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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다 빨개지면 모르겠는데.. 나비존이랑 볼만 빨개지고 코 이마 턱은 그대로라 빨개진 부분 안 빨개진 부분 경계에 선이 그어진 것 처럼 보여서 너무 스트레스네요

공감;

뭐 어쩌라고 난 이미 홍당문데 ㅋ [아니 이 생각 10분동안 하니까 사라짐ㅋ 대박]

❤❤

누나 제가 예전에 되게 소심하고 말주변이 없었습니다 고민이었는데 이영상보구 해결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저는 아직도 살짝 쑥스러운 거 있는데 잘안고쳐져요 ㅜㅜ

발표할때 목 뒤에 쿨링패치 붙이면 효과 있나요??

이거 보고 해결됬어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요😮

전 ...전..초등학교때부터 줄곧 너무 심하게 소심한거 같아요..그래도 점점더 커가서 이젠 잘 극복해낸줄 알앗는데ㅡ오늘보니까 아니였어요. 별것도아닌데 눈물이 좌르륵....날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하기라고 생각들고...그리고 제가 이상한 말하면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고 약간 오ㅑ저래?라는 표정을보면 점점더 위축디고 울고싶어져요..나도 잘 극복하면좋겟다

아귀엽게생겼어

그래서 지금은 어떤꿈을 찾으신건지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0:18

지금 20대 초반인데 이런 부분들 제가 꼭 듣고싶었던 부분들이 겹쳐서 너무 도움이 되고있고 할수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어요 유튜브 업로드 된거 다볼려고요 정말 도움되서요 계속해서 영상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

지금은 원하시는 삶을 살고 있으리라 희망하고 응원해 봅니다!

뭐야 그냥 내 머리속인데?ㅋㅋㅋ

죄다유튜버들이 뭐뭐하는법만떠들어댐 타인을의식하지말고자신을포장하지않고있는그대로사람을대하면인연은저절찾아온다는걸잊지말자

0:23 벌써 찔렸어요 😢

1. 왜 헤어져야 하는지 이유를 찾아라 2. 모든 흔적을 지우자 3. 쉬운 목표를 가지자 4. 사람들을 만나자

1. 원래 회사가 그런거예요 그냥 부품입니다. 2. 현대판 논밭일 노예입니다. 3. 돈과 일을 바꾸는 것이지 그 이상을 생각하면 피곤해집니다. 4. 그만두고 할거 있으면 OK 아니면 일단 다녀야지 안다니면 오히력 역효과

다른거 다 필요없고 홍조엔 식물성 뮤신 수분크림이 좋습니다. 경험담!!

난 용기없는 애라고 생각하는게 스스로 그런 사람이 되가고 있는 것 같아요 진짜 신경쓰지말고 자기갈길 가세요! 저도 소심한 성격이라 사회생활하면서 상사랑 대화하면 눈치 엄청 봤는데 상대방이 하는 말에 큰틀만 벗어나지 않으면 대화는 계속 이어지더라구요 주눅들지말고 하고싶은말이 있으면 얘기하세요! 파이팅

퇴사포르노

말 한마디 한게 정말 그 분위기를 다운시켜버리는게, 제 생각이 아니라 사실 그대로 그래요. 그럼에도 자신있게 말하면, 또 분위기 다운되고. 사회성이 낮다보니 실수하는 말하고. 그럼 또 다운되고. 이게 무한 반복인데도, 자신있게 말해야할까요? 제 말이 남에게 피해가 될 수 있고,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있게 말해야할까요? 저는 항상 이 부분에 다다르면 내 자신으로 인해 상대가 상처받는 사실이 싫어서. 거의 말 안하거나. 정말 고르고 골라서, 생각하고 생각해서 한마디 하는 편이에요. 정말 고민이어서 말씀드리는거에요. 상처도 주고 싶지 않고, 즐겁게 해주고 싶고, 함께 어울리고 싶고, 표현 잘하고 싶고, 감정에 솔직하고 싶고, 말도 잘하고 싶고, 잘 웃고 싶고, 너무 깊게 생각 안하고 말하고싶고,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은데. 저에게 있어 이건 불가능 그 자체로 다가옵니다 매번. 그래서 전 항상 사람들이랑 있으면, 어색해요. 24시간 내내요. 같이 밥먹어도, 일해도, 가벼운 일상 대화라도 항상 어색하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뚝딱거려보여요.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라, 사실이에요. 이게 심해지면 상대가 앞에 있어도, 손을 가만히 못있고, 초조함이 엄청 커지고, 눈 아래도 떨리고, 입도 떨리고, 무슨 정신분열 있는것 마냥 떨려요. 그래서 이게 심해졌을때, 저를 무섭게 느끼는거 같아요. 무슨 일 저지를거 같은 사람 있잖아요. 얼굴에서 그게 보여요. 저는 어떻게 하면 자연스러워 질 수 있나요. 솔직하게 알려주실 수 있나요. 불가능일까요. Tci 검사 했을때, 기질은 hhl, 성격은 lll, 자아(sc)는 최저점인 1점 이에요. 정신병인가요? 정신병이라기엔, 다 알고 있는 내용이고. 어떤 조언을 들어도, 그 조언의 끝을 분석하고 부정적인 면을 바라보는게 습관이에요. 그래서 만약 정신병이라면, 생각의 깊이가 얕다면 치료 되겠지만, 저는 깊게 정말 끝의 끝까지 파고 들어가서 사실을 직시하는 성격이라. 조언과 치료에 면역이 있는거 같아요. 세상에 이런거에 대한 많은 조언들은, 저 스스로 이미 다 해본 조언이고, 반박의 반박에, 또 결론지어진 조언이에요. 수많이 실행하려고도 해봤지만 실행의 결과는 늘 실패였어요. 멘탈적으로던 남에게 피해가 되었던. 그래서 최악의 상황이에요. 마냥 부정적인게 아니라, 부정적인 그게 사실이라는걸 깨닫고 경험한 경우라면, 저로선 해결 할 수 없는거 같아요.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어려운 질문이라, 넘기셔도 좋습니다.

나도 질투를 안할 수 있네?

중요한건 트라우마나 가슴깊이 박힌 열등감을 못잊어서 습관적으로 사람이 이상해지는거임

감사해요!

현중은 대기업임??현중은 대기업 가치로써 일적으로 보았을때 그리고 돈적으로 봤을때 대기업 아닌듯...

경험할 곳이 없어요. 작은 소모임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답이없음 외모를 가꿔도 내면과 행동은 여전히 그때 그시절임

죽는 것보다 싫은 게 나대는 것처럼 보이는 건데

이걸 지금 봤다니..분명 예전에는 활발했는데 지금은 소심해져서 친구도 별로 없고 그래서 속상했는데 이거보고 성격이 좀 고쳐졌어요!!! 진짜 감사합니다ㅠㅜ

학폭 당했던 피해자분들이 소심한 성격 고치는 게 젤 어렵다고 하던데....

오 감사합니다

전 발표할땐 괜찮은데 당황하거나 화나는 일이 있으면 얼굴이 확 빨개져서 너무 곤란해요ㅜㅜ 차라리 귀가 빨개지는거면 상관없는데 얼굴 전체가 불타오르니까 대처하기가 힘드네요😢

타 지역으로 대학 들어와서 성격 탓에 친구 사귀기 힘들었는데 조언 감사합니다...실천 노력해 볼게요

내 100을 상대에게 쏟지말자 다른 모임, 목표로 분산시키자

남친이 알아서 선 잘 그으면 좋겠건만 ㅡㅡ

질투가 너무 많아서 힘드네요. 제맘이 괴로워 여기 들어왔어요. 잘 듣고갈게요

좋은정보 좋은말씀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근데 어디로 튈지 모를 정도로 성격이 자꾸 변하고 하더 라 구요!!

질투가 난다 -> 질투하는 내가 귀엽다 -> 애인한테 솔직하게 말한다. -> 귀여운듯이 봐주면 해피엔딩 집착한다는 듯이 보면 이별할수밖에

남들이나한테관심없는데왜나한테 선넘는말을해요?

저 정도로 해결되는거 자체가 감정홍조가 별로 심하지 않은겁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걱정되는 부분들이었는데 영상 보고 용기 얻어가요 ㅠㅠ 차근차근 하나씩 해볼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잠다

전에 그런 글을 봤었는데 .. 이성문제에 있어서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좋아해주지 않고 내가 별로 관심없어 하는 사람은 날 좋아해줄까" 그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자신의 본 모습을 숨기고 조심스럽게 행동하여 소심해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한테는 털털하게 대하고, 그냥 편하게 내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런 모습에 더 반해 남이 더 좋아해준다고 하더군요. 일상생활속에서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소심한 성격을 가진분들 화이팅입니다!

참는다고 해결안되요. 남편을 존경하세요. 그럼 다 해결됨. 남자는 자기를 존경하디 않고 무시하는 여자에게 절대 사랑을 못줘요

여자가 남자한테 질투하는 영상 올려주세요 참고할려고요

영상이 짧지만 너무좋네요~~이런영상 많이올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