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무개념인 인간들 너무 많았지요 그냥 주차장인데 밖에테이블놓고 불피워서 음식해먹고 아스팔트 주차장인데 장작때서 불피우고 술마시고 쓰레기 버리고 오수방류하고 고성방가에.... 알박기까지~ 조금이라도 허용해주면 다시 개판날테니... 그냥 조용히 차박만한다고 하시는분들 참으시길 바랍니다 틈을 주면 다시 똑같아져요!~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떠나기, 고성방가, 장기간 무단점용 등등 무질서 행위는 당연히 엄하게 단속되어야 함.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는 국가는, 질서를 지키는 선량한 다수의 국민의 편의를위해서 힘을 써야함. 일부 물을 흐리는 빈대 몇마리 잡겠다고 초가삼간 다 태운다면 웃끼는 일임. 무조건 봉쇄는 능사가 아니고 일부 허용하되 캠핑을 즐기려는 다수의 국민에게 차선책을 제시하여야 함.
1. 이번 법령 공표의 가장 큰 공헌은 바로 쓰레기임. 1-1. 한 사람에게 나오는 쓰레기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음. 1-2. 캠핑카를 가지고 다니는 분들은 다 알겠지만 이 많은 쓰레기를 제데로 처리하는(재활용 분리수거+돈 내서 쓰레기 규격봉투에 적법하게 처리) 캠핑카분들은 거의 없었음.(저를 포함해ㅠㅠ) 20대 중 1대. 그나마 매너지킨다고 신경쓰는분들이 종종 있지만, 거기까지임. 이 분들 조차도 결국 티안나게 잘 처리하는 수준이였음. (저 역시 되돌아보면 거기까지임에 포함되있었는데, 예전에 어떤분이 ;바로 옆에서 굳이 그렇게까지?생각이 들 정도로 시간 돈 써가며 분리수거까지 꼼꼼히 하시는거 보고 좀 유난하시네 했었는데 그 분이 옳았음. 이 글을 빌어 사죄와 리스팩을 보냅니다) 1-3. 일반 노지차박, 노지캠핑 하러 오는 분들은 용량과 무게에 제한이 많아 티타늄이니 알루니늄이니 하며 초경량화, 초소형화 하는 경우가 많고, 미니멀한 캠핑을 주로 할 수 밖에 없으니 쓰레기도 한정적이였음.(어디까지나 평균적으로 제한적이다 이런 이야기지, 쓰레기 만들어내는 공장은 마찮가지였.) 1-4. 차박지 지자체마다 시즌 민원의 부동의 1순위였으니 이번 계기를 통해 캠핑문화 정신개조 해봅시다(안되면 금융치료가 코 앞이라 몇번 치료받다보면 도움이 될 듯.) 2. 이번 법령 공표의 두번째 큰 공헌은 바로 무개념이였음. 2-1. 이건 가끔 보였던 매너있는 캠핑카분들은 억울할 수 있는 일인데, 주차장 옆에 러기지 펼치고 2-3자리씩 말아놀기도하고(사실 캠핑카 특성상 가장 편하고 좋은 옵션이라 포기하긴 힘들긴했음. 눈치껏 했어야지ㅠㅠ) , 또 도로에 남들은 중앙선 넘던 말던 뷰좋은 곳에 편도 1차선 주차해두고 명당명당 거리던 무개념 캠핑카들이 종종 있었음. 사실 꽤나 있었음ㅠㅠ. 그나마 매너있는 분들은 이런것들을 눈치보며 몰리는 시간에 눈치껏 접어주고 이런 민폐를 덜 끼쳤는데 어느순간 너도나도가 되어버림. 2-2. 관계되고 얼굴붉히기 싫어 고인물분들이 제제하는걸 안했는데 결국 고인물들까지 같이 돌려받은 꼴. 이쪽 무개념이 금융치료시작하면 제일먼저 치료받을 VIP고객일듯. 2-3. 나머지 일반분들은 공무메뉴얼이 안착되기 전 계도기간+ 시즌 초는 경고로 끝날듯.
풍경좋은 도로옆 간이주차장도 단속되어야 합니다. 창원 귀산동 바닷가에 너무 풍경이 좋아 시원한 바닷바람과 뻥뚫린 바다조망 바라보면서 드라이브 하면서 힐링하러 나갔다가... 도로이면 장박 캠핑카들이 바다를 가로막고 있어서 캠핑카만 구경하고 왔네요. 답답합니다. 시의원들은 도대체 뭘하고 있다는 겁니까? 조례라도 개정해서 단속하면 되지, 법이 어떻고 따져서 단속할 근거가 없다니... 이게 무슨 개짓는 소리입니까? 이들 장박캠핑카들 당장 끌고가야 합니다.
주차장법 개정은 자업자득측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 집앞도 캠핑카 장기주차 문제, 쓰레기 무단투기로 골머리입니다. 조용하게 쓰레기 버리지 않고 무단장기주차 하지않고 그랬다면 과연 이러한 법이 제정되었을지....... 스스로 반성해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특히나 쓰레기 무단투기는 지역주민 입장에서는 정말 이해불가이고 힘이듭니다. 쓰레기를 치워도 치워도 버리고 가니.....원. 쓰레기 봉투값이 얼마나 한다고...... 쓰레기 봉투살돈이 없는것이 아니고 그 돈 몇백원이 몇천원이 아까워서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겠지요. 쓰레기 봉투값도 아까운 사람들이라면 캠핑할 자격이 없는것 아닌가요? 내 집앞이라면 그렇게 쓰레기를 버리고 갔을까요.....? 경치좋고, 공기좋고, 공중화장실 좋고...... 기본적인 공중도덕을 지켰더라면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캠핑이라는 여가활동을 누릴수 있었을 것을.... 캠핑하시는 분들의 자업자득이지 생각합니다.
저도 세미캠핑카를 가지고 여행을 다니는 유저이지만 캠핑카도 특장세금,자동차세등 세금내고다니는 차량입니다. 귀하같이 캠핑카 안에서 조용히 주차하는 행위, 혹 자는행위가 불법이라 하기전에 제발 "인간들아!" 캠핑카를 주차장에 주차하고 자리가 많이 비었다하여 관리인이 없다하여 옆에 자리펴고 텐트치고 취사하고 불멍하는 이런 몰지각한 행동은 하지 맙시다. 이런차량은 캠핑장 외에는 있으면 안됩니다...정말
무슨 얘기하시나 쭉 들어봤는데, 캠핑카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나 상황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관련 법 개정으로 캠핑카로 공공주차장 이용시 듣게 될 소리가 기분 나쁘게 될 것이 염려된다. 뭐 이거네요... 그 법이 왜 개정되게 되었는지 그 배경이나 취지를 얘기해주셨으면 더 좋은 내용이 되었을 것 같네요.
주변에 변두리 무료 공영주차장에 알박기로 세워져있는 차량보면 어쩔수없겠다싶네요 예전처럼 1박2일 텐트치고 먹은자리 깨끗이 치우면 아무일도 없을텐데 지금 야영객들보면 남 생각 전혀안하고 3~4차량 주차공간에 커다란 타프치고 본인만 행복하면 된다는 이기적인생각 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공간인데 서로 아끼고 베려해주는 마음이 아쉽습니다
@user-ds3ni5ii6f 주차장에서 캠핑을 하다뇨? 캠핑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단지 주차장이 그곳에 있으므로 주차장에서 차박을 하는거죠 그리고 탄소 중립에 많은 기여를 하는 거죠. 캠핑장에 가려면 이산화탄소를 엄청나게 많이 배출을 해야해요. 그렇다고해서 근처에 캠핑장을 추가로 만드는 것도 이산화탄소를 엄청나게 많이 배출을 해야해요.
유료캠핑장은 많음 돈주고 하시면 되잖아요 공영주차장 화장질에서 전기 훔쳐쓰는 사람도 있던데 너무한거 아님? 쓰레기도 그냥 버리고 가고, 주차장에서 술마시고 취사에 떠들고 두세대 주차할곳을 혼자차지하고 당연하다는듯 뻔뻔하기까지하잖아요? 누가 좋아하겠어요? 이젠 캠핑카만 보면 인상부터 쓰게 되는데
갈수록 법으로 만들고 살기힘들어지네 일반 자동차도로들도 어린이보호구역이다 뭐다 30.50으로 만들어버리고 전부 깨끗하게 만들기만 한다는 차박도 돈 주고 캠핑장 가라는 뜻인가.. 욕나온다 캠핑카 카라반 장박들원인아님? 캠핑카 카라반 구매해서 운행안하고 별장식으로 박아놓은 사람들 천지
저는 타 지역 1박 이상 출장을 나갈 때 캠핑카로 갑니다. 업무 지역에서 가까운 공영 주차장 등에서 스텔스 차박을 합니다. 당연히 간식도 먹고 업무 서류 정리 등도 합니다. 이런 경우 야영이라고 해야 될까요? 업무의 연장이라고 봐야 될까요? 운수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수시로 차에서 잡니다. 야영으로 보기 어렵죠. 시행이 되어봐야 모종의 아웃라인이 나올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캠핑카에서 오수를 그냥 노면에 쏟아내는 바람에 정말 어이없었네요. 설겆이를 하는지 샤워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캠핑카에 오수통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을텐데.. 그냥 노면에 쏟아내다니... 아이들도 데리고 뭘 하는지 ... 옆에 주차한 차들도 많은데,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한소리 할려고 문 두드리려하니 옆에서 집사람이 말리는 바람에 그냥 와버렸지만.. 지금 생각해도 화가 나네요.
기존에 캠핑카 끌고 다니면서 민폐를 많이 끼쳤고 스텔스 차박한다는 사람들조차도 쓰레기며 용변문제, 물문제 등 결국 피해를 준 게 사실이에요. 주차장에서 너무 고통을 많이 받고 주변인들이 당하다 보니 입법까지 되었네요. 벌금만 때리지 말고 형법으로도 다뤄서 징역 3년 처하게 하면 집행유예로 나오게 되겠지만 다시는 피해를 주지 않게 되겠지요.
바로 알고 갑시다. 주차장법은 개정되어야 겠지만 책상머리 공무원들이 개념을 잘 이해 못하는듯~!! 야영이란 사전적인 의미는 천막, 텐트 따위를 치고 야외에서 먹고 잠자는 행위~! 인데 차안에서 단지 잠을 자는 행위와는 뜻이 다릅니다. 그리고 취사금지는 바로쿡 발열체를 이용하여 음식을 데워먹는 행위는 국립공원 내에서도 취사금지 단속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화재위험등 버너 불을 피우지 마라는 것입니다.
차박 끝났네 끝났어 이 나라 생각보다 노지 짜투리 공간도 없고...해변은 전부 불법 하천변 노지도 불법..산속은 역시나 도로변 짜투리 공간 없고...카라반 르노 솔라티 포터 캠핑카 하고 도킹텐트 루프탑 다 어렵네..공영주차장 관리인 있는데는 차박도 금지네. 관리인 없는 주차장에서 .스텔스만 겨우 겨우 가능할듯요..스타랙스 카니발등이나 티 안나게..에혀..사실 젤큰 문제는 이 줍은 나라가갈데가 없다는거임..그리고 586세대등이 최고로 은퇴들을 많이 하고 있다는거임..
법이 잘개정되었음 제발 주차장에서 캠핑 취사좀 하지마라 쓰레기도 안치우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스텔스 차박이나 조용하고 차분하게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몇몇때문에 이사단이 났네요. 😢
솔직히 무개념인 인간들 너무 많았지요 그냥 주차장인데 밖에테이블놓고 불피워서 음식해먹고
아스팔트 주차장인데 장작때서 불피우고 술마시고 쓰레기 버리고 오수방류하고 고성방가에....
알박기까지~ 조금이라도 허용해주면 다시 개판날테니...
그냥 조용히 차박만한다고 하시는분들 참으시길 바랍니다 틈을 주면 다시 똑같아져요!~
잡캠스님 안녕하세요^^ 요즘 일이 바빴는데, ~오 영상이 2개나 올라와 있네요~~ 항상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캠핑 18년차에 차박 6년차임.
공영 개수대, 화장실에 음쓰버려요. 쓰레기도 집에 가져가야지 그냥 버리고 가고
술마시고 떠들어요. 폭죽 쏴요.
노래방 기기 들고와서 고성방가요.
법개정 아주 잘된일임요.
국민청원을 해서 대한민국의 여행 자유화, 레저활동의 활성화,
소비활동의 진작,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를 위해 주차장법에
버금하는 전국 유휴지의 자유 주차장 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국회청원을 위해 켐핑족 여러분 모두 동참합시다.
카라반 캠핑카 중고로 많이 나오겠군?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떠나기, 고성방가, 장기간 무단점용 등등 무질서 행위는 당연히 엄하게 단속되어야 함.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는 국가는, 질서를 지키는 선량한 다수의 국민의 편의를위해서 힘을 써야함. 일부 물을 흐리는 빈대 몇마리 잡겠다고 초가삼간 다 태운다면 웃끼는 일임. 무조건 봉쇄는 능사가 아니고 일부 허용하되 캠핑을 즐기려는 다수의 국민에게 차선책을 제시하여야 함.
정말 잘한다, 집 앞에 주차장에 차박 한는 사람들로 인해 주말 밤에 잠을 못이루 었는데. ..... 환영,
공영주차장에 특히 한적한 주차장에 장기 방치 차량이 너무 많습니다.캠핑카, 카라반, 기타 연결 장치되어 있는 이동식 주택과 장치들...
알박기족 쓰레기 무단투기가 만들어낸 법임 진짜 어느정도 해야지
잘했어요.한500만원 때리면 좋겠네요.
알박기 해놓은 카라반이나 캠핑카는 어떻게 좀 해야합니다.
일년내내 알박기를 해 놓으면 365명이 1번씩 1박이 가능한 공간을 차지 하고 있는 것입니다.
텐트도
장기주차도 단속해야합니다
강력히 추천
캠피카 양심 없이 3년째 취사/차박하는분들때문에 설량한 캠핑카분들이 피해보는거 같아요
미꾸라지 몇마리때문에 물이 탁해졌군....
몇마리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ㅎㅎㅎ.
대분분 미꾸라지 아닌가요..ㅋㅋㅋ
비중은....2/8아닌가요..... 미꾸라지 8
미꾸라지가 많은세상 입니다
여행댕기다가 졸려서 걍 일반차 운전석에서 자다가는것도 불법인건가요????????
1. 이번 법령 공표의 가장 큰 공헌은 바로 쓰레기임.
1-1. 한 사람에게 나오는 쓰레기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음.
1-2. 캠핑카를 가지고 다니는 분들은 다 알겠지만 이 많은 쓰레기를 제데로 처리하는(재활용 분리수거+돈 내서 쓰레기 규격봉투에 적법하게 처리) 캠핑카분들은 거의 없었음.(저를 포함해ㅠㅠ) 20대 중 1대. 그나마 매너지킨다고 신경쓰는분들이 종종 있지만, 거기까지임. 이 분들 조차도 결국 티안나게 잘 처리하는 수준이였음.
(저 역시 되돌아보면 거기까지임에 포함되있었는데, 예전에 어떤분이 ;바로 옆에서 굳이 그렇게까지?생각이 들 정도로 시간 돈 써가며 분리수거까지 꼼꼼히 하시는거 보고 좀 유난하시네 했었는데 그 분이 옳았음. 이 글을 빌어 사죄와 리스팩을 보냅니다)
1-3. 일반 노지차박, 노지캠핑 하러 오는 분들은 용량과 무게에 제한이 많아 티타늄이니 알루니늄이니 하며 초경량화, 초소형화 하는 경우가 많고, 미니멀한 캠핑을 주로 할 수 밖에 없으니 쓰레기도 한정적이였음.(어디까지나 평균적으로 제한적이다 이런 이야기지, 쓰레기 만들어내는 공장은 마찮가지였.)
1-4. 차박지 지자체마다 시즌 민원의 부동의 1순위였으니 이번 계기를 통해 캠핑문화 정신개조 해봅시다(안되면 금융치료가 코 앞이라 몇번 치료받다보면 도움이 될 듯.)
2. 이번 법령 공표의 두번째 큰 공헌은 바로 무개념이였음.
2-1. 이건 가끔 보였던 매너있는 캠핑카분들은 억울할 수 있는 일인데, 주차장 옆에 러기지 펼치고 2-3자리씩 말아놀기도하고(사실 캠핑카 특성상 가장 편하고 좋은 옵션이라 포기하긴 힘들긴했음. 눈치껏 했어야지ㅠㅠ) , 또 도로에 남들은 중앙선 넘던 말던 뷰좋은 곳에 편도 1차선 주차해두고 명당명당 거리던 무개념 캠핑카들이 종종 있었음. 사실 꽤나 있었음ㅠㅠ.
그나마 매너있는 분들은 이런것들을 눈치보며 몰리는 시간에 눈치껏 접어주고 이런 민폐를 덜 끼쳤는데 어느순간 너도나도가 되어버림.
2-2. 관계되고 얼굴붉히기 싫어 고인물분들이 제제하는걸 안했는데 결국 고인물들까지 같이 돌려받은 꼴. 이쪽 무개념이 금융치료시작하면 제일먼저 치료받을 VIP고객일듯.
2-3. 나머지 일반분들은 공무메뉴얼이 안착되기 전 계도기간+ 시즌 초는 경고로 끝날듯.
알박기텐트도 정리해야
지역에서 사먹고 쓰레기는 가져갔음 이 사달이 안났지
그런 사람들이라도 있어야 지방이 살지요. 너무 규제에 찬성하지 말아요.
@@user-wy4lg2dp2o 지역에서 사먹었으면이란 얘기가 지역이 산다는 말같고 규제에 찬성하는 글이 아닌것같은데 ㅋㅋㅋ
스텔스 차박은 상관없네,차박에 나가서 판펴고 고기굽는건 좀
공공주차장에서..특히 시골에 있는곳들은 불꽃이 날리면 화재날수 있는곳도 많음
그라니까 잠만자고가지 왜? 불지르고 쓰레기버리고 떠들고해서 이사단을 만드는지.....ㅡㅡ
올게왔군요~~
저도 캠퍼인데 선량한척 하지만 가슴에 손얹고 생각해보세요 캠카 캠퍼100중6-70은 쓰레기 오물 투척합니다 캠원투데이한것도아니고 들리라고 욕하면서 소리지른적 한두번아닙니다
정말 잘했다고 생각도네요
주차장은 주차하는 곳이지 캠핑하는 곳이 아닙니다..
법이 아니더라도 캠핑은 캠핑장에서....
편리함을 원하시면 숙박시설 이용하시면 정말 편하실듯.
그렇죠. 똥통 비우기 귀찬아서 국가재산 이용할정도면...
똥을 님은 공중 화장실에서 사용하지 않나보아요
@@user-rl3no5nk1d 싸고 물한번 근데 비울땐 통청소안하고 그냥? 궤변 감사요
진작했었어야 됐다고 본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이상이 없나요?
캠핑카, 카라반, 일반차량
스텔스는 가능한거고
스텔스 자체를 불법이다 막을 근거는 없는거죠..
스텔스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주차장을 주차장용도로 쓰지않고 다른용도로 사용하는게 핵심아닐까요? 그리고 그게 기본적인 상식인거구요
@@jhpark-nv3mz 주차장 용도가 사람이 차안에 있고 없고 차이 라고 한것 같은데..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내차에서 잠자는게 잘못됐나 싶은거죠
@@jhpark-nv3mz 밤에 잠이와서 공영주차장 승용차에서 자면 어떻게되나요? 못자나요? 승용차는 되고 캠핑카는 안되나요? 궁금해서요..ㅎ
여가활동으로 잠자는게 안된다고 하던데요
업무중이나 화물차 휴식같은건 되고
놀러가서 자는건 안되고
기준이 애매하다는데 스텔스차박도 못하게하면 기준이 잡힐듯하네요
캠핑은 캠핑장에서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앞으로 캠핑카로는 야영하기가 힘들겠네요.
오직 무질서 했으면 이렇게 했을까 싶기도 하고 어릴때부터 학교 질서 예절등등 교육이 잘못되어져 생긴 현상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듭니다.
나라두썩어가고
인간들도 썩어가는구나
풍경좋은 도로옆 간이주차장도 단속되어야 합니다.
창원 귀산동 바닷가에 너무 풍경이 좋아 시원한 바닷바람과 뻥뚫린 바다조망 바라보면서 드라이브 하면서 힐링하러 나갔다가...
도로이면 장박 캠핑카들이 바다를 가로막고 있어서 캠핑카만 구경하고 왔네요.
답답합니다.
시의원들은 도대체 뭘하고 있다는 겁니까?
조례라도 개정해서 단속하면 되지, 법이 어떻고 따져서 단속할 근거가 없다니...
이게 무슨 개짓는 소리입니까?
이들 장박캠핑카들 당장 끌고가야 합니다.
개정되는 주차장법에도 공영주차장에서 캠핑이나 취사 등을 금지하는 조항은 있지만 '차박' 자체를 금지하는 조항은 없음- 당연히 캠핑카 주차 가능하고, 스텔스 차박은 가능합니다!
어디해봐요 계속 신고할테니
일반차량은 단속의 근거가 부족하지만
캠핑카는 다르죠 차량자체가 캠핑하러왔다라는 거 아님?
국립공원은 차박자체가위법 단속 벌금 20만원나옵니다 경찰이 차내부 조사합니다 해지면무조건 이동해야함
아진짜요 ? 님스텔스해봐요 제가 사진한번 찍어볼게요 ㅋ 궁금하네
저기서 말하는 주차장은 어디까지를 말하는 걸까요? 공공, 공영, 사설, 일반무료주차장(일반적으로 바닷가 강가의 무료주차장 그런곳 의미), 주차장은 아니지만 주차가 가능한 선이 그어진곳 등등..... 저는 캠핑카가 아무대서나 주차하고 캠핑 야영하는걸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주차장법은 공영주차장 기준으로 만들어졌고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만들어지겠지만 각지자체마다 조례로 조금씩 틀리게 적용될듯합니다
주차장법 개정은 자업자득측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 집앞도 캠핑카 장기주차 문제, 쓰레기 무단투기로 골머리입니다.
조용하게 쓰레기 버리지 않고 무단장기주차 하지않고 그랬다면 과연 이러한 법이 제정되었을지.......
스스로 반성해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특히나 쓰레기 무단투기는 지역주민 입장에서는 정말 이해불가이고 힘이듭니다.
쓰레기를 치워도 치워도 버리고 가니.....원.
쓰레기 봉투값이 얼마나 한다고......
쓰레기 봉투살돈이 없는것이 아니고 그 돈 몇백원이 몇천원이 아까워서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겠지요.
쓰레기 봉투값도 아까운 사람들이라면 캠핑할 자격이 없는것 아닌가요?
내 집앞이라면 그렇게 쓰레기를 버리고 갔을까요.....?
경치좋고, 공기좋고, 공중화장실 좋고......
기본적인 공중도덕을 지켰더라면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캠핑이라는 여가활동을 누릴수 있었을 것을....
캠핑하시는 분들의 자업자득이지 생각합니다.
저도 세미캠핑카를 가지고 여행을 다니는 유저이지만 캠핑카도 특장세금,자동차세등 세금내고다니는 차량입니다.
귀하같이 캠핑카 안에서 조용히 주차하는 행위, 혹 자는행위가 불법이라 하기전에 제발 "인간들아!" 캠핑카를 주차장에 주차하고 자리가 많이 비었다하여 관리인이 없다하여 옆에 자리펴고 텐트치고 취사하고 불멍하는 이런 몰지각한 행동은 하지 맙시다.
이런차량은 캠핑장 외에는 있으면 안됩니다...정말
몰지각한 인간들때문에
주차법이 법제화된 동기이다.
주차장안에서 취사행위, 불을피운다거나,
그리고 장기간 카라반을 주차장(공공.해안가 공공도로)에
주차해서 시민들 불편을 주는 인간들이 원인제공자
스텔스 차박이야 누가 뭐라고 할까요? 옆 주차자리까지 텐트 늘려서 치고 주차장에서 요리까지 해먹는 몰지각한 인간들때문에 이렇게까지 되는거죠. ㅎㅎ
주차할데 없다고 공영주차장에 장박하는 쓰레기들하고...
잘했다
호주나 캐나다 이민 가서 하면 된다.
낚시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국민들 생활 수준이 올라 여행에 관심이 많아져 가는 것이 현실인데, 막고, 단속하고, 처벌 하는것 말곤 방법이 없을까요..
캠핑카는 그냥 망한거죠
스텔스만 살아남을겁니다
이제 캠핑카 팔아야 되것같네요…
주차장에서 한번씩 자는게 어때서? 난 장거리 운전때 새벽시간되면 그냥 휴게소에서 자고 아침에 출발함. 새벽에 휴게소 가보면 자는사람 많음. 특히 화물차.
그거로 뭐라하는게 아님
무슨 얘기하시나 쭉 들어봤는데, 캠핑카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나 상황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관련 법 개정으로 캠핑카로 공공주차장 이용시 듣게 될 소리가 기분 나쁘게 될 것이 염려된다. 뭐 이거네요...
그 법이 왜 개정되게 되었는지 그 배경이나 취지를 얘기해주셨으면 더 좋은 내용이 되었을 것 같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ㅋㅋ돈내고 ㅋㅋ오토캠핑장 갑시다
50만원으로 부족하다. 500만원으로 올리고 차도 몰수 하라...
먹을거 다 싸가서 차박하고 쓰레기는 그냥 버리고 가는데 그 동네들은 무슨 이득이 있겠어요~주민들 피해 뿐 아니라 일반 주차하는 사람들도 불편하던데 법이 만들어져서 다행입니다.
주차장에 차 세우고 잠만 자던가 커피 한잔 하는건 괜찮게 해야지..
차 외에서 식사. 불멍 . 숙박등 못하게..
캠핑카에서 잠만자는지 취사를 하는지 어떻게 구분하겠어요? 일일이 문열어볼수도 없고...
우리 시골집 마당으로 오세요
바닷가 구요 전기.수도. 제공 가능합니다
이제 시골집 마당도 돈이 되겠구먼유 ㅎ
여디에요 갈켜주시면 스탤스차박할께요 감사
갬핑 자유을너만는다 스텔스허용해야되지 텐트 알박기 단속강하게해야지
차박 대박 이젠 갈곳이 없네
갈곳이 왜없어 유료 차박지 널렸다
제가 신경쓸 문제는 아닌데 캠핑카업체 타격 크겠네요
방송내용 정정하셔야할듯. 차안에서 자는것금지하는게 아닙니다. 취사,야영금지인거죠.
산에서 취사하는게 안되는것처럼요.
개정내용보니 스텔스는 해당 안되는것 같은데요?
주차와 야영은 다른거 아닌가요?
밤새 주차했다고해서 야영?
주차는 사람이 없는 상태이고 야영은 레저활동중 차에서 자는 행위도 포함이라네요 ㅠㅠ
그럼 졸음쉼터 전부 불법되나요? 장거리 운전하다가 졸리면 잠깐씩 눈붙이고 가는데 이젠 자다가 단속 당할듯...
@@201koreano1그니께요. 며칠씩 운전할래믄 졸음와서 짬짬이 쉬어야는데. 닥치는대로 신고할까 무섭고만요
차량 자체를 캠핑카를 끌고갔으니
자기가 있던자리 깨끗히 치우고
쓰레기도 본인집으로 가져갔으면
이런 사태도 없었을텐데
그동안 너무 막무가내인 막장 알박기등등.. 캠핑족들 덕에 피해만 보게 되었네요 안타깝습니다
깨끗이 치웠던 아니던 주차장에서는 하면 안되지요. 말그대로 주차장이지 캠핑장이 아니니까요.
주차장에 차 주차하고 텐트치고 있는 사람들 보면 진짜 불안해 보입니다. 사고 나기 딱 좋지요.
나때는 공원에서 돚자리깔고 고기구워먹는게 유행이었어
그러게요 점점 살기 힘들어지고
정부에서 뭐든 꼴비기싫음
다 막아버린다는
미개하던 시절이랑 지금은 다르죠ㅎㅎ 그시절엔 버스에서도 담배피던 시절이잖아요ㅋㅋㅋ
@@user-Wexr 버스에서 담배피던시절을
미개하던시절이라고 하네
먼훗날 지금 사는 방식이 미개했다고
하는 날이 오겠네
@@user9984--- ㅋㅋㅋㅋ 당연히 간접흡연 크게 나쁘다고 인식 안되던 시절에 선풍기 틀고자면 죽는다고 하던 시절이 미개한거지ㅋㅋㅋㅋ
@@user9984--- 미개 했던건 인정좀해라ㅋㅋㅋㅋ
나는 운전대만 잡으면 졸음이 심해서 아무때나서나 차대놓고 자는데ㅡㅡ
궁금한게 그럼
캠핑카들은 캠핑장
가서만 할수있는건가요?
노지를 가면 됩니다. 공영주차장 말고요
주차장마다 캠핑카로. 골머리. 아파트에도. 캠핑카. 알박기로. 주차난.
주차장 안가고 노지 가면되지
주변에 변두리 무료 공영주차장에 알박기로 세워져있는 차량보면 어쩔수없겠다싶네요
예전처럼 1박2일 텐트치고 먹은자리 깨끗이 치우면 아무일도 없을텐데 지금 야영객들보면 남 생각 전혀안하고 3~4차량 주차공간에 커다란 타프치고 본인만 행복하면 된다는 이기적인생각 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공간인데 서로 아끼고 베려해주는 마음이 아쉽습니다
캠핑카 주차도 규제해야 한다. 특히 트레일러형 캠핑카
이제 우리나라도 외국처럼해야되요 그래야 잘쓰는사람도 편하구요 캠장가야지편해여 어차피캠핑은 혼자나 둘이요
캠핑카오너들의 자업자득임
4~5백은 돼야 조심할겁니다
헛소리
4~5천은 되야죠
스텔스 차박만 해야겠네요. ㅠㅠ
이제 스텔스도 불법이에요!
캠핑을 왜 주차장에서 하는거죠?
돈주고 캠핑장에 가서 하셔야죠
@user-ds3ni5ii6f 주차장에서 캠핑을 하다뇨?
캠핑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단지 주차장이 그곳에 있으므로
주차장에서 차박을 하는거죠
그리고 탄소 중립에 많은 기여를 하는 거죠.
캠핑장에 가려면 이산화탄소를 엄청나게 많이 배출을 해야해요.
그렇다고해서 근처에 캠핑장을 추가로 만드는 것도 이산화탄소를 엄청나게 많이 배출을 해야해요.
불 안쓰고 싸온 음식 먹고 잠만 자고 가는건 사실상 확인하기 어려움
차 밖에 텐트 치고 불쓰는 행위들만 잡아도 클린해짐
@@user-ds3ni5ii6f 캠핑을 주차장에서 하는게 아니고 주차장에 캠핑카를 주차하고 잠을 캠핑카에서 자는거예요.
유료캠핑장은 많음 돈주고 하시면 되잖아요 공영주차장 화장질에서 전기 훔쳐쓰는 사람도 있던데 너무한거 아님? 쓰레기도 그냥 버리고 가고, 주차장에서 술마시고 취사에 떠들고 두세대 주차할곳을 혼자차지하고 당연하다는듯 뻔뻔하기까지하잖아요? 누가 좋아하겠어요? 이젠 캠핑카만 보면 인상부터 쓰게 되는데
바로 시작했으면 좋겠구만
캠핑장 가세요들 제발~
캠핑장은 초보때나 가는거임
나이먹고 경험많아지면
가기싫은곳이 캠장입니다
인간적으로 예고는 하겠지요.
조용히왓다가 흔적없이 사라지는 스텔스차박까지도 과태료인가요? 참내
그렇게 되나봅니다. ㅠㅠ 실제로는 단속이 될수 있을지 ..어떻게 야영인지 주차인지 구분을 할지는 모르겟지만 .. 일단 캠핑카로 공영주차장 들어가면 주차관리요원과 실랑이가 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ㅠㅠ
스마트폰 신문고 신고는 답답하지요
조심들하셔야겠네요 단속원이 없다해도 동네분들 특히 장사하시는분들이 신고를 많이할듯 남영업하는 주차장에서 무개념으로 차박캠핑하는분들 이제원래의 주차장용도로 사용하겠네요
먼곳이라 등산갈때 전날 저녁에 가서 차에서 자고 새벽에 올라가는데 이런 경우도 단속대상인가... 그럼 장거리 화물트럭기사님들은 이제 어디서 주무시나...
공공주차장 장박충과 민폐충들이 만든 폐단.
공영주차장에서 캠핑 못하면 되는곳도 정부에서 공고하고 알려주어야지
안되면 되는 곳도 공개좀 해주시기 바람
공영주차장에 안세우면 노지에 세워 더 문제가 많을수도..
캠핑카 노지도 못세우게 법이 나오면 모두 유료캠핑장 가던가 포기해야되어 캠핑카 산업이 몰락하게 될 수도.
걍한번씩 렌트로가면최고임요 평사시는숙소가구여
갈수록 법으로 만들고 살기힘들어지네
일반 자동차도로들도 어린이보호구역이다 뭐다
30.50으로 만들어버리고
전부 깨끗하게 만들기만 한다는
차박도 돈 주고 캠핑장 가라는
뜻인가.. 욕나온다
캠핑카 카라반 장박들원인아님?
캠핑카 카라반 구매해서
운행안하고 별장식으로 박아놓은 사람들 천지
캠핑카들 해도 해도 넘 하지 않는지 오물투기 쓰레기 투기 화장실 수도 전기 사용 장기 알박히 주차 텐트 오직하면 법계정 하겠읍니까
이러니 캠핑족들이 욕먹지 아예 캠핑카도
몰수해버려라
야영장을 가면 좋겠는데 모텔이나 저렴한 호텔보다도 비싸서 저는 못가겠더라구요
저는 타 지역 1박 이상 출장을 나갈 때 캠핑카로 갑니다.
업무 지역에서 가까운 공영 주차장 등에서 스텔스 차박을 합니다.
당연히 간식도 먹고 업무 서류 정리 등도 합니다.
이런 경우 야영이라고 해야 될까요?
업무의 연장이라고 봐야 될까요?
운수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수시로 차에서 잡니다.
야영으로 보기 어렵죠.
시행이 되어봐야 모종의 아웃라인이 나올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원래의 야영은 노지에 텐트치고 자는것을 의미하는데..
이번 주차장법 개정안에는 차에서 차는 차박까지도 야영으로 보고 있더군요..
이제 차에서 자다가 지나가던 사람들이 사진찍어 신고하면 벌금테러 받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요!
차에서 낮잠도 자지말고 사고나서 죽으라는 거냐 ㅎ ㅎ
캠핑카에서 오수를 그냥 노면에 쏟아내는 바람에 정말 어이없었네요.
설겆이를 하는지 샤워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캠핑카에 오수통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을텐데..
그냥 노면에 쏟아내다니...
아이들도 데리고 뭘 하는지 ...
옆에 주차한 차들도 많은데,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한소리 할려고 문 두드리려하니 옆에서 집사람이 말리는 바람에 그냥 와버렸지만..
지금 생각해도 화가 나네요.
자업자득!!!
쓰레기을 많이 몰래 버리고 해서 잘 시행되었음
기존에 캠핑카 끌고 다니면서 민폐를 많이 끼쳤고 스텔스 차박한다는 사람들조차도 쓰레기며 용변문제, 물문제 등 결국 피해를 준 게 사실이에요. 주차장에서 너무 고통을 많이 받고 주변인들이 당하다 보니 입법까지 되었네요. 벌금만 때리지 말고 형법으로도 다뤄서 징역 3년 처하게 하면 집행유예로 나오게 되겠지만 다시는 피해를 주지 않게 되겠지요.
주차는 주차장에 캠핑은 캠핑이 허용되는곳에서 이게 기본상식 아닐까요? 법을떠나서 이정도는 지켜주는게 상식인듯합니다
정상적으로
행동해야지,지금도
대부도 시화방조제휴게소가면
차박하고 밥해먹고합니다..
거지들도 아니고
캠핑장이 아니고 다른사람들도 주차하는 공간이쟎아요
차박이 거지? 이양반아 니는 얼마나 깨끗하고 우화하게 처살길래
@@user9984---
말뽄새보니..우아떠는게아니라.
타인도 많으니 피해주지말고 캠핑장가라는거다 알겠냐??
@@typoon0 무슨타인에게 피해를 주냐?
미친 놈들마냥 숯불피우는것도 아니고
니가보기엔 그냥 아니꼬우니깐 그러는거
@@user9984--- ㅋ 주차장에서 주차를해야지 ㅋ 솔까 텐트치기 귀찮아서 그런민폐 하는거아닙니까 ㅋ 쓰레기도 막버려대고 ㅋㅋ 게을러서 그래요 텐트를 치세요 칠수있는곳에서 ㅋㅋ 글고 캠핑장가면되는데 그거 아까운거아닙니까 ㅋㅋ 솔직해집시다 그러니 거지라고 놀리는거에요 ㅋ
@@user-ev3zk7vk9t 캠핑장은 가보기는
했니?
차박은 이제 트렌드가 끝난 거 같습니다.더 이상은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공용주차장에 캠핑카가 왜가는겨?
바로 알고 갑시다.
주차장법은 개정되어야 겠지만
책상머리 공무원들이 개념을 잘 이해 못하는듯~!!
야영이란 사전적인 의미는
천막, 텐트 따위를 치고 야외에서 먹고 잠자는 행위~! 인데
차안에서 단지 잠을 자는 행위와는 뜻이 다릅니다.
그리고
취사금지는
바로쿡 발열체를 이용하여 음식을 데워먹는 행위는
국립공원 내에서도 취사금지 단속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화재위험등 버너 불을 피우지 마라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화장실 그것도 문제인거죠.. 치우기싫어서 국가의 재산을 이용한다.. 이용의 문제보단 본인들의 편의로인해 발생하는 문제.
국가의 재산이 국민들 쓰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화장실에서 호수 연결하는것도 아니고
@@kokonet223 물도둑 기사도 안보시고요? 공영주차장이 본인소유인양 카라반 난리인것도 못보셨나보네요. 그게 시작이었어요. 난 양심차박 캠핑하는건 이제 안먹힐 정도로요. 캠핑카운용 하시는 분들께서 차라라 그런비양심 분들을 단속 고발하시면 더 인정받지 않을까요?
캠핑카 가지고 계신분들 다들 부자인 줄 알았는데 이번에 언론에서 나온 방송보고 가난한 사람이 많다는 사실은 알았네요.... 주차비 없으면 캠핑카 같은 큰차를 가지고 있지 않는 게 이 좁은 땅에서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빨리 시행해야할 법입니다.
주차장은 주차장이지 먹고 자는곳은 캠핑장입니다.
국가차원에서 공공 캠핑장 세워주세요
주차장법 참 맘에 드네.
웃기는 관리인이네요. 법시행도 안 됐는데 지가 뭐라고 화를 내는지...
차박 끝났네 끝났어 이 나라 생각보다 노지 짜투리 공간도 없고...해변은 전부 불법 하천변 노지도 불법..산속은 역시나 도로변 짜투리 공간 없고...카라반 르노 솔라티 포터 캠핑카 하고 도킹텐트 루프탑 다 어렵네..공영주차장 관리인 있는데는 차박도 금지네. 관리인 없는 주차장에서 .스텔스만 겨우 겨우 가능할듯요..스타랙스 카니발등이나 티 안나게..에혀..사실 젤큰 문제는 이 줍은 나라가갈데가 없다는거임..그리고 586세대등이 최고로 은퇴들을 많이 하고 있다는거임..
이제 캠핑카관련 산업은 모두 망했내요. 캠핑카로 전국여행은 끝났으니 지방경제에도 많이 도움 되겠내요. 퇴직하신분들 차박여행은 꿈에서나 해야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