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성격 바꾸는 방법|친화력 좋아지는법|털털한 성격 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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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초간단#소심한 성격 고치기#눈치보는 성격 고치기
내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
If I have lost confidence in myself, I have the universe against me.
- Ralph Waldo Emerson -
성격은 습관입니다.
의지만 있으면, 누구든 충분히 바꿀 수 있습니다.
당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D
_____
인간관계, 연애문제로 고민이 있으시다면,
goingtomoon27@naver.com
관련내용으로 영상을 주로 다룰 예정입니다.
상담은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답장은 드리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minem - Somebody Save Me (feat. Jelly Roll)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Vwa0HenQMi4/mqdefault.jpg)
1.죽기밖에 더하겠어
2.가슴펴고 당당하게 걷기
3.5초안에 행동하기
오늘 하루도 행복만 가득하세요:)
@@user-fj7wh8gi4s 감사합니다 유튜브 번창하시고 좋은연애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ㅇㅋ 죽기밖에 더하겠냐고 생각하고 행동해보자
딱 생각났을때 바로 말하거나 행동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소심한 사람들은 말하고 행동하기전에 생각이 많고 너무 많이 재다가 결국 하지못하는거같아요..
죽기밖에 더하겠어
가슴펴고 당당하게 걷기
5초안에 행동하기
ㄹㅇ 남 앞에서는 과감한게 최고예요 무조건 과감해야 돼요
'이거 하면 이상해보일라나' 라고 생각하는 순간 더 이상한사람이 되어버리는 거라서 그런생각하지말고 일단 내 머릿속에 하자! 라고 떠오르는건 바로 해야 함 그래야 사람들이 나를 바라봐주고 내가 빛난다는걸 걔네가 알지
만약 실패해서 사람들이 쟤 왜저래 이래도 하루지나면 걔네들 다 까먹음
제가 바라왔던 제 모습이랑 지금의 제 모습은 전혀 달라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내까짓게 무슨..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과감하게 안되는데 어떡하죠..
ㅇㅈ
@뜌옐 전 그냥 남눈치 보는 기질을 타고난거같아요 병신같은인생..
@뜌옐 네..
전 그냥 태생부터 찐따병신열등한인간 같아요
‘용기를 내본적이 없다.’ 공감되네...
댓글 감사합니다:D
뼈 맞았어ㅠㅠ
감사합니다ㅠㅠ
이거 공감합니다 ㅋㅋㅋ 저도 찐내향인이었는데 어깨 펴고 걷는거 의식적으로 하고 말하거나 행동할때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 나오게 노력했는데 이젠 처음 보는 사람들은 제가 목소리도 크고 할말 다 하고사는줄 알아요 원래 알던 사람들은 너 성격 왜이렇게 변했어? 하고요 ㅋㅋㅋ 생각 안하고 말하면 실수하지 않을까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 걱정 했었는데 오히려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저도 분위기에 적응돼서 금방 편해지더라고요 저 세가지 방법들 생각보다 별로 어렵지 않아요! 내향인 분들 파이팅입니다 저도 평생 노력해야할거 같아요ㅠㅋㅋ
그리고 할말 없어서 사운드 빌땐 눈 마주치면서 눈웃음 짓는거 강추입니다 호감 인상을 주면서 대화에 잘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게되더라고여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D 저와 비슷한 방법을 이미 실천중이신 분이 계셨군요ㅎㅎ
너무 반갑네요ㅎㅎ저도 평생 노력해야 될 것 같아요ㅠㅠ 꿀팁까지 전수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사운드 빌 때, 저도 해볼게요ㅎㅎ굿밤되세요!
제가 바라왔던 제 모습이랑 지금의 제 모습은 전혀 달라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내까짓게 무슨..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과감하게 안되는데 어떡하죠..
@@j4wdjuw608 님을 너무 깎아내리지 마셔요 님은 까짓게라는 말을 붙일 사람이 아니에요😭 님인생도 님자체도 모두 다 소중하니까요!!
그리고 과감하게 행동한다고 누가 뭐라고 말 안할거에요!
혹시 누가 뭐라 말하면
니는 그래라~!쉐꺄! 라고 생각하고 넘겨볼까여.?
저도 내일 부터 차근차근 해보려구요 서로 힘내봐여!!!🔥🔥🔥🔥
생각안하고 말하는데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게 부럽네요
1. 남들은 나에게 관심 없다
남의 시선 신경 X
죽기밖에 더하겠어? 마인드셋
2. 당당하고 자신있는 자세와 목소리(입 크게 또박또박)
3. 5초 안에 행동하기
하루에 한 번 용기 내는 경험 하기
아진짜 맞는말인거 같아요ㅠㅠ 노는무리애들도 다른 친구들과 다 두루두루 친한데 저만 무리에만 의존하고 있더라고요ㅠㅠ소심해서 말도 잘 못걸고 그냥 옆에서 가만히 웃기만하고... 혼자있는거 너무의식하고ㅠㅜ
자신있게 한번 다른 친구한테도 다가가보세용ㅎㅎㅎ조금씩 차근차근 용기를 내보세요:)화이팅!!
@@user-fj7wh8gi4s 감사합니다♥️
@@user-fj7wh8gi4s 학창시절 초중고가 붙어있는곳에서 나왔는데 제가 친해지고싶었던 애들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 무리에 끼지못하고 학창시절 초중고12년동안 멀리서 바라보기만하고 지켜보면서 아 나도 저기 끼고싶다..이러면서 부러워하고 열등감느끼고 지금도 걔네 인스타 보면서 아 난 왜 저기에 못 꼈을까 병신 한심하다 이렇게 자책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제가 초중고때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친해지고싶었던 애들이거든요..
E처럼 무작정 따라하기만 한다고 해서 다 되는게 아니에요. 처음엔 괜찮을지 몰라도 갈수록 속병 올라서 한번에 터집니다... I들의 불안과 걱정의 알고리즘을 과감히 끊어야지만 가능한 것 같아요. 그게 불가능 하니까 성격 바꾸기가 참 힘들죠
제가 자존감이 너무 낮아 소심한 성격인데 덕분에 좀 좋아졌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user-fj7wh8gi4s 제가 바라왔던 제 모습이랑 지금의 제 모습은 전혀 달라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내까짓게 무슨..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과감하게 안되는데 어떡하죠..
저도 소심한 성격이라 행동 하나하나 남의 눈치를 보는 타입인데 이 영상으로 좀더 나아딜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D 화이팅
눈치본다는 거 진짜 개공감이다...
예전에 왕따를 당했던 기억 있어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소심한 생활을 계속 하고 있는데 친구 관계가 너무 힘들어 이번에 전학까지 왔습니다.. 근데 여기서도 여전히 소심하고 먼저 다가가지 못 하고 남들 기분에 신경쓰느라 굽신거리고 양아치들만 보면 무서워서 눈을 밑으로 깔고 다녀요.. 소심해서 말을 걸고싶어도 혹시 싫어할까봐 말도 잘 못 걸고 이 영상을 보고 바로 실천은 힘들겠지만 조금씩 노력은 해봐야겠어요 ! 사실상 방법은 알지만 실천하기는 너무 힘들더라구요..ㅎ
에고 전학까지 가시고 고생 많으셨어요ㅜㅜ
양아치들은 저도 아직 무섭습니다.. 하핳..
제 작은 생각을 말한다면ㅎㅎ
학교생활에서 꼭 많은 친구들을 사귀어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한 명만 친구를 사겨도 충분하거든요!
마음에 드는 친구 한 명한테 진심으로 대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또 다른 친구들과도 친해질 기회가 분명 올 거예요ᄒᄒ
같이 공감할 수있는 대화거리로 '하루에 한마디 걸기' 같은 목표를 잡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주눅들지 마시구!
어깨펴고! 가슴펴고! 고개들고! 아시죠?ㅎㅎ
부계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응원할게요:D
@@user-fj7wh8gi4s 고등학교 졸업하면 딴세상 열리니 걱정마요
@@user-ym8wi9xr2z 요즘엔 대학 저학년때랑 군대에서도 양아치들 활개칩니다.
@@user-fj7wh8gi4s 유튜버님도 소심한 편이신가요
앞부분에서 소심한 사람특징 말씀하실 때 완전 공감가네요,, 남시선 너무 신경쓰고 한명 표정이라도 안좋으면 며칠을 생각하고,, 이겨내기 너무 힘들어요..
이걸 지금 보네요ㅜ 현재 고2 올라가는 학생인데 남들에게 너무 소심한 모습만 보이고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고 제가 한 실수를 생각하면서 밤에 울고 그랬었거든요.. 지금도 울다가 검색해서 이 영상 틀어요ㅜ 고1 학기초반에는 그나마 밝은 모습을 친구들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노력했는데 점점 갈수록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결국 인간관계, 친구관계도 이젠 엉망징창이 되어버리고 많이 힘들었네요 제가 나쁜애가 아닌데도 어떤 오해때문에 나를 안좋게 생각하진 않을까 걱정했던 것 같아요 또 혼자 무언가 하려고 하면 날 어떻게 볼까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기도ㅜㅜ.. 이 영상보고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이제부턴 바꿔보려 노력해볼래요 감사합니다아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신감은 사람이면 외모에서 오는게 엄청 많기 때문에 자기부터 가꾸는 법을 부랴부랴 공부해야됨. 운동하고 화장하고 피부 관리하고 멘탈 관리하는 법. 마음만 먹는다고 다른 사람들이 좋아해주진 않지. 누가 땀냄새 풀풀 풍기고 옷도 이상한 줄무늬 옷만 입는 사람이랑 친해지고 싶겠냐. 그러면서 그런 애들은 자기 게으름은 생각도 안하고 외모는 중요치 않아! 이러고 있는게 현실. 물론 급식 시절에는 ㄹㅇ 친구들 소소하게 사귀면서 그냥 공부에 올인하는게 정답. 대학가서 노력하면 됨.
공감해요! 외향적인 부분도 중요하죠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용:D
제가 바라왔던 제 모습이랑 지금의 제 모습은 전혀 달라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내까짓게 무슨..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과감하게 안되는데 어떡하죠..
소심하거나 남의 신경을 많이 신경 쓰는 성격의 사람은 생각이 많은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아요. 저 스스로도 그렇고요. 근데 막상 아무 생각안하고 영상에서 말하신 것처럼 5초 안에 행동에 옮기면 많이 극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단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네 공감합니다ㅠㅠ가끔은 생각없이 뛰어들어야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D 좋은 하루 보내세요ㅎㅎ
제가 바라왔던 제 모습이랑 지금의 제 모습은 전혀 달라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내까짓게 무슨..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과감하게 안되는데 어떡하죠..
@@j4wdjuw608 생각이 많다는 게 사려가 깊다는 거일수도 있고 이점도 많지만 그렇다고 늘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한 때 자존감이 낮아서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극복했나 돌아보면 나는 나를 사랑한다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게끔 계속 되뇌였던 것 같아요. 어려운 것 없이 내가 0순위다,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라는 생각만 하고 그런 인식을 가지게 되면 어느새 자존감이 많이 올라갈거에요. 사실 그렇게 생각하는 게 당연한 거에요. 아무 이유 필요 없어요. 내가 나를 사랑하는 건 정말 당연한거니까. 달라진 내 모습에 괴리를 느낄 시간에 차라리 하루하루 발전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자랑스러워하는 게 어떨까요?
와 한마디 한마디에 ㄹㅇ 소름돋았어요…
요즘 제가 엄청 소심해졌는데 덕분에 꿀팁얻고 갑니당! 감사해요💗
저도 댓글감사해용💜 잘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홧팅!!
좋은 의견이네요 ^^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저도 지나가다 글 읽는 분들께 알려드리고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살면서 느낀점을 말씀드려보려합니다.
소심한 성격을 버리고, 털털한 성격이 되는 방법은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배워야합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세 가지 입니다.
1.
'지나간 일 등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내가 왜그랬을까", "나는 왜이럴까"가 아닙니다.
이러면 결국 하는것들이 '혼잣말, 이불킥, 갑작스러운 고함, 자괴감' 등입니다.
"내가 잘못한 부분 체크v"하고 '앞만 보아야 합니다' 체크 한 후에는 절대 뒤돌아보지마세요.
인생을 앞만보고 달리세요.
그리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을 보고 배우세요.
"저 친구는 어떤환경에서 어떠한 삶을 살았길래 저렇게 자신감이 넘칠까?"
그렇게 분석하다보면 그 친구의 환경과 포인트가 보일겁니다.
그 부분을 똑같이 따라해보세요.
가령 그것이 성공이든, 독립적인것이든 말입니다.
2.
앞만 보려면 확실한 신념,줏대가 있어야합니다.
그 신념은 여러분들이 책상 앞에 앉아서 만드시기 바랍니다.
3.
자존감없는 사람들의 특징은 의존한다는 것입니다.
독립적인 삶을 사세요.
가령 그것이 부모님이든, 연인이든
자존감은 나의 삶의 주체가 내가 되었을때,
나혼자 하나씩 이루어 나갈때 생기게 됩니다.
집을 나오라, 헤어져라 하는 소리는 아닙니다.
당신의 신념이 확고해졌을때, 의지하는것을 점점 버리세요.
그리고 의지대상을 설득할 줄 알아야합니다. 신념이 있다면 설득이 가능할겁니다.
이상 긴 글 읽으셔서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학교에서 친구도 없고 저도 애들도 저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ㅠ 애들이랑 친해지려고 하면 괜히 어색하기만 하고ㅠㅠㅠ 예전에는 진짜 사회성도 좋고 처음 보는 애들하고도 엄청 잘 친해졌는데 이제는 그러지못햐 너무 힘들고 슬퍼요ㅠㅠㅠ 자신감도 쉽게 오르지 않네요….도와주세여🥺
에고 학교에서 많이 힘드시겠네요ㅠㅠ 제리님 저는 친구는 꼭 많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반에 1명만 정해서 천천히 다가가보세요! 급하게 친해질 필요도 없고 그냥 인사하고 그 친구에게 관심을 보여봐요:) 예를들어 공부관련된 질문이나 숙제질문, 공통적으로 얘기할만한 얘기꺼리를 준비해서 물어보면서 서서히 단짝을 만들어보세요! 결론은 1명을 목표로 하고 천천히 친해져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댓글까지 쓰신 용기를 보면 분명 할 수 있으실거에요!! 아자아자화이팅!!
@@user-fj7wh8gi4s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꼭 도전해 보겠습니다!!
다 들어본 말이고, 알고 있던 말인데
현실에 부딪히면, 그 말들이 생각이 안 나서
다시 곤란해집니다.
그리고 오늘 이 영상에 의해 다시 용기를 얻어갑니다.
“누가 죽이기야 하겠나, 남의 눈치 보지 마라.”
남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써서 극복해보려고 시도를 많아 해봤어요 그래서 5초안에 용기내서 말을 걸었는데 그 다음이 문제네요 제가 당황해서 말을 못하고 얼버무리게 되요
말을 건다는게 어려우셨을텐데 5초안에 그래도 용기내서 하셨네요.
멋지십니다:)
계속 연습하시면서 말할 기회를 만드시면, 분명 대화도 자연스럽게 하실 수 있으실거라고 생각해요:)
같이 공감할 수있는 내용들을 미리 생각하고 주제를 꺼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날씨얘기나 먹거리얘기같이 가벼운 스몰토크같은거루요ㅎㅎ
@@user-fj7wh8gi4s 제가 바라왔던 제 모습이랑 지금의 제 모습은 전혀 달라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내까짓게 무슨..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과감하게 안되는데 어떡하죠..
다 제얘기네요ㅜㅜ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아자아자👍
평소에도 생각하고 있던것들이 영상으로 뜨니까 더 용기를 내보고 행동해봐야겠어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은걸 보니 더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같이 힘내요:) 화이팅입니다!ㅎㅎ
난 용기없는 애라고 생각하는게 스스로 그런 사람이 되가고 있는 것 같아요 진짜 신경쓰지말고 자기갈길 가세요! 저도 소심한 성격이라 사회생활하면서 상사랑 대화하면 눈치 엄청 봤는데 상대방이 하는 말에 큰틀만 벗어나지 않으면 대화는 계속 이어지더라구요 주눅들지말고 하고싶은말이 있으면 얘기하세요! 파이팅
제가 친구들이랑 놀때 너무 조용해서 그런지 친구들이 절 어느순간부터 절 빼고놀더라고요.. 그때 제 성격 좀 바꾸려고 노력했어요. 중등 입학하고 당당해져서 정말 친구들한테 말도 잘 걸어지더라구요!!! 정말 감사해유ㅠㅠㅠ
저야말로 감사해요ㅎㅎ산증인이되주셔서:)
앞으로도 행복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게요!!굿밤되세요😊
제가 바라왔던 제 모습이랑 지금의 제 모습은 전혀 달라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내까짓게 무슨..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과감하게 안되는데 어떡하죠..
영상 내용에 앞서 우선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당당한척은 얼마든지 할수있는데 그 당당함이 뽀롱나는 순간이 오면 또다시 소심해지거든요. 다시 반복해서 경험이 쌓인다고 해도 근본적인 해결을 하지 못하면 되풀이 되고 말아요. 뽀롱나더라도 당당함을 유지할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자신감입니다. 그 자신감은 어떤것이든 어디 내놔도 꿇리지 않을 나만의 잘하는 무언가가 있을때 발동됩니다. 나만의 무기로 작용하고 믿는 구석이 생기면서 떳떳하고 당당해지게 됩니다. 자기발전을 해야됩니다. 하나하나 이뤄나가다보면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넘치는 나를 발견하게 될겁니다.
전에 그런 글을 봤었는데 ..
이성문제에 있어서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좋아해주지 않고 내가 별로 관심없어 하는 사람은 날 좋아해줄까"
그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자신의 본 모습을 숨기고 조심스럽게 행동하여 소심해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한테는 털털하게 대하고, 그냥 편하게 내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런 모습에 더 반해 남이 더 좋아해준다고 하더군요.
일상생활속에서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소심한 성격을 가진분들 화이팅입니다!
소심해서 말을 잘 안하는데 요즘은 말을 하려고 노력하고 용기를 내려는 중인데 이 영상을 보고 좀 더 용기를 낼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1,2은 자존감 3번은 루틴(환경)에 대해서 말씀하시네요
니체 좋아하는데 니체가 말하는 거랑 비슷한 내용이에욥 ㅎㅎ
자신감은 가져라해서 가지게 되는게 아닌 환경,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으로 부터 뿜어져 나오는 것이죠
생각하시는게 저랑 비슷해서 너무 좋아요 😀👍🙆♂️
앗 제 얘기를 이렇게 카테고리화 해주신다닝ㅎㅎㅎ좋네요ㅎㅎ
저도 목카님이 저랑 생각이 비슷하신 것 같아서 좋숩니다:D
좋은 하루 보내세요!
@@user-fj7wh8gi4s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좋은 하루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진짜 전 소심중에 극소심이 입니다. 항상 소극적인
자세로 조용히 다닙니다. 최근엔 용기내서 짧게 라도 발표하는 편인데 여전히 사소한 것에 기분이
날아갈거 같고 사소한 것에 생각과 몸이 위축되
말이없어 집니다. 상대방에 말에는
"무슨의미가 있을까? 무슨 기분일까? 날 어떻게
생각할까? 그냥 한반의 한 학생정도로만 생각할까?" 등 수만가지 생각을 하고 가끔은 그런
생각에 잠도 안옵니다. 가끔 혼자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심하게만 살면 제 자신이
제인생의 주인이 아닌 기분이고 진짜 그런 사람이
되는 기분입니다. 영상에서 알려주신 팁 잘 지켜
보겠습니다 여러분 소심한 친구들 생각이상으로
먼저 말 걸어주는거 진짜 좋아합니다. 슬퍼하고
있을땐 한번쯤 안아주며 토닥여보는거 어떤가요?
장문의 댓글 감사해요:D 저도 소심이였어서 남신경 많이쓰는 것, 감정노동하는 것 다 공감이 조금씩 되네요. 그래도 최근에 용기내셔서 짧게 발표도 하시고!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더라구요. 분명 조금씩 조금씩 용기를 내보시면 나중에는 아무것도 아닌 게 되실거라고 믿습니다! 화이팅!!
전 너무 소심하고 말도 많이 더듬는 편이어서 그런게 심각한편이었는데 도움 많이 됐네요. 이젠 걸을때 주머니에서 손도 빼고 하고 싶은말 다 하고 눈치 보는것도 줄어들었어요 진짜 너무 고마워요 ㅠㅠ
너무 감사한 후기네요ㅎㅎㅎ더더더 잘해내실거예요!! 홧팅홧팅!!
주머니 손 넣고다니는 거 저의 모습이었네요 ㅎㅎ
3분의 짧은 영상인데 심금을 울리네요. 저도 엄청 소심해서 남들 눈치보고 기분살피고 그런 저에게 스트레스를 받아요 ㅠㅠ 앞으로 사회생활 하면서 더 스트레스 받지 않기 위해서 팁 주신 것들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해놓고 매일 보면서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남이 이렇게 하면 나를 이상하개 보지 않을까?" 이런 성격 덕분에 친구도 못 사귀고
..걱정되고 우울했는데..영상보니 힘이 나네요! 진짜 꿀팁 갑사합니다!!
힘이 나신다니 너무 좋네요ㅎㅎ분명 잘 해내실 수 있으실 거예요!! 화이팅
우상을 따라하고싶은데 그분은 평상시에 조곤조곤하다가 일할때 돌변해서 멋져져요
그리구 뭐가그리즐거운지 항상 웃고있어요
뭔가 고학력에 좋은직장이라 여유도있는느낌..
와 이 영상보고
알려주신 방법대로 10일째
노력하니까 제자신이 변화되는게
확 느껴지네요 특히 5초안에 행동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제일 효과가 좋은것 같아요
도움되셨다니 너무 좋네용ㅎㅎㅎ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제가 바라왔던 제 모습이랑 지금의 제 모습은 전혀 달라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내까짓게 무슨..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과감하게 안되는데 어떡하죠..
저는 "뭐어때 내가 한다는데ㅋ" 이런 생각으로 사니까 당당해지더라구요
뭐어때! 좋네유:)
난 활달한 성격이엇으나 어느순간부터 소심해졋스
ㅋㅋ네 남여 다 해당되는 내용입니당:D
우와 이거는 공감 많이 됩니다.용기가 항상 부족해서 소심한 면이 있는데요 한번 용기내서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공감 감사합니다:)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화이팅!!
ㅋㅋㅋㅋㅋ 겁나게 공감되네
제가 우연히 보고 딸한테 영상 보내줬어요
백퍼 공감합니다~!!
어쩜 이렇게 간단명료하게 소심 탈출법을 올렸을까 싶네요~^^
엄지 척!!예요~^^
좋아요 구독 함께 눌렀어요~^^
앗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D 더 유익한 영상으로 보답하겠숩니다!
그동안 소심한 모습만 보여 준 사란들에 게도 갑자기 밝아진 몹으로 다가가면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요 저는 "아 그동안 심심해서 관심받고 싶구나"라고 생각할 거 같아서 용기를 못 내겠어요
구독자 70명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는 소심한 성격인데 이거보고 자신감이 불끈!!불끈!! 해줬다구요! 학교가서 당당하게 인사 하고 발표 하겠습니다 이런영상 만들어주셔서 징짜 감사해요..😳
불끈 불끈!!화이팅입니다:D 저도 댓글 징짜 감사해요ㅎㅎㅎ
덕분에 죽기까지 더하겠어 하면서 사표를 냈습니다 그동안 힘들면서 꾹꾹참아 왔는데
더이상 안되겠더라고요 그러다 이영상 하나에
용기를 내어서 사표를 내었고 좋아하던 애에게 생축하고 선물도 주고 원래는 못했지만 가족과도 화해를 하고 진짜 꿈이 아니길 하면서 있습니다 이영상 하나때문에
저가 또 성장하고 전보다 눈치를 많이 안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런 거 원래 어릴 때 해야지 효과가 더 좋아요. 10대이신 분들 이런 습관을 길들여야 나중에 후회 안 해요.
어릴때는 왜 이런 성격에 대한 자각이 없었을까요..
소심한 성격이 고치고 싶어서 다른 영상들도 많이 봤는데, 소심한 건 사실 게으른 거고, 이기적인 거라는 영상들이 참 많았어요. 그 영상들이 저를 변화하도록 도와줄 때도 있었지만, 때론 영영 이 세상에 적응할 수 없을 것 같은 막막한 기분도 들었어요.
실처니님이 해주신 말씀들은 제가 이 나이 먹도록 어른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늘상 잔소리하던 얘기였는데도, 납득하지 못했다고 할까요? 제 주변 사람들이 전부 원체 흥이 많은 사람들이라서 원래 나랑 다른 사람들이고 나를 이해하지 못해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했어요. 그 사람들도 이 힘든 과정을 전부 이겨내고 나한테 보석같은 조언을 해준 거였을텐데 말이에요.
실처니님의 이 영상 덕분에 여러모로 눈을 뜬 기분이 들어요. 앞으로도 힘든 시간들이 많이 있겠지만, 이겨내고 더 좋은 성격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좋은 영상을 만나 기쁘네요.
@@user-rm7vb1ih5r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꿈꾸세요 눈강님!
3가지를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볼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D 좋은하루 보내세요~!
남이 생각보다 나한테 관심이 없다고는 하는데 내가 가끔 다른 사람들이 그냥 한 말을 나쁘든 좋든간에 아직도 계속해서 기억하는게 있어서 혹여나 내가 어쩌다가 뱉은 그 한마디가 어떤 사람한테 평생 기억되고 그게 만약 나쁜말이라면 어쩌지하는 ????그런 느낌때문에 전 남 눈치보는거는 힘든거같아요ㅜ
네ㅠㅠ저도 그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살면서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죠:D
누군가의 말이 나에게 칼이 되어서 평생 기억에 남기도 하고,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니야님
어차피 말이란 상대가 받아들이기 나름입니다.
나는 별 뜻 없이 말했는데, 상대는 기분 나빠할 수 있는 것처럼요.
만약 그런 오해가 생긴다면 대화로 풀면 되구요.
이런저런 오해를 풀기 위해 우리는 대화를 하는거니까요ㅎㅎ
결론은 니야님이 남이 날 어떻게 기억할까/생각할까 때문에
남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고 싶었어요:D
왜냐면 저는 우리가 모두를 만족시킬 수도 없고,
그래야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남이 날 어떻게 보든, 내 할 말을 할 줄 알아야 무시당하지 않기도 하고
더 내 매력을 돋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상대의 몫이지 내 몫이 아니거든요:D
제 말이 횡설수설해 보여서 잘 전달이 되었나 모르겠네요ㅎㅎ
무튼 니야님의 고민이 조금이라도 풀리기를 바라며ㅎㅎ좋은밤되세용:D
@@user-fj7wh8gi4s 완전 도움됐어요 특히 내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상대의 몫이지 내 몫이 아니라고 해주신 곳이 정말 가슴에 와닿았어요 제가 좋게 말하든 나쁘게 말하든 상대방에 따라서 좋게 들릴 수도 나쁘게 들릴 수도 있다는걸 왜 진작에 못 깨달았을까요
전 지금은 아직 착한아이 증후군처럼 주변 사람들 모두를 만족시켜야한다는 그런 강박증이 많이 있지만 고치려고 노력 중이에요
노력하기 위해서 많은 영상들을 봤는데 도움이 엄청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유튜브 대박나시고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랄게요 좋은 밤 보내세요~!!
앗 이렇게 장문의 재댓글이라니ㅎㅎㅎ감사해요:)
더 유익한 영상이 되도록 노력할게요❤행복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용 니야님:)
@@niya3049 제가 바라왔던 제 모습이랑 지금의 제 모습은 전혀 달라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내까짓게 무슨..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과감하게 안되는데 어떡하죠..
@@j4wdjuw608 약간 저도 그랬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친구를 잘 만나서 변하게 된 케이스거든요 친구가 자존감높여주는 말을 많이 해줬어요! 그리고 남들한테는 공유 못하던 취미도 걔가 우연히 저랑 취미가 같다는걸 알게된 후로는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솔직히 자존감 높이는데 제일 중요한건 자기가 직접 자신을 갈고닦는 것만큼 좋은건 없는 것 같아요
저도 화장하고 이쁜옷입고 그러니까 자신감도 좀 생기고 운동도 하면서 힘도 기르니까 더 생기고 이렇게 되더라거요!
그리고 저는 이 말이 흔하지만 커가면서 되게 와닿았어요 '어짜피 싫어할 사람은 싫어한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보여줄 때 있는 친구들이 나도 좋고 걔들도 좋다'이런 뉘앙스랄까
어쨌든 그랬습니다! + 너무 완벽해지지 말자라고 제가 엄청 저한테만 엄격한 완벽주의자라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생각을 진짜 실수하거나 뭐 좀 잘못되었을 때마다 수십번 계속해서 되뇌었어요 ㅋㅋㅋㅋ 나름 효과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한 번 시도해보세요!! 화이팅!
어우;;;남의 시선;;;;;; 진짜 이거 신경 쓰이는데 버리기 어려워요😱😱😱😱😱😱😱😱 유익한 정보 너무너무너무X100000000000 감사해룡 지짜ㅠㅜㅠㅠ❤❤❤❤❤❤
주변사람들이 나는 옛날에 놀줄알고 말잘하는 애라고했는데 지금은 너무 소심하고 말이 없어졌다고했는데 내생각에도 쌤한테 갈굼당하고 부터
내 자존심이 나락갔던거 같았고 그랬는데 영상보고 다시 돌아갈방법이 이렇게 당연한 거였구나하고 깰달음
이걸 지금 봤다니..분명 예전에는 활발했는데 지금은 소심해져서 친구도 별로 없고 그래서 속상했는데 이거보고 성격이 좀 고쳐졌어요!!! 진짜 감사합니다ㅠㅜ
편집도 깔끔하고 내용도 정말정말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영상이 정말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 갈게요 😊😊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추석 보내세용😊
저는 지금 초등학생인데...1학년..2학년...3학년... 반에 친구 한명도 못사긔고 엄청 소심해요..저도 활발해지고 싶고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싶은데...저는 자신이 없어서..욕먹을때가 많아요.. 물론 지듬도요..
아무생각없이 5초 너무 좋네요 감사해요♥
저도 댓글 감사합니다♥
와ㅠㅠ 진짜 저도 완저언 소심한 성격이어서 그런지 친구도 없고..ㅜㅜㅜ 근데 요즘 이런 성격에대해 생각하다보니 문제인것 같네요ㅜㅜ
이런 영상으로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씩 변하실 수 있으실거에요!ㅎㅎ분명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저도 정말 조용하고 소심해서 맨날 책만 보는데..새학기날 이렇게 해봐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6학년인 학생입니다 제가 진짜 소심해요 어릴적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런지 다른 사람 말걸라 하면 으음...걸까 말까 막 별의 별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상대만 앞에서 용기있게 말하면 잘 말해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똑바로 말해도 제말이 도대체 무슨말인지... 말하고난후에 진짜 후회하고 절망감 들어요 ㅠㅠ 그래서 제가 친구도 한명도 없어요 이해력도 부족하더라고요 막 급식 줄여기라하면 어리버리하고 속으로 실수하면 애들이 뭐라하겠지? 그래요 제 흑역사를 다 하나하나 기억하는 타입이에요 ㅠㅠ 이영상을 보니 제가 남 눈치를 보는거였어요 안볼려고 노력해도 안돼고.. 인터넷에서는 잘만 말하고 그러는데 ㅠㅠ 그래서 이영상 보고 실천해볼게요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옝다님ㅎㅎ글 쓰신 거 보니까 말 너무 잘하시는데요?ㅎㅎ
제 생각엔 친구들 앞에서는 긴장도 되고 어리버리탄 적도 있고 하시다 보니까
"내가 또 그러면 어쩌지"라는 걱정에 더 말이 꼬이시는 것 같아요!
이런 건 무조건 고칠 수 있숩니다
항상 당당하게 어깨 펴고 가슴 펴고! 누가 뭐라 하든 목소리 크게ㅎㅎ아시죠?
홧팅홧팅!! 잘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저 유튜브 왠만하면 좋아요도 안누르고 영상도 거의 한번만 보면 끝인데 이거는 진짜 계속 보게되고 좋아요도 누르게 됬어요(❁´▽`❁) 감사합니다٩(ˊᗜˋ)و
앗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D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ㅎㅎ
제가 지금 중1인데 초3부터 이사와서 친구가없어서 혼자다니고 말도 거의안했어요 4학년때는 친구가 생겼는데 발표할때 목소리가 작아서 말을 안하는줄알고 선생님들이 발표를 안시켰구요 그래서 반애들도 제가 말을 안하는줄알고 목소리가 궁금하다며 저한테 맨날 왔었어요 근데 당연 저는 아무말도 안했죠 5학년때도 4학년때 같은반애들이 많아서 자동으로 말을 안하게됬구요 6학년은 코로나가 터지고 학교를 안갔구요 중1 초 4.5.6 같은반 애들이 반 이상있고 그 애들이 제 목소리를 궁금해하는 애들이에요 그래서 저는 더욱 목소리를 내면 이상하게 쳐다볼까봐 말을 안하구요 ... 학원들도거의다 말을 못하겠어요 사람눈도 못쳐다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어려운 고민 얘기해줘서 고마워요 서준친구:D
서준친구가 말을 거의 안 한다는 걸 아는 친구들 때문에
말 꺼내기가 굉장히 힘들거같은데ㅠㅠ
가장 중요한 건 "한 번의 용기"에요.
한 번이 어렵지, 두세 번은 그렇게 어렵지 않거든요!
1. 일단 자세를 당당히 하려고 노력해보세요.
허리 펴고 가슴 펴고 고개 들고!! 고개 드는 게 힘들겠지만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는 좀 괜찮잖아요?ㅎㅎ
[예를 들어 대중교통이나 그냥 길을 걸을 때]
말을 안 하더라도 우선은 자세부터 어디서든 당당하게 걸으려고 노력해보시고,
그게 조금씩 되면
2. 말 걸기 조금이라도 편한 친구를 찾아보세요.
처음 보는 친구라던가, 서준 친구처럼 조용히 다니는 친구를 찾는 거예요.
그리고 그냥 보이는 즉시
"아 미안한데 너 이름이 뭐였지?"
"아 혹시 숙제 뭔지 알아?"
"선생님 어디 가셨어?"
이런 식으로 물어볼 질문을 대충 생각하고, 그걸 말해보는 거예요.
이때 중요한 건 무조건 목소리를 최대한 크게 내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거예요!
또 목소리를 작게 내면, 더 주눅 들게 되고, 상황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ㅠㅠ
그냥 "아모르겠다" 하고 목소리를 크게 내버려요!ㅋㅋㅋ 아시겠죠?
3~4년 동안 조용히 지내왔는데, 갑자기 용기를 낸다는 게 저 같아도 어려울거같아요ㅠㅠ
하지만 한 번만 용기를 내면, 많은 부분이 해결될 거예요!
분명 서준친구가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용기 내서 댓글 쓴 거처럼, 이 댓글도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마음먹고 쓴거잖아요ㅎㅎ
분명할 수 있어요!!
혹시 이게 어렵거나 또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D
꼭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ㅎㅎ
@@user-fj7wh8gi4s 감사합니다 ..ㅠ 한번 해볼게요!.
@@user-vd8djdjjs 홧팅홧팅!!좋은 하루 보내세요:)
헐 저도 딱 그 상황이에요...말을 아예 안 해서 애들은 다 저를 말 안하는 애로 알고 말 하면 이상하게 보일까봐 말도 못하고 ㅠㅠ
😢
하는일이 사람들 많이 만나고 유튜브도 하는데요. . 다들 e로 보는데 i 여서 군중속에 있을때 힘들때가 있어요. 아무생각 안하고 5초안에 용기내기! 정말 공감이 됩니다. 등이 굽은것도 자신감이 떨어지면 눈을 잘 못보는것도 정말 잘 집어 주셨어요. 시선들 생각 안하고 행동하기. 하루에 한번 용기내기 실천해 보고 싶어요. 제시!! 정말 좋은 비유 였습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0:25 오늘 제 만성소심함 때매 손해를 좀봐서 들왔는데 아 너무 찔림요..ㅋㅋㅋㅋㅋㅋㅋㅋ쿠ㅠ 팩폭 아파요 으아아... 하지만 해결방법을 알려주셨으니까 열심히 시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아프게 해서 죄송해요ㅋㅋㅋㅠㅠ그래도 홧팅!!👍👍
말 한마디 한게 정말 그 분위기를 다운시켜버리는게, 제 생각이 아니라 사실 그대로 그래요. 그럼에도 자신있게 말하면, 또 분위기 다운되고. 사회성이 낮다보니 실수하는 말하고. 그럼 또 다운되고. 이게 무한 반복인데도, 자신있게 말해야할까요? 제 말이 남에게 피해가 될 수 있고,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있게 말해야할까요?
저는 항상 이 부분에 다다르면 내 자신으로 인해 상대가 상처받는 사실이 싫어서. 거의 말 안하거나. 정말 고르고 골라서, 생각하고 생각해서 한마디 하는 편이에요. 정말 고민이어서 말씀드리는거에요. 상처도 주고 싶지 않고, 즐겁게 해주고 싶고, 함께 어울리고 싶고, 표현 잘하고 싶고, 감정에 솔직하고 싶고, 말도 잘하고 싶고, 잘 웃고 싶고, 너무 깊게 생각 안하고 말하고싶고,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은데. 저에게 있어 이건 불가능 그 자체로 다가옵니다 매번. 그래서 전 항상 사람들이랑 있으면, 어색해요. 24시간 내내요. 같이 밥먹어도, 일해도, 가벼운 일상 대화라도 항상 어색하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뚝딱거려보여요.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라, 사실이에요. 이게 심해지면 상대가 앞에 있어도, 손을 가만히 못있고, 초조함이 엄청 커지고, 눈 아래도 떨리고, 입도 떨리고, 무슨 정신분열 있는것 마냥 떨려요. 그래서 이게 심해졌을때, 저를 무섭게 느끼는거 같아요. 무슨 일 저지를거 같은 사람 있잖아요. 얼굴에서 그게 보여요. 저는 어떻게 하면 자연스러워 질 수 있나요. 솔직하게 알려주실 수 있나요. 불가능일까요. Tci 검사 했을때, 기질은 hhl, 성격은 lll, 자아(sc)는 최저점인 1점 이에요. 정신병인가요? 정신병이라기엔, 다 알고 있는 내용이고. 어떤 조언을 들어도, 그 조언의 끝을 분석하고 부정적인 면을 바라보는게 습관이에요. 그래서 만약 정신병이라면, 생각의 깊이가 얕다면 치료 되겠지만, 저는 깊게 정말 끝의 끝까지 파고 들어가서 사실을 직시하는 성격이라. 조언과 치료에 면역이 있는거 같아요. 세상에 이런거에 대한 많은 조언들은, 저 스스로 이미 다 해본 조언이고, 반박의 반박에, 또 결론지어진 조언이에요. 수많이 실행하려고도 해봤지만 실행의 결과는 늘 실패였어요. 멘탈적으로던 남에게 피해가 되었던. 그래서 최악의 상황이에요.
마냥 부정적인게 아니라, 부정적인 그게 사실이라는걸 깨닫고 경험한 경우라면, 저로선 해결 할 수 없는거 같아요.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어려운 질문이라, 넘기셔도 좋습니다.
부정적인 생각도 그 자체를 고쳐야하는 것도 알고 있어요. 알고있어도 부정적이라는 것도 알고, 이것 자체가 문제라는 것도 알아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하죠. 부정은 자꾸 저를 삼키는 것도 알아요. 근데, 이미 부정 안에 들어온 이상, 모든 긍정은 부정되요. 참 문제가 많죠? 저도 알아요. 그래도 안되요. 그래서 계속 답을 찾고 있어요. 답이 없다는 것도 알지만, 답을 찾아요. 아직은 없네요. 서른 중반 까지 찾다가 없으면 포기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찾고있어요. 운동하고, 규칙적인 생활하고, 청소 잘하고, 등등등…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 감사합니다:D 좋은하루 보내세요!
너무 공감되요
이거 보구 진짜 소심한게 풀렸어요 ㅠ
구독하고 갑니다
공감, 구독 감사합니다:) 홧팅홧팅!!
실처니 님이 하시는말씀이 저를 말하는 기분이네용 기분탓인지 모르겠네용😆
하핳ㅎㅎ제 얘긴데ㅎㅎ공감 감사합니다:D
요즘 걱정되는 부분들이었는데 영상 보고 용기 얻어가요 ㅠㅠ 차근차근 하나씩 해볼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너무많이 되었고 공감도 많이된다... 신기하다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덧붙이자면 미소지으면서 말하면 효과는 배가 되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소심하지만 할만은 함 하지만 친해지기가 싫음
내용만큼 외모도 매력있네요
내용이 좋아서 구독,좋아요,알림설정하고갑니다 ^_^
하루에 한번 용기내보기 실천 너무 현실적이고 좋은것 같아서 실천해 보겠습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D 화이팅화이팅ㅎㅎ
저같은 경우 코노 가는거 좋아하고 회사에서 남들 눈치 딱히 안보고 타인에게 관심 있어도 하루 지나면 잊혀지고 무덤덤하게 사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회식 자리에선 회사 사람들이 ' 제가 제일 착하고 소심하면서 순박하다 ' 고 하네요...
그래서 어떤 점이 소심하냐고 당당하게 묻자
돌아오는 답은
' 쉬는 시간에 왜 혼자 있어~ 니가 담배를 안펴도 ( 회사에서 내가 담배 안피는걸 아니까 ) 같이 흡연장에서 얘기할수는 있자나 ~ 그렇게 같이 소속감을 유지해야 친밀도도 올라가고 사교성도 넓어지고 그러는거야! 너 입장에선 귀찮을지는 몰라도 남들이 봤을 땐 친해지기 싫어서 철벽 치는 거라고 오해할수도 있어 '
당당하게 타인들에게 자기 주관 확실하게 말해도 소심하다는 소리 듣는 저도 답답하네요 ..ㅜ
죽기밖에더하겠어!!!!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바로실천할거에요!! 요즘저도 성격바꾸고싶어서미치겠거든요 ㅋㅋㅋ
중요한건 트라우마나 가슴깊이 박힌 열등감을 못잊어서 습관적으로 사람이 이상해지는거임
동영상 많은 도움이 되는군요...저는 엄청 소심해서 아버지 칠순 잔치 때 친척,4촌동생들,지인 등...호텔 뷔페에서 잔치를 했는데요 참석을 안했네요ㅠㅠ 지금은 아버지 돌아가시고 비디오 테입에 칠순잔치 영상 만 보면 눈물로 후회하고 있습니다...ㅠ
소심한 성격에 창피하고 부끄럽다고 아버지 칠순 잔치에 참석도 안했나 싶고 후회가 많이 됩니다. ㅠㅠ
중1까지는 진짜 활발했는데...
코로나 되고 중3부터 완전 소심해져버렸습니다...
ㅠㅠ코로나가 문제네요.. 원래 활발하셨던 분이시라면 분명 다시 그 성격 되돌아올 거예요!! 영상에서 말씀드린 방법 조금씩 실천해 보시면 다시 활발하게 생활하실 수 있으실 거라 믿숩니다!ㅎㅎ무조건 할 수 있숩니다 화이팅!!!
조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실처니님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됐어요 앞으로는 가슴 펴고 당당하게 걸을래요 고마워요!!
예전에 저장했던건데 왜 실천을 안했나싶네요 저는 공감지능이 낮아서 어렸을때 말실수를 많이해서 나도모르게 자기검열을 너무 과하게 한것같아요 용기내보기 경험 없는거 진짜 공감돼요.. 저포함 내향인들 다들 화이팅!
힘들어서 하루종일 갸만히 있어도 죽을 것 같았는데 덕분에 많이 나아졌어요
자살 생각을 없애 주셔서 감사해요
상담보다도 흐ㅓㄹ씬 도움 됐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한참 소심해 왕따당하고 학교생활이힘들었었는데 덕분입니다..ㅠ
할수있습니다 화이팅!!ㅎㅎ
저도 소심한 성격이였는데 이영상을보니까 다음학기에는 더 당당하게 학교 생활 할수 있을것 같아요!
홧팅홧팅!! 당당한 학교생활 기대할게요ㅎㅎ
죄송합니다 성격은 못 바꿉니다 그건 어쩔수 없습니다
좋은정보
좋은말씀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상이 짧지만 너무좋네요~~이런영상 많이올려주세용
이야~멋지세요~많이 배웁니다
헐헐.. 고마워요.. 저 반장선거 나가서 영상 보러 왔는데 앞으로 그렇게 해볼께요..!! 감사합니당ㅇ
반장 꼭 되시길 응원해용!!ㅎㅎ
저도 그러고 싶은데 그냥 말만하면 얼굴이 빨개져서 말하기가 힘드네요
타 지역으로 대학 들어와서 성격 탓에 친구 사귀기 힘들었는데 조언 감사합니다...실천 노력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큰 결심을 하여 인사를 하겠습니다!
넘너무 활발한데 도를넘어 만만하게보여서 저는 그 반대를 원하는것ㅇ..
너무 공감되서 소름 돋았어요 남 눈치 엄청 보는것까지
아~아~ 하도 말을 안해서...
일단 가래 낀 목소리를 다듬고 할께요
감사합니다!😊
버스 안에 있으면 시선?이 두려운데 진짜 첫번째말 공감해요 두가지는 천천히라도 고쳐볼게요ㅠㅠ감사해요유ㅠㅠ
화이팅화이팅!!ㅎㅎ
와.... 진짜 감사합니다 전 꼭 당당한 사람이 되고싶어요
도움 많이 됐습니다 고마워요
진짜 뭔가 얘들끼리 말할때 뭔가 긴장이 많이됨... 고쳐야겠네요..ㅎㅎ
응원합니다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
저 진짜 너무 심하게 고민인게 친구도 진짜 없고.. 애들이 뭔 말걸어도 대답도 못하고 말만 햇다 하면 후회하고..
+ 발표하거나 나가서 뭐 하면 손떨리거나 목소리가 덜덜더허러ㅓ럳
좋은영상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영상 보기전 입니다 첫인상 쎈데요? 멋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