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인지 숙명인지 고생 하솄네요 ᆢ최종 목표는 한국 도착 이고 ᆢ열심히 하셨네요 ᆢ인생사 고생이란 단어는 지구 어느 지역이 나 있다고 있을거 라고 봅니다 .고생 의 질이 다르듯 ᆢ 엄마에 인생길을 책으로 역거다면 성경 책보다 두껍 다라 말이 있지요 두껍다란 단어가 인생사 고난이 많 다란 것일것 ᆢ 건강 하시고요 ᆢ 잘 될겁니다 😅😅 난 7학년 할배 입니다 ᆢ
휴휴.... 심장마비가 올 만큼, 끔찍끔찍 했던 이야기, 아무리 상상할려도 어려운 과거... 결국은 악착같이 살아서 박사과정꺼지..또 어머님 모사고.. 이것이야 말로 천국 이라 표현해야겠지요. 제발 다른 탈북자들처럼 너무 돈돈돈 하지말고, 적당히 먹고ㅡ적당하게 욕심 없이 한국의 노령자(80 세 -100 세) 분들은 모두 6,25전쟁때 지금의 자유 한국을 위해 몽둥이로 여러분 조상이 우리를 죽이려햇던 기억으로 라면하나, 쪽방촌 찾아가 외로움 도와주는 일 하십시요. 그것이 보답 입니다. 탈북자들이 세금 낸다고ㅡ 보답이라 하는데, 세금은 보답이 아니고, 의무입니다.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질문을 좀 드려야겠네요 첫 째, '북한을 두둔하는 인간들'이라셨는데, 이 세상 어느 바보가 북한을 두둔합니까...? 님조차 그러진 안잖아요...? 왜 그런 망상을 하시는 걸까요...? 혹, 극우 유튜버나 개독목사, 극우종편의 새빨간 거짓말 사주에 휘둘리는 건가요...? 이 세상 어느 바보도 악질독재 3대세습에 전국민이 아사직전인 김가네 세습지옥을 두둔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당신이 바로 그 두둔하는 사람인 거죠...... 둘 째, '탈북민을 욕하는 인간들'은 또 뭘까요...? 아주 드물게 생존의 경계선에 허덕이는 사람들 중엔 탈북민이 내 일자리를 뺏어간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죠 어느 세상에나 정상범주를 벗어나는 특이한, 아니 뒤틀리거나 상한 부류는 극소수라도 존재하는 법이고, 그 부류가 탈북민을 경쟁자를 넘어 자신에게 위해를 가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런 함량미달의 인간류조차 판단이나 기준의 범위에 넣을 필요는 없죠 열외를 시키는 게 맞습니다 '탈북민을 욕한다'라고 오해하는 상당수는 사실은, '탈북민의 행동을 욕한다'일 겁니다 탈북이 잘못이 아니라 기껏 탈북해서 대한민국에서 하는 '행동거지' 때문에 그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다, 비난한다일 겁니다, 무슨 행동일까요...? 극우유튜버로부터 몇 푼 돈을 받고 댓글 알바를 하는 짓 극우집단으로부터 향응을 받는 댓가로 집회에 참여하거나 앞장서거나 권유하는 짓 정체불명의 단체나 개인에게 보수를 받고 그들이 써 준 원고나 댓글을 도배하는 짓...... 이런 반사회적이고 반인륜적인 행위는 돈이 된다고 해도, 해서는 안되는 짓입니다 욕을 먹어도 싸죠 북한의 인권을 염려해서, 북한에 남아 있는 사람들을 일깨우기 위해 풍선을 띄우는 건 옳은 일입니까...? 북한에 있는 분들이 풍선에다 삐라를 실어보내 깨우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모르는 바본가요...?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북한 당국이나 김가놈에게 북한 인권을 개선해라 소리치면 '아, 내가 잘못했구나...바로 반성하고 인민을 위해 내 재산 바치고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 하고 개과천선합니까...? 나쁜 놈에게 너 죽일놈이다 아무리 비난해도 반성하기는커녕 더 쥐어짜고 더 억압하며 지 가진 걸 지키려들 겁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기득권 가짜보수들 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것들보고, 니들 조상부터 너까지 조국을 배신하고 왜적 밑을 핥아 지금 부귀영화를 누리는 짓은 나쁜 짓이니 재산 다 내놓고 엎드려 빌어라 하면 조선일보가, 사랑교회 전광훈이가, 용산에 또아리 튼 천공일당이 그 말을 듣습니까...? 누가 민족반역자입니까...? 북한의 삼부자 찢어죽일 것들보다, 왜놈 똥구멍 핥아 제 배 불린 친일파놈들과 그 후손들이 민족적 관점에선 더 흉악한 민족반역자 아닙니까...?
우리나라에 탈북민들의 정착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을 하고 계시군요ㆍ나라에서 해야되는데 앞장서서 하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ㆍ목숨을 걸고 탈북하신 모든분들 어떤일을 해도 성공할거예요ㆍ어느분야든 살면서 목숨걸고하면 못 이를게 없는데 그걸 해내신분들이잖아요ㆍ모두모두 성공적인 정착생활 하시길ㆍ삶에 축복합니다ㆍ
나는 1956년생입니다 할아버지께서 국군한테 길을 알려준 댓가로 자손들이 엄청고생을 하셨다고요.... 나는 6.25때 나의 아버지가 북으로 후퇴하는 인민군에 대해 들었던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당시 후퇴하던 인민군 6명이 한밤중 들어닥치더니 엄청 친절하게 우리 가족들에게 대하더라는 겁니다 그러더니 배가고프다 하면서 한끼만 신세좀지자고 하더랍니다 그런후 밥을 먹고난후 길좀 안내해달라는겁니다 그순간 느낌이 매우 나빴지만 어쩔수없이 나섰고 앞장을 세우더라는 겁니다 십여리쯤 갔는데 이젠 됐다고하더니 곧바로 그중 한병사가 총을 겨누더니 격발을 하더라는겁니다 그런데 다행히 실탄이없었고 지들끼리 그탓을 서로돌리며 옥신각신하며 다투더라는겁니다 경계가 느슨한 틈을 타 설사를 핑게로 자리를 떠서 있는힘을다해 옆산으로 뛰어올랐다는 겁니다 그놈들 한테 총알이 있었다면 드르륵~ 갈겼을테고 그렇게되면 나도 태어니지 않았을거라는 소릴 자주들었던기억이 나네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이 " 빨갱이들 정말 무섭더라 밥을 얻어먹을때까지는 엄청 친절하더라 그러더니 밥을 얻어 먹고난 직후부터 바로 달라 지더라 밥을 주고 그먼길 어두운 밤길을 안내해달라서 안내해준 사람에게 총질을하는게 그게 사람이니? 그게 빨갱이들이더라 " 하시더라고요
대단합니다.그리고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의 떳떳한 국민으로 다시 태어나시고 박사과정까지 하신다니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훌륭한 인재들이 와서 대한민국의 도움이 되는 국민으로 거듭나셔서 발전에 이바지 하시니 오히려 부끄럽고 존경만이 갈뿐입니다. 부디 성공하셔서 본인의 행복은 물론 나라에 큰일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인생의 💐 🌼 🏵 🌷 🌺 🌻. 🌸 ✨️ 🎶 🎉 꽃을 활짝 피우셨네요. 돈 많이 모으시고, 세금도 많이 내세요. 오늘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은 정치가도 아니고, 세금 많이 내는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복하고 즐겁게 사시고, 진심으로 대한민국에 오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3살에 첫 탈북시도라.. 어린아이가 얼마나 배고프고 힘들었으면 탈북을 생각했을까.. 죽기전에 맛있는거 한번 먹어보자.. 한국에선 정말 아무것도 특별하지도 않은 평범하디 평범한 한끼식사이거늘.. 그게 뭐라고 목숨까지 내걸고 두만강을 건너야만 하나요.. 끝까지 방송 경청하겠습니다.
오래전 한국에 취업하러 온 조선족과 대화를 해 본 기억이 납니다. 북중 접경 지역에서 살았다니, 탈북민들을 잡아서 북송하는 것을 직접 본 일이 있느냐고 물어보았지요. 영상에서 김주찬 님이 증언하신 것처럼 신체에다 직접 철사줄로 꿰어 데려가는 것을 보고 마을주민들이 "제발 그러지 말라"고 울며 말렸답니다. 북송되던 그 일행 중에 어린 소년도 있었다는데, 그 증언을 듣는데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새털 같은 많은 날 허무하게 세월을 보낼 것인가 아니면 어느 인생이든 그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일을 할 것인가 아니면 허무하고 허무한 일을 할 것인가
![[#밥친구] 북한 여성들이 탈북 후 겪는 끔찍한 일😨 국경지역에서 발생하는 인신매매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http://i.ytimg.com/vi/2R2kJN2u8E4/mqdefault.jpg)
![[#밥친구] 북한 여성들이 탈북 후 겪는 끔찍한 일😨 국경지역에서 발생하는 인신매매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img/tr.png)
![[다큐 ‘가족’ 81회 2부] 북한에서 부유층으로 살다 한국 와 막노동하며 고생해 늙은 엄마 모습에 오열하는 15살 아들](http://i.ytimg.com/vi/5Wvr3f1batI/mqdefault.jpg)
눈물나는 사연이네요
박사님 과정까지 밟고
직장에 다니고 부모님과
가족들도 모시고 왔다니 참 다행이예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죽음직전까지 가셔서 새삶을 사시게 된듯합니다 자유대한에서 마음껏 행복하시기를😊
차분하게 말씀잘하시네요 죽음의 사선을 넘어 오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고생해서탈북한만큼
대한민국에서.행복하게사셨음해요~
고생하셨어요.
훌륭합니다 살아만있어도 성공한것인데 박사과정까지 공부를 하였다니 장합니다 훗날 대한민국의 재원입니다
박사과정을 밢았다니 기적같은 일입니다 그만큼 훌륭한 분으로 인정합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잘사시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것 처럼 훌륭한 일 많이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아 끝까지 보면서 눈물이 핑돌더군요 거짓말 같이 들리는 북송 탈북과정 님은 반드시 성공한 북한 주민이 되실 겁니다 축복의 은혜가 가득하시옵소서
힘네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하루빨리 남과 북이 자유롭게 왕래도 하고 더 나아가 평화통일의 날이 오기를....탈북민들 화이팅!!!
행복하게 사시게.
정말 나라가 아니다
대단합니다. 고생많으셨고 행복하세요.
북한은 고립된 사회기때문에 어디에서 누가 뭐 하는지 알수가 없어요
저두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습니다
너무 미안합니다
쇄뇌를 받다보니 이런 일이일어나는지 몰랏습니다
통일부에
물어볼게!
시끄넙다
너구라 다 들린다
너 번호 보내라
처절하네 ...행복하세 사세요!!자유와 민주주의 자본주의 소중함을 다시 느낍니다.
너무 고생했네요 ᆢ
끔찍한 북한 빨리 무너져야하는데~
상상을 뛰어넘는 고통을 겪으셨지만 자유대한에서는 자유를 마음껏 누리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참인권이 없는 나라에서 참고생 많으셨네요 ᆢ자유대한민국에 힘들게 오셨으니 ᆢ건강하고 ㆍ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ᆢ
정말 고생많이하셨네요 감히
상상도 않됩니다
북한은. 천벌을 받을것이다 한민족 이란게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운명인지
숙명인지 고생 하솄네요 ᆢ최종
목표는 한국 도착
이고 ᆢ열심히 하셨네요 ᆢ인생사
고생이란 단어는
지구 어느 지역이
나 있다고 있을거
라고 봅니다 .고생
의 질이 다르듯 ᆢ
엄마에 인생길을
책으로 역거다면
성경 책보다 두껍
다라 말이 있지요
두껍다란 단어가
인생사 고난이 많
다란 것일것 ᆢ
건강 하시고요 ᆢ
잘 될겁니다 😅😅
난 7학년 할배 입니다 ᆢ
열심히 살면 대한민국은 보답을 합니다. 부모님과 행복하게 잘 사십시요~~ 저도 환영합니다.
대단ㄴ하시네요 부모님 도 모시고 오시고 정말 행복하게 사세요 환영합니다
하늘이 내려주신 고귀한 분이시네요 초등학교부터 새로 시작해서 박사까지 되셨다니 할 말이 없습니다 당신은 정말 살아야 하는 귀한 인생입니다 기대합니다!!!!!!!!
고생한 만큼 앞으로 즐겁게 사시길 바래요
목숨이 위험할 정도 고생하신 이런 탈북자분들 보면
나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고생많으셨네요
앞으로 잘 되실겁니다.
더욱 잘 되셔서 탈북 한 젊은 청소년들 위해 큰 힘이 되어 주시 길 바랍니다.
화이팅!
김주찬씨. 함께 기도합니다. 북한 주민들의 3대세습 폭압체제에서 모두 해방되는 그 날이 오기를.
김씨족속들의 만행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공포속에 죽어갔을까를 생각하니 분노가 치미네요. 천벌받을자들입니다.
가족이오셧으니추카추카
너무 잘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꿈을 이루시길 빌게여😊❤
이 얼마나 잔인한 일인가?
휴휴.... 심장마비가 올 만큼, 끔찍끔찍 했던 이야기, 아무리 상상할려도 어려운 과거... 결국은 악착같이 살아서 박사과정꺼지..또 어머님 모사고..
이것이야 말로 천국 이라 표현해야겠지요. 제발 다른 탈북자들처럼 너무 돈돈돈 하지말고, 적당히 먹고ㅡ적당하게 욕심 없이 한국의 노령자(80 세 -100 세) 분들은 모두
6,25전쟁때 지금의 자유 한국을 위해 몽둥이로 여러분 조상이 우리를 죽이려햇던 기억으로 라면하나, 쪽방촌 찾아가 외로움 도와주는 일 하십시요. 그것이 보답 입니다.
탈북자들이 세금 낸다고ㅡ 보답이라 하는데, 세금은 보답이 아니고, 의무입니다.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너무 고생많으시네요. 대한민국에. 잘오셌습니다. 부디사시는동안. 건강하시고. 아프지말고. 항상건강하세요
장하십니다 !!!
저런 북한을 두둔하고 탈북민들 욕하는 인간들이야말로 민족반역자인듯
질문을 좀 드려야겠네요
첫 째, '북한을 두둔하는 인간들'이라셨는데, 이 세상 어느 바보가 북한을 두둔합니까...?
님조차 그러진 안잖아요...?
왜 그런 망상을 하시는 걸까요...?
혹, 극우 유튜버나 개독목사, 극우종편의 새빨간 거짓말 사주에 휘둘리는 건가요...?
이 세상 어느 바보도 악질독재 3대세습에 전국민이 아사직전인 김가네 세습지옥을
두둔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당신이 바로 그 두둔하는 사람인 거죠......
둘 째, '탈북민을 욕하는 인간들'은 또 뭘까요...?
아주 드물게 생존의 경계선에 허덕이는 사람들 중엔 탈북민이 내 일자리를 뺏어간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죠
어느 세상에나 정상범주를 벗어나는 특이한, 아니 뒤틀리거나 상한 부류는 극소수라도
존재하는 법이고,
그 부류가 탈북민을 경쟁자를 넘어 자신에게 위해를 가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런 함량미달의 인간류조차 판단이나 기준의 범위에 넣을 필요는 없죠
열외를 시키는 게 맞습니다
'탈북민을 욕한다'라고 오해하는 상당수는 사실은, '탈북민의 행동을 욕한다'일 겁니다
탈북이 잘못이 아니라 기껏 탈북해서 대한민국에서 하는 '행동거지' 때문에
그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다, 비난한다일 겁니다, 무슨 행동일까요...?
극우유튜버로부터 몇 푼 돈을 받고 댓글 알바를 하는 짓
극우집단으로부터 향응을 받는 댓가로 집회에 참여하거나 앞장서거나 권유하는 짓
정체불명의 단체나 개인에게 보수를 받고 그들이 써 준 원고나 댓글을 도배하는 짓......
이런 반사회적이고 반인륜적인 행위는 돈이 된다고 해도, 해서는 안되는 짓입니다
욕을 먹어도 싸죠
북한의 인권을 염려해서, 북한에 남아 있는 사람들을 일깨우기 위해 풍선을 띄우는 건 옳은 일입니까...?
북한에 있는 분들이 풍선에다 삐라를 실어보내 깨우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모르는 바본가요...?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북한 당국이나 김가놈에게 북한 인권을 개선해라 소리치면
'아, 내가 잘못했구나...바로 반성하고 인민을 위해 내 재산 바치고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 하고
개과천선합니까...? 나쁜 놈에게 너 죽일놈이다 아무리 비난해도 반성하기는커녕
더 쥐어짜고 더 억압하며 지 가진 걸 지키려들 겁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기득권 가짜보수들 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것들보고, 니들 조상부터 너까지 조국을 배신하고 왜적 밑을 핥아
지금 부귀영화를 누리는 짓은 나쁜 짓이니 재산 다 내놓고 엎드려 빌어라 하면
조선일보가, 사랑교회 전광훈이가, 용산에 또아리 튼 천공일당이 그 말을 듣습니까...?
누가 민족반역자입니까...?
북한의 삼부자 찢어죽일 것들보다, 왜놈 똥구멍 핥아 제 배 불린 친일파놈들과 그 후손들이
민족적 관점에선 더 흉악한 민족반역자 아닙니까...?
대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형통하시기를 기도 합니다ㅣ
하느님 우리약한 종들을 구윈하시고 + 평화를 주소서! 아멘!❤❤🙏
살을 꿴다는게..상상도 못해봤네 진짜 살다 살다..진짜 아 슬프다
영화 빠삐용은 조족지혈 이네요. 김정은정권 제거하는 방법이 없나요.가슴이 먹먹합니다. 행복하세요.
고생 많았네요 행복하세요.
우리나라에 탈북민들의 정착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을 하고 계시군요ㆍ나라에서 해야되는데 앞장서서 하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ㆍ목숨을 걸고 탈북하신 모든분들 어떤일을 해도 성공할거예요ㆍ어느분야든 살면서 목숨걸고하면 못 이를게 없는데 그걸 해내신분들이잖아요ㆍ모두모두 성공적인 정착생활 하시길ㆍ삶에 축복합니다ㆍ
북한 사람들이 넘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운이좋게 한국에 오셔서 다행히 네요
행복 하게 살아가십시요
응원합니다!!!❤
나는 1956년생입니다 할아버지께서 국군한테 길을 알려준 댓가로 자손들이 엄청고생을 하셨다고요....
나는 6.25때 나의 아버지가 북으로 후퇴하는 인민군에 대해 들었던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당시 후퇴하던 인민군 6명이 한밤중 들어닥치더니 엄청 친절하게 우리 가족들에게 대하더라는 겁니다 그러더니 배가고프다 하면서 한끼만 신세좀지자고 하더랍니다 그런후 밥을 먹고난후 길좀 안내해달라는겁니다
그순간 느낌이 매우 나빴지만 어쩔수없이 나섰고 앞장을 세우더라는 겁니다 십여리쯤 갔는데 이젠 됐다고하더니 곧바로 그중 한병사가 총을 겨누더니 격발을 하더라는겁니다
그런데 다행히 실탄이없었고 지들끼리 그탓을 서로돌리며 옥신각신하며 다투더라는겁니다
경계가 느슨한 틈을 타 설사를 핑게로 자리를 떠서 있는힘을다해 옆산으로 뛰어올랐다는 겁니다 그놈들 한테 총알이 있었다면 드르륵~ 갈겼을테고 그렇게되면 나도 태어니지 않았을거라는 소릴 자주들었던기억이 나네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이 " 빨갱이들 정말 무섭더라 밥을 얻어먹을때까지는 엄청 친절하더라 그러더니 밥을 얻어 먹고난 직후부터 바로 달라 지더라 밥을 주고 그먼길 어두운 밤길을 안내해달라서 안내해준 사람에게 총질을하는게 그게 사람이니? 그게 빨갱이들이더라 " 하시더라고요
대단하십니다. 응원 합니다.
말씀하는 데서 배운 사람 티가 나네요. 저는 한국분이신 줄 알았어요. 그냥 말씀하시는 거 듣고 외모만 보면 북한에서 오신 건 전혀 모르겠네요. 한국으로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탈북민들은 훌륭하신 분들이십니다. 열심히 사시고 나라에 많은 보탬을 주셔서요..
진짜 저 북한을 어쩌면 좋을까요..고생하신 이야기를 들으면서 감히 어떻게 상상조차도 할 수가 없네요.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한숨을 푹푹 쉬면서 봤습니다..잘오셨고..항상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멋진분...수고 하셔습니다.
대단하네요. 목숨 걸고 탈북했으니, 남한에서 꼭 성공 하시기를...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저두유 공감하니다
저의 이 할아버지가 이찌니 산시 고록구 모래장
가서 물어볼때 일이삼사를 애기해주셨어요
와 진짜 지옥에 있다가 오셨군요 ㄷㄷ
표현력이 드라마 작가처럼 좋아서 하염없이 끝까지 (죄송스럽게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이제 꽃길만 가기시를...
이런 젊은 청년들이
희생당하고 죽기엔 너무 아깝고 가슴아프네요.
안전하게 데려왔음
좋겠네요
가슴 아픈 얘기를 듣는데 강원래 닮으셔서 자꾸 웃음이...^^
대단합니다.그리고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의 떳떳한 국민으로 다시 태어나시고 박사과정까지 하신다니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훌륭한 인재들이 와서 대한민국의 도움이 되는 국민으로 거듭나셔서 발전에 이바지 하시니 오히려 부끄럽고 존경만이 갈뿐입니다. 부디 성공하셔서 본인의 행복은 물론 나라에 큰일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할아버지께서 전쟁끝나기전에 월남하셨었더라면 .아쉽습니다.
아..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빨리 통일이 되기를.
남한에서 사셨다면 아버지대에도 엘리트로 사셨을분들같은데….참….
와이어로 생살을 뚫다니😢 하루속히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와 평화가 오기를🙏 그나저나 너무 핸섬 하시고 명석하시네요😊
멋지네요
UN가서 증언해야 겠어요.
일제식민지 때는 같은 민족이 아니라서 참혹한 현실이 그렇다하더라도
북한은 같은민족 같은 혈육인데
저런 참혹한 생활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
우리국민들이 모두가 북한 현실에 대한 탈북민들의 얘기를 귀담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판단은 각자가 하시길...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대성하시길빕니다
아주 말을 잘 하시고, 어머니가 남한에 온 것은 아주 다행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인생의 💐 🌼 🏵 🌷 🌺 🌻. 🌸 ✨️ 🎶 🎉 꽃을 활짝 피우셨네요. 돈 많이 모으시고, 세금도 많이 내세요. 오늘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은 정치가도 아니고, 세금 많이 내는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복하고 즐겁게 사시고, 진심으로 대한민국에 오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잘 오셨어요.
어린나이에 생고생을 다했네.. 열심히 사는 것도 좋고.. 앞으로 북한 사람들을 돕고 특히 인권에 많은 일을 하면 좋을듯....
어린나이에 개고생하고죽다가 살아 나셨녜요. 공산국가는 말만 나눔이지 끼리끼리 해먹는 무서운 독재 깡패집단! 열정이 대단 하시녜요~박사과정까지 받으시고.. 한국에 와서 하고자 하는 꿈을 이루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96년도 체육단출신이였다고 말했던 새터민 친구가 생각나네요 어떻게 살고있을지....
탈북 과정도 돈이 있고 없고에 따라 천지 차이가 나는군요.. 너무 처절한 과정들에 깜짝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아픈 과거는 잊고 꽃길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지옥같은 경험을 제3자 처럼 이야기 하는게 더 무섭고, 아프게 보입니다. 부디 한국에서는 이루고 싶은 일 잘 되길 바랍니다.
탈북스토리,,,,,그냥 스며들었네요
응원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행복 하시길
대단하시네요 마음껏 자유를 누리시고 행복하세요❤❤❤❤❤
탈북민들의 탈북썰을 많이 들었는데도 너무 충격적이네요 사망 판정받고 쓰레기장 옆에 버려졌다는게.. 북한이 하루 빨리 무너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13살에 첫 탈북시도라.. 어린아이가 얼마나 배고프고 힘들었으면 탈북을 생각했을까.. 죽기전에 맛있는거 한번 먹어보자.. 한국에선 정말 아무것도 특별하지도 않은 평범하디 평범한 한끼식사이거늘.. 그게 뭐라고 목숨까지 내걸고 두만강을 건너야만 하나요.. 끝까지 방송 경청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에서 좋은사람
으로 남아 있어 주세요
살아서 오신 게 기적이시네요.
너무 고생 많으셨는데 남은 생은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와... 멋진 분이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이제부터는 행복 탄탄대로를 달리시길 ,..
감히 상상도 못할 인생사 스토리인데 이렇게 덤덤하게 말씀하시니 더욱 마음이 아파요. 제가 겪었다면 버틸수나 있었을지..충격적인 북한 실태 속에서 이렇게 살아남으신것만으로도 대단하고 생활력이 강하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의 생활이 부디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어찌 견디어 내셨나요... 앞으로는 빛나는 행운의 신이 당신을 이끄실겁니다.
뭔들 못 하겠습니까?
원하시는 일 뜻대로 이루세요🎉
잘오셨어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북한에서 너무도 고생하셨어요 북한에있는 백성들 어서속히 구하소서 주님
인생을 정말 제대로 개척하셨네요~~~~~~~~~~~~~
정말 잘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자유 대한민국에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뜻을 마음껏 펼치시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먼 개소리야
@@user-yc4rn7ow5t니가 더 개다
@@user-gx8wo7ed2l나쁜인간 😢
여기까지 온 사람인데??? 와우... 잘 듣다, 아이고 여기서 생각이 갈라지네..
오래전 한국에 취업하러 온 조선족과 대화를 해 본 기억이 납니다. 북중 접경 지역에서 살았다니, 탈북민들을 잡아서 북송하는 것을 직접 본 일이 있느냐고 물어보았지요. 영상에서 김주찬 님이 증언하신 것처럼 신체에다 직접 철사줄로 꿰어 데려가는 것을 보고 마을주민들이 "제발 그러지 말라"고 울며 말렸답니다. 북송되던 그 일행 중에 어린 소년도 있었다는데, 그 증언을 듣는데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정말 끔찍하네여
건강하시어 오랫동안 즐거운 나날이되시길 ❤
정말고생많으셨내요 항상행복하세요~~
너무 생생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정말 목숨걸고 오는 거구나 ㅠㅠ
영화같다 ㅠ
출신성분이 애국자였네
영화보다 영화같네요
천운이네요 살사람은 사는구요 !!!!
온갖 죽음의 역경을 넘어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계획을 세우고 동시에 습격 무기접수 반란을 일으키고 탈출하지 못할까??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새털 같은 많은 날 허무하게 세월을 보낼 것인가 아니면 어느 인생이든 그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일을 할 것인가 아니면 허무하고 허무한 일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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