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진짜 윤도현님이시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사실은 슬의생 보고 10살짜리 아들이 이 곡에 푹 빠져 김대명씨 버전 같이 찾아듣다가 최백호 선생님꺼 있길래 어떤 느낌일까 하고 들어왔어요 좋은곡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단 인사 드리고 싶어서 주책맞게 긴 댓글 남겨요 넘 감사드려요 다음세대 위해 계속 아름다운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현직 장례지도사입니다. 많은 고인분들을 모시며 항상 출근 날은 선생님의 음악을 듣고 있어요.. 입관하는 날은 매일 다른 출근길에 선생님의 음악과 목소리를 듣고 나면 제가 모셨던 분들의 삶이 그려지는 기분입니다.. 정말 선생님의 목소리를 차의 오디오가 아닌 한번이라도 직접적으로 듣고싶은 마음입니다.. 저의 직업에 매번 용기도 위로도 해주시는 선생님의 음악을 오래오래 듣고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포항에서 공연하실 때 처음으로 선생님의 노래를 직접 들었습니다. 정말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공연을 본 게 제 인생의 큰 행운이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아내도 그렇고요. 범접할 수 없는 선생님의 깊고도 넒은 목소리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영상으로나마 선생님의 목소리로 좋은 노래를 감상하게 되어 기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아~~~ 억~~~수로 여러가지가 좋네요 백호 큰~~형님~^^ 저도 이곡 좋아해서 통기타 라이브로 가끔씩 부릅니다 노래가 좀 높고 어려운데 역~~~시 멋~~찌게 소화 하시네용!^^ 영일만이 고향인 지금은 서울턱!별시민 싱어송라이터 입니당 저도 남과 다르게 열~~심히해서 우리 보리 멋~~찌게 익어 가시는 선배님과 곧 한 무대 서겠습니다 팟팅!^^
선배님 너무 영광입니다~
깊이있는 소리로 불러주신 제 노래가 질투날정도네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노래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어머나 진짜 윤도현님이시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사실은 슬의생 보고 10살짜리 아들이 이 곡에 푹 빠져 김대명씨 버전 같이 찾아듣다가 최백호 선생님꺼 있길래 어떤 느낌일까 하고 들어왔어요 좋은곡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단 인사 드리고 싶어서 주책맞게 긴 댓글 남겨요 넘 감사드려요 다음세대 위해 계속 아름다운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
앗!윤도현씨~좋은노래부를수있어행복했어요ᆢ좀더잘부를수있었는데~다음기회있으면좀더잘부를게요ᆢ감사~^^
도현씨, 잘 들어주어 너무 고마워요^^ 지난 가을 이 노래 부르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답니다.
건강히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구요!
너무 아름다워 한 동안 움직일수 없었습니다.
참 멋있는 가수입니다
멋진 늙음이란 이런게 아닐지. 오래오래 늘 건강하시길 그래서 오래도록 그 목소리 들려주시길...
최백호씨건강하시죠.가끔씩이라도.보여주세요.❤❤❤
그 싱싱했던 푸르럼이 어디다 갔을까 ~~ ㅠ
이젠 조금만 길게 걸어도
다리가 아픔니다
세월이 넘빠르게갑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현직 장례지도사입니다. 많은 고인분들을 모시며 항상 출근 날은 선생님의 음악을 듣고 있어요..
입관하는 날은 매일 다른 출근길에 선생님의 음악과 목소리를 듣고 나면 제가 모셨던 분들의 삶이 그려지는 기분입니다.. 정말 선생님의 목소리를 차의 오디오가 아닌 한번이라도 직접적으로 듣고싶은 마음입니다.. 저의 직업에 매번 용기도 위로도 해주시는 선생님의 음악을 오래오래 듣고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독백하듯 노래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재독백노래무답괴로운거맛없재
선생님~제 남편간암말기라고 하네요~지금도 응급실 복수빼는 중입니다~선생님 노래는 평소에도 가슴이 아프지만 오늘은 더욱더 아프네요~부디 건강히 오래오래 노래 들려주세요~~
아..힘내세요..꼭 회복하실꺼예요
영희씨 철수씨 꼭 일어날겁니다
오래된 국어책처럼. 평생 아이들의 교과서처럼 앞으로도 꼭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드립니다
꼭나아 오래오래행복하시길
@@스테파네트-k8w 고맙습니다
@@마이지준 감사합니다 ~
너무 아름답고 내 나이 육십 하고도 다섯인데 언제까지 이 음악을 들을수있을지!! 니에게 묻고싶어 더 많이 오래오래 내귀가 호강할수있을까 ..❤❤❤❤❤
아름답고 유려한 나의 모국어.
사무치게 요동치는 내 민족의 정서.
한 폭의 그림같은 내 조국의 풍경.
감사합니다.
댓글이 너무 감동이다
👍
딸피냄새
눈물나네요. 백호형님 사랑합니다💕
가을엔 연인에게 편지를 쓰던
그립던 시절♡^
요즘은 우체통이 갈곳을 잃지나 않은지요~~ㅋㅋ
한편의 시와 최백호아저씨의 목소리에 눈물이 흐릅니다.
아름답습니다.
백호 선배님, 고교 한참이나 후배입니다.
고교시절 국어선생님한테 선배님 학창시절을 간간히 듣고는 했는데
이제 저도 60을 바라 봅니다.
저도 나이가 드니 선배님의 연륜이 더 깊어 보입니다.
건강하게 오래동안 우리 곁에서 노래를 들려주세요.^.^
라디오의 낭만처럼 연륜의 넉넉함이 추억으로의 여행을 가게 하네요.
최백호님의 목소리로 외로운사람들 신청 해서 들어보면 어떨까? 상상을 해 봅니다.
댓글이 최백호선생님께 닿기를 바래 봅니다.
철원 고석정 꽃밭 너무 아름답네요 최백호 선생님과 잘 어울리네요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풍경에 빠져 ..... 아름다움을 기다리며 느끼며 ~ 브라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노래도, 노래부르시는모습도
몇 년 전 포항에서 공연하실 때 처음으로 선생님의 노래를 직접 들었습니다. 정말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공연을 본 게 제 인생의 큰 행운이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아내도 그렇고요. 범접할 수 없는 선생님의 깊고도 넒은 목소리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영상으로나마 선생님의 목소리로 좋은 노래를 감상하게 되어 기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입술과 마이크 사이의 거리에 시선이 기웁니다. 한 뼘 정도일까요. 그 공간에서 만들어낸 이 노래의 울림에 한번 더 재생번튼을 누르게 되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청정심 박치우]
시를 쓰는 가을에 참 좋네요^^
내 나이 듦에 서글픔 우글거리지만 최백호님의 성성한 흰머리엔 내 눈물이 울컥합니다.건강하십시오. 오래도록...
어쩜 이렇게 아름답고 멋질 수 있을까요 ?.
아~ 정말 최백호 선생님 목소리는 독보적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울림있는 목소리...
예술가
야칸 겨울인것 같은데 가을로 되돌아 간것 같은데요~ 낭만 is back! 덕분입니다
세상의 아름다운것들 오래 오래 기억 되기를.....!!
떠나가는 가을이 아쉬운듯 애절한 음성 너무 좋습니다~~~~♤♤
백호님도. 풍경도. 노래도, 아름답습니다~
아.. 왜캐 눈물이ㅜㅜㅜ
울림.연륜.깊이... 감사합니다
천국이 있다면 이런곳이겠군요..^^
늘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목소리는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재큰위로무감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국민학교때 선생님이 좋은 성량을 위해선 배에 힘을 주고 입을 크게 벌리고 노랠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근데 그게 정답이 아니라는걸 매번 느끼게 됩니다.
최백호님 꼭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노래 불러주세요
현성이형 감성이 오롯한 작사 작곡--좋으다 참! 이 곡은 최백호 음성에도 제격!!
와 넘 좋아요. 노래에 세월을 넣을 수 있는 가수가 몇 있을까.. 나이가 든다고 해서 그냥 되는 건 아닐 듯..
아... 노래 같지 않은 느낌이 너무 좋다...
그냥 시 같고 읊조리는 말소리 같기도 하고
와... 오래오래 좋은 소리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고독한
목소리마음을한없이울리네요 참편안해요
무슨사연이리만을까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음색과 가수님의 멋진 외모가 이 곡과 참 잘 맞아떨어짐?????????
멋지십니다
늘 건강하셔서 좋은 음악 전해 주세요
진정한 가수는 날이 가면 갈수록 구절구절이 마음속에 파고드는군요.
정말 좋아합니다❤ 선생님 노래 들으면 아빠 생각나요ㅠㅜㅜㅜ
어려운 노래 입니다...
최백호씨가 노래하니 멋지네요 ❤❤❤❤
추억입니다~제게도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이 사라져도
향기는 남아 전해 집니다.
그런 향기를 남길수 있도록 좋은 마음으로 노력을..
최고의 목소리.
무릇 "우수의 대명사"
모습, 목소리, 가사 등
이 가을 너무 멋지세요👍
가을에 참 잘 어울리는 목소리에
노래 감사합니다 ❤
입 벌리고 보게 되는... 정말 감탄만 나옵니다. 👏👏👏👏👏
서정적인 노랫말에 어울리는 풍경과 최백호 선생님의 담백한 음색...
캬~~ 낭만 itself 입니다!
곧 태풍이 자나가고 나면 가을우체국ᆢ앞에서 님을기다리겠죠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듣고 뵙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최백호 선생 고맙습니다
세상이 정말 많이 변해서
아무 댓가없이 이런 공연을 볼수있다니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감사드립니다
옛날부터 사랑했습니다❤❤❤
최백호 선생님이 부르는 노래는 시가 된다..
넘 눈물이 나서펑펑 울었어요 너무 가슴을 적시는 가사말임니다 최백호 아재 늘 건강하셔요
이계절과 찰떡!!!!!
백호 행님 넘멋있게 세상 살아가심다 오래토록 건강하세요
정말이지 단디 낭만적인 목소리입니다. 정말이지 너무 좋습니다.
와 너무 아름다워요🙊
멋지십니다~~
동시대를 같이 살아간다는 뿌듯함
언제나 응원합니다~~
배경이 참 좋습니다.
목소리의 깊이감이 역시 다르네요 👍
보실진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생각해오던건데요.
최백호쌤께서 '아름다운 사람'을 부르시면 어떨까 궁금합니다. 😀
그러게요...최백호님의 아름다운 사람,,,정말 듣고 싶어지네요^^
와~~~
소름돕습니다^^
연륜속에서 묻어나오는 인생의 이야기가 들려지는것 같아서 감동입니다
지나가는 가을, 선생님 목소리에 위안 받고 갑니다.
옛날노래는....전부 트롯일거라는~ 착각(?)속에서
재발견한 최백호 선생님
넘 좋다~ 이런 느낌이...
(지금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좀 더 활동해주시길 🙏
이 분은 소리가 그냥 소주 한 잔
저 연륜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지요. 삶이 그대로 묻어나는 세월의 깊이.... 정말 조으네요.
공감합니다,,,정말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목소리 자체가 인생의 깊이이네요. 이런 가수가 계시다는게 참 영광입니다.
영상미...환장하게 좋다요...
멋지다.
음악을 사랑까지는 아니어도 좋아하는데, 50이 넘도록 곡해석이 어떻다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선생님 노래를 듣고, 아~ 이런것이구나라고 무릎을 탁 치게 되네요.
넘 멋있으세요. 최고의 가수님 ❤
정말 감동입니다. 선생님의 노래는 늘 영감이 있습니다.
와 듣고 있으면서, 아무 생각 없이 멈추게 됩니다.^^
너무 좋은 감성과 숙연해지게 만드는 보이스톤이 넘 멋지십니다.^^, 건강하시고요^^
들을때 마다 펑펑 울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이시대 최고의 음유시인👍 선배님~감사합니다🙇♂️
옛 최백호선생님의 노래와 지금의 최백호선생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건 내 인생의 행운이고 행복이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잔잔히 녹여오는 세월의 목소리인듯... 좋습니다..
역시 최백호선생의 노래는
대한민국 대중가요의 획중의 획이다
부디 건강하시이소
참 좋은 노래를 최백호님의 목소리로 듣게되니 느낌이 더욱 진하게 전해 오네요.
가을 문턱에 들으니 더욱 가슴이 찡해집니다~~
최백호 가수님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백호형님
なんて素敵な歌でしょう
그대와 함께 걷는 이 길이 아름답고 고맙습니다…
선생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힘든시기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아~~~
억~~~수로 여러가지가 좋네요 백호 큰~~형님~^^
저도 이곡 좋아해서
통기타 라이브로 가끔씩 부릅니다
노래가 좀 높고 어려운데
역~~~시 멋~~찌게 소화 하시네용!^^
영일만이 고향인
지금은 서울턱!별시민 싱어송라이터 입니당
저도 남과 다르게 열~~심히해서
우리 보리 멋~~찌게 익어 가시는 선배님과
곧 한 무대 서겠습니다
팟팅!^^
참 좋습니다. 가을을 노래하는 우체국 앞에서
최백호님하면 가을이 생각나는 분이죠^^ 좋은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잠못드는밤 조갈나는 마음을
적셔주는 고마운 목소리
깊이 감사드립니다
낭만이 메마른 슬픈 사회라 생각 했는데, 마른 흙 사이에 피어난 꽃 한 송이를 보고 갑니다.
존멋
너무좋아서 눈물이 나네요
눈물이 나네요...
기다린다고 올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멋지네요
존경합니다
저 연세에 저 음역의 노래를 깨끗한 목소리로 부르시는거 참 존경스럽습니다
이게 멋이지
가을의 길목에서 들으니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최백호선생님노래는너무좋읍니다오래오래좋은음악많이들려주세오