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님^^,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드님이 버스를 놓치지 않으려다가 그리도 심하게 다쳤다니 마음이 더 아프네요. 근데요,아드님은 군생활을 잘 마치고 늠름한 모습으로 돌아 올 것입니다. 방은희님^^, 힘내시고요! 앞으론 좋은 일만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축복합니다. 방은희님💗👍💗!
우아 저도 방은희님과 약간 비슷한 과인데 많이 공부 되었습니다. 보면서 캡쳐도 했어요. 저도 주로 봄에 마음이 붕 뜨는데 그때 평솝ㆍ디 사고가 많아짐을 느끼네요. 저도 평정심 유지를 위해 작은 일에 온 마음을 다 해봐야겠어요 다시 보기로 오은영박사님 말씀들 꼭 다시 봐야겠어요 너무 좋은 프로 입니다~ 국민 행복 향상 프로인거 같아요~~❤
@@katusaisuyama종교를 전혀 가질 필요도 가지고 싶은 생각도 느끼지 않던 사람인데 이 댓글을 보니 갑자기 마음이 조금 열리는 기분이네요 제가 정말 나중에 종교를 가질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신앙을 왜 가지고 살아가는지, 신앙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조금 알게 된 것 같아요
몰입할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야합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의지하기보다 스스로에게 집중하며 몰입할수있는 취미를 찾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는 책읽기를 통해 마음을 집중하며 조금씩 채워나가는 중이고 그 기쁨을 직접 느끼며 살아갑니다. 노년에 내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친구가 되리라 기대해보며 다른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 📖
이러고 늙어가면 어떤대요~, 다 이러고 늙어가는거고 누구나 어느부분고독하지만 때론 힘들고 때론 견딜만 하며 살아요. 아무도 대신 해줄수없고 동치미나 티비에 나와서 끝없이 자신의 불행 얘기하는것도 문제는 문제지요. 디스할 생각은 없지만 외로움을 사람으로 해결할려는데서 또 다른 상처가 오고 반복되고... 이미 상담은 마니받았을테고 본인 마음을 잘 ~~ 천천히 다스려야지 상처도 덜 받게 될겁니다. 너무 상처받기 쉬운 스탈. 상대방도 힘들어해요 박사님이 내가 하고싶은 말씀입니다
저주 받은 팔자는 본인이 아니라 자식일건데…자기 연민에 너무 빠져있지마세요 결국에 스스로 강해지는 방법 대신 남자에게 의존해서 살아보려 했던 선택이 지금의 결과를 만들었을뿐..나의 불안정함은 내가 다스리고 단단하게 만들어야해요 그리고 나서 남자를 만나고 결혼을 해야 안정적으로 유지가 됨
방은희님 연기를 잘하셔서 어릴때 구미호보면서 뇌리에 박혔었어요 물론 저작품말고 많은 감초역을 하셨잖아요 연기는 정말 큰달란트잖아요... 항상 얘기하시는거보면 사람되게 좋아보인다 솔직하고 여리시구나 느껴지는데.. 아마 많은사람들도 느끼실거같아요.. 행복하시길..아프지마시길...
고독한것이 이해가 가네요ㅠ 팔자에 고독가 있으면 담담히 받아드려야해요 나도 그렇고 우리가족이나친척도 많이 외로워도 같이 잘지내지않아요 만나면 갈등이 심해서ㅠ 그래도 나름대로 신앙생활하고 단출한인간관계라도 잘 유지하고 사니깐~그나름대로 인생에 재미랑고독감도 어느정도 해소되어서 좋긴해요
제가 젊은 시절부터 TV상으로 방은희히 연기 봤을 때는 참 격정적이고 대차면서 쾌활하다는 인상을 받아서 시원시원한 연기를 보고 좋아했는데 마음이 그리 여리시고 힘들어하시는 줄 몰랐어요~어떤 말이 위로가 될까요?? 자기가 있는 공간을 따뜻하고 아늑하게 꾸며보시고 책을 가까이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하나님을 믿으며 열심히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강력추천 !!! 오박사님~~캐나다 토론토에 살고있어요 직장에서 부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줘서 ...나를 좋아하는 것으로 생각 했어요 ( 둘다 Single 임 ) 그래서 , 제 속마음을 많이 보여줬던것 같어요 만나자고는 안하고 계속 메세지만 보내요 꼭 제가 먼저 메세지 보낼때면 답장을 함니다 제가 착각 한거 맞습니까 ?? 사량의 4댠계 꼭 😅기억하겠습니다
진짜 성격인가봅니다 나도 그닥 평탄한 인생을 살진 못했는데 이렇게 지나온 세월 보면 외로움은 누가 채워주는건 잠깐이고 더 힘들어던데,, 아무도 없는삶이 길게보면 평온하고 좋더라구요 외로움 많이 타는것도 타고나는 성격인거같은데 조금 즐거움을 찾아서 스스로 행복을 찾아서 사셨음 좋겠어요
고독은 누군가로 절대 채워지지않습니다.천고, 그 누군가와 같이 있어도 고독감을 느끼는 감정이 천고입니다ㅠㅠㅠ 방은희님 아주 많이 힘드시지요? 그 고독의 내 세계에 신앙만이 들어갈 수 있어요.전 기독교이지만 방은희님 가장 편한 종교에 귀의하심이 좀 도움이 되지않을까 안타까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너무 아들한테 집착하지마세요 불행한 삶을 원치않는다면
자식을 인격체로 봐야지 서로편해요 서서히 놔주는 연습을 하세요
넘버 3 대사 中 다시 복습 들어가야겠어. 저 시절 미녀 느낌이 오연수 이미연 등등 계보이었지만 방은희도 조연중에선 가장 예뻐서 대단했지.
방은희씨가 아들하고 각별히 가깝던데 , 마음에 준비를 단단히 하며 살아야 되요..살다보면 돌발상황이 생기면서 아들한테 상처 엄청 받게 됩니다. 아들 믿기만하고 기대면 진짜 심한 우울증 옵니다. 다 본인이 견뎌내야하는 인생.
방은희씨는 학창시절 저희와 같은동네 앞뒤집에 살아서 잘아는데 까무잡하신 남자자운 아버지와 참으로 예쁘신 어머니는 동네에서 소문날 정도의 미모였구 방은희씨두 참 이쁘고 착한학생으로 교복입구 고개숙이고 등하교하는걸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험난한 삶을 사실줄은 그땐 정말 몰랐는데..
앞으로는 행복만 하세요.방은희씨!!~~
악플좀 달지말자 그냥 좋은소리 해주면 돈드냐. 방은희씨 행복하시길
그동안고생많으셨네요^^
방은희님을 보면 순수 그자체 세상에 때묻지않은 소녀처럼 환하고 아름다운 미소가 느껴집니다.
방은희님 앞으로의 삶 ~~~꽃길만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입니다.❤❤❤❤❤❤❤
근데 방은희 유튜브할때 다른사람한테 나쁜짓 많이 했는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진짜 강추하고싶다 교회다니니 덜 외롭던대 신앙의힘 ~
이분 성격상 연기외에 부동산이나 주식 코인같은 투자쪽 손대면 150프로 망한다고본다.
저렇게 조급해서야 ㅉㅉㅉ
오은영 선생님
대한민국
전국민을 치료하고 계십니다
이 프로는 영원히 진행했음 좋겠습니다
이번 방송은
저도 많은 치료가 되었습니다
방은희씨 심성이 고은사람같았어요
아직도 이쁘시구요
아드님 봤었는데 정말 잘키우셨더라구요
다정다감하고 엄마를 애틋히여기고
쭈욱 참 잘할꺼같아요
자식복은 있을테니 힘내시고 많이 웃으세요
마음을 강하게 먹어요...
인간은 원래 고독한거임...
자식에게 부담주지마세요..각자 사셔야죠
의학적으로 계절적으로 영향은 많이 받는단 애기가.. 방은희씨가.. 진짜 남은인생 살아가는데 힘이 될것 같아여..
태어난날의 저주인가 생각해 왔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이 언니는 진심 행복했음 싶다..
고생 많이 하셨어도 천성이 고우십니다 좌안시력이 잘 안나오는 힘든 시련도 긍정적 , 낙천적으로 받아들이며 세월이 흘러 많이 회복되었다고 말씀하는 대목에선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넘버 3 대사 中 다시 복습 들어가야겠어. 저 시절 미녀 느낌이 오연수 이미연 등등 계보이었지만 방은희도 조연중에선 가장 예뻐서 대단했지.
제발 악플달지마세요
자기인생이 그렇게 되요
사람이 감정의 동물이므로 계절에 따라 우울해 지기도 하고 기분이 약간 업되기도 하다는 오은영 박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깨끗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인게 느껴져요 꼭 행복하세요
방은희 님 고생 너무 많으셨네요... 저도 눈이 안 좋아서 더 공감 됩니다. 관리 잘해서 인생 후반으로 갈수록 모든 면에서 좋아지실 거예요. 우리 힘내요!
아들 진짜 잘 키우셨던데. 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기실거에요😊
진짜 고우시다 관리을 너무 잘하심
애지중지 하는건 엄마 맘일 뿐이에요
그 마음을 아들은 또 부담스러워 합니다
비슷한 삶을 산 싱글맘 입니다
이젠 더 나눠줄 무엇도 남아 있지 않고
앙상한 뼈밖에 안남은 영혼 이지만
다시한번 오롯이 내 삶을 살아보려 합니다
응원합니다
젊음,혈기, 베짱, 도전에 대한 낙관, 자존심, 허세 ...같은 것들 다 날라갔지만 이제 세상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이 오는 나이.
경험과 지혜로 꽉 채운 통뼈 깡다구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멋지십니다.
방은희님^^,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드님이 버스를 놓치지 않으려다가 그리도 심하게 다쳤다니 마음이 더 아프네요.
근데요,아드님은 군생활을 잘 마치고 늠름한 모습으로 돌아 올 것입니다.
방은희님^^,
힘내시고요!
앞으론 좋은 일만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축복합니다.
방은희님💗👍💗!
지금도 이렇게 아름다우신데 여성으로써 충분한 사랑이 채워지지 않아 시간이 지날 수록 외로움과 헛헛함이 느껴지시는 것 같아요
아버지한테도 말씀은 예쁘다 하시는데 사랑은 충분히 못받으셨던 것 같고 결혼생활하셔도 채워지지 않으셨고 아드님이 더더욱 소중하셨을 거 같아요..
여자로써 사랑 받고싶으신거 같아요
누군가를 만나신다면 결혼이나 동거보다는 천천히 알아보시고 재밌게 친구처럼 연애하시면서 건강챙기시고 아드님이랑도 조금씩 분리하시는 연습도 해보시면 어떠실까 싶어요
아드님 군생활 잘하고 전역하시길 바라고
방은희님도 응원합니다
우아
저도 방은희님과 약간 비슷한 과인데
많이 공부 되었습니다.
보면서 캡쳐도 했어요.
저도 주로 봄에 마음이
붕 뜨는데 그때 평솝ㆍ디 사고가 많아짐을 느끼네요.
저도 평정심 유지를 위해
작은 일에 온 마음을
다 해봐야겠어요
다시 보기로 오은영박사님 말씀들 꼭 다시 봐야겠어요
너무 좋은 프로 입니다~
국민 행복 향상 프로인거 같아요~~❤
외로움이란 감정은 본인의 삶이 너무 원하는 삶이 아닐때 외로움으로변하는것 같아요
와......제가 요즘 너무 우울하고 외로운데 왜 그럴까 이유를 찾던중 이 글을 읽었는데....그러네요 맞아요 정말 맞네요...
반려견을 키우세요. 허전하고 외롭고 아무리 망가져도 늘 변함 없이 곁을 지켜주며 반겨줘요. 먼 미국땅에세 아이들 다 큰뒤 이혼했었요. 아이들 둘 빼곤 저 혼자예요. 반려견이 없었다면 저 또한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지도 몰라요. 힘내세요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외로움을 이젠 즐기게 됐습니다
혼자 설 줄 알아야 됩니다
심성이 착하신것 같아요
천사
행복. 하시길_()_
저도 20대에 많이 외로워서 결혼하면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결혼하니 더 외롭다죠. 지금은 전혀 외롭지 않은데 원인은 신앙을 가졌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늘 나와 동행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은 늘 채워져 있는 느낌입니다.
저랑 비슷한 케스네요 공감합니당
저도
성당을다니고나서부터
괜찬아졌어요~
이세상에서 나약함과
괴로움을 가지신분들은
항상내마음속에
살아계서서
나를지켜주시는
하나님의 품에안깁시다
신앙을 갖게되면
이세상에서 일어날일과 미래와
어떤일이 닥쳐도
다하나님께 상담하고 의지하면
하루하루가
평화롭고 한량없는
주님의사랑과
안심속에서 행복함을
느끼며 살아가게
됩니다
신앙을 가집시다
@@katusaisuyama종교를 전혀 가질 필요도 가지고 싶은 생각도 느끼지 않던 사람인데 이 댓글을 보니 갑자기 마음이 조금 열리는 기분이네요 제가 정말 나중에 종교를 가질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신앙을 왜 가지고 살아가는지, 신앙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조금 알게 된 것 같아요
어떤 일이 생겨도 뜻이 있겠지 생각 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든든해 집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정말 깊고 넓습니다
방은희씨 공감가요 강아지 키워보세요 절대 외롭지 않아요
반려동물 극 추천요
몰입할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야합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의지하기보다 스스로에게 집중하며 몰입할수있는 취미를 찾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는 책읽기를 통해 마음을 집중하며 조금씩 채워나가는 중이고 그 기쁨을 직접 느끼며 살아갑니다. 노년에 내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친구가 되리라 기대해보며 다른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 📖
저런 마인드는 자식도 힘들다 딸이 아니라서 다행이네.. 딸들은 엄마 감정 그대로 물려받음
아드님이 군대를 가셨군요..ㅠ 요즘 보기힘든
무척이나 다정다감하고 따뜻하게 엄마를 챙겨주는 스윗한 스타일이던데
정말 너무나 잘 커줘서 초1아들을 둔 저도 얼마나 부러운지요 ㅎㅎ
은희님 넘 외로워마용~❤
외로울때마다 책을 가까이하면 어떨까요?친구처럼..ㅎㅎ
이러고 늙어가면 어떤대요~,
다 이러고 늙어가는거고 누구나 어느부분고독하지만
때론 힘들고 때론 견딜만 하며 살아요.
아무도 대신 해줄수없고 동치미나 티비에 나와서 끝없이 자신의 불행 얘기하는것도 문제는 문제지요.
디스할 생각은 없지만 외로움을 사람으로 해결할려는데서 또 다른 상처가 오고 반복되고...
이미 상담은 마니받았을테고
본인 마음을 잘 ~~ 천천히 다스려야지 상처도 덜 받게 될겁니다.
너무 상처받기 쉬운 스탈.
상대방도 힘들어해요
박사님이 내가 하고싶은 말씀입니다
저럼 아들어깨가 너무 무거울것같음 주변에보면 엄마혼자두고 갈수없어 끝네는 결혼도 안하는 사람도있고 사람마다 성향이 다 다르다보니 자식군대보내고 한달에한번씩 간사람도있고 어떤사람은 한번도 안간사람도있고 ㆍ 그걸떠나서 방은희씨는 연기도잘하고 항상밝고해서 결혼하기전부터 좋아하는 연예인중 한사람이였는데 결혼하실때보니 너무 쉽게하신것처럼 보였음 좀만잘해주고 친절하게해주면 홀랑 넘어가는 그냥제눈엔 그렇게 보였음 한번실패했으면 두번째는 신중에 신중해야되는데 음 ~~ 근데 지금은아니라고하지만 또누군가가 나타나면 가게 보임
마음도 곱고 착하셔서 앞으로 행복 하실거예요
나자신을 사랑하세요
그 외로움 잘 압니다 저도 많이 느껴봤어요 몸이 아파질듯한 외로움...
아.......... 혼자있는 걸 너무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해하기 많이 어렵지만............. 너무 힘드신 거 같아 슬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든 원인이 부모의 사랑과 역할에서 비롯되니 자식 기른는게 보통의 일이 아님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감정에 취해서 살아서 그래요😂😂😂😂
의지하지말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아이들 떠나고 혼자되면 방은희씨같은 마음 들면서 너무 힘들죠.오박사님 말씀 맞는듯요.어느날 어쩔수없이 외로움과 함께하게 되는거고,...반려동물 추천..
저도 예쁜 강아지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오박사님은 진짜 찐이심니다~ 오박사님처럼 정말 분야별로 찐이신 분들이 교육해주시는 찐프로그램들이 많았음 좋겠습니다 안들었음 미신적인생각으로 이해했을부분을 나름 과학적으로 통계적으로 풀어주시고~! 오사이다박사님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방은희씨 다가오지않은 미래에 외로움을 미리걱정하지 않았음 좋겠네요😊항상 밝은모습만 봤는데 그런 마음도 있군요❤힘내시고 아름다운 모습차럼 외로움도 별거아니라 생각하고 힘내세요😊
그래요 방은희 씨 앞으로 오박사님 조 언 대로 노력해서 아들과 함께 행복하시길
방은희님 사랑합니다
방은희님은. 굉장히 솔직하네요
솔직함이 참 좋아요
원인없는 결과가 없지만
이젠 원인도 찾아냇으니
앞으로는 행복만 하기를ㅇ빌어요
사람들은 자꾸 같은일들이 반복되는듯... 한번 겪으면 무의식에 저장되서 자꾸 끌어오는거같아요.. 이젠 끄집어내 의식했기때문에 생일에 일어난 그런 안좋은일들 다시는 안일어나요
오박사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명언이고 , 감동입니다 인생을 다시 배우고, 성숙해지는 나를 발견 합니다 오박사님 프로는 다 보고 있습니다 👍👍👍👍❤❤❤❤
생일날 아무것도 하지 말고
집에서 하루만 누워서 푹 쉬어요.
그렇게 몇년간 아무일도 없으면
그 저주도 풀려요.
생일은 휴식을 주는 날.
저주 받은 팔자는 본인이 아니라 자식일건데…자기 연민에 너무 빠져있지마세요
결국에 스스로 강해지는 방법 대신 남자에게 의존해서 살아보려 했던 선택이 지금의 결과를 만들었을뿐..나의 불안정함은 내가 다스리고 단단하게 만들어야해요
그리고 나서 남자를 만나고 결혼을 해야 안정적으로 유지가 됨
저는 딸만 있지만, 방은희씨 마음 진짜 너무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딸이 있기에, 여러가지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희씨, 진짜진짜 좋아합니다.
앞으로 방은희씨 활동, 지켜보겠습니다.
백퍼 공감해요. 한번도 외로움을 느껴 본적없음에도 50이 넘어보니 내젊은 이제없어졌나 사고픈것도 이젠 필요없지 미니멀하게살아야지 등 마음이 약해져가네요.
육십대입니다 필요한 거 있으면 사세요 육신을 가진 사람인지라 무언가 새것을 샀을 때 느낌이 너무 좋아요 사치는 금물이지만 작은 거라도 마음에 드는 걸 소유하면 훨씬 좋아요
겨우 ..오십에..그런생각을...하시는구나
방은희씨 넘 응원합니다
웃으실때 너무너무 이쁘시네요!
방은희님 연기를 잘하셔서
어릴때 구미호보면서 뇌리에 박혔었어요
물론 저작품말고 많은 감초역을 하셨잖아요
연기는 정말 큰달란트잖아요...
항상 얘기하시는거보면
사람되게 좋아보인다 솔직하고 여리시구나
느껴지는데..
아마 많은사람들도 느끼실거같아요..
행복하시길..아프지마시길...
저랑 같은 분이네요.. . 저도 해답을 듣고자 마지막 까지 정성것 봣습니다. 감사합니다. 솔루션 잘 이루시길 .. ㅎ핫팅요.!!
90년대 대학로에서 지나가는거 실제로 봤는데 이쁘더라
두려움ㆍ허무함ㆍ고독감
인간의 3대 외로움
잘 극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꼭 힘내세요
강아지 를 키워보세요 진짜 사랑을 느끼고 외롭지 않아요 신앙생활 하면 이겨낼수있어요
좋은생각 이내요~
강아지 입양 해보세요~😅
마음이많이여리신가봅니다.
자기자신을믿고
자기자신을위해살길바래요😊
고독한것이 이해가 가네요ㅠ 팔자에 고독가 있으면 담담히 받아드려야해요 나도 그렇고 우리가족이나친척도 많이 외로워도 같이 잘지내지않아요 만나면 갈등이 심해서ㅠ 그래도 나름대로 신앙생활하고 단출한인간관계라도 잘 유지하고 사니깐~그나름대로 인생에 재미랑고독감도 어느정도 해소되어서 좋긴해요
방은희씨 울면서 계속 웃네...아들한테 아빠를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은 나도했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어요😢
매순간 정성들이고 공들이것이 생활명상이라 생각합니다. 마음 잘 돌보셔서 평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방은희님 이쁘네요
장군의 아들에 나올때 진짜 예뻤는데
지금도 참 이쁘시네요
아들 장가간다고 하면 어떻게 생각하나요 💕방은희씨 응원할께요 용기있께 사세요👍🌈
저하고 똑같으시네요.
저도 외로울고를 갖고 태어났다고 해요.
주위에 사람이 많아도 외로워요.
전 외로움에 익숙해져서 이젠 혼자있는게 오히려 더 편안해요.
마리엘라 자르토리우스 , 고독이 나를 위로한다, 중
당신은 혼자 있어서 외로운게 아니라! 혼자 있지 못해서 외로운 것이다! 란 글이 있어요 , 많은 사람들에 쌓여 부대끼며 사는 것 보단 조용히 혼자 사색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내가 좋아하는 것 하면서...
저주받았다 하지말고 ,연예인은 무속인팔자입니다 무속인 안된거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기도많이하고
많이 베풀고사세요 결혼한번못
못해보고 더어렵게 사는사람
천지에요 아래를보고사세요.
위만보면 못삽니다.. 기도많이
하세요.. 쎈팔자에요
저는 자식 셋이지만 제가 늙음 아프고 돈 없고 그럴 때 고독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 혼자 왔다가 조용히 혼자 간다
연극 중간에 출연했다 조용히 퇴장한다 그런 마음으로요
외로움은 그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고 그 시간에 공부나 운동으로 채워가는 수 밖에요
방은희님 진짜 동안이세요
제가 젊은 시절부터 TV상으로 방은희히 연기 봤을 때는 참 격정적이고 대차면서 쾌활하다는 인상을 받아서 시원시원한 연기를 보고 좋아했는데 마음이 그리 여리시고 힘들어하시는 줄 몰랐어요~어떤 말이 위로가 될까요??
자기가 있는 공간을 따뜻하고 아늑하게 꾸며보시고 책을 가까이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하나님을 믿으며 열심히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하여간 오은영 박사님 대단하셔요.
마지막에 박사님이 말해주신 것들 꾸준히 잘 하셔서 여태 느꼈던 힘든 감정들이 해소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정이라는게 휩싸여버리면 너무 힘들더라고요 앞으로가 더 행복한 인생을 사시길..
방은희님 그마음 알것 같아요 열심히 사시는데 용기잃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탄생은 축복자체인데.
생일에 우연히 그런일들이 생긴것을.
계속 저주받았나? 라고 생각하시고 계시기때문에 스스로 저주에 묶어버렸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야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화이팅!
외로워서 누구를 만나는게 아니라
혼자서도 외롭지 않을때
누구를 만나야 한대요
스스로를 더 감싸고 사랑해 주세요
서울예대인 후배입니다
영화ㆍ남부군
너무 감명깊게 봤는데
안타까운 일 때문에
더 가슴 아프네요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요
누나 이제부터 꽃길만 걸으세요~😊
공부하고
그림이나
할게 얼마나 많은지
올 미래 오지 않는데
미리 걱정 하는
걱정이 병입니다.
그러니
결혼을 자주 하는거지요.
형돈님 어머니 저희 엄마랑 같으시네요.
외할머니가 엄마 5세살 때 돌아가셔서 엄마 정을 못 받아 본인도 표현 못 하고 저도 제 자식한테 이러고 있네요.
슬픈 대물링
결혼 잘한 사람 아무도 없고 영원한 사랑 없습니다ㅡ그냥 자식하고 잘사세요ㅡ아무남자 믿지 마세요
신중한표정으로 조심스럽게 질문하는 박나래씨 넘귀여워요
방은희씨 재밌고 유쾌한사람인데 힘들어하는모습보니 안타까워요
아들하고 앞길이 행복하길바래요
은희님.14년전쯤 저의 의류매장에 아드님과. 방문하셨는데
맘이 넘 여리구 언니처럼 넘 좋으셨어요
아드님 어렸는데두 넘 잘생기구. 철든모습 기억이 나네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실께요~^^힘내세용^^♡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면 삶이 너무 힘들어집니다
나 혼자 해결하지 못하지만 용서해야 내가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는 절에 다니니까 전혀 외롭지 않는데요 방은희씨는 절에자주 갔어 절도많이 해보셨 는지 절에서 기도를 많이하는절에갔어 기도도 해보면 전혀 외롭지 않는데요 절에자주 다니면 마음이 편안해지더군요 우울증도 없었고요 향샹 즐겁다고 할까 그래요
아들 영원히 떠나보낸것도 아니고 잠깐(?) 군 입대한건데
유학은 어찌보냈을까요
아들 장가가면 어떻게 살래요
에휴
행복하시길 바래요.~❤
꼭 좋은인연이 나타나시길 간절히 바랄께요~~~~~
옛날군대아닙니다
군대가는날
아들은새로운삶을
살기위해가는
아들이니~
그냥
무한응원합시다
내삶을위해서
내가건강하게
살아줘야지
내주위에
행복을주는것같아요
자식은속으로
사랑합시다
겉으로는
자식나이에답게
응원해줍시다
훌쩍 훌쩍
울지말아요
이미지
방은희님 더 아름다워 지셨네요~
방은희씨를 참좋아하는
70대할머니인데요
종교를 가지면좋겠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같은 연배의 엄마로써 본인이 외롭다고해서 아들한텐 짐일 것 갈은ᆢ
20대인 내가 봐도 왜이리 불안정해보이고 어쩌다 저리 외로운 존재가 되었을까 참 안타깝다
정형돈이 더 외로운거 같아요ㅋ
엄마 입대때 서울역서 헤어지고 면회안오고 와이프 딸들 떨어져살고 기러기에 딸들 톡도 일씹이라는데
@@운수대통-m8h 정형돈씨는 그런 엄마 밑에서 자라서 단단할거 같아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인간은 누구나 외롭지요
20대엔 안외로워 나이들어봐..그리고 당신이 외로우니 누굴 안타깝다하지 방은희씨가 외로운것을 드러낼뿐이지 누구보다도 바쁘게 보낼껄
50대 되서 다시 이야기 해 보아요 ㅋㅋㅋㅋ
아들에게 아빠만들어 주려는 이기적인 생각땜에 다 실패 한거죠 섣부른게 맘속에 채워지지않는 컴플렉스가 있지않나 싶어요 남자에게서 외로움을 달래려하지말고 둘이서의 힘듬보다 혼자서로의 외로움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방은희씨 앞날에 행복한날만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내가
잠을못자고
힘든데~
나인거
갖아요..
모두게
편해지시면~^♡^
강력추천 !!! 오박사님~~캐나다 토론토에 살고있어요 직장에서 부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줘서 ...나를 좋아하는 것으로 생각 했어요 ( 둘다 Single 임 ) 그래서 , 제 속마음을 많이 보여줬던것 같어요 만나자고는 안하고 계속 메세지만 보내요 꼭 제가 먼저 메세지 보낼때면 답장을 함니다 제가 착각 한거 맞습니까 ??
사량의 4댠계 꼭 😅기억하겠습니다
나를 항상 존중하는지.. 그 느낌이 들어야 그 다음 신뢰 단계로 가는 것 같아요. 4단계를 다 거치고 나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아지매 정신 차려요. 정신연령이 중딩이네
단순히 보면 조심성이 없고, 생각이 깊지 않은 스타일인듯..저 나이에 다정한 아빠가 얼마나 되나요..
진짜 성격인가봅니다 나도 그닥 평탄한 인생을 살진 못했는데 이렇게 지나온 세월 보면 외로움은 누가 채워주는건 잠깐이고 더 힘들어던데,, 아무도 없는삶이 길게보면 평온하고 좋더라구요 외로움 많이 타는것도 타고나는 성격인거같은데 조금 즐거움을 찾아서 스스로 행복을 찾아서 사셨음 좋겠어요
외로운맘 나도알아요ㆍ울컥울컥ㆍ저혼자못자요ㆍ부부관계는싫은데ㆍ누군가 있어야돼요ㆍ외로우면ㆍ떨리는거같고ㆍ상상할수가없어요
방은희씨 응원합니다. 멋진 여자, 멋진 엄마세요.열심히 산 당신께 누가 뭐라하겠어요. 혼자 아들 잘 키우신 엄마로 그 역활 존경합니다.
고우세요...그 나이에 소녀처럼 곱다는건 마음이
곱다는 거줘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그렇지 않아요.. 주위 사람 힘들게 하는 스타일이에요.
사랑 하지 않은면서
산다는 것은
죄악이다
고독은 누군가로 절대 채워지지않습니다.천고, 그 누군가와 같이 있어도 고독감을 느끼는 감정이 천고입니다ㅠㅠㅠ
방은희님 아주 많이 힘드시지요? 그 고독의 내 세계에 신앙만이 들어갈 수 있어요.전 기독교이지만 방은희님 가장 편한 종교에 귀의하심이 좀 도움이 되지않을까 안타까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방은희씨 아들..진짜 대단한더라구요..효자아들...먹먹할정도의 입니다.
결혼해서 밥을 같이 먹는데 왜그렇게 외로웠을까...사랑하지않고 결혼해서일까...참...외로워도 혼자 사시는게 낫지 않을까요...저도 아들하고 둘이 살아요...난 우울증인데 방은희씨는 경조증이라니...웃는게 나은것같네요...저는 웃음이 없어요
나랑똑같네요 힘들게 혼자 딸아들키워내면서 온갖고통당하고 아들군대가는날 들어가는 모습보고 눈물이줄줄흘렷는데 아들 소품왓을때 한달을 뜯지못햇어요 보내고온날 아들방에 벗어놓은 옷이며 물건부여잡고 울엇던 기억나네요 지금제대한지 십년다되엇는데 엄마란존재 잊엇는지 연락끊은지 4년입니다 너무 허탈한마음으로 살아가고잇어요 방은희씨 힘내시고요 앞으로는 좋은일 가득할겁니다
자식이 엄마한테 연락을 끊을 때는 엄마란 존재로 인해 온갖 고통 다 받고 하다 하다 안돼서 비장한 심정으로 포기한 거에요. 주제파악 하세요. 본인만 피해자가 아닙니다.
미안하지만 본인의 인생을 본인이 힘들게만드시는듯 하네요..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부정적읹일도 긍정적으로 바꾸는 생각을 하시고 스스로가 행복하다고 믿음되요. 무당이 인생을 책임질것도 아니고 ...종교도 제대로 믿으면 도움이되요..긍적적인 마음으로 바꿀려고 노력해보세용
되요 되서xxxxxxxxxxx.
돼요 돼서ㅇㅇㅇㅇㅇㅇㅇㅇ
요즘 혼자사는게 얼마나 편한대요
외로운건 누구나 다 외로워요
외로움을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