되는게 부부라더니 완성형 부부구만.
저런 와이프 너무너무 아름답고 고귀합니다. 정말 깊은 마음에 반했습니다
정말 좋은 영화인것 같습니다.
잔잔한 감동과 함께 인생의 가르침을 배울 수 있네요.
훌륭한 실력을 갖추고도 꽃을 피우지
못하는 인생ᆢ타인의 자리를 뺏으려고도 밀어내려고도 하지 않는
인생 ᆢ여운이 남습니다
수준높은 대사가 많네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무라이 영화중에 가장 따뜻한 영화일듯
아키라상의 작품은 언제나 잔잔한 평화를 느끼게 합니다.😊
저런 현명한 남편을 얻은 남자는 그냥 얻은 게 아닙니다.
남편이 그만큼 부인을 존중해주고 사랑 했기에 부인도 감화 되어 사랑 한 거라고 봅니다.
주인공보다 부인이 몇배 더 훌륭하네요
약간 엉성해보여도 최고의 무술을 소유한 사무라이
그렇지만 매우 겸손하고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가득한 사무라이
마지막 부인이 영주 부하들에게 한 말이 최고 ~~~
그렇죠 사람들을 베려하는 마음은 사무라이의 기본소양 입니다
강수지 닮음
전 영주가 훌륭해 보였음 사람은 머든지 부족한 법인데 지도자로서 제일 중요한게 판단력 사리분별 실수를 해도 체면은 갖추되 되돌릴려는 시도 상대방의 장점과 단점의 파악 이게 되야 적시적소에 쓰겠죠. 주인공처럼 하나의 훌륭한 분야와 인성도 힘들지만 지도자가 더 힘듬
@@신대륙-g9j That actor who played the lord is the son of Mifune Toshiro 🤘
잔잔한 감동이 있네요
잘 봤습니다.
영화 못지않게 리뷰도 훌륭했습니다
와 마지막이 예상밖이네요.
저 당시는 좋은 영주와 좋은 사무라이가 만나는 것도 축복인데.
요약본만 보면 내 취향의 영화네요. 잘 봤습니다.
이런 영화 너무 좋습니다. 내용도 전개도 이 잔잔함도.. 뭔가 기분좋게 만드는 영화랄까요
오래전에 보고 반했던 영화인데, 찾기 힘들다 여기서 다시 만났네요 ㅎㅎ
역시 유튜부는 '추억상자'
사무라이 영화 중 가장 뛰어난 영화네요.
인생의 방향을 잡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확실히 요즘 일본방송 발연기랑은 비교가 않되네요. 몰입해서 보다가 글 남깁니다.
저런 부인은 영화나 소설에만 존재하지만... 다른 댓글들 처럼 아름답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그런 영화같네요.
Those kind of women don't exist in South Korea, but they do exist in Japan.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저런부인... 너무 부럽습니다
한국 우먼과는 매우 다른 현모양처
관계라는건 어느 한쪽의 희생과 배려로 되지는 않지요.. 남편과 아내 다 훌룡한데.. 영화라 그런거겠죠..현실에선 흠....
훌륭한 사무라이.
훌륭한 사무라이의 부인.
훌륭한 영주.
훌륭한 영주의 부인.
감사할 줄 아는 가난한 사람들.
감사할 줄 아는 매춘부.
당신도 훌륭하네요^^
이건 뭐 너무아름답잖아....
정말 사무라이 정신의 무사이다...
사무라이 정신은 현대에 들어서 포장용으로 만들어진 말입니다
실제로 그 시대에 사무라이는 물론 영화처럼 멋지게 살다간 이들도 있겠으나...
대부분은 그냥 인간백정이었어요 평민들은 이유없이 아무나 죽일수 있었고 평민 여자라면 누구나 강간할수있던 계급입니다
평민들한테 칼 두자루 차고다니는 사무라이는 눈도 마주치기어려운 공포의대상 이었습니다
저렇게 엄청난 실력은 없어도 살며 항상 사람들을 배려하는 삶은 가능하겠지요.
그렇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50이 넘으니 그게 옳았나 생각이..
@@김동욱-r7k2s 옳은 삶을 살아 오셨습니다 선생님
맞습니ㅡ다.
진심은 가슴을 황홀하게 합니다.
감동입니다. 훌륭한 드라마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더 감사드려요
평안한 밤 되세요 ^^
아내가 더 대단하다...저런 아내를 얻는다면 남편도 더 훌륭해지겠지...
그치만 현실에선 본 적이 없다...
아니 부부간의 의리를 지키는 사람도
잘 없는 세상이니....
You've never seen it in real life because you live in South Korea. There are many good women like that in Japan. Behind every great man, there's a great wife.
조조할인님,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늘 건강조심 하세요~ 🤭👍
무엇을 했나? 무엇을 했느냐 보다는 무엇 때문에 했느냐..와..정신이 번쩍드네..무엇때문에 했느냐..왜했느냐..
영화도 리뷰도 인상적이였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맑은 호수같은 영화내요.
야마다요지감독의 사무라이3부작 이후 정말 좋은 작품 봤내요.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휼륭한 내용 오랫만에 보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네요~^^
무엇을햇는가보다...무엇때문에했는가.....진리다....너무잘나도시기질투모함으로꽃을피우지못하는구나....
Koreans are always jealous of others. Koreans are happy when they see others fail. Koreans are rude & self centered. Koreans like to use the excuse that "Everyone is like that around the world. All humans are like that". But that's not true. These negative traits are specific to most Koreans. Most Japanese people on the other hand, are sincere & genuinely care about others. Koreans who say negative things about the Japanese people are simply describing their own ugly personality.
참으로 감동적인 영화네요~~리뷰 잘 보았습니다^^
철학적인 영화네요😂
뭐라고 딱꼬집어 말할수도없고 끝까지 보게되는 작품?
제 일본무도경험들과 상충되는 부분들도 많고, 실제 제자신도 저길에서 뜻하지않게 끝내 떠나게 되었던 부분들과 여러상념들이 느껴졌던 쿠로사와의 훌륭한 작품이군요. 차분하고 무게감 있는 목소리의 리뷰도 훌륭합니다.
감동했다. 남편이 집에오니 부인이 몸을 단정히하고 머리숙여 " 잘 다녀 오셨나요?" 한다.
감동 감동 감동
세상누구 보다 부인이 인정해 주니 성공한 사람입니다.
일본 영화는 이런 좋은 영화가 많은거 같아요~구독 누르고 잘 보고 갑니다
( 좋군요. 남편이 부인에게 무릎꿇고 예의를 다하고 부인 또한 존중하고 현명하니 ~ 남편들의 이상향을 영화로 만들었네요 )
"중요한 것은 남편이
["무엇을 했는가?" 가 아니라
"무엇때문에 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당신들 같은 꼭두각시들은 알 수 없겠지만......]."
아름다운 영화내요
이렇게아름답다니...감사합니다
훌륭한 영화였습니다🎉😊
ㅋ 정말 고맙게 잘봤어요.
정말 오랜만에 영상이네요
잘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찾아뵈어 송구합니다! ^^
평안한 오후 되세요
좋은 영화..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영화입니다
얼마전 한글 자막없이 중간 검술시범 부터 보았는데 내용을 알 수 없어서 영상으로만 봤었고 사범들이 패하고 영주가 나서서 연못에 빠져 삐져서 떠나는 주인공에게 복수 하려고 부하들을 시켜 공격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시작부터 자세히 보게되니 궁금증이 해소됐네요.
잘 봤습니다.
자막과 해설없이 봤다면 말씀하신 내용이 좀더 자연스럽... ㅎㅎ
내용이 완전히 달라지네요ㅋㅋㅋ
좋은내용과 감동을 주는 영화
흠
조조할인님 기다렸어요~ 잘 볼께용♡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안한 밤 되세요
잘 보았습니다
간만에 보기힘든 명작 잘봤습니다
우와...주인공 마누라 돌려까기 교토화법 지대로네..ㅋㅋㅋ
Kyoto style? The wife is not speaking in Kyoto dialect at all. None of the characters are speaking in Kansai dialect (Osaka, Kyoto, Nara, Kawachi, Wakayama etc). The samurai & his wife speaks in a polite & formal Kantou dialect, because they belong to the Samurai (Buke) class. The peasants at the inn speak in a more rough & informal Kantou dialect. You don't even know what you're talking about. What a fool 🤣
조조할인님 왜 이렇게 오랜만이세요? 걱정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4년 올 한해도 몸 건겅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대박나시길 바래요!
앞으로도 좋은 영화 몰랐던 영화 리뷰 많이 부탁 드립니다 :)
8사단수색대대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
아.. 개인사정으로 한동안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시 좋은 영화들로 찾아뵐게요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구요
많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ojomovie2 아 다시 오셨네 기다렸습니다ㅜ
멋진.영화네요..원더풀
좁은 길들의 끝에는 바다가 있었다
이 영화는 조조님이 예전에 올리셨던것을 봤는데요? 다른 것인가요?
부계정에 재업로드 하였습니다 ^^
혼선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15:15
鍛えは板目肌、地沸細かに、地景が見事に入っている… 중략, 匂いも深い。
번역하시는 분 1도 못알아 들으셨네요. 자막이 완전 상상의 나래. ㅋㅋㅋ
It's very difficult to translate Japanese terms to describe a sword. They use esoteric terms, like 匂いも深い, which means the sword has a "deep scent". Japanese describe swords as having particular scent, emotions, feelings, mood etc. It's like how the French people describe their wine. Very interesting cultural differences.
역시 여배우 이쁨 👍
이렇게 끝나다니 이영화가 시사하는 바가 크네 정말 숨은 천재를 발굴 안 하는 사회구나
잘 보았습니다. 영화 제목이 왼쪽 상단에 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잘 찾지 목했습니다. 제목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fter the Rain (雨あがる) 1999
잡념을 몰아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내일은 좀더 조을지도.....
좋은 영화네요.
일본도 이런 정신이 되살아나길 바래봅니다.
어느 시대건 어느 나라건 인류사상 항상 절대 최강자는 항상 마눌느님만한 존재가 없는듯. 칼 잘 휘두르고 총질잘하고 전쟁 잘해도 결국 마눌느님 손바닥 위인가.
호탕한 영주가 가로들을 돌대가리, 허수아비라 소개하고 일방적으로 "이 사람은 너희들과 달라 검술서범 시킬거야."라 했으니 주인공이 취직하더라도 조직생활이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젊은이들은 환영하고 기득권에 기대는 이들은 싫어하는구나.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시나리오입니다.
독거노인 확정자 입장에서는 20년만 젊었어도 싶네요.
힘내세요 !
이영화 일본어 제목이 뭔지 알고싶습니다
雨あがる (Ame Agaru)
@brianflynn5355
ありがとう😉👍️🎶
로맨스 사무라이
무슨일있나 정말 걱정했다구요
너무너무 기다렸답니다
슬럼프를 겪으시나 어디아프신가 아님 내가 놓쳤나 뒤져보기까지쌨다니깐요
그래도 이렇게 오셨으니 맘이 좀 놓이네요
다시 또 안오실건 아니죠?
계속 만나요~ 너무 크게 고민마시고 가법게~ 아니면 또 어때요
좋을때도있고 안좋을때도있는거죠
안그래요?
그 느릿한 말씀으로 인생얘기 듣고싶네요~^^♡♡
아.. 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좀 아프기도 하고 다른 사정으로 활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잔잔하게 그리고 꾸준히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평안한 오후 되세요 ^^
비록 오래된 일본 영화지만 무언가 잔잔한 감동이 있는 멋진 영화군요.
아쉴게 결렬된 브로맨스
어째서 조선에는 저런 여인이 존재하지 않는것인가
Because Joseon is not Japan. Different DNA & culture.
참 안타깝군요.
음...감명깊은 리뷰..
영화의 고귀함은 좋지만.. 현실은... 반대
몇 안 되는 풍류객이겠지요!
단나는 '나리'로 번역해야. 여관의 모든 이는 무사에게 존댓말을 쓰고, 무사는 반말을 합니다.
조조형 .. 720의 감성...그만고집하고 1080해줘 ㅠ
한국여자에게선
볼수없는
남편에 대한
Respect!
다음 생은 스시녀와..
Korean men like to complain about Korean women. But the truth is, Korean men treat their women like crap. Even many Japanese women know that Korean men are impatient & abusive.
에도 시대 낙하산은 어찌되는지 잘 알려주는 영화.
요새도 경제 장관들 낙하산 비슷해서,
나라 망치는 정책이나 하지 않아도 본전인데?
학교에서 배운대로 경제학 논리만 펴니 걱정!
그런 식이면 딴 나라들은 왜 못사냐 이겁니다.
그 나라들도 똑같은 경제학 재원들인데!
도장으로 돌아가야겠네
세상의 참 의인이로세!!!
Ame Agaru.......................................
찌질이가 아내에게 소리 지른다.
이야~~ 이런 일본 영화가 있었다니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지금 일본영화는 왜이렇게 만들지 못하고 보기 거북한 오버약션만 해대는지.. 이제 일본 고전영화 찾으러 다녀야 겠네요
조직을 모르는군!
안봐주척 하며 져줘야지
리더가 s급이면 부하는 S,A,B급 리더가 D급이면 부하는 E,F,G,폐급,,, 국민이 S급이면 대통령도S급 국민이 D급이면 대통령도D급 ㅋㅋㅋ
또 한번의 자아에 하문하게 한 시간이라네 ㅎ ㅎ
아내 짱
검신이네! 후학들 가르치고, 인재양성하고, 검술의 대종사😊
👍
나도 저런 마누라 갖고 놀고싶다.
일본 여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인물이나 인품이 훌륭하구만
제발 과도한 일반화는 좀.
JM 와이프는 불륜을 저질렸고 이혼했다. 결국 케바케다.
성추문 연예인 성진국이 부러우면 일본가라
일본이 이런 미화는 쩔지… 요바이가 있던 시절에 저런 인물이 있을 수가 있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