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차박 #캠핑 코로나 이후 새롭게 떠오른 캠핑 방식이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가서 차에서 잠도 자고 요리도 해 먹는 '차박'입니다. 그런데 차박을 즐기는 대다수가 자기도 모르게 불법 행위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합법적으로 차박을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크랩이 알아보았습니다.
@@user-vr7gl2wy7z 식사랑 취사랑은 다르죠. 도시락 싸들고 오시면 차안에서 식사하셔도 되지만 취사는 불피우고 하니 화재가 날수도 있으니까요. 지정된장소 이외는 취사 및 캠핑 금지니까 차안도 원칙적으로 불가능한게 맞지 않을까요? 지하주차장 내 흡연금지 붙어져 있는데 내차안에서 피면 괜찮아 라는 생각과 같은거라 봅니다
차박하고싶으면 적어도 기본적 생각은 가져라 본인들이 쳐 들고온 쓰레기 제대로 쳐 버리던가 그리고 차박하는 인간들이 그 지역 경제에 도움될것같지만 결코 그것도 아님 어차피 먹을건 대부분 싸들고 왔으니 그냥 차에서 내려서 가져온 음식이나 재료들 전부 해먹고 쓰레기들은 가져가지도 않고 쳐 버리닌깐 결국은 그 지역같은 경우 수익은없는대 일만 늘어남 양심도 없지
노지캠핑 하지말라는 게 1. 주차장이나 주차장처럼 보이는 공사유지 장기 점거 2. 쓰레기 3. 공공화장실 등 공공기물 파손 4. 계곡, 하천, 해수욕장, 작은 선착장 등 지리적으로 인한 위험 5. 화재 대책× 등등인데.. 합법적으로 등록된 야영장 이용해주세요 야영장 등록기준 생각보다 빡빡해서 등록안하고 운영하는 불법야영장도 많이있으니 고캠핑으로 확인바랍니다
노지 가고싶어가나 캠핑장 가고 싶지 근데 너무 비싸다 시에서 운영하는 그런데가 좀싸게 하루 3만원대고 개인이 운영하는데는 작게는 기본 5만원에서 하루 최대8만원까지 받음 그돈이면 팬션이 가지 미쳤다고 내장비 들고 캠핑장을감? 물론 비싼곳은 수영장도 있고 캠장가면 계수대 화장실 전기 샤워시설 있으니까 이해는 한다만 너무 비싸다는거지 캠핑이 자연 느끼러 가는건데 팬션처럼 지낼 생각하고 가는게 아님
불법 행위를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당연시 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 더 많은 사람이 불법 행위에 입문하는 악순환만 반복된다. 모든 불법 차박은 단속할 수 없어도 차박 스팟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곳만 집중단속 하면서 벌금 걷으면 잠잠해진다. 차박러들이 많아지면 그거에 맞춰서 차박이 가능한 캠핑장도 많아지는게 선순환구조지, 차박할데가 부족하다고 불법 행위를 방관만 하면 그건 나라 말아먹는 지름길이다.
캠핑을 불법으로 규정한 하천법과 공원관리법이 문제라고 봅니다. 자연에서 어느정도 적당하게 자연인으로서 자유로운 인간활동을 보장해줘야하는거 아닌가. 국립공원 반려견 출입금지 부터 하천에서 취사 야영 금지 등등 상업시설이 아니면 그냥 걸어다니고 눈요기만 하라는 건데 과도한 규제라고 본다. 취사를 허용하되 취사도구라든고 쓰레기처리 라든가 산불방지 관련해서 규제할 사항을 입법해야지 문제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차박이라 차안에서 텐트없이 즐기는 캠핑인데 지금의 차박은 차를 이용해서 텐트를 치고 하는 캠핑이지요 진정한 차박은 아무도 모르게 사람이 잘없는 한적한 곳에서 힐링하는 거라고 봅니다 저리 사람많은곳에 가려면 그냥 호텔이나 모텔이용하면서 좋은데 놀러 다니는게 더 나을뜻... 하네요
@@user-gy4fl7sm2q 안 뱉어본 사람 있으면 쌍욕 박아도 달게 들으시려나요? 저는 노지건 캠핑장이건 제가 만든 쓰레기는 모두 되가져오거나 시설이 마땅하다면 그에 맞게 처리합니다. 여태 살며 한 번도 투기해 본 적 없어요. 이건 자랑할 거리가 아니라 그저 캠핑의 기본일 뿐입니다. 이상한 논리로 그릇된 행동을 정당화하지 마세요. 지성인으로서 당연히, 마땅히 지켜야할 의무를 망각하고 금수처럼 살지는 맙시다.
외국과비교하면 쫌아쉬운 부분이많음.. 노지나 공터라고 불리우는 차박이나 야영을 할수잇는 곳등이라고 불리우는 곳들이 외국에는 정말 많음. 여기서 할수있다라고 지정을한곳이 정말 많음. 공영주차장이라고 되어잇는곳도 무료 야영이가능한곳도 많고. 대신 취사와 야영가능 불을 피워도되는지 아닌지에대해서도 정말 명확하게 나눠둠. 그러니 정부에서 할말이있지 수만개의 야영가능한곳이잇는데 여기서말고 다른데서해? 그럼 벌금을 오질라게 먹임 경우에따라서 구속도됨. 취사를 다 막아버리고 야영만가능하게 해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게하자도 좋지만 야영을 가능등 캠핑을 자유롭게할 수있는 공간이 많아진다면 그에따른 캠핑사업의 확장으로 경제자체에 이바지도 가능함. 단순히 지역경제를 위해서 라기보단 광범위하게 이해하고 적용할 필요가 큼.
애초에 엄격하게 관리를 했다면, 한두대 불법으로 차박을 하던 텐트를 치던 단속을 했다면, 차박 붐도 안일어났을거고, 이제는 차박수요를 채워줘야 하는 상황까지도 안갔을거다. 아니면 차박이 올바른 여행문화가 될수 있도록 위법하는 사람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만 진행되어도 이런 일은 안일어 났을거다. 처음에는 하던말던 별 문제 아니라고 생각하고 불법행위를 지나치다 보니 어느세 암세포마냥 퍼져거린것일뿐. 피해보는건 괜히 올바르게 남에게 피해안주고 조용히 차박문화 즐기던분, 잘 살고 있던 동네가 난장판으로 변한 주민들. 그리고 이제 차박좀 해보겠다고 장비 뽑으신분들이다.
차박하는 이유가 서민들 저가에 휴양하고 쉬어갈려고 하는데 돈이 많으면 차박을 왜할까요 캠핑족중에 무개념 사람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을보니 참 ... 처먹었으면 쓰레기을 집으로 가지고 가던지해야지 쓰레기을 아무데나 버리니 에허... 쓰레기 버리는 썩어빠진 정신으로 캠핑 다니지말고 집에서 잠이나자라
2년전만 해도 어지간한 항구, 노지, 공영주차장에서 캠핑좀 하는거 문제 삼지 않았음. 다들 적당히 선은 지키기도 했고, 워낙 즐기는 인구가 적으니 진상짓을 해도 지자체가 감당 가능한 수준이었음. 문제는 코로나 시국터지고, SNS로 차박이니 뭐니 갬성 찾기 시작 하면서 개판됨. 주말만되면 항구 미어터지고, 밤 10시 11시에 불꽃펑펑 터트려서 동내 사람들 잠 다깨우고, 카라반, 캠핑카, 텐트 로 알박기 하고.. 오죽하면 부산 기장군은 해안가 취사야영 금지 때렸을까 싶음.. 2년전만 해도 몽돌해변에 가서 화로대 불피워서 붊어하고, 낚시대 하나 던져 놓고 고즈넉하게 즐기고 오기 좋았는대.. 어느순간 그냥 개난장판됨. 결국 주말마다 민원들어가서 소방서에서 법대로 취사금지 시킴. 사람들이 허용해주면 적당히 선은 지키면서 즐겨야 하는대 선을 못지키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지는게 문제임. 인스타갬성만 찾을줄 알지 뒷처리는 전혀 신경 안쓰는 것들이 너무 많음. 그러니 그냥 다 금지 때리는게 맞다.
힐링하러 가서, 주변을 전부 킬링하는 캠퍼들은 금융치료밖에 답에 없습니다. 법이 더 구체화되고 신고와 단속이 철저히 이루어 지도록해야합니다. 국가 공공시설물, 도로, 항구, 유원지등에서 차박 및 캠핑은 일절 금지시키는게 맞아요. 이미 넘처나는 캠핑장 평일에 자리도 텅텅 비었는데 연차내고 돈내고 쓰세요. 돈애끼려고 주변을 쓰레기장으로 만듭니까? 이기적인 놈들
나도 차박은 하지만 차에 취사 용품은 없음.. 어닝도 없고, 달 생각도 없음.. 그냥 동내 산책 다니면서 사먹고, 축제같은거 가면 축제 현장서 사 먹고 하는게 제일 좋음... 그러다 맛집 하나 찾으면 거기 뚫어서 다니는 것도 좋고... 소형 냉장고가 하나 있지만 여긴 물만 있는... 영화제나, 볼만한 축제 현장 가면 4박씩 있는 경우도 있는데, 숙소 구하기도 어렵고, 비싸지기도(축제 바가지) 하고 해서 그때만 쉬는곳으로 쓰고 평소땐 고속도로 이동중 휴계소에서 자는 장소로 이용.. 참고로 캠장은 요즘 웬만한 민박 가격이랑 거의 똑같고, 그나마도 예약이 힘든데다, 예약도 원하는 날자에 맞추기가 힘들기도 하고, 결과적으로 주로 시내에서 진행하는 축제와 거리가 너무 멀어 축제같은거 가기도 힘듬... 이번 무주 영화제도 주변 캠장 찾아 봤는데 차대놓고 어디 갈수 있는 수준이 아니던.. 지금 주로가는 축제장 근처에 작은 땅 하나 알아봐서 개인 캠장 하나 구축 해야 하나 고민중..
백패킹 좋아하는 1인으로써 이 영상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립공원이나 상수도보호구역 같은 특별히 금지된 지역 말고는 야영은 합법입니다. 산에서 취사는 금지되어 있지만 하천부지에서는 대부분 합법입니다. 해수욕장이나 해변가에서도 당연히 합법이구요... 캠핑카나 차박차 안에서 취사하는 것도 당연히 불법이 아닙니다. 석영준 캠핑문화연구소장님... 국민의 여가생활을 위해서 캠핑장이 있는 것이지 캠핑장들 먹여살리기 위해서 국민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괜한 시비로 국민들 여가생활 해꼬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참고로 산에서 화기사용 금지인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30년전 제정된 산림법도 개정되어야 마땅합니다. 보이스카웃에서 처음 배우는게 산에서 불피우는 건데... 생존과도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산에서 죽는 사람들 대부분이 동사인데 겨울에 죽는게 아니라 10월 11월에 동사합니다. 길잃고 밤됐는데 화기사용 못하면 얼어죽는 겁니다. 산림법이 하루빨리 개정되길 바랍니다.
ㅈㄴ 1박2일 쉬는데 입실시간 제한 퇴실시간 제한 걸려있고 비용은 성수기 최소 6.5~15까지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신식 샤워장 부대시설 설치 막상 가보면 찬물만 나오는 샤워장 냄새나는 화장실 변기 막힌 화장실 ㅋㅋㅋㅋ 난 그냥 노지에서 즐기고 쓰레기는 다 가져감 숯불이나 탄나무는 땅에 잘 묻고 뒷정리는 깨끗하게 해야지
맞아요, 어렸을 때 별다른 장비도 없이 계곡 앞에 텐트 치고 돌 모아 화로 만들어서 불 피우고 계곡 송사리 잡고.. 다 경험이고 추억인데 애기 낳고 똑같이 그 경험을 물러주려니 자연이라 하기도 뭐한 캠핑장에 텐트가 다닥다닥...그걸 또 예약 하려니 수강신청도 아니고.. 대체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지.
코로나 이후 캠핑이나 피크닉,백패킹문화가 많이 늘어났고 그로하여금 많은 문제점이나 피해가 생긴것은 맞지만 마냥 금지시키는 것이 능사는 아닌것 같다..법적으로 체계화하고 계속적인 시민의식을 강화하고 일정 금액을 받고 관리하는것이 좋다고 본다.. 이러한 새로운 문화로 하여금 신관광사업이나 신사업 각 지방지역 수요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얼마전에 외국인들이 관광와서 우리나라 치한이 잘되어있어 피크닉,캠핑,백팩킹 문화가 참 잘되어있는것 같다며 사진을 찍고 갔던게 생각난다...
그럼 애초에 개인이 운영하는 야영장이란 곳부터 잡고 차박을 잡아야 맞는거죠 제가 차박 2번해보면서 느낀게 자기주민들만 캠핑하게 만들고 타지역사람은 못오게 하는거랑 뭐가다른지 법이 참 거지같긴하네요 재네들 쓰레기버린거 다 인천에 쓰레기매립장으로 오는건데 인천사람은 누구한테 하소연하면될까요?
전원주택 좋아서 차박하는건데 자꾸 아파트를 때려짓는 캠핑장 개념도 좀 바껴야 합니다 대체 왜 공사를 크게 벌리는걸까요 전기,오수 시설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이부분은 당연히 공사하는게 맞죠 차박과 일반 오캠은 좀 다른점이 있어요 차박인구 늘어나는데 왜 자꾸 텐트캠핑 시설 확충한다고 공사 크게 벌려서 비싼 돈 받으려고 하는지 그러지좀 맙시다ㅜㅜ
차박지 노지캠핑장 잘 만들어서 CCTV설치하고 위반하는 사람들 차량번호 조회해서 과태료 물리면 괜찮지 않을까??...노지에서 캠핑 한번도 해보진 않았지만, 무조건 막는것도 맞는건 아님... 아래 댓글처럼 양지로 올려서 제대로된 캠핑문화를 만들려고 해야지 이미 캠핑인구가 이렇게 많은데 때려 막으면 오히려 음지로 들어가고 이상한 캠핑문화로 변질되겠지... 좋게 생각하면 캠핑족들이 늘어나서 지방 오지 이런데로 도시사람들도 가보고 나중에 이런데서 살아볼까 생각도 해보는거 아님? 맨날 호텔,펜션 이런데로만 여행다니면 그런거 생각 못함.. 게다가 비싸기는 오지게 비싸고 입퇴실시간 개짜증, 과한 인원제한에 인당추가요금 2만원 3만원... 캠핑 제한하면 더 비싸 지겠지....
![[다큐3일📸] '차박인'이면 모두가 아는 그곳!!! 홍천강 차박 72시간 | KBS 2020.07.12 방송](http://i.ytimg.com/vi/p2tSb_wa8bA/mqdefault.jpg)
![[다큐3일📸] '차박인'이면 모두가 아는 그곳!!! 홍천강 차박 72시간 | KBS 2020.07.12 방송](/img/tr.png)
하는건 좋다 이거야.. 쓰레기좀 버리지 마라 한놈이 버리면 순식간에 산처럼 쌓이드라..
공짜로 가서 먹고 즐기고 다 했지만 돌아갈 때 자기 차에 쓰레기 따위는 절대 실을 수 없다는 마인드... 좋은 자리는 다른 사람이 못 쓰게 하고 나만 쓸거라는 알박기들... 진짜 다 벌금 때렸으면 좋겠네요..
차박 요리하는거 불법 아닌줄ㄷㄷ 인식..
차안에서는 불법도 합법도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자기 차안에서 식사? 취사하는데 무슨 법과 연관을...^^
@@user-vr7gl2wy7z 차 안에서 요리하는건 불법아님
@@user-vr7gl2wy7z 식사랑 취사랑은 다르죠. 도시락 싸들고 오시면 차안에서 식사하셔도 되지만 취사는 불피우고 하니 화재가 날수도 있으니까요. 지정된장소 이외는 취사 및 캠핑 금지니까 차안도 원칙적으로 불가능한게 맞지 않을까요? 지하주차장 내 흡연금지 붙어져 있는데 내차안에서 피면 괜찮아 라는 생각과 같은거라 봅니다
차안에서 취사해도 됩니다.
기차.선박에 식당칸 있습니다^^
차박하는건 좋은데
쓰레기 버리고 화장실 개같이 쓸거면 돈내고 쓰는데 가라 그거다 지역세금에서 처리하는거고 니들이 내는게 아니라 그 지역주민들이 돈내서 하는거야 지역발전 보태지도 못할거면 그냥 오지마라
맞음..지역발전 기여하지못하면서 쓰레기는쓰레기대로버리고 ... 노지에서 무료로 차박즐기시면 적어도 식사는 주위 식당에서 ㅎㅎ조금이나마보탬이 될수있는게 좋은것같네요
솔직히 나부터 차박이 불법인줄 몰랐다 이제라도 알아가네요
차에서 자는것은 불법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차박은 캠핑개념 또는 야영 개념으로 보는거죠..
차박한다고 해서 처벌은 불가 하다는것이 정답입니다.
차박이던 야영이던 제발 지들 쓰레기는 깨끗하게 치우고 좀 가자 정말 너무 한 것 아닌 가 주변에 쓰레기 천지라고 욕하며 지가 차박 야영하며 쓰레기 버리고 가는 현실 제발 양심있게 행동 좀 하자 !
자유에는 그만한 책임이 있어야함. 단속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캠핑장에서도 매너타임 안지키고 야밤에 술먹고 노래부르고 시끄럽게 떠들어대니 미칠노릇임. 캠핑장은 적고 캠핑인구는 늘어나고 예약못하면 계곡, 해수욕장, 주차장 가서 차박하고 노지찾아서 캠핑해대니 저리되는듯..
불안피우고 인근 식당서 식사하든지 아니면 포장해온것 먹고 깔끔하게 쓰레기처리하고 자연훼손 안하고 조용히 쉬다가면 몰라도 불피워 쓰레기버려 나무꺾어서 장작으로 써 나무에 해먹걸어.. 하지말란건 종합선물세트로 다 해대니 정상 캠퍼들도 오해많이 사고있음..
캠핑장 너무 비싸다는게 문제 저렴한곳은 예약이 꽉차있음
영상잘보고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되십시요.
저런걸 차박이라고 하지 마세요! 차 밖에서 불피고 도킹텐트치고 캠핑의자 펴놓고 밥해먹으면 그냥 캠핑입니다.
차박 노지 느는 이유중 하나가 오캠장단합에 1박당가격이 넘나오른것도 있어요 ㅠ
쓰레기만 치우고 알박기만없어도 훨씬 좋을거 같은데...시민의식좀더 발전됬으면 좋겠네욥
그냥 법지키면서 하면 문제없을듯 쓰레기 잘치운다해도 차외부에서 취사하면 불법
말이좋아 노지캠핑이지~
대부분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고기꿔먹고, 술먹고 고성방가에,
숯불은 구석에 안보이게 버리고..
나이드신분들이나 캠핑의 개념자체가 없으신 분들이 캠핑장 숙박비 아깝고
뷰가 안좋단 여러이유로
노지들 많이가시는데 제발
합법적인 캠핑장가서 즐기세요~
단 밤10~11시 매너타임 꼭 지켜주세요~
차박하고싶으면 적어도 기본적 생각은 가져라 본인들이 쳐 들고온 쓰레기 제대로 쳐 버리던가 그리고 차박하는 인간들이 그 지역 경제에 도움될것같지만 결코 그것도 아님 어차피 먹을건 대부분 싸들고 왔으니 그냥 차에서 내려서 가져온 음식이나 재료들 전부 해먹고 쓰레기들은 가져가지도 않고 쳐 버리닌깐 결국은 그 지역같은 경우 수익은없는대 일만 늘어남 양심도 없지
차박이 아니라 캠핑
포상제도를 열어주세요
건당 10만원 ~ 50만원으로 정해놓고 신고자에게 1만원 ~ 10만원까지
주면 정말 좋습니다.
정말 하천이 클린해 질겁니다.
그것도 좋은방법중 하나이네요.
포상제도 진짜 추천합니다.
그리고 벌금도 좀 많이 올려줬음 좋겠네요.
노지에서 차박이나 캠핑하며
화식까지 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 뻔뻔해 보이더라구요 ㅜㅜ
그런 불법행위들을 본인 아이들까지
데리고 다니며 당연시 한다는게..
직업 하나 생기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료 캠핑장 가격이
자꾸 자꾸 올라 가요
가격이 저렴 하면
캠핑 문화가 정책
되지 않을까 하네요
진짜 캠핑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무책임하게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 보면 너무 화난다 다 자연즐기자고 하는건데 오히려 훼손하고.. 아오진짜 이러니까 계속 단속만 늘어나지
바가지만 안 씌우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듯
솔직히 쓰레기만 버리고 안가도 뭐라 할 사람 드물건데 쓰레기를 너무 막 버리고 감.
자기 무덤 자기가 파고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노지캠핑 하지말라는 게
1. 주차장이나 주차장처럼 보이는 공사유지 장기 점거
2. 쓰레기
3. 공공화장실 등 공공기물 파손
4. 계곡, 하천, 해수욕장, 작은 선착장 등 지리적으로 인한 위험
5. 화재 대책×
등등인데..
합법적으로 등록된 야영장 이용해주세요
야영장 등록기준 생각보다 빡빡해서 등록안하고 운영하는 불법야영장도 많이있으니 고캠핑으로 확인바랍니다
상업 야영지에서 야영하는 것은 야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자연에서의 야영과 취사 그리고 쓰레기 수거 문제 등을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법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직도 중국인수준의 일차원적인 생각으로 사는놈들이 많아서 뭐든 규제해야함
좋은 선택
차박이 지역에.피해가 된다고하지만 반대로 경제적 순영향도 있을텐데. 무조건 차단하지 않고 기회삼아 지역민들이 관리하고 발전시킨 사례가 영천 임고면.
문화의 선순환이란 측면에서 이러 건전한 문화활동을 불법이라고 단속만 하려 든다면 악순환이 반복되겠죠. 공감합니다.
노지 가고싶어가나 캠핑장 가고 싶지 근데 너무 비싸다 시에서 운영하는 그런데가 좀싸게 하루 3만원대고 개인이 운영하는데는 작게는 기본 5만원에서 하루 최대8만원까지 받음
그돈이면 팬션이 가지 미쳤다고 내장비 들고 캠핑장을감? 물론 비싼곳은 수영장도 있고 캠장가면 계수대 화장실 전기 샤워시설 있으니까 이해는 한다만 너무 비싸다는거지 캠핑이 자연 느끼러 가는건데 팬션처럼 지낼 생각하고 가는게 아님
코로나로 피페해진 삶에 더불어 대한민국이 각박해지고 있는거같다.. 이름없는 해변이나 부둣가에서의 낚시와 캠핑을 즐기는것조차 위법의 고민을 떠안고 즐겨야한다니.. 자유가 실존하긴 하는 가치인가 싶네...
자유만 부르짖고 책임을 지지 않으니 벌어지는 일임
불법차박을 하는 상당수의 사람이 저런 책임을 지지 않으니까 자유를 제한 당하는거고
그 자유는 기본적으로 시민의식에 근거하는 건데
지금의 시민의식으로써는 금지하는 게 절대적으로 맞음
저런 불법 잡으면서 벌금 잘 걷으면 세금 걷어좋고 주변주민이나 관광객들이 얼마나 편하겠냐 .
캠핑카 가지고 있지만...
평소 지역식당 이용하고..
불멍이나 숯불이 그리울땐 캠핑장 들어갑니다....
노지에서 취사&숯불이용 그리고 쓰레기 투기.. 너무 심합니다..
불법 행위를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당연시 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 더 많은 사람이 불법 행위에 입문하는 악순환만 반복된다. 모든 불법 차박은 단속할 수 없어도 차박 스팟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곳만 집중단속 하면서 벌금 걷으면 잠잠해진다.
차박러들이 많아지면 그거에 맞춰서 차박이 가능한 캠핑장도 많아지는게 선순환구조지, 차박할데가 부족하다고 불법 행위를 방관만 하면 그건 나라 말아먹는 지름길이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일부 풀어주고 쓰레기나 이런거 못버리게 만 해도 개선 될거 같아요
@@chicagoai1991 수십년간 그냥 묵인 해줬는대 요2년간 개판나서 다 금지 시키는거 아니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캠핑을 불법으로 규정한 하천법과 공원관리법이 문제라고 봅니다. 자연에서 어느정도 적당하게 자연인으로서 자유로운 인간활동을 보장해줘야하는거 아닌가. 국립공원 반려견 출입금지 부터 하천에서 취사 야영 금지 등등 상업시설이 아니면 그냥 걸어다니고 눈요기만 하라는 건데 과도한 규제라고 본다. 취사를 허용하되 취사도구라든고 쓰레기처리 라든가 산불방지 관련해서 규제할 사항을 입법해야지 문제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kimzzuzzu 규제를 해도 암묵적으로 허용해줄때 잘해야지.. 온갖패악지루다부려놓고 원칙대로 하겠다고 하니까 ㅂㄷㅂㄷ ㅋㅋㅋㅋㅋ 그냥 웃지요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단속하죠
차박이라 차안에서 텐트없이 즐기는 캠핑인데
지금의 차박은 차를 이용해서 텐트를 치고 하는 캠핑이지요
진정한 차박은 아무도 모르게 사람이 잘없는 한적한 곳에서
힐링하는 거라고 봅니다
저리 사람많은곳에 가려면 그냥 호텔이나 모텔이용하면서 좋은데
놀러 다니는게 더 나을뜻... 하네요
그쵸 이게 정답
그럼 요리안하고 타프치고 배달음식으로 대처하면 문제가없나요? 텐트 타프 장시간의기준이 얼마인가요?
그렇군요...
차박지를 차단할게 아니고
주차비명목상 관리비라도 받는걸 추천합니다. 하다못해 지역 쓰레기봉투라도 2배정도로 받고.
쓰레기 무단투기하는 곳엔 cctv달면 차량번호로 과태료 부과하고
알박기 하는 진상들 때문에 여려명 욕먹는다
말로만 하고 처벌 안하잖아요..........
못하게 하는게 답은 아니다..쓰레기와 취사 부분만 해결하면 될듯
당연한 조치 입니다.
차박과 거지의 경계는 올바른 인성의 유무가 아닐까 합니다
?
비싼 캠핑 용품 살돈은 있고 쓰레기 봉투 살 돈은 없냐고
요리할 시간은 있고 쓰레기 하나 담을 시간은 없냐고
@@user-lu1kw6vh7v 아... 이해완료!
님은 길바닥에 침한번 안뱉어 봤소?
@@user-gy4fl7sm2q 안 뱉어본 사람 있으면 쌍욕 박아도 달게 들으시려나요?
저는 노지건 캠핑장이건 제가 만든 쓰레기는 모두 되가져오거나 시설이 마땅하다면 그에 맞게 처리합니다. 여태 살며 한 번도 투기해 본 적 없어요. 이건 자랑할 거리가 아니라 그저 캠핑의 기본일 뿐입니다.
이상한 논리로 그릇된 행동을 정당화하지 마세요. 지성인으로서 당연히, 마땅히 지켜야할 의무를 망각하고 금수처럼 살지는 맙시다.
전 국토가 도시화되면서 캠핑, 차박 등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 너무 적어요.
진심으로 전 국토가 도시화 됐다고 생각해요?
정말??
솔직히 맞지.. 본인이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민폐.. 힐링이 너무과하다..
외국과비교하면 쫌아쉬운 부분이많음..
노지나 공터라고 불리우는 차박이나 야영을 할수잇는 곳등이라고 불리우는 곳들이 외국에는 정말 많음. 여기서 할수있다라고 지정을한곳이 정말 많음.
공영주차장이라고 되어잇는곳도 무료 야영이가능한곳도 많고. 대신 취사와 야영가능 불을 피워도되는지 아닌지에대해서도 정말 명확하게 나눠둠.
그러니 정부에서 할말이있지 수만개의 야영가능한곳이잇는데 여기서말고 다른데서해? 그럼 벌금을 오질라게 먹임 경우에따라서 구속도됨.
취사를 다 막아버리고 야영만가능하게 해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게하자도 좋지만 야영을 가능등 캠핑을 자유롭게할 수있는 공간이 많아진다면 그에따른 캠핑사업의 확장으로 경제자체에 이바지도 가능함. 단순히 지역경제를 위해서 라기보단 광범위하게 이해하고 적용할 필요가 큼.
애초에 엄격하게 관리를 했다면, 한두대 불법으로 차박을 하던 텐트를 치던 단속을 했다면, 차박 붐도 안일어났을거고, 이제는 차박수요를 채워줘야 하는 상황까지도 안갔을거다. 아니면 차박이 올바른 여행문화가 될수 있도록 위법하는 사람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만 진행되어도 이런 일은 안일어 났을거다. 처음에는 하던말던 별 문제 아니라고 생각하고 불법행위를 지나치다 보니 어느세 암세포마냥 퍼져거린것일뿐. 피해보는건 괜히 올바르게 남에게 피해안주고 조용히 차박문화 즐기던분, 잘 살고 있던 동네가 난장판으로 변한 주민들. 그리고 이제 차박좀 해보겠다고 장비 뽑으신분들이다.
쓰레기는 쓰레기버리는곳에 두고 왠만해선 쓰레기봉투 챙겨서 돌아와 버리는게 제일 좋지 진짜 차박하는 주차장이나 바닷가 주변보면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시민의식 차이가 없음
노지는 무개념들 떄문에 힘들어 지고 캠핑장은 난민촌 같은곳이 너무 많고 답은 개인 사유지 캠핑장...
차박하는 이유가 서민들 저가에 휴양하고 쉬어갈려고 하는데 돈이 많으면 차박을 왜할까요 캠핑족중에 무개념 사람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을보니 참 ...
처먹었으면 쓰레기을 집으로 가지고 가던지해야지 쓰레기을 아무데나 버리니 에허...
쓰레기 버리는 썩어빠진 정신으로 캠핑 다니지말고 집에서 잠이나자라
2년전만 해도 어지간한 항구, 노지, 공영주차장에서 캠핑좀 하는거 문제 삼지 않았음. 다들 적당히 선은 지키기도 했고, 워낙 즐기는 인구가 적으니 진상짓을 해도 지자체가 감당 가능한 수준이었음.
문제는 코로나 시국터지고, SNS로 차박이니 뭐니 갬성 찾기 시작 하면서 개판됨.
주말만되면 항구 미어터지고, 밤 10시 11시에 불꽃펑펑 터트려서 동내 사람들 잠 다깨우고, 카라반, 캠핑카, 텐트 로 알박기 하고..
오죽하면 부산 기장군은 해안가 취사야영 금지 때렸을까 싶음..
2년전만 해도 몽돌해변에 가서 화로대 불피워서 붊어하고, 낚시대 하나 던져 놓고 고즈넉하게 즐기고 오기 좋았는대..
어느순간 그냥 개난장판됨. 결국 주말마다 민원들어가서 소방서에서 법대로 취사금지 시킴.
사람들이 허용해주면 적당히 선은 지키면서 즐겨야 하는대 선을 못지키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지는게 문제임.
인스타갬성만 찾을줄 알지 뒷처리는 전혀 신경 안쓰는 것들이 너무 많음.
그러니 그냥 다 금지 때리는게 맞다.
힐링하러 가서, 주변을 전부 킬링하는 캠퍼들은 금융치료밖에 답에 없습니다. 법이 더 구체화되고 신고와 단속이 철저히 이루어 지도록해야합니다.
국가 공공시설물, 도로, 항구, 유원지등에서 차박 및 캠핑은 일절 금지시키는게 맞아요.
이미 넘처나는 캠핑장 평일에 자리도 텅텅 비었는데 연차내고 돈내고 쓰세요.
돈애끼려고 주변을 쓰레기장으로 만듭니까?
이기적인 놈들
나도 차박은 하지만 차에 취사 용품은 없음..
어닝도 없고, 달 생각도 없음..
그냥 동내 산책 다니면서 사먹고, 축제같은거 가면 축제 현장서 사 먹고 하는게 제일 좋음...
그러다 맛집 하나 찾으면 거기 뚫어서 다니는 것도 좋고...
소형 냉장고가 하나 있지만 여긴 물만 있는...
영화제나, 볼만한 축제 현장 가면 4박씩 있는 경우도 있는데, 숙소 구하기도 어렵고, 비싸지기도(축제 바가지) 하고 해서 그때만 쉬는곳으로 쓰고 평소땐 고속도로 이동중 휴계소에서 자는 장소로 이용..
참고로 캠장은 요즘 웬만한 민박 가격이랑 거의 똑같고, 그나마도 예약이 힘든데다, 예약도 원하는 날자에 맞추기가 힘들기도 하고, 결과적으로 주로 시내에서 진행하는 축제와 거리가 너무 멀어 축제같은거 가기도 힘듬...
이번 무주 영화제도 주변 캠장 찾아 봤는데 차대놓고 어디 갈수 있는 수준이 아니던..
지금 주로가는 축제장 근처에 작은 땅 하나 알아봐서 개인 캠장 하나 구축 해야 하나 고민중..
사실 옛날부터 다들 그렇게 지내서 별로 신경 안쓰지만 쓰레기 안치우고 그냥 버리고 가고 주차도 잦같이 하니까 단속하는거지 관련 신고 민원 엄청 들어온다던데
? 근디 왜 크랩 채널에 안뜨고 알림에만 뜨는거죠?
차박 금지 시켜야 하조ㅡ
지역 식당에 가면 관광지랍시고 돈 엄청 비싸게 받으면서 파는데 먹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던데
결국은 쓰레기 막 버린 댓가지 뭐..
그런데 어디에 신고해야함???
차박이란 차안에서 모든걸 해결하면 되는데
의자피고 테이블피고 요리하고....
이건 차박이 아니고 캠핑입니다
왔다 갔다는 흔적을 안남기면 최고의 캠핑/차박
백패킹 좋아하는 1인으로써 이 영상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립공원이나 상수도보호구역 같은 특별히 금지된 지역 말고는 야영은 합법입니다. 산에서 취사는 금지되어 있지만 하천부지에서는 대부분 합법입니다. 해수욕장이나 해변가에서도 당연히 합법이구요... 캠핑카나 차박차 안에서 취사하는 것도 당연히 불법이 아닙니다. 석영준 캠핑문화연구소장님... 국민의 여가생활을 위해서 캠핑장이 있는 것이지 캠핑장들 먹여살리기 위해서 국민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괜한 시비로 국민들 여가생활 해꼬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참고로 산에서 화기사용 금지인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30년전 제정된 산림법도 개정되어야 마땅합니다. 보이스카웃에서 처음 배우는게 산에서 불피우는 건데... 생존과도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산에서 죽는 사람들 대부분이 동사인데 겨울에 죽는게 아니라 10월 11월에 동사합니다. 길잃고 밤됐는데 화기사용 못하면 얼어죽는 겁니다. 산림법이 하루빨리 개정되길 바랍니다.
전국에 제대로 등록된 캠핑장이 3015개 밖에 안된다는게 진짜 놀랍네요.
그니깐요, 너무 적어요, 이래서 예약이 미칠듯이 힘든거 같아요
죄다 불법캠핑장이죠 ㅎㅎ
3000개도 많은게 아닌가? 돈이되면 더 뛰어들텐데 등록된캠핑장 이용안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캠핑장이 더늘지 않는거죠
지자체에서 조금만 배려해도 되는 부분이고 그냥 아에 별개로 둬도 큰돈이 들어가는게 아닌데 관리가 어렵다는거에 저러고 잇으니..ㅋㅋㅋㅋ에휴 씨발 인간들 공무원 월급 왜 쳐 받고사냐 단속이나 제대로 하면서 어렵다고 해라 좀
@@roypark2736 저지능자들 사이에 정신 박힌 사람이 있네요.
저렇게 캠핑에 돈쓰는 나이대가 40후반부터 50대 많으신분들은 60대 정도 되어보이는 분들로 꽤나 많이 봤는데, 솔직히 돈많은 거지꼴같이 행동함. 쓰레기 막 버리고 음식물 다 흘리고 치우지도않음. 어른답게 행동한다면, 이런 일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
캠핑 안가봤으면 말을 말아요 ㅋ 가본거 처럼 말하네
@@user-gy4fl7sm2q 아ㅋㅋ예ㅋㅋ 저게 캠핑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려가 반복되면 권리인 줄 안다. 최소한 니가 가져온 쓰레기는 집에 가져 가자. 응?
해루질 가보면 공영주차장에 캠핑카.카라반 알박기 짜잉난다
차박을 할 수 있는 공공 캠핑장을 많이 만들어야만 겠죠.
국가를 형성하기 위해 법이 필요한 이유는 기본 질서 유지죠 법이 없다면 그건 야생이고 죽이고 죽고 뺏았는 무질서의 개돼지지 인간에게 자유란 허용된 범위까지의 자유를 얘기하는거임
무법 무질서는 자유가 아니죠
단양을 예로 들면 아예 군수가 적극 유치합니다 차박 카라반 캠핑카 가능구역 화장실 쓰레기 관리 이런게 제대로 갖춰지니 오히려 깨끗하고 지역경제? 그거 돈있는 지역 숙박업주들 숙박 안하니 난리치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재래시장 음식점은 반가눈데도 많습니다만?
단속강화하는 것도 맞는데 정당하게 쉴 수 있게 값싼 캠핑장도 좀 많이 만들어라.
어는 지인이 캠핑장 하시는데 의외로 캠핑장 운영 비용이 많이든다고 합니다
ㅈㄴ 1박2일 쉬는데 입실시간 제한 퇴실시간 제한 걸려있고 비용은 성수기 최소 6.5~15까지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신식 샤워장 부대시설 설치
막상 가보면 찬물만 나오는 샤워장 냄새나는 화장실 변기 막힌 화장실 ㅋㅋㅋㅋ
난 그냥 노지에서 즐기고 쓰레기는 다 가져감
숯불이나 탄나무는 땅에 잘 묻고 뒷정리는 깨끗하게 해야지
맞아요.... 좀 혼자 캠핑하는 사람들을 위한 싼 캠핑장이 있으면 좋은데..
@@raccoon9858 숯불이나 탄나무를 땅에 잘 묻는것부터가 이미 불법....
@@raccoon9858 샤워하고 부대시설이면 그냥 호텔가지 캠핑장은 왜간데요. 캠핑은 평소에 하던거 안하고 좀 불편하게 생활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아파트같은 캠핑장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안갑니다. 그냥 팬션가거나 호텔가는게 훨 편하고 좋죠
이거 잘 생각해야 됨. 지금 당장 캠핑족 많다고해서 지자체나 개인사업자가 캠핑장 만들고 운영을 한다? 그러면 코로나 끝나고 하늘길 제대로 열리면? 캠핑족 우루루 빠질 수도 있음. 그럼 그동안 캠핑 인프라 만들어놨던 것들 무용지물 되는 거임
캠핑장 3015개 있다->녹음은 3115개->고캠핑 사이트에서 3039개.
?
쓰레기만 가져가시면 문제되지않을것을 외이렇게들 버리고가실가
전국. 마트, 편의점에 지역 쓰레기봉투를 판매합니다.
쓰레기봉투 대략1000원 내외
입니다
꼭! 구입하시어 지정된 장소에
버려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탁 드림니다 여행객 여러님들 😂
전그래서 오토캠핑장갑니다ㅠ
모른다고 용서가 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금융치료 받으면 다시는 잊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아파트처럼 생긴 캠핑장이 우후죽순 늘고 있는데 시간 좀 더 지나면 다 흉물 될거다. 캠핑은 (호텔 팬션 모텔 카라반) 보다 (야영 노숙 부시크래프트 백패킹)이 기반인 문화인데 아파트처럼 줄맞춰 지어서 상업화하면 그걸 캠핑이라고 할 수 있을지
맞아요, 어렸을 때 별다른 장비도 없이 계곡 앞에 텐트 치고 돌 모아 화로 만들어서 불 피우고 계곡 송사리 잡고.. 다 경험이고 추억인데 애기 낳고 똑같이 그 경험을 물러주려니 자연이라 하기도 뭐한 캠핑장에 텐트가 다닥다닥...그걸 또 예약 하려니 수강신청도 아니고.. 대체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지.
차박이라는게 어쩔수 없을때
풀플랫되는 차안에서 해먹고 끝내야지
밖에서 개난장까고 술쳐먹고 불피우고 욕하고 떠들고
쓰레기 오물 다 갔다 버리고오는 캠족들이 전체의 95%라는게
(99%할라다 많이 감안해줬다 실제론 100%지)
현주소
쓰레기 버리고~ 반려동물 버리고~ 애지간히해야지
어이가없네 나라에서 불법이라고만 하지말고
차박을 할수있도록 장소를 많이 만들고 규제를 해야지
무조건 불법이라고 벌금 물리지말고 그리고 캠핑장 가격 좀 봐라
아니 여관보다 비싼 데 캠핑장 가고 싶냐고
취사행위는 문제가 있고..
대신에 지역음식 사먹고싶은데 오죽하면 치킨이 제일 싸겟냐~적당히 비싸게 팔아라
결론은 차박은 허가된 장소 빼고는 다 불법이네.
저번에 해수욕장갔는데 차들 겁나 많고 거기서 밥해먹고;;;;쓰레기 산이 있어서 진짜 짜증났음 왜 주차장에서 해변에서 그지랄들인건지…..
결론: 차는 주차장에 대시고 식사 및 간식은 식당가서 드세요
꼭 얌체같이 뭐 맡아두는 버릇은 종특인가봐 적당히 좀 해야지;
단속도 하고 차박지를을 다 유료화해서 쓰레기 수거 하고
인프라 확충 하는게 더 낫다
그냥 해변 주차장은 다 유료화
해서 지자체 수입도 올리고
지역 상생이 좋은데 어딜가나 다 바가지입니다. 싸게라도 팔던가요. 차박문화는 개선되야할 과제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집근처 강가 산책로에서 차박하는 사람들... 불법인거 1도 모르고 허고 있고, 취사 야영금지, 낚지금지 적힌 표지판도 신경 안쓰더라. 그렇더고 그걸 관리하나? 안 해! 안 하니까 사람들 강가 산책로에다 차 박하고 놀고있지!
코로나 이후 캠핑이나 피크닉,백패킹문화가 많이 늘어났고 그로하여금 많은 문제점이나 피해가 생긴것은 맞지만 마냥 금지시키는 것이 능사는 아닌것 같다..법적으로 체계화하고 계속적인 시민의식을 강화하고 일정 금액을 받고 관리하는것이 좋다고 본다.. 이러한 새로운 문화로 하여금 신관광사업이나 신사업 각 지방지역 수요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얼마전에 외국인들이 관광와서 우리나라 치한이 잘되어있어 피크닉,캠핑,백팩킹 문화가 참 잘되어있는것 같다며 사진을 찍고 갔던게 생각난다...
그럼 애초에 개인이 운영하는 야영장이란 곳부터
잡고 차박을 잡아야 맞는거죠
제가 차박 2번해보면서 느낀게
자기주민들만 캠핑하게 만들고
타지역사람은 못오게 하는거랑 뭐가다른지
법이 참 거지같긴하네요 재네들 쓰레기버린거 다 인천에 쓰레기매립장으로 오는건데
인천사람은 누구한테 하소연하면될까요?
날이갈수록 점점더 캠핑하는사람들의 무법이 늘어나고있다
지금까지는 지자체에서 계몽을하고있지만
앞으로는 불법을 과감하게 처리해서 벌금을 물어야한다
가혹한 처벌만이 뿌리뽑을수있다
올바른 법과 제도가 나오지않는한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차박단속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99%라는 통계는 누가 어디서 낸건가요?
차박이라고 전부 비양심적인 사람만 있는건아님 저는 단순히 주차장서 스텔스차박으로 잠만자고 그지역 맛집이나 식당서 식사하고 유료관광지도 구경하고
그러고 집에 옵니다~주말 숙박비가 너무비싸고 4인가족은 추가비에 제생각에는 바가지라 차라리 잠은 대충 차에서 자고 그돈으로 여행경비로 씁니다~너무 비양심적인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에요~
지역 식당에서 적당한 가격으로 음식판매를 좀 바가지만 없다면
차박 다 좋은데 쓰레기는 각자 자기집으로 가서 분리처리해라. 공공시설 이용시 원상복구하고..돈주고 캠핑장 가라. 얼마 안한다. 아 이제 캠핑 접을때가 된 듯..
전원주택 좋아서 차박하는건데 자꾸 아파트를 때려짓는 캠핑장 개념도 좀 바껴야 합니다
대체 왜 공사를 크게 벌리는걸까요
전기,오수 시설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이부분은 당연히 공사하는게 맞죠
차박과 일반 오캠은 좀 다른점이 있어요
차박인구 늘어나는데 왜 자꾸 텐트캠핑 시설 확충한다고 공사 크게 벌려서 비싼 돈 받으려고 하는지 그러지좀 맙시다ㅜㅜ
캠핑카 불법주차한거 개박살내고싶음
차박지 노지캠핑장 잘 만들어서 CCTV설치하고 위반하는 사람들 차량번호 조회해서 과태료 물리면 괜찮지 않을까??...노지에서 캠핑 한번도 해보진 않았지만, 무조건 막는것도 맞는건 아님... 아래 댓글처럼 양지로 올려서 제대로된 캠핑문화를 만들려고 해야지 이미 캠핑인구가 이렇게 많은데 때려 막으면 오히려 음지로 들어가고 이상한 캠핑문화로 변질되겠지... 좋게 생각하면 캠핑족들이 늘어나서 지방 오지 이런데로 도시사람들도 가보고 나중에 이런데서 살아볼까 생각도 해보는거 아님? 맨날 호텔,펜션 이런데로만 여행다니면 그런거 생각 못함.. 게다가 비싸기는 오지게 비싸고 입퇴실시간 개짜증, 과한 인원제한에 인당추가요금 2만원 3만원... 캠핑 제한하면 더 비싸 지겠지....
법대로 처벌하면 될 일.
단속요원이 아니라 저격수가 필요할듯
기본 벌금을 백만원 정도는 되야 위법을 막을수 있지 않겠어요? 인권이 문제야 권리만 누리려구하는 국민성이란
마트만 덕보네.
디뱔거.. 답답해서 살겠나... 대책을 마련해줘야지 ...
이것은 법이 잘못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