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지을 건물이 없다는 컨테이너의 비밀은 바로 *수출용 컨테이너* | 독한인생 서민갑부 26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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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400톤 가까이를 견디는 수출용 컨테이너가
    집 짓기에 제격이라는데...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 방송

Комментарии • 9

  • @lovelove-bc8ri
    @lovelove-bc8ri Год назад +3

    이쯤되면 그냥 해상용 컨테이너와 동일 내구성을 가지면서 주택용으로 쓰라고 사이즈를 좀 더 큰걸로 만들어서 파는게 낫지 않나.
    요즘 해상용 컨테이너로 짓는 집들 많던데 기존 2.4*12 짜리 말고 3.3*12 사이즈 출시해주면 좋을텐데.ㅎㅎ
    내수용 컨테이너는 3*9 짜리도 있지만 그것 역시도 단열 벽체 세우면 폭이 좁아서리..

  • @user-sj2ig5fy9d
    @user-sj2ig5fy9d Год назад

    제 경험입니다 . .노후에 살려고 지은 집인데 . .도대체 집인에서 음식 한 가지를 못해먹겠어요 . .연기와 냄새가 빠져나가지 않으니 . .그놈의 후드는 제대로 설치해놓았는데도 .. .손을 대보면 알 수가 있어요 . .손가락 사이로 바람이 잘 나가는데도 . .시래기 국 하나 끓이면 집안에 온통 . .그나마 된장냄새라 . .그러다가 삽겹살이라도 구우면 그날은 잠을 다 잤네 . .요? 저도 6평으로 . . 그런데 문제가 이것 저것 다 해도 . .위에서 잠자기가 여간 어렵지가 않아요 . .아시겠지만 여름엔 그나마 시원한 바람으로 지낸다지만 창문닫는 계절엔 . .무엇하나 안에서 가스불 켜놓고 음식을 할 수가 없답니다. . .?
    음식냄새와 연기가 몽땅 잡라지로 올라오니 . . 그러던 차에 며느리가 이상한 걸 사와서 간단하게 조립해서 후드밑에 달아주더라고요?? 그것 하나가 우리 농막을 확! . . .뒤바꾸어 놓았답니다. . .ㅎㅎㅎ 팬플러스라고 하던데 . .?인터넷에 있네요.

  • @user-nw8ie7qi4z
    @user-nw8ie7qi4z 4 года назад

    문제는 땅값! 도시에 저거 놓을 자리 없음 ㅠ_ㅠ 시골로 가야함

  • @mayday8798
    @mayday8798 4 года назад

    단열재 각종 배선 배관등등 쓰면 좁아질게 뻔하고 통풍에도 불리함

  • @user-gk5uj7cv3w
    @user-gk5uj7cv3w 4 года назад

    층간소음 해결안되는게 문제일거같은데요?

  • @JC-xw2jk
    @JC-xw2jk 3 года назад +1

    ㅎㅎㅎ컨테이너가 교각인줄 아는갑네 ㅎㅎㅎㅎ좀 알고 이야기해 밖에 ㅋ써있어 키로하고 파윤드로 ㅋㅋㅋ

    • @choi692
      @choi692 3 года назад

      ㅎㅎㅎㅎㅎ
      해상용 기둥 한개당 100톤 4개니까 400톤 ... 위로 쌓을때..
      옆 철판 2mm ( 국내용 1.0~ 1.6mm) 2층 올릴때 대충 올려도 됨... 올려봐야 무게 얼마 되겠음...
      기둥이 아니더라도 옆철판 올용접이라 까닥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