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잘못먹은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의 경솔함이나 단점에대해 변명이 너무 많다는거다. 충분히 사과를 하고 상대의 감정을 고려한 후에 자신의 입장을 피력해야하는데 표현의 순서가 항상 뒤바뀌어있다는것.. 그럼 상대방의 감정은 풀리지 않고 본인도 사과는 했다는 기억만 하니 오해는 풀리지 않고 안좋은 감정만 남을 뿐..
솔직해서가 아니라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남을 배려 할 줄 모르는 소시오페스이기 때문입니다. 내 말이 심하다 생각하시면 가까이 지내본 후 평생 후회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자기만 떳떳하면 된다? 이기적인 저 사람으로 피해보는 주변인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뒤도 돌어보지 말고 도망 가세요.
소시오패스 맞습니다. 바람핀 전남편에 대한 우아한 복수라니 얼마나 자기중심적 사고인지 화제를 다시 나에게로 가져오는 화법. 오은영님 솔루션도 결국 공감 못하는 조영남에게 이렇게 말하면 누군가 상처받는다가 아니라 이렇게 하면 당신이 피해본다는 식이네요. 공감능력 없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들에게 해주는 조언이잖아요.
조영남씨 왈 '이혼한 연예인들에게 뒷말이 많던 때임에도 나 조영남은 이혼에 성공했어요!! 그 이유는 윤여정씨에게 재산을 듬뿍 주며 이혼했기 때문이죠' 라고 자랑스레 얘기하는 걸 직접 들었어요. 이혼에 성공했다고 떠들어대는 걸로 자신의 상품성을 높이는 허위의식이 보여졌어요. 내면의 컴플렉스를 뒤집는 재주 부리기 잘하는 사람!!
@@이춘선-y2j ??? 문제의 본질을 파악 못하시네 조영남이가 그림을 산게 아닙니다. 수고비 주면서 내가 그린거하고 같게 그려달라고 해서 그사람은 똑같이 그린거 뿐임 그러면 이 그림은 그사람이 그린 작품인가? 대법원에서 판결했듯이 이 그림은 조영남의 그림이 맞음 왜냐? 예술은 창작이 제일 중요한데 대신 그린 사람은 본인의 창의적인건 하나도 안들어가고 그대로 베껴서 붓칠만 잘하는 수준으로 그렸기때문임
사람의 운명은 DNA로 이미 정해졌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저 기질도 부친에게서 그대로 유전이 됐지요 오래전 조영남씨가 티비에서 했던 얘기중에 어릴때 아버지가 지폐에 실을 꽤서 담 밖에 놔두고 지나가는 사람이 집으려고하면 계속 댕기면서 웃었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었죠 보고 배운것도 있지만 타고나는 그 유전의 힘은 알게모르게 우리 운명을 태어날 때부터 결정짓는다는 말이 맞는거 같네요
@@PP-wp2bx노코멘트로 갔어야한다는 말인거죠. 그리고 기자가 끈질기게 괴롭혀서 한마디 해야했을때는 그 소식을 들었을 전부인과 자식들의 감정과 상황을 고려해서 말했어야 하는데 여기서도 언급했지만 '(본인이) 멋있어 보이게' 말을 했다는거죠. 자신이 내다 버리고 가버린 가족들에 대해 존중과 미안함 그리고 예의라고는 1도 없는 발언이여서 본 댓글 같은 욕을 먹는 겁니다.
한마디 더 하겠소. 얼마나 미친 자유로운 영혼이길래 딸의 (것도 친딸두아닌)유방을 봤다고 자랑질 하던 영상 지금은 없엤나보죠? 너무 역겨워. 말이 나온김에..그 조수한테도 댓가를 서운치않게 했으면 영원한 비밀이 됐으련만 그추운 겨울에 인천에서 서울까지 실어다주는 그림을 단돈 10만원 줘서 보냈다니 것두 당당한건가요?
10만원 준거 당연히 잘못했죠. 근데 한국에서 제대로된 인금 안주고 밑에 사람들 쓰는 인간들 많습니다. 물론 옛날 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저런 악덕 인간들 많죠. 한국은 겉으로만 선진국이고 청념한 민족인척 하지만 조금만 베일 벗끼면 썩고 문들어진게 한두개가 아니라 어디서부터 고쳐나갈지 모르겠네요. 제가본 저분은 그냥 주책바가지 노인네 같아요. 😅
상대는 그의 입에서 거론되는 것조차 싫을 텐데, 때때로 기회만 있으면 거론하는 것 자체가 문제인 듯. 예전엔 싫어서 저버림으로써 힘들게 하고 현재는 자꾸 엮음으로도 다시 힘들게 하는 듯. 이런 모습이 대중에 보이니 대중들의 시선이 곱지 않을 수밖에. 그의 입에서 나온 진술은 언제나 그럴 듯하지민, 그녀의 과거 진술을 들어보면 뼈아프다. 두 개가 완전히 다른데 그의 진술을 언제나 포장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위선을 대중 모두가 거부하는 것. 대중은 바보가 아니다. 그럴 듯한 제스쳐에 넘어가지 않는다.
@@영희김-y2m 남 궁금해하지 마시고 그냥 본인이나 잘 사세요 뭐가 남의 마음이 그렇게 궁긍해요 ㅎㅎㅎ 쌤도 사람인지라 힘든것도 있으시겠지만 행동이나 생각을 크게 하시는 분이라 스트레스가 적은 특성이 있으신 분이라 스트레스 생기면 남들 보다는 조금 빨리 가볍게 해소할수 있는 분 이신거 같습니다
어른이되어가는것은 언행에대한 절제와 상황에맞는 처세, 타인에대한 배려..여러가지를 배우는과정인데.결여된것을 마치 철부지쯤으로 미화하는것은 지나친 억지스러운 합리화. 나이를 먹는만큼의 값어치를하고 살아온세월에대한 깨달음정도는 줄 수 있어야하는게 보편적인 생각들인데 부합하지 못하기때문에 비호감이되는거죠
세상이 급속도로 발전하였고 또 발전하고있는 지금, 그때 그시절 못살고 힘들고 무식했던 그시절 , 그나마 국민들에게 노래로 마음에 여유를주셨고 반짝빛났던 스타 조영남선생님, 그때 그시절 스타일이 현실과는 다르지만 우리모두 또다른 안광으로 다시 조영남선생님을 보셨으면하는 마음입니다.
재미있고 과거 아픔도 깊게있는데 그래서 표현을 계속하고있는데 대중은 더 꼬집어서 아픈속을 팍팍 긋는거지요 전부인 그이야기도 명언적이면서 전부인에대한 애정도 느껴지는데 지금친구같이 지내고 싶지만 윤여정이 문을 열지 않았다는것 중간에 삼자가 이분들 친구같이 만나게 했으면 가족사진을 무척 찍고싶은 사람일듯합니다 즉흥으로 재미을 잘하시는것 박수를 보냅니다 천재적인분이라 좋더되요
조영남의 지금 노래 좋아합니다 힘내십시요 아시겠지만 세상은 음과양으로 움직입니다 모두가 내편일수가 없지만 동전의 양면이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면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이 잇어요 이게 자연의 순리랍니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인 행동하라고 하는 말이 있어요
그렇게 잘났으면 지가 알아서 살아남지 그랬쑤 교수 못된게 자랑은 아니잖쑤 조영남 그림이 유명세 타면서 잘나가는거 배아파서 시비걸어서 일을 키우고 남을 끄집어내리고 내가 보기에 그 잘난 유명한 화가가 더 나쁘고 도둑넘 심뽀라고 생각드는데 유명한 화가들 죄다 저런 소송 받아야 마땅하잖아 왜 조영남이 한테만 난리
이 분의 심리적인 어려움과 자책감을 솔직하게 이야기할 때 그대로 받아주는 것이 성숙한 마음 같습니다~~!! 쉽게 진지하지 못한 것, 독특하고 싶고 특별하고 싶은 마음일 수 있지만 심리적인 어려움과 방어일 수도 있으니..이렇게 솔직해질 때조차 몰아세우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요...
맞아요.우리나라 가족 중 사랑한다란 말, 미안하고 고맙단 말에 너무 인색한듯. 제가 해외에서 둥지를 틀고 아이를 키우며.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은 가족들에게 사랑한다는 말, 외식 중 있는데 모르는 사람들에게 행복하고 맛있는 식사하시길,부탁해~~~란 말... 참 필요한것 같아요.내 가족과 주변에게 먼저 말이죠 하다보면 정말 일상처럼 하게되요
늙어서 몸과 맘이 약해져서 젊었을 때의 잘못을 퉁치려는 걸까 좋게 보이지 않는다..그 사이 가족들이 겪었던 마음 속의 한은 보이지 않는걸까..자신의 넓고 표현하기 어려운 속이라면 후회한다고 말하지도 말아야 하는 일이라는 걸 모르는 걸까 역시 사람은 다양하고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 나는 저 대중 예술가의 순수함이 좋게 보이지 않고 나부터 저렇게 늙지 말아야 겠단 생각이 무섭게 든다 모르는 건 나이 들어서 죄일 때가 많다..
예를 들면 자식없는 거의 모든 성인이 그에 해당되고 나이먹고 어른되기 싫다는 사람을 회피하고 싶다는것도 어떻게 보면 참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인거다. 위로 부터 받은건 있는데 되돌려 주는건 없다는건 어른스러움이나 이기적이기 이전에 모든 선조들의 피땀눈물을 무시하는 대죄다. 결론은 본인도 해당되는 이야기로 남걱정을 하고있다. 그걸로 남을 피하듯 남들도 그걸로 외면하고 피하게 될거다. 불편함이 많은것도 어른스럽지 못한거고 질병이다.
저는 대법원에서 했던 발언이, 앤디 워홀은 했는데 왜 난 안 돼, 너희들 다 TV서 조수랑 일하는 거 봐 놓고 딴 소리냐, 이런 의미로 들렸어요. 다양한 논란이 일어날 것 같긴 합니다. 그와중에 나래씨한테 이런 좋은 선생님 계시면 진작 말했어야지, 하잖아요. 자신의 고민을 진심으로 밝히지 않았을 텐데요.
저는 '솔직히 말해서', '사실은' 이런 말투를 보통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해서 쓰기도 해요 자칫 내가 너무 직설적이게 말해서 상대방이 상처를 받거나 혹은 곤란할 까봐 그전에는 말을 아꼈다가 어쩔 수 없이 말해야겠다 싶은 상황에서는 쓰는 거죠! 영상에 나온 것 처럼 내가 부끄러운 것을 굳이 바로 말할 필요는 없었지만 지금은 꼭 말해야 할 상황이다 싶을 때 하기도 하구요!
그림 조수를 기용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부당한 대우로 부려먹기만 했다는 점여서 시작된 문제, 윤여정 씨에 대한 것도 배신과 그간의 노고에 대한 마음 어루만지기가 배제된 화법. 이 문제는 재능 이전에 상대에 대한 존중과 공감의 문제 아닌가?!
앞으로는 사회생활을 잘 하시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응원합니다, 참, 저는 조영남씨가 노래 부르실 때가 가장 조영남답다고 생각됩니다, 얼마나 듣기 좋은지 매력이 흘러넘쳐요, 평소 말 투는 정 떨어집니당
말투는 휠터링없이하는스타일. 그것이 민중들한테는 아주 건방지게보인다.
조영남씨는 노래 잘하듯가정잘지켰으면 존경 받을걸 이혼으로 삶을보면
쓰레기 같아요
어른 김장하 영화보시길 강추요
@@user-hc1gd1ph5k말이 좀 심하신듯요 ㅎ 이혼 한 한 사람은 그럼 뭐 다 쓰레긴가요 잘한거도 아니지만 쓰레기도 아닌듯요
나이를 잘못먹은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의 경솔함이나 단점에대해 변명이 너무 많다는거다. 충분히 사과를 하고 상대의 감정을 고려한 후에 자신의 입장을 피력해야하는데 표현의 순서가 항상 뒤바뀌어있다는것.. 그럼 상대방의 감정은 풀리지 않고 본인도 사과는 했다는 기억만 하니 오해는 풀리지 않고 안좋은 감정만 남을 뿐..
당신의 착각일지 모릅니다.
먼저 충분히 사과를 하고 상대에게 자기 입장을 피력한다?
보기엔 아름답죠.
그러나 사과한 것 자체가 나중에 법적으로나 여론적으로 불리할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당신보다 못난게 아니라
당신이 세상 이치를 다 알지 못하고 있어요.
@@joesimon2241 실제 사람들이랑 대화는 하고 사세요?
E님 바른 말씀해주셔서 속이 후련합니다.
무척 공감합니다
남의일에 넘 관심 가져 피곤..성격이 다른것도 인정 해 주고 가식보단 좋다.@@joesimon2241
다 오해고 자긴 잘못이 없다네. 이런 사람 얘비하고 단순한 사람이죠.
윤여정 발언에 대한 문제는 상대에 대한 심한 배신이었고 상대는 자녀를 홀로 키우고 그 역경을 이겨내서 오늘에 온걸 대중들은 다 알고 있는데 영남님은 그걸 가볍게 농담조로 다루며 이런말 하면 멋있겠지 하며 상대의 그 깊은 세월의 아픔을 고려하지 않는 태도 때문
그렇죠
내가먼저 내생각이 먼저라는 이기심!
무슨 바람피는게 훈장처럼 여기는 작자가
방송에 나와 지껄이다니
한국은 윤리가 땅에 떨어진 나라
최태원을 위시 해서
동감입니다!
조 용남씨는 인간미가 없는 분 !
주는거없이 싫은사람.
동의 못함.
정형돈씨 전화인터뷰, 자연스럽게 대화 이끌어주시는게 참 훌륭합니다.
적절한 때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인터뷰.
방송인으로 참 무르익으셨네요.
솔직해서가 아니라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남을 배려 할 줄 모르는 소시오페스이기 때문입니다.
내 말이 심하다 생각하시면 가까이 지내본 후 평생 후회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자기만 떳떳하면 된다? 이기적인 저 사람으로 피해보는 주변인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뒤도 돌어보지 말고 도망 가세요.
맞은 말씀, 공감합니다. 🤩👍
자기밖에 모르는 소시오패스 ~
맞습니다 소시오페스 사람 아닙니다 절대 가까이 하면 안됩니다
소시오패스 맞습니다.
바람핀 전남편에 대한 우아한 복수라니
얼마나 자기중심적 사고인지 화제를 다시 나에게로 가져오는 화법.
오은영님 솔루션도 결국 공감 못하는 조영남에게 이렇게 말하면 누군가 상처받는다가 아니라 이렇게 하면 당신이 피해본다는 식이네요. 공감능력 없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들에게 해주는 조언이잖아요.
옳은말씀 이신데^^
솔직함과 무례함의 선상에서 왔다갔다 하시네요 😢😢
이분은 자기가 특별한 사람이라는 심리가 믿바닥에 깊이 깔려 있어서 많은 부분에 문제가 발생하는것 같아요
분?
'者'로 바꾸고 싶네요
컴플렉스가 넘 심해서 오버 한는듯 하네요.
외모 하난 완전 특별하지.
ㅋㅋㅋㅋㅋㅋ
본인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군요.
한심한 사람이군요
나온 프로만봐도 안티가 많으실것 같다
조영남씨 왈 '이혼한 연예인들에게 뒷말이 많던 때임에도 나 조영남은 이혼에 성공했어요!! 그 이유는 윤여정씨에게 재산을 듬뿍 주며 이혼했기 때문이죠' 라고 자랑스레 얘기하는 걸 직접 들었어요. 이혼에 성공했다고 떠들어대는 걸로 자신의 상품성을 높이는 허위의식이 보여졌어요. 내면의 컴플렉스를 뒤집는 재주 부리기 잘하는 사람!!
내가 조영남씨에게 분노했던것은 대작가에게 지불한 댓가가 상식이하의 너무나도 작은 액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림을 그려본 사람은 경험으로 차마 그런댓가를 지불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춘선-y2j ??? 문제의 본질을 파악 못하시네
조영남이가 그림을 산게 아닙니다. 수고비 주면서 내가 그린거하고 같게 그려달라고 해서 그사람은 똑같이 그린거 뿐임
그러면 이 그림은 그사람이 그린 작품인가? 대법원에서 판결했듯이 이 그림은 조영남의 그림이 맞음
왜냐? 예술은 창작이 제일 중요한데 대신 그린 사람은 본인의 창의적인건 하나도 안들어가고 그대로 베껴서 붓칠만 잘하는 수준으로 그렸기때문임
다빈치가 조수를 쓰면서 작품을 한다고 하는걸 어찌, 자신하고 또 비교 하고 있네요. 오해는 무슨 오해!
무명작가의 싼인금으로 자신은 억대로 그림을 파는 구조가 진정 아티스트의 행위인가요?
사기꾼이란 말밖에 안 나오네요!!
최악 조영남..
봬비싫어...
안 볼 수 있겠죠...
방송에 섭외 하지말면 좋겠어요
대작가에게 얼마를 지불했나가 본질이 아님.
@@Sane--Dule그럼 10만원맞넴
여러말이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더이상 나오지만 안하면
어느누구한테도 오해받을일이
절대로 없습니다. 제발 제발
더이상 나오자 마세요.
화가가 조수를 써는것이 틀렸다는것은 아닙니다.
조수한테 금전적으로 너무 인색했다는것입니다.
좀 후하게 관용을 배풀렀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 조수는 아는 지인이고. 미국에서 사업 망하고 있을 때가 없어해서 도와준 걸로 아는데. 돈은 줄만 큼 줬데요. 조영남이 억울할 만 하든데.
화투따라서그리고 10만원이면 괜찮은거같은데.. 그게 얼마에 팔렸냐는 그 아티스트 재량인거라 관심둘필요도 없고 만약 내친구가 화투 따라그려주면 10만원줄게하면 개이득! 아닌가 ㅠㅠ 그리는 시간이나 힘듦은 같으니,,
당시 대중이 충격받았던 포인트는 조수가 그림을 거의다 그린거였다는게 맞음~사는 사람들은 연예인조영남이직접그린그림인줄알고산거지~화가가 화투그림그렸다고 2천에 살사람이어디있음~
조영남 선생님은 어떤말씀을 하셔도 가볍게 진지하지 못하게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하고 발언하시니 국민정서에 안맞는 것입니다
선생님 개X같은소리
조영남이를 보면 사람은 마흔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된다는 링컨의 말은 적절하다는 생각이 듬.
그렁
똑바른표현 쓰레기 출현 하는 방송 도 저질이라 취급 안받기 바라오
본인 얼굴이나 😅
본인이 필터 없이 얘기하니까,,대중들도 필턴없이 그대로 말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 너무...팩트다..말씀 잘하시네ㅎㅎㅎㅎ
👍
전부인도 아들들도 언급도 찾지도 마세요.
그게 배려입니다.
실컷 자기마음대로 살아놓고는 이제와서?
부담되고 싫을거같아요.
트라우마가 다시 재생될거같은데요.
옮으신 말씀이세요
찾은게 아니라 기자가 와서 질문 했다는말 못들었나?
그게 배려인지 아닌지 님이 왜 판단하는지?
언제 철 이 들련지...ㅠ
조영남씨가 안티가 많은이유는
나잇값을못한다는거
남자가 가벼워 방송에서도 여자한테 치근덴다던지 친근감있게 하는행동이라
하겠지만 나이80이면 지나간것을들을 후회하면서 어른답게 행동해야하지못하는게 아닐까싶네요
한마디로 넘예의가
하고싶은말
다하고 사시네
솔직함과 무례함의 차이를 성장과정에서 배우시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솔직함과 무례함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많은걸 생각할수 있게 하는것 같습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군데 어찌보면 솔직함 자체가 무례를 포함하고 있죠. 그래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가운데 솔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ㄷㅈ9
ㅈ@@beemmer2
@@나무-u9q 오...바람펴서 가정을 깨는게 자유로운 영혼입니까? 아직도 자유와 방종을 구분못하는 인간이 있네. 본인 잘못보다 과한 벌을 받았는지 몰라도...원죄까지 포장하지 마시오.
사람의 운명은 DNA로 이미 정해졌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저 기질도 부친에게서 그대로 유전이 됐지요
오래전 조영남씨가 티비에서 했던 얘기중에
어릴때 아버지가 지폐에 실을 꽤서 담 밖에 놔두고 지나가는 사람이 집으려고하면 계속 댕기면서 웃었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었죠
보고 배운것도 있지만 타고나는 그 유전의 힘은 알게모르게 우리 운명을 태어날 때부터 결정짓는다는 말이 맞는거 같네요
조영남씨는 감히 윤여정배우와 살았다는건 입밖에도 꺼내면 안되요
윤여정님 입장에서 매우 수치스런 과거니까요
기자가 와서 거기에 대해 질문했다는것 못들었음?
@@PP-wp2bx노코멘트로 갔어야한다는 말인거죠. 그리고 기자가 끈질기게 괴롭혀서 한마디 해야했을때는 그 소식을 들었을 전부인과 자식들의 감정과 상황을 고려해서 말했어야 하는데 여기서도 언급했지만 '(본인이) 멋있어 보이게' 말을 했다는거죠. 자신이 내다 버리고 가버린 가족들에 대해 존중과 미안함 그리고 예의라고는 1도 없는 발언이여서 본 댓글 같은 욕을 먹는 겁니다.
@@kakuella 사람마다 다 성격이 다르고 생각 하는게 다를수 있는거지 당신이 누군데 당신이 정해준 지침대로 따라야하나? 당신이 저사람 삶에 뭐 대준것 있음?
왜 그쪽이 윤여정배우님에 입장에서 수치스럽다고 대변함? 왜?
당사자가 아닌사람이 입밖으로든 챗으로든 관련없는사람이 더 상처주는건 모름?? 그렇게까지 타인이 욕할건 없어보입니다만?
바로 옆에[서 보지 않고 결과물과 미디어라는 마법렌즈로 보고 모든 걸 확신하지 마세요. 진실을 보는 훈련은 교양과 지식으로 어느 정도는 된다고 보지만, 장담하기에 참으로 힘들다는 걸 인지하기를 충고합니다.
한마디 더 하겠소. 얼마나 미친 자유로운 영혼이길래 딸의 (것도 친딸두아닌)유방을 봤다고 자랑질 하던 영상 지금은 없엤나보죠? 너무 역겨워. 말이 나온김에..그 조수한테도 댓가를 서운치않게 했으면 영원한 비밀이 됐으련만 그추운 겨울에 인천에서 서울까지 실어다주는 그림을 단돈 10만원 줘서 보냈다니 것두 당당한건가요?
어설프게 예술의 겉멋만 부리는 자
자기보다 잘그린 사람에게 그려서 작품수준을 만드는건 사기이지요
너무 당연한 것조차 하지 않는
너무 뻔뻔한 그 인생이 불쌍하다
방송에서 안 봤으면 좋겠다
영남이 저놈은 싸이코페스 입니다
말을조심해야죠 말때문에 말을조심해야죠
어린아이 부모 부부 등 오박사님에게서 배우고 도움받는 상담과 내용들이 상당히 수준 높고 어디에서도 함께 하기어려운 시간인데요...
이런 방송에라도 나오시고 유튜브로 보내주시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그런 말은 친구들과 놀면서, 친한 송창식 선생님과 세시봉 멤버들과
편안한 자리에서 웃고 넘어가도 될 친구들과 하는 것이지요. 기자가 물어보는데 그렇게 대답하면 기사화 시켜버리잖아요~~~
조수는 쓸 수 있으나 본인은 한 작품당 1000만원이상 받고, 조수는 10만원 밖에 안주는 조영남씨의 마음보를 싫어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솔직하려고 타인에게 아픔을 주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입니다.
조영남이 일시키고 혼자 먹어
근데 회사 사장님도 수익 대부분 먹고 직원은 월급 받잖아.
그럼 너도 일당 만원 받고 일할래? 지능이 있니 없니? 응? 적당히 해라 @@BaehrChaney
한마디로,화가아냐,가짜지,기본,댓상도,몾,그리잔아표현의,자유도,정도를,넘잔아,대작도,작품이라고,법원도,판결,한것도,엉터리지,미대생들,은,어땠게,생각,할가,웃기다
이분은 예술가 아님니다.작품이 나오는 과정에서 많은 고통의 세월이 있는데 ᆢ 조수라는것은 작가가 물량이 많을때 보조로 도와주는역할인것이지 작가가 그린그림을 사서 본인이 판매한것임 이제와서 이렇게 해명을 하시네요
본인은 솔직함 이라 하고 남들이 느낄때는 무례함 이라고 느끼는게 문제 죠
이 분은 표현을 정제할 줄 모릅니다. 이미 여러차례 걸쳐서 사회에 많은 파장을 일으킨 것들이 누적되어서 그 누적점수가 본인의 능력치를 넘어서서 그게 고정된 것 입니다. 이 분은 변화가 불가능하다고 느껴집니다.
정제되지 않은 언행을 하는 자가 범죄자로 판명되진 않지만 범죄자 모두 정제되지 않은 언행 그 무언가를 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저 사람 안바뀝니다...
이렇게 사람이라는 게 소름끼치는구나 생각이 들기도 오랜만인 거 같습니다.
여기는 미국이아닙니다 윤리 도덕을 상실한분 모든행동과 말조심하시고 지내세요
정형돈님 진짜 센스있으신듯
조수 써도 괜짢은데!
너무 싸게 썼다는거죠
자신은 조수가 그린 그림을
1000만원 이상에 팔면서
조수는 겨우 10만원을 주니
당연히 조수가 너무 억울하죠.
저라도 고소하겠어요. 그 부분
에서 넘 쪼잔하고 구질 구질
하셨어요.
조씨만 그런가요 회사도 다 마찬가지지 사장세끼들도 다 싸게 쓸라하지 같이 공유하려 하나요
뻔뻔함
쪈의로
재판 판결
10만원 준거 당연히 잘못했죠. 근데 한국에서 제대로된 인금 안주고 밑에 사람들 쓰는 인간들 많습니다. 물론 옛날 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저런 악덕 인간들 많죠. 한국은 겉으로만 선진국이고 청념한 민족인척 하지만 조금만 베일 벗끼면 썩고 문들어진게 한두개가 아니라 어디서부터 고쳐나갈지 모르겠네요. 제가본 저분은 그냥 주책바가지 노인네 같아요. 😅
조수라는분이 몇십년그림그린 엄청난 실력자인데 이름을 알리지못하고 계시던분인데 그런사람을 헐값에 이용하고도 본인이다한거처럼 행세하다 문제된거죠
최저임금위반법으로 고소했어야하는데 사기죄로 고소해서 무죄나옴~
저도 쪼잔하고 구질구질했다고 생각하시만 조영남 개인이 위법했다고는 생각안함~예술업계 관행을 뜯어고쳐야지 개인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면 안된다고봄~ 그렇게 따지면 최고 유명화가부터 조수 비싸게 임금주고 쓰는지 전수조사해야함~ 이일로 최저임금도 안주는 예술계 관행이 사라졌다면 조영남은 좋은일한셈
변화를 두려워하는 이 사회에서 살기에 부적합할뿐 진실된 분인 건 맞음 필터가 없어서 문제이고 대중과 살아가는 대화법을 알면 해결될 일
상대는 그의 입에서 거론되는 것조차 싫을 텐데, 때때로 기회만 있으면 거론하는 것 자체가 문제인 듯. 예전엔 싫어서 저버림으로써 힘들게 하고 현재는 자꾸 엮음으로도 다시 힘들게 하는 듯. 이런 모습이 대중에 보이니 대중들의 시선이 곱지 않을 수밖에. 그의 입에서 나온 진술은 언제나 그럴 듯하지민, 그녀의 과거 진술을 들어보면 뼈아프다. 두 개가 완전히 다른데 그의 진술을 언제나 포장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위선을 대중 모두가 거부하는 것. 대중은 바보가 아니다. 그럴 듯한 제스쳐에 넘어가지 않는다.
완전 남인데 마치 아직도 자기소유인양 자기랑 연관지어서 말하니까 욕을 쳐먹죠.
바람난 남편한테 이혼당한게 얼마나 큰 트라우마인데~~ㅠㅠ
영광스러운 잔치에 가장 치욕적이고 트라우마될 이야기거리를 꺼내서 똥물을 끼얹었는데 욕을 안먹는게 이상한거죠.
이런댓글 달 기회가 생겨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우리나라 상담어머니 우리나라 만인의연예인 두 분다 정말 너무 소중하고 귀하십니다.😊
조영남씨의 모습은 당당함이 거만함으로 보일수도 있어요. 오은영선생님만 존중하고 그외 출연진은 하대하는듯한 느낌이들어요. 그외출연진은 시청자의 위치와 같다보는데.. 이게 대중들이 조영남씨를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거 아닐까요?
동감입니다.
조영남의 재능과 능력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배려,공감없이
하대하는 분들, 거만한분들 본인은 잘 몰라요. 조수 시급도 최저임금에 가까웠다지요.
프로그램은 편집하기
나름인데..
직접보지않고
단정짓는건 좀..
어떤이에겐 돌무덤이
될수도있어용~~~~~~
연배가 한참 선배신데 무슨 ..
자기 행동을 생각 해야지 악플 이라고 생각 하면 되냐
남을 믿지 못하니 쓸데없는 위트로 자신을 포장하는듯 하네요
전 진심은 진심으로 통한다고 생각해요 ..울먹이며 진술한 모습이 제일 부끄럽고 치욕스럽다고 하셨는데. 나는 차라리 그 모습때문에 자신의 솔직하고 힘든 심정이 표현되어 조금은 더 대중의 마음을 열었다고 생각해요
자유로운 영혼이 아니고 그냥 주책입니다
튈려고 이상행동해서 공감능력떨어진걸 순수로 착각하는사람
쑥스러운걸 유머로 감싸서 표현하시는거 아닐까요😅
주책 바가지
노망 😑
생긴대로. 놀아요
징그럽고~~~~
주제파락 못하고
오박사님 부군분은 복 받으신분 ㅎㅎ조영남선생님 많은 공부하셧죠. 실은 저도 경으르입으로 많이 까먹어서 공감해요 항상 조심조심 하시게요
바람핀 추잡한 과거를
최고의 영광의 순간에
입방정 떨면서 온전세계에
망신을 줘야겠냐
판단력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다 ㅉㅉ
윤여정의 영광의 순간에
쌈박하게 응원해주면 얼마나 좋냐
지 바람핀거로
다른각도로
느낌적
윤여정을
희화화
웃음꺼리 만든죄
@@JINLIBA12사람속은 모르는법 바람 핀 거는 잘못했대도 윤여정이 100% 다 잘하기만 했을지 같이 살아본거도 아니면서 한쪽만 편견해 생각하는건 아니라고 봄
남의 가정사를
속속들이 알순없고 젊은나이에 서로 안맞아 이혼했더라도
윤여정
평생 입 꾹 담고 말없이 아이들 키웠고
조영남
지저분한 구설수 뿌리고
지 기분내키는대로 장소 안가리고
입에 올리며
낄낄거림
그 태도가 뭐임
오은영의 고민은 무엇이고 멘탈은 없을까 ?오은영쌤 자신은 인간이 아닌것같고 모든 인간을 비판하고 조정해준다 오은영에대한 고민등을 한번 다루어졌으면 이러한 검정을 배제시켜줄수도 있지않을까요😅😮
@@영희김-y2m 남 궁금해하지 마시고 그냥 본인이나 잘 사세요 뭐가 남의 마음이 그렇게 궁긍해요 ㅎㅎㅎ 쌤도 사람인지라 힘든것도 있으시겠지만 행동이나 생각을 크게 하시는 분이라 스트레스가 적은 특성이 있으신 분이라 스트레스 생기면 남들 보다는 조금 빨리 가볍게 해소할수 있는 분 이신거 같습니다
오은영 선생님 진짜 말씀 잘하시네요 진짜 리스펙..
쪼잔하니까 재수없지 그냥 이렇게 살아요 어차피 누가 뭐라 한들 바뀌지도 않잖아요. 그냥 살아요
논란화법은 오만함에서 나오는듯. 공감무. 배려무.
어른이되어가는것은 언행에대한 절제와 상황에맞는 처세, 타인에대한 배려..여러가지를 배우는과정인데.결여된것을 마치 철부지쯤으로 미화하는것은 지나친 억지스러운 합리화. 나이를 먹는만큼의 값어치를하고 살아온세월에대한 깨달음정도는 줄 수 있어야하는게 보편적인 생각들인데 부합하지 못하기때문에 비호감이되는거죠
강하게 공감!
이것저것 많이 배우는 프로그램이네요.
많이 배웁니다.
모든말을 입으로 뱉으면 안티
할말안할말 못가리면 안티
언제나 주관적으로 판단하면 안티
😮😮😮😮😮😮오은영 박사님 최고 👍 😍 💕 ❤️ 😘 대한민국의 최고의 자랑 이며 자산 입니다 🎉🎉🎉🎉🎉🎉🎉🎉
정형돈씨 차분히 설명 잘 하시네요 👍 👍
세상이 급속도로 발전하였고 또 발전하고있는 지금,
그때 그시절 못살고 힘들고 무식했던 그시절 , 그나마 국민들에게 노래로 마음에 여유를주셨고 반짝빛났던 스타 조영남선생님,
그때 그시절 스타일이 현실과는 다르지만
우리모두 또다른 안광으로 다시 조영남선생님을 보셨으면하는 마음입니다.
얼마나 한심하고 무례하고 제멋대로 하는 사람처럼 보이냐면.... 친하게 지내는 사람마저 후져보이게 만드는 사람임.
맞아요
동감합니다 지금 말하는 뽄새 봐라 재수없음 맞네🐵
진짜 친한사람들도 같아보임
팩폭이다..와
오 맞아요
조영남씨는 타고난 심한 나르시스트같은데 80살 가까이되서 바뀌는게 불가능하죠
나르시스트와 심한 컴플렉스가 뒤범벅 되있음.
자신도 그걸 알고 있는데
그 캐맄터를 대중적 어그로 끄는 전략이죠.!
솔직하다기 보단 이기적이고 자기애에 가득찬 늙은이일뿐
남을 배려하는걸 배운적이 없는사람
이글 메인 에 올려랏 !!
That is you
😮 0:03
내용이 저에게도
공통점이 있네요
내용 감사합니다
남은 인생은 어렵고 외로운 곳곳에 선행을 많이 하시고 나눔의 행복을 아시는 철듦의 시간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쁜일일까요
무대뽀 영남은 조수 인생을 무시하고 댓가 지불을 하지않아 영남이 무시당하게된게 당연하다
정답입니다 나오지마세요
재미있고 과거 아픔도 깊게있는데 그래서 표현을 계속하고있는데 대중은 더 꼬집어서 아픈속을 팍팍 긋는거지요
전부인 그이야기도 명언적이면서 전부인에대한 애정도 느껴지는데 지금친구같이 지내고 싶지만 윤여정이 문을 열지 않았다는것 중간에 삼자가 이분들 친구같이 만나게 했으면 가족사진을 무척 찍고싶은 사람일듯합니다 즉흥으로 재미을 잘하시는것 박수를 보냅니다 천재적인분이라 좋더되요
전화 상황극으로 물어봐 준 정형돈씨 센스쟁이~!!!
똑똑한사람이 생각없이 말을 하여 실수를 번복 하는것은 .. 내려놓아야할 낮은 자존감 때문 아닐까요!
아니 높은 자존감과 스마트한 조영남님이 연예인이기에 감당하기힘든 미움? 그것도 감당하고 당당하게 🎶 일어서시길.. 그럴려면..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님이 옳타고 생각하는것이 틀렸음을 먼저 인정 하시는 여유로움도 ...
마음도 평강. 삶도 평강 하실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아요.❤ ❤❤❤
얼마 뒤면 아 조영남이라는 명물이 그립고 생각나는 때가 있겠지요.세월은 기다려주지 않으니까여~우리 모두 다 허물 많은 사람들이니까요...
동감합니다
구제불능이네... 그런 분과 13년을 살았습니다. 여기까지 와서 전처를 이렇게 먹이나? 너같은 거랑 윤여정이 13년을 살 맞대고 살았다니 끔직하다.
배려. 이해. 사랑.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깨달으면 죽음에 이를듯.
오은영 박사님 참 릉력있으시고 따듯한분이시네요
윤여정 버렸으면 찌그러져 있지 왠 우아한 복수. 그런건 속으로 생각하고 친구들이랑 해야지. 언론엔 축하한다. 그 정도여야지. 어릴 땐 까부는게 귀엽지만, 노인되었으면 노인 답게
본인을 멋있게 포장하기위해서 옆길로 자꾸 새는 발언을 ~~ 진실성 부족
@@유길순-x5l 포장해서 마음에도 없는말 하는 것도 진실성 부족인거 아시죠?
솔직함도 때론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분별있는 말,시기 적절한 말이 필요합니다.
안티가 많은 것은..자기합리화,자신이 잘났다고 하는 생각,그리고 인색함, 무절제함...
헛점이많은부류가있어요 뭘어떻게바꾼다해도
조영남씨 타인을위해 도움을 많이 주고 기부도하고 봉사 많이 하시면 안티 벗어나십니다
그건 남에게 비춰지는걸 위해 관리를 하는 거잖아요.. 원할때... 아무도 모르게 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요
그래도 근성이 문제라서 안돠요.
예술인을 욕보인 비양심적인 사람입니다.
영남이보다더 ?
이미 하시고 있고요
자기 수준에서 순수하게 말하는데 잘 난척 해 보이는 듣는 이들의 견해차인듯 하네요
조영남은 스스로 잘 아네. 본인이 재수 없는 것을.
저도 먈 스타일 땜에 넘넘 힘들었습니다.
선생님 받으신 상담내용과 제가 상담받은 내용이 너무 비슷해서 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금쪽상담소 대박아니예요?
ㅎㅎ 너무 피라미드화법 넘넘 힘듭니다.
요즘 저도 베려를 배우는데 선생님보다 25년 먼저 피드백을 받아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너무 너무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배려
중요한게 자기가 어떤 짓을 하는지 모르는 게 문제
맞아요 ~주제파악이 넘 안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냥 천방지축이고 무개념자예요. 당당함은 무슨... 하이고 당당하게 멀쩡한 미인 와이프한데 못생겨서 이혼장 내밀고 ,피눈물나는 노력의 결과를 받은 본부인에게 우아한복수라고 개떡치는소리나 나불대는게 당당하다고 얼버무리지 마시오.
조영남의 지금 노래 좋아합니다 힘내십시요 아시겠지만 세상은 음과양으로 움직입니다 모두가 내편일수가 없지만 동전의 양면이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면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이 잇어요 이게 자연의 순리랍니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인 행동하라고 하는 말이 있어요
바람핀 전남편에 대한 우아한복수라니~ 그것은 기자들이나 쓸말이고 조씨가할말은 아니죠.
자신을 높이는 거네요. 나르시시스트 기질이 보이시네요
조영남 선생님께는 필터가 필요한것 같애요.너무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오히려 해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기회는 조영남 선생님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갖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행복하세요.많이 힘드셨 겠어요.😊😊😊
세상사람들이 모두 필터링 없이 대화한다면 어찌되겠냐
저기 위에 조영남씨께 악플 다는 분들 또한 필터링 없는 건 마찬가지.
가장 욕먹는 이유가 그림 그리는 조수한테 작품당 10만원주었다고 해서 난리가 난겁니다! 대작 작가는 차비도 없어서 속초에서 오토바이타고 왔는데 10만원주면 기름값빼면 남는것이 없잖아요!
맞소.조수를 그것도 유학까지 다녀온 교수못된
숨은 실력자를 그림도 어깨 넘어 배운 주제에 부끄럽지도 않나.
변명하게 그림도둑 넘 사기꾼 맞 지.수당 10만에서 부과세 떼고 6만원만 준다는게 말이 되는기여? 연예계 은퇴해야 그나마 작은 양심 이라도 있는거지 미친
그렇게 잘났으면 지가 알아서 살아남지 그랬쑤 교수 못된게 자랑은 아니잖쑤 조영남 그림이 유명세 타면서 잘나가는거 배아파서 시비걸어서 일을 키우고 남을 끄집어내리고 내가 보기에 그 잘난 유명한 화가가 더 나쁘고 도둑넘 심뽀라고 생각드는데 유명한 화가들 죄다 저런 소송 받아야 마땅하잖아 왜 조영남이 한테만 난리
이 분의 심리적인 어려움과 자책감을 솔직하게 이야기할 때 그대로 받아주는 것이 성숙한 마음 같습니다~~!! 쉽게 진지하지 못한 것, 독특하고 싶고 특별하고 싶은 마음일 수 있지만 심리적인 어려움과 방어일 수도 있으니..이렇게 솔직해질 때조차 몰아세우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걸보고 정형돈이 좋아졌다.맞아! 조영남은 듣는사람에 대햐 배려가 없어
소신있는모습멋있어요
이나라최고의가수이시죠~
세상에는 남의 재능을 이용해 돈벌고 출세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조영남처럼 사기꾼으로 전락하는 경우는 딱 하나...본인을 대신해 돈벌고 출세시켜준 재능인을 서운하게 대우한 경우이다. 조영남씨는 본인의 잘남에 취해서 남을 존중할 줄을 모른다는 것이 핵심...
맞아요.우리나라 가족 중 사랑한다란 말, 미안하고 고맙단 말에 너무 인색한듯.
제가 해외에서 둥지를 틀고 아이를 키우며.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은 가족들에게 사랑한다는 말, 외식 중 있는데 모르는 사람들에게 행복하고 맛있는 식사하시길,부탁해~~~란 말...
참 필요한것 같아요.내 가족과 주변에게 먼저 말이죠
하다보면 정말 일상처럼 하게되요
조수분을통해
화법을 배우고
그림 실력도늘고
그랬으면 수고비를 많이줬어야지 지금이라도
지불하고
상담인도 조영남을 너무 포장을 해주느라 애쓰는군요
오늘부터 금쪽 상담소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우앙~~
늙어서 몸과 맘이 약해져서 젊었을 때의 잘못을 퉁치려는 걸까 좋게 보이지 않는다..그 사이 가족들이 겪었던 마음 속의 한은 보이지 않는걸까..자신의 넓고 표현하기 어려운 속이라면 후회한다고 말하지도 말아야 하는 일이라는 걸 모르는 걸까
역시 사람은 다양하고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 나는 저 대중 예술가의 순수함이 좋게 보이지 않고 나부터 저렇게 늙지 말아야 겠단 생각이 무섭게 든다
모르는 건 나이 들어서 죄일 때가 많다..
이편은 ㄹㅇ 레전드인듯 오은영의 진수가 나타남
나이 먹고 어른되기 싫다는 사람은 피하고 싶다...
예를 들면 자식없는 거의 모든 성인이 그에 해당되고 나이먹고 어른되기 싫다는 사람을 회피하고 싶다는것도 어떻게 보면 참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인거다. 위로 부터 받은건 있는데 되돌려 주는건 없다는건 어른스러움이나 이기적이기 이전에 모든 선조들의 피땀눈물을 무시하는 대죄다. 결론은 본인도 해당되는 이야기로 남걱정을 하고있다. 그걸로 남을 피하듯 남들도 그걸로 외면하고 피하게 될거다. 불편함이 많은것도 어른스럽지 못한거고 질병이다.
@@j.a3616위로부터 받은 건 아래 세대에 전해줘야 하는 게 자연의 이치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Nova1- 그 뭘 받았는지 조차 모르는거 같아서 하는 소리다.
귀한 상담을 함께 볼 수 있어😅 오은영쌤과 패널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유머와 위트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깔고 해야 제기능을 발휘한다❤ 배우고 갑니다.
저는 대법원에서 했던 발언이, 앤디 워홀은 했는데 왜 난 안 돼, 너희들 다 TV서 조수랑 일하는 거 봐 놓고 딴 소리냐, 이런 의미로 들렸어요. 다양한 논란이 일어날 것 같긴 합니다. 그와중에 나래씨한테 이런 좋은 선생님 계시면 진작 말했어야지, 하잖아요. 자신의 고민을 진심으로 밝히지 않았을 텐데요.
조영남님 누구보다도 저는 이해 합니다 꼭 하번 뵙고 싶네요 ~~ 살면서 몰아가기 는 없어야하지요
조강지처 버리고 자식까지 처 버렸으니
욕먹는거지..그거까지는 그렇다치고
윤여정한테 거짓루머 만들고 안티심어주고 잔인한 인간임
사람은
누구나다
실수를하고
죄를지으며
살죠
이제라도
깨닫게
되었다는것도
줌요해요
죽는날까지도
못깨닫고
죽는사람도
많으니까요
오은영 박사님 최고세요
사이다 마신것같아요
진정한 예술가. 불편하면 보지 않으면 그만
안 멋있는데
멋있는 척 아직도 하려니
진실이 없다
교만이죠 착각이고요~
멋있는데
그냥 철딱서니 없는 애어른
대한민국애국가수 조영남 응한합니다 힘네세유 화이팅
가수는 노래하는 일에 집중해야 하는데... 만담가 같은 느낌이네요.
철이 안든거랑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 때문에 재수없다는 말을 듣는 거 아닐까 싶네요.
나는 조영남씨 ... ㅋ 이해합니다 솔직하시고 표현이 직설적이고 주책스러워서 그렇지.. 뭐 악의는 없다고 생각함 . ~~ 타고난 예술가 임
윤여정씨 아카데미상에 대한 발언도 상대방 칭찬하고 본인의 잘못을 후회하는 뉘앙스이고 .. 일본에 대한 발언도 별것 아닌데... 민감하게 반응한것.. 어휴 안타까워여 ~~ 여자에게 인기많고 돈까지 잘버니 배아파하는 사람도 많고.. ~~ 잘난 죄라 생각해야 함 . ~ 연예인은 말 한마디 뱉을때 이게 어떤 영향이 있을까를 계산하고 말해야 되는데 그게 좀 ;; 너무 솔직해서 ~~ 예쁜여자를 좋아하는게 솔직하지요 뭐 ~~
윤여정님에게 자식들에게 진심어린 마음깊이 사죄하고, 지금 하고 싶은 가족을 다시 회복하고 생을 마감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힘들지만 희망이 조금 있기는 합니다.
그건 자신의 마음과 의지에 있읍니다.
어데서 감이윤여정님을 입에 올리냐윤여정님은 너같은 재수없는인간하곤 부류가 틀린다..어딜 비교할것을 해야지..함부러 윤여정님의 이름을 거론하지마라~차원이틀린다,~!
오은영 박사 이분 진국이네
인생은 너무짧아요
너무나 헛되이 흘러간 세월
후회도 많지만 이제 손을 내밀어 용서와 화해로 마무리 지어야 할것같네요
응원합니다 결점이 없는 사람없습니다 스타였기에 그 결점이 공유될뿐입니다 조영남님 자신을 성찰하기 위해 프로그램에 응한 용기에 박수보냅니다
젊었을때는 젊다고 씨부리고 늙어서는 지조없이 관뚜껑 가까워졌다고 씨부리고 감히 헤어진 여자분을 애기하시다니 불쾌한 입놀림이다!!
말투가 자기 자신은 안돌아보시고 씨부리시네요 ㅋㅋ불쾌한 입놀림이다 ㅎㅎ
당당한 것은 좋더라도 대중 앞에서나 공적인 자리에서의 말투는 좀 더 예의를 갖춘 화법을 신경 써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유형의 사람들이 오셔서 금쪽 상담소 넘 재밌어용 오늘도 배우고갑니당!😆
우아한 복수 =
내가 잘 나가고 그랬을때
윤여정에게 좀 못해주고 했는데
이혼후 윤여정이 연기 잘해서 상 받았다니
우아하게 한방 먹었다
이런 말인가 ...
약간 상타는 것 가지고
잘난사람 인증 받는 것처럼 해서
내가 이기고 지고 그런심리가 있는 듯...
늙어가면서 튀고 싶어서 비난도 두렵지 않는 사람
화법 바꾸면 조영남 아니지
그냥 그대로 버려두셔,
몰라서가 아니고 자기 독특한 자기 스타일 고수하는거지.
윤여정씨는 복수 할 가치도 못 느낄것
대부분 평생그림그린 화가들은 조용남처럼 자기능력 이상을 조수에게 그려 달라고 안해요. 겉멋만 들은 조용남. 무죄 받은게 정말 미술인으로 열받는다. 미술인들의 특성이 개인적이여서 들고 일어나지 않았지 정말 화난다. 조수 쓸만한 작업이 아니다.
언제까지ㅡㅡㅡㅡ윤여정과연결시키나!!!!!이제고만좀
조용남씨ㅡ개성있습니다ㅡ
멋져요ㅡ^^ㅡ❤
그런 대단한 사람이 내 여자였고, 그 여자도 내가 버리고 떠났던 더 대단한 남자였다고 말하고 싶었던 거지. 이기주의와 오만함.
저는 '솔직히 말해서', '사실은' 이런 말투를 보통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해서 쓰기도 해요 자칫 내가 너무 직설적이게 말해서 상대방이 상처를 받거나 혹은 곤란할 까봐 그전에는 말을 아꼈다가 어쩔 수 없이 말해야겠다 싶은 상황에서는 쓰는 거죠! 영상에 나온 것 처럼 내가 부끄러운 것을 굳이 바로 말할 필요는 없었지만 지금은 꼭 말해야 할 상황이다 싶을 때 하기도 하구요!
친일이 일본과 친하게 지내자는 한자 그대로의 뜻이 있지만 뜻이 상황에 따라 상식적으로 매국이란 뜻으로 변했으면 친일은 매국이란 의미가 맞는거임.
나혼자 독야청청 맞다고 우기는건 너무 주관적이고 객관성이 부족한거임.
맞아요~정확히는 공감이 부족하고 오만한 맘 때문인 듯 해요.
오만 맞아요
진정한 아티스트 대한민국에 엄청 많아요. 예술 놀이로 진정성 있는 활동하시길. 예술인을 모욕하지말고
오만 독선이다.너만의생각이다.
반사회적인 생각이예요.
조영남 선배님 존경합니다. 오박사님의 지적을 쿨하게 받아들이는 모습 쿨산 모습 존경합니다. 가수. 화가. 이졔 철학자가 되지 않을까 기다합니다. 조영남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