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더불어 민주당 말하고 계세요?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이 북한 인권법 통과 한사코 저지 시켜 아직까지 국회에서 계류 중인 거 몰라요? 그들은 불쌍한 북한 주민들 편이 아니라 독재자 김씨 일가에 붙어 성대접 받고 협박 받으며 동조 하고 있는 악한 자들이예요. 깨어 나세요
이 무슨 짧은 생각이신지.. 본인이 북한 사람이고 탈북 했다는 가정 하에 생각해봅시다. 경험해보지 못한 긴장감으로 동해바다 파도 맞으며 울릉도 앞바다까지 왔고, 한국인 선장을 만나서 밥 얻어먹고 여유 있게 연락처를 물어볼 시간이나 있었을까요? 아마 울릉도 도착하자마자 인근 군부대나 해경에 바로 인계되고 국정원을 포함한 정보기관의 조사와 하나원 교육까지 받으면서 그런 여유는 더 사라졌겠죠. 물론 글쓴 분 의도는 이해하지만, 개인마다 사연이 다르고 상황이 다른건데 잊어먹고 살았다고 생각하시는건 지나친 의견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30년쯤 전 교통사고로 다리가 부러진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지나가던 택시?가 저를 사고차량에서 꺼내서 태우고 병원으로 데려다 줬습니다!! 그 분의 선의로 더 큰 부상없이 잘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나, 전 그 사고로 인해 약2년동안 병원생활을 했고.. 그 이후엔 또 군대를 갔다왔고(말도 않되지만 당시엔 그랬어요!!), 5,6년이 훌쩍 지나 버렸어요!!! 지금이라도 그분께 꼭 인사드려야 한다는거 알지만.., 그게 시기를 놓치니 사실 맘속에만 있네요..
북한은 국가가 아닙니다. 현재 불법 점거중입니다.
고로 헌법에 북한도 대한민국영토이며 그 국민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런데 북한탈북자들은 나라라고 말하더군요 ....
@@수영좋아-k7t 모르니까.., ㅎ
...라고 하기엔 UN에서 공식으로 국가 인정을 받았다...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나라는 한국뿐임.
ㅋㅋ 선장니 사투리 맞네
참 따뜻한분인것같네요
선장님 참 감사합니다 ~ 많이 뭉클하고 감동이네요. 존경합니다
사연의 주인공분도 앞으로는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이만갑여러분모두가
눈물없인볼수없는다큐같은
한편의인생드라마입니다
모두힘내시고
용기에기립박수보냅니다
제2인샘은꽃길만가득하세요
이제만나러갑니다
제작진여러분감사합니다
정말전국민이시청해야할
참좋은최고의프로입니다
대박나시길바램
본방시청사수할께요찐ㅡ팬👍
추운 험한 바다에서
살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장님^^
용기가 대단하신분들이네요. 저같으면 못할거같아요. 6층 파도 멀리서봐도 기절할텐데. 살아오셔서 천만다행이네요.
이만갑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한국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나쁜 계략을 이길수 있게되었습니다.
참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와!! 진짜 목숨을 담보로 탈북하시는 분들 앞에 언제나 꽃길만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이고 보리죽이라니 ㅠㅠ
그때 높은 파도와 긴장감으로 얼마나 힘들고 두려웠을까요?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탈북하실때 정신력으로 살면 무슨일을 하셔도 성공하실겁니다
복받으실 겁니다..
우리는 언제쯤.. 한민족으로서 힘들지 않게 만날 수 있을까요..ㅠ
피가섞인 같은 민족입니다. 다같은 형제입니다. 아무런 연고가 없다뇨 그 것 하나만으로도 선생님을 도울 이유는 충분합니다
목숨을걸고탈북민열열이환영합니다.자유가저렇게소중한것임을보여주는우리쪽에보약이며당시지도자의역량에따라저렇게도차이가날까요.부디행복하시길바라며미력하나마도움을드리고싶습니다.우리국민여러분.허접한정치가들저자유의함성을들어보라!!!
그런데 문꼴은 저런 정은이
놈하고 뭔짓거릴하다, 여정
이년한테 그리 더러운 욕을
처 잡숬고 계신 건가요? 혹
시 그러다 대중이 놈처럼 요
상한 노벨상 같은 거라도 또
낚일지 몰라 그러는 건 아니
길 바랍니다! 설마 아직도 그 개꿈속을 헤매진않겠죠?
빨리찾아가뵈야지. 아직도 안가봤다니
레이더는 금속탐지기가 아님! 철이라서 잡히는 것이 아니라 물체에 반사한 전파로 잡는거임. 커다란 파도도 잡히고 뉴스에 나오는 것처럼 철새들도 잡히는데 철하고는 관계없음.
금속이 다른거 보다 전파 반사가 더 잘 되는 건 사실...
잘 아시네용
쇠는 전파 반사나 송출이 용이해서 쉽게 잡히는거고... 뭐든 잘 잡힘. 그런데 재질에 따라서 반사가 잘 안되는 물체가 있기도 함. 스텔스기도 재질 자체가 스텔스를 하는 게 아니라 스텔스 도료를 발라서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거고.
중요한 일을 할때 는 점이 필수
5:28 없어보이다니 제가 잘못 이해한 건 아니겠죠? 전혀 없어보이지 않습니다. 빈말이 아니라 엄청 있어보이십니다!
처음 듣는 사투리라
깜 놀라셨을듯.^^
우리도 TV를 통해서 북한 사투리 좀 알았지..아니었다면,
마찬가지 겠지요!
이제 만나러 갑니다 애청자
13:18 선장님 사투리 진짜 심하시네 ㅋㅋㅋ 듣자마자 파워납득
철재질이라서 레이다에 걸렸다니ㅋ
바다에 떠있는 스티로폼 부의도 레이더에 다 잡히는데;;
왜 중국말로 헷갈린지 알겠다
우리가 들어도 못알아먹겠네 ㅋㅋ
진짜 자본주의가 저쪽이 더 심한건 같다. ㅋ
뭐 북한 내부에는 이미 암암리에 장마당으로 다 거래 되니까요 장마당에 불법 환전상 까지 있으니 뒷시장만 생각하면
크기가 어마어마 하긴함 애초 군인이고 일반인이고 장마당 안가면 먹고 사는거 자체가 불가능한 실정이니
공산주의의 기본은 배급일텐데 내다 버린지 오래임 북한은
감사합니다 ㅎ
중국보세요...자본주의 끝판왕
월래 사회주의가 뇌물은 더 횡횡해 ..왜냐고? 모든게 정부통제니깐 크던 작던 그통제를 벗어날 수단은 뇌물뿐이지
북한 고위층은 맘만먹으면 한국그냥오지않나
군과 해경은 이 배가 오는 걸 못 봤다는 거잖아요.
어찌 이런 일이 ...
어제 탈북자 2명 북으로 보낸건 탈북자님들 항의하세요 중국도 아닌 한국에서 이런일이 발생하고 지금도 많은 일들이 국민들 모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토요일 광화문에서 뵐께요
울릉도간다고 할수는 없으니까 ㅎㅎㅎㅎㅎㅎㅎ
9년동안 한번도 안찾아갔다는건 진짜 양심이 없다..
바다에서 통화가 되다니?
나만 말투나 외모에서 유시민보임?
목소리도 닮으셨음
스피커폰으로 하면 소리가 잘 안들려요
특히 방송국같은데?
온정이 흐르네요!
근데. 해안경비대는 머하구. 어선이먼저 발견했지???
어선이 근처먼저지나감.. 랄까 목선은 잘안걸림..
구조요청을 햇다자나..근처 어선이 있으면 다 전달되기 때문에 한국선장이 해경에 구조요청왔다고 신고하고 먼저 구하러 간거지
점쟁이 신통하네
송이씨 이쁜거 보소 ㅋ 김길선 기자님께서 지어주신 옷 입고 나오지 ㅋ
북한 언제 망하냐 진짜 어휴
그런데 중대장 초소장은 어떻게 되는 거임
감시 소홀 책임을 단단히 물어 최소 교화소 보낼듯,
그러나 거긴 싫고 해서 중대장, 초소장도 이참에 탈북 결심 할듯함 !!
유시민씨가 보이네요 ..
"복성1호" 배이름 "성복 1호" 로 바꾸세요
복성호가 맞습니다.
중국 말이 아니고 경상도 말이에요 처음이라서 알아 듣지 못 하지 마는 김운서 아저씨 는 한국에 많이 살아서 약간 많이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거 같애요 북한이 너무 와서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아요
지금 이었으면 뭉가가 돌려 보낸다
09
히히덕 거리지 말고 좀 진지했으면 좋겠다.
대박 대박... 탈북자들 대박 의미 알고 쓰는 건지???듣는 사람 짜증 남니다.
공감합니다
어색한 리액션이 거북합니다
꼬우면 님이 듣지 말든가
ㅃㅂㅋ캐ㅐ111
재환 왜 열에 해 개뿔
남북교류가 빨리오길.
민주당 국민들 홧팅!!
지금 더불어 민주당 말하고 계세요?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이 북한 인권법 통과 한사코 저지 시켜 아직까지 국회에서 계류 중인 거 몰라요? 그들은 불쌍한 북한 주민들 편이 아니라 독재자 김씨 일가에 붙어 성대접 받고 협박 받으며 동조 하고 있는 악한 자들이예요. 깨어 나세요
아마도 김가에 충성맹세라도 한것깉음
@@담장위로뻗은사과나무 국민의짐보단 좋음
더불어민주당은 종북 빨갱이들!
문재인과 그 주구들은 탈북어민을 북송시키고 대북전단지 금지시킨 놈들..김정은 충견!
ㅡ 광주광역시 동구 주민 ㅡ
선장과 인사라도 하고 지냈어야지 연락처도 모르고 그냥 잊어 먹고 살았었네요.
도와준 은인과 받아준 한국에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
이 무슨 짧은 생각이신지..
본인이 북한 사람이고 탈북 했다는 가정 하에 생각해봅시다.
경험해보지 못한 긴장감으로 동해바다 파도 맞으며 울릉도 앞바다까지 왔고, 한국인 선장을 만나서 밥 얻어먹고 여유 있게 연락처를 물어볼 시간이나 있었을까요?
아마 울릉도 도착하자마자 인근 군부대나 해경에 바로 인계되고 국정원을 포함한 정보기관의 조사와 하나원 교육까지 받으면서 그런 여유는 더 사라졌겠죠.
물론 글쓴 분 의도는 이해하지만, 개인마다 사연이 다르고 상황이 다른건데 잊어먹고 살았다고 생각하시는건 지나친 의견이라고 생각되네요.
@@김김김-h7d 망망대해에서 살려준거 고맙다 해야지... 이름이라도 물어본다
저는 30년쯤 전 교통사고로 다리가 부러진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지나가던 택시?가 저를 사고차량에서 꺼내서 태우고 병원으로 데려다 줬습니다!! 그 분의 선의로 더 큰 부상없이 잘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나, 전 그 사고로 인해 약2년동안 병원생활을 했고.. 그 이후엔 또 군대를 갔다왔고(말도 않되지만 당시엔 그랬어요!!), 5,6년이 훌쩍 지나 버렸어요!!! 지금이라도 그분께 꼭 인사드려야 한다는거 알지만.., 그게 시기를 놓치니 사실 맘속에만 있네요..
저는 저 선장님 잘알지요.제고향사는 아저씨인데요
한송희 저 아이의 관상 관찰해보면 정 거리수용소, 아우지탄광, 수용로 가면 잘수있는 괸상인데 일반인들과 같이
살수없는 관상이다 찬박서러운 관상
관상같은것 다 헛소리요..
한국인 맞으신가요?? 이걸 보고 느끼는것도 없습니까??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인간으로서 서로를 존중하고 대우받기위한 존재이지 누구한명의 똥개나 양 이되어 평생을 희생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동포 살뜯아먹고 사는 죄선족 새끼인듯
남의 관상 타령이나 하지 마시고 한글이나 제대로 써요 ㅉㅉ
꺼져라... 조선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