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M573 조 루이스. 록키 마르시아노. 플로이드 페터슨.소니 리스톤은 좃으로 보이십니까? 역대 최고의 헤비급 선수는 조 루이스입니다. 25차방어는 아마도 복싱 전 체급을 통털어서 최장 방어기록일겁니다. 록키 마르시아노는 49전 전승입니다. 헤비급 역사상 최고의 복서는 조 루이스인건 아시나요? 더 이상 도전자가 없어서 스스로 타이틀을 반납하고 은퇴했었습니다.
복싱계의 최고의 신사, 노래도 잘해 음반도 내고, 애국심도 강했죠. 무하마드 알리는 생전 조 프레이져가 최고의 상대였다고 .. 경기전에는 못생겼다고 고릴라, 애국심이 칭찬받는 것을 시기해서 백인의 비위를 맞추는 노예근성을 가진 검둥이..ㅋㅋ 온갖 모욕을 주며 나발을 불었지만, 마닐라 대전당시 사실은 자기가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포기를 하려 했으나 조 프레이저가 먼저 포기 선언으로 자기가 이긴걸로 됬다고 고백. 친한 언론인이 마닐라 대전을 알리에게 물었을때 그의 눈동자는 동공에 힘이빠지며 말하길 그런 지옥을 다시 기억하기도 끔직하다고...
@@배이비 인파이터를 골로 보내기가 주특기인 포먼과 타이슨이 맞붙었다면 스타일 상성도 그렇고 포먼의 맷집과 펀치의 파괴력을 감안할때 타이슨에게 유리할 게 별로 없습니다. 타이슨이 치고빠지는 아웃복싱을 할것도 아닌데.. 지적하신 대로 피카부 스타일빼고 프레이저와 타이슨은 너무 닮았습니다. 그러니 전성기 조 프레이저와 맞대결이 타이슨에겐 진정한 강대강 승부겠죠. 체격도 비슷하고 더킹하며 파고드는 공격스타일도 같은데다 무엇보다 왼손훅이라는 특장점이 같은 두 복서의 대결은 헤비급사상 가장 궁금한 가상 라이벌전이 아닐수 없습니다. 후진을 모르는 직진전차들의 맞대결은 아마 역사상 최고의 난타전이 되지 않았을까요?
정말 프레이저의 저 훅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저당시 복싱 팬들은 정말 행복했을 듯... 알리 포먼 프레이저 외에도 정말 불세출의 헤비복서가 많았던 시절이 아닌가 싶네요. 친구들과 술집가면 같이 경기보고 응원하고 캬 상상만해도 정말 재밌었을 듯. 저 당시로 돌아간다면 전 론 라일을 열심히 응원하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user-eo8ip3yf4e 알리에게 한번 이겼었죠. 그때 알리의 턱에 프레이저의 주특기인 레프트훅이 작렬해 천하의 알리가 링바닥에 꼬꾸라지는 굴욕을 당했습죠. 세번째 대결에서도 프레이저가 먼저 포기하기는 했으나 경기후 알리조차도 프레이저가 포기하지 않았다면 내가 기브업하려했다는 고백을 했을 정도로 둘 모두에게 지독했던 난타전... 세번째 대결은 정말 엄청났었죠. 조 프레이저 정말 잘 싸웠던 경기였습니다. 알리가 이렇게 개고생했던 게임이 또 있었을까요?
인파이터에 스트레이트주먹은 비중 25% 그나마 조프레이저 몸뚱이에서 천운 그래도 스트레이트는 기본 권투에 3할이상의 매우 중요한 스킬없이 싸우는격 장기로치면 포띠고 하는거임 아웃파이터에 스트레이트는 5할에 비중 권투는 훅보다 쭉쭉뻗는 공격과 방어를 겸비한 스트레이트는 필수 게다가 힘없이 치면서 체중까지 실어지고 에너지소모가 덜한 ..훅은 돌려치는 자세라 몸통과 허리 하체까지 매우 심한 에너지 소모... 그래서 조프레이저가 더 대단하게 평가..
불리한 피지컬+장애까지 극복한 선수 여기에 더해 훌륭한 인품까지 프레이져의 맹세로 유명 불굴이라는 호칭이 가장 어울리는 선수 개인적으로 알리보다 더 위대한 복서라고 생각함 알리와의 1차전을 관람하던 박정희 대통령과 보좌관들의 내기가 유명한데 보좌관들은 전부 알리의 승리에 걸었지만 혼자 프레이져에 걸었던 박대통령이 판돈을 쓸어갔다고함
위대한 복서다
알리와 죠프레이져
우리들의 영웅이었다
한 쪽 눈이 안보이고 고혈압으로 고생하고 팔이 한쪽이 짧은..... 정말 대단한 선수...... 인정.....
뭔 레전드가 한 시대에 3명이나 있어!! 정말 경기 볼만 했겠네. 저게 진짜 복싱이지!
저 시대에 켄 노턴, 란 라일, 지미 영도 있었어요. 나중에 래리 홈즈도 등장하죠.
그야말로 70년대는 헤비급의 전성기~~~~
타이슨은 알리를 존경했지만 정작 타이슨은 죠프레이져의 더킹과 레프트훅을 그대로 따라했죠. 당시 미국 해설자들도 타이슨의 레프트 훅을 죠프레이져 같다고 했었어요
타이슨은 조프레이져 업글버젼임
진짜 그렇네요!
그래서 둘이 맞붙었으면 어땠을까 상상해봅니다. 아마 헤비급 사상 최고의 난타전이 벌어졌을 겁니다.
강대강의 하드보일드 한판!
누가 이겨도 이상할게 없을...
스타일상 같은 스워머니까
@@user-gi4ru5pk7u 죠프레이져는 장애자입니다. 한쪽 눈이 안보이고 오른쪽팔을 못써요
알리는 머리가 좋은 복서고
포먼은 타고난 하드펀쳐
프레이저 장애를 극복한 가장 위대한 복서 같내요.......
이제 포먼만 남았네요..
복싱 역사상 다시는 안 나올 레전드 3명..
@@YJM573 조 루이스. 록키 마르시아노. 플로이드 페터슨.소니 리스톤은 좃으로 보이십니까? 역대 최고의 헤비급 선수는 조 루이스입니다. 25차방어는 아마도 복싱 전 체급을 통털어서 최장 방어기록일겁니다. 록키 마르시아노는 49전 전승입니다. 헤비급 역사상 최고의 복서는 조 루이스인건 아시나요? 더 이상 도전자가 없어서 스스로 타이틀을 반납하고 은퇴했었습니다.
@@user-qo3bp9ti5l다들 위대한 복서이지만 조프레이저는 눈도 한쪽안보이고 여러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노력으로 극복했기 때문에 가장 위대하다는 평가를 받고있음.
@@user-bm3we6sx4y 그건 조 프레이저만 그런게 아닙니다. 선천적 장애에도 불구하고 챔프가된 플로이드 페터슨도 있어요.
@@user-bm3we6sx4y 그리고 눈도 한쪽도 안보인다라는건 복싱에서 그닥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어차피 복서들은 눈으로 상대의 펀치를 피하는게 아니라서요.눈으로 보이는 펀치면 그건 일반인이지 프로복서가 아닙니다.
조 프레이저는 진짜 투혼의 전사입니다. 저 3명의 이야기는 복싱 그자체라고 하죠
@@withcarmen 알리와의 마지막 대결은 정말 흐드드했죠. 모든 걸 다 불태운 승부.... 엄청난 투혼의 파이터!
어릴적에 kbs에서 알리와 프레이저의 1~3차전을 리뷰해줬던 다큐를 참 인상깊게 봤었는데 프레이저 특유의 복싱 스타일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저 시대 특유의 어떤 낭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
맞습니다.. 저 시대 특유의 낭만?이 느껴집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죠 프레이저는 알리에게 2패 조지포먼에게 2패 그 위대한 두 복서 외엔 패한 적이 없는 또하나의 위대한 복서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위대한 선수!!
알리는 정말 겨우겨우 간신히 이긴거구 프레이저는 상성상 포먼에게만 안된거지 당대 누구에게도 호락호락한적이 없었던 최고의 인파이터였습니다. 오직 직진! 후퇴를 몰랐던 링위의 전차였죠!
알리보다 더 위대한 선수였구만....
복싱계의 최고의 신사, 노래도 잘해 음반도 내고, 애국심도 강했죠.
무하마드 알리는 생전 조 프레이져가 최고의 상대였다고 .. 경기전에는 못생겼다고 고릴라, 애국심이 칭찬받는 것을 시기해서 백인의 비위를 맞추는 노예근성을 가진 검둥이..ㅋㅋ 온갖 모욕을 주며 나발을 불었지만, 마닐라 대전당시 사실은 자기가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포기를 하려 했으나 조 프레이저가 먼저 포기 선언으로 자기가 이긴걸로 됬다고 고백.
친한 언론인이 마닐라 대전을 알리에게 물었을때 그의 눈동자는 동공에 힘이빠지며 말하길 그런 지옥을 다시 기억하기도 끔직하다고...
맞습니다... 정말 위대한 선수입니다!
조 프레이저에 대해 자세하게 몰랏는데 이영상으로 큰도움이 됏네요
알리... 프레이저.... 포먼..........
참 복싱계의 뜨거운 시대였구나..
이때가 헤비급 전성기!!!
20세기 전설의 복서 알리 포먼을 제외하고 아무에게도 진 적이 없는 위대한 복서 개인적으로 타이슨이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전혀 달라요ㅋ
80년대의 미국 복싱평론가들이 조 프레이저와 타이슨이 스타일이 거의 비슷하고 실력도 같다고 평가했었죠.
타이슨과 흡사한 전형적인 인파이터였죠!
개인적으로 타이슨과 프레이저가 전성기에 맞붙었으면 얼마나 엄청난 난타전이 벌어졌을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사상최고의 인파이팅이 벌어졌을거에요
피커부 스트일만 빼면 비슷합니다. 보빙으로 전진해서 인파이터의 어마무시한 펀치력으로 무장한 훅을 무자비하게 휘둘러 상대의 대가리를 날려버리는 것까지 비슷하죠. 신장도 체형도 비슷.
@@배이비 인파이터를 골로 보내기가 주특기인 포먼과 타이슨이 맞붙었다면 스타일 상성도 그렇고 포먼의 맷집과 펀치의 파괴력을 감안할때 타이슨에게 유리할 게 별로 없습니다. 타이슨이 치고빠지는 아웃복싱을 할것도 아닌데..
지적하신 대로 피카부 스타일빼고 프레이저와 타이슨은 너무 닮았습니다.
그러니 전성기 조 프레이저와 맞대결이 타이슨에겐 진정한 강대강 승부겠죠. 체격도 비슷하고 더킹하며 파고드는 공격스타일도 같은데다 무엇보다 왼손훅이라는 특장점이 같은 두 복서의 대결은 헤비급사상 가장 궁금한 가상 라이벌전이 아닐수 없습니다. 후진을 모르는 직진전차들의 맞대결은 아마 역사상 최고의 난타전이 되지 않았을까요?
뭔가 집중이 더 잘되고 영상을 더 재미있게 해주는 목소리가 넘 좋아요~!~!
알리 조프레이져
론라일 켄노턴 지미영 모두다 대단한 복서들 모두다 멋진 복서들
추억에 젖어본다
멋진 조프레이저의 다큐를 만드셨네요 감동적이게 잘 봤습니다!!
ㅎㅎ매번 감사합니다..
7:24 제가 꼽은 복싱 역사상 가장 간지나는 ko장면.. 경기 후반이었는데 저런 펀치 맞고도 일어난 알리도 대단했고..
인파이터 권투의 표본 ~~~♥
이번에 무덤에서 나와 투표 하셨다면서요
묵묵히 정진하는 챔피언의 모습을 보여줬죠... 너무나 멋진 복서...
위대한 복서 죠 프레이져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유쾌한 이야기 흥미있게 감상하고 갑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알리가 베트남전 징집거부로 구속되었다 석방되어
다시 복귀했을 때 그의 재기를 물심야면으로 도왔지만
알리가 프레이저와 대결때 프레이저를 제2의 엉클 톰(백인의 하수인)으로 공격해서 흑인들로부터 백인에 영혼을 판 노예로 공격을 받았다고
그거 다 흥행을 위한 말장난 쏘였지만, 알리가 심했다는 게 사실임.
정말 프레이저의 저 훅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저당시 복싱 팬들은 정말 행복했을 듯... 알리 포먼 프레이저 외에도 정말 불세출의 헤비복서가 많았던 시절이 아닌가 싶네요. 친구들과 술집가면 같이 경기보고 응원하고 캬 상상만해도 정말 재밌었을 듯. 저 당시로 돌아간다면 전 론 라일을 열심히 응원하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황금기 였습니다..^^재미있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론 라일… 어니 셰이버스와 조지포먼이 인정한 하드펀처
조지포먼과경기 포먼이 간신히 이긴후 지금껏 경기중
가장위험했던 경기라고함…
타이슨과 더불어 오른손잡이임에도 앞손사용이 정말로 탁월했던 조 프레이저였습니다. 바로 조 프레이저의 전매특허인 레프트훅을 맞고 천하의 알리마저도 다운의 굴욕을 당하며 타이틀을 상실했었지요.
론 라일과 조지 포먼의 맞대결은 70년대 헤비급 경기중 가장 익사이팅했던 강대강의 맞짱뜨기였지요. 핵주먹중의 주먹이라던 포먼을 상대로 한치의 물러섬없이 맞불을 놓아 포먼을 케이오패 9부능선까지 몰아붙인 복서는 론라일이 유일했습니다. 엄청난 대결이었죠!
제가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복서.
제 기준으론 알리보다 더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알리한테 1번 이김 2번이였나
정신력이.. 엄청난
저도 가장 위대한 복서라 생각합니다
@@user-eo8ip3yf4e 알리에게 한번 이겼었죠. 그때 알리의 턱에 프레이저의 주특기인 레프트훅이 작렬해 천하의 알리가 링바닥에 꼬꾸라지는 굴욕을 당했습죠. 세번째 대결에서도 프레이저가 먼저 포기하기는 했으나 경기후 알리조차도 프레이저가 포기하지 않았다면 내가 기브업하려했다는 고백을 했을 정도로 둘 모두에게 지독했던 난타전... 세번째 대결은 정말 엄청났었죠. 조 프레이저 정말 잘 싸웠던 경기였습니다. 알리가 이렇게 개고생했던 게임이 또 있었을까요?
프레이저는 시대를 좀 잘못만난 느낌이에요. 포먼 알리가 있던 시대에 같이 선수를 하는 바람에 빛나는 시절이 너무 짧았던... 요즘 뛰었으면 돈도 더벌고 더 밝았을 선수..
늘 조금은 짠하네요 프레이저를 보면
장애자로 판정받으면 권투를 할 수 없었기에 끝까지 숨기고 복싱을 했죠.
3:56 백인 복서 토미의 주무기 레프트 숏훅이 여기서 만들어졌죠. 간장으로 들어가는 주먹으로 괘도가 갑자기 턱으로 들어갑니다.
영화 록키 도시 배경인 필라델피아의 영웅이라 영화 섭외 요청을 했었는데 흔쾌히 응해줘서 제작진이 깜놀했다고 함. 지금이야 워낙 유명한 영화이지만 그땐 듣보잡 영화사에 제작비도 쪼들리면서 촬영했는데 섭외에 응해줘서 놀랐다고...
조 프레이저 그릇도 크고 멋진 남자임
저시절은 레젼드들이 많았던 시절이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지포먼이 조 프레이저 왼손 훅 맞고 총에 맞은것 같았다고 했죠
알리 아님?
포먼이 대포 프레이저는 뭐였더라
스모킨 조프레이져, 정말 멋있는 선수, 타이슨 이전의 최고의 스워머-인파이터
정말 좋아했던선수이고 흉내도 많이냈던 선수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던 선수...
윌스미스 주연 영화 알리에서도 중긴에 나오던데 이렇게 대단한 양반인줄 몰랐네요..
훌륭한 복서들께 경믜를 표합니다..
진심 말씀 감사드려요!!
역시 열정 충만 캔 두 애니띵!!
이 채널 떡상 한다니까.
매 편이 아주 그냥 꿀 편임.
알리와 포먼의 마지막 한조각을 정말 담백하고 재미있게 썰을 풀어주셨어요.
매번 재미있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위대하다는 표현은 알리보다 프레이저에게 어울리는듯
위대한 복서
세계적인 팔씨름 챔피언들이 손이 다 펴지지 않는다고 하죠.
그래서 팔넘기기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라고~
조프레이저의 완전히 펴지지 않는 왼손이 더 강력한 훅을 만들 수 있게 했을수도~
전화위복인가~
인파이터에 스트레이트주먹은 비중 25% 그나마 조프레이저 몸뚱이에서 천운
그래도 스트레이트는 기본 권투에 3할이상의 매우 중요한 스킬없이 싸우는격 장기로치면 포띠고 하는거임
아웃파이터에 스트레이트는 5할에 비중 권투는 훅보다 쭉쭉뻗는 공격과 방어를 겸비한 스트레이트는 필수 게다가 힘없이 치면서 체중까지 실어지고 에너지소모가 덜한 ..훅은 돌려치는 자세라 몸통과 허리 하체까지 매우 심한 에너지 소모... 그래서 조프레이저가 더 대단하게 평가..
왼손이 아니라 왼팔이 다 안 펴지는 거였죠.
근데 당연하지만 조 프레이저는 잽도 잘 씀
의지의 한국인이 아니라 의지의 미국인 ..
조지포먼 젊을땐 장난아니엇네요 인상도 사납고 눈매도매서웟네요ㄷㄷ
지난날 전설의 복서들의 명경기를 다시보니 색다른 감흥이 있습니다
스모킹 조 프레이저의 이야기는 알리와 포먼 과 함께 숙명의 라이벌 삼국지를 보듯 흥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DaresBoxing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앞으로 좋은 콘텐츠 들려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오소독스인데 왼손을 경계해야하다니 무시무시하네요
정말 좋아하는 레전드 복서 스모킹 조 프레이져~~~
근데 선수들 말로는 포먼보다 프레이져가 더 펀치가 강했다고 하는데
진짜임???
전혀 아님 프레이져는 타이슨과 동급 또는 그 이하임 포먼과 어니셰이버스급이랑은 비교가 안됨;;
@@beatpalm8600 저도 그리 알았는데 선수들이 프레이져가 더 펀치 강했다... 이랬다는 얘기 들어서요~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사소한 오류가 있네요. 프레이져와 알리의 1차전은 72년이 아니라 71년 이었습니다. 그리고 알리와 포먼의 대결은 프레이져가 중계방송 해설자로 직접 관전하고 있었죠.^^
아 그렇군요!! ㅜㅜ 죄송합니다. 제작에 더욱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인생이 영화다.
어니 셰이버스 경기 리뷰해주세요 프레이져 인간적인 선수
와..리스펙
잘 봤어요.
Durham "더함" 발음이 맞는듯.
개인 주관적인 평으로는
포먼 > 조 프레이저 > 알리
오래 살아남은 자가 강한자다.
프레이저 x
프레이져 o
선생님 감사합니다 설명 너무 잘들었습니다!! 👍
프레이저를 알리가 너무 비방하고 공공의 적폐를 만들어서 너무 불쌍해요 ㅠ..
마지막 경기때 알았아요 경기중에 코치에게 프레이져가 장애자같다고 말했죠.. 알리도 미디어에 속은 거죠 그래소 바로 은퇴한 거에요
이분 몇일전에 대선투표하셨죠
가짜뉴스로 알고 있습니다 ㅜㅜ
@@DaresBoxing 루디줄리아니가 기자회견중 말한 내용이던데 거짓말인가요? 잘몰라서.. 가짜뉴스라고 하시니 뉴스를 찾아 보았는데 사실의 진위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 같네요.
줄리아니가 했던 농담이죠. 이런 허술한 제도라면 조 프레이저도 투표 가능상 상황이었다. 실제로 죽은 사람 투표가 많이 들켜서 걸러지기는 했습니다. 거의 모두가 조바이든을 뽑았죠
찾아보고 가짜뉴스라고 하세요 영상 재밌게 보고 그 다음 대실망
가짜뉴스 개소리 하고 있네 .
진정 오뚜기 같은 사람
위대한 복서는 무덤에서 나와 투표하고 다시 무덤으로
록키 발보아 실제 모델 은 록키 마르시아노 아니에요??
여태껏 그리 알고있었는데..
제가 알기론 여러가지 선수들중에서 영감을 얻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
와 조프레이저가 파워에 밀린다고? ㅋㅋ 조지포먼 개쩌넹
선수들 말로는 포먼보다 프레이져가 더 펀치 셌다고 함.
뭐가 맞는지 모르겠음.
영화 록키실제주인공은 척 웨프너!!~ 😝😝
알리가 조 프레이저와 조지 포먼에게 하도 맞아서 나중에 몹쓸 병에 걸린 게 아닌가 싶기도...
타이슨과 싸우면 누가 이겼을 까요.. 승패를 떠나 굉장히 재미 있었을 것 같네요
맞습니다..정말 명경기가 될듯!
조 프레이저
조 프레이저
록키의 실제 모델은 척 웨프너 아닌가요?
제 개인적으로는 타이슨이 죠 프레이저랑 비슷해 보입니다.
저때만 해도 흑인의 선천적 운동능력을 몰랐던거죠~ 타이슨땐 어느정도 인식을 한 때였고~ 같은 펀치도 쟤들꺼는 무겁다쟎아요~인정할거 인정하고 보는 일인...알리는 알리네요~이겨서가 아니라 헤비급인데~
와.. 발음이 ㅎㄷㄷ하네요..
희귀영상 잘봅니다. 남자는 빡씽이지 히히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태클은 아닌데 뉴욕은 뉴왁(new wark)으로 듀람은 더햄이 정확한 발음이 아닐까 싶네요
로키 모티브가 프레이저?
알리랑 붙었던 무명 백인 복서가 실제 모티그라 그랬지 않나? 영화가 뜨니까 주위 분위기 상 은근슬쩍 마르시아노에게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긴 했는데.
뭐가 맞는 건지,실비 형님한테 물어 봐야 겠네 ㅎㅎ
사실 영화 전체의 모델은 따로 있다고 하구요 저 장면 일부분만 프레이저를 모델로 했다고 합니다!
척 웨프너입니다. 알리를 다운시켰다고 하는데 슬립성이었습니다.
웨프너가 완전 무명은 아니었죠. 랭킹 안에 들어야 세계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으므로 완전 무명일 수는 없구여.
록키의 아폴로 크리드는 또 알리가 모티브인 캐릭터였죠
저 시대 타이슨이 있었다면 세이버스도 넘지 못했을 것...
타이슨은 호랑이 없는 동네에서 왕노릇하다가, 그나마 당대 좀 한다는 복서들에겐 다 패배...
조 프레이저는 알리와 포먼 외엔 전승!!
노노 세이버스는 하드 펀처였지만 테크닉이 부족했음. 결국 챔피언이 되지 못했음.
타이슨이 70년대에 있었다 해도 알리,포먼,프레이져 모두 타이슨의 스피드엔 질려버렸을 듯
조 프레이져 같은 인종에게 차별 무지하게 받았지...
불리한 피지컬+장애까지 극복한 선수
여기에 더해 훌륭한 인품까지
프레이져의 맹세로 유명
불굴이라는 호칭이 가장 어울리는 선수
개인적으로 알리보다 더 위대한 복서라고 생각함
알리와의 1차전을 관람하던 박정희 대통령과 보좌관들의 내기가 유명한데 보좌관들은 전부 알리의 승리에 걸었지만 혼자 프레이져에 걸었던 박대통령이 판돈을 쓸어갔다고함
딕션 굿입니다!
타이슨의 모습이 보입니다
조지포먼은 얼마나 괴물인건지,,
은가누피지컬에 복싱선수 중 최상위급 스킬무장
모르는사람들은 무식하게싸운다지만 사실 젊었을때부타 천부적인 감각이 있는 복서죠
@@user-fy6fj5zk6v ㅇㅈ 은가누 상위호환이라고 보면 될 듯 복싱만 놓고 보면
그형님은 인자강임 짧은 스트레이트 깎아치기 스치면 앞으로 자빠짐
@@user-fy6fj5zk6v 222 포먼은 상당한 테크니션이었요. 펀치의 정교함, 적중률....
하드 펀치만으로 절대 저런 선수가 될 수 없어요.
@@samy5930그래서 내가 뭐라고썼는데? 한글모름?
진짜 복싱을 하네 복싱은 저렇게 해야지
실베스터 스탤론이 복싱이 아니라 레슬링 경기 관람하다가 로키 시나리오를 구상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베스터 스텔론이 로키 캐릭터를 설정한건 조프레이저가 아니라 로키 마르시아노임
ㄴㄴ 척웨프너, 프레이저 등등 선수 모델은 다양함, 시나리오 쓸때 한명만 가지고 한거 아님 여러명 모델로 삼아 시나리오 쓴거임
간지나는 스토리 짜집기한거임 록키 마르시아노는 백인에 무패 하드펀처로 유명했기때문에 쓰인거고
스 모 킹 조
50년만에 조프레이저 얼굴을
이제야 처음제데로보내!시합중 시커먼얼굴에 우라지게도 흔들어대서 어떻게 생겨처먹었는지를 지금까지 잘몰랐었는데! 비로서! 이번영상에 상판이 비로서 제데로나왔구만!
다 좋은데 발음이 ㅜ.ㅜ 앗 발음이 아니라 마이크 문제인듯 ㅜ.ㅜ
록키의 실존 모델은 척웨프너라는 복서임
록키 모델은 조 프레이저가 아니라 척 웨프너입니다. 애초에 록키의 복싱 스타일도 전혀 인파이터가 아니죠.
실제 모델이 록키 마르시아노 아닙니까?
록키 실제모델????내가 알기론 록키 마르시아노라고알고있는데 조프레이저??
실제모델은 실베스타스텔론 본인도 록키마르시아노 라고 말했는데
왜 죠 프레이져라고 말하시는지?
실제 모델은 척 웨프너구요 도축장 고기 샌드백 신이랑 필라델피아 로드웍 신은 실제 모델은 프레이저 입니다
실베스타스텔론이 그런말한적없습니다 록키마르시아노아닙니다
But 조지포먼
영화 록키의 실제모델은 록키 마르시아노인대 왠 조프레이저?가 영화록키의 실제모델이란거임?
로키의 실제모델은 척 웨프너고 조 프레이저가 그 영화에 출연햇다는 소리임, 영상은 보고 댓글 다시길 ㅋㅋㅋ
@@user-ve6ut8qd5m 로키의 실제 모델은 49승0패로 링을 은퇴한 희대의 천재이자 전설의 복서인 로키 마르시아노 라고 적었는대 내글을 보고 댓글을 다시길..
처음 스타일을 봤을때 어설픈 타이슨같은 느낌
록키 마르시안노 실존 인물인디 ㅋ
발음연습 좀 하셔야할듯
요즘 열혈 연습중입니다..더욱 연습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